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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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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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9’ 공개 초읽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형상을 가늠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가 30일 공개됐다.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에서는 차량 실루엣과 전면부 램프, 캐릭터 라인, 휠 디자인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9 디자인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트에서 영감을 받았다.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연출했다. 에어로스테틱은 공기 역학을 의미하는 ‘에어로다이나믹’과 미학을 뜻하는 ‘에스테틱’의 합성어로 공력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말한다.아이오닉 9에 적용된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은 차량 주요 코너부와 루프 라인을 매끄러운 곡선 형상으로 처리해 공기 유동이 차량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며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공력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특히 차량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모든 탑승자가 넉넉한 헤드룸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유려한 곡선으로 설계된 루프 라인은 긴 휠베이스와 어우러져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음을 암시한다.이와 함께 아이오닉 9은 전면부 램프에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이 적용됐다. 뒷부분 휠 아치 위를 대각선으로 감싼 차량 측면의 캐릭터 라인도 눈에 띄는 요소다. 멀티스포크 휠은 터빈을 닮아 시각적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전달한다.현대차는 내달 아이오닉 9 디자인, 상품성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은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통해 전동화 대형 SUV 디자인을 재정의했다”며 “공기역학적인 성능과 세련된 아름다움의 완벽한 융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E-GMP에 기반한 아이오닉 차량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9월 현대차는 1억대 누적 생산을 기록했으며 1억 1번째 차량으로 아이오닉 5를 생산함으로써 전동화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전동화 제품군을 확장하는 대형 SUV 모델인 아이오닉 9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기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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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화재 위험성 낮다”

    전기차 화재 위험이 내연기관 차량보다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전기차 화재 건수는 내연기관차의 1.2%에 그쳤다.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는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보도했다.아우토빌트는 ‘전기차 화재 위험은 사실인가’ 제하의 최신호 특집 기사를 통해 각종 통계와 전문가 인터뷰 등을 인용, 전기차만 특별하게 화재 위험에 취약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 매체는 기사 초반 지난 8월 한국에서 발생한 메르세데스-벤츠 EQE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전기차 화재 영상이 자극적으로 뉴스를 장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기차의 위험성에 대해 감정적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고 봤다.실제로 아우토빌트가 인용한 글로벌 통계 포털 스태티스타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35%의 응답자가 전기차를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자동차로 꼽았다. 휘발유 차량은 10%, 디젤차는 4%, 하이브리드 차는 3% 만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하지만 아우토빌트는 독일 보험협회의 글로벌 연구자료를 인용하며 과도한 전기차 화재 우려는 잘못됐다고 반박에 나섰다. 이 매체가 인용한 글로벌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내연기관차 중 0.1%에 화재가 발생한 반면, 전기차는 0.0012%만이 화재가 났다. 전기차의 화재 건수는 내연기관차의 1.2%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또한 호주 보험협회 연구진들이 진행한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데이터 분석 결과도 비슷하다. 하이브리드카는 10만대당 평균 3474.5대, 내연기관차는 1529.9대가 화재를 겪었지만, 전기차는 10만대당 단 25.1대만이 화재가 발생했다.이와 함께 아우토빌트는 근거없는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진입에 대한 금지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아우토빌트는 “전기차는 외부 영향 없이 자발적으로 발화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적절한 충전 인프라가 설치됐다면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충전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또 “보험협회의 분석자료들은 전기차에 대한 화재 우려가 통계적으로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화재 시 발생하는 열 방출량은 내연기관이나 전기차나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이어 “지하주차장은 스프링클러와 환기 시스템으로 화재 대응에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아우토빌트의 이 같은 주장은 국내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 사례를 통해서도 설득력을 뒷받침한다. 지난 2022년 대전시 아울렛 지하주차장 화재 사건과 같이 내연기관차 화재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형 피해를 야기한 바 있다.화재 진압 과정에 대해서도 아우토빌트는 전기차만 특별하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우토빌트가 취재한 소방대원들은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돼 있든, 다량의 연료가 실려 있든 저장되는 에너지의 양은 별 차이가 없고, 연소 방식이 다를 뿐 화재 진압에 큰 차이가 없다는 해석을 내놨다. 오히려 구조대의 관점에서 보면 내연기관차는 연료가 누출돼 불이 번질 가능성이 있지만,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차량 밖으로 확산되지 않기 때문에 진화에 더 유리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다만, 전기차 화재의 경우 내연기관차 대비 다량의 물이 필요하다. 화재 진압 이후에도 24시간 동안 격리 감시를 해야 한다는 차이 정도가 있을 뿐이다.충돌사고에 따른 화재 위험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동일한 안전기준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일치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끝으로 아우토빌트는 소방대원들이 보다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제조사가 통일된 안전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화재나 추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좀더 신속하게 최적의 소화 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티아스 브뤼게 아우토빌트 기자는 기사 말미에 “전기차는 한 번 불이 붙으면 쉽게 진압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화재 위험은 내연기관이나 심지어 하이브리드 차량보다도 훨씬 낮다. 불타는 전기차 영상이 무섭게 보일 수 있겠지만, 통계는 정확하다”고 언급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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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에 청약 3069건 몰렸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지난 3년간 경기도 양주시에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9일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7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56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42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3069건이 몰렸다.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타입으로 8.52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이는 지난 3년간(2022년 10월~2024년 10월) 양주시에서 분양한 총 9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부동산R114, 10월 29일, 1순위 기준)다. 앞서 최다 청약접수를 기록한 분양 단지는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2322건)’였다. 경기 양주시 남방동 52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공급된다.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8일~20일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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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 포기하고 포장김치 산다

    1인가구 증가와 식재료값 상승 여파로 김장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농협 농식품 구독 플랫폼 월간농협맛선에 따르면 김장하지 않는 가구인 ‘김포족’ 현상이 크게 확산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김장 계획과 포장김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약 500명의 월간농협맛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2.1%가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 현상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올해 김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응답자 또한 72%였다. 김장하지 않는 이유로는 ‘번거로움(47.2%)’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 구성원 감소(37.6%), 시간 부족(33.1%), 김장 재료 가격 상승(30.8%)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대신 김장을 포기한 가구 중 88.7%는 포장김치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구매 경로로는 84.3%가 온라인을 꼽았다. 포장김치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김치의 맛(7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국내산 원산지(74.2%), 믿을 수 있는 제조업체(57.3%) 등 순으로 조사됐다. 또 선호하는 포장김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가 96.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총각김치(47%)와 파김치(26.3%)가 뒤를 이었다. 구매 빈도에 대한 질문에는 71.7%가 월 1회 구매한다고 답했다.월간농협맛선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김장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구독을 포함한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통해 포장김치를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월간농협맛선은 국내산 원재료와 믿을 수 있는 제조 공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김치를 편리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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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베테랑 아우르는 혼다 ‘CB’ 모터사이클 상륙

    “초보자도 쉽게 스포츠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습니다.”29일 경기도 성남시 혼다모빌리티 카페 ‘더 고’. 혼다 최신 스포츠 모터사이클 CB650R·CBR650R을 소개한 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이 호언장담했다. 그는 “새롭게 적용된 E-클러치를 통해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수준의 라이더들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며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혼다의 스포츠 DNA를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B650R·CBR650R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E-클러치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서 클러치 레버 조작이 필요 없는 신개념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라이더는 스로틀,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 조작만으로 손쉽게 기어를 변속할 수 있게 됐다. 클러치 레버 조작 시에는 E-클러치 시스템이 정지돼 기존 수동 변속 모델처럼 주행도 가능하다.츠츠이 요리노시 혼다 파워프로덕트 사업본부 개발책임자는 “혼다 E-클러치 시스템의 메커니즘은 기존 수동 단일 클러치, 수동 변속기와 동일한 구조”라며 “엔진 RPM, 스로틀 개도, 기어 포지션 신호, 시프트 페달 하중, 클러치 해제 신호, 미터 인디케이터 신호, 전후륜의 회전 속도와 ECU의 연산 결과를 MCU에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출발·변속·정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빠르게 클러치를 미세 조정해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CB 시리즈는 초대 모델인 ‘벤리 슈퍼스포츠 CB92’로부터 65년간 진화를 거쳐 스포츠 바이크 입문자부터 경험 많은 라이더까지 전세계 라이더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혼다의 대표적인 온로드 스포츠 시리즈다.CBR650R은 낮게 자리 잡은 프론트 카울부터 날카롭게 솟구치는 테일까지 날렵한 라인으로 레이싱이 연상되는 슈퍼스포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새롭게 설계된 미들 카울은 레이어 구조를 채택해 속도감을 느끼면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고, 공기역학적 바디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다운 공격적이고 대담한 실루엣을 연출한다.신형 CB650R은 개성 넘치고 세련된 스타일의 클래식 네이키드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스포츠 로드스터를 양립한 혼다의 ‘네오 스포츠 카페’ 스타일이 반영됐다.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운 메탈 질감과 네이키드 바이크의 특징인 원형 LED 헤드라이트, 역동성을 보여주는 리어 디자인을 구현했다.CBR650R, CB650R의 파워유닛은 환경규제 유로5+를 충족한 649cc 수랭식 DOHC 직렬 4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95ps/1만2000rpm, 최대토크 6.4kg.m/9500rpm의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기존 모델 대비 캠샤프트 타이밍을 변경해 저·중 RPM 영역에서 토크를 향상시켰다. 또한, 도심이나 장거리 투어에서 피로감을 낮춰주는 어시스트&슬리퍼 클러치와 온오프가 가능한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등 각종 첨단 장비를 채용했다.현재 CB 시리즈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미즈노 코이치 혼다코리아 상무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사전 계약 대수가 1900대 정도 되는데 이 중 1850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인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판매 가격은 CBR650R MT 1288만 원, CBR650R E-클러치 1348만 원, CB650R MT 1188만 원, CB650R E-클러치 1248만 원으로 책정됐다. 혼다코리아는 추후 모터사이클 행사를 통해 이번 신규 모델을 전시하며 소비자 경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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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청각은 상시 깨어있는 매우 중요한 감각 중 하나다. 소리를 통해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의 소통을 나누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듣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일상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와 마주하면 상쾌한 기분이 들고, 흥겹거나 차분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소리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기도 한다.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철학은 음향 경험에 중점을 둔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사운드의 스펙트럼 및 공간적 특성을 정확하게 재현하고 어떠한 운전 조건에서도 차량의 각 좌석에서 균형 잡힌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뱅앤올룹슨은 카오디오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꼽힌다. 최근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탑승자의 안락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제 2의 생활공간으로 여겨지면서 뱅앤올룹슨만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최고급차 브랜드 대부분이 뱅앤올룹슨 오디오를 채택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문소연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팀 총괄 디렉터는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전통적인 공간의 한계 내에서의 일관적인 경험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한다”며 “하만 최고급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은 순수한 음향에 혼선을 주기 쉬운 자동차 실내를 최적의 청음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면서 특별함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뱅앤올룹슨 오디오는 미술로 치면 ‘극사실주의’를 지향한다. 물체를 있는 그대로 표현해 마치 실물과 똑같은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번에 하만 인터내셔널은 극사실주의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뱅앤올룹슨 최신 사운드기술 ‘버추얼 베뉴 라이브’로 카오디오 시장에서 방점을 찍는다는 구상이다.실제로 지난 2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하만 인터내셔널 특별관에서 마주한 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생동감을 넘어 가슴 깊은 곳까지 울림을 전달하는 소리를 퍼뜨렸다. 이 기능은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최상위 모델에 세계 최초로 탑재됐다. 하만은 버추얼 베뉴 라이브 체험 공간에서 전방(3대) 및 후방(2대)의 3-웨이(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 스피커 5대를 구성하고 천장에 2대의 하이트 스피커를 설치해 음향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메우고 G90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음장을 재현했다. 문 디렉터는 “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차량 탑승자와 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전 세계의 유명 장소로 음향적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개발됐다”며 “하만 프로페셔널 솔루션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독창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해 아티스트 혹은 밴드가 연습하는 차고, 지하실 또는 스튜디오를 경기장과 같은 라이브 공연장처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을 사용해 운전 중에도 라이브 콘서트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차량 오디오 환경을 개선한 것이 바로 버추얼 베뉴 라이브다.무엇보다 머리 바로 위 천장에 달아놓은 마이크 4개는 버추얼 베뉴 라이브 기능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 장치였다.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음악과 어우러지면서 기계와 인간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소연 디렉터는 “버추얼 베뉴 라이브 알고리즘 핵심은 실제 존재하는 공간의 임펄스 반응을 측정해 그 공간의 음장감을 데이터로 픽업한 후 차량 오디오 시스템에 매핑한 것”이라며 “하만은 프로페셔널 사업을 통해 관계 맺어진 보스톤 심포니 홀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음향 엔지니어들이 직접 음장 데이터를 수집해 버추얼 베뉴 라이브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현장에서는 일반 스테레오와 버추얼 베뉴 라이브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협소한 공간이었지만 버추얼 베뉴 라이브 덕분에 눈을 감으면 음악 속 현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있는 소리가 울려 펴졌다. 특히나 웸블리 스타디움 모드로 설정하고 청음했던 뉴진스 ‘어텐션’은 기존에 들어왔던 느낌과 완전히 달랐다. 가수들의 호흡, 넓은 스타디움에서 반사되는 특유의 음장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면서 무대 위의 뉴진스를 상상하게 했다. 콘서트홀이나 공연장에서 하듯이 박수 치고 환호성을 지르면 천장에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피드백이 전달되고 천장의 하이트 스피커를 통해 음악뿐 아니라 목소리와 박수 소리도 실제 공연장에서 듣는 것과 같은 최적의 음장 효과가 구현된 것이다. 버추얼 베뉴 라이브의 감동은 실제 제네시스 G90에서도 이어졌다. G90에는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채택되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최첨단 음향 기술로 G90만의 최고급 사운드 경험을 완성했다. 이날 경험해본 G90 최고 트림 모델에는 총 23개 스피커가 적용돼 있었다. 실내음을 반영하기 위해 1열과 2열 천장에는 각각 4개의 동전크기 마이크가 들어갔다. 이러한 배치는 하만 ASE 팀이 제네시스 G90 개발 단계부터 투입돼 찾은 최적의 조합이다. 문소연 총괄 디렉터는 “다양한 부품이 탑재되는 자동차 특성상 프로젝트의 시작인 차량 설계부터 차량 양산까지 카오디오 전반을 책임진다”며 “G90만의 버추얼 베뉴 라이브를 구현하기 위해 약 2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버추얼 베뉴 라이브를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프리미엄급 이상의 스피커들과 마이크 등의 오디오 시스템이 필수다. 기본적으로 3웨이 시스템, 즉 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 시스템이 구현돼야 한다. 특히 헤드 라이너 스피커가 중요하다. 캐빈 내 천장에 위치하는 헤드라이너 스피커를 통해 3D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공간감을 비롯한 버추얼 베뉴의 음장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2022년 G90 모델의 G90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 최초로 장착됐다. 2024 G90에는 뱅앤올룹슨 레퍼런스 사운드 청취 공간을 가상으로 재현한 ‘뱅앤올룹슨 홈’과 전 세계 음악 공연장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보스턴 심포니 홀’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및 음악 공연장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이 새롭게 추가됐다.영화 OST를 일반 모드와 보스톤 심포니 홀 모드로 비교 청음해보면서 스튜디오 녹음실에서의 느낌과 전 세계 음악 공연장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보스톤 심포니 홀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느낌을 비교해 봤다.보스톤 심포니홀 모드에서는 약 2600석 규모의 자연스러운 잔향시간을 제공하는 보스턴 심포니 홀의 음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었다. 엠프 없이 순수 악기만으로 공연장을 메워야하는 음악당의 특성을 잘 살린 모습이다. 한없이 맑고 깨끗한 소리가 특유의 잔향과 더해지면서 귀를 호강시켰다. 여기에 G90의 안락한 승차감까지 궁합이 잘 맞아 떨어졌다.이어 저스틴 비버의 러브 유어셀프를 일반모드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및 음악 공연장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청취 공간 모드 들어보고 이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녹음했던 애드 시런의 스몰 범프를 일반 모드와 웸블리 스타디움 모드로 비교 청음하면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벅찬 감동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라디오 방송을 들을 때에도 똑같은 음장 효과가 나타났다. 클래식 라디오 속 오케스트라는 보스톤 심포니홀과 만나 금세 생기가 돌았다.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급 세단 G90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기본 적용되며 그 외 G90 모델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 GV60, GV80 및 GV80 쿠페, G80, GV70 부분변경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선택 옵션으로 제공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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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라이브 시리즈 최신 이어폰 2종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이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더한 라이브 시리즈 최신 노이즈 캔슬링 무선 JBL 이어폰 2종을 28일 출시했다. JBL 라이브 시리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2 종은 스틱형 이어버드 제품 ▲JBL 라이브 빔 3, 버드형 이어버드 제품 ▲JBL 라이브 버즈 3로 구성됐다.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제어가 가능한 JBL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탑재하고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JBL 공간 음향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JBL 라이브 빔 3는 ▲블랙 ▲실버 ▲퍼플 컬러, 라이브 버즈 3는 ▲블랙 ▲블루 ▲퍼플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특히 두 제품은 JBL 최신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탑재해 진정한 무선 경험을 선사한다.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 적용된 1.4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연결된 기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음악 재생, 이퀄라이저, 통화 등 이어버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고해상도 오디오를 청취를 위해 JBL 시그니처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깊은 저음, 균형 잡힌 중음역, 정제된 고주파를 모든 볼륨 레벨에서 제공한다.또 JBL 공간 음향 기술을 적용해 확장된 사운드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음악, 영화 등 모든 사운드를 더욱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무선 오디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Hi-Res 인증 무선 오디오 코덱 LDAC를 지원한다.라이브 빔 3는 완충 시 최대 48시간(이어버드 배터리 최대 12시간, 케이스 배터리 최대 36시간 이용 시) 재생이 가능하다. 라이브 버즈 3는 완충 시 최대 40시간(이어버드 배터리 최대 10시간, 케이스 배터리 최대 30시간 이용 시) 재생할 수 있다. 10분 충전 시 최대 4시간 이용이 가능한 급속 충전을 통해 급한 외출 시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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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 푸르지오 더 파크’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878만3600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3.31%(220만7700원)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23.70%(533만9400원)으로 가장 상승폭이 컸고, 지방광역시 13.30%(229만6800원), 기타지방 7.66%(105만6000원)도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분양가 상승 추세에 따라 최근 주택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원자재 및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 상승은 기정사실화 되는데, 신축 아파트 공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3년간 원자재 가격은 가파르게 올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최근 3년(2021년~2023년) 건설자재 가격이 35.6% 상승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레미콘과 시멘트 가격은 각각 34.7%와 54.6% 올랐고, 철근(64.6%), 건축용 판금제품(70.3%) 등 자잿값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아파트 공급량은 점점 줄고 있다. 올해 입주 물량은 35만6,979가구로 지난해 36만1873가구보다 줄었다. 2025년에는 25만1536가구로 10만가구 이상이 줄고, 2026년에는 15만984가구로 올해보다 20만 가구 이상이 줄게 된다.이렇다 보니 실수요자들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신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는 인근 신축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되는 경우가 많아 실거주, 투자 측면 모두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11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짓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919가구가 공급된다.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인천2호선 완정역을 도보 1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철을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까지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신도시에 들어서지만 기존 조성된 택지지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 역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500m내 마전초가 위치하며 1.5km 내에는 마전중과 당하중, 검단고 등이 자리해 있다. 녹지 공간도 풍부해 도보로 검단지구택지 19호 근린공원과 2호 역사공원, 능내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교통도 개선된다. 서구 검단신도시까지 총 6.825km를 연장하는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25년 예정) 수혜가 있다. 연장선을 통해 인천북부지역 및 김포, 서울 간 도로교통 혼잡도가 완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GTX-D노선(2035년 예정)을 통해 하남 등 수도권의 동서지역은 1시간 이내에, 서울 남부(삼성역)는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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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속 환호성 터진 용인… 현대차·도요타 첫번째 작품 ‘성공’

    #가을비가 제법 내린 용인 스피드웨이. 야외 특설 무대에 자리를 잡은 관람객들은 요지부동이었다. 현장의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WRC 간판 선수인 ‘티에리 누빌’의 세기의 자동차 퍼포먼스를 눈으로 담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시선을 따라가며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이곳에서 모터스포츠 열기는 축구나 야구 경기 못지않았다.현대자동차와 도요타자동차가 27일 마련한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은 한국에서도 모터스포츠가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축제였다. 양사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브랜드 ‘현대 N’과 ‘도요타 가주 레이싱’은 국내엔 생소한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 확대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아키오 토요다 회장이 직접 행사 참가해 고객들과 차량 퍼레이드 등을 함께해 축제를 즐겼다. 관람객들은 2024 WRC 시즌 드라이버 랭킹 1위를 기록중인 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을 비롯해 다니 소르도, 안드레아스 미켈센이 참여하는 등 만나기 힘든 선수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행운도 함께 했다. 특히 트랙 주행 및 시승, 차량 전시, 아티스트 공연 등 풍성한 고객 체험 기회와 볼거리도 제공했다.양사 고성능차를 보유한 고객들은 직접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주행하는 트랙 데이 프로그램에 나섰다.트랙 데이에는 현대 N 차량을 보유한 고객 32명과 토요타 GR 차량을 보유한 고객 30명이 참여했다.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을 직접 주행하며 양사 차량의 성능을 가감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이와 함께 퍼포먼스 그라운드에서 도넛 주행과 같은 화려한 기술을 펼치는 WRC 경주차에 고객이 동승하는 ‘WRC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양사 전문 드라이버들이 운전하는 WRC 경주차에 고객이 탑승해 트랙을 주행하며 경주차의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WRC 써킷 택시’ 프로그램도 열렸다.토요다 아키오 회장도 WRC 택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이 동승한 WRC 경주차를 운전하며 역동적인 퍼포먼스 주행 체험을 직접 제공했다.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전문 드라이버들과 고객이 함께 팀을 이뤄 현대차 ‘아반떼 N’ 및 토요타 ‘GR86’ 차량으로 경주를 펼치는 ‘짐카나 대회(장애물을 피해 단시간 내 코스를 완주하는 레이스)’가 열렸다. 양사 고객들의 튜닝 차량을 전시하고 튜닝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Show & Shine)도 마련됐다.이어 쇼런에 참여한 경주차와 트랙 데이에 참여한 고객 차량 등 수십 대의 현대 N 및 토요타 가주 레이싱 차량들을 양사 드라이버들과 고객들이 직접 운전하며 트랙을 천천히 주행하는 ‘퍼레이드 랩’도 진행됐다.정의선 회장과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직접 선두에서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차량을 각각 운전하며 퍼레이드 랩을 이끌었다.현대차-도요타 대표 차량 전시고객에 다채로운 즐거움 선사이와 함께 현대차와 토요타는 브랜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각 사의 차세대 친환경 고성능차 및 고성능 라인업, 경주차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현대 N 부스에는 지난 25일 최초로 공개된 현대 N의 새로운 롤링랩 차량인 ▲RN24가 전시됐다.RN24는 지난 2014년 현대차가 WRC에 처음 참가한 이래 10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전기 PE 시스템, 차세대 차체 제어 기술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롤링랩으로 현대 N이 지향하는 고성능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는 차량이다.배터리 모터와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한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서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아이오닉 5 N TA 스펙,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도 고객들에게 공개됐다.도요타 가주 레이싱 부스에는 액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콘셉트카 ▲ORC 루키 GR 코롤라 H2 콘셉트와 ▲GR 수프라, ▲GR86 등의 고성능 라인업이 전시됐다.또 이니셜D에 등장해 ‘AE86’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스프린터 트레노’ 기반의 수소엔진차 ▲AE86 H2 콘셉트를 전시하며 도요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심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통해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차량을 가상으로 운전해볼 수 있는 ‘WRC 게임 존’, WRC 경주차들이 전시된 ‘WRC 전시 존’, 차량 정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서비스 파크’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와 볼거리도 제공됐다.이 밖에도 아티스트 공연 등 여러 이벤트도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티켓 예매 사이트가 개설된 지난 8일 하루만에 관람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모터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현대차와 토요타는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 및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측에 기부한다고 밝혔다.정의선 회장은 “고성능 N 브랜드를 통해 자동차 운전에 심장이 뛰는,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며 “토요타와 함께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계속 도전해 더 많은 분들이 자동차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아키오 회장은 “토요타와 현대차가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사회,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현대 월드랠리팀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WRC 2024 시즌 최종 라운드 ‘FORUM8 랠리 재팬’에 참가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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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아키오 도요타’ 가장 존경하는 분”

    27일 오후 2시33분 용인 스피드웨이. 카운트다운을 끝으로 도요타 야리스 GR 랠리카가 굉음을 내뿜으며 특설 무대에 올랐다. 야리스는 약 4분간의 환상적인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한일 모터스포츠 축제를 자축했다. 레이싱카는 구름 같은 타이어 연기를 머금고 미끄러질 듯 아슬아슬한 주행하는가 하면, 순간적인 가속력을 이용해 360도 회전을 수차례 이어갔다.현역 드라이버로 활약중인 도요타자동차 아키오 토요타 회장은 야리스 운전대를 직접 잡아 수준급 레이싱을 자랑했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드리프트에 동승하며 한일 모터스포츠 ‘화합’을 알렸다. 이날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현대차와 도요타 두 수장의 만남에서 고객들의 운전의 재미를 위해 역량을 쏟겠다는 양사의 진심어린 ‘열정’이 느껴졌다.이번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은 업계 역사상 최초로 경쟁 브랜드가 공동 주최한 모터스포츠 행사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에 참여 중인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손잡고 모터스포츠 고객들의 공감 확대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게 목표다.아키오 회장은 한국어로 “사랑해요”라는 첫 마디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도요타와 현대차가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올해 초 정의선 회장에게 모터스포츠 축제를 제안했고 10개월 후 이 같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요타와 현대차가 손잡고 더 좋은 사회와 모빌리티 미래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정의선 회장은 “아키오 회장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며 “운전하시는 것을 보니 더 많은 신뢰가 가고, 역시 모든 걸 잘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의 즐거움에 진심인 분들을 위해 N 브랜드를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정 회장은 무대 뒤에서 드리프트에 직접 도전하기도 했다. 그는 “드리프트를 연습해봤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며 “연습해서 다음에 기회 되면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이번 행사는 일반 고객, 미디어, 인플루언서, 양사 관계자 등 3000명이 모인 가운데 ▲고성능차 및 경주차로 고난도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쇼런’ ▲현대 N과 토요타 GR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주행하는 ‘트랙 데이’▲WRC 경주차에 고객이 동승해 경주차의 성능을 체험하는 ‘택시 드라이빙’ 등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관람객들은 약 200평 가량의 특설무대에 마련된 지정 좌석에서 경주차 움직임을 가까이서 감상하며 현장감을 느꼈다.현대 N은 2024 WRC 시즌에서 활약 중인 ▲i20 N 랠리 1 하이브리드와 커스터머 레이싱을 위한 ▲i20 N Rally 2 등의 경주차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및 현대 N의 새로운 롤링랩 차량인 ▲RN24를 통해 역동적인 퍼포먼스 주행을 펼쳤다. 현대 N 운전자로는 2024 WRC 시즌 드라이버 랭킹 1위를 기록중인 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을 비롯해 다니 소르도, 안드레아스 미켈센이 참여했다.도요타 가주 레이싱은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GR 야리스 랠리 2 등의 경주차로 쇼런을 선보였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 운전자로는 현 WRC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카츠타 타카모토,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 대표 야리 마티 라트발라, 타카모토 선수의 아버지인 전 일본 랠리 9회 챔피언 카츠타 노리히코가 직접 참여했다.수년간 WRC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 온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연출되자 관람석 곳곳에선 탄성이 터졌다.양사 드라이버들은 쇼런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양사가 화합해 마련한 모터스포츠 행사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은 “정의선 회장님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현대 월드랠리팀은 성과를 지속해 현재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다”라며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WRC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대표 야리 마티 라트발라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운전 실력에 대한 질문에 “모리조 선수의 드라이빙 실력은 카츠타 노리히코, 사사키 마사히로 선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모리조 선수를 도와주면서 계속해서 향상됐는데, 회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속 레이싱의 실력을 높이고자 하는 점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 회장도 참석하며 양국 모터스포츠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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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그룹,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정당계약 실시

    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생활인프라, 학교, 상품성 등을 두루 갖췄다. 괴정생활권에 속해 누릴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뉴코아아울렛 괴정점, 괴정시장 등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괴정상권과 함께 사하구 양대 상권인 하단상권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또 삼육부산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중앙U병원 등 대표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여기에 옥천초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의 안심 통학을 기대할 수 있고, 장평중, 삼성중, 감천중,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도 반경 1km 내 위치한다. 더불어 괴정동에 밀집 조성된 학원가도 인접하다.약 10m에 달하는 LDK구조(광폭거실과 식사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와 중대형 이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거실 2면창 시공을 더해 공간을 더욱 넓고 쾌적하게 느껴지도록 설계했다.이와 함께 발코니 확장 시에 기본제공 품목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3연동 슬라이딩 중문(수동), 현관창고 시스템가구, 거실 우물천장과 광폭 강마루, 거실 아트월타일 등이 기본 제공된다. 주방, 침실1 수납강화, 프리미엄 욕실, 거실 및 침실 조명특화, 비스포크 패키지 등 다양한 선택지의 유상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또한 부티크 피트니스, 아너스 골프클럽, 시니어 클럽,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아쿠아테라스 가든, 포켓가든, 키즈액티비티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곳곳에 꾸며질 계획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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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성수동 ‘안테나숍’ 운영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우리 쌀 우수성과 농업‧농촌 가치 홍보를 위한 안테나숍 개장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장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대학생, NH콕서포터즈,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참석자들은 안테나숍을 관람하며 직접 게임에 참여해보고, ‘행복米밥차’에 준비된 주먹밥을 비롯한 쌀 간편식을 맛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테나숍은 농촌의‘일터, 쉼터, 삶터’에서 하루 일과를 보내는 콘셉트 힙촌일기를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개월간 운영된다.1층은 농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일터 공간인‘스마트팜’,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과 쌀을 활용한 전통주 등을 볼 수 있는‘이색카페’와 촌캉스 분위기의‘포토존’으로 구성돼 있다.거실분위기로 삶터공간을 표현한 2층‘힙촌홈즈’에서는 ▲벼 성장과정 맞추기 ▲밥 짓기 스탭퍼 ▲아침밥 먹기 게임 등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2층‘팜스토어’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챌린지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쌀 가공품, 무럭이 키링, 텀블러, 에코백, 농촌여행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를 증정한다.강호동 회장은 “도시민, 특히 MZ세대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이번 안테나숍을 기획했다”며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날,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방문하셔서 희망이 있는 농업, 활기차고 유쾌한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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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포켓 트렁크·수소 활용 실내 가습… 미래車 ‘아이디어’ 대결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기아는 25일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실물을 제작해 발표하는 ‘2024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차·기아 R&D본부·AVP본부 주관으로 창의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연구 개발 열정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2021년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기능 콘솔은 신형 싼타페 ‘양방향 멀티 콘솔’로 양산 적용되는 등 임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로 다가가고 있다.2024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차 덕후들’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지난 4월부터 상상속에 갖고 있던 참신한 모빌리티 아이디어들을 공모했다.올해는 특히 시나리오 발표 수준에 그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아이디어도 실물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현대차·기아는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팀에게 제작비와 실물 제작 공간 등을 지원, 각 팀은 약 7개월의 기간 동안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었다.이날 본선에서는 6개 팀이 각각 발표와 시연을 진행하며 고객의 모빌리티 가치를 더욱 높여줄 다양한 아이디어를 뽐냈다.▲에어포켓으로 트렁크 내부 물체를 보호하는 ‘스마트 러기지 시스템’ ▲운전자 시선 이동에 따라 사이드 미러 위치를 조정하는 ‘ADSM’ ▲에너지 하베스터를 활용한 보조 전력원 ‘무환동력’ ▲통신을 통해 짐칸의 전자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다목적 소형상용차 바디빌더 모듈’ ▲경제운전 상황을 내비게이션 화면에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트리이비’ ▲수소전기차에서 발생한 물을 활용한 가습 시스템 ‘H-브리즈’가 경쟁을 펼쳤다.각 팀 시연 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실현 가능성, 독창성, 기술 적합성,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최종 순위를 매겼다.그 결과 ‘ADSM(Active Digital Side Mirror)’을 제작한 ‘EAI’팀(로보틱스비전AI팀 진문섭 파트장, 원종하 책임연구원, 조경환 책임연구원, 김지원 연구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AI’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2025 CES’ 견학 기회가 주어졌다.최우수상은 ‘H-브리즈(BREEZE)’와 ‘스마트 러기지 시스템(Smart Luggage System)’을 선보인 ‘모이수차’팀과 ‘포스트잇’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들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아시아 지역 해외기술 탐방 기회가 시상됐다.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자동차에 대한 임직원들의 순수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행사”라며 “임직원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가 현대차·기아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임을 확신하며 향후 더 많은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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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쏘나타 디 엣지’ 출시… 가솔린 최고 트림 가격 인하

    2025년형 ‘쏘나타 디 엣지’가 25일 출시됐다. 지문인증 시스템 위치 최적화와 매뉴얼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적용 등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모델 인스퍼레이션 트림 판매가는 오히려 20만 원 낮아졌다. 현대차는 이번 쏘나타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좌측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인증 기능을 동승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콘솔 상단으로 위치를 변경했다.이어 매뉴얼 에어컨에도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적용하고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고단계에서 저단계로 작동하도록 로직을 변경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 상품성을 높였다.또한 쏘나타 가솔린 모델 기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판매가격을 20만 원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판매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프리미엄 2831만 원 ▲익스클루시브 3201만 원 ▲인스퍼레이션 3536만 원이다. 1.6 터보는 ▲프리미엄 2898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 원이다.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40만 원 ▲익스클루시브 3595만 원 ▲인스퍼레이션 3931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세심히 수렴해 상품성을 보강한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자신 있게 선보인다”며 “2025 쏘나타 디 엣지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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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챔피언십’ 10번 홀서 최고급 뱅앤올룹슨 경험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에 탑재된 최고급 ‘뱅앤올룹슨’ 첨단 사운드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하만은 오는 27일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행사장 내 마련된 10번 홀 티 박스 옆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의 버추얼 베뉴 라이브 체험 존을 운영한다.버추얼 베뉴 라이브 체험 존은 도슨트 설명으로 뱅앤올룹슨 브랜드 및 제네시스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의 버추얼 베뉴 라이브 소개 및 체험으로 진행된다.또한, 해당 공간에서 버추얼 베뉴 라이브를 체험하는 모습, 소감을 필수 해시태그(#제네시스뱅앤올룹슨 #GENESIS #BangOlufsen #제네시스챔피언십버추얼베뉴체험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프리미엄 골프 우산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로고가 각인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G90에는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채택되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최첨단 음향 기술로 G90만의 최고급 사운드 경험을 완성했다.G90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버추얼 베뉴 라이브이다. 버추얼 베뉴는 유명 공연장 및 장소의 음장 특성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측정해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 내에서 재현하는 기술이다. G90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 적용된 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실내에 8개의 마이크와 총 23개의 스피커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차량 내 음향 신호를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탑승자들의 목소리와 박수 소리도 실제 공연장에서 듣는 것과 같은 최적의 음장 효과를 적용한 사운드를 구현한다.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2022년 G90 모델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 최초로 장착됐다. 2024 G90에는 뱅앤올룹슨 레퍼런스 사운드 청취 공간을 가상으로 재현한 ‘뱅앤올룹슨 홈’과 전 세계 음악 공연장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보스턴 심포니 홀’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및 음악 공연장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이 새롭게 추가됐다.또, 올해는 제네시스 스위트 고객들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다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10번 홀 티샷 사운드 청음 존에 이어 최종 홀인 18번 홀에 그린 사운드 청음 존을 운영한다. 10번 홀과 18번 홀이 내려다 보이는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뱅앤올룹슨 헤드폰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하는 순간을 눈으로 보는 것과 동시에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참가 선수들과 VIP 고객들에게는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제품을 증정한다.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급 세단 G90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기본 적용된다. 그 외 G90 모델은 선택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GV60, GV80 및 GV80 쿠페, G80, GV70 부분변경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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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DP월드투어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4일 막을 올렸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부터 ‘코리아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제네시스(이하 코리아 챔피언십)’와 통합돼 글로벌 대회로 개최된다.올 시즌 21번째 KPGA 주관 대회인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4~2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인천시 연수구)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서는 ‘정상에서의 도약’이라는 콘셉트 아래 전년도 우승자인 박상현과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김주형, 안병훈을 비롯해 니콜라이 호이고르, 파블로 라라사발 등 KPGA 투어, PGA투어, DP월드투어 소속 총 120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경쟁에 돌입했다. 글로벌 대회 격상 제네시스 챔피언십역대 최대 규모 400만 달러 상금 지급제네시스 챔피언십 총 상금은 400만 달러로 국내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은 68만 달러 및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최상위 기록 KPGA 선수에게는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올해 대회부터는 홀인원 부상도 확대됐다. 8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GV80 블랙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17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해당 선수의 캐디에게는 각각 GV70와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KPGA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 및 DP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5000점이 주어져 선수들이 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제네시스만의 고객 환대 경험 강화대회장 내 전용 라운지 확대 운영 제네시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캐디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회장 내 전용 라운지를 확대 운영하고, 건강을 고려한 식음료를 비롯해 김부각, 약과 등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간식을 함께 제공한다.또한 숙박 시설과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모바일 핸들러 ▲키오스크 기반 컨시어지 등 선수 이동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나아가 해외 선수들에게는 한국 방문 환대의 일환으로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관광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장 내 고급 부대시설 및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골프문화를 즐기고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제네시스는 대회장 곳곳에 지난 달 새롭게 출시된 G80 전동화 모델과 GV80 블랙 등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팬 빌리지와 제네시스 스위트에 ▲골프, 라이프스타일 콜렉션 등 다양한 전용 굿즈 ▲제네시스 골프에 대한 여정과 진심을 담은 히스토리 월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제네시스 부티크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 고객에게는 제네시스 스위트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5성급 호텔과 협업한 식음료 메뉴 등을 함께 준비해 제네시스 차량 오너들을 위한 환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운영부터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를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친환경성 및 지속가능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8년째 한국 골프의 글로벌 도약을 선도해 온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올해는 한층 더 발전하여 한국에서 세계적인 무대를 펼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과 해외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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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차 단속·도로 확충으로 판교2밸리 교통난 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3일 판교2밸리 교통난에 따른 입주기업 직원들의 퇴사와 관련해 주정차 관리 및 도로 확장 추진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판교2밸리 2단계의 기업 입주 이후 출퇴근길 정체 및 교통 혼잡 불편함이 야기되고 있어 판교2밸리 1·2단계 연결 교량을 ’ 지난해 11월 조기 개통했다. 또 버스노선도 확대 운용 중이다.다만 판교2밸리는 현재 운영 중인 기업과 대형 건설공사가 혼재돼 공사 차량 등의 차선 내 주차가 많아 전체 차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게 LH 측 설명이다.이에 따라 LH는 임시주차장을 개설하고 주정차관리를 위한 안내 인원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임시주차장 확대, 불법 주차관리 인원 추가 확보 등 보다 강력한 불법 주차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성남시에서 11월부터 불법주차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인 바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LH는 장기적으로 인접 지역과의 교통 연결성 향상을 위해 도로확장 및 신설도로 개설을 조속히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특히 대왕판교로로 접속되는 달래내로 차선 확장공사를 내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개설 후에는 진출입 혼잡도가 감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서판교신도시로 연결되는 ‘서판교연결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연결로 등을 신설해 인접 지역과의 연결성 확보에 나선다. 추가적으로 판교2밸리 교통흐름 개선용역을 시행해 교통현황 및 문제점을 추가 검토하고, 신설 도로 개설 전 혼잡 완화를 위한 개선 대책을 도출하여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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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 실시

    농협중앙회가 어려움에 처한 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수협중앙회 본관에서‘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4일 체결한 쌀 소비촉진 MOU의 일환으로, 쌀 소비를 확대하고 협동조합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중앙회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차’를 운영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줬다. 특히 이날 제공된 전복 무스비는 수협에서 지원한 전복과 농협의 쌀을 활용해 농업인과 어업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를 더했다.또한, 농협 즉석밥과 쌀 소비촉진 홍보물도 배포하고, 수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는 농협에서 제공한 쌀로 만든 아침식사 제공 및 알리기에 나섰다.이영준 수협중앙회 경영지원부대표는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은 농업인과 어업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문상철 농협중앙회 상무는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 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라며“앞으로 수협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쌀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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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2024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와의 ‘R&D 상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현대차·기아는 23일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기아협력회 문성준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택성 이사장, 자동차산업부품진흥재단 안정구 이사장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가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해 포상하고, 다방면의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사 기술 6건에 대한 포상과 우수 신기술 사례 발표,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더 많은 협력사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우선 현대차·기아는 ▲전자 ▲바디 ▲샤시 ▲전동화 4개 부문에서 연구개발 공로가 큰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포상하고, 그 가운데 기여도가 가장 큰 기술을 최우수상으로 선발했다.최우수상에는 전자 부문의 ‘유라코퍼레이션’이 개발한 ‘SDV 존 아키텍처 구성 요소 기술’ 이 선정됐다.SDV 존 아키텍처 구성 요소 기술은 ▲48V 전원 중추망 및 전력반도체 활용 전원 공급 설계 ▲48V/12V 소형 컨버터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제어기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48V 전원 체계 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도록 하는 기반 솔루션이다.우수상에는 ▲바디 부문에서 ‘피에이치에이’의 ‘파워도어용 충돌방지 근거리 레이더 센서’와 ‘경창산업’의 ‘공력개선을 위한 ARD 시스템’ ▲샤시 부문에서 ‘동희산업’의 ‘고압 수소 저장 시스템 통합 밸브’ ▲전동화 부문에서 ‘서진산업’의 ‘배터리케이스 일체형 샤시 프레임’과 ‘유라테크’의 ‘EV 구동모터용 다기능 위치센서’가 각각 선정됐다.현대차·기아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57개 신기술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해 현대차·기아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외 공개가 가능한 기술은 외부 고객들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 3위의 쾌거를 이룬 것은 협력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기술 개발에 접목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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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마이카 M’ 출범

    롯데렌터카 ‘마이카 M’이 23일 출범했다.롯데렌터카 마이카M은 자동차가 필요한 고객에게 월 단위 기준으로 차량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경차부터 대형, SUV, 전기차까지 고객 선호도와 이용 목적에 맞춰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월 단위 이용 서비스는 연 단위 장기렌터카에 비해 계약기간을 유연하게 설정 가능하다. 선수금과 보증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3개월 이상 대여 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개인·법인 사업자는 비용 처리도 가능하다.차량 정비부터 사고 처리, 자동차 보험, 대차 서비스 등을 모두 포함한 차량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차량 정비사가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라이트 등의 소모품 교환은 물론, 타이어 교환과 블랙박스 점검 등을 지원한다.롯데렌터카는 차량 누적 주행거리 및 연식에 따라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상품을 세분화했다. 주행거리 4㎞ 미만인 경우 프리미엄, 주행거리 4만~10만㎞ 미만이면 스탠다드 등이다.마이카 M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계약부터 출고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원하는 지역과 대여일, 기간을 설정해 차량을 선택하면 된다. 비대면 예약 및 전화상담을 통해 2일 이내 차량 출고가 이뤄진다.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마이카M 리브랜딩을 기념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말까지 마이카M 계약 시 전국 HD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에서 리터당 30원 할인 받는 보너스카드를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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