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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12월 한달 간 인증 중고차 누적 판매 6만대 돌파 기념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 감사제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0월31일까지 한성자동차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를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 차종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차량 출고 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보증 2년 연장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이에 더해 메르세데스-벤츠 EQ 모델을 포함한 일부 차종 구매 시 ‘3일 환불 보장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3일 환불 보장제는 지난 6월 수입차 딜러사 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고객이 한성자동차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증 중고차를 구매하고 3일간 충분히 차량을 운행해본 뒤 불만족할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6만대 판매 돌파는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를 믿고 성원해주시는 고객 덕분”이라며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엄격한 198가지 인증 절차를 통과한 인증 중고차를 제공하면서, 고객 신뢰도와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실적 모멘텀 지속과 미래 준비 가속화를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췄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의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성과에 대한 보상과 미래 리더십 육성을 위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사업별 성과 기여도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강화함에 따라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규모로 진행됐다.먼저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한 현대차의 경우, 지난 11월 사장단 인사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을 사상 최초 외국인 CEO로 내정한 것에 이어, 이번 승진 인사에서 해당 실적 경신에 기여도가 높은 인원들을 발탁 승진했다.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재무 목표 초과 달성과 2030 전략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한 이승조 전무, IR담당 임원으로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전원 ‘A등급’ 획득 및 인도법인 IPO 성공 등 성과를 견인한 구자용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기아도 지난 11월 사장단 인사에서 재무 목표 초과 달성의 공로를 인정받은 구 재경본부장 주우정 사장이 이미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내정된 바 있다. 이번에 재경본부 내 요직과 미국판매법인 재무총괄 등을 거친 김승준 상무가 전무 승진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보임됐다.또한, 시장 상황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주도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한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현대로템은 방산 사업부문의 대규모 해외 수주 실적을 이끌어낸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및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현대차그룹은 우수 성과를 창출한 인원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현재의 호실적을 지속 유지해나가며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근본적 체질개선 및 미래 사업전환 가속화를 주도할 핵심리더 발탁을 확대했다.지난 사장단 인사에서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부회장이 기획조정담당을 겸직한다. 장재훈 부회장은 그룹 관점에서 사업과 전략의 최적화를 통해 성과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미래 신사업 육성과 투자를 총괄 관리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주도할 중량감 있는 핵심리더 확보를 위해 총 53명 대상으로 부사장·전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EV 캐즘 장기화 등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전동화를 앞당길 수 있는 혁신 기술 개발을 주도할 핵심인재 발탁을 강화했다.대표적으로 배터리, 수소 등 에너지 영역 전반의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전무와 내연기관과 전동화시스템을 망라한 구동계 핵심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 미래 준비와 조직활력 제고를 위해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다양성을 강화했다.현대차그룹은 2025 사업 전략을 공표한 이후, 신규 선임한 전체 임원 중 40대 비중을 2020년 21%에서 올해 41%로 2배가량 확대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리더십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기본성능, 제어 등 기존 차량개발분야와 로보틱스, 전동화, 수소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우수인재를 고루 발탁했으며, 신규 선임한 임원 중 64%가 40대다.대표적으로 로보틱스지능SW팀장 주시현 책임연구원, 전동화프로젝트실장 곽무신 책임연구원, 수소연료전지설계2실장 한국일 책임연구원을 상무로 승진 인사했다.더불어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11명에 대한 승진도 단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4명이 승진했던 것 대비 3배가량 확대된 것으로, 브랜드, IT, 신사업/전략 등 고객가치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탁월한 브랜드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활용하여 현대카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현대카드 브랜드본부장 류수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조직과 리더십을 최적화하는데 집중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육성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에 등장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현대차는 지난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네이션스 컵(Nations Cup) 부문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에 공식 투입되기에 앞서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기간 중 ‘그란 투리스모 7’ 게임 속 배너를 통해 네이션스 컵 경기를 시청한 팬들은 고성능 레이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아이오닉 5 N 게임 차량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한편 현대차는 앞서 지난 5월 그란 투리스모 개발사인 폴리포니 디지털과 함께 ‘2024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이오닉 5 N TA 스펙을 공개했었다. 해당 차량은 7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에서 신기록을 기록했다.박준우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은 “그란 투리스모 개발사인 폴리포니 디지털과 함께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를 통해 현대 N 브랜드와 차량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오닉 5 N은 양사 협업의 좋은 시발점이자 기폭제이며 향후 그란 투리스모 7에 다양한 차종을 개발해 가상의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현대 N의 고성능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겸 폴리포니 디지털 설립자인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는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TCR 클래스 우승, TCR 월드 투어 드라이버 챔피언,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연속 신기록, WRC 드라이버 챔피언 등 올해 모터스포츠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그란 투리스모 7 게임에 아이오닉 5 N을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e스포츠에서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예 전문박람회인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렉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식의 홍수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 오늘날 진정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브랜드 철학과 공예의 비전을 소개한다.렉서스 부스는 광활한 들판의 바람이 넘나드는 거대한 창고를 모티브로 한다. 자연의 소재와 공예 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는 작품 각각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자연의 본질적 가치와 인간의 손길이 깃든 공예 가치를 경험하는 장으로 구성된다.특히 ‘공예의 내일: 진정성(Authentic)의 미학’을 주제로 진행된 ‘2024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비롯해 렉서스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의 역사, 그리고 역대 수상작 및 주요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부스 외벽과 내부에 마련된 ‘타임리스 파츠 X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존에서는 버려지는 자동차 부품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한 업사이클링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공예품으로써,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부스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품을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현장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관람객에게는 렉서스 영파머스 장문규 로스터의 드립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LCMA 페이퍼 샤쉐를 제공하고,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김혜정 작가의 작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전시 리뷰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렉서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 ‘2025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의 주제를 최초 공개한다. 렉서스가 이어갈 공예에 대한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타쿠미(장인)들이 세심하게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과 공예가들이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과정에는 공통적으로 ‘진정성’이 담겨져 있다”며 “이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렉서스가 추구하는 진정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렉서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엔카닷컴은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우수한 근무 및 복지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엔카닷컴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일과 생활의 균형 추구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를 위해 비포괄임금제, 유연근무제, 재택근로제, 남녀 육아휴직과 육아수당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근무 및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외국어 및 차량 진단 자격증 지원, 글로벌 카그룹 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직무 관련 지원을 비롯해 타운홀 미팅, 해커톤 대회, 사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건강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엔카닷컴 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임직원 가족 100여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한숲 사랑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DL이앤씨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해마다 12월에 진행해 왔다. 지난 7일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40가구 이웃에게는 쌀 40포대를 나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찬박 DL이앤씨 차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전달한 작은 마음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DL이앤씨는 지역 사회 상생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주거 취약층을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환경정화 맑음나눔 활동, 도토리 나무심기 캠페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탄소발자국 감축 등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퓨처 히어로즈’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퓨처 히어로즈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미래 인재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지난 6일 진행된 수료식에는 고흥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총 11명의 제1기 퓨처 히어로즈 수료생이 자리를 빛냈다.올해 퓨처 히어로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출범 이후 8개월 동안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팀 또는 개인 단위로 활동하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게재되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이와 함께 매월 주어지는 환경보호 등 공익과 관련한 미션 주제에 따라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만들었다. 주니어 캠퍼스, 넥스트 그린 투-고 등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목적사업 행사에 직접 참가해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들은 네이버 블로그 39건, 인스타그램 31건으로 총 70건에 달하는 콘텐츠를 노출시켰다.이와 함께 참여 학생들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직무 강연 프로그램인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현장에서 퓨처 히어로즈 이벤트 부스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자기 계발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경험을 했다.고흥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퓨처 히어로즈 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이달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36㎡ 1416가구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은 △59㎡A 198가구 △59㎡B 58가구 △84㎡A 559가구 △84㎡B 297가구 △84㎡C 59가구 △109㎡ 240가구 △136㎡PH 5가구 등이다.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택지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아산역과 탕정역이 있고, KTX 천안아산역도 가깝다.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1·2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등을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아산갈산중(내년 개교 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고, 삼성고 충남외고 등도 통학할 수 있는 거리다.다양한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자연 채광을 확보했고, 수납·마감재·주방 특화 등 다양한 옵션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분양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일대를 3042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교육지원부문 임직원 30명이 9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특히 충북 음성군은 지난 11월 26~29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 복구를 위한 일손이 시급한 지역으로, 9일 일손돕기에 참가한 농협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화훼류 운반과 화분정리를 도왔다.지준섭 농협 부회장은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전국적으로 농업시설 및 농작물 등의 피해가 크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이 겨울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엘리엘동산에 도드람한돈 100kg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드람푸드는 엘리엘동산에 고품질의 도드람한돈 등심 100kg을 전달, 기부된 도드람한돈은 지난 7일 열린 엘리엘동산 주최 일일밥집 행사 ‘행복한 밥상’에서 돈까스 정식으로 제공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행복한 밥상’은 엘리엘동산이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 행사다.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인천 시민들이 카셰어링을 이용하며 쌓은 적립금 200만 원을 지난 6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까지 투루카 이용 건당 20원씩 적립한 금액이다. 인천지역 저소득층 지원 및 소외계층 물품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투루카는 2023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인천시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 4기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투루카는 인천시 카셰어링 이용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과 가족에게 대여요금 50% 할인 ▲자동차 매각 고객에게는 대여요금 10% 지원 1회와 6개월간 대여요금 5% 지원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에게도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 및 서비스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월간농협맛선이 12월 한달 간 ‘올 겨울 건강비책’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관절통증, 혈당관리, 혈행개선 등 겨울철 주요 건강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농협맛선은 겨울철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비책으로 제철과일 구독서비스인 ‘과일맛선’을 제안한다. 과일맛선은 농협 MD와 경매사, 소비자 패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상품선정위원회가 매월 엄선한 제철과일로 구성됐다.또 겨울철 주요 건강고민인 관절통증, 혈당관리, 혈행개선을 위한 ‘건강맛선’을 추천한다. 건강맛선은 국내산 한약재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로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관절염과 고혈압, 당뇨개선을 위해 출범했다.특히 건강맛선 관절은 염증완화 및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을 1일 섭취 최대함량으로 함유해 관절통증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 식약처에서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포함한 ‘건강맛선 혈당’은 활동량 감소와 고칼로리 음식섭취 증가로 혈당조절이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하다. 아울러 혈행개선과 심혈관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폴라보놀배당체 성분을 포함한 ‘건강맛선 혈행’을 추천한다.농협맛선 관계자는 “엄선한 제철과일과 국내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동아닷컴 리뷰(동아리)’는 직접 체험한 고객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공간·문화·예술 등 주변 모든 것을 다룹니다.국내 누적 자동차 등록대수는 올 상반기 기준 2613만4000대에 달한다. 인구 1.96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도로에 다니는 차종도 다양해졌다. 승차감이 좋은 세단은 물론,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레저용 차량도 제법 많이 늘었다. 스스로를 위한 가치 소비가 늘면서 고가의 최고급차나 고성능 슈퍼카도 쉽게 눈에 띄고 있다. 자동차 특성은 저마다 다르지만 ‘운전의 재미’는 빼놓을 수 없는 고유 가치다. 처음에는 내 의지대로 차를 움직이는 것 자체만으로 운전의 재미를 느끼다가 가속의 짜릿함을 알아차린 순간, 자동차 세계로 곧장 빠져든다. 그때부터 나만의 드림카가 생기고, 운전에 대한 욕구도 솟구친다. 하지만 자동차 문화를 온전히 즐기기에는 한계가 따른다. 전 세계적으로 모터쇼가 축소되면서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찬찬히 둘러볼 기회가 줄었고, 내 차 외에 다른 차를 몰아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게 사실이다. 지난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이처럼 자동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BMW코리아가 야심차게 마련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BMW 그룹 내 전 세계 유일의 트랙 및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다. 서울 광화문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BMW 드라이빙센터는 차로 1시간 가량 걸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다. 한동률 BMW코리아 홍보담당 이사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자동차 문화를 사랑하고 차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친숙하고 편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누군가는 BMW를 사랑해서 찾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곳을 찾았다가 브랜드를 사랑하게 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최근 BMW 드라이빙 센터는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거듭났다. 초기 투자비용 770억 원과 추가 확장비용 130억 원, 이번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리뉴얼 비용 48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950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에 증설된 5만m² 이상의 공간을 포함한 전체 규모는 축구장 40개 면적에 버금가는 총 29만1802m²에 이른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매년 10억 원 안팎의 적자를 내지만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을 위해 BMW코리아가 운영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경험·즐거움·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수많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드라이빙 트랙과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에 더해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공간인 주니어 캠퍼스와 친환경 체육공원 등을 갖췄다.BMW 드라이빙 센터에 가면 BMW그룹의 모든 것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에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로 새단장한 전시공간은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 자유롭게 차량을 배치해 놨다. 이들 차량을 보며 넓은 길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모든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차량을 둘러본 뒤 원래 자리로 돌아오도록 만들었다.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하고 벽을 허물어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휴식을 위한 편안한 소파와 상담 공간, 한국적인 요소를 담은 전시물을 배치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차량을 편안하게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구매 상담까지 연결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이벤트와 강연 등을 제공하는 오디토리움 형태의 공간 ‘비전 포럼’, 클래식 모델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접목해 건축물과 트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오라마(실사모형) 등도 마련됐다.특히 BMW 드라이빙 센터는 남녀노소 자동차 문화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달 28일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던 날에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인솔자와 함께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자동차를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러한 주니어 캠퍼스에는 개관 이후 약 11만명에 이르는 어린이 및 청소년이 다녀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를 알리고, 미래 자동차 모형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보다 친숙하게 자동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의 백미는 바로 서킷 체험이다. 운전자는 숙련도에 따라 온·오프로드 등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온로드의 경우 안전교육 20분, 웜업주행 20분, 트랙주행 30분, 디브리핑 10분 등 총 80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가격은 차종에 따라 10만~15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행에 앞서 전문 인스트럭터는 참가자가 트랙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약 20분간 교육을 진행한다. 기초적인 시트 포지션부터 스티어링휠 조작법까지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간다. 이론 교육을 마치면 동의서를 작성하고 드라이빙 코스로 이동한다. 음주 측정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킷 주행에 앞서 운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멀티플 코스 연습 주행부터 익힌다. 일정 간격의 고깔을 피해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연습을 반복한다. 이후 긴급 제동 상황도 거쳐야 한다. 60㎞ 속도로 도로를 달리다 인스트럭터가 안내한 정지선에 맞춰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과정이다. 웜업 주행을 마친 후에는 본격적인 실전 주행에 돌입한다. 트랙 곳곳에 배치된 파란색 고깔 방향으로 최대 4대의 차량이 함께 움직인다. 650m 직선 코스에서는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기 때문에 짜릿한 주행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을 3번 반복하면 어느새 체험 시간이 다가온다. 문기웅 BMW 드라이빙 센터 총괄은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160만명이 넘는다”며 “이 중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만 약 25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도합 1360대의 BMW 그룹 차량이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투입됐고, 이들 차량이 달린 누적 주행거리는 지구 183바퀴에 해당하는 737만1933km에 달한다”며 “지난 10년간 자동차문화 선도해온 BMW 드라이빙 센터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오감을 통한 드라이빙 체험으로 경험과 감동을 전달해왔다”고 말했다.최근 완성차업체들은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위해 서킷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충남 태안에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마련하고 아이오닉 N 등 고성능차를 경험하도록 했다. 현대차는 서킷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초급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단계로 구분되는 초급자 레벨 주행에 성공하면 N드리프트·트랙 레벨1·2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N드리프트는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으로 드리프트 주행처럼 차량 제어 능력을 시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가격은 11만 원부터 시작한다.메르세데스벤츠는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 스피드웨이를 활용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진행되는 AMG 나이트 서킷 프로그램은 가장 인기가 좋은 상품이다. 이용 금액은 10만 원이다. 벤츠는 지난 10월 오프로드 트랙도 개설했다.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자차를 이용해 트랙을 달릴 수 있는 상품을 운영 중이다. 매해 모터스포츠 비수기인 겨울철을 맞아 선수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제자동차경주장 스포츠주행 프로그램을 마련해놓는다. 선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단체임대뿐만 아니라 서킷 라이선스를 소지한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만들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형 SUV 시장의 독보적 강자 ‘팰리세이드’가 한층 웅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현대자동차는 6일(금)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현대차는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존재감 위에 탑승객을 섬세하게 배려한 신형 팰리세이드를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지배적인 입지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신형 팰리세이드는 강인한 인상을 중심으로 더욱 과감해진 비율과 함께 한층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수직적인 DRL과 대담하게 자리잡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결합돼 압도적인 첫인상을 갖춰내고, 미래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높은 후드와 균형을 이루며 마치 웅장한 조형물을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측면부는 기존 대비 짧아진 프론트 오버항과 길어진 휠 베이스 및 리어 오버항으로 더욱 견고해진 비율을 구현했으며, 다이내믹한 감성을 살린 21인치 휠을 적용해 우아하면서도 깨끗한 측면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후드부터 이어지는 수평형 캐릭터라인은 벨트라인과 합쳐져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루프랙부터 마치 하나로 이어진 듯한 D필러가 한층 대담한 감성을 극대화한다.후면부의 리어 램프는 프론트 램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돼 차량의 넓은 스탠스를 부각시키고, 팰리세이드의 수직적 캐릭터에 통일감을 부여한다.신형 팰리세이드 실내는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테마로 한층 넉넉해진 실내 공간에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적 레이아웃을 구현해 마치 내 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이전 세대 모델 대비 증대된 전장과 휠 베이스를 기반으로 확보한 넓은 실내공간은 가족 단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트와 콘솔, 대시보드 등 내장 구성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부드러운 소재와 정교한 마감으로써 안락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전면에 자리잡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하나로 연결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최첨단 감성을 더해준다.또한 대시보드 전면과 분리된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100W까지 충전 가능한 USB 충전포트와 무선충전기, 2개의 대용량 컵홀더, 하단 수납공간, 양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신형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1열 가운데 좌석으로 활용이 가능한 센터콘솔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한 9인승 모델 선택이 가능해진다.2열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7인승 용 독립 시트와 9인승 용 6:4 분할시트를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다. 3열의 경우 6:4 분할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넓어진 리어 쿼터 글래스를 적용해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현대차는 플래그십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하고자 섬세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신형 팰리세이드의 색상을 개발했다.신형 팰리세이드의 외장 색상은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등의 기존 색상에,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갤럭시 마룬 펄 ▲클래지 블루 펄 등 4개의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네이비 투톤 ▲다크그레이 투톤 등 총 5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존재감을 구현했다”며 “프리미엄 가구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한 실내 디자인이 가족들을 위한 안락하면서도 활용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팰리세이드를 재정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시즌 11이 오는 7일(현지시간) 브라질 ‘2025 상파울루 E-PRIX’ 대회를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레이싱 차량과 타이어가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 대회에서 내구성과 그립력이 한층 강화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4륜 구동과 최고 속도 320km/h로 무장한 포뮬러 E의 신규 레이싱 차량인 ‘GEN3 에보’에 최적화된 레이싱 타이어로 개발됐다.이 타이어는 내열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 소재와 천연고무가 결합해 오래 지속되는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타이어 컴파운드는 소재에 지속가능한 원료가 적용돼 모터스포츠 분야의 지속가능성 확대에 일조하는 한국타이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한국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하라마 서킷’에서 열린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GEN3 에보’ 차량에 장착돼 성능을 입증했다. DS 펜스케 드라이버 ‘막시밀리안 귄터’는 “새 시즌 11 타이어는 이전 모델에 비해 더 높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며 “특히 부드러운 컴파운드 덕분에 브레이크를 밟고 동시에 방향을 바꿔야 하는 코너에서 더 공격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 레이싱 전략에 역동적인 차원을 더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타이어가 포뮬러 E를 비롯한 전기차 분야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축적해온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은 일반 소비자의 전기차 제품에도 반영되고 있다. 중남미 시장의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 잡은 ‘아이온 에보 AS’에도 레이싱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이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전기차의 무거운 차량 중량에 최적화된 압력 분배와 전기차에 필수적인 첨단 소음 감소 기술 등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수소버스 공급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현대차는 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이병화 차관,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30년까지 도내 경유버스 1,200 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소교통 전환을 추진 중인 충청남도의 친환경 정책에 현대차가 동참하며 성사됐다.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일렉시티∙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충청남도에 보급하고, 충청남도는 이를 시내외버스, 통학∙통근버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세계 최초 도심형 수소전기버스인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교통 지체 구간 등 전기 소모율이 높은 노선 운행에 적합하다. 세계 최초로 고속형 대형버스급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635km 주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현대차는 이외에도 충청권에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6개소를 구축하는 등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와 수송분야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소버스 공급 외에도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2024’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에 접어든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는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 임직원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BMW 그룹의 선진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주요 업무 및 트렌드와 함께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하여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4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강연에서는 2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김수민 MINI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자동차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강연은 지난 5월 충남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24곳의 특성화 및 일반계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에서 진행됐다. 총 25명의 임직원이 연단에 오른 강연에 총 225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대상 강연은 관련 학과의 전공 수업 내 특강 및 진로 관련 강의와 연계해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게 BMW코리아미래재단 측 설명이다.BMW그룹코리아는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관련 전공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전문적인 기술 교육 및 장학금 제공은 물론 BMW 공식 딜러사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를 선보였다.마세라티의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는 브랜드 아이콘 그란투리스모의 100% 전기 버전,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를 기반으로 한다.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완성된 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는 마세라티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마세라티는 창립 110주년 기념 로고를 특별 제작, 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의 C필러에 적용했다. 숫자 ‘110’을 기울인 형태의 특별 로고는 브랜드의 역동성과 110년 역사 속 혁신을 이끌어온 역량을 상징한다. 또한 전용 마감재, 블랙 및 구릿빛 디테일이 적용된 휠, 친환경 ‘에코닐’ 소재의 데님 또는 블랙 인테리어, 구릿빛 또는 블루 컬러의 스티치로 꾸몄다.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는 ‘라메 폴고레’, ‘블루 인키오스트로’ 등 외관 컬러에 따라 각 55대씩 제작해 전 세계에서 110대, 국내에서는 외장 색상별로 단 1대씩 판매된다.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는 이탈리아 모데나 소재의 마세라티 본사에서 열린 110주년 기념행사 ‘트라이던트 익스피리언스’에서 공개됐다. 트라이던트 익스피리언스는 소수의 마세라티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30일~12월 1일(현지시간) 양일간 진행됐다. 마세라티의 본질인 열정, 럭셔리 및 혁신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에는 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 공개 및 로마 광장에서의 공식 행사 및 문화 탐방, 미슐랭 스타 셰프 마시모 보투라와의 석찬을 가졌다. 특히 마세라티 창립자 에토레 마세라티 후손, 이탈리아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마틸다 데 안젤리스, 이탈리아 지역 마세라티 오너 커뮤니티인 ‘마세라티 이탈리아 클럽‘ 등이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이어진 둘째날에는 110대의 마세라티 현행 및 과거 모델이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모데나 서킷으로 행진하는 축하 퍼레이드를 가졌다. 모데나 서킷에서는 MC20와 그란투리스모의 성능 테스트, 그란투리스모와 ‘그레칼레 폴고레’의 짐카나, ‘GT2 스트라달레’와 ‘GT2’의 핫 랩이 펼쳐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모데나 언덕에서 마세라티 차량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MCXtrema’와 ‘티포 폴고레’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CEO는 “이탈리아 모데나는 마세라티의 심장부이자 이탈리안 럭셔리의 대명사인 성능, 디자인, 장인정신, 혁신에 대한 특별한 비전을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는 곳으로, 마세라티의 110년 역사를 모데나에서 기념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트라이던트 익스피리언스는 그란투리스모 110 애니버서리오를 포함해 마세라티의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인 차량들을 선보임으로써 다시 한번 마세라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6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열어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 바 있다.DL이앤씨는 해당 공모전에 지원한 스타트업 중 최종 선정된 3개 스타트업과 기술검증을 진행해 왔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선정된 1개 스타트업도 이날 성과 보고회를 통해 기술검증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본부와 협업 여부 및 향후 투자연계 가능성을 검토 받았다.성과 보고회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컨워스(3D 가상화 및 효율적인 데이터관리), 모넷코리아(IoT 스마트 계측 솔루션), 새임(스마트 AI 안전보건교육 시스템), 글로텍(BIM 기반 수량, 공사비 산출 자동화 시스템)이다. 스타트업의 참석자들은 각 사의 핵심 기술,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향후 성장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가 있었고, 기술검증 과정은 각 사가 개발중인 신기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파인디지털이 전∙후방은 물론 페달까지 선명하게 녹화가 가능한 3채널 블랙박스 파인뷰 ‘LXQ3300 3CH’를 6일 출시했다.파인뷰 LXQ3300 3CH는 전방은 QHD, 후방과 페달 카메라는 FHD 초고화질로 3개 채널 동시 녹화를 지원한다. 주행 속도, 시간, G-센서가 모두 동기화돼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스마트폰과의 빠른 연동성으로 운전자의 편의성도 확보했다.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하는 별매품 ‘BT+Wi-Fi 동글’을 활용하면, 주행 및 주차 영상 스트리밍, 펌웨어 업데이트, 녹화 영상 다운로드,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 블랙박스의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 앱으로 손쉽게 조작 가능하다.파인뷰 LXQ3300 3CH는 ‘오토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을 지원해 조도가 낮은 곳이나, 야간에도 화질 열화를 최소화하면서 영상을 밝고 선명하게 녹화한다. 아울러, 차량 방향 전환 등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번호판 식별 강화 2.0’ 기능이 숫자를 또렷하게 녹화해 선명하게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SONY STARVIS’ 이미지 센서가 탑재돼 야간이나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제품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녹화 환경을 제공한다. 먼저, ‘초저전력 모드’에서는 시동이 꺼진 주차 상태에서도 최대 170일 주차 시 발생하는 충격을 감지해 안전하게 녹화해 주며, 표준모드(160분) 대비 영상 손실이나 누락 없이 최대 329분까지 영상을 자동 저장해주는 ‘스마트 타임랩스’ 기술을 탑재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