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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어벤저’가 4일 공식 출시됐다.지프 어벤저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과 지프의 핵심 DNA인 오프로드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기후와 노면에 대응하는 전천후 주행성능을 가진 도심형 SUV다.디자인과 개발, 제작까지 모두 유럽에 뿌리를 둔 ‘유럽산’ 소형 전기차다. 유럽 시장에서는 10만건의 계약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스텔란티스코리아 측 설명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됐다.지프 어벤저는 △론지튜드 △알티튜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편의 및 안전 사양에 따라 각각 5290만 원, 5640만 원에 선보인다.지프 어벤저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92㎞를 달릴 수 있다. 고속 충전기 기준 평균 약 24분 만에 배터리 잔량 2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을 활용하면 △샌드 △머드 △스노우 등 오프로드 모드로도 주행할 수 있다.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기능이 기본 탑재돼 빗길이나 눈길 내리막 주행 중 속도 제어가 가능하다. 10.5m의 회전 반경 덕분에 좁은 골목 및 복잡한 마트나 백화점 등 회전형 주차장도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지프는 어벤저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전국 지프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프 전시장에서 전 차종 구분 없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또 지프 어벤저를 구매하는 고객은 전시당 당 한 명씩 총 19명을 추첨해 순금 1돈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할 예정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지프 어벤저는 기존의 지프 충성 고객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소형 전기 SUV”라며 “일과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원하는 고객,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의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벤저는 후회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의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선다.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차우준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 데디 프리아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부총장, 안젤리나 테오도라 월드비전 인도네시아 전국지부장, 서창범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50명 등이 참석했다.H-점프스쿨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사회 공헌활동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하는 공정한 사회’를 목표로 소외 계층 청소년과 대학생, 사회인 멘토를 잇는 삼각구조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선발된 대학생 멘토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습 멘토링을 제공한다.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지원한다.인도네시아는 H-점프스쿨을 운영하는 세 번째 국가다. 아세안 핵심국가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과 판매법인이 진출해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국내를 시작으로 2020년 베트남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총 50명의 대학생 멘토(장학샘)가 선발됐다. 이들은 9월부터 10개월 동안 약 200명의 현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도 및 진로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은 1기 대학생 멘토들에게 △장학금 △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과의 멘토링 △현대모터스튜디오 세냐얀 및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견학 등을 지원한다. 우수 학생에겐 한국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는 현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프로그램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추석 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등에서 진행한다.이 기간 동안 행사 상품 4개를 일괄적으로 구매한 고객은 최대 6만 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또는 주유 상품권 중 하나를 골라 증정 받을 수 있다.대상 제품은 한국타이어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 ▲벤투스 S1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3이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AS 등으로 이를 구매 시 6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또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다이나프로 HPX ▲벤투스 에어 S ▲벤투스 S2 AS 상품 구매 시 4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타이어 구매 고객은 장착 후 알림톡으로 전송되는 링크를 통해 상품권 신청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비오스가 첫 번째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경기도 일산에 마련했다.이비오스에 따르면 플래그십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제품군을 직접 경험하고,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슈젠 윈도우 필름 ▲카이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엑시온 윈드쉴드 프로텍션 필름 등 이비오스 고급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비오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산 법곳동에 자리잡았다. 이비오스는 이곳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개성과 탁월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샘플과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비오스 오토모티브 필름 제품은 혁신적인 소재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슈젠 윈도우 필름은 뛰어난 열차단 효과와 시인성으로 운전 중에도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고, 카이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은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으로 고급 차량의 외관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엑시온 윈드쉴드 프로텍션 필름은 고투명 PET 타입으로 제작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면 유리를 보호하고, 혁신적인 하드코팅 기술로 뛰어난 내구성과 시공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비오스는 각 제품에 대해 국제표준규격에 따른 스펙을 갖추고, 공인된 시험성적서와 품질 보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한다.김진호 이비오스 본부장은 “고객들이 이비오스 품질과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향후 더 많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3일 제51군수지원단을 방문해 군 장병 노고 격려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용만 제51군수지원단장, 이태영 삼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남지역 5개 농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농협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군 장병 맞춤형 식재료 공급 ▲우수 가공식품 발굴 ▲군납 물류체계 효율화 등 군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제51군수지원단에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여 군 장병에 대한 감사 마음을 전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은 군부대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토대로 군 급식품질을 지속 개선해 장병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가 추석맞이 단기 렌터카 고객 대상 ‘롯데렌터카와 함께 더 풍성한 추석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렌터카는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OTT 서비스 ‘웨이브 스탠다드 2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용권은 렌터카 계약자를 대상으로 1인 1매 제공된다. 대여 기간에 따라 2차에 나눠 SMS로 발송된다.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단기 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48시간 이상 렌터카를 사용한다면 9월 27일 이후 사용 가능한 ‘롯데렌터카 1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대우건설은 지난 3일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73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1만758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41대 1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최고경쟁률은 2가구 공급에 870건이 접수돼 435대 1을 기록한 59B타입에서 나왔다.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 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전용면적별로 45㎡ 타입 93가구, 59㎡A 타입 3가구, 59㎡B 타입 2가구, 59㎡D 타입 3가구, 65㎡ 타입 37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232만 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7월이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0일, 정당계약일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단지는 전용면적 45㎡ 타입에 2면 개방 2룸 맞통풍 구조를 배치해 면적활용도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59㎡A 타입과 59㎡D 타입에는 3베이 판상형, 65㎡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주민공동시설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럼,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돈 브랜드 도드람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도드람이 올해로 5년 연속 돈육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한돈 1등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리더로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안전하고 고품질의 돈육을 생산해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도드람은 ▲국내 브랜드 돼지고기 점유율 1위 ▲ HACCP 인증을 통한 우수하고 체계적인 생산 및품질관리 시스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최첨단 설비 도축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2024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했다.지난 3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박장호 KGM 대표이사와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KGM 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 스스로 생존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며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KGM은 이번 협상 타결로 지난 2010년 이후 15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었다.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문화를 더욱 발전적으로 정착시키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KGM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 23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2000원, PI(생산 장려금) 250만 원 및 PS(이익 분배금) 100만 원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세계적인 아트 페어(프리즈 서울) 개최를 기념하는 ‘i7 x드라이브60 2024 프리즈 서울 에디션’을 4일 출시했다.i7 프리즈 서울 에디션은 BMW 순수 전기 세단인 i7 x드라이브60 모델에 특별함과 희소성을 높인 BMW 인디비주얼 컬러 및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해 선보이는 19대 한정판 모델이다. BMW 코리아는 프리즈 서울이 처음 개최된 2022년부터 매년 이 아트 페어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오고 있다.외관은 무광의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딥 그레이로 도색해 i7 고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부각한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그란 루쏘 풀 레더 메리노 인테리어 사양과 함께 스모크 화이트 색상의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여기에 검은색 BMW 키드니 그릴, M 리어 스포일러,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블랙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으로 구성된 M 스포츠 프로 사양과 21인치 바이-컬러 휠, 카본 파이버 M 인테리어 트림 등을 더해 스포티한 감각까지 극대화했다.i7 프리즈 서울 에디션은 2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4.7초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438km다.이와 함께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31.3인치 BMW 시어터 스크린 ▲4D 사운드로 입체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비행기 일등석에 탑승하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앞뒤 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오토매틱 도어 기능 등 최고급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i7 프리즈 서울 에디션 판매 가격은 2억3650만 원이다. 실제 차량은 오는 7일까지 프리즈 서울 2024 BMW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표본인 파일럿에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블랙 에디션’을 4일 출시했다.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지난해 8월 완전 변경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실내외 디자인 요소를 더해 한층 고급스럽고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모든 면에서 대형 SUV의 표본을 제시한다. 정통 SUV의 간결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혼다 제품군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혼다만의 독보적 패키징 기술로 사용자 중심의 넓고 쾌적한 승차 공간과 압도적인 사이즈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한층 개선된 혼다 센싱, 독자적인 안전 차체 기술 ACE 바디 등 혼다만의 안전 기술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미국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충돌 테스트에서도 최고 안전등급 TSP+를 획득한 바 있다.새롭게 선보인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혼다 파일럿의 최상위 트림인 엘리트를 기반으로 내외관에 검정 색상의 디테일과 레드 컬러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특징이다.전면에는 블랙 그릴 바에 블랙 에디션 전용 엠블럼이 장착돼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런트 범퍼 하단 역시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은 한눈에도 웅장하고 강인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하단, 도어 미러, 도어 몰딩까지 올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후면에도 블랙 에디션 전용 엠블럼으로 엘리트 트림과 차별화된 파일럿 블랙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인테리어도 블랙 에디션만의 독창적인 올 블랙 및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랙 스티어링 가니쉬, 블랙 헤드레스트가 디자인 통일성을 더했다. 1열 헤드레스트 및 1열 플로어 매트에 블랙 에디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블랙 컬러의 시트에는 레드 엑센트와 스티치가 적용됐고, 실내 전반에 레드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통해 역동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사한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블랙은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 고객 수요를 반영해 파일럿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파일럿 블랙 에디션을 통해 개성적인 나만의 카 라이프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파일럿 블랙 에디션 가격은 709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한이 서울 강남권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둔촌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되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489번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총 128가구 규모다. 이 중 109가구는 일반분양, 19가구는 임대로 공급된다. 본보기집은 오는 6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전용면적 및 타입별로는 일반분양 기준 △49㎡A 20가구 △49㎡B 25가구 △59㎡A 32가구 △69㎡A 16가구 △69㎡B 16가구다.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 의무, 재당첨 제한 등이 없어 청약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1순위 자격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이 일대는 주민복합센터, 작은도서관, 근린생활을 조성하는 둔촌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 약 1168가구 모아주택과 3,500㎡ 크기의 공원,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둔촌동 모아타운 사업도 계획돼 있다. 무엇보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사업인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과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날 전망이다.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자사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3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를 확정하고, 온라인과 유선을 통한 전국 소비자조사와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약 45만 명이 조사에 참여했고, 블랙박스 부문에서 아이나비가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어 수상하게 됐다고 팅크웨어는 설명했다.블랙박스 분야에서 13년 연속 수상한 팅크웨어는 최근 프리미엄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플러스’를 출시해 AI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국내 유일 ‘아이나비 비전 AI’가 탑재된 최첨단 AI 블랙박스다. 약 50만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해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정확하게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촬영한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3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감사하다”며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해외 시장에서도 국내 블랙박스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가 13년 만에 ‘롯데렌터카 G카’로 바뀐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사용자 중심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롯데렌터카 G카는 롯데렌터카 보증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 서비스인 렌터카와 비대면 서비스인 카셰어링이 가진 역량과 장점을 활용해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차량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세 가지 원칙으로 채택했다.브랜드 콘셉트(We ready, You just Go)는 ‘차량 관리는 저희가 합니다, 편하게 이용만 하시면 됩니다’다. 롯데렌터카 G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고객 관점 구독 서비스 확대와 차량 관리 프로세스의 강화다.롯데렌터카 G카는 월간 구독 서비스인 G카 패스100(평일)과 G car 패스1709를 새롭게 선보인다.G카 패스100은 평일(일요일 오후 7시부터 금요일 오후 5시까지) 100시간 구독 서비스다. 월 9만9000원으로 100시간 이용 시 1시간당 차량 대여 요금은 990원이 된다.G카 패스1709는 출퇴근용으로 평일(일~목)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매일 16시간 동안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 근처 G카 차량으로 퇴근 후 자택에서 밤새 주차한 뒤 아침에 출근 후 반납하면 된다. 월 7만9000원으로 회당 3300원이면 퇴근과 출근을 할 수 있다.업계 처음으로 차량 예약 시 앱에서 차량 번호와 관리 이력도 모두 공개한다. 예약 시 차량 번호를 통해 자신에게 익숙한 특정 차량을 지정할 수 있고 세차 여부와 차량 관리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비와 세차 횟수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늘렸다. 일정 건수 이상 대여 시 세차하던 방식에서 최대 주 3회 케어(세차, 간이 점검)를 실시한다.롯데렌탈과 협업도 강화한다. 롯데렌터카 비즈카(B2B)와 마이카(B2C)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 상품인 ‘G 카 패스’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 5대 이상 계약한 비즈카 법인 고객에게는 계약 차량 1대당 △평일 100시간 △퇴출근 쿠폰 10장을 지급해 업무용 차량의 활용도를 높이고 마이카 고객에게도 평일 100시간 쿠폰을 줄 계획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 G카 리브랜딩은 사용자 중심 공유 모빌리티 확립을 위한 롯데렌탈의 도전”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업계 최초 타이틀을 경신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이동 수요를 맞추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이하 CSCEC)와 해외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시장 부동산·공항 개발 프로젝트를 협력한다.1957년 설립된 CSCEC는 세계 14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건설기업이다. 지난해 수주 853조 원, 매출 447조 원을 기록했다. 미국 ENR의 세계 건설사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지난 2일 중국 베이징 CSCEC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해 CSCEC 웬 빙 그룹 총괄사장과 CSCEC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가오 보 회장 등이 참석했다.정 회장은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해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유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LH는 현대차그룹과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에 앞서 3일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과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해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LH와 현대차그룹은 ▲주거·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발굴과 신규 서비스 기획·실증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 등 기술 진화에 따른 도시 공간구조 변화 예측 ▲우수한 K-시티 해외 수출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등에 상호협력한다.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원하는 주거·도시 공간 제공을 위해 미래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광명시흥지구를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H는 현대차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광명시흥지구에 최적화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LH와 현대차그룹은 이날 협약에 앞서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포용적 도시전략 포럼도 열고 미래 도시공간구조 변화 예측과 공공·민간의 상호 협력적 역할 모색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이상욱 LH 부사장은 “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은 물론 고령화·저출생 등의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공간 조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한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도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쉽게 미래 첨단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추석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액티언 성공적인 출시로 진행되는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13일까지 2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31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차량 점검 항목은 공조장치 점검과 함께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배터리 점검 등 총 27개다.이번 행사는 전기차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전기차 특별 점검서비스’도 준비했다고 KGM은 설명했다.이 기간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이모션 포함) 고객은 진단 장비를 통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과 모터용 냉각수 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점검, 차체 내·외부 배터리 팩 충격 및 손상 여부 진단 등도 점검 받을 수 있다.또한, 차량점검 이벤트로 엔진오일 및 에어컨필터 교환 시 공임 20% 할인 혜택은 물론 디지털 차 키 외 90개 항목에 대해 순정용품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8개 동반사와‘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농협이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하나로마트 8개 동반사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김상훈 사조대림 대표이사, 김상익 CJ제일제당 한국 대표,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 박은영 대상 전무, 문상철 동원F&B 전무, 김성수 유한양행 전무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농협과 동반사는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국산 쌀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상품개발 확대 ▲쌀 산업 발전 및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농협은 쌀값 불안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 수출 및 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쌀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쌀값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300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의 ‘이밸류 플러스 트림’을 3일 출시했다.현대차는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롭게 엔트리 트림을 준비했다. 일부 사양을 간소화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트림은 스탠다드(기본형) 모델과 동일한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5는 368km, 아이오닉 6는 367km, 코나 일렉트릭 31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판매 시작가격은 코나 일렉트릭 4142만 원, 아이오닉 5 4700만 원, 아이오닉 6 4695만 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 구매가격은 3000만 원대가 될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점차 다변화되는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춰줄 실속형 트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업무 협약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욱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이은우 보건의료통합봉사회장 등 의료진 30여 명이 참여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주민 의료 지원과 더불어 쌀값 하락 등 농가 어려움 극복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의료 진료 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한다.이종욱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봉사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의료 봉사와 더불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는 동반자로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