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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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1~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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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 열풍 주역” 신세계百 스위트파크 오픈 1주년… 한달간 ‘빵 축제’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위치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오픈 1주년을 맞아 한 달 간 ‘블루밍 스위츠(Blooming Sweets)’를 테마로 디저트 축제를 열고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편의점 CU 등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지난해 2월 15일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1층에 ‘세상에 없던 디저트 테마파크‘를 표방하며 스위트파크를 오픈했다. 약 1600평(5300㎡) 면적에 약과와 강정 같은 한국 전통 간식부터 프랑스 전통 구움과자, 벨기에 초콜릿, 스페인 츄러스, 케이크까지 전 세계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를 한데 모은 디저트 전문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신세계백화점 측은 약 1년간 스위트파크에 12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디저트 트렌드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저트 성지‘로 자리 잡았다”면서 “같은 기간 강남점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108% 두 배 이상 늘었고 강남점 식품 전체 매출에서 디저트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15% 수준에서 30%로 올랐다”고 설명했다.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1주년을 맞아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디저트 축제를 연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이 몰린 디저트 성수기에 색다른 메뉴와 팝업스토어로 고객들의 발길을 잡겠다는 전략이다.먼저 스위트파크 입점 브랜드 30곳에서 한정 메뉴와 봄맞이 이색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대표적으로 소금빵 맛집 ‘베통’에서는 시금치와 바질을 활용한 시금치바질 소금빵을 마카롱 브랜드 ‘껠끄쇼즈’는 장미향을 담은 ‘로즈 마카롱’ 3구 박스를, 츄로스맛집 ‘미뉴트 빠삐용’은 해외 SNS에서 유행하는 ‘츄로 치즈케이크’(바삭한 츄로스 속 치즈케이크가 통으로 들어가 있는 디저트)를 다양한 소스와 함께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가리게트에서는 ‘가리게트 미니파이’를 출시한다. 한 상자에 가리게트의 다양한 페스츄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다. 과일 찹쌀떡 맛집 ‘한정선’에선 백앙금을 활용한 만년설찹쌀떡인 ‘신세계찹쌀떡’을 스위트파크 한정 메뉴로 내 놓았다.이밖에도 ‘부창제과’, ‘르빵’, ‘마망갸또’, ‘만나당’, ‘브라우터’, ‘비스퀴테리 엠오’, ‘슬라이폭스’, ‘시즈니크’, ‘아우치’, ‘인덱스카라멜’, ‘쟝블랑제리’, ‘코운코운’, ‘태극당’, ‘키친205’, ‘피에르마르콜리니’, ‘해피해피케이크’, ‘노티드’, ‘수르기’, ‘스코프’ 등 브랜드가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매장마다 혜택도 마련했다. ‘쇼토’는 17~19일 딸기 2호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다쿠아즈 4종과 선물 포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치플레’에선 한 달 동안 핑크색 의상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수플레 치즈케이크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축제 기간 특별한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먼저 2월 15일부터 24일까지는 ‘2024 르빵 바게트&크루아상 챔피언십’에서 수상해 블루리본을 받은 베이커리들을 팝업스토어로 만날 수 있는 ‘블루리본 브레드 위크’가 펼쳐진다. 2018년 시작된 르빵 바게트&크루아상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 바게트와 크루아상 장인을 뽑는 대회로 국내에선 가장 공신력 있는 제빵 대회로 꼽힌다.이번 팝업에는 바게트 부문 1등의 영예를 거머쥔 플라워아티장베이커리(서울 강남)와 2등 마얘(서울 서초), 3등 베이커리 무이(서울 용산), 크루아상 1등의 해월당(울산)과 2등 블랑제리춘천(강원 춘천), 3등 르빵(서울 송파), 앙티끄(서울 서초) 등 수상 베이커리들이 대거 참여한다. 바게트와 크루아상 등 수상작뿐 아니라 각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는 지역의 빵 맛집을 초청해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스위트파크 오픈 당시 매일 오픈런을 일으킨 전북 부안의 찐빵 맛집 ‘슬지제빵소’의 앙코르 팝업이 열린다. 스위트파크는 맛있는 빵을 찾아 먼 지역까지 찾아 다니는 ’빵지순례‘ 문화에서 착안해 평소에는 쉽게 찾아가기 어려운 지역 방방곡곡의 빵집을 꾸준히 팝업스토어로 소개해오고 있다.3월 8일부터 14일 화이트데이까지는 CU 편의점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연다. CU의 베이커리 시리즈를 재해석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디저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스위트파크 1주년과 화이트데이 시즌을 기념해 일본 홋카이도 ‘링고아메(사과 사탕)’ 전문점 ‘캔디애플’의 국내 유통업계 단독 팝업도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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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인상 불가피”… 6월부터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 적용

    오는 6월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는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상반기 내 분양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공공건축물에만 적용하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민간 건축물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부터는 30세대 이상의 민간 아파트가 기본적으로 5등급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고성능 창호, 단열재, 태양광 설비 등의 도입이 필수화된다. 업계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공사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따른 공사비 증가 폭을 전용면적 84㎡ 기준 가구당 약 13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실제 증가 폭이 이보다 더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소 30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이미 공사비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오르며 2024년 11월 기준 130.26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을 기준치(100)로 삼았을 때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공사비가 오르면서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 역시 큰 폭으로 인상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3만원으로 2023년 1800만원 대비 14.61%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6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한편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로 인한 공사비와 분양가 상승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와 맞물려 분양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한 업계 전문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인한 고효율 자재와 친환경 설비 설치 비용 증가가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으며, 실제 분양가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대출 한도 축소 우려로 인해 수요자들이 매수 시기를 앞당기면서 올 상반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1분기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3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진해구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성이 높고 차별화된 상품성이 적용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인 37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석동터널,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등을 통해 마산∙창원∙진해 통합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완성되면 대표적인 직주근접 수혜 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예정),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DL이앤씨는 2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 84~191㎡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임대를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천안 8경 중 하나인 52만8000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한 ‘레이크 프론트’ 대단지로, 수변 주변 가구에서는 호수 및 방문자 센터 등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도보거리에 신설될 예정이며 반경 약 1km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성성지구 내 기 조성돼 있는 각종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롯데건설은 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일원 동구 가오동2구역 재건축을 통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총 394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공급된다.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인접한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우수하고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CGV 등 쇼핑 및 편의시설과 동구청, 가오동 우체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동구문화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풍부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반도건설은 3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동래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2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0가구 규모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가능하며 중앙대로, 원동나들목(IC), 남해고속도로 등도 인접하다. 단지 인근에는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중·고 등이 있고, 대형마트, 수안인정시장, 동래시장 등도 인접했다. 태영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위치한 ‘더 팰리스트 데시앙’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아파트 418가구(전용면적 100~117㎡)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의 교통·교육·쇼핑시설 등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커튼월룩 고급마감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62대로 넉넉하게 주차 공간이 조성되며 세대창고도 마련돼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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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효성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 나선다”… GS건설, LX하우시스와 업무협약

    GS건설은 국내 건축자재 대표기업 LX하우시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 협약이다.이 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는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조성한 GS건설 부사장(CTO)과 강성철 LX하우시스 전무 (경영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층간차음 바닥구조 완충재로 자체 개발한 고성능 폴리우레탄을 아파트 바닥 시공에 사용해 입주 시 바닥충격음 측정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입주시에도 안정적으로 층간차음 성능이 구현될 수 있는 바닥구조 개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양 측은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서는 자재와 구조기술, 현장 품질관리가 합쳐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가 적용된 바닥구조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진행한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공모’에 참가해 의자를 끄는 소리 등의 경량충격음은 물론,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같은 중량충격음 모두 층간차음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GS건설은 향후 LX하우시스가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 시제품을 바탕으로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바닥 구조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등 관련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해당 기술을 실제 현장 공사에 적용하기 위해 공사 시방서를 작성하고 이를 시공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금년 하반기 차세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가 개발되면 핵심 수주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용된 층간소음 완충재는 스트로폼(EPS)와 합성고무(EVA)로 한정돼 층간차음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한 R&D 역량을 가진 LX하우시스와 GS건설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조기 상용화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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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핑크퐁컴퍼니, ‘아기상어 10주년’ 글로벌 캠페인 공개… “100년 바라보는 IP될 것”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11일 공개했다. 캠페인 테마는 ‘아기상어 10년, 매일의 즐거움(10 Years of Everyday Fun)’ 이다. 한 해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먼저 1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로고를 선보였다. 황금빛 지느러미로 꾸미고 바다를 유영하는 아기상어의 모습이다. 아기상어 생일파티 테마 영상을 포함한 캠페인 필름 7편도 유튜브에 공개한다. 전세계 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할 수 있도록 아기상어 최초 한정판 바이닐(LP)과 기획제품 20종도 출시할 예정이다.전 세계 곳곳에서 10주년 기념 행사와 공연도 계획돼 있다. 특히 120년 역사의 세계 최정상 악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와 협업 해 클래식 장르와 핑크퐁 동요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인다. 음원은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지난해 일본,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 등에서 러닝행사, 워터파크 공연, 뮤지컬 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미국 뉴욕에서는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27m 길이의 초대형 LED 미디어 아트 전시 및 포토존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올해 신규 스토리라인의 오리지널 뮤지컬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2015년 유튜브 동요 시리즈에서 탄생한 아기상어는 244개국에서 2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IP로 자리 잡았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의 IP 파워를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200회 이상 공연을 개최했을 뿐 아니라 국내외 550개 사와 라이선스 제품 8000여 개 출시했고 앱 누적 다운로드 4억 건을 기록하는 등 사업 전방위에서 고속 확장 해 왔다.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아기상어는 K콘텐츠, K팝 신기록의 역사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영상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2020년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2022년 유튜브 역사상 최초 100억 뷰 돌파 등 4번의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영화 ‘아기상어 극장판’은 전 세계 23개국 파라마운트 플러스 Top10에 올랐으며 지난 12월 TV 시리즈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과 함께 국제 에미상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 3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다.음원 성과에서도 독보적 기록으로 K팝과 동요 장르에서 새 이정표를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기상어는 미국 빌보드 핫100에 20주 연속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 최다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1위,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 돌파 등 기록을 세웠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아기상어는 글로벌 IP 파급력을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성장하며 K컬처의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면서 “아기상어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는 혁신을 통해 앞으로도 국경과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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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치솟아”…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목전에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을 앞뒀다고 12일 밝혔다.단지는 이달 3일 진행된 84㎡타입 45세대의 무순위 청약에서 무려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계약 열기가 달아올랐다. 분양 관계자는 “무순위 청약 진행 후 계약률이 치솟아, 현재는 대부분의 계약이 마무리된 상태”라며 “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정부가 무주택자만 가능하게 무순위 청약제도를 재편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피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까지 더해졌다”고 말했다.실제 정부는 무주택자 신청 자격 한정, 거주지역 요건 탄력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무순위 청약 개선안을 11일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앞으로 유주택자는 무순위 청약 자격에서 제외된다. 또 지자체장에 판단에 따라 사업지별로 지역 내 거주요건이 추가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190만 원이다.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뛰어난 정주여건이 강점으로 특히 도보권에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인 보문역이 자리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린다.또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있다. 여기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외에도 반경 1km 이내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해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맞통풍(일부 타입 제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좋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파우더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특징이다.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스터디룸, 키즈룸, 북카페, 1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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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다 질’ 동원산업, 매출 정체에도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 전년比 8.4%↑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2024년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은 8조9464억 원, 영업이익은 5039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02%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지난 2024년은 종합식품사 동원 F&B와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가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어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수산·건설 부문의 부문은 부진했다. 동원F&B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4836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18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10.0 % 증가했다.자회사인 동원홈푸드가 단체 급식 및 조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동원F&B는 참치액·명절 선물세트·가정간편식(HMR) 등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도 연포장, 캔 등 주요 포장재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출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5% 증가한 1조3343억 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19억 원이었다.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조7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어획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어가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15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 감소했다. 이는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민사소송 합의금 2100여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스타키스트는 지난해 민사 합의를 통해 10여 년간 지속된 참치 가격 담합 분쟁을 완전 종결했다.다만 유통 영업 부문이 온라인 경로에서 지속 성장하며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1286억 원을 기록했다.동원그룹 관계자는 “2024년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정착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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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금 이자 지원· 3% 중도금 금리고정”… 파격 계약 혜택 내세운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롯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분양 시 계약자 구매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내세웠다. 계약부터 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롯데건설에 따르면 현재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계약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뿐 아니라 5%인 계약금 중에서 2.5%는 대출알선을 통해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또 중도금 3% 고정금리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관 중문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인 만큼 내 집 마련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계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산 26-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하고, 이외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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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성 높인 베이직 디자인”… 이랜드 스파오, ‘프렌치테리’ 컬렉션 출시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프렌치테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일상부터 가벼운 활동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대표상품으로는 ‘오버핏 2WAY 후드 집업’이 있다. 부드러운 프렌치테리 원단에 특수 가공을 적용해 세탁 후에도 원단 변형이 적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실내부터 근거리 외출이 가능한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맞춰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와이드 스웨트팬츠’도 선보였다. 여성 고객을 위한 ‘크롭 후드 집업’ 라인도 출시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프렌치테리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전 연령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기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렌치테리 컬렉션은 스파오 공식몰과 입점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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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순 우유 크림빵 출시…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순 우유 크림빵’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이번에 내 놓은 신제품은 △순 우유 크림빵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 3종이다.순 우유 크림빵 3종 모두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해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순 우유 크림빵은 생크림을 넣었으며,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는 보성과 제주 녹차를 담은 녹차 크림을 담았다고 한다.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는 스리랑카산 얼그레이 찻잎이 사용됐다. 11일부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종 모두 1개당 3700원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디저트 맛집으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베이커리 메뉴가 고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을 고려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크림빵 3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면서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글루텐 함량을 줄인 ‘베러 베이글’과 리얼 버터의 풍미를 강조한 ‘소금 버터빵’ 라인업을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베이커리 라인업이에 호응이 잇따랐다”면서 “특히 ‘베러 베이글’ 라인업은 출시 열흘 만에 기존 상품의 동기 대비 약 11배에 가까운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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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 가독성 높였다”… CJ올리브영, 로고 리뉴얼 단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브랜드 로고를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 확장 기조에 따른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에서 모두 가시성과 영문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워드마크형 로고를 채택했다. 올리브영 측은 “브랜드 로고 재단장의 방향성은 ‘글로벌’과 ‘옴니채널’”이라면서 “해외에서 온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기조에 더해 국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이 급증하는 환경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1999년 사업 시작부터 올리브 심볼을 넣은 브랜드 로고를 사용해왔다. 올리브영의 브랜드명은 영어 동음이의어 표현(All Live Young, 올 리브 영)을 활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사업 비전을 담고 있으며 심볼은 건강한 식재료인 ‘올리브(Olive)’를 형상화한 것이다.사업 초기 20년 간은 고객과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큰 변화를 주지않았지만 2010년대 중후반 유통 환경이 급변하고 올리브영의 사업 전략도 고도화되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생겼다고 한다. 2019년에 들어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도입하고 온라인몰과 오프라인을 매장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첫 브랜드 로고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한다. 모바일 쇼핑 환경에 맞춰 브랜드 로고의 색상은 선명해지며 서체는 굵고 간결하게 바뀌었다.올리브영 측은 연내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새 로고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매장 디자인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화하면서 쇼핑 편의성이 개선되도록 진열 환경을 개편하는 전략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로고 개편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올리브영의 성장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인에게 올리브영이 글로벌 K뷰티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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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코리아, 잉크젯 복합기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 출시

    캐논코리아는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PIXMA MG3090는 처음 2016년 출시돼 깔끔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이 좋아 캐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던 모델이다. 이번 제품은 화이트에디션으로 색상을 흰색으로 변경해 출시된 것으로 성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캐논에 따르면 PIXMA MG3090은 1분당 흑백은 8장, 컬러는4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별도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선 Wi-Fi 2.4GHz를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에서 USB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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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패션에는 모자”… 갤러리아百,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팝업

    갤러리아백화점은 28일까지 스웨덴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House of Amanda Christens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은 모자 전문 브랜드 ‘위겐스’(Wigens)와 액세서리 브랜드 ‘아만다 크리스텐센’(Amanda Christensen)으로 구성돼 있다. 두 브랜드 모두 100년 이상 역사를 이어오며 1949년부터 스웨덴 왕실에 납품해 오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팝업스토어에서는 겨울철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랫캡과 페도라 등이다. 가격은 20만부터 70만 원선이다. 스카프를 비롯해 넥타이, 양말 등 남성을 위한 상품도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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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스튜디오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공개

    LG유플러스는 스튜디오 ‘STUDIO X+U’ 가 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튜디오X+U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다.‘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입시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상위 1%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드라마에는 이혜리와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영재,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드라마 공개 전 팬 시사회를 진행해 약 400명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공개된 예고편 및 대본리딩 비하인드 영상은 총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콘텐츠는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의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유플러스tv와 유플러스 모바일tv를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자정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 화는 10일 0시에 공개됐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스튜디오X+U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드라마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에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쿠키, 밤이되었습니다, 프래자일 등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제작했다.스튜디오X+U는 Z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초에는 황혼기에 접어든 실버 세대 주인공이 데이팅앱을 통해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의 시리즈 ‘실버벨이 울리면’을 통해 5060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덕재 LG유플러스 스튜디오X+U 전무는 “가상의 고등학교 채화여고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통해 젠지 시청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시청층을 더욱 세분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아이템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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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트리 효과를 체험해 보세요”… 에센허브, 올리브영 팝업스토어 한달 간 운영

    아미코스메틱은 운영 중인 화장품 브랜드 에센허브가 2월 한 달간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에센허브 팝업스토어는 지난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타운점 2층에 마련됐다. ‘피부가 편안해지는 에센허브 타운’을 컨셉으로 에센허브 티트리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한다.아미코스메틱에 따르면 팝업스토어 오픈 첫 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티트리 진정크림 기획세트의 경우 전일 대비 104%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결과로 향후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은 진하게 농축된 티트리 성분을 통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탁월하다고 소문이 나 화해 뷰티 어워드 6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해 10월 26일 올리브영 화장품 전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에센허브의 대표 상품군인 티트리 제품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또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티트리 진정 크림은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로 50% 할인해 판매하며 티트리 오일은 1+1 한정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 또 방문객 대상 SNS 업로드 시 샘플도 증정하며 제품 구매 인증 시 파우치나 미니백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계절과 상관없이 트러블 케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에센허브의 티트리 라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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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허브가 신흥 중심지로”… 대도시 터미널 부지에 주거단지 본격화

    터미널 부지가 아파트와 쇼핑몰 등 주거·상업 시설로 거듭나며 해당 지역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터미널 부지는 교통 거점으로서의 입지적 가치를 증명한 곳이고 통합된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교통과 물류, 상권 등 각종 인프라가 이미 탄탄하게 갖춰진 터미널 부지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 ‘신흥 부촌’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주변 상권과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노후 교통 시설 정비, 교통 편의 증대, 도시 미관 개선 등 공익적 효과도 수반한다. 업계에서는 교통여건과 생활편의성이 결합된 ‘복합 시너지’가 분양시장의 관심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10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 광주, 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터미널 부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은 터미널 개발이 가장 활기를 보이는 곳으로 부지 개발을 통해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로 변모해 작년 말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9.3대 1을 기록했다.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꼽힌다. 양천구에서는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가 유통·상업·주거시설로 변모한다. 올해 건축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동서울터미널에도 이마트 본사와 스타필드가 들어서며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강남권에서도 개발도 활발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부지에 프라임 오피스를 도입해 마이스(MICE) 시설과 연계한 국제업무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도 지하화 및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개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보유한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최근 서울시에 사전협상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지방 대도시에서도 터미널부지 개발을 통해 교통·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대구 동구 신천동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는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로 변모한다.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2월 분양 예정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저층부에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지난해 대구 남구에서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분양을 마쳤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구역을 품은 동부로와 범어역으로 이어지는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대구에서도 핵심으로 손꼽히는 입지며 도시철도 4호선이 예정되는 등 교통호재도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광주에서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사업이 진행 중이며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유스퀘어 문화관까지 확장하고 종합버스터미널은 문화·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바꾸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터미널 부지 개발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생활권을 창출하고 도시 구조를 재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상업·문화·업무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주변 지역경제까지 동반 활성화될 수 있어, 지자체와 민간 디벨로퍼 간 협력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규모와 입지가 우수한 곳은 빠른 속도로 ‘신흥 부촌’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터미널 부지 개발은 교통·물류 인프라의 기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복합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과 도시계획 양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이 이어질 것”이라며 “옛 도시 공간을 재탄생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상업 환경 개선을 이끄는 신흥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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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기 속 작은 성수기”… 호텔업계 ‘밸런타인데이’ 본격 맞이

    연말이 지난 후 호텔업계는 통상 1월과 2월 비수기에 접어든다. 하지만 반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가 있다. 바로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다. 실제로 2월과 3월은 제주도 관광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제주도를 찾는 연인의 비율은 높아진다고 한다. 파르나스호텔 제주 관계자는 “2024년 기준 성인 2인 투숙객 비중이 연평균 약 50%지만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는 2월과 3월은 객실의 60% 이상 차지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케이크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업계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숙박 패키지부터 로맨틱한 디너 코스, 선물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혜택을 갖춘 상품들이 커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로맨틱 시즌 호캉스 성지된 파르나스호텔 제주, 밸런타인 컬렉션 선봬파르나스호텔 제주는 로맨틱 호캉스를 위한 객실 패키지와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인다.파르나스호텔 제주가 내 놓은 ‘밸런타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다이닝으로 구성된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와 샴페인 1병으로 구성된 ‘밸런타인 컬렉션’은 체크인 당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 원하는 시간(2시간 전 사전 예약 필수)에 객실로 전달된다고 한다. 밸런타인 패키지는 2월 한 달간 이용 가능하고 3월에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로 변경되어 ‘화이트데이 패키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격은 30만원대부터다.폰드메르 라운지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2월 8일부터 16일까지 판매한다. 빨간 하트 모양의 케이크는 초콜릿무스와 베리젤리가 들어있다고 한다. 케이크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 “당일만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커플을 위해 디너 코스와 디저트를 제안한다.아메리칸 스타일의 스테이크 하우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 수프, 파스타, 메인 그리고 특별한 디저트까지 6개의 코스로 준비되며 핑크빛 로제 스파클링 와인도 한 잔 제공된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참숯에 구워낸 1++ 등급의 한우를 비롯해 게살 타르트, 메로 요리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하트 케이크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야심작으로 밸런타인데이에만 즐길 수 있는 안다즈의 시그니처 디저트라고 한다. 오는 14일 당일만 판매하며 가격은 1인 16만 원이다. 아츠(A+Z)에서는 하트 케이크의 홀 케이크 버전인 ‘로망스’를 선보인다. 피스타치오 시트에 딸기 퓨레 시럽을 가미해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딸기 콤포트, 피스타치오 가나슈와 바닐라 무스를 더했다고 한다. 케이크의 가격은 8만5000원으로 8일부터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매 예약 시 할인헤택도 있다.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파인다이닝부터 선물까지파르나스호텔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은 밸런타인데이를 디저트와 딸기를 테마로 한 파인 다이닝 디너,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내 놓았다.그랜드 델리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케이크, 초콜릿, 플라워 박스 등 로맨틱 시즌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드로잉 러브 케이크’를 비롯해 초콜릿, 에플로어 플라워박스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플라워박스는 파르나스의 플라워 브랜드 에플로어에서 국내 최정상급 플로리스트들이 정교하게 구성한 꽃과 초콜릿을 함께 담은 상품으로 초콜릿 개수나 플라워 사이즈 등 원하는 스타일로 맞춤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드로잉 러브 케이크 가격은 8만8000원, 캔버스 오브 러브 초콜릿은 8구 기준 5만 원, 초콜릿과 세트로 구성된 에플로어 플라워 박스는 20만 원부터다.로비 라운지&바에서는 14일과 15일 한정으로,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를 디너로 이용할 수 있다. 트러플, 캐비아, 성게알, 단새우, 한우, 랍스터 등 향과 풍미가 풍성하게 퍼지는 최고급 식재료들로 구성한 코스 메뉴를 즐기고 초콜릿을 입힌 딸기 퐁듀 초콜릿과 마카롱, 생화까지 장식한 ‘딸기 부케’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장미꽃과 함께 6만 8천 원 상당의 에르메스 트래블 키트도 선물로 제공된다고 한다. 성인 1인 기준 16만 원이다. 사랑하는 가족과도 밸런타인데이 호캉스… 롤링힐스호텔, ‘스위트하트 패키지’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위트 하트 패키지’를 출시했다.패키지는 커플 고객을 위한 ‘하트 케이크’와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베이킹 클래스’ 혜택이 각각 준비돼,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더 라운지의 ‘하트 홀 테이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빨간색의 하트 모양으로 피스타치오 시트 위에 딸기 무스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졌다고 한다.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베이킹 클래스는 셰프와 함께 스트로베리 초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키즈 파티셰 수료증과 기념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한다.여기에 공통으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준비한 조식 뷔페 성인 2인 이용이 포함된다. 조식에 어린이 이용을 추가할 경우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 혜택도 더했다.이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부터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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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5일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가자들은 가공공장 견학 및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메주 씻기,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등의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지평농협은 90일 동안의 1차 발효과정을 거쳐 숙성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올 12월 2차 발효 후 참여자들에게 배송할 계획이다.박서홍 대표이사는 “국산 콩 소비를 촉진하고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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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마, 러닝화 ‘포에버런 나이트로2’ 출시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안정적인 러닝을 위한 혁신적인 러닝화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포에버런 나이트로 2(Foreverrun NITRO, 이하 포에버런)‘다. 푸마에 따르면 포에버런 2는 듀얼폼을 적용해 편안한 러닝을 돕는 안정화다. 내회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한다. 러너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내회전은 초심자부터 실력자까지 숙련도와 상관없이 러너라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로 꼽힌다. 이 제품에는 2가지 핵심 기술 듀얼 나이트로폼과 런가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한다. 이전 모델 포에버런 1은 안쪽과 바깥쪽 폼이 분리된 구조였다면 포에버런 2는 서로 밀도가 다른 두 가지 나이트로폼을 하나의 미드솔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런가이드 시스템 또한 포에버런을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다. 내회전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뒤꿈치를 지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아치 서포트 등의 기술을 통해 착지 시 발생하는 불균형을 교정하는 기능을 한다.포에버런 2는 특히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 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 기능성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APMA는 1912년 설립된 미국 최대 족부 전문협회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족부 전문 정형외과 학회다. APMA는 매년 신발과 같이 발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제품이 올바른 기능을 제공하는지 평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포에버런 2는 이름 그대로 러너들이 더 오래도록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된 러닝화로 발에 대한 고민은 덜고 러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상급 러너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와 같은 레이싱화는 물론 포에버런 2와 같은 안정화 라인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타입의 러닝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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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당해층 배관·배기 공법으로 생활소음 저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활소음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 새로운 설비공법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LH는 올해부터 화장실 배수소음을 줄일 수 있는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공공임대주택에 전면 적용한다.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은 욕실 벽면에 해당층 오·배수배관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세대 욕실에 있는 양변기와 샤워기에서 배출되는 용수가 아래층 세대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대 내에서 직접 배출되는 방식으로 배관을 타고 아래로 전달되던 배수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LH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에 따르면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사용할 경우 배수소음이 기존 46dB에서 38dB로 대폭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공부방 정도의 정숙성이 확보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아울러 LH는 당해층 배기 방식도 지난해 10월부터 적용하고 있다. 당해층 배기방식은 각 세대 내에서 주방 욕실 레인지후드 등에서 발생한 소음과 냄새를 환기장치를 통해 외기로 직접 배출함으로써 세대 간 소음·냄새 전달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과 냄새가 공용배관을 타고 주변 세대로 전달되는 불편함이 있었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층간소음과 더불어 공동체 주거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생활소음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수한 자재와 새로운 공법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주거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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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도에 따라 집값 갈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인기 요건 ‘평지’

    평지에 짓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둔 바로 옆 동네도 경사도에 따라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는 물론 집값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평지에 자리 잡은 아파트는 경사로에 위치한 아파트보다 보행 시나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편리하고, 겨울철에는 경사지 대비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낮다. 또,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수월하고 단지의 일정한 높낮이로 세대간 일조권이나 조망권의 편차가 적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평지인지 여부가 집값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어진 ‘e편한세상 백련산(2022년 7월 입주)’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전용면적 59㎡는 7억6000만 원(`2024년 11월/7층)에 거래됐다. 반면 바로 옆에 위치한 응암10구역 재개발을 통해 분양한 평지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020년 5월 입주)’의 전용면적 59㎡는 8억8500만 원(2024년 11월/16층)에 거래되며 1억 원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통해 약 1만2천 세대의 고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방배동의 지리적 특성상 대부분 가파른 경사지 지역으로 평지는 희소하기 때문이다.방배동에서 진행중인 정비사업으로는 방배5구역의 ‘디에이치 방배’, 방배6구역의 ‘래미안 원페를라’, 방배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아크로 리츠카운티’, 방배 14구역의 ‘방배 르엘’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방배6구역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상대적으로 가장 평지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향후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 측면에서 유리하며 집값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연초 평지에 가까운 입지를 갖춘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삼성물산은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 원페를라’를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20㎡ 48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멀티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반경 300미터 거리에 7호선 내방역이 위치해 있으며 총신대입구(이수)역이 가까워 타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방배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등 명문 학군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하여 면학 분위기가 잘 형성돼 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도 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또한, 올해 11월 준공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한화 건설부문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61번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42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11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덕성초, 덕천중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안심학세권에 위치하며 경혜여고, 만덕고, 화명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또한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과 남산정역 사이에 위치해 도보로 5분 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X 구포역을 통해 전국 주요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만덕3터널을 비롯해 부산 대심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하면 만덕과 센텀 간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메가박스, 덕천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부민병원, 센트럴병원, 구포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날 수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85-7번지 일원에서 ‘서울원 아이파크’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6개 동, 총 2264가구로 구성되며 그 중 전용면적 59~244㎡ 18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도보권에 한천초가 위치하고 대진고, 서라벌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한다. 이외에도 대규모 중계동 학원가가 인접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6호선인 석계역과 7호선 태릉입구역이 인접하고 향후 GTX-C노선도 신설될 예정으로 개통되면 광운대역~강남(삼성역) 구간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일대에 주거, 문화, 업무, 관광, 의료 부분이 한 곳에 집약되는 대규모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추후 서울 동북권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동부건설은 2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368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인근으로 신정초, 학성중·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신정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옥동·신정동 학원가도 가깝다. 이와 함께 단지는 봉월로, 삼산로 등 울산 주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울산 최대 대중교통 환승지인 공업탑 로터리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주변에는 울산시청, 울산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금융기관, 신정시장 등 다양한 행정,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근린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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