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은 국내 15번째 매장인 ‘팀홀튼 상암DMC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논현동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팀홀튼은 1년여 만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15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달 14일 신사역점을 오픈한데 이어 상암DMC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상암DMC점은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내에 위치해 있다. 상암DMC 지역은 방송·미디어 및 IT 기업이 밀집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대규모 주거 단지가 형성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 이에 따라 팀홀튼은 커피 및 베이커리를 찾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팀홀튼은 상암DMC점 오픈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150개씩 총 300개가 증정된다.팀홀튼 관계자는 “상암DMC점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환대 문화와 신선한 커피, 푸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팀홀튼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팀홀튼은 ‘언제나 신선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장마다 ‘팀스키친’을 마련해 매일 아침 도넛을 직접 굽고, 멜트·샌드위치 등 메뉴를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팀홀튼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오는 3월 수원시 영통구 망포6지구 A1블록에 위치한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망포6지구 A2블록에 위치한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17호실 규모이며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19호실로 공급된다.상가가 위치한 단지는 트레센츠 796세대와 파인베르 770세대 총 1566세대의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두 단지는 앞서 청약 결과 1566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031가구 모집에 총 8802건이 접수돼 평균 8.5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모집가구 수를 채웠으며 조기 완판되며 분양을 마쳤다. 이에 단지 내 상가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주변의 배후 수요도 좋다. 반경 1km 내 23개 단지, 총 1만7500여 세대가 입주해 있어 대규모 주거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망포초, 잠원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3040세대와 학생 및 교사 등 다양한 수요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학세권 상업시설의 경우 학생 및 학부모 등 주 고객층의 특성에 따라 학원뿐만 아니라 각종 F&B, 카페, 병의원 등 다채로운 MD 구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 내 상가 맞은 편에 망포복합체육센터가 올해 4월 개관할 예정이어서 배후 수요 확장은 물론,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980㎡ 규모로 수영장, 실내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GX 등을 갖췄다. 또한 도보권에 글빛누리공원, 지성공원 등 공원이 가까워 상권 활성화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유동인구 유입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된다. 전 호실이 지상 1층에 위치해 있는 데다 전면 통창형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가시성이 우수하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수월하다. 또한 기존 박스형 형태에서 벗어나 상가를 길가에 배치해 수요자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효율적인 쇼핑 동선도 제공할 예정이다.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단지 내 상가의 분양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 7일 모집공고 후 8일에 입찰 및 계약이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완판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의 경우 앞서 분양 성공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어 단독 상가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여기에 주거 수요가 탄탄한 만큼 투자 리스크가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파트 부지에서 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이상 떨어져 있는 일반적인 역세권보다 급이 높은 만큼 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장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를 해소시킬 핵심 포인트인 만큼 올해 초역세권 단지 공급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시세를 토대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아파트와 지하철 역이 접해 있거나 출입구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단지 62곳 시세를 조사한 결과 최근 5년(2020년~2024년) 동안 평균 3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은 44개 단지에서 38.6% 올랐고, 부산은 16개 단지에서 37.0%, 대구는 2개 단지에서 18.0% 상승했다.이는 같은 기간 지역 내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다. 서울 아파트 평균은 5년 동안 33.2% 뛰었지만, 초역세권 입지의 아파트들은 상승률이 5.4%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대구도 평균보다 각각 9.2%p, 11.0%p 상승폭이 컸다.상징성이 높은 랜드마크 단지 다수도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서울 2호선의 경우 잠실나루역(장미2차), 잠실역(잠실롯데캐슬, 잠실주공5), 잠실새내역(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은 모두 단지에서 역 출입구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3호선은 타워팰리스 2차가 도곡역과 연결되고, 5호선도 목동 7단지가 목동역과 맞붙어 있다. 6호선 합정역(메세나폴리스), 5호선 공덕역(롯데캐슬프레지던트)도 주상복합 형태로 단지와 지하철 역이 직결됐다.부산과 대구는 초역세권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만큼 가격 상승폭도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2호선 수정역 ‘화명롯데캐슬카이저’, 금련산역 ‘광안더샵’, 센텀시티역 ‘트럼프월드센텀1’ 등이 대표적인 초역세권 단지이다. 대구는 2호선 범어역과 접한 ‘수성범어두산위브더제니스’, 사월역과 접한 ‘시지효성백년가약1단지’가 지역 내에서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다.희소성이 높은 만큼 공급도 드물다. 우선 DL이앤씨는 올 2월 대구 동구 신천동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로 건립되며 전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예정)되면 더욱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이밖에 향후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우동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가 부산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접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재건축으로 5000가구가 넘는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올해 분양 예정이다. 9호선 구반포역과 4호선 동작역이 단지와 접해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초역세권 아파트는 단순히 교통의 편리성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로서의 가치를 크게 향상시켜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전마진이 더욱 높은 곳으로 꼽힌다”며 “이러한 단지들은 단순히 현재의 가치뿐만 아니라 미래 가치를 고려한 중장기적인 투자 전략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 2025 산지도매본부 사업활성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본부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 수급관리 핵심품목에 대한 온라인 판매 지원 ▲ 품목협의회 소속 농협에 대한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 농협 공판장의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협업과제를 발굴했다고 한다.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농산물의 수급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협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탈리아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을 신관 2층으로 이전해 새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테가베네타에 따르면 이번 재오픈한 매장은 브랜드의 혁신적인 장인정신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한층 더 강화됐다고 한다.보테가베네타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은 최고급 이탈리아 전통 소재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매장 내부에는 물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초(Terrazzo) 기법의 파사드와 플로어가 적용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월넛 소재의 윈도우 프레임으로 우아함을 더했다고 한다.새 매장에는 기존의 백, 슈즈, 액세서리 라인에 여성 의류인 레디투웨어 컬렉션이 추가됐다. 시그니처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라고 한다.더욱이 이번 매장에서는 지난해 9월 2025여름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차오차오백을 판매한다. 이탈리아의 인사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백으로 보테가베네타만의 가죽 수공예 기법으로 완성되었으며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유연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이 외에도 안디아모(Andiamo), 파라슈트(Parachute), 홉(Hop), 리베르타(Liberta), 피나코테카(Pinacoteca), 디아고(Diago) 등 보테가 베네타의 아이코닉한 백들이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1966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설립된 보테가베네타는 고유의 장인정신과 절제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화려한 로고 대신 품질과 세련된 스타일을 중시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중심을 두어 고객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상생 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에 프리미엄 요소를 더한 국내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여행 패키지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안동과 통영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을 경험하고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통영국제음악제’를 관람하는 등 지역 문화와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통영국제음악제에서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로컬이 신세계 프로그램은 2023년 9월 광주를 시작으로 태안, 홍성, 김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총 세 차례 진행됐다. 고객들이 직접 지역의 숨겨진 식재료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 경쟁률이 평균 410:1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광주의 전통 음식인 ‘코프타’를 상품화해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며 성공적인 사례를 남겼다.이번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해 지역의 고유 콘텐츠를 프리미엄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단순히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거나 행사를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여행 일정은 미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안동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간고등어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코스를 경험하고 전통주 진맥소주 양조장을 방문해 생산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기회가 제공된다. 통영에서는 굴과 멍게 등 해산물이 생산되는 양식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바다 위에서 럭셔리 요트 투어도 즐길 수 있다.또한 참가자들은 국내 유일의 호텔식 열차 ‘해랑 레일크루즈’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해랑 열차는 객실뿐만 아니라 식음료 서비스와 라운지를 갖춘 프리미엄 열차로 기차 안에서의 하룻밤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여행을 통해 발굴된 식재료와 상품들은 올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 측은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지역의 특색을 알리고자 이번 프리미엄 국내 여행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여행 패키지는 유료로 운영되며, 2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VIP 레드 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이후 25일부터는 일반 고객들도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은 영농철을 맞아 무기질비료 농업인 판매가격(이하 비료가격) 인상분을 농업인에게 우선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농협 측은 “농가부담 경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올해 비료가격 총 보조 필요액 중 농협 분담분 30%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근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비료업계는 가격 인상을15% 이상 요구했으나 농협은 50회 이상의 입찰을 진행하며 전년대비 인상률을 5.9%로 최소화했다.그러나 2022년부터 시행된 비료가격 보조사업(정부·지자체·농협이 비료가격 상승분의 80% 이내 지원)에 대해 2025년 정부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아 농업인이 실제 체감하는 비료가격 인상은 21.5%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이에 농협은 정부예산 추경 편성 이전에 2025년도 비료가격 총 보조 필요액 중 농협 분담분을 최대 372억 원까지 지원하고, 정부지원 예산을 확보하여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농협은 이번 조치로 농업인 체감 인상률이 당초 21.5%에서 15.0%로 낮아져,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비료 가격보조 우선 지원은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면서 “농협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이 아직도 높은 가격에 비료를 구매해야 하는 만큼, 비료지원 추경 편성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소비 시장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넘어 나만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소비 패턴은 자신만의 특색 있는 제품을 직접 완성하는 것으로 확장되어 ‘커스터마이징’이라는 새로운 소비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2025년 소비트렌드 중, 장식을 뜻하는 데코레이션(decoration)과 정체성을 의미하는 아이덴티티(identity)가 결합된 용어인 ‘데코덴티티’와 해롭지 않은 순수하고 귀여운 존재를 선호하는 의미의 ‘무해력’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키워드이다.주요 사례로는 ‘별다꾸(별걸 다 꾸미기)’가 있다. 기성품에 다양한 장식을 달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아이템으로 만드는 DIY 열풍이 불면서, 백꾸(백 꾸미기), 텀꾸(텀블러 꾸미기) 등 꾸미기 트렌드는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는 자극적인 요소보다 편안하고 순수한 감정을 선호하는 Z 세대의 ‘무해력’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 ‘무해력’은 귀엽고, 작고, 순수한 것에 애정을 쏟는 모습이 특징으로 단순 취향을 넘어 심리적 안정감과 치유의 효과까지 제공한다. 소비자는 나만의 귀여운 감성을 담을 수 있는 ‘경험’을 소비하는 형태가 두드러지며 패션, 뷰티는 물론 식음료 업계까지 트렌드가 확장되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개성 있고 감성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굿즈 맛집’ 투썸플레이스, 올해도 귀여운 굿즈로 흥행 이러한 소비자 심리를 정확히 읽어낸 브랜드 중 하나가 투썸플레이스(이하 투썸)이다. 투썸은 위트 있는 호랑이 캐릭터로 유명한 브랜드 ‘무직타이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등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하며 ‘굿즈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투썸은 10월 영국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해 키링(5종)과 머그를 출시했다. 특히 ‘투썸X월레스와 그로밋 키링’은 그로밋에게 다양한 의상을 입힐 수 있는 ‘옷 입히기’ 콘셉트로 인형과 별도의 의상 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꾸미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 제품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한정판이라는 희소성 덕분에 20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업계 관계자는 “협업 굿즈가 오랜 기획 기간을 거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아이템을 기획된 만큼 각 브랜드의 팬층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며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썸은 올해도 1030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굿즈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손을 잡고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런치백과 쿠션, 텀블러 등 3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실용적인 상품에 합리적 가격대에 더불어 투썸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희소성을 높이자 구매 인증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 매장에서 굿즈가 품절됐다고 한다. 이번 굿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 패턴을 강조한 투썸xKBP 런치백 세트다. 고물가로 인해 외식보다 도시락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해당 굿즈는 알루미늄 단열재가 적용된 보냉백과 국내 제조 브랜드 실리만의 도시락통이 포함됐다. 부드러운 감촉의 털 재질로 제작된 ‘투썸xKBP 버니 쿠션’은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 토끼 모티브에 딸기 자수가 더해져 쿠션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홈 스타일링 아이템이라고 한다. ‘투썸xKBP 버니 텀블러’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와 실속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상품으로 상단 손잡이에 스트랩을 연결해 크로스백처럼 착용할 수 있어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는 각 브랜드의 강력한 아이덴티티와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와 소장 가치를 지닌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가치소비’ 겨냥한 굿즈로 MZ 세대 저격 나선 편의점 업계편의점 CU가 ‘귀여바라! 가져바라!’라는 슬로건 아래, 캐릭터, 유아동, 향수 브랜드 등과 협업한 차별화 상품 3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U는 이번 상품 콘셉트를 ‘무해력’으로 지정하고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귀여운 캐릭터를 상품화해 고객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이템들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버랜드 카피바라 캐릭터인 ‘뿌직이&빠직이’와 협업한 기획 상품 8종이 있다. 실용적인 아크릴 키링, 양털 에코백, 캐리어 등 다양한 굿즈에 젤리와 초콜릿을 담았다. 기존 데이 행사 때마다 인기를 끈 ‘리락쿠마’와 협업한 상품도 다채롭게 구성해 선보인다.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최근 대세로 떠오른 단어인 ‘추구미’에 맞춘 발렌타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폭넓은 연령층이 이용하는 편의점 채널의 특성을 고려해 밀레니얼부터 알파 세대까지 각각 선호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한 발렌타인 상품 130여 종을 선보였다. 먼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MZ세대의 ‘백꾸’ 트렌드를 겨냥해 ‘랏소베어’와 콜라보 하여 가방에 달기 좋은 ‘랏소베어봉제키링세트’와 ‘랏소베어랜덤키링세트’ 등을 판매한다. 또한, 블루밍테일스튜디오와 함께 ‘별다꾸’ 트렌드에 맞춘 ‘블루밍스티커기획세트’, 백꾸하기 좋은 인형 키링이 담긴 ‘블루밍미니뿌인형키링세트’ 등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10대 고객층을 겨냥해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포토카드케이스세트나 스프레이공병세트 등 캐릭터 굿즈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산 도시재생혁신지구 복합시설 설계공모’ 결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주관했으며 용산 전자상가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 등을 활용해 국방부 산하시설 및 용산 세무서 등 공공청사와 공공주택 604호, 신산업앵커시설 등 산업·상업·주거·행정 기능이 융합된 복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대상지 면적은 국유지와 시유지를 합쳐 총 1만3963㎡으로 공사비는 약 3430억 원, 설계비는 약 120억 원 규모다. 지난해 11월 LH는 사업공모를 시작해 현장 설명회 등을 거쳤고 접수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최종 당선작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넥서스 용산(Nexus Yongsan)’이다.해당 작품은 지역 일대 활성화가 가능한 통합공간 구현을 위해 ‘도시의 여백과 연결’, ‘시설 간 시너지’, ‘공유와 상생의 플랫폼’ 세 가지 주요 콘셉트를 제안했다고 한다.LH에 따르면 작품은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쇠퇴한 전자상가 개발 등 주변 도시 상황을 고려한 배치계획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아울러 주변 공원계획을 고려하여 열린 공간으로 제안한 건물 배치와 형태계획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LH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계획인가 절차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건석 LH 용산공원사업본부장은 “이번 개발사업은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쇠퇴한 도심지역에 새로운 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공공주도 지역개발의 혁신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당선작이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경기도 양주시의 개발 판도를 주도하고 있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용지 입찰에 나섰다. 사업지 인근 ‘양주테크노밸리’와 함께 융복합도시로 성장 중인데다 최근 층수 제한이 완화되면서 사업 부지의 분양성과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이다.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우건설, 테라앤, 제일건설, 중흥토건 등 민간 기업과 4 대 6 비율로 합작회사(양주역세권개발PFV)를 설립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여의도 면적 5분의 1에 달하는 64만6680㎡ 용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 기능을 갖춘 첨단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향후 총 3882세대(약 1만명)가 거주할 수 있는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용지 5곳과 복합용지 1곳에 아파트를 조성하고 단독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주거와 상업, 업무, 지원 단지는 분리하여 개발하고 풍부한 녹지도 지구 내에 확보할 예정이다.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함께 양주테크노밸리도 양주 발전을 거든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총사업비 1104억원을 들여 21만8000㎡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로 총 1조868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432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4373명의 고용 유발효과로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돼 경기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광운대 첨단IT연구소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등은 입주를 확정지었다. 최근 협약을 맺은 곳은 모두 8곳, 입주 의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을 합치면 50곳이 넘을 만큼 굵직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관계자는 “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두 개발 사업이 맞물려 미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동시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양주시의 중심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최근 마지막 용지 입찰 신청에 나섰다. 특히 도시지원시설용지 및 상업∙업무시설용지의 층수제한이 기존보다 한층 완화된 만큼, 양주역세권을 대표하는 굵직한 건물들이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우수한 상품성과 분양성을 갖춰 많은 투자 수요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금번 입찰에 나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는 ▲점포겸용단독주택 3필지 ▲도시지원시설용지 2필지 ▲상업시설용지 8필지 ▲업무시설용지 2필지다.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4층 이하로 건축이 가능하다. 1층에는 근생시설, 2~4층에는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내 집 마련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도시지원시설용지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자족기능을 높이는 각종 생활 편의 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교육원·연구소 등 교육연구시설 및 업무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00%로 기존 10층으로 제한된 층수가 완화되어 해발고도 130m(계획고 포함) 이하 건립이 가능하다.양주시청과 양주역 바로 앞 용지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양주역세권 공동주택과 양주테크노밸리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업무시설용지에는 대규모 상업시설, 오피스,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용지에 따라 건폐율 70%, 용적률 350~450%를 적용 받으며 기존 12~15층으로 제한된 층수가 완화되어 해발고도는 130m(계획고 포함) 이하로 건립할 수 있다. 업무용지의 경우 2필지를 일괄로 묶어 입찰이 진행된다.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 입찰신청 및 입찰보증금납부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개찰과 낙찰자 발표는 각각 21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이후에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24일부터 26일까지다.대금납부 조건은 계약시 10%, 8월 20일에 90%를 납부하면 되며 매매대금 전액 납부 후 소유권이전이 완료되면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용지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이하 온비드)를 이용해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해 상반기 삼일절 대체공휴일을 시작으로 5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연휴와 6월 현충일까지 휴일을 앞두고 수많은 여행사와 항공사들이 얼리버드 혜택을 쏟아내며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운 고객들 잡기에 나섰다.베트남 나트랑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에서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2025년 2월 15일부터 3월 9일까지 예약하고 6월 15일까지 숙박하는 고객에게 최대 3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6월 개관한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은 베트남 최초 웨스틴 브랜드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며 207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풀빌라를 갖춘 5성급 리조트다. 베트남 나트랑에서 45분 거리, 깜란 공항에서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 또한 큰 특징이다. 깜란은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 나트랑(Nha Trang)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깜란 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어 국내 관광객에게 친숙한 도시다.리조트는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자’는 웨스틴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아 시그니처 콘셉트를 제공한다고 한다.‘더 베란다(The Verandah)’ 식당에서는 조식부터, 전문 영양사가 개발한 건강한 어린이 메뉴까지 선보인다. 런던과 토론토의 건강 음료 브랜드인 ‘더 주서리(The Juicery)’와 협업한 바에서는 베트남 현지 열대 과일을 활용한 주스와 스무디를 즐길 수 있다.리조트는 잘 움직이는 것에도 집중한다. 리조트는 체크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들은 가족 활동 일지를 받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농구, 배드민턴과 같은 다양한 운동을 비롯하여 서핑, 카약, 패들보딩 같은 신나는 수상 스포츠도 제안한다. 올해부터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켓 스포츠 피클볼 구장이 마련돼 피클볼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잘 자는 것에 대한 가치로는 리조트 207개 전 객실에 웨스틴 브랜드의 헤븐리 베드가 설치됐다고 한다. 모션 제어 기술과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침대다.별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은 나트랑 천문대와 협력해 리조트와 인접한 바이 다이 해변에서 전문가로부터 별자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별자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이정흔 리조트 총지배인은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은 가족 여행 중에도 자녀들이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자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가족여행에 최적화 된 리조트로 그간 미뤄둔 휴식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스타필드 고양점에 ‘베이직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파오 매장은 총 671.07㎡(약 203평) 규모로 베이직 라인 제품군에 최적화된 새로운 집기를 도입해 상품 진열량을 크게 늘렸다고 한다. 특히 약 20평은 공간에는 온가족이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키즈존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파오는 연령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에이지리스(Ageless)’ 콘셉트를 강조하며, 베이직한 디자인과 레귤러핏 제품군을 대폭 확대했다고 한다. 이 곳에서는 여성과 남성, 키즈, 캐주얼, 생필품 등 스파오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베이직 특화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캐시미어 100% 니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한다.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통해 전연령대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올해 베이직 특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스파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고객들은 코트, 푸퍼, 스웨트셔츠 등 베이직 아이템뿐만 아니라 캐시미어 100% 니트와 베이직 디자인 니트를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키즈 파자마와 스파오의 대표 캐릭터 우디 스티커 등 선물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마련됐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휠라코리아는 휠라 언더웨어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대표 라인 ‘벨로(Bello)’에 브라렛의 편안함을 녹인 ‘벨로 소프트 트라이앵글 브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휠라코리아는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편리해진 접근성을 바탕으로 멤버십 라운지 등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멤버십 신규 회원은 10% 할인을 비롯해 등급에 따른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리뷰 이벤트, 댓글 추첨 등 프로모션을 비롯해 휠라 언더웨어 대표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방송은 오는 21일 19시에 시작한다.스토어 오픈과 더불어 휠라 언더웨어 대표라인 ‘벨로(Bello)’의 새 버전인 ‘벨로 소프트 트라이앵글 브라’도 출시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벨로 소프트 트라이앵글 브라는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전했다.기존 브라렛 스타일을 보완해 볼륨 패드를 적용했으며 메시 원단으로 통기성을 강화한 노와이어 몰드가 가슴을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고 한다. 넓은 아웃밴드와 파워 네트 원단 등으로 활동성과 안정감도 높였다. 제품은 블랙, 라이트 멜란지, 라이트 베이지, 화이트, 라이트 브라운, 핑크, 우드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MG그룹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이 지난해 11월 29일 개관 이후 관람객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관 전부터 반 고흐 작가 전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면서 국내에서 12년 만에 열린 전시로 다양한 진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보험총평가액이 1조 원을 넘는 규모다.전시에서는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씨 뿌리는 사람’ ‘영원의 문에서’ 등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원화 76점을 선보인다. 또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돼 관람객들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전시 관계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에서 자녀와 함께 전시회를 찾는 가족 관람객이 늘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3월 16일까지 개최되며 3월 2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HMG그룹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진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세계적 거장인 반 고흐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부동산 개발사 HMG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2017년부터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을 매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세대학교 대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계룡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의 청약 접수를 2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5BL에 지어지는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며 이 중 48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일반 142가구 ▲59㎡B 일반 5가구 ▲59㎡C 신혼부부 91가구 ▲59㎡D 청년셰어 40가구 ▲79㎡B 청년셰어 211가구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변 시세 대비 95% 이하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책정되며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일반공급 기준 전용면적 59㎡의 임대보증금은 약 1억3000만 원대, 월 임대료는 12만 원 수준이다. KB부동산에 자료에 따르면 2월 양주 옥정동 일대 전세 시세가 평균 2억5181만 원이다.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공사 진행 중이며 GTX-C노선(예타 승인)이 예정돼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이동이 편리하다. 3번 국도 우회도로와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율정초를 비롯해 율정중, 옥정중, 옥정고가 가까우며, 학원가와 옥정호수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옥정호수공원, 회암천 산책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와 함께 스퀘어가든, 힐링가든, 에코 카페테리아, 파이너스 카페테리아 등 곳곳에 조경과 주민 쉼터도 마련했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은 물론 다함께돌봄센터, 동호회실, 커뮤니티홀, GX, 피트니스, 소호창업지원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는 주민공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청정환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첨단 생활시스템을 적용해 거주 편의성을 높였다.청약 일정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년셰어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5시 30분까지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5일며 정당계약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금 10만원 납부 후 접수할 수 있으며, 청년셰어 특별공급은 분양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5일 화요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청년 셰어 특별공급 당첨자는 분양홍보관에서 발표한다. 정당계약일은 3월 6일 목요일부터 3월 10일 월요일까지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는 13일 ‘범농협 경영위기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지준섭 부회장과 계열사 CFO(최고 재무 관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농업인 및 농축협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범농협 조직이 선제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를 주재한 지준섭 부회장은 “2024년 계열사의 경영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2025년에는 국내 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보이고 환율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부회장은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위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농업인과 농축협 지원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동주공제(同舟共濟, 한 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의 자세로 사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13일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딸기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내 장비들과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농협과 한국딸기생산자협의회는 지난해 ‘딸기 스마트팜 시범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 10개 농가의 양액기 제어장치를 교체하고 환경제어시스템과 연동했으며 이로 인해 영농 편의성 및 농업 생산성이 향상됐다.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보통신기술 장비의 가격을 낮추고 중·소농가가 선호하는 필수 시설을 갖춘 실속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강호동 회장은 “영농인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팜 개발과 보급은 필수적”이라며 “딸기뿐만 아니라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에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농가의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 복합문화지구 WOW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Love is blind’ 초콜릿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WOW는 포르투의 복합문화지구로 빌라 노바 드 가이아의 중심지에 자리한 곳으로 포트와인 저장고를 개조하여 탄생한 공간이다. 2020년 개관 이후 북부지역과 포르투갈의 문화·미식·역사를 대표하는 곳이라고 평가받는다. 연면적 5만5000㎡에 달하며, 총 7개의 박물관, 12개 레스토랑, 카페, 상점, 와인 스쿨, 전시 및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르투 WOW에서 제안하는 ‘Love is blind’ 프로그램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눈을 가리고 10종의 초콜릿을 맛보며 오직 미각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WOW 관계자는 “사랑에 빠져 눈이 멀어버린 듯한 마법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눈을 감고 달콤한 초콜릿을 맛본다면 마치 사랑에 빠진 순간처럼 그 맛과 향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감고 향, 맛, 촉감을 온전히 느끼는 경험은 그 자체로 색다른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이번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시각 외 다른 감각에 집중해 초콜릿의 풍부하고 섬세함을 느껴보라”고 제안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 15분까지 15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WOW 복합문화지구의 중앙광장이며 웰컴 드링크와 함께 시작된다.WOW는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들을 위해 다양한 레스토랑 옵션도 준비했다. VP 레스토랑에서는 피아노 라이브 음악과 함께 저녁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T&C 레스토랑에서는 포르투갈 로컬 메뉴들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치즈를 곁들인 ‘살피카오’, ‘오렐헤이라’ 등 포르투갈 전통 메뉴가 코스로 제공되며, 마지막 디저트로는 WOW의 초콜릿 브랜드 빈테빈테(Vinte Vinte)의 화이트 초콜릿을 곁들인 바닐라 무스가 제공된다. PIP 레스토랑과 1828 레스토랑에서는 대구와 소갈비를 사용한 요리등과 함께 포르투갈 와인과 잘 어울리는 식사를 선보인다. 골든 캐치와 루트&바인에서는 굴, 게,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된 메뉴를 내 놓았다. 미라미라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은 유명 셰프 리카르도 코스타가 세비체, 대구 콩피 등 세련된 커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럭셔리 다이닝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부터 WOW의 Angel‘s Share 바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마다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Angel’s Share 바는 WOW의 중앙광장과 ‘동 루이스 1세 다리’가 한눈에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곳에서는 앙골라 출신의 가수 클라우디오 호샤이가 아프리카 리듬을 선사하며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디애퍼처(The Aperture)가 2025년 봄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의 콘셉트다.디애퍼처는 “1970년대 도시를 배경으로 스트리트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당대의 패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멘트, 벽돌 건물의 빈티지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착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주요 상품으로는 견고한 실루엣의 양가죽 재킷, 섬세한 테일러링의 울 혼방 재킷,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이외에 오버사이즈 셔츠, 아가일 니트, 플리스 집업, 플리츠 스커트, 데님 팬츠 등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경쾌하면서 정제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디애퍼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2023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상품력으로 지난해 2023년 대비 80% 매출이 성장됐다고 한다.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올 봄 컬렉션은 70년대 뉴욕의 패션을 동시대적으로 새롭게 풀어낸 상품들로 구성했다”라면서 “올해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딸기 시즌을 맞아 주요 리조트 인근의 ‘딸기 농장 체험’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켄싱턴리조트 충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총 3곳에서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각 패키지는 지점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구성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여행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지점별로 구성은 상이하나 주요 혜택은 객실 1박과 조식 2~3인, 인근 딸기 농장 체험 2인, 딸기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된다.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성인2인과 소인 1인 입장권이 포함됐다. 여기에 딸기 농장 체험 또는 키즈 쿠킹 클래스(택1),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22만9900원부터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동물먹이 체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한 사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2인, 설향딸기와 비타베리2팩을 수확하는 딸기농장체험, 딸기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9만9900원부터다.펫 프렌들리 리조트인 켄싱턴리조트 충주에서는 조식 이용 시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인근 딸기 농장 체험 역시 유모차나 캐리어를 이용하면 반려견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딸기 농장 체험 2인 입장권과 딸기 음료 2잔 등의 구성이다. 가격은 16만9900원부터며 3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아이와 부모님 모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