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앤컴퍼니그룹 2025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150명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2025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 합격자로 이번 봉사활동은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펼쳐졌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들에게도 매년 나눔과 상생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지역 내 장애인 거주 복지시설인 ‘행복원’을 방문해 시설 내 공간 정리와 청소를 하며 일손을 보탰고, 무료 급식소 ‘행복한 집’을 방문해 직접 깍두기∙전∙불고기∙장조림 조리를 돕는 등 밑반찬 키트를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0세대에 전달했다.특히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 공장과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등이 소재해 있는 대전지역에서 펼쳐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서도 의미가 크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 1월 2일부터 약 3주간의 입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기간 동안 그룹 고유의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부합하는 디지털 하이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그룹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분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자, 사회공헌 활동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V6’ 수동변속기 모델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신 모델은 지난해 완판됐던 초도 한정판인 ‘에미라 퍼스트 에디션’을 대체한다.에미라 V6 모델은 작년 기준 실제 인도 5개월 전에 국내 시장 물량이 이미 완판된 모델이다. 이번 물량도 희소가치가 높은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MT 모델이란 점에서 출시와 함께 즉각 품절이 예상된다.해당 모델은 로터스자동차 영국 본사와의 장시간 협의를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 시장의 에미라에 대한 관심과 실제 수요가 이번 물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에미라 V6는 3.5L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을 얹고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05마력을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은 4.3초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290㎞에 달한다.특히 수동 변속 모델 한정으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LSD)이 제공돼 트랙에서 최고의 코너링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으며 드리프트 주행도 가능하다.또 2025년형으로 업데이트하며 C필러 및 동승석 대시보드에 새로운 에미라 전용 배지가 적용됐다. 앞 범퍼에 자리한 로터스 엠블럼은 블랙과 실버로 구성돼 고성능 이미지를 더했다.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에미라는 엑시지와 엘리스, 에보라 등 기존 로터스 2도어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의 계보를 잇는 브랜드의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이라며 “이번 2025년형 모델은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완판됐던 에미라 V6 MT 초도 한정판을 대체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5년형 에미라 V6 MT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5390만 원부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가 타이칸 터보 GT 패키지를 21일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타이칸 터보 GT를 선보인 데 이어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를 주가하며 타이칸 제품군을 늘렸다. 타이칸 터보 GT바이작 패키지는 한 차원 높은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제공한다. 강력한 펄스 인버터를 장착해 580kW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또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760kW 오버부스트 출력 또는 최대 전력 측정 방식에 따라 2초 동안 최대 815kW 출력을 제공한다.타이칸 터보 GT바이작 패키지는 추가적인 공기 역학 요소와 경량 구조를 통해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로 명확히 포지셔닝 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2.2초 소요된다. 터보 GT보다도 0.1초 더 빠르다.추가적인 공기 역학 요소에는 차체 하부의 에어 디플렉터와 새로운 프런트 디퓨저가 포함된다. 바이작 패키지를 장착한 모델의 후면은 카본 위브 마감의 고정식 리어 윙과 차체에 연결된 윙 지지대를 특징으로 한다. 다운포스는 최대 220kg, 리어 윙 양쪽에는 바이작 패키지 로고가 새겨져 있다.고객의 요청에 따라 볼트 블루, 블랙 또는 매트 블랙 컬러의 전용 스트라이프 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 특성이 더욱 강조된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블랙 컬러 데칼 세트와 조합이 가능하다.트랙 주행에 불필요한 장비를 제거해 타이칸 터보 GT 모델보다 약 70kg 더 가볍다. 일반적인 리어 시트 시스템 대신 고품질 맞춤형 경량 카본 클래딩을 적용했다. 운전자와 조수석 뒤에는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계기판에 장착된 아날로그 시계, 발 매트와 부츠 매트를 생략하고 단열재 사용도 줄였다.타이칸 터보 GT바이작 패키지는 조수석에만 충전 포트 도어가 있으며 전동식이 아닌 수동식으로 작동된다. 특수 방음 및 단열 글래스와 사운드 패키지 플러스 무게도 줄였다. 사운드 패키지 플러스는 후면 스피커 없이 작동하며,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대체한다.블랙 컬러 레이스-텍스로 제작된 GT 인테리어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조수석에는 바이작 패키지 로고가 새겨진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볼트 블루와 GT 실버 컬러로 구성된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비되는 컬러 스티칭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가격은 2억961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21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푸르지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 최초 발표 이후 격년단위로 주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상품을 구성해 왔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된 상품들을 올해 분양하는 신규 단지부터 선별 적용하고, 다른 사업 예정지에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자체사업으로 진행한 ‘블랑 써밋 74’를 통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일부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해당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를 기반으로 이번 에디션의 주제를 도출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리바이브 앳 홈: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주제로, ‘나의 집’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 회복하고 생명력 넘치는 내일을 보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됐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가능케 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배스케이션이라는 새로운 휴식의 개념을 단지 내 적용해 고급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일상으로 가져온다.게스트하우스의 프라이빗 스파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타인과의 교감과 스스로의 몰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한다.가족, 지인과 소통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고 자기 계발에 몰두하며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공간은 일상 속 회복과 안정을 제공한다.공용공간과 개인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뮤니티는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계획돼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외부 특화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경관 조명 가이드라인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푸르지오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랜드마크 파사드 디자인이다. 산들바람, 윤슬,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브리시티 그린 측벽의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할 계획이다.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을 표현한 이 파사드 포인트 조명은 거주자의 삶에도 자연을 닮은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지 측벽 뿐 아니라 메인 게이트와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서도 푸르지오만의 조명 미학을 선보일 계획이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집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나만의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처가 되는 기술(Calm-tech)을 소개한다. 대우건설은 그간 아파트 세대 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개발하는 등 관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번 에디션에서는 ‘스마트 에어코일 바닥구조’를 선보인다.스마트 에이코일 바닥구조는 기존 3중 바닥구조에 에어코일 매트리스를 더해 도서관 수준의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차음 성능을 강화했다. 또 스위치 하나만으로 손쉽게 라이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컨트롤러인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을 선보인다.5인치 풀 터치 LCD가 적용된 스마트 스위치는 하나의 제품에서 조명, 색온도, 디밍, 난방 콘센트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음성 제어기능도 추가됐다.고객들이 원하는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작업도 할 수 있도록 4가지의 조명모드(일상, 학습, 휴식, 릴렉스)가 제공된다. 사용자모드를 통해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를 10단계로도 조절 가능하다.대우건설은 다가올 초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유니버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제품, 시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나이, 장애 유무 등을 이유로 제약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선 모두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 및 공간 효율화를 제안한다. 이를 반영한 지하 주차장 색채 디자인 가이드도 개발했다. 동별로 포인트 컬러 존을 설정해 주차장에서 주출입구를 쉽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으며 사고 우려가 높은 교차로 바닥과 기둥에 네온 컬러를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할 예정이다.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선 거주자가 한층 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주거공간에 접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소개한다.우선 주방을 집의 새로운 중심에 배치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쇼룸형 키친’을 선보인다. 메인 작업 공간이 히든형으로 대면형 주방과 분리됐고, 독립형 아일랜드가 적용된 대면형 주방이 한층 더 탁트인 파노라마 LDK(거실, 다이닝, 키친 하나로 연결된 구조)를 구현해 넓은 공간감을 만들어낸다.이 쇼룸형 키친은 손님을 초대해 단란한 시간을 즐기길 좋아하는 고객, 혹은 거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제격이다.‘바스 인 룸’은 가족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의 완벽한 분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전략이다. 모든 방에 욕실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간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집을 개인의 독립성과 가족 간의 유대가 균형을 이루는 곳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안한다.쇼룸형 키친과 바스 인 룸은 대형 평형 특화 상품으로 개발, 올해 분양 예정인 부산 남천동 신규 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이 밖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인테리어 옵션 상품인 ‘라이프업’과 무한 변신 가능한 알파룸인 ‘라이프업 스페이스’ 등을 선보인다.이번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서는 한층 더 세밀하게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라이프업’을 업그레이드했다.각각 라이프업 스페이스, 라이프업 스타일링, 라이프업 수납, 라이프업 키친, 라이프업바스 등 5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현관부터 욕실, 주방, 침실까지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인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Natural Nobility)’을 기반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메인 테마인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앞으로 도입될 푸르지오 단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서울 종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 명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를 위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농협임직원 봉사단이 센터에 참석해 햅쌀 2톤과 전국 각지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즉석쌀밥 1000세트를 후원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쌀떡국 1000인분을 직접 배식하며 설 명절 온기를 나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쌀을 기부하고 따뜻한 한끼를 직접 제공하는 등 온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구현을 위해 1월 사회공헌 테마를 ‘새해·설날 맞이 나눔활동’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를 포함한 범농협은 떡국떡·우리농산물·연탄 등을 나누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200차례에 걸쳐 16억 원 상당 물품을 준비해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상호금융이 21일 2025년도 상호금융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이해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상호금융부문 신규 및 전입 직원들에게 농협상호금융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금융 직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호금융의 새로운 가족이 된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상호금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농축협 현장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한 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 마음으로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2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한국지도자아카데미에서 네팔, 캄보디아, 우즈벡 출신 외국인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외국인근로자 입국환영’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농촌지원부장, 외국인근로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국 환영행사 개최 및 생활용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농협은 이날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설 명절 덕담을 나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고령화로 농촌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근로자들께서 우리 농업 경쟁력의 유지·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역지원과 고충상담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는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박재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영관리팀장, 한민석 제원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금산군 제원면 경로당 운영 지원금 21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전달된 지원금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관내 경로당 35개소에 각각 60만 원씩 전달돼 겨울철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난방비 및 물품 구매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금산인삼축제 후원, 제원면 취약계층 보양식 나눔 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설 연휴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법을 제안했다. 또한, 장거리 안전 운행에 필수 자동차용품인 와이퍼 구매 고객을 위해 내달 6일까지 3주 동안 보쉬 와이퍼 제품을 40% 할인가로 제공한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올해처럼 날씨 예측이 불가능하고 한파와 폭설이 잦은 겨울철에는 설 연휴 장거리 여행 전에 안전 운행을 위해 와이퍼, 에어컨 및 히터 필터, 배터리 필수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도 예외 없이 정기적인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특히 한파나 폭설로 인해 차량을 오랜 기간 주행하지 않은 차량은 자칫 주행 중에 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거리 운행 전에 가까운 카센터에 방문해서 전체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면 눈 무게로 와이퍼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운전 전에 와이퍼의 눈을 다 치우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와이퍼를 이용해서 앞 유리 눈을 치우려고 하는 것은 앞 유리 및 와이퍼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설 연휴 및 장거리 여행을 대비하여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블레이드 상태의 변형이 없는지 점검해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와이퍼가 잘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와 와이퍼 고무의 굳어짐(경화) 현상, 와이퍼가 간헐적으로 닦일 때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보쉬 와이퍼는 일반 와이퍼, 하이브리드 와이퍼, 플랫 와이퍼로 구성돼 있다. 보쉬 플랫 와이퍼는 주요 유럽차 OE 제품으로 장착된다.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135년의 보쉬 와이퍼 기술과 고성능 특수 고무를 적용해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와이퍼 고무를 보호하고 고무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소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아울러 겨울철에 차량 내 히터 온도를 너무 높게 올려놓지 말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1시간 내외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 실내 공기질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차량 내 에어컨 및 히터 필터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는 평균 1년 또는 1만~1만5000km 운행 후 에어컨·히터 필터를 점검 및 교체를 추천한다. 초고효율 에어컨 및 히터 필터를 선택할 때는 공신력 있는 인증 기준에 따른 성능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겨울철에 알레르기 반응이 비정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창문이 뿌옇거나 외부로부터 습하고 불쾌한 냄새가 들어올 때는 교체 주기에 관계없이 바로 에어컨·히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보쉬 고효율 PM2.5 활성탄 에어컨·히터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 내 불순물을 탁월하게 여과해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한편, 배터리 방전의 주요 원인은 배터리 교체 시기가 지난 경우 블랙박스 및 시트 열선 등 전기구동장치 사용량의 증가 및 실내등이나 미등을 켜 놓은 채로 방치했을 때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배터리 능력 저하가 되는 경우가 잦고 히터 및 열선 시트 사용 등으로 배터리 소모가 다른 계절보다 훨씬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후, 필요 시 제때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배터리 방전이 되어 긴급 조치를 받은 경우와 겨울철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설 연휴 및 장거리 여행 전에 배터리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보쉬 배터리 제품은 국내 모든 차량에 설치 가능한 보쉬 메가파워 배터리와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에 필수적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로 구성돼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 중소·중견기업 협력사 매출액이 90조원을 돌파했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부품 공급 1차 협력사들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되는 237개 협력사 2023년 매출이 90조29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21조1837억 원이었던 1차 협력사 매출액 합계는 2023년 90조로 4.3배(326.3%) 성장했다. 2023년 기준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 원(개별재무제표 기준)보다 12조원 이상 많은 규모다.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 원의 66% 수준이다.5000여개 사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까지 더하면 총 100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게 현대차그룹 설명이다. 이들 협력사의 2024년 경영실적이 최종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현대차는 협력사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협력사별 평균 매출액은 2001년 733억원에서 2023년 3810억원으로 증가했고 매출 1000억 원 이상 협력사 비중도 같은 기간 62곳(21%)에서 160곳(68%)으로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협력업체는 2001년 46곳에서 2023년 말 70곳으로 늘어나면서 시가총액도 1조5000억 원에서 17조4000억 원으로 커졌다. 또 평균 자산규모는 509억 원에서 3378억 원으로 증가, 평균 부채비율은 152%에서 110%로 낮아졌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와 함께 자동차산업 밸류체인에 있는 협력사들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자동차산업 전체 규모 확대는 물론 국가경제에 대한 기여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생산 품목별 직·간접 경제 파급효과를 추정할 수 있는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부품 협력 매출액(90조2970억 원) 기준 국가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55조6000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0만명에 이른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기아 협력사의 성장은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데 따른 결과”라며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3기 신도시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투자집행 활성화 등을 위해 신입사원 345명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입사원은 지난해 9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한 뒤 약 3개월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사원으로 임명됐다. 신축 매입임대주택, 공공주택 건설, 3기 신도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현장으로 배치가 완료됐다. 345명 중 5급 311명, 6급 34명이다.이날 임용식에서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조성 본격화 등 주택 물량 확대 정책에 따라 부족해진 일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LH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내란죄 피의자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변론 출석을 위해 21일 12시40분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도 어김없이 GM 캐달락 에스컬레이드를 이용해 헌법재판소로 향했다. 이번에 대통령 경호처는 윤 대통령과 함께 서울구치소를 빠져 나올 때에 총 7대의 경호차를 운용했다. 이 가운데 4대가 에스컬레이드였다. 에스컬레이드는 여러 대가 동시에 움직여 대통령 탑승 차량에 혼선을 줬다. 차량마다 미끼, 무장 경호,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통령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이전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기 과천 소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할 때 탑승한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였다.대통령 경호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개조해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와 유리 모두 고강도 소재로 제작돼 폭발물과 총탄에 견딜 수 있고, 런플랫 타이어를 사용해 타이어가 손상을 입더라도 80km 이상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다. 차량 내부는 독성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밀폐 구조로 돼 있고, 산소 공급 장치까지 갖추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장 5766㎜, 전폭 2059㎜, 전고 1940㎜의 압도적 크기와 넓은 실내가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보안 통신망과 위성 연결 시스템으로 외부나 경호팀 간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 의료 장비와 화재 진압 시스템도 구비하고 있다.대통령 전용차는 의전차와 함께 관용차, 경호차로 나뉜다. 대통령 의전차는 대통령이 중요한 행사나 공식 의전 상황에서 타는 차다. 국가적 행사에 나서는 만큼 귀빈 접대를 위한 최고급차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의전차는 메르세데스벤츠 방탄 리무진 마이바흐 S 풀만 가드로 알려졌다. 소총탄이나 수류탄, 대전차 로켓 등 물리적 공격뿐만 아니라 화학무기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타이어에 손상이 가도 시속 80㎞로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까지 탑재했다. 공차중량이 S680 가드 모델 기준 4.2톤에 달한다. 대통령 관용차도 있다. 관용차는 말 그대로 ‘공무 수행’을 위해 관에서 타는 차다. 국가원수인 대통령도 공무원인 만큼, 공무에 필요한 차가 있다. 이 경우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세단을 활용한다. 제네시스 G90은 대통령 관용차로 쓰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라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인 ‘튠인 라디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튠인 라디오는 전 세계 10만 개 이상의 라디오 방송과 팟캐스트, 뉴스,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플랫폼이다. 야구(MLB), 미식축구(NFL), 아이스하키(NHL) 등 글로벌 인기 스포츠 리그의 라이브 방송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팟캐스트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은 차량 내에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이번 튠인 라디오 서비스는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돼 티맵 내비게이션과 함께 이용 가능하다.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볼보의 전 차종에 적용된다. 티맵 스토어를 통해 튠인 라디오 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볼보코리아와 티맵모빌리티는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서 서비스가 불가능한 채널은 제외하고 적합한 채널을 추천하는 등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청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계획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튠인 라디오 서비스 도입은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개인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볼보 고객들이 차량과 함께하는 모든 여정에서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지난 2021년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300억 원을 투자해 업계 최초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를 선보였다. 이를 2023년식부터 전 차종에 적용해 왔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인 전 차종 무선 업데이트(OTA) 서비스 15년 무상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제공 등을 통해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 카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에서 역수출한 일본인 드라이버 미우라 유즈키가 국제자동차연맹(FIA) F4 일본 대표로 나선다. 유즈키는 시뮬레이터 출신 선수로써 다수의 시뮬레이싱 대회에서 우승과 ‘irx 포드 피에스타’에서 월드 레코드를 보유한 선수다.일본에서는 전일본카트 챔피언쉽에서 6위 안에 들어야 포뮬러를 탈수 있는 라이센스를 획득할 자격을 얻는다. 이에 따라 시뮬레이터 선수 출신인 유즈키에게는 포뮬러를 연습만 할 수 있을뿐 포뮬러 라이센스 취득은 불가능했다. 슈퍼 FJ를 연습하면서 포뮬러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했지만 일본에서는 취득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유즈키는 한국 포뮬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FMC 문을 두드렸다. FMC에서는 유즈키를 지난 한국 드라이버들과 경쟁하는 ‘2023 KFGP’ 시즌에 투입해 실력을 다졌다. 일본의 다른 경쟁자들이 2023년 시작과 함께 슈퍼 FJ, F4 대회 출전을 통해 경험을 쌓아가고 있음에 따라 유즈키의 레이스 감각을 유지시키기 위한 결정이었다. 유즈키는 2023 KFGP에서 한국 유망주들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다. 일본으로 돌아간 유즈키는 2023년 8월 일본 슈퍼 FJ 출전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모터스포츠 경쟁력이 일본에서 통한 셈이다. 일본 모터스포츠 계에서 시즌 중간에 대회에 참가한 것도 모자라 포디움에 올랐다는 건 드문 경우다. 이후 상위 레이스인 F4에 도전한 유즈키는 TGR 아카데미에서 훈련기간 탁월한 운전 실력으로 전체 인원 중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2025 FIA F4 재패니즈에 TGR F4 드라이버로 선택을 받기에 이르렀다.유즈키는 “일본 모터스포츠의 벽이 높아 여건상 수차례 포기하려고 했으나 한국 FMC에서 드라이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F1 드라이버 꿈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MC 관계자는 “유즈키 선수의 F4 진출로 현재 포뮬러를 타고 있는 한국 드라이버들에게도 해외 진출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선수들끼리의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한국에서 교육받은 한국인 선수가 FIA F4 드라이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설 연휴를 앞두고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엔카믿고’의 차종별 인기 패밀리카 모델을 발표했다.올해 설 명절, 임시 공휴일 지정 등으로 연휴가 길어지면서 여행과 나들이 등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에 장거리 운행이나 가족 단위 차량으로 경제성을 갖춘 중고 패밀리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엔카닷컴은 지난해 하반기 엔카믿고 서비스로 구매한 패밀리카를 분석해 인기 순위와 해당 모델들의 새해 첫 달 시세를 공개했다. 차종은 패밀리카로 선호가 높은 대형 세단과 SUV로 한정했다.패밀리카 인기 모델들은 1월 기준 주로 2000만~3000만 원 초반대의 시세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족 구성원 및 짐을 싣고도 넉넉한 공간과 활용성, 범용성을 갖춘 모델을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먼저 대형세단 중 가장 판매가 높은 모델은 더 뉴 그랜저 IG다. 그랜저는 전통적인 베스트셀링카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선호가 높다. 가솔린 2.5 익스클루시브 2022년식은 1월 3000만 원 초반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2위는 제네시스 G80(RG3) 모델로 가솔린 2.5 터보 AWD 2022년식 4613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그 뒤로 현대 그랜저IG, 제네시스 G80, 기아 K7 프리미어가 순위를 이었다. 현대 그랜저 IG 가솔린 2.4 프리미엄 2019년식은 1732만 원, 제네시스 G80 가솔린 3.3 GDI 프레스티지 2019년식은 2645만 원, 기아 K7 프리미어 가솔린 3.0 노블레스 2021년식은 2392만 원이다.인기 SUV 1위를 차지한 르노 더 뉴 QM6는 가성비 SUV로 수요가 높은 편이다. 2000만 원 초반대의 시세를 보인다. 2022년식 QM6 2.0 LPe RE 시그니처 2WD 모델의 1월 시세는 2221만원이다. 2위는 기아 카니발 4세대로 22년식 디젤 9인승 프레스티지 모델이 2931만 원, 3위는 이전 세대 모델인 더 뉴 카니발로 디젤 9인승 프레스티지 2019년식이 181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뒤이어 4위 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T AWD의 2022년식 차량은 다소 가격대가 높은 5750만 원, 5위인 2020년식 현대 싼타페 가솔린 TM 2.0T 2WD 익스클루시브는 2248만 원으로 파악됐다.소비자 수요가 높은 만큼 가격 방어도 잘 이뤄지고 있다. 2022년식 르노 더 뉴 QM6 2.0 LPe RE 시그니처 2WD는 73.31%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2022년식 기아 디젤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의 잔존가치는 86.85%, 2022년식 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T AWD는 88.65%이다. 세단 모델인 2022년식 현대 더 뉴 그랜저 IG 가솔린 2.5 익스클루시브의 1월 시세는 3073만 원, 잔존가치는 79.76%다.한편 ‘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 엔카가 진단하고 확인한 차량을 대상으로 중고차 구매부터 환불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7일간 타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는 ‘7일 책임환불제’도 제공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 고객은 배송, 방문 등 원하는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과 여가 활동이 많아지는 이번 연휴를 앞두고 패밀리카인 SUV나 대형차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며 “가족이 타는 차인만큼 그랜저, G80, 카니발 등 대형차나 SUV를 중심으로 중고차만의 강점인 경제성이 높은 모델들의 관심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경기도 이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제6회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혼다 모터사이클 안전운전교육 전문기관이자,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서비스 트레이닝 센터로 오는 3월 공식 개소 예정이다.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딜러 및 판매점의 서비스 분야 전반에 걸친 테크니션의 역량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 2006년 혼다코리아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테크니션의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5개사에서 테크니션 10명이 참가했다. 혼다코리아 임직원 및 딜러사 임직원과 그 가족들도 참관해 열띤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평가는 이론과 실기 항목을 포함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이론 평가에서는 경연자 전원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구조 및 작동원리와 관련된 지식을 평가하고, 실기 평가에서는 대형 모델과 소형 모델로 나눠 딜러사 별 1명의 대표 테크니션이 참가해 정기점검과 일반수리 등 딜러 서비스의 핵심 업무 수행 능력을 겨뤘다.이번 대회 대형 모델 부문 최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의 민호연 테크니션, 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의 김창엽 테크니션, 장려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의 이인훈 테크니션이 수상했다.소형 모델 부문 최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의 윤석준 테크니션, 우수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의 박종윤 테크니션, 장려상은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의 김주형 테크니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혼다코리아 및 딜러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혼다만의 서비스로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상반기 수입 고급 전기차 기대작 ‘EX30’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본격 출고 예정인 EX30은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4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보했다.여기에 △전동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 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직관적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가 적용된 차세대 티맵 인포테인먼트 △안전한 공간 기술로 명칭 되는 새로운 수준의 최첨단 안전 사양 등도 갖춰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EX30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국 주요 18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2월 8일부터 약 6주간 신사, 판교, 광주, 송파, 동대문, 대구, 분당 서현, 일산, 광안, 수원, 전주, 창원, 부천, 서초, 의정부, 인천, 천안, 포항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전시장에서는 EX30 시승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쇼룸이 마련될 예정이다.각 전시장에 마련된 쇼룸에서는 나만의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EX30 커스터마이징 티셔츠 만들기’, EX30을 활용해 나만의 배경 화면을 디자인하는 ‘메이크 유어 온 EX30 등 다채로운 고객 경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EX30의 미래 지향적인 콘셉트를 담은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 케이터링도 제공된다.볼보코리아는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우선 전시장 내방 고객 전원에게는 ‘픽 바이 볼보’ 제품 100% 당첨 기회가 제공할 예정이다. EX30 계약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 카드 20만 원권 △바이레도 기프트 세트 △픽 바이 볼보 보스턴백 혹은 캠핑 폴딩 박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공할 예정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EX30를 가까운 전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2025년 기대되는 신차이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EX30을 시작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선보일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는 대중교통 소외지역과 교통약자들을 위한 수요 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모두의 택시 서비스를 경기 여주시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모두의 택시는 택시 호출 시스템 부재로 대중교통 소외지역민과 택시 기사가 서로 개별적으로 연락해 택시를 호출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발된 서비스다. 아이나비모빌리티와 여주시청이 6개월간의 현장 실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이에 따라 대중교통 소외지역민은 쉽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택시 기사는 간편하고 안전하게 콜을 받아 운행할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모두의 택시 서비스는 기존 택시 기사들과 지자체 담당자들의 불편한 정산 업무를 해결하고자 전산화 시스템을 통해 택시 요금을 투명하게 처리하며 지자체에서는 정산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개방형 시스템으로 조건에 부합할 경우 여러 지자체에서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장진안 아이나비모빌리티 대표는 “아이나비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서비스 아이나비M을 전국적으로 제공하는 택시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 모두의 택시를 통해 여주시의 교통약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여주시청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과 현장 실사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로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월간농협맛선’이 과일·김치·건강기능식품에 이어 올해 고기 및 쌀 등 신규 제품군 추가에 나선다.월간농협맛선은 2023년 4월 농협경제지주에서 출범한 식품 구독 서비스로, 매달 정기배송을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철 프리미엄 과일을 맛볼 수 있는 ‘과일맛선’과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맛선’ 그리고 한약사가 개발한 한방 콘셉트의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 ‘건강맛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과일맛선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며 가장 큰 성장을 이끌었다. 김치맛선이 27%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성장은 과일과 배추값 상승 등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가성비 높은 신선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첫 달 구독혜택, SKT T 반값데이, 가정의 날 이벤트, 고객 감사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과일 세트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비대면 소비문화와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의 확산도 농협맛선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지난해 월간농협맛선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는 총 6만5000건의 거래를 기록, 전년 대비 626%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올해 월간농협맛선은 맛선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젋은 고객층을 겨냥한 소포장 미니 세트와 첫 구매 혜택 등을 통해 구독회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일, 김치,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고기와 쌀 등 신규 라인을 추가해 종합 농식품 구독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B2B 전용 독립몰 구축, 전문 CS 인력 배치, 맞춤형 기프트 카드 제작 등 기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농협맛선 관계자는 ”지난해 농협맛선은 물가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고기와 쌀 등 신규 상품군을 추가하고 B2B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종합 농식품 구독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 EV3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올랐다.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와 폴스타 4, 르노 그랑 꼴레오스 등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EV3가 종합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인물’에는 한일 양국 모터스포츠 교류의 장을 연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선정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일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2025 올해의 차에 선정된 기아 EV3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소형 전기 SUV다.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81.4kW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실내외 V2L 기능 등 전기차 주요 강점을 그대로 유지한 채 크기를 줄여 값비싼 전기차 진입장벽을 끌어내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어 주행가능거리에 대한 소비자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V3는 부문별 평가에서도 ‘올해의 EV SUV’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EV3는 합계 7351점을 기록하며 일렉트리파이드 G80(7112.5점)를 200점 이상 여유롭게 따돌렸다. G80의 경우 의전용 자동차로 쓰기에 손색없는 뒷좌석 공간과 고급스러운 실내, 진보한 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폴스타 4도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디자인으로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폴스타 4(7107점)는 뒷유리를 삭제한 대담한 스타일과 탄탄한 주행 질감을 바탕으로 3위에 올랐다. 르노코리아 저력을 과시한 그랑 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7092.5점)와 가솔린(7092.5점) 모델이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르노가 야심 차게 준비한 ‘오로라 프로젝트’ 첫 결과물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도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차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4 등이 차지했다.이와 함께 △올해의 인물에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아키오 회장은 판매량은 많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던 도요타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놓은 인물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린 것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원 34명은 지난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선정 실차 테스트에 나섰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대해 290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해 점수를 매겨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가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