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자동차55%
부동산20%
산업1%
건설1%
기타23%
  • 현대차-체코 오스트라바 공대, 미래 모빌리티 산학연 공동 연구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업’ MOU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 오스트라바 공대 바츨라프 스나셀 총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윤종 원장 등이 참석했다.체코 북동부 모라비아 실레지아에 위치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은 1849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코의 대표적인 공과대학 중 하나다. 토목공학, 기계공학, 전자전기공학, 컴퓨터공학, 광산학, 금속공학, 재료공학 등 7개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기술적 도전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현대차는 체코의 대표적인 기술 대학인 오스트라바 공과대학과 전략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상용화를 도모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와 오스트라바 공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이번 MOU를 통해 차량·사물간 통신(V2X), 양방향 충·방전(V2G)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반을 연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오스트라바 공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향후 다양한 R&D 프로젝트와 기술 워크샵, 인력 교류 등의 방법을 통해 연구 범위 확대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데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체코는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친환경 모빌리티 국가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체코 정부는 2030년 전기차 충전소 1만9000대~3만5000개 설치(전기차 판매 대수 22만대~50만대 가정)를 목표로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인프라 확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는 기업의 전기차 구매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원도 시작돼 기업이 할부 및 리스 방식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국가 차원의 친환경차 비중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김동욱 현대차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 V2G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국내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며 “한국 V2G 생태계는 제도적 기반과 현대차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쌓인 경험과 노하우는 체코 전기차 시장에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 체코공장 인근에 위치한 오스트라바 공대와 첫 R&D 협력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체코 양국이 친환경차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자가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과 연구 역량을 융합하여 글로벌 기술 우위를 선점하겠다”며 “나아가 양국 산학연간 교류 및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2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스코다 일렉트릭, 체코 수소 경제·미래차 생태계 조성 협력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과 ‘수소 경제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스코다 일렉트릭 자로미르 실하넥 CEO 등이 참석했다.스코다 일렉트릭은 1895년 설립된 체코의 대표 기업 스코다 그룹의 그룹사 중 하나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다. 주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트롤리(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친환경차와 전기 추진·제어 시스템(버스, 트램, 기관차 등) 등을 판매하고 있다.현대차와 스코다 일렉트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두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의 융합을 통해 수소 연료전지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 차량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수소 사회 조기 전환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및 기술 관련 헙업 및 공급 ▲모빌리티 프로젝트 및 제품의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연구 ▲모빌리티 이외의 수소 생태계 및 밸류체인 기회 모색 등이다.이를 위해 양사는 현대차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스코다 일렉트릭의 모빌리티를 확대하는 등 각자의 기술과 제품의 강점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더한다는 목표다.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스코다 일렉트릭은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체코는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친환경 모빌리티 국가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이 계획에 따라 체코 정부는 2030년까지 4만~5만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 한편, 현재 6개소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를 2025년까지 12개소, 2030년까지 40개소까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에는 ‘국가수소전략’을 발표하고 ▲저탄소 수소 생산 ▲저탄소 수소 활용 ▲수소 수송 및 저장 ▲수소 기술 등 4대 중점 분야를 지정해 체코의 탈탄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지난 2022년 10월 현대차는 체코 현지 수소협회 ‘HYTEP’, 현대글로비스, 체코 ‘지브라그룹’, ‘오를렌 유니페트롤’ 등 13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체코 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초 열린 CES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를 공개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한 이후 수소 관련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정부와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수소 생산 모델을 실증하는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미국의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노칼 제로)’의 공식 친환경 상용트럭 공급사로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30대를 공급했다.이 밖에도 글로비스 아메리카와 협력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친환경 물류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을 올해 말까지 도입하고 HMGMA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 연구기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소 사회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연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스코다 일렉트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코의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대차의 연료전지기술과 스코다 일렉트릭 모빌리티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수소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20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가을·겨울 시즌 의류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슈퍼패스트가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의류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FW 시즌 컬렉션 출시는 한국타이어의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슈퍼패스트와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모터 컬처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추구하는 모빌리티와 패션 브랜드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소비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한층 친밀감 있게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한국타이어의 84년 역사와 현대 모터 컬처 분야에서의 높은 존재감을 컬렉션 전반에서 표현해 냈다. 고성능 제품 개발을 위해 한국타이어가 보유하고 있는 하이퍼카 부가티 시론 스포츠 110 ANS를 출발점으로 삼아, 대담한 시도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정제된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컬러 배열부터 원단의 질감, 디자인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구성했다.시즌 콘셉트의 키 메시지는 SS 시즌과 동일하게 ‘천둥 같은 흥분감’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L’EMOZIONE DEL TUONO)로 잡았다.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슬로건 ‘드라이빙 이모션’과 슈퍼패스트의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한 키워드다.FW 시즌에는 SS 시즌에 비해 한층 다양한 의류들을 선보인다. ▲90년대 F1 스폰서 ‘로스만 레이싱’ 로고를 슈퍼패스트와 한국타이어의 팀 심볼로 재해석해 빈티지하게 표현한 캔버스 로고캡 ▲1950~60년대 ‘몬테카를로 랠리’의 플레이트 디자인을 활용한 윈드브레이커 ▲1920년대 모터스포츠의 최강자였던 부가티 ‘Type35’의 후계자 ‘EB110’ 실루엣 스탬프가 인쇄된 플란넬 체크셔츠를 포함해 ▲스웨트셔츠 ▲치노 팬츠 등의 다양한 의류들이 출시된다. 신제품 의류들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슈퍼패스트’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9월 23일부터 판매된다. 오는 10월 중순에는 이번에 공개되는 신제품에 이어 FW 시즌 2차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20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평촌에 고급 브랜드 ‘아크로’ 분양

    DL이앤씨는 내달 경기도 안양에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평촌 내에서도 최상위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여기에 DL이앤씨 고급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최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호계초 △호계중 △범계중 △평촌고가 인접하다. 경기도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이 기대된다. 여기에 평촌신도시 내 이미 잘 조성된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아크로 베스티뉴는 DL이앤씨가 평촌 최초로 선보이는 ‘아크로’ 브랜드 단지다. 특히 1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깃발을 꽂는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점을 고려해 단지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최고 37층 높이에 총 1011가구 규모를 자랑하는 아크로 베스티뉴에는 차별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 적용으로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완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을 적용해 단지 상징성을 부각할 계획이다.엄격한 기준의 조경 철학으로 완성한 하이엔드 조경 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적용한다. 넓고 탁 트인 중앙공원에 단차를 활용한 수경시설은 프라이빗 리조트에서 경험하던 깊은 휴식을 제공하며, 아크로 조경의 정수를 보여줄 전망이다.지하주차장 램프 상부를 녹지화한 롬바드 스트리트 가든도 아크로 입주민들만 누리는 프라이빗 랜드마크 조경 공간이다.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조물 상부를 휴게정원 콘셉트의 조경 공간으로 설계함으로써 단지 내 녹지 공간을 극대화했다. 특히 입체적인 지형 설계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자연 속 예술을 큐레이팅한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단지 경계부 조경도 섬세하게 신경 썼다. 단지 경계부에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그린 엣지를 반영해 입주민 사생활을 철저하게 보호한다. 여기에 아크로만의 프라이빗 게이트와 가든월, 커뮤니티시설과 연계한 선큰가든 등을 더해 입주민들의 품격과 자부심을 완성하는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완성할 방침이다.아크로 베스티뉴에는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 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특히 25m 길이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지역 최초로 들어서 일상이 여행이 되는 리조트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 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입주민들은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층에 마련된 메인 커뮤니티 시설은 웰니스 프로그램 전용으로 조성된다. 전 타석 GDR을 적용한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이태리 명품 피트니스 브랜드인 테크노짐 운동기구가 채워진 피트니스, 온탕과 냉탕, 건식 사우나, 프라이빗 샤워부스까지 갖춘 사우나 등을 조성해 일상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내부 평면은 기존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간감과 마감재 특화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우선 거실부터 키친까지 확장된 와이드 우물천장을 적용해 집의 깊이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디밍 시스템을 적용한 직간접 조명을 설치해 집안의 조도를 취향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또 기존 거실에만 적용하는 아트월을 키친까지 넓게 적용하며, 와이드 세라믹 패널 아트월을 시공해 더 고급스럽고 넓은 생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20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몰, 700만 번째 회원에 순금 열회 2돈 증정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협몰이 700만 명 회원 달성을 앞두고 10월 13일까지 ‘700만 번째 회원,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라!’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700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 순금 열쇠 2돈(7.5g)을 증정하고, 행사기간 내 구매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농협몰 공식 계정에 댓글을 달면 50명에게 쿠폰 등을 추첨 증정한다.박서홍 대표이사는 “1999년 인터넷 하나로클럽을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농협몰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국민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9
    • 좋아요
    • 코멘트
  • 불스원, 장거리 운행 후 필수 차량 점검 제안

    불스원이 19일 자동차 장거리 운행 후 엔진 내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엔진 내부 찌꺼기 제거와 각종 소모품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직사광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와이퍼 교체가 필요한 시기라고 제안했다.와이퍼 고무날은 소재 특성상 뜨거운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형태가 변형되고, 닦임 성능을 좌우하는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 와이퍼 작동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유리에 물 자국 또는 줄이 생길 경우 와이퍼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본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수명이 다한 제품은 고성능의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와이퍼를 선택할 때는 내구성이 좋은 실리콘 고무날 소재 와이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게 불스원 설명이다. 특히 특수 실리콘 소재의 고무날을 적용해 고무날의 변형이나 손상 없이 초기의 닦임성을 오래도록 유지 가능토록 하는 것이 좋다. 불스원은 자사 제품인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 등을 추천했다.또 장거리 운행 당시 차량 내부로 유입된 각종 초미세먼지와 악취, 유해물질로 오염된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와 차량 표면에 붙은 도로 분진, 타르 자국, 타이어 가루 등을 제거하기 위한 세차·왁스 코팅 등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불스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맞춰 장거리 운행을 다녀온 운전자라면 이번 기회에 차량 용품을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주말 휴일을 이용해 연료첨가제,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세차용품 등 다양한 차량 관리 용품을 점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9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동북권 ‘개발 범위’ 확장… 하반기 잇달아 분양

    서울 동북권도 부동산 열기가 번지고 있다. 역세권 개발로 이른바 ‘청량벽해’를 경험한 청량리 일대 신축단지는 억대 웃돈이 붙으며 거래가 지속되고 있다. 청량리에서 시작된 열기는 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등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거래량을 끌어올리고,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다.동대문구는 신축 주상복합 등 가격 오름세가 뚜렷하다. 전농동에 위치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18억793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만 해도 11억원대에 거래된 타입이다. 채 반년도 안 되는 기간에 7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이웃한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도 신고가를 최근 경신했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는 올해 8월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타입은 2019년 당시 10억원대에 분양한 상품이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1가구 모집에 4만5000여 명의 청약자를 모으는 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청량리 일대가 새 옷으로 갈아입자 파급력이 인근 지역인 중랑구와 노원구까지 퍼지는 모양새다. 역세권 주변으로 전개되는 다수의 개발사업도 기대를 더한다. 대표적인 곳이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이다. 38년간 상봉터미널을 운영해 온 신아주그룹이 시행을 맡아 해당 부지를 초고층 랜드마크로 재개발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고, 지하 8층~지상 49층, 연면적 29만1688㎡ 규모의 주상복합 5개 동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999가구 외에도 오피스텔 308실, 판매시설(1만4478㎡), 문화 및 집회시설(264㎡), 근린생활시설(264㎡)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일원 광운대역 물류부지에 4조5000억 원을 투자해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3000여 가구 주거시설과 스트리트몰, 상업시설, 호텔, 오피스 등을 건축하는 4조50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광운대역은 1호선과 경춘선이 지나고, 향후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청량리역, 상봉역과 함께 동북권의 핵심축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권일 리서치 팀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연쇄적 파급효과는 단순한 인접지가 아니라, 교통망을 따라 이동하며 교통허브 일대에서 발현되는 경향을 보인다”라며 “다중환승역으로서 역세권 개발의 공통점이 있는 청량리(동대문), 상봉·망우(중랑), 광운대(노원) 등은 함께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9
    • 좋아요
    • 코멘트
  • FMC, 일본 모터스포츠 참관… 유망주 육성·양국 교류 추진

    국내 유일 포뮬러 시합을 주최하는 FMC가 14일(현지시간) 일본 최고 레이싱 종목인 도요타 가주레이싱 GR 86/BRZ 컵 시리즈를 참관했다. 레이싱 인구 20만명에 육박하는 일본 레이싱의 체계적인 문화를 파악해 유망주 육성 및 양국 모터스포츠 교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GR 86/BRZ 컵 시리즈는 글로벌 스포츠카인 도요타 86과 스바루 BRZ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스프린트 대회다. 이 대회는 기존 도요타 가주 레이싱 86/BRZ 레이스에서 규모가 확장됐다. 전문 드라이버 부문 프로페셔널과 순수 아마추어 클래스인 클럽맨 시리즈로 구분 돼 누구나 원하면 모터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뒀다. 이 대회를 주최한 도요타 가주레이싱은 ‘길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차를 만든다’는 철학과 ‘향후 100년 동안 사람들이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차량 만들기’라는 철학 아래 탄생한 도요타 특화 브랜드다. 특히 모터스포츠로 쌓은 기술과 역량을 보다 빠르게 양산차에 적용하고 ‘가슴 뛰는 스릴(와쿠도키)’을 선사하는 게 목표다. 이번 6라운드에는 프로페셔널과 클럽맨 각각 33명, 53명이 출전했다. 프로페셔널 부문의 경우 FMC 인스트럭터로 활동 중인 오카모토 다이치(26) 선수가 출전 중이다. 다이치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FMC를 통해 모터스포츠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다이치는 “GR 86/BRZ 컵은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레이싱 대회”라며 “프로페셔널의 경우 드라이버 자격증이 있어야 출전 가능하지만 클럽맨은 해당 경주차가 있는 고객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날 FMC는 GR 86/BRZ 컵과 함께 슈퍼 포뮬러 라이츠(이하 SFL) 경기도 지켜봤다. 일본 SFL은 포뮬러 1 도전을 꿈꾸는 실력파 드라이버들의 무대다. 금호타이어가 테크니컬 후원 업체로 참여해 타이어를 제공한다. SFL는 FMC가 지향하는 대회다. FMC의 경우 2005년 포뮬러 개발 및 유망주 발굴에 힘써오다가 자체 개발한 한국형 포뮬러 10대가 제작된 2020년 본격적으로 드라이버 육성에 나섰다. 현재는 만13세 김서연이 육성 선수로 성장 중이다. FMC는 지난해까지 5기 약 60여명을 배출, 드라이버 양성 프로그램과 병행해 KFGP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5년간 KORA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뮬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캠프를 꾸려 올해 세 차례나 행사를 치렀다. 선은정 FMC 대표는 “드라이버가 전 세계 다양한 대회를 직접 체험 하면서 해당 대회 여러 분야의 종사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될 것”이라며 “추후 해외진출 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참관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모터스포츠가 발전하기위해서는 유망주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터스포츠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로 유망주를 육성하는데 있어서 그 분야를 드라이버로 한정하는것이 아니라 미캐닉, 레이싱모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4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 합작 ‘모빌리티’ 나온다… 현대차·GM 협력 본격화

    한미 합작 ‘미래 모빌리티’가 개발된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제네럴모터스(이하 GM)가 힘을 합친다. 현대차와 GM이 12일(현지시간)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생산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양사의 잠재적인 협력 분야는 승용 및 상용 차량, 내연 기관, 친환경 에너지, 전기 및 수소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생산이다. 또한 양사는 배터리 원자재, 철강 및 기타 소재의 통합 소싱 방안을 검토한다. 이 밖에도 양사는 유연성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공동의 역량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는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체계화된 자본 배분을 통해 제품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 “상호 보완적인 강점과 능력 있는 조직을 바탕으로 규모와 창의성을 발휘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GM은 글로벌 주요 시장 및 차량 세그멘트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성을 향상시켜 고객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 계약 체결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협업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페라리 상징 ‘마라넬로’ 마라톤 열린다

    페라리가 사상 최초로 피오라노 트랙과 마라넬로 공장 중앙 도로를 개방한다. 이곳에서 페라리는 이탈리아 엔초 페라리 메모리얼 하프 마라톤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앞서 지난 10일 피오라노 트랙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는 페라리 최고경영자 베네데토 비냐와 이번 첫 마라톤 대회의 주최사인 마스터 그룹 스포츠의 총괄 매니저, 안토니오 산타 마리아가 참석했다.아울러 이탈리아 듀애슬론, 트라이애슬론, 아쿠아슬론 챔피언이자 2024 파리 마라톤 우승자인 리타 쿠쿠루와 2024 유럽 로마 하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예마네베르한 크리파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도 에밀리아-로마냐 지역과 모데나, 마라넬로, 피오라노, 포르미지네 지방 자치 단체 등 본 행사를 후원하는 지역 당국의 대표들도 다녀갔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런 더 레이스 트랙’이라는 러닝과 레이싱의 세계를 하나로 묶어 기획됐다. 레이스는 마라넬로의 페라리 박물관에서 출발해 공장 도로와 피오라노 서킷을 지나 포르미지네로 이어지고 모데나의 로마 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이 대회는 톱 러너들을 위한 전통적인 21.0975㎞ 마라톤 외에도 초보 주자를 위한 5㎞, 10㎞ 코스도 마련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등록비 및 파트너십을 통한 수입금 전액은 다목적 스포츠 구장 신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 구장은 페라리의 기부금으로 마라넬로에 건설되는 파르코 델로 스포츠 단지에 세워지게 된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의 상징적인 장소인 피오라노 트랙과 마라넬로 공장의 도로에서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열정을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 행사를 진행하게 된 데에 대해 기쁘다”라며 “이탈리아 엔초 페라리 메모리얼 하프 마라톤은 ‘성능, 혁신, 공유된 열정’이라는 페라리 DNA를 기념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페라리의 창립자와 그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을 기림과 동시에 발전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아동보호 상담원 지원 ‘아이케어 업’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케어 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아이케어 업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직무상 피로감과 이직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담원들이 업무에 자부심을 얻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우수 상담원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현대차그룹은 2박 3일간 참가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현대차그룹은 학대 피해자와 행위자를 직접 대면하며 잦은 폭언, 폭력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기 위해 컬러 아트 테라피, 토크 콘서트, DIY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행사를 열었다.이와 함께 상담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사례 관리 발표 및 시상, 공감 및 소통 실습, 연사 특강 등을 통해 상담원 간의 업무 교류를 촉진하고 이들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가정 상담 전문가인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를 초청,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고민을 함께 듣고 업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아이케어 업을 매년 추진할 예정이다.2014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사업을 펼쳐온 현대차그룹은 찾아가는 심리 상담 전용 차량을 지원하는 ‘아이케어 카’에 이어, 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힐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케어 업을 신규 운영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향후에는 학대 피해 아동 쉼터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아이케어 홈’ 사업을 운영해 아동 보호 종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담원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담원뿐만 아니라 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2024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1기 졸업식 개최

    농협중앙회가 12일 경기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4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11기 교육은 3개 교육프로그램을 6개월 과정으로 진행, ▲농업기초교육 ▲현장인턴 실습교육 ▲비즈니스 플랜 등 총 736시간의 실습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날 졸업식에서 농협은 예비 청년농업인들을 응원하고, 농작업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후원으로 마련된 전동드릴세트를 졸업생 전원에게 증정했다. 졸업생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방식과 스마트농업기술의 혁신 등으로 농업분야의 발전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다짐하며 선서문을 읽었다.농협은 졸업생 사후관리와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통한 영농정착지원 ▲농산물 브랜드마케팅 컨설팅 제공 ▲네이버 크라우드펀딩과 농협몰 등을 통한 유통·판로 지원 ▲졸업생간 영농정착 정보공유를 위한 청년농부사관학교 연합회 활성화 추진 등 영농정착 및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신 여러분의 앞날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며 “청년농업인은 우리나라 미래농업의 혁신동력인 만큼 농업에서 꿈을 이루는 멋진 농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KGM, 전기차 배터리 화재 최대 5억원 보상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에 대해 최대 5억 원을 보상한다. KGM은 2024년식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 전기차 고객이 ▲충전 중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주차 중 배터리 셀 자연 발화 등 배터리 화재 사고 등 최대 5억 원까지 고객이 입은 피해 전액을 보상한다고 12일 밝혔다. 토레스 EVX는 2023년 10월, 코란도 EV는 2024년 5월 출고 고객부터 소급 적용한다.최근 일부 브랜드 전기차 화재로 고객 불안감이 증폭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화재 안전성이 높은 KGM 전기차까지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다만 KGM은 배터리 임의 개조 및 변경으로 인한 화재나 천재지변에 의한 화재, 충전기 불량으로 인한 화재, 취급설명서에 명시된 관리요령 미준수에 따른 화재, 차량 충돌사고를 포함한 외부요인으로 인한 화재 등 배터리와 무관한 화재는 보상에서 제외된다고 전했다.KGM은 또한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 등 자사 전기차 배터리 보증기간을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킬로미터(km)로 책정하며 화재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전 세계 최초 ‘BMW 차징 허브 라운지’ 한국 개소

    BMW그룹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 충전소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열었다.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전기차 충전에 휴식을 결합한 BMW 그룹 내 전 세계 최초의 라운지형 급속충전소다. 모든 브랜드 전기차 이용객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BMW 그룹 코리아의 최신 차량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충전 공간이다.BMW그룹코리아는 자동차의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한 전기의 충전 특성에 맞춰 이용객의 배터리 재충전 시간을 보다 편안하면서도 인상적인 경험의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행해 왔다. 경주, 주문진 등 전국 각지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인데 이어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유동 차량이 많은 도심 중심부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마련했다.서울 중구 회현동에 자리한 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200kW급 급속충전기 6기와 카페를 포함한 실내 라운지로 구성했다. 라운지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나 BMW와 MINI의 다양한 한정 에디션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을 별도로 준비했다.BMW그룹코리아는 전기차 충전 구역에 스프링클러를 3중으로 설치하고 열화상 CCTV, AVD 소화기 및 소화포로 구성된 소방킷 등을 갖추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BMW 차징 허브 라운지의 구축과 운영에는 GS그룹 및 LG그룹이 함께한다. 먼저 GS 칼텍스와 협력해 과거 주유소가 위치한 자리에 새롭게 들어선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빌딩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구축했다. GS 차지비가 충전사업자로서 전체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라운지는 파르나스 호텔이 담당한다.특히 설치된 6기의 급속충전기는 LG전자가 개발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화하는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충전 기술로, BMW그룹코리아는 수입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2022년 4월 한국전력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11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충전소는 연중무휴)한다. 향후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하부 냉각 소화장치 등도 도입해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이용객에게 한층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BMW그룹코리아는 충전기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달 기준 1600기의 충전기를 전국에 설치 완료, 올해 말까지 누적 2100기의 충전기를 확보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정 담은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는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대전공장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 금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추석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하는 ‘정 담은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각각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대전 및 충남 지역의 로컬푸드 위주로 구성한 나눔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공장이 위치한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이웃분들 모두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DS 전기차 무상점검 실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와 DS 전기차 대상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전기차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종합 대책’ 마련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이 산하 브랜드 전기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에 돌입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실시되는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에는 전기차 운영에 필수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OBC와 BMS 등을 포함한 총 7가지 항목의 전자 제어 장치, 고전압 케이블, 배터리 언더 커버 손상 여부, 냉각수 등에 대한 점검이 포함된다.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 대상인 푸조와 DS 전기차 고객에게는 유로레파를 포함한 일반 부품에 대해 20% 할인도 함께 지원한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푸조·DS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10월 분양 예정

    효성중공업이 내달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분양에 돌입한다.대전시 서구 일원에 위치하는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의 중심지인 유성과 둔산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선다. 대전지하철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 1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유성온천역은 대전 2호선 트램이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거리 월평초등학교는 물론, 인근 중·고교 및 대전 명문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도 가깝다.여기에 대전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갑천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성을 확보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기아, 한국신용평가 AAA 획득

    한국신용평가가 현대자동와 기아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올렸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이번에 현대차와 기아가 받은 AAA 등급은 19개로 이뤄진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체계상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반적인 채무 상환 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와 기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개선된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다양한 시장수요에 대처 가능한 기술과 생산역량이 업계 최상위 수준이며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 변화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속 성장 중인 이익창출 규모,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실현,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등도 현대차·기아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은 것에 이어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도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현대차·기아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경쟁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최고 신용 등급 ‘AAA’를 받아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중 2개사로부터 최고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피치로부터도 신용등급 A를 받은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1
    • 좋아요
    • 코멘트
  • 알칸타라, ‘2024 몬테레이 카 위크’서 맞춤형 고급 인테리어 공개

    이탈리아 고급 소재 업체 알칸타라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열린 ‘2024 몬테레이 카 위크’에서 세계적인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업하며 개발한 맞춤형 차량용 인테리어를 공개했다.몬테레이 카 위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행사 중 하나다. 빈티지 및 희귀 자동차들이 역사적 정확성, 기술적 우수성, 그리고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클래식 자동차 경연 대회다. 이 행사는 독창적이고 희귀한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최고의 자동차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과 인정을 받게 된다.알칸타라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해 독보적인 맞춤형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알칸타라는 군터 웍스와 협력해 행사 중 스포츠카 부문인 ‘더 퀘일, 모터스포츠 게더링’에서 공개된 GWR 및 터보 모델 맞춤형 인테리어를 공동 개발했다. GWR 모델은 블랙 알칸타라에 순금 레이저 천공 패턴을, 터보 모델은 레드 알칸타라에 커스텀 그린 백 레이저 천공 패턴을 적용해 각각의 차량에 독특한 개성과 성능 지향적인 고급스러움을 부여했다.또한 레스토모드 제조사 에센트리카는 더 퀘일에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에센트리카 V12를 선보였다. 이 한정 생산 모델은 새로운 V12 엔진과 함께 아이스 알칸타라로 제작된 랩어라운드 시트와 파란색 알칸타라로 마감된 중앙 터널 및 도어 라이닝을 특징으로 하며 클래식한 미학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세련미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이밖에도 이번 더 퀘일 행사에서는 리막 네베라 R,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히스파노 스위자의 카르멘 세그레라 등 여러 모델이 공개돼 알칸타라가 적용된 다양한 럭셔리 차량들이 전시됐다. 각 차량들은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한 고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1
    • 좋아요
    • 코멘트
  • 강호동 농협회장,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

    농협중앙회가 10일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과 성북구 승가원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영락보린원과 승가원을 방문해 직접 쌀과 쌀 가공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쌀 과자와 식혜, 농협캐릭터 인형이 들어있는 쌀 간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호동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1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