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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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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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2기 졸업식 개최

    농협중앙회가 14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4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12기 교육은 3개 교육프로그램을 6개월 과정으로 진행했다. ▲(농업기초교육)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토양관리, 비료·농약사용 등 농업이론교육과 노지재배, 수경재배, 비닐하우스 설치, 스마트팜 환경제어, 용접 등 영농기술교육 ▲(현장인턴 실습교육) 희망작물 실습농장 파견 및 도제식 학습 ▲(비즈니스 플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드론 및 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총 736시간의 실습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날 졸업식에서 농협은 예비 청년농업인들을 응원하고, 농작업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후원으로 마련된 전동드릴세트를 졸업생 전원에게 증정했다. 졸업생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방식과 스마트농업기술의 혁신 등으로 농업분야의 발전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다짐하며 선서문을 읽었다.농협은 향후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농협이념·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별 교육과정(입문,중급,고급) ▲지역농협과 연계한 현장 실습장 확보·운영 ▲한국농수산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 제공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졸업생에 대한 기존 사후관리와 지원 또한 확대해 영농정착 및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신 여러분의 앞날을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은 우리나라 미래농업의 혁신동력인 만큼, 꿈을 이루는 멋진 농부가 될 수 있도록 농협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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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고대 안암병원, 농촌 왕진버스 업무 협약 체결

    농협중앙회가 1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영민 농협 지역사회공헌부장, 이성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등 의료진 및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양 기관은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들에게 찾아가서 의료 진료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 진료 시 건강한 식습관 중요성 강조, 의료진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등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손영민 농협 지역사회공헌부장은 “의료 취약지인 농촌 주민들을 위한 진료 활동에 협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촌으로 찾아가는 의료진료와 더불어 농업‧농민을 위한 활동에 양 기관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승철 영월농협조합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활력이 넘치는 농촌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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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1박2일 일손부족 농촌 일손돕기 실시

    농협경제지주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강원 영월군 소재 농가를 방문해 1박 2일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농협경제지주 직원 약 15여명은 이틀간 영월농협 조합장 및 직원과 함께 작물 수확 후 남아있는 필름과 비닐 등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플로깅 활동을 하며 영월의 대표 명승지인 청령포 주변 환경정화 작업을 했다.이번에 진행한 1박2일 일손돕기는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의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영월농협 가공사업소를 견학하며 그 뜻을 더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도농교류를 확대하고자 1박 2일 일손돕기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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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인천광역시, 쌀소비 위해 함께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인천광역시 청사에서 인천산 쌀 기부 전달식(1억 원 상당)을 갖고,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박용철 강화군수, 문경복 옹진군수, 김재득 인천농협 본부장, 양동환 검단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쌀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농·특산물 생산·유통·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등이며, 지역에서 이 사업을 맡고 있는 인천농협과 인천광역시는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과 신규 수요처 발굴을 위해 노력 중이다.특히 인천농협은 지난 6월부터 인천상공회의소, 남동경협 등 경제단체를 통해 직장인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대학생 1000원의 아침밥 먹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쌀(1인당 120g)과 1천원 정액을 지원하고 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함께 추진 중인 인천시와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운동을 계속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신규 수요처 적극 발굴,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쌀 소비운동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농협의 쌀 캠페인과 농촌사업 추진에 느끼는 바가 크다”며 “쌀, 우리농업을 위해 인천광역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중앙회장이 전달한 인천산 쌀(1억 원 상당)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침밥먹기 운동 참여대상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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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111가구 분양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550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51~59㎡, 111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A 56가구 △51㎡B 43가구 △59㎡A 1가구 △59㎡B 11가구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같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청약 일정은 11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26일 1순위 청약 접수, 27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다. 이후 12월 16~18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사람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다. 재당첨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은 없다.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차별화한 상품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51㎡타입의 경우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을 더한 구조로 설계해 기대를 모은다. 기존 주방 후드 대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 사일런트 후드’,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스마트 공기질 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대단지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고급 아파트에 주로 도입되는 스카이 라운지가 구성돼 한강을 누리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사우나와 프라이빗 오피스룸 등 특화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스터디 라운지 등도 조성된다.반경 1km 내에 선유초, 선유중, 선유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자연과 가까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서쪽에 안양천이 위치해 산책과 조깅, 자전거 라이딩 등을 쉽게 즐길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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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3분기 누적 매출 3547억 달성

    팅크웨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471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 늘어난 3547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28억 원이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블랙박스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블랙박스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해외에서도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청소기 로보락 또한 수요가 여전히 높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백화점 및 가전 양판점에서도 주목받아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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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 개최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다학제 협업을 지원하는 개방형 공모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올해 창작 결과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6월 선발된 크리에이터 팀의 작업 결과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를 통해 전시된다.올해로 5회를 맞은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중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크리에이터가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장르나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공모에 선정된 팀에게는 창작 지원금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내 작업실을 지원하고, 창작 결과물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발표할 기회가 제공된다.올해는 공모에 참여한 총 148개 팀 중 게임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현대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담론을 제시한 ‘소망사무국’과 ‘플레잉 아트 메소드’ 두 팀이 최종 선정됐다.소망사무국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상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고찰하는 사회 실험적 프로젝트 ‘모두의 소망’을 선보인다.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전시 공간에서 관객이 자신의 소망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분류 체계를 거쳐 메타버스 세상인 ‘소망 세계’로 전달된다. 관객은 각자의 소망에 의해 가상의 세계가 유지 혹은 멸망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플레잉 아트 메소드’는 게임이 미술관에서 예술로 전시될 때 발생하는 질문들을 전시, 워크숍,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플레잉 아트 메소드)를 진행한다.관객은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게임을 플레이하고, 이를 다각도에서 해석하는 영상과 전시 가이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관객은 작가가 미술관에 게임 형식의 작품을 설치하는 순간부터 관객이 경험하는 순간까지를 둘러싼 여러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두 팀의 작품 외에도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대화,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인∙게임 연구자∙미술 비평가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내년 초에는 역대 프로젝트 해시태그 전시 참여 크리에이터들을 초대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개최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는 게임이라는 상호 작용적 매체를 통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며 “차세대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이고 실험적 도전에 동참하며 공동의 경험에 기반한 진정한 소통이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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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탄소크레딧 인증 추진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함께 개발한 신형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현장타설 적용 실적을 바탕으로 건설사 중 최초로 탄소저감 성과를 인정받는 ‘탄소크레딧’ 인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22년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는 상온양생 환경에서 기존 콘크리트 대비 평균 112kg/㎥까지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약 54%의 CO₂ 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조강 슬래그시멘트’를 활용해 일반 시멘트보다 조기강도가 10~30% 더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지연과 품질 하자 문제를 해소했다. 이 콘크리트는 온도나 계절에 상관없이 현장에서 직접 타설할 수 있는 특징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됐다.일반적인 기존의 조강형 콘크리트가 일부 프리캐스트 구조물에 한정돼 사용되던 기술과 달리, 대우건설의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는 모든 건설 구조물에 적용 가능해 사용이 확대될 경우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대우건설은 철도공사와 아파트 건설 등 6개의 현장에 현재 적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콘크리트는 1㎥당 245kg의 시멘트(OPC기준, 혼화재 별도)가 사용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지 않다. 특히 콘크리트 주재료로 널리 쓰이는 ‘1종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OPC)’의 경우, 1톤 생산에 약 0.8톤의 CO₂가 발생해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대우건설은 이 친환경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환경성적표지(EPD)와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 인증은 제품의 생산, 사용,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객관적인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건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또한 대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 적용 실적을 바탕으로 탄소 저감 성과를 인정받는 대한상공회의소 ‘탄소크레딧’ 인증을 추진 중이다. 탄소크레딧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 실적을 크레딧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대우건설은 향후 탄소거래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은 계절과 관계없이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친환경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건설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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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시안 리조트, ISMS-P 인증 획득

    엘리시안리조트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P) 인증을 획득, 고객 정보와 보안 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수립 △접근 통제 시스템 △침해사고 대응 △암호화 적용 △개인정보 보호 등 전반적인 보안 조치의 적절성과 실효성의 정보보호에 대한 총 101개 항목을 심사해 부여된다.엘리시안 리조트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고객정보 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받아, 고객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 제공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됐다.엘리시안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ISMS-P 인증을 바탕으로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보안 투자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품질 제공 및 고객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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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당서 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와 함께 그린 벽화, 함께 나누는 행복! 유 메이크 어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활기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그림컴퍼니가 함께했다.이날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 40여 명은 학교 인근 통학로 건물 외벽에 어린왕자와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진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완성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정성껏 그린 벽화는 다양한 이야기와 색채를 담아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매일 오고 가는 등하교길을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지역 사회와 함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밝고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본사의 ESG 경영 원칙 아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다임러 트럭 코리아 한강 줍깅‘ 임직원 플로깅 행사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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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시장서 기아차 관심↑… ‘레이’ 가장 빨리 팔려

    기아차가 중고차 시장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는 기세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가장 빨리 판매된 상위 10개 모델 중 6개가 기아 모델로, 지난해 동기간에는 4개의 기아 모델이 10위권에 들었다. 이번 데이터는 엔카닷컴이 올해 1~10월까지 거래된 국산차의 평균 판매일을 조사한 결과다. 올해 가장 빨리 팔린 모델 1위는 지난해에 이어 기아 더 뉴 기아 레이(29.26일)가 차지했다. 경차는 경기를 타지 않는 차라고 불릴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생애 첫 차 또는 사회초년생의 차, 세컨카로 꾸준히 수요가 있는 차종이다. 주목할 점은 상위 10개 모델에 최근 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기아의 SUV, RV 모델들이 주로 포진했다는 점이다. 1위 레이에 이어 2위는 더 뉴 셀토스(30.80일), 5위 쏘렌토 4세대(33.50일), 6위 스포티지 5세대(33.58일), 7위 더 뉴 쏘렌토 4세대(34.80일)였다. 마지막 10위는 더 뉴 카니발 4세대(35.76일)가 올랐다. 이 중 셀토스와 신형 모델인 더 뉴 쏘렌토 4세대, 더 뉴 카니발 4세대는 올해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통상 중고차 시장에서 많이 판매되는 현대 그랜저의 경우, 작년 세대 별 2개 모델이 상위 10위 내에 있었으나 올해는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팰리세이드와 그랜저가 빨리 판매됐지만, 올해는 기아 SUV, RV가 강세를 보인다”며 “전반적으로 차량 상태나 주행거리가 비교적 양호하고,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긴 최신 모델의 평균 판매일이 짧은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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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스페인 최종전 개최…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월드 파이널 경기가 오는 16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양일간 스페인에서 진행된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월드 파이널은 2024 시즌 마지막 경기로 유럽, 아시아, 북미 시리즈의 각 우승자들이 모여 시즌 챔피언을 확정하는 자리다. 앞선 11월 14일과 15일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대륙별 시리즈 마지막인 6라운드 경기 이후, 월드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경기가 진행되는 ‘헤레즈 델 라 프론떼라’ 서킷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 카디스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5개 곡선 구간이 포함된 총 길이 4.4km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지역은 모터스포츠 중에서도 특히 모터사이클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만큼, 현재까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및 자동차 레이싱 대회가 꾸준히 열린다.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는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서 뛰어난 성능으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해 왔다. 특히 ‘벤투스’는 대회 차량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와 함께 전 세계 여러 국가를 누비며 다양한 기후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레이싱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드라이버 및 대회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한국타이어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대회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슈퍼카 등 초고성능 차량에 장착되는 타이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어낸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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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2024 사랑의 김장나눔’ 진행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토요타와 전국 도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 참여형으로 확대 운영해온 사랑의 김장나눔은 서울·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도요타·렉서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했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역시 전국 도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었다”며 “도요타와 렉서스의 이름으로 하나된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 김치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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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7호선 따라 아파트 분양 순항

    올해 7호선 역세권 인근 분양 단지들이 모조리 완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나 부담스러운 분양가 등의 약점도 발목을 잡지 못했다. 7호선은 올해 약 25만 명의 청약자를 모았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7호선 역세권에서는 9개 단지가 분양에 나섰고, 총 1827가구 모집에 24만9854명이 청약에 나섰다. 단지별 경쟁률 평균은 198대1에 달한다.미달도 없었다. 청담르엘, 메이플자이 등이 휩쓴 강남권 이외 지역에서도 완판이 줄을 이었다. 신대방동에 분양한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는 경쟁률 12대1을 기록했고, 공릉동에 분양한 ‘하우스토리센트럴포레’도 경쟁률이 30대1에 달했다.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광명뉴타운도 예외가 아니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는 1월 분양 당시에는 전용 84㎡를 12억 원대에 분양해 빈축을 샀지만 387가구의 계약자를 8월이 되기 전에 모두 찾아냈다. 5월 분양에 나선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도 정당계약 3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서울 지하철 7호선은 서울시 2기 지하철 계획에 따라 건설된 노선이다. 당초 의정부와 서울시를 연결하고, 동부간선도로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되어 1996년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1986년부터 조성된 노원구 일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강남에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핵심 대중교통수단으로 위상을 높였고, 이후 부천과 인천을 향해 확장하면서 이용객 규모도 서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입지를 다졌다.실제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7호선 승하차 인원은 일평균 56만여 명에 달한다. 같은 시기 서울에서 7호선보다 운송량이 많은 도시철도는 2호선(132만여 명)과 5호선(62만여 명) 두 개 노선뿐이다.업계 관계자는 “7호선은 수도권에 촘촘히 펼쳐진 전철망에서도 황금노선으로 꼽힌다”라며 “서울 외곽 주거지역을 강남에 직접 연결하는 선형으로, 시장에서도 분명한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7호선 역세권 공급물량이 연이어 흥행하는 가운데 공급도 활기를 띠고 있다. 상봉역 일대에서는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구역)로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 11월에 분양채비에 나선다. 상봉9구역 재개발은 노후한 상봉터미널을 철거하고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38년간 상봉터미널을 운영한 신아주그룹이 시행하고,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담당한다.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308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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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젊어진다… 신흥 주거지로 변모

    충남 아산이 젋어지고 있다. 매년 인구가 가파르게 늘고, 출생아도 증가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로 청년들이 모이면서 일대 경제 전반에 활기가 도는 분위기다. 아산은 매년 1만 명씩 인구가 늘고 있다. 아산시청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 인구는 올해 10월 기준 39만2522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말에 기록한 33만3101명 대비 5만9421명이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약 17.83%에 달한다.아산의 성장세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같은 기간(2020년 12월~2024년 10월) 동안 10%대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곳은 단 9곳에 불과하다. 그중에도 비수도권은 충남 아산과 대구 중구 뿐이다.경제활동의 주역이 되는 청년 계층의 양적 성장도 두드러진다. 2020년 말 이후 10월까지 아산시에는 20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인구가 총 6008명 늘었다. 같은 기간 과천시 증가량(5224명) 보다 증가 폭이 크다. 전국에서 5000명 이상 청년이 증가한 자치구도 아산을 포함해 8곳에 불과하다.초저출산 시대에 출생아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출생아는 2022년 1851명으로 전년(1810명) 보다 2.22%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971명을 기록하며 5.23% 늘었다. 지난해 충남에서 출생아가 증가한 시군은 아산과 예산 두 곳뿐이다. 아산시의 합계출산율 또한 2022년 0.906명, 지난해 0.910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0.72명)을 크게 웃돈다. 특히, 저출산 시대에 소폭이지만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아산 인구의 성장세의 배경에는 일자리가 있다. 배방읍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는 반도체가, 현대차 아산공장에선 전기차가 생산되고 있다. 아산의 산업 규모는 더 확대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 디스플레이 초격차를 선언하며 13.1조 원 설비·기술투자를 발표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8.6세대 OLED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4.1조 원의 추가 투자를 시작했다.인구가 늘자 주거 환경도 성장하고 있다.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아산배방지구, 아산탕정지구 개발이 진행되어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한 가운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등 도시개발사업들도 탄력을 받으면서 아산이 충청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아산에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GS건설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11월 분양 예정이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한 곳인 A1블록에 전용면적 전용면적 59·84·125㎡, 총 797가구로 들어선다. 이를 시작으로 A2, A3블록도 순차적으로 공급예정이라 이들이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3670여 가구 규모의 자이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특히 지난 9월에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서쪽에 위치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357만1461㎡)이 토지 소유자 등에 대한 협의 보상에 들어가 불당동 서쪽 일대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2만1000가구, 4만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개발이 마치면 천안 불당지구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잇는 신흥 주거타운도 완성될 예정이다.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예정)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또한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SDI 천안사업장, 탕정·천안 내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통근도 용이하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다양한 도시개발사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아산시는 더 많은 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산은 젊은 도시로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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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지카, 차량 구독 서비스 2주년 혜택 제공

    롯데렌터카가 ‘지카 패스’ 출시 2주년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지카 패스 연 구독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많이 타면 탈수록 커지는 혜택 시즌2’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지카 패스에서 제공하는 50% 할인 쿠폰을 사용해 2회 이상 대여하고 댓글을 작성하면, 누적 대여 횟수에 따라 24시간 무료 쿠폰을 최대 4매까지 증정한다.‘지카 패스 챔피언십’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내 △가장 많이 대여한 회원 △가장 멀리 대여한 회원 △가장 오래 대여한 회원 3개 부문에서 각 1등을 선발한다. 부문별 1등 고객에게는 ‘아이폰16 프로 화이트 티타늄 128GB’을 경품으로 제공한다.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지카 패스 연 구독을 신규 가입 또는 갱신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지카 포인트 5000P’을 제공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12월 1일까지 ‘언제든지 G금 또 떠나볼 car’를 통해 매주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지카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최대 80%, 기존 고객은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60% 할인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쿠폰은 11월 25일부터 단 일주일간 다운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 사용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에어팟 맥스(1명) 및 커피 쿠폰(50명)을 추첨해 선물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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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파킹, ‘스마트 주차 생태계’ 구축

    하이파킹과 SM하이플러스가 차세대 스마트 주차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하이파킹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KT&G서대문타워 본사에서 SM하이플러스와 ‘모빌리티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주차 인프라와 검증된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의 결합으로, 일상적인 주차 경험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하이파킹이 보유한 전국 1300여 개 주차장, 29만 개 주차면에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월 평균 2500만 대의 차량이 보다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특히 단순한 결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주차장을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이파킹은 ▲AI 기반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 ▲제휴카드 전용 혜택 등을 통합 제공하고, 스마트 주차장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하이파킹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주차 운영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표 브랜드인 ‘투루파킹’을 통해 전국 대형 오피스빌딩과 쇼핑몰에서 29만 개의 주차면을 운영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의 공식 주차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SM하이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근 하이파킹 사업부문장은 “SM하이플러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대한민국 주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하이파킹의 방대한 주차 인프라와 SM하이플러스의 검증된 결제 시스템이 만나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창출하고, 나아가 스마트시티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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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방배동에 고급 아파트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

    DL이앤씨는 이달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140가구다. 주택형별로 보면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들어서는 방배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반경 400m 내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위치해 있다. 또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사당IC와 서초IC, 양재IC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1㎞ 내에서 방일초, 서초중, 상문고 등 강남 8학군을 누릴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깝다. 여기에 방배근린공원, 서리풀공원, 우면산 둘레길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경의 경우 하이엔드 조경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전 타석 프라이빗한 부스로 구성된 스크린 골프라운지, 스크린 골프룸, 사우나 등 입주민의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다함께 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 자녀를 위한 공간과 성인을 위한 프라이빗 오피스룸, 런드리 라운지 등이 조성된다.아크로 리츠카운티는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가구 층고가 일반 아파트보다 10㎝ 높은 기본 2.9m로 설계됐다. 전용 84㎡ 이상(110C타입 제외)의 경우 층고가 3.0m에 달해 넓은 개방감을 자랑한다. 전용 75㎡ 이상 현관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는 유아차와 자전거, 각종 레저 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된다. 주방의 경우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했다. 각 세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이송설비(소용량 투입구)도 설치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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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 가정 유자녀 지원을 적극 이어간다.현대차는 지난 12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김승찬 판매사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찬옥 교통안전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는 전달식에서 고객 감사 행사와 연계한 기부를 통해 모은 기부금 1억 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VORA에 전달했다.현대차는 10월 한 달 동안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 기념 ‘베스트 셀링카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1억 대 생산의 발판이 된 인기 차량 3종(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총 1천 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차량 1대 판매 당 10만 원을 적립해 기부금 1억 원을 마련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기부금으로 대학교(전문대 포함) 정규학기에 재학 중인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의 본인 또는 유자녀 50명을 선정해 1인당 2백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피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후원금을 전달해온 현대차는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 기념 고객 감사 행사와 연계한 기부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도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현대차 관계자는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를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유자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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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 강화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유엔여성기구와 함께 조직 내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혜인 현대차 HR본부장 등 인사, ESG, 홍보 부문 임직원과 유엔여성기구 이아정 대외협력팀장, 유엔 글로벌 콤팩트 관계자 등 총 60명이 참석해 여성역량강화원칙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여성역량강화원칙은 유엔여성기구와 유엔 글로벌 콤팩트)가 발의한 직장·지역 등 조직 내 양성평등과 여성의 역량에 관한 7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7개 원칙은 ▲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안전 및 복지의 보장 ▲여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 장려 ▲사업개발·공급망 및 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의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 등으로 글로벌에서 수천 개의 기업이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김혜인 현대차 HR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 다양성 증진과 성평등 실현을 강조하며 “현대자동차는 모든 임직원이 배경에 상관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아정 유엔여성기구 대외협력팀장은 이어서 여성역량강화원칙을 설명하면서 글로벌 여성역량강화 활동의 사례와 제도 등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 명의로 여성역량강화원칙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유엔 여성 기구에 제출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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