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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그랜저를 비롯해 SM6·코란도스포츠가 서킷에 등장했다. 경차 스파크까지 나왔다. 모터스포츠 진입 장벽이 확 낮아졌다. 고급 레이싱 용품이나 튜닝 장비 없이도 오로지 내 차로 서킷을 누빌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열렸다. 29일 강원도 인제서킷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하 KSR) 4라운드는 모터스포츠를 누구나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꾸며졌다. KSR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프로 레이싱부터, 일반인 참여 클래스까지 모터스포츠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거듭난다. 김봉현 KSR 조직위원장은 “일반 클래스인 경우 서킷라이선스만 보유하고 있으면 모든 차종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서킷을 찾는 발걸음을 늘려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 백미는 ‘그리드 워크’였다. 전문 레이싱카와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승용차들이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그리드 워크는 레이싱 메인 경기 시작 전 서킷에 모든 참가 차량들이 나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인제 서킷 선두에는 도요타 GR 86과 대회용으로 튜닝된 아반떼 N, 스포티지 등이 자리했고 후미에는 일반 참가자들의 출전 차량들이 줄지어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 부문에 참가하는 SM6와 코란도스포츠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옆에는 경차 스파크까지 대회 출전을 예고했다. 여기에 BMW·MINI·마즈다 등 동호회 차량도 서킷에서 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엔 자동차 경주뿐만 아니라 바이크 레이싱도 더해진다. KSR은 국내 바이크 카페 등과 협업해 모빌리티 페스티벌에서 라이더들의 서킷 체험주행을 도왔다. 김 조직위원장은 “바이크 마니아들과 모터스포츠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하면서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을 했다”고 말했다. 서킷과 패독의 가상 코스에서 직접 드라이빙을 배울 수 있는 ‘트랙 아카데미’는 레이싱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었다. 수료자에게는 타임 타겟 레이스 출전 참가비 지원에 나섰다. 짐카나 마니아와 입문자를 위한 코스도 마련하는 등 일반인과 마니아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극대화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전문 드라이버의 ‘택시 타임’을 통해 서킷을 질주하는 짜릿함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KSR 5라운드는 오는 11월 1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스프린트 레이스 클래스 참가비는 19만~24만 원, 일반인 누구나 참가해 특정 시간을 정하고 근접한 우승하는 타임타켓 부문은 12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본보기집에 3일간 총 1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몰려 입장 대기 줄이 100m이상 이어졌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대구에서 희소성 높은 더블 초역세권 입지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탓에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주택전시관 외부에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관계자까지 가세해 분양 열기를 짐작케 했다.주택전시관은 입구에서부터 전시 공간까지 곳곳에 e편한세상만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내부에 마련된 카페테리아는 고급 호텔 로비와 같은 인테리어와 함께 브랜드 커피와의 협력으로 완성한 식음 서비스로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켰다.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단지 북측에 진입로가 계획돼 있어 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어 남구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대구영선초가 위치한다. 또 반경 1km 내에 경상중, 대구제일중, 경구중, 경북예고, 경북여고, 대구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돼 있다.주택전시관은 전용면적 59㎡, 84㎡A, 84㎡B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타입 모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스크린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를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 주택형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4대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쿡탑, 디자인패널, 주방액정 TV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전 주택형 주방 아일랜드 장도 무상이다.해당 단지 청약 일정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정당 계약은 28~30일 3일간 이뤄진다. 대구 또는 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지난 28일 ‘스페이스 서울’에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이노베이션 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노베이션 토크는 폴스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혁신’을 주제로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패널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폴스타 고객은 물론, 최근 비미디어컴퍼니와 협력해 창간한 에이 퍼스펙티브의 독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크리에이티브한 사고와 도전을 통해 혁신을 지속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부터,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폴스타의 탄소중립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영감을 얻게 돼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혁신은 폴스타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폴스타는 개발부터 생산, 고객 인도까지 전 과정에 있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통해 폴스타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스타는 2021년 디자인 토크를 시작으로 올해 퍼포먼스 토크와 이노베이션 토크를 통해 고객과 잠재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현대차는 29일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으로 세계 최대 PR 시상식인 ‘2024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 자동차 부문에서 단독 수상했다고 밝혔다.세이버 어워즈는 글로벌 PR 마케팅 전문지 ‘프로보크’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으로, 아태,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서 혁신적인 PR 및 마케팅 성과를 보인 기업 및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세이버 어워즈 아태 지역에서는 2000개 이상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은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키스탄 운전자들에게 현대차가 세계 최초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 장착해준 캠페인이다.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출하는 기능을 갖춰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높은 투과율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현대차는 틴팅 필름 부착이 법적으로 금지된 파키스탄이 나노 쿨링 필름을 시범 적용하기에 최적의 시장이라고 판단, 지난 4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70여 명의 운전자에게 나노 쿨링 필름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뛰어난 냉각 효과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나노 쿨링 필름을 체험하는 영상 콘텐츠는 지역 사회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더욱이 나노 쿨링 필름이라는 혁신 기술을 토대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친 점도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한 차량에 파키스탄 전통 문양을 담은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해 광고효과를 더했다.캠페인은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됐다. 지난 6월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현대차는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을 소개하는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완성차 업체가 기술을 주제로 칸 국제 광고제 공식 세미나에 초청돼 발표 자리를 가진 것은 처음이었다.세미나 발표를 통해 현대차는 파키스탄에서 펼친 캠페인의 성과와 현지 반응 등을 공유하면서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도 함께 전달하는 결실도 거뒀다.이어 현대차는 나노 쿨링 필름을 활용해 파키스탄 운전자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눈부시게 빛나는 그늘’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은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에 참여해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 받은 라호르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캠페인 영상을 접한 글로벌 고객들은 댓글로 긍정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대차의 기술력은 결국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현대차의 의지가 엿보이는 캠페인이었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현대차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기술 홍보 관점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글로벌 PR 전문가들에게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이버 어워즈 수상은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비전을 혁신적인 PR 전략을 통해 진정성 있게 담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환경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창의적인 기술 캠페인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지난 8월 ‘히트 테크 데이’ 행사를 열고 탑승객의 쾌적함을 높이는 첨단 열관리 기술을 발표하며 나노 쿨링 필름이 전면 적용된 실차를 처음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태양광을 모사한 조건에서 일반 차량과 비교해 최대 20℃가 넘는 실내 온도 차이를 나타내며 이목을 끌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조성을 위한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를 10월 1일부터 15일까지(1회차) 실시하며 2회차는 11월에 실시할 예정이다.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는‘아침밥 먹고 하루 세끼(삼식)를 챙기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다. ‘캐시워크(넛지헬스케어)’ 앱 내 팀워크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동참할 수 있다.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아침밥 인증샷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종료 후 참여도를 기준으로 등수를 산정하여 총 한도 1억 원 이내에서 ‘농협 모바일금액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 등 세부사항은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영진 씨(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 부친상=고인 서동훈 님(향년 87세), 9월 27일 별세, 빈소 부산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월 30일 오전 7시, 장지 부산영락공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파트 산책로 곳곳마다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발길이 닿는 곳 모두 새롭고 신비로웠다. 단지는 하나를 지나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다. 나무 식재부터 갖가지 구조물 전부 저마다 의미가 담겼고, 최고급 호텔만큼 고급스러운 수영장이나 2층짜리 골프연습장에 사우나까지 차원이 다른 입주민 시설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특히 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스카이워크를 따라 조성된 100m 길이의 폰드는 압권이었다. 무늬는 아파트지만 내부는 영화에서 볼법한 잘 꾸며진 비현실적인 세트장이 따로 없었다. 지난 24일 인천 서구 왕길동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완성형 고급리조트 아파트이자 미래 주거 환경의 표본을 제시하는 신개념 거주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었다. 차로 5분 거리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첫 번째 리조트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4805가구)’ 후속 아파트로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기대주로 꼽힌다. 새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15개 동·전용면적 59~99㎡형 1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60가구 △59㎡B 203가구 △74㎡A 199가구 △74㎡B 248가구 △84㎡A 252가구 △84㎡B 254가구 △84㎡C 114가구 △99㎡ 70가구 등이다.이날 1시간30분으로 예정됐던 언론 공개행사는 2시간을 훌쩍 넘기고서도 끝나지 않을 정도로 둘러볼 게 많았다. 우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핵심인 ‘K-가든’으로 향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아파트가 각광을 받았다”며 “삶의 여유와 일상이 축제 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K-가든을 조성하게 됐다”고 강조했다.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을 단순한 조경을 넘어 명품의 가치를 담은 조경 유산으로 남기고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무려 1233억 원의 공사비를 셀프 증액했다. 특히 조경의 경우 60년 조경사업 노하우를 가진 조경 명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작업하며 이를 통해 강남 재건축에서도 볼 수 없는 도심 속 명품 조경으로 조성해 가고 있다.단지 내 조경은 법적 면적을 훨씬 초과한다. 공동주택의 법적 조경 면적의 비율이 15% 정도라면 이보다 2배 이상 큰 38%까지 높여 공을 들였다. 특히 DK아시아는 이곳에 150만 주가 넘는 꽃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었다. 단지 내 조경수는 상록계열의 침엽수가 80% 이상이다. 억 단위 가치가 넘는 20m 높이 소나무도 군데군데 들어차 있다. 또한 고급 수종으로서 겨울철에 화려한 꽃을 피우며 달콤한 꽃향기가 만 리를 간다고 해 ‘만리향’으로 알려진 은목서를 단지의 주목으로 조경을 완성했다. 보통 단지 조경을 고급화할 때 은목서는 다섯 주 정도 심지만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조경수로 4m 높이 은목서를 10배 이상 심었다.단지 메인 보행로를 따라 400m길이로 조성된 캐스케이드를 통해 마치 계곡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의 경쾌한 물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차를 마시며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2개를 연결해 만든 5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따라 조성된 100m 길이 폰드에서도 물을 즐길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은 고급 리조트가 연상될 정도로 화려하다. 인천 최초로 단지 내 복층 구조의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실내 사우나와 6성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유럽풍 샹들리에를 갖춘 실내 수영장 등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자랑한다.특히 인도어 골프연습장은 1층과 2층에 골프 타석이 있는 복층 구조로 연습장의 길이는 30미터에 달한다. 인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인도어 골프연습장이다. 스윙 폼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의 GDR기기는 물론 별도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피트니스 센터에는 운동기구 계의 에르메스로 통하는 테크노짐 브랜드의 다양한 운동기구가 마련돼 있다. 댄스와 요가 등의 단체 수업을 할 수 있는 GX룸도 갖췄다. 또한 화려한 샹들리에 등 이국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장식된 실내 수영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서 반응이 좋았던 ‘사파리 월드’도 적용됐다. 사파리 월드에는 실제 크기에 버금가는 코끼리와 코뿔소 등 동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또 놀이터 주변 나무 사이로 글램핑 공간을 갖춰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은 공용 커뮤니티 공간인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서 3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식 서비스는 강남과 용산 등 서울 부촌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호텔식 식사서비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3식 서비스는 약 6만6000㎡ 규모 대규모 테마 공원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테라스 공간이 럭셔리하게 꾸며지는 것은 물론 진정한 리조트 삶을 구현하기 위해 메뉴가 매일 바뀌는 뷔페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입주 후 5년 동안 무료로 요트투어와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날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고급 샹들리에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락함을 극대화한 프라이빗한 유럽형 상영관이 입주민의 문화생활까지 책임진다. 상영관 내부는 CGV 골드클래스에서나 접해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 상영관도 마련돼 있다. 럭셔리 요트로 아라뱃길을 투어 하는 로열마리나서비스도 예정돼 있다.단지 밖을 둘러싼 도로의 가로등을 비롯해 단지 앞 회전교차로 식목까지 DK아시아가 책임졌다. 리조트특별시를 내세운 도시개발사업인 만큼 도시 전체에 리조트에 온 듯한 통일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5~10분이면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 이용이 가능하다. 왕길역에서 검암역으로 환승하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DK아시아는 인근 초등학교 등교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콘셉트가 아파트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여건을 제공하는 것은 앞으로 주거 문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입주 앞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가 대체불가한 진정한 명품의 격을 제시한다.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국내 최초로 5세대 명품 K-가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파트와 기반시설 곳곳에 150만 주가 넘는 아름다운 꽃과 특수목 그리고 특화 조경 시설과 스케일이 다른 풀옵션 커뮤니티를 통해 리조트와 수목원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특별시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국내 주거 문화의 ‘창조적 주도’를 통해 4만불 시대 새로운 주거 척도를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총 1500가구 규모며 리조트특별시는 123만 평 부지에 총 2만,313세대로 조성되는 DK아시아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신도시다. ○ 은목서를 단지 조경수로 꾸민 최초의 아파트DK아시아는 이번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를 통해 국내 최초 5세대 명품 K-가든의 기준을 제시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 리조트와 같이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아파트 콘셉트가 대히트를 쳤다”며 “지금처럼 팬데믹이 주기적으로 도래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K-가든에서 삶의 여유와 일상이 축제 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K-가든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단지 안과 밖으로 나눠 K-가든을 조성했다. 먼저 단지 안의 경우 조경 규모 면에서는 상상을 초월했다. 보통 공동주택의 법적 조경 면적의 비율이 15% 정도라고 하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 면적은 법적 면적보다 2배 이상 큰 38% 수준으로 조성했으며 이곳에 150만 주가 넘는 꽃과 다양한 조경수를 심어 K-가든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먼저 단지 내 조경수는 녹색의 향연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상록계열의 침엽수가 80% 이상이다. 특히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로 알려진 소나무를 단지 곳곳에 심었는데 높이가 무려 20미터에 달한다. 또한 고급 수종으로서 겨울철에 화려한 꽃을 피우며 달콤한 꽃향기가 만 리를 간다고 해 ‘만리향’으로 알려진 은목서를 단지의 주목으로 조경을 꾸민 최초의 아파트다. 보통 단지 조경을 고급화할 때 은목서는 다섯 주 정도 심지만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조경수로 4미터 높이의 은목서를 10배 이상 심었다.여기에 잎이 푸른 빛을 띠는 블루엔젤, 사철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둥근 사철과 황금 둥근 사철 그리고 잎의 색이 진한 녹색으로 사랑받는 회양목과 둥근 회양목 등을 곳곳에 심어 입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녹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 한국적 동산 및 멀칭 통해 생동감 넘치는 조경 실현K-가든의 기준을 제시하기 둥글둥글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한국적 동산을 단지 내 구현했다. 실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내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녹색의 동산들이 단지를 분지처럼 감싸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의 동산과 조화를 이루면서 한국적 동산의 특징을 단지 내 구현하기 위해 DK아시아는 ‘마운딩’이라는 조경 기술을 활용해 더욱 생동감 넘치도록 했다.즉, 평평한 흙 위에 꽃과 나무를 심기보다는 작은 동산이나 굴곡을 만들어 흙을 쌓고 여기에 앞서 밝힌 상록계열의 침엽수나 홍자색의 꽃이 피는 배롱나무, 핑크벨벳, 입이 붉은색으로 아름다워지는 홍가시나무 등의 특수목과 초화류 등을 심어 곡선이 살아나면서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경을 조성했다.또한 단지 내 산책길과 주요 경관 포인트 등에는 홍돌과 백돌을 통한 멀칭을 통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패턴의 규칙적인 반복을 통해 보행의 리듬감을 강조했다. 멀칭이란 조경수가 심어진 바닥을 별도의 작업을 통해 토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색다른 비주얼을 연출해 조경의 고급스러움을 더 하는 조경 기법이다. ○ 벽천과 조형 수로 통해 소리의 진수 선보여DK아시아는 벽천과 조형 수로, 경관석을 통해서도 K-가든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단지의 메인 보행로를 따라 400미터 길이로 조성된 캐스케이드를 통해 마치 계곡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의 경쾌한 물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차를 마시며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2개를 연결해 만든 5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따라 조성된 100미터 길이의 폰드에서도 물을 즐길 수 있다.여기에 단지 출입구의 벽천과 조형 폰드 그리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진입 정원을 뜻하는 엔트리 가든에서는 조형 수로를 통해, 에버랜드에서 개발한 장미를 중심으로 조성된 장미정원에서는 조각 분수를 통해 물을 만나고 소리의 진수를 제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다.그리고 조경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경관석을 조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심어 K-가든의 매력이 기억이 아닌 특별한 감동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조성했다. ○ 기반시설에서도 살아 숨쉬는 ‘K-가든’ 품격K-가든을 체험하는 것은 단지 내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DK아시아는 리조트특별시를 100년을 생각하며 조성한 도시답게 공급 당시부터 주변 기반시설 조성에 특별히 신경을 썼고, 이렇게 조성 중인 기반시설에도 대체 불가한 명품 K-가든으로 선보였다.실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변으로는 축구장 10배 크기인 약 6만6000㎡ 규모에 달하는 5개의 테마 정원이 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한 잔디광장 센트럴 파크를 비롯해 전나무 숲길 옆으로 조성된 자수 화단과 성문을 들어서면 귀족 느낌이 들도록한 로열파크 그리고 사계절 다채로운 초화를 테마로한 초화원으로 조성해 플리마켓과 연주회, 다양한 행사 등을 열어 일상이 축제 그 자체 이도록 한 플라워 파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고래를 테마로 한 키즈 워터파크,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원 콘셉트로 산책을 하다가 어디서든 쉴 수 있는 휴식이 있는 포레스트 파크 등이다. 그리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남측과 북측 게이트에는 유럽의 성과 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프로 한 국내 최초의 조형 문주 ‘로열 그랜드 게이트’가 웅장함을 뽐낸다. 높이 8미터에 달하는 로열 그랜드 게이트는 우아한 디자인에 밤이면 형형색색의 조명을 활용해 압도적 규모감을 선사한다.이렇게 아름답게 조성된 기반시설 곳곳에 전나무와 대왕참나무를 비롯해 입체적으로 흙을 쌓고 둥근 사철과 블루엔젤, 핑크벨벳 등 상록수와 꽃이 붉은색으로 화사한 초화와 경관석을 심어 기반시설에서도 K-가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스케일이 다른 풀옵션 커뮤니티K가든과 함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의 시범단지답게 남다른 스케일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인천 최초로 단지 내 복층 구조의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실내 사우나와 6성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유럽풍 샹들리에를 갖춘 실내 수영장 등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자랑한다.특히 인도어 골프연습장은 1층과 2층에 골프 타석이 있는 복층 구조로 연습장의 길이는 30미터에 달한다. 인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인도어 골프연습장이다. 스윙 폼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의 GDR기기는 물론 별도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피트니스 센터에는 운동기구 계의 에르메스로 통하는 테크노짐 브랜드의 다양한 운동기구가 마련돼 있다. 댄스와 요가 등의 단체 수업을 할 수 있는 GX룸도 갖췄다. 또한 화려한 샹들리에 등 이국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장식된 실내 수영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 로열파크씨티즌, 리조트 그 이상의 서비스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이어 입주민들에게 3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라이빗 상영관을 운영해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자부심과 삶의 만족도를 높여 줄 예정이다.3식 서비스는 강남과 용산 등 서울 부촌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호텔식 식사서비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3식 서비스는 약 6만6000㎡ 규모 대규모 테마 공원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테라스 공간이 럭셔리하게 꾸며지는 것은 물론 진정한 리조트 삶을 구현하기 위해 리조트처럼 메뉴가 매일 바뀌는 뷔페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밖에도 고급 샹들리에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락함을 극대화한 프라이빗한 유럽형 상영관이 입주민의 문화생활까지 책임진다. 상영관 내부는 CGV 골드클래스에서나 접해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 상영관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럭셔리 요트로 아라뱃길을 투어 하는 로열마리나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해가 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독보적 조경도 빼놓을 수 없다. 자체적인 조명팀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과 빛의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서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이를 위해 리조트특별시의 조명은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3000켈빈으로 색온도를 맞췄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의 야간 조명 스케일과 규모감을 강조하기 위해 수직·간접 조명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도 연출한다. 또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위해 총 길이 330m의 더욱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특화 문주에는 선을 강조하는 골드 라인 콘셉트로 적용했다. 인천 최초의 커튼월룩의 화려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움직임이 있는 리니어 라인 조명을 적용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입주자들의 빛나는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수변 공간과 다양한 조경수, 건축의 주요 포인트에는 다양한 컬러 조명과 연출 조명을 통해 입주자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했다. 프라이빗 테마 산책로에는 다채롭고 세련된 디자인의 특화 조명이 설치돼 입주자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한층 더 풍요롭고 즐거운 산책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조명들은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각 구간마다 독특한 테마를 반영해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한다. 이로 인해 단순한 산책이 아닌, 마치 예술적인 공간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며, 로열파크씨티즌에게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제공한다.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해외 유명브랜드 조명기구를 사용하며 여기에 맘스카페, 카페테리아 등 각 공간의 기능과 목적에 따라 색온도와 조도까지 계산해 최적의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장식 조명을 통해서도 입주자들의 밤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든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시 조성을 통해 앞으로도 상상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주거와 도시문화의 미래를 세계적 수준으로 선도하겠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K-가든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K-가든의 기준을 제시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이 자리 잡기까지 3년 이상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 리조트와 같이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아파트 콘셉트가 큰 호응을 얻었고, 아파트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팬데믹이 주기적으로 도래할 우려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K-가든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미래의 위기를 대비하는 삶의 방식이며,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은 앞으로의 주거 문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역시 현재의 조경을 업그레이드해 K-가든으로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DK아시아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처음인 생각을 현실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크고 과감한 도전을 기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2024년 기술사업화 유공 민간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가 수상한 기술사업화 민간(단체) 포상은 민간 분야에서 기술 사업화 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단체에 수여한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에서 자사의 서비스인 iMPS를 헤일링, 배달, 물류운송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하여 최적의 서비스 구현 ▲TomTom, DMP 등 글로벌 1위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보 ▲미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플랫폼 및 특수목적 경로탐색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특허 확보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기술 변화의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사업화를 이뤄낸 그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특히, 통합맵과 특수목적 경로탐색, 지능형 지도 변화 관리 등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핵심 기술이 적용된 사업화 역량은 당사만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범농협 직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의 존재가치’라는 주제로 강호동 회장이 농협이념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업인을 위한 농협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농협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와 함께 37년 동안 농협인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농협을 향한 철학과 생각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존재가치는 농업인에게 있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도움되는 사업을 하는게 농협의 목표”라며 “변화와 혁신으로 하나 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향후에도 범농협 직원들의 가슴속에 농협이념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강호동 회장은 11월까지 지속적으로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 삼성전자와 함께 SDV 사용자 경험 고도화 위해 협력한다현대차·기아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와 스마트폰 연결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해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와 25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AVP본부 송창현 사장,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삼성전자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기아는 SDV 시대가 본격화되면 다양한 차량 내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과 함께 사용자 중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오픈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가 2026년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삼성전자 글로벌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강화해 진정한 SD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기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SDV 시대에 발맞춰 차량 이용의 전 과정이 스마트폰과 끊김 없이 연결돼 고객의 이동 경험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우선,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SDV와 스마트폰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손쉽게 제어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의 사용자 계정을 손쉽게 연동해 신규 회원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헬스케어, 반려동물 관리, 차량 실내 인테리어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대차기아와 포티투닷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의 모든 경험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꿔가겠다는 계획이다.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동수단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 고객의 모빌리티 이동 경험이 보다 풍부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집을 넘어 차량에서도 스마트싱스로 공간을 뛰어넘는 편리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 생태계를 확대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산업 전시회에서 그룹사 수소 기술 역량을 결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4’에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용되는 다양한 수소 사업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CES에서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한 ‘HTWO’를 선포한 이후 첫 참가하는 H2 MEET 2024에서 ▲에너지 안보 ▲항만 및 공항 탈탄소화 ▲산업용 수소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수소 사회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시나리오 부스를 통해 그룹사의 수소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먼저, ‘에너지 안보’ 시나리오 부스는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W2H)과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수소로 전환하는 방식(P2H) 등 자원순환형 기술을 통한 수소 생산 기술과 실증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수소 생산 기술력을 집약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W2H 시설인 충주 자원순환 수소 생산시설에 대한 내용도 전시한다.고순도 수소 생산에 가장 적합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수소생산 기술을 전시물로 제작해 이해를 돕고, 현대건설에서 전북 부안에 건설 중인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 기지 사업도 공개한다.‘탈탄소화’ 시나리오 부스에서는 국내외 항만 및 공항 등 탄소배출이 높은 산업단지 시설에서 적용될 수 있는 수소 활용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5월 출범한 북미지역 항만 탈탄소화 사업인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소개와 인천국제공항과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 협약 등 국내외 항만 및 항공 운영 과정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사업들이 소개된다.‘산업용 수소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시나리오 부스에서는 여러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수소 기반 친환경 애플리케이션(응용 방안)을 제시한다.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 아메리카가 설립한 합작법인 ‘HTWO 로지스틱스’를 통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도입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기반 친환경 물류체계 등 기존 내연기관 트럭 기반 물류 체계를 수소 트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공개한다.이 밖에도 현대제철에서 추진 중인 그린스틸 사업과 여타 산업 클러스터에서 사용 가능한 수소 전력 발전기 사업 등 수소 중심 친환경 사업으로서의 전환 노력을 전시물로 둘러볼 수 있다. 마지막 전시 공간은 ‘수소 사회’ 시나리오 부스로, 산업과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수소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선박, 트램, 지게차와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및 발전기, 중장비에 탑재되어 확장되는 수소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VR(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수소 전 생애주기를 구현한 대형 디오마라를 통해 ‘에너지모빌라이저’로서 현대차그룹이 그려 나갈 수소사회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수소 생태계 리더십 확보를 위한 그룹사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과 기술 개발, 상용차 확대를 지속 추진해 수소사업 기반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H2 MEET 2024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다양한 수소 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도 확대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그룹사의 수소기술 역량과 사업을 소개할 것”이라며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다양한 HTWO 그리드 솔루션을 제시하여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중흥그룹 편입 이후 정원주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에서까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우건설은 거점시장으로 자리 잡은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켜나가며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 2022년 대우건설은 유니세프와 이라크 비스라 알포 지역에 어린이 교육 센터 건립을 위해 3년 동안 총 50만 달러를 후원하겠다는 협약을 맺고, 2023년 9월 2년차 후원금까지 총33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나이지리아 기술트레이닝 센터 건립을 위해 약 1억8000만 원을 후원했고 지역 주민들에게 용접 등 건설 관련 다양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라크와 나이지리아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은 단순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자립을 위한 경쟁력을 키워주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국제실명구호 NGO나 정부기관과 협업해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과 같이 의료 소외지역의 주민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전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우건설은 약 6100만 원을 후원하,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에서는 613명, 베트남에서는 32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2023년에는 베트남 시각장애인 단체에 2억3000만 원을 후원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기업 취업 지원 및 장애인 필요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해외현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이루어졌다. 오만(Duqm Refinery) 현장에서는 현장 재활용 목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라마단 기념 푸드 박스 125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손길을 뻗었다. 싱가포르도시철도 J109 현장에서도 이슬람 사원 알 무크민에 식량을 기부함으로써 대우건설의 따뜻한 마음을 전 세계적으로 전달했다.대우건설은 이미 진출한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코의 자선단체 중 하나인 스트레드에 후원을 진행했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원전 예정지인 트레비치에서 지역협의체에 소방차를 기증하기도 했다. 트레비치 소방차 기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지역협의체 대표들과 만나 상생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난 2023년 2월에는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고자 적십자에 성금 약 1억 원을 전달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의 온열지방 예방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온음료 기부와 숙소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 9월에는 태풍 다니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리비아 데르나‧벵가지 지역 국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약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규모 지원과 2024년 1월에는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3억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ESG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배경과 문화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원주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향후에도 대우건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협력의 범위를 넓혀 글로벌 상생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우건설은 국내에서도 한국헤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강릉 산불피해 성금 전달 및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는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남해화학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물산 합작법인 엔이에스머티리얼즈가 23일 여수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출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이사, 김정수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사장, 이재언 삼성물산 사장 등 엔이에스머티리얼즈 및 주주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엔이에스머티리얼즈는 지난 2023년 4월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공장 완공 후 남해화학으로부터 원재료인 황산과 공장 운영에 필요한 유틸리티를 조달해 고순도 황산을 생산 중이다. 올해 8월 반도체 제조사 품질 평가를 최종 통과하고 제품을 납품하면서 반도체 케미컬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반도체용 고순도 황산은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 세정용으로 사용되는데, 고객사인 국내 반도체 제조사가 공장 추가 증설을 추진 중인 만큼 추후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창수 대표이사는 “엔이에스머티리얼즈 반도체 케미컬 시장 진입은 엔이에스머티리얼즈를 비롯한 남해화학,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물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남해화학은 반도체 소재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농민 실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불량 자동차 애프터마켓 용품(튜닝부품 등)에 대한 성능검사 결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구매대행 제품과 미인증 튜닝용품 등이 유통돼 운전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과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실(인천광역시 서구 병)이 공동으로 온라인에 유통 중인 자동차 전조등용 램프의 성능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전조등용 램프 20개 제품 중 13개(65%)가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특히 자동차 전조등용 할로겐램프 10개 중 6개는 기준보다 밝기가 어둡게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자동차 규칙)’에 따라 자동차 전조등 램프(광원)의 형식과 광속(광원으로부터 방출되는 빛의 양), 전력 등의 기준을 정하고 있다.광속시험 관련 기준에 부적합한 6개 제품은 광속기준인 1350~1650루멘보다 낮은 529.8~950.26루멘으로 조사돼 야간 주행 시 운전자가 주변 사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제품이었다.또 전조등용 할로겐램프의 전력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10개 모두 표시전력(85W~100W)이 기준 전력(H7형식의 경우 55W) 보다 높았다. 기준 전력보다 높은 램프를 사용할 경우 램프의 과열로 주변 부품의 수명을 단축하거나 등화장치의 전기 회로에 과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자동차 출고 당시 전조등에 장착된 할로겐램프를 LED 램프로 교체(튜닝)하는 경우에는 한국자동차튜닝협회(이하 튜닝협회)의 ‘등화 장치(전조등 튜닝용 LED 광원) 인증 평가 기준’에 따른 광도(빛의 밝기), 색도(빛의 색깔), 광속(광원으로부터 방출되는 빛의 양) 등의 기준에 적합한 인증제품을 사용해야 한다.튜닝용 LED 램프에 대한 광도·색도·광속시험 결과, 조사대상 10개 중 7개(70%) 제품이 ‘전조등 튜닝용 LED 광원 인증 평가 기준’에 부적합했다. 4개 제품은 광도·색도·광속기준에 모두 부적합했고, 1개 제품은 광도·광속기준, 2개 제품은 각각 광도·광속기준에 부적합했다. 부적합 제품은 모두 튜닝인증부품이 아니거나 튜닝부품인증을 받았지만 튜닝협회의 자체 사후 조사결과 불량으로 판정돼 인증이 취소된 제품이었다.그러나 소비자 및 일부 언론에서는 아직도 튜닝인증부품과 미인증 부품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하지 못해 온라인에 유통되는 제품에 대해 정상적인 인증제품 또는 합법적인 제품으로 간주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됐다.미인증 튜닝 부품을 사용할 경우 여러 가지 위험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제일 먼저 안전성 문제다. 미인증 부품은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차량의 성능 저하나 예기치 않은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운전 중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에서 미인증 부품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적발될 경우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미인증 부품을 사용한 차량은 보험사에서 보상을 거부하거나 사고 발생 시 보험 처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자동차 시장에서 튜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튜닝제도 미비와 미인증 튜닝부품 사용 등 아직 건전한 튜닝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튜닝부품인증제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튜닝부품 인증제도는 도입 초기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인증 대상 개발 및 튜닝인증부품에 대한 튜닝 승인·검사 절차 면제 효력 부여 등의 다양한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을 통해 현재까지 50곳이 넘는 튜닝업체에서 1000건이 넘는 튜닝인증부품을 생산하고 있다.튜닝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인증 부품에 대한 사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인 튜닝협회는 인증 받은 부품이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품 사후관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특히 전체 인증시장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에서 많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전조등 튜닝용 LED 광원에 대해서는 2021년부터 매년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2022년 11개 제품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품질이 떨어진 4개 제품에 대해 인증을 취소한 바 있다.또 2023년 12월 26개 제품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7개 제품 인증을 취소했다.튜닝협회는 인증부품 등록 승인 절차와 장착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증부품의 올바른 사용과 설치를 보장한다. 더욱이 인증 적용 범위를 벗어나는 오등록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후관리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한국자동차튜닝협회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이 자가정비를 위해 튜닝 부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튜닝 인증부품 선택에 신중하지 못하면 피해를 입게 된다”며 “협회는 튜닝인증 부품업체의 제품을 매년 사후관리 하는 등 튜닝인증부품에 대한 정기검사를 통해 활성화되는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을회관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노후 농가 창호교체, 담장도색 등 시설 개선 활동에 나섰다. 강호동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수리를 받으시는 어르신이 깨끗하게 정돈된 주택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 임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매진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고령 농업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946가구의 노후 농가 수리를 마쳤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유승종합건설은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유승한내들 라포레’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광명시 구름산지구 A4블록(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전용면적 83·93㎡, 총 44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3㎡A 201가구 △83㎡B 135가구 △83㎡C 24가구 △93㎡ 84가구 등이다.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도보권에 서면초, 안서중이 자리했다.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까운 편이다.KTX 광명역과 인접해있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주변으로는 소하IC,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위치했다. 이와 함께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이마트,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 일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도심권 정비사업을 포함해 2베이, 3베이가 많은 광명시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전 가구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렉서스 및 도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안전 운행에 필수 점검 항목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폭염 경보 속 보다 쾌적한 운행을 위해 ▲에어컨 필터 ▲에어 케어 등 여름철에 사용된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차량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 등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와 도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젝터 클리너를 증정한다. 이는 렉서스토요타 연장 보증 프로그램인 EWP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동일 적용된다.더불어 이번 캠페인 기간 중에는 고객이 소유한 차량의 현재 가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렉서스도요타 중고차 간이 견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 또는 도요타 차량의 견적을 받고 공식 인증 중고차로 반납 후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장거리 운전이 잦은 연휴 기간 이후, 차량 사후 점검을 진행하고 고객분들의 소모품 교체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분들이 렉서스와 토요타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경험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EWP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연장 보증 기간 또는 거리 동안 추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상 서비스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GV70과 GV70 전동화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으로 상향됐다고 22일 밝혔다.제네시스는 올해 2월 △GV60 △G80 전동화 모델 △GV80, 4월 △G80 △G90에 이어 이번 △GV70 △GV70 전동화 모델까지 TSP+ 등급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과 예방성능을 입증했다.TSP+ 등급을 받으려면 △전방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총 3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획득해야 한다.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양호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제네시스는 모든 모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친환경차 생산거점인 체코 공장을 방문해 유럽사업 현황 점검에 나섰다.정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HMMC)을 다녀갔다. 그는 전동화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제조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하는 체코공장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추석 연휴에도 역할을 다하는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정 회장은 “체코공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을 위한 미래 투자의 핵심 거점”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의 지속적인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유럽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유럽 자동차 산업 수요는 790만691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61만1988대)보다 3.9%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2년 대비 2023년 연간 증가율 12.7%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전기차 수요 둔화는 더욱 뚜렷하다. 올 1~7월 유럽 전기차 산업수요는 109만3808대다. 전년 동기(108만7118대) 대비 증가율은 0.6%에 불과하다. 지난해 전체 전기차 산업수요 증가율이 28.2%라는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크게 주춤한 것이다.정 회장은 이러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품질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며 “체코공장의 우수한 생산성 및 손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품질, 서비스,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전기차 시장 지각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우리의 변함없는 노력은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유럽에서 전동화 퍼스트 무버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생산 및 판매 측면에서는 유연 생산과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제품군에 걸쳐 유럽 맞춤형 제품을 구성한다.현대차는 유럽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 공백을 보완한다. 주력 차종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스페셜 에디션을 함께 운영해 시장 수요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한다.현대차는 올 하반기 경형 전기 SUV인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2세대 코나 일렉트릭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의 전기차 수요 회복을 끌어낼 전략 차종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EV6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유럽 고객들이 대형 전기 SUV인 EV9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트림을 추가하는 한편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EV3를 하반기 해외 최초로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현대차·기아는 유럽 시장의 전동화 속도 조절 추세에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유럽 전기차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시기를 대비해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현지 생산 전기차를 산업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 투입한다. 기아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유럽 전기차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목적기반차를 앞세워 유럽 경상용차(LCV) 시장에 진출한다. 기아는 이달 16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서 PV5 등 PBV 콘셉트 모델을 유럽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 글로벌 핵심 허브 중 하나인 유럽기술연구소 인프라 확충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및 고성능 모델 개발과 유럽 권역 내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겠다는 것이다. 유럽기술연구소는 해외 생산 차종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현대차그룹의 유럽 PBV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R&D 기능을 확대한다.현대차·기아의 전기차들은 유럽 현지에서 수상과 호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현대차의 아이오닉6는 ‘2024 영국 올해의 차 패밀리카 부문’을 수상했고 아이오닉5N은 영국의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핫해치 전기차’로 선정됐다. 기아의 EV9은 ‘2024 영국 올해의 차’와 영국 ‘2024 왓 카 어워즈’의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다. 안전성 부문에서도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아이오닉5 △아이오닉6 △EV6 △EV9 △GV60 모두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