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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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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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현대차, 드라이버 발굴 오디션 ‘더 랠리스트’ 제작 돌입

    SBS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랠리 드라이버 발굴 오디션 ‘더 랠리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후의 ‘더 랠리스트’가 되면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주관하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세계 랠리 선수권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SBS에 따르면 ‘더 랠리스트’는 오는 10월 방영을 목표로 참가선수들을 모집한다. ‘더 랠리스트’에서는 특별 제작차량과 함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미션을 수행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21일까지 ‘더 랠리스트’ 응모페이지(http://tv.sbs.co.kr/therallyist)를 통해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1인은 현대자동차 독일 현대모터스포츠(HMSG)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아래 드라이버 연수를 받게 된다, 또 유럽 랠리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HMSG 관계자는 “선발자를 랠리스트로 육성하기 위해 투입되는 비용은 2년간 약 20억 원에 육박하는 가치”라며 선발자의 역량에 따라며 “그야말로 인생의 꿈을 실현시켜 줄 초호화 글로벌 혜택”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혜택은 선발자의 역량에 따라 최대 2년간 지속될 수 있다.한편 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랠리’는 국제적으로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스포츠다. 정해진 경주장이 아닌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F1보다 더 짜릿하고 생동감 있게 모터스포츠의 거친 매력을 맛 볼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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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G G4·갤럭시S6 지원금 대폭상향

    LG유플러스가 LG G4와 갤럭시S6 공시지원금을 대폭 끌어 올렸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6만 원대 요금제에서도 신제품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33만 원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3만 원대 이하 요금제 ‘데이터중심 29.9 LTE 음성자유’ 기준으로 LG G4에 22만7000원이 지급된다. 이 같은 G4 공시지원금은 경쟁사 대비 11만7000원에서 최대 13만6000원까지 저렴하다. 갤럭시S6 역시 경쟁사 대비 최대 9만4000원 더 높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대리점,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지원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소비자가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지난 15일 출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고객들의 월 요금 부담을 줄이면서 이와 함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초기 단말 구입비용도 줄여 가계 통신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박찬승 LG유플러스 영업정책팀장은 “최근 낮아진 요금제와 함께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구입 의사를 갖고 있는 고객이 많아져 이번 공시 지원금 상향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높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추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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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한마음재단, 스파크·다마스 ‘의리’ 기증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봉사활동 지원 차량으로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37대와 다마스(Damas) 3대를 기증했다.지난 21일 한마음재단은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2015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차량기증식’을 개최하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차량들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에 기증되는 차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사랑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지엠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차량기증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전국 총 687개의 사회복지기관과 시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신뢰성 ▲차량 운영 프로그램의 객관성 및 적합성 ▲수혜 범위와 대상 ▲지역 교통여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수혜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차량 기증을 포함해 지난 2002년 한국지엠 출범 이후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차량으로 총 443대를 기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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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제주 로드쇼 진행

    마세라티가 제주도에서 전 차종 전시와 시승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라온프라이빗에서 브랜드 전 차종 전시와 함께 시승을 통해 이탈리안 감성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 마세라티는 사륜구동 모델 ‘콰트로포르테 S Q4’와 ‘기블리 S Q4’,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와 ‘기블리 디젤’, 그리고 럭셔리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전시한다.특히 제주 해안도로 및 산악지형 등 다양한 코스의 시승을 통해 마세라티 대표 모델들의 성능뿐만 아니라 마세라티만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 관계자는 “세계적 관광도시 제주의 절경 속에서 이탈리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로드쇼를 기획하게 됐다”며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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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의정부전시장 신규 개설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의정부전시장 신규 개설푸조와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경기도 의정부에 푸조·시트로엥 의정부전시장을 22일 새롭게 추가했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의정부전시장을 통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고객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세일즈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불모터스 공식 딜러 KM오토모빌이 운영하는 의정부전시장은 푸조와 시트로엥 모델을 동시에 판매하는 멀티 전시장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의정부역 부근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전시장은 지상 1층, 총 80평 규모로 푸조 인기 SUV 2008과 시트로엥 C4 피카소를 비롯해 최대 7대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 방문 고객은 언제든지 원하는 모델을 시승 및 상담할 수 있다. 고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고객 전용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이번 의정부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22개의 푸조 전시장과, 총 7개의 시트로엥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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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앞세워 이스탄불모터쇼 참가

    쌍용자동차가 전략 모델 티볼리를 앞세워 ‘이스탄불모터쇼’에 참가했다.쌍용차는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 투얍 컨벤션 센터(Tüyap Fair Convention an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되는 2015 이스탄불모터쇼(Istanbul International Auto Show 2015)를 통해 티볼리를 현지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703㎡ 규모 전시관에는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11대를 전시했다.이번 모터쇼를 통해 터키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티볼리는 현지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된다. 디젤 및 4WD 모델도 향후 추가될 계획이다.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행성능이 인상적인 모델이다. 풍부한 수납공간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국내 출시 이후 SUV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수출물량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쌍용차는 지난해 터키 시장에 약 1000대를 수출했다. 올해엔 총 1800대 판매를 목표로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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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필수 차량관리 요령…각종 먼지 조심해야

    완연한 봄을 맞아 차량을 이용한 장거리 여행이 부쩍 늘고 있다. 이에 출발 전 차량을 꼼꼼히 확인해 갑작스러운 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봄철 차량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 차량 기본 점검은 필수차량 엔진룸 기본점검은 필수다. 차량의 냉각수는 1년이 지나거나 저온의 날씨에 있으면 자연 소모되어 부족하거나 오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부족한 냉각수는 보충하고, 오염된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의 경우 환절기 시 급격한 온도 변화로 점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차량 점검 시 엔진오일의 점도, 색을 체크해 오염된 경우 반드시 교환하자.○ 봄맞이 세차봄에는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등이 많으므로 이를 그대로 방치하게 될 경우 차량 내 미세한 부품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차량 내부에 먼지가 쌓이게 될 경우엔 기관지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봄철에는 차량 내, 외부를 평소보다 자주 세차 해 주는 것이 좋다.○ 연료필터 확인연료필터는 연료가 기화기에 이르기 전 연료로부터 먼지 등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여과장치다. 차량 출력 및 연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봄철 황사와 먼지로부터 차량을 지키기 위해 연료필터 확인은 매우 중요하다. 연료필터의 손상여부, 습도, 오염 정도를 체크한 뒤 교환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교체해야 봄철 먼지 및 황사로 인한 차량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에어필터 및 에어컨필터 체크황사, 미세먼지 발생 시 석영, 카드뮴, 알루미늄 등이 포함된 흙먼지가 차량으로 유입돼 운전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에어컨필터는 6개월에 한번, 에어필터는 5000~7000Km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봄철 황사현상이 계속될 때에는 창문을 닫고 흡입공기 조절레버를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조작해 놓아야 한다. 만약 교체시기가 안됐다면 압축공기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불어준다.○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점검봄에는 비가 자주 내리며 꽃가루와 황사 등으로 인해 와이퍼의 사용 횟수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지난겨울 눈, 서리 등 이물질을 와이퍼로 제거하다 와이퍼 블레이드 날이 손상된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손상된 와이퍼의 블레이드 날은 수시로 점검하고 차량의 워셔액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을 닦는 블레이드와 유리면 사이의 흙먼지와의 마찰로 인해 전면 유리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워셔액을 충분히 뿌린 후 윈도우 브러쉬를 작동시킨다.○ 사고 발생시 유용한 대차서비스나들이가 늘어나는 봄철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한 최상의 차량상태와 가족안전을 위한 안전운전이 중요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차량 사고 시 보험대차 서비스를 미리 알고 있다면 사고 시에도 불편함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의 경우 전국 170여 개의 영업망을 갖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보험대차를 받을 수 있다. 보험대차 전문 인력 및 전용차량 보유, 야간 및 공휴일에도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다. 특히 보험대차 이용 시 자기차량손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기부담30만원). 또한 일부 자기 과실 발생 시에도 무료로 보험대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험대차 전용 콜센터 문의 1588-4920.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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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2015 봄 코카프’ 공식 후원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015 봄 코카프(2015 Spring KOCAF)’를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23~24일 양일간 진행된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서 봄철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을 겨냥해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모델인 C4피카소를 소개한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시트로엥 홍보존과 시승센터가 마련돼 있다. 또 자라섬 오토캠핑장 내 시승센터에서는 그랜드 C4피카소, C4피카소 모델 등을 현장에서 시승할 수 있다. 차량 관련 상담과 계약도 가능케 했다. 이와 함께 한불모터스는 경품 행사를 통해 시승 참여 및 고객 정보 작성 고객에게 시트로엥 휴대용 핸드폰 충전기, 미니어처 등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한편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는 유니크한 디자인, 뛰어난 연비, 강력한 주행성능, 높은 공간활용도가 강점인 다목적 차량이다. 특히 피카소 모델의 대형 글래스 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은 확 트인 시야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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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쌍용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0일 행사에 참석한 300여 명의 임직원 가족들은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생산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자녀와의 소통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강좌,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게시판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가족들은 지난 1월 출시한 티볼리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또 노사 대표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사의 당면 과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의 성공적인 론칭과 회사의 꾸준한 판매상승세는 임직원 가족들이 보여준 변함 없는 믿음과 지지 덕에 가능했다”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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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한국 진출 10주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2종 출시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총 10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모델은 ‘뉴 미니 쿠퍼 얼그레이(Earl Grey) 에디션’과 ‘뉴 미니 쿠퍼 에스프레소(Espresso) 에디션’ 2종이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외관에 톡톡 튀는 색상이 아닌 차분하며 대중적인 색상을 적용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옵션들이 대거 적용됐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미니 유어스(MINI Yours)’ 프로젝트 하에 제작된 실내 마감재를 적용했다. 뉴 미니 쿠퍼 얼그레이 에디션에는 문워크 그레이(Moonwalk Grey) 색상의 바디에 검정색 루프 및 사이드 미러캡, 그리고 미니 특유의 보닛 스트라이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17인치 텐타클 스포크 디자인의 경량 알로이 휠이 뉴 미니 쿠퍼 모델 최초로 적용된 런플랫 타이어도 만날 수 있다.내부에는 미니 최초로 세틀라이트 그레이(Satellite Grey) 색상의 컬러라인과 최상급 천연 가죽 라운지 시트, 순정 후방 카메라가 적용됐다. 또한 피아노 블랙 색상의 인테리어 표면이 적용되어 차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뉴 미니 쿠퍼 에스프레소 에디션은 아이스 초콜릿 색상의 바디에 흰색 루프와 사이드 미러캡, 그리고 보닛 스트라이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얼그레이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17인치 텐타클 스포크 디자인 경량 알로이 휠 및 런플랫 타이어가 장착됐다.내부 루프 마감은 진회색, 미니 최초로 다크 트러플 색상의 컬러라인과 천연 가죽 크로스 펀치 시트, 순정 후방 카메라 및 도어 베젤 상단의 추가 LED 라이트, 백색 미니 유어스 인테리어 표면이 적용됐다.미니 코리아 10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2종의 가격은 3560만 원이다. 총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니 전시장이나 미니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로 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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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A6·E클래스·5시리즈…독일 빅3 신차 줄이어

    수입 중형 세단 시장이 모처럼 재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한동안 수입 소형차와 다목적차량에게 빼앗겼던 관심을 단번에 끌어 올만한 강력한 신차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신형 아우디 A6가 선다. 내년에 새로운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까지 가세하면 수입 중형 세단 바람이 다시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아우디코리아는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아우디 A6를 21일 선보인다. 이번 아우디 A6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디자인을 비롯해 성능을 대폭 뜯어 고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싱글 프레임을 적용해 차체 무게를 낮췄고, 아우디가 디자인한 LED헤드램프로 정체성을 부여했다. 또한 곡선을 적절하게 사용한 범퍼와 공기 흡입구, 배기구 등이 이전 모델과 비교해 더욱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파워트레인도 단단해졌다. 유로 6 디젤 배기가스 기준을 반족하는 아우디 A6에는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들어가 부드러운 기어변속을 돕는다. 또 V6 3.0 TDI 디젤 엔진에 바이터보를 얹힌 A6를 새롭게 추가하기로 했다. 이 모델은 최고 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6.3㎏·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5초가 걸린다.편의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MMI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차량 계기판 7인치 모니터에서도 확인 가능하고, 음성 내비게이션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수입 중형 세단의 공세는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 더욱 본격화 된다. 벤츠코리아는 2015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E클래스 담금질에 나섰다. 외신들에 따르면 신형 E클래스는 9단 자동변속기와 새로 개발된 엔진 등 신형 파워트레인을 장착한다. 또한 블루텍 모델 추가도 예상됐다. 엔진라이업의 경우 2.2 디젤부터 3.5 가솔린 모델까지 선보이며 경쟁차보다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E클래스는 현재 국내에서 12개 트림이 운영되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E클래스 쿠페와 컨버터블 역시 판매를 계획 중이다. BMW도 내년 하반기에 전략차종인 5시리즈로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5시리즈는 기존에 운영됐던 라인업에서 1.5·2.0터보 모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을 추가한다. 디자인상 특징은 그동안 지적받아온 트렁크 용량을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새로워진 트윈머플러로 강인함을 표현하고, LED 리어램프 디자인도 바꾼다는 소식이다. 5시리즈는 경량 알루미늄과 탄소섬유 사용으로 기존에 비해 무게를 99.8kg 줄였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신형 7시리즈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과 교수는 “최근 수입차가 중저가 소형 모델이 많이 나오면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면서 “하지만 전통적으로 수입차 시장을 이끌던 수입 중형 세단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면 주도권은 쉽게 넘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교수는 “또한 처음에 구입할 때 비용에 대한 부담도 각종 캐피탈과 같은 금융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진입장벽이 더욱 낮아져 수입 중형 세단의 인기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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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SUHD TV’ 앞세워 대통령상 3연패

    삼성전자 ‘SUHD TV’가 2015년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기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지난 2013년 85형 UHD TV, 2014년 커브드 UHD TV에 이어 타이젠 TV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픈소스 기반의 타이젠(Tizen) OS를 탑재한 SUHD TV는 기기간 장벽을 없앤 TV와 모바일간 쉬운 연동과 함께 여러 콘텐츠를 자유롭고 빠르게 즐기는 멀티스크린, 멀티태스킹 등의 스마트 기능은 물론 최고의 화질을 가능하게 하는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속도 초소형M.2 NVMe SSD와 *플렉시블 모바일 디스플레이 구동 칩 기술이 각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플렉시블 모바일 디스플레이 구동 칩:: 삼성전자rk 세계 최초로 45나노 HV(High Voltage) 미세 공정을 적용gks 플렉시블 모바일 디스플레이 구동 칩은 5.1인치 초고화질(QHD, 1440*2560)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패널에 최적화된 패키징 기술 및 미세공정 적용으로 고성능, 저전력 모바일 디스플레이에 최적화 됐다.}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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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스마트홈’ 시대 본격화

    SK텔레콤이 20일 자체 개발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상용화했다.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SK 텔레콤 본사빌딩에서 스마트홈 기기 관련 협력사들과 함께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탑재한 다양한 홈기기들과 새로운 스마트홈 서비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은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 및 SK텔레콤 IoT 기술을 기반으로 홈서비스에 최적화됐다. 이번 서비스 런칭과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이 탑재된 도어락(아이레보), 제습기(위닉스), 보일러(경동나비엔), 가스밸브차단기(타임밸브) 등 4개 제품이 1차 출시됐다.오는 3분기에는 에어컨(캐리어), 보일러(린나이, 대성셀틱, 알토엔대우), 공기청정기(위니아, 위닉스, 동양매직), 조명기기(금호전기, GE Lighting), 스마트콘센트(DS Tek, 파워보이스), 스마트스위치(반디통신) 등 10여개 이상의 제품이, 4분기에도 레인지후드(하츠), 정수기(교원웰스), 에어큐브, 보안 연계 서비스 등이 연이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 홈 라이프’는 하나의 스마트폰 앱으로 구현된다. 앱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들을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사용자 상황에 맞도록 기기들의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서는 도어락과 가스밸브의 잠김을 확인하고, 제습기 및 보일러는 에너지 절약모드로, 조명은 자동으로 꺼진다. 퇴근 길 집에 가까워지면 스마트폰 앱이 이를 감지하여 귀가모드 실행 여부를 먼저 묻고, 이를 승인하면 보일러 또는 에어컨과 제습기만 적정 온습도까지 미리 가동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무선공유기, 스마트홈 로고가 부착된 홈기기 등 3가지만 있으면 된다. 스마트폰과 무선공유기를 사용하는 고객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되는 최신 홈기기만 구매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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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4’ 中 입성…듀얼심 버전 출시

    LG전자 ‘LG G4’가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 19일 베이징에서 징동 그룹 왕쌰오쏭(王笑松) 통신총괄, 퀄컴 션진 (沈劲) 부총재, LG전자 중국법인장 신문범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 중국 출시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유명 사진작가인 탕후이(汤辉), 첸팅(陈婷)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현장에 전시, G4의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알렸다. G4는 조리개값 F1.8 렌즈와 DSLR처럼 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감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전문가 모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G4 중국 출시에 앞서 한 단계 진화한 카메라, 화질, 디자인, UX 등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했다. G4 소비자 체험단 소식은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를 통해 5000만 명 이상에게 확산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선정된 소비자 체험단은 오늘부터 5주간 G4를 체험하며 미션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LG전자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G4는 두 개의 유심카드를 동시에 쓰고자 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듀얼심(Dual SIM) 버전으로 출시된다.G4는 중국의 모든 LTE방식을 지원해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업자의 LTE 네트워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중국 이동통신사의 LTE 네트워크는 TD-LTE(Time Division-Long Term Evolution, 시분할 방식 LTE)와 FD-LTE(Frequency Division-Long Term Evolution, 주파수분할 방식 LTE) 등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한다. TD-LTE는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시간차를 두고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사용하는 반면, FD-LTE는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 자체가 다르다.LG전자 중국법인장 신문범 사장은 “화질, 카메라 등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극대화 한 G4를 통해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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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껄끄러운 내 車 팔기…전화 한 통이면 ‘뚝딱’

    자가용을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용기간은 10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애지중지 타던 차를 아무 곳에나 내놓기는 좀 망설여졌다. 그렇다고 중고차매매소를 쫓아다니자니 시간이 부족했고, 낯선 곳에서 피해를 입지 않을까 고민도 됐다. 그러던 중 중고차매입서비스를 이용해봤다. 무엇보다 빠르고 간편한 게 장점이었다. 중고 시세도 미리 알아본 것과 큰 차이 없어 신뢰가 갔다. 차주들은 중고차업체를 통하거나 개인 거래를 통해 쓰던 차량을 주로 되판다. 중고차업체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곳에서 견적을 받아 차량 시세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발품을 팔아야해 번거롭다. 또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상대방과 얼굴을 붉혀야할 일도 종종 생긴다. 대부분의 중고차매입서비스는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이용해본 AJ셀카 중고차 매입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견적을 요청한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다. 방문과 상담은 업계 최초 24시간 운영돼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동종업체인 현대글로비스오토벨과 SK엔카 등과 차별화를 둔 부분이다. 실제로 AJ셀카와 만난 시간은 오후 8시 집 앞 주차장. 이후 차량 평가 매니저가 무료로 찾아가 중고차 견적을 뽑는다. 여성 고객들은 ‘미즈 셀카’를 통해 여자 상담사에게 견적을 받을 수도 있다. 차랑 평가 매니저는 차량 주행거리와 사고유무, 옵션 등을 기준으로 살폈다. 주행거리는 1년에 2만km을 적정 수준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시동을 켜 엔진 상태를 점검한 뒤 엔진룸을 열어 내부도 꼼꼼히 체크했다. 차량 골격 파손 여부도 가려냈다. 문짝을 열어 고무 몰딩을 떼어내 도색 이력이 있는지도 봤다. 도어와 트렁크 등 개폐되는 모든 부분에 차량 사고로 인한 차체 교환이 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약 50가지의 내외관 점검을 마치면 가격이 산정된다. AJ셀카는 차량평가 후 해당 정보를 AJ셀카 비딩시스템에 공유한다. 셀카옥션(경매)을 비롯해 소매지점, 수출협력업체, 국내 및 해외 제휴 매매 회원사 등에 매물이 등록되는 것이다. 고객들에게는 실시간 응찰 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반으로 차량 가격을 알려준다. 가격이 만족스러울 경우 현장에서 입금과 인수까지 1시간 이내에 처리가 가능했다. 현대글로비스오토벨은 본사와 연락을 취해 비슷한 연식과 상태의 차량이 최근 얼마 정도에 거래됐는지 확인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렇게 매입한 차량을 직접 운영하는 중고차 경매시장에 출품한다. 중고차 경매는 중고차 매매업자들을 상대로 경기 광주와 시흥, 경남 양산 등 3곳에서 일주일에 세 번 열린다. SK엔카도 이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되고, 매입 물량은 자체적으로 소화하기도 한다. SK엔카는 개인 고객에게 직접 중고차를 판매하는 소매 영업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 중고차 시장 거래 규모는 2009년 약 196만 건에서 2013년 약 337만 건으로 크게 올랐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개인 고객을 위한 대형 중고차 매매업체 간 서비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과 교수는 “중고차 시장은 신차보다 수익성도 좋고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대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관리·품질관리 등을 강화하는 중고차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최근에는 수입업체들이 중고차 인증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매업체들의 중고차 확보가 어려워졌다”며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정부에서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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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카드 ‘금융ICT 신사업 협력’ 선언

    KT와 KB국민카드가 ‘금융ICT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KT와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금융 플랫폼 구축, 금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결제·인증 서비스 ▲이동통신 연계 모바일 상품 판매 ▲공연, 멤버십, 콘텐츠 등을 통한 공동 마케팅 등으로 대국민 스마트 금융 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먼저 유클라우드(ucloud) 빅데이터 등 KT가 보유한 ICT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KB국민카드의 금융 관련 기술 인프라와 카드결제 관련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또한 KT와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exploratory data analysis)을 통해 이상 금융 거래를 조기에 탐지, 차단하는 카드 부정방지 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NFC 기반 결제·인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멤버십과 kt 위즈, K라이브 등 콘텐츠 등과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찾기와 공동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은 “카드사와 통신사가 가진 노하우와 경쟁력을 잘 결합해 KB국민카드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금융 시장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제휴가 스마트 금융 관련 이업종간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신규식 KT 기업영업부문장은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와 대표 금융기업 KB국민카드가 만나 금융 ICT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가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마트 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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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무선 음성통화 무제한 시대…내게 맞는 요금제는?

    유무선 음성통화 무제한 시대가 열렸다. 이제는 최소 월 2만 원대의 휴대폰 요금제를 이용하면 통화료 걱정 없이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됐다. 요금제가 소비자 사용 행태에 맞게 데이터 사용 중심으로 바뀐 것이다. 최근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모두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내놨다. 가계 통신비 절약과 함께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합리적인 요금을 부과하겠다는 취지다. 현재까지 요금제는 요금이 올라갈수록 음성통화와 데이터 할당량이 비례하는 방식이다. 이런 요금제에서는 음성통화를 많이 쓰는 중·장년층이 무료 통화를 위해 매달 할당된 데이터를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시작하면 이용자들은 음성통화와 문자 사용량에 상관없이 데이터 사용량만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가장 먼저 이 같은 요금제를 내놓은 곳은 KT다. KT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최저 2만 원대 후반부터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통화와 문자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2만9900원∼4만9900원 요금제까지는 무선 간 통화가 무한이며 5만 원대 이상 요금제에서는 유·무선 상관없이 통화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LTE음성자유’ 요금제를 선보였다. 2만9900원∼4만9900원 사이 요금 구간은 데이터 제공량(300MB∼6GB)에 따라 구분되며 5만9900원 이상 요금제에서는 데이터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기본 제공량 소진 뒤에도 하루 2GB가 속도 제한 없이 다시 제공된다. 유선통화는 4만9900원 요금제 이하는 30분, 5만9900원 요금제 이상은 200분이 무료로 제공된다.SK텔레콤은 이들 통신사와 차별화를 뒀다. 2만 원대 최저 요금제부터 무선 음성통화는 물론 유선통화까지 무제한으로 풀었다. 이로서 SK텔레콤 ‘밴드(band) 데이터 요금제’의 경우 월 2만9900(밴드 데이터 29)에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 무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데이터는 29~51 요금제에 따라 월 300MB에서 6.5GB가 제공되고, 61~100 요금제에서는 11GB부터 35GB까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대체로 반기는 입장이다. 회사원 김지헌 씨(31)는 “현재 음성통화와 문자, 데이터 이용이 뒤섞인 요금제가 불편했다”며 “앞으로는 음성과 데이터를 복잡하게 따질 것 없이 음성은 마음껏, 데이터는 필요한 만큼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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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4’ 글로벌 시장 출격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4’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달 말부터 홍콩, 터키, 러시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 180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G4’는 국가별 기호에 맞춰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된다. 후면커버는 천연가죽 6종(브라운·블랙·스카이블루·레드·옐로우·베이지), 3D패턴 3종(메탈릭그레이·세라믹화이트·샤이니골드)으로 총 9종이다. 또 2개 유심카드를 동시에 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일부 국가에서는 듀얼심 버전도 출시한다. LG전자는 글로벌 출시가 임박하면서 천연가죽 후면커버 생산량을 더욱 늘리고 있다. 또 15개국에서 4000명 ‘G4’ 사전 체험단을 순차적으로 모집하고, ‘G4’의 카메라와 천연가죽과 IPS 퀀텀 디스플레이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G4’에 대한 해외 언론들 반응도 좋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안드로이드폰 중에 최고 카메라(The Best Camera on an Android)”라며 “아이폰이 긴장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 5대 방송사 가운데 하나인 폭스TV(Fox TV)는 ‘G4’ 화질에 대해 “놀랍도록 아름답다(Stunningly Beautiful)”고 했다. 전문 IT 매체인 GSM 아레나는 자체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G4’가 경쟁제품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G4’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비쥬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는 2등과의 격차를 줄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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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슈퍼레이스 2차전]中 모터스포츠 열기 ‘후끈’

    우렁찬 스톡카 배기음이 중국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17일 중국의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중국에서 가장 많은 모터스포츠 팬을 거느린 CTCC와 함께한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국 관람객들이 서킷을 찾았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경기는 배기량 6200cc의 436마력을 자랑하는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에 출전하는 스톡카가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국, 독일, 일본 드라이버들 간의 격전은 보는 이들에게 흥미를 더했다. 2015시즌 총 8번의 대회 중 한국모터스포츠가 처음으로 경기를 치른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은 2.824km의 짧지만 폭이 좁고 테크니컬 한 커브로 드라이버들에게도 어려운 도전이었다. 전날 있었던 예선에서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1위를 차지하여 앞서 나갔으며, 그 뒤를 이어 F1출신 일본 드라이버 이데유지가(엑스타레이싱) 2위, 마지막으로 독일 드라이버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가 3위로 국가간 자존심을 건 대결로 열기를 더했다.1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시작된 결선에서는 엑스타 레이싱 이데유지가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 30바퀴 총 84.72km를 46분 29초406으로 돌아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초반부터 드라이버들간의 격전은 치열했다. 스타트와 동시에 앞서 달리는 조항우를 이데유지가 제치면서 첫 코너에서 선두를 잡았다. 그리고 4랩에서 황진우(CJ레이싱)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스핀으로 밀려나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는 중반으로 갈수록 흥미를 더했다. 선두를 지키는 이데유지와 선두를 빼앗으려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200km가 넘는 속도에 두 선수가 바짝 밀착하여 틈을 노리는 장면은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데유지가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면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데유지는 작년 중국 상하이 티엔마 서킷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3전에서의 우승 이후 다시 중국에서 우승을 차지 해외레이스에 강자로 떠올랐다. 1위 이데유지의 뒤를 이어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3.471초 차이인 46분 32초877로 2위로 들어왔다. 3위에는 정의철이 46분41초584로 포디움에서 기쁨을 함께 했다.슈퍼레이스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한국 브랜드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를 자랑하는 스톡카 레이스를 통해 중국에 한국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중국 광둥서 치러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다음달 6, 7일 배경을 상하이로 옮겨 시리즈 3번째 경기를 치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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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R8 LMS컵 2015]아깝다 유경욱…‘푸시 투 패스’에 발목

    팀 아우디코리아 유경욱(35)이 다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순간 차량 출력을 높여주는 ‘푸시 투 패스(Push To Pass)’ 운영이 승부를 갈랐다. 16,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는 ‘2015 아우디 R8 LMS컵’ 3, 4라운드가 펼쳐졌다. 아우디 R8 LMS컵은 아우디 유일 원메이크 레이스다. ‘팀 아우디코리아’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 유경욱을 주축으로 지난 2013년부터 아시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 유경욱은 라헬 프레이(31·Rahel Frey)와의 접전 끝에 종합 우승을 내줬다. 라헬 프레이는 이번 ‘아우디 R8 LMS컵’의 유일한 여성 드라이버다. 과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이력도 있는 실력자. 3라운드를 기권했던 유경욱은 4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레이스 중후반까지의 유경욱의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KIC를 12바퀴 도는 동안 초반 5위에서 차근차근 선두권까지 진입에 성공한 것. 마침내 7번째 랩에서 2위까지 치고 나갔다. 라헬 프레이는 상황이 더욱 좋지 않았다. 그 역시 3라운드에서 첫 번째 랩부터 엔진 이상으로 기권, 유경욱과 비슷한 처지에서 4라운드를 맞았다. 4라운드 후미그룹에서 출발해 우승권에서 멀어졌던 라헬은 괴력을 발휘하며 선두권 경쟁에 가세하며 어느새 유경욱 뒤를 바짝 쫓았다.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나왔다. 유경욱은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해 총 5번 사용가능한 ‘푸시 투 패스’를 모두 소진했다. 반면 라헬은 아껴뒀던 ‘푸시 투 패스’를 이용해 11랩에서 유경욱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푸시 투 패스는 순간 50마력을 더 낼 수 있다. 라헬은 “4라운드에서는 그리드 위치가 매우 불리했다”며 “선두권을 따라 잡을 때 푸시 투 패스를 쓰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 좋게 ‘푸시 투 패스’를 쓰지 않고도 상위권에 진입했고, 마지막에 이를 잘 활용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경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쟝 카릴 베르네이는 패널티를 받아 우승을 내줬다. ‘아우디 R8 LMS컵’ 다음 라운드는 다음달 4, 5일 대만에서 열린다. 영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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