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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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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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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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3차전 개봉박두…中 상하이 서킷 달군다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다시 한 번 중국을 찾는다. 4일 주최 측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6, 7일 양일간 슈퍼레이스 3차전이 열린다.레이스 장소인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중국 F1 그랑프리가 치러지는 FIA 공인 그레이드1 수준의 서킷이다. 총 길이 5.451km에 16개의 커브로 구성돼, 약 1.2km의 직선 주로가 차량의 최고 스피드를 시험한다.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2전이 이곳에서 개최돼 약 3만 명의 중국 팬들이 찾기도 했다. 6일 예선과 7일 결선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치러지고, 중국 공영방송 CCTV5의 모터스포츠 소개 프로그램인 ‘레이싱 시대’를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가 중국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경기를 치르는 슈퍼레이스 최고종목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cc에 8기통의 심장을 가진 스톡카 레이스다. 스톡카는 일반 양산차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자동차 경주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가벼우면서도 충격에 강하고 오직 달리기만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이다. 최대 시속 300km/h의 속도로 서킷을 질주, 땅을 울리는 배기음이 팬들을 열광케 한다.지난 4월 개막전 이후 매 경기를 더하면서 슈퍼6000 클래스의 경쟁이 더욱 뜨겁다.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독일)에 이어 이데유지(일본)가 우승하면서 해외 레이서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중국 상하이에서 해외 드라이버들을 저지하고 누가 시즌 첫 국내 드라이버로서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트라스BX레이싱 팀의 조항우와 CJ레이싱팀의 황진우가 꼽힌다. 조항우는 지난해 이곳 상하이 서킷에서 슈퍼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해 영광을 재연할 가능성이 높다. 또 CJ레이싱 황진우 역시 2013시즌 챔피언 출신으로 노련한 드라이빙과 틈세를 놓치지 않는 강점을 가진 레이서다. 해외파들의 거센 진격을 막을 두 드라이버의 어깨가 무겁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3년동안 중국의 문을 두드리면서 점점 한국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며 “중국 모터스포츠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중국 SNS에서도 슈퍼레이스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를 내세워 한국 모터스포츠와 브랜드를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5번째 중국을 찾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6일 예선과 7일 11시(현지시간) 최종 결선을 통해 3전 우승자를 가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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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두 달 연속 질주…가솔린·중형차가 달린다

    수입자동차가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량 증가세를 보였다. 5월에는 BMW와 아우디가 수입차 전체 판매대수 상승을 이끌었고, 그동안 주춤했던 가솔린 모델과 중형차량이 점점 판매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 보다 1.0% 증가한 1만8386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1만5314대 보다 20.1% 증가한 수치다. 올해 누적대수 (9만5557대)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7만6460대) 대비 25.0%나 늘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로 보면 BMW가 4649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메르세데스벤츠(3530대), 폴크스바겐(2522대), 아우디(1508대)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BMW와 아우디 신규 등록대수는 전월 대비 각각 22.4%, 49.3% 증가해 이 같은 판매량을 이끌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에서는 중형 차량(6367대·2000~3000cc)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반해 한동안 강세를 보였던 소형차급(1만280대·2000cc 미만) 점유율은 다소 줄었다. 중형차와 소형차는 전년 대비 각각 2% 상승, 1.2% 하락해 대조를 이룬 것. 이밖에 3000cc~4000cc 미만은 1236대(6.7%), 4000cc 이상 464대(2.5%), 기타 39대(0.2%)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가솔린 차량 역시 선전을 펼쳤다. 반대로 디젤 차량 점유율은 낮아졌다. 이 기간 가솔린(5678대) 차량은 지난해(67.1%)와 비교해 1.3% 판매량이 증가했고, 디젤은 67.1%에서 65.1%로 점유율이 줄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320d(699대)와 520d(633대)가 1·2위, 폴크스바겐 골프 1.4 TSI(588대) 순이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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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美공장, 내가 백인이라고 부당하게” 인종차별 피소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공장이 인종차별 문제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1일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에서 근무해 온 마이클 셜리는 현대차에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고소했다. 그는 자신이 백인이기 때문에 부당하게 직급을 강등당하고 근신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셜리는 2013년 7월 현대차 오프라인 수리부 팀장으로 진급했다. 2014년 4월 20일 오프라인 수리부 부매니저는 각 팀장들에게 다음날 열릴 클래스에 참가할 5명을 추천해 달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셜리는 백인 3명, 흑인과 히스패닉을 각각 1명씩 추천했다. 이 중 백인 2명은 신입직원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흑인 직원이 다음날 근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셜리는 대신 다른 백인 직원으로 교체한 것.이에 대해 셜리 팀에 있는 다른 흑인 직원은 회사 인사과에 셜리가 인종 때문에 자신을 클래스에 추천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회사는 셜리에게 백인만을 추천한 것은 잘못이라며 셜리에 대한 직급 강등과 함께 3년간 근신 조치를 내렸다.셜리는 “회사 측의 인종차별로 인해 감정적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괴로움을 당했다”며 “회사는 그동안 줄었던 월급의 차액만큼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고, 법적 비용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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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복 부르는 운전 “이정도만 지키면 싸울 일 절대 없어…”

    지난달 23일 열린 한 프로야구 경기에 대한 뒷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날 승리 팀이 6-1 앞선 9회초 도루 시도에 이어 마지막 수비 상황에서 2명이나 교체한 게 논란이 된 것. 상대팀 선수들이 나서 강력하게 항의할 정도였다. 흔히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상대팀에게 배려하는 ‘불문율’을 어겼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정답이 없어 저마다 해석하는 게 다를 수 있다. 운전을 할 때 역시 이와 비슷한 불문율이 있다. 최근에는 운전예절 때문에 얼굴을 붉히거나 보복까지 발생해 사회적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 운전 시 꼭 지켜야할 기본 매너를 알아봤다. #방향지시등 미적용 범칙금방향지시등 미적용은 도로위해서 가장 쉽고 많이 접할 수 있다. 이 경우 뒤따르거나 진행 방향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방해한다. 실제로 이 같은 운전에 앙심을 품고 보복운전을 벌이다가 처벌을 받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에서 김포공항 방향으로 운전하던 한 차주는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화가 났다. 그러다가 상대 차량 앞에 갑자기 끼어든 다음 브레이크를 밟아 위협하고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진로변경 시 신호불이행한 사례, 흔히 말하는 깜박이(방향지시등)를 안 키고 차선을 바꾸면 도로교통법 38조 1항에 해당돼 범칙금 3만 원이 부가된다. #졸음운전 대형사고 ‘복병’졸음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이맘때면 졸음운전이 평상시보타 크게 증가한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 3∼5월 월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만8394건으로 월평균(1만7946건)보다 2.5%, 1∼2월 평균(1만5102건)에 비해 2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403명, 부상자 수는 2만7977명으로 역시 1∼2월 평균(362명, 2만3675명)보다 각각 11.33%, 18.17% 늘었다. 같은 해 교통사고 사망자(5092명)의 법규 위반별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운전 중 DMB 시청’, ‘졸음운전’ 등 안전의무 불이행이 72.1%(3673명)로 가장 많았다. #고속도로 적절한 차로선택 필수고속도로에서 최적의 교통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맞는 차선에서 주행해야한다. 고속도로 규칙대로 주행은 주행선에서 하고 추월할 때만 추월선을 이용하면 된다. 자신이 원하는 속도로 주행선을 달리다 가로막는 차가 있으면 추월한 뒤 다시 주행선으로 들어가면 된다. 유럽의 고속도로에선 이 규칙이 잘 지켜진다. 국내에서는 주행선과 추월선 구분이 무너진 지 오래다. 짐을 가득 실은 거대한 트럭이 버젓이 승용차선을 달린다. 승용차도 속도 제한을 훨씬 밑도는 속도로 추월선을 달리는 경우가 많다. #꼬리물 해결 방법은?경찰은 매년 대대적인 꼬리물기를 단속한다. 얌체 운전자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막으려는 게 목적이다. 혼잡한 시간의 무리한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등은 교통 정체로 인한 운행시간 증가, 오염물질 배출 등 사회적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도로교통법에서는 진행신호가 녹색신호라 하더라도 교통이 혼잡해 주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염려가 있다면 교차로 내에 진입하지 말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반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황색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는데도 급하게 교차로를 건너가는 신호위반은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 원에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그리고 녹색신호에 교차로 진입했지만, 차가 막혀 교차로에 정차하게 돼 흐름을 방해해도 범칙금이 4만 원이다. 또 횡단보도 정차로 보행자를 방해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에 벌점 10점을 받게 된다. 하지만 모호한 규정 때문에 꼬리물기가 계속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차량이 밀리는 것을 예측 감안해서 운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당국에서는 보다 과학적으로 교통 흐름을 감안하여 현실성 있는 신호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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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완성차업체 5월도 ‘방황’

    국내 5개 완성차업체 판매실적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내수에서는 그나마 레저용 차량들의 선전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해외 판매는 여전히 활로를 찾지 못한 모습이다. 신흥국 경기 침체 여파와 환율 영향이 컸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한국GM·르노삼성·쌍용차 등 5개사 지난달 국내외 완성차 판매량은 71만6813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4.2% 감소한 수치다. 내수판매는 12만1497대로 0.2% 늘었지만, 해외판매량은 59만5316대로 5% 뚝 떨어졌다. 현대차는. 5월 내수에서 8.2% 줄어든 5만4990대, 해외에서 6.1% 감소한 33만4309대를 팔아 총 38만929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줄어든 실적이다. 특히 내수 판매량이 지난해 5월보다 8.2% 감소했다. 신형 투싼 등 RV차량 판매는 전년보다 9.5% 증가했지만 쏘나타, 아반떼 등 승용차 판매가 16.4% 급감했다. 기아차는 총 24만2054대를 팔아 전년 5월보다 4.6% 줄었다. 내수판매는 4만10대로 10.4% 늘었으나 해외판매는 20만2044대로 7.0% 떨어졌다. 기아차 내수의 경우 RV 판매가 88.4%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쏘렌토는 258% 늘어난 6509대, 카니발 336% (6019대) 올랐다. 한국GM은 3.6% 증가한 5만4676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1.6% 감소한 반면 수출물량이 4만2474대로 작년 동기 대비 5.2% 올랐다. 올해 4월부터 독일 브랜드인 오펠의 경차 ‘칼’을 창원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 수출하기 시작한 덕분이다. 한국GM의 작년 동기 대비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르노삼성은 전년 5월보다 39.5% 증가한 1만8874대를 기록했다. 내수판매는 6542대로 11.6% 줄었지만 수출은 1만2332대로 101.1% 상승했다. 닛산 로그 북미수출(9900대)이 견인한 덕분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티볼리 신차효과가 지속됐다. 내수시장에서 47.1% 늘어난 775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티볼리는 2개월 연속 5000대 이상 팔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러시아 수출중단 여파로 해외판매(4157대)는 38.9% 대폭 줄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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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마이 타임 플랜’ 데이터 요금제 출시

    KT가 월정액 7000원에 매일 원하는 3시간 동안 데이터 2GB를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후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마이 타임 플랜’을 1일 출시했다. SK텔레콤 ‘밴드 타임프리’보다 하루 사용 시간은 짧지만 제공 데이터는 늘렸고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T에 따르면 마이 타임 플랜은 출·퇴근 등 특정 시간이 아니라 0시부터 21시까지 22가지 시작 시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 사용 패턴에 맞춰 월 2회까지 변경 가능하다. KT는 2GB 데이터 소진 후에 제공하는 3Mbps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된다. KT는 지난 8일 출시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 혜택도 강화했다. 599요금제 이상에서 가능했던 유무선 무제한 음성통화를 최저 요금제인 299까지 확대했다. 남규택 KT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시대에 걸맞은 파격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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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투싼, 철커덕 후 ‘7초간의 폭주’ 급발진(?) 의심

    현대자동차 신형 올 뉴 투싼이 출시 두 달 만에 급발진 논란에 휘말렸다. 사고 당시 상황이 이전 급발진 추정사고들과 거의 유사한 패턴을 보여 급발진을 의심받고 있다.지난달 말 서울 강동구 왕복 4차선 도로에서 통제력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차량 한 대가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문제의 차량이 천천히 골목길을 빠져나오다가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철커덕’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내달렸다. 이후 차량은 엄청난 속도가 붙은 채로 횡단보도 행인을 가까스로 피하고, 차들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 인도 위를 약 7초간 폭주했다. 시속 120km 이상 속도로 질주한 차량은 신호등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고서야 겨우 멈춰 섰다.이번 급발진 추정사고는 과거 일부 운전자들이 급발진이라고 주장했던 사례와 매우 흡사해 보인다. 실제로 정부 급발진 합동조사반(당시 국토해양부 산하)이 꾸려진 2012년 1차 조사 대사 차량이었던 스포티지R과 2차 YF쏘나타, BMW 528i 등 그동안 밝혀진 급발진 추정 차량의 주행 패턴은 일정하다. 천천히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굉음을 내며 100km/h이상 급가속이 진행된다. 제동장치는 통제불능, 물체를 충돌하고서야 차량이 멈춰 서는 형태다. 이들 차량은 전부 차량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내려진 바 있다. 이로 인해 YF쏘나타 운전자는 7중 추돌사고로 17명의 부상자를 낸 책임을 물어 ‘8대 중과실’로 면허정지처분, BMW 차주 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고차량이 신형 투싼인지 확인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봐야한다”고 말했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번 사고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하고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진술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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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6 연비 15% 이상 과장” 왜 이런 일이?

    아우디코리아가 중형 세단 A6 표시 연비와 관련해 논란을 일으키며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연비 측정 사후 검증에서 구형 A6 3.0 TDI 모델의 표시연비 대비 허용 오차범위 5%를 초과했다. 제작사는 국토부의 측정결과보다 연비를 10% 이상 높게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우디코리아 측은 독일 본사 연비 측정 기준을 준수했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이미 A6 연비를 공인 받았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없다는 입장이다.국토부는 최근 2014년 출시한 14종 차량을 대상으로 연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업체들이 등록한 것과 사후 검증을 통해 측정된 연비를 비교하기 위해서다. 공식적인 결과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연비조사에서 문제가 된 업체는 한국GM과 아우디 두 곳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의 경우 쉐보레 크루즈 연비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수용해 자발적으로 보상하고 국토부 측정 결과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타 업체들도 국토부 기준에 맞게 연비를 신고한 반면 아우디는 국토부에 재측정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통상적으로 수입차량들이 국내에 들어오면 공인연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공인연비 측정방식이 달라 다른 국가들의 결과와 비교할 때 연비가 후한 편이다. 국산차도 대부분 유럽에서는 한국보다 표시 연비가 높다. 유럽 T&E(Transport & Environment)의 지난해 연비 과장 리포트에 따르면 공인연비와 체감연비가 다르다는 의견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실제 그 괴리감은 2001년 8%에서 2013년에는 31%로 급증했다. 그만큼 연비를 업체에 유리하게 인정해주고 있다는 방증이다. 업체들은 연비 측정에 앞서 최적의 차량 상태를 만들어 가장 최적화된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T&E가 대표적으로 꼽은 변수는 ▲타이어 공기압 표준 이상 주입(EU는 공기압 기준 없음) ▲공차중량 감량(기본 모델 사용) ▲ISG 사용(EU 테스트 사이클에는 20% 이상 공회전이 포함) ▲고온의 테스트 환경 조성(EU 기준 20~30도 넓은 범위, 고온일수록 연비 향상) 등이다.실제로 푸조 308의 경우 유럽 연비 측정 기준을 적용했을 때 복합연비는 24.4㎞/ℓ지만, 한국에서는 16.2㎞/ℓ로 공인연비를 받았다. 감소율은 33%에 달한다. 벤츠 E220 CDI 역시 21.3㎞/ℓ(유럽)에서 16.3㎞/ℓ(한국)로 30.7% 낮아졌지만 국내 기준을 따랐다. 국토부의 이번 조사에서 문제가 된 A6 주행저항값은 자동차가 주행할 때 받는 공기 저항과 도로 마찰을 수치화한 것이다. 연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우디는 이 같은 유럽 기준을 들어 국토부와 맞서고 있다.아우디 관계자는 “독일에 제출했던 주행저항값을 그대로 가져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면서 “내년부터 적용되는 정부의 연비 공동고시를 국토부가 소급 적용해 직접 주행저항값을 추가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이번 논란은 국토부의 아우디 연비 검증에서 주행저항값 오차가 15% 넘게 차이 난 것이 화근이 됐다. 주행저항값은 노면 상태나 바람 등 측정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한다. 하지만 국토부가 지난해 연비를 검증한 차종 가운데 제작사가 제출한 주행저항값과 정부가 측정한 수치 오차가 15% 이상 난 것은 A6가 유일하다.국토부 관계자는 “공동고시에 주행저항값 검증 규정이 들어가 있지만 기존 규정을 적용하면 아우디의 주행저행값을 문제 삼기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조사 업체들 중에서 국토부의 새로운 규정을 들면 아우디가 유일하게 15%이상 오차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아우디는 다음달 초까지 국토부에 연비에 대한 해명을 할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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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아이언맨’, 선착순 1000대 한정 판매… 가격은 119만9000원

    ‘갤럭시S6 아이언맨’, 선착순 1000대 한정 판매… 가격은 119만9000원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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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아이언맨’, 1000대 한정 판매…선착순 100명 특별 선물은?

    ‘갤럭시S6 아이언맨’, 1000대 한정 판매…선착순 100명 특별 선물은?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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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아이언맨’, 1000대 한정 판매…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선물도?

    ‘갤럭시S6 아이언맨’, 1000대 한정 판매…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선물도?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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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아이언맨’ 0001~1000번 일련번호 각인 1000대 한정판 예약판매

    ‘갤럭시S6 아이언맨’ 0001~1000번 일련번호 각인 1000대 한정판 예약판매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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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월드 IT 쇼 2015’서 홍체인식 서비스 선봬

    KT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이하 WIS)’에 참가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모든 사물이 연결 된 5G 세상, 기가토피아(GiGAtopia)’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KT는 전시부스를 kt위즈 야구장을 본 떠 ▲출입솔루션 ▲차세대 통신(5G) ▲사물인터넷(IoT) ▲기가토피아 총 4개의 존으로 구성해 5G 중심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사진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확부장관(왼쪽)이 이날 오전 KT 전시관에서 홍채 인식 결제 솔루션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KT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구축한 아리언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 벤처 기업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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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000대 한정판 예약판매, 가격은?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000대 한정판 예약판매, 가격은?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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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스토어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1000대 한정판 예약 판매… 가격은?

    삼성전자 스토어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1000대 한정판 예약 판매… 가격은?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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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000대 한정판 출시, 용량은 64GB… 가격은?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000대 한정판 출시, 용량은 64GB… 가격은?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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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 2015]KT가 그리는 5G 시대 청사진은?

    KT가 올해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15· 이하 WIS)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기술을 선보인다.KT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WIS 2015’에 참가해 ‘모든 사물이 연결 된 5G 세상, 기가토피아(GiGAtopia)’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KT는 ▲출입솔루션 ▲차세대 통신(5G) ▲사물인터넷(IoT) ▲GiGAtopia 총 4개의 존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5G 중심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KT위즈가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1군 리그에 진입한 첫 해인만큼 야구장 콘셉트로 부스를 단장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가토피아는 ‘출입 솔루션’존을 통해 부스에 입장하면서부터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KT야구단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즈앱(WIZZAP)’ 서비스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NFC 게이트를 KT의 부스에서 마치 야구장에 온 것처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위즈앱’을 이용하면 티켓의 예매부터 발권까지 간편한 처리가 가능하다. 또 국내 최초로 NFC(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게이트를 통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한 입장이 가능하다. 이로써 그간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티켓을 예매한 뒤 매표소에서 지류 티켓으로 발권하고 긴 입장 대기 줄을 서야 했던 야구팬들의 불편함이 대폭 해소될 수 있다. 또한 출입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행 방향을 추적해 시간대별 분포, 체류 고객 수, 평균 체류 시간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3D 피플 카운팅’ 기술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술은 3D 센서와 객체검출 방식을 이용해 기존 기술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전시관 등에서 활용할 경우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차세대 통신(5G)’존에서는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와이파이와 LTE를 병합해 기존 LTE 보다 4배 빠른 1Gbps급 속도를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 기술로 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기가패스(GiGA path)’를 비롯해 5G의 핵심 기술인 ‘밀리미터파(Millimeterwave)’와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밀리미터파(Millimeterwave)’는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 데이터의 전송 속도를 LTE 대비 1000배까지 높이는 5G 실현의 주요 기술이다.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는 기존 2~4개의 안테나만 이용하는 LTE 와는 달리 100개 이상의 안테나 소자를 활용해 수십 개의 데이터 채널을 동시에 전송함으로써 기지국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 이를 통해 고객들은 건물 내부와 같은 전파가 약한 곳에서도 기가급 무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5G 기술 발전의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5G 홀로그램 영상 시연도 준비했다. ‘사물인터넷(IoT)’존은 KT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아이템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마치 야구장 내 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다양한 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단말기에 눈을 갖다 대면 사전에 등록된 이용자의 홍체 정보를 인식해 실물 신용카드 없이도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홍체인식 결제 솔루션’과 소파에 앉아 손가락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TV, 조명, 실내 온도 등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사물제어 솔루션인 ‘브이터치 솔루션’ 등이다. 핀테크 서비스 ‘모카월렛’ 새로운 기능도 선보인다. 이는 이용자가 와이파이가 연결된 지역에 들어서면 별도의 어플을 실행하지 않아도 올레 와이파이(WiFi) 공유기를 통해 자동으로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인근 상점의 쿠폰과 이벤트 정보들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음성전달 기능을 통해 가족과 반려동물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가홈캠(GiGA homecam)‘ 서비스도 출품한다. . ‘기가토피아(GiGAtopia)’존에서는 전국에 진행 중인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KT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미래상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제시한다. 오영호 KT 홍보 실장은 “KT는 글로벌 IT 축제인 WIS에서 매년 관람객에게 친화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부스 디자인과 글로벌 시장을 압도하는 세계 최고의 IT 기술을 선보였다”며 “올해 WIS에서도 차세대 5G 기술과 IoT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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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000대 한정판 출시…판매가는?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000대 한정판 출시…판매가는?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블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예약 판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이다. 한편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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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 2015]SK텔레콤, 스마트홈 기준 제시

    SK텔레콤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15·이하 WIS)’에서 5G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미래에 현실이 될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를 주제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한편 ▲집·거리·상점·야외활동 등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혁신적 플랫폼 ▲‘웹 페이먼트’, ’라이프웨어’, ‘국가안전망’ 등 성장 영역에서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도 공개한다. ○ ‘5G 로봇 경찰’ 시대우선 SK텔레콤은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In Band Full Duplex)’이라는 새로운 5G 주파수 복합 기술을 미국 쿠무 네트웍스(Kumu Networks)와 함께 공공장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그동안 신호 간섭으로 인해 업로드/다운로드용 주파수를 별개로 쓸 수밖에 없었지만,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은 신호 간섭을 없애, 같은 주파수 대역에서 업로드/다운로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끌어올리는 이 기술 개발이 5G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SK텔레콤은 WIS 전시장에서 ‘5G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을 적용해 로봇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정리하는 상황을 시연한다. 5G 로봇 경찰이 교통 상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통제요원에게 보내고, 통제요원은 무선로봇제어기를 통해 로봇을 조종해 도로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5G 로봇 경찰 시연이 5G 네트워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근미래에 적용될 일상생활 혁신 플랫폼 제시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미래의 일상 생활을 혁신할 다양한 플랫폼을 내놓는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양한 기기를 개별 또는 통합적으로 제어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오픈 플랫폼으로 특정 제조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또 활용을 원하는 국내외 가전업체, 인테리어업체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WIS전시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을 미리 보는 한편,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오디오 대신 작은 크기로 Hi-Fi와 같은 고음질을 낼 수 있는 ‘UO 오디오 링키지’도 전시된다. 이 기기는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와이파이로 연결돼 음원 손실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1대부터 최대 10대까지 연결해 서라운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CCTV 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하고 분석해주는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도 선보인다.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은 별도 저장 장치 없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유동인구 분석, 성별/나이 분석 등을 통해 영업 매장에서 판매 타깃 연령을 설정하거나 매장 내 물건을 재배치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밖에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 LTE 기반의 국가안전망 시연, 지난 3월 MWC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새로운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 쇼퍼’, ‘스마트 신용카드’ 등도 WIS 2015에서 출품한다. ○ 미래의 일상 바꿀 네가지 상품·서비스 새롭게 선봬SK텔레콤은 WIS 2015에서 ▲UO 스마트빔 레이저 ▲T라이브 스트리밍 ▲스포츠 트래킹 솔루션 ▲웹 페이먼트 등 네가지 상품·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레이저 광원을 이용해HD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UO 스마트빔 레이저’ 완제품이 WIS 2015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화질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기존 초소형 빔과 달리 HD급 고화질이 제공되는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30만 원대 후반 가격으로 다음 달 이후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T라이브 스트리밍’은 고화질 동영상(풀 HD)을 LTE로 지연 시간 없이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방송용 카메라, 캠코더, 액션캠 등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문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향후 4K UHD 등 초고화질 촬영장비와도 연동 가능하다. ‘T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야외에서 개인용 방송이 대중화되고 전문 방송에서도 고화질 촬영을 위한 고가의 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SK텔레콤은 각종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포츠 트레킹 시스템도 준비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축구 경기의 스포츠 트래킹은 카메라 기반의 비싼 영상 분석 시스템으로 점유율, 이동거리, 패스성공률 등을 분석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스포츠 트래킹 시스템은 초정밀 측위 기술이 반영된 태그를 공에 삽입하고 선수들의 보호대 등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데이터 측정과 정밀한 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SK텔레콤은 이메일을 보내듯이 간단하게 결제/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핀테크 기술 ‘웹 페이먼트’도 최초로 선보인다. ‘웹 페이먼트’는 모바일 결제의 복잡한 과정과 보안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술로, SK텔레콤은 세계적인 포털, 금융기관, 핀테크 업체 등 총 18개사와 글로벌 표준 규격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 강소 기업 동반 전시에 활로 상담까지SK텔레콤은 유망한 스타트업 ▲프레도 ▲Z3Factory ▲나노람다 ▲포디웰컴과의 동반 전시를 진행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마련할 예정이다.프레도는 아이들 쌓기 놀이 장난감으로 사용되던 블록 완구에 IoT기술을 융합하여 영어, 연산, 한자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상품인 ‘스마트 큐브’를, Z3팩토리(Z3Factory)는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와 상품 패키지에 내장된 턴테이블 제어를 통해 360도 이미지를 자동 촬영해 주는 ‘로타’ 솔루션을 제공한다.나노람다는 ‘초소형 분광센서’를 시연한다. 이 센서는 물체에 빛을 쪼이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해당 물체의 성분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사과에 빛을 쪼여 당도와 신선도를 확인하고, 피부에 빛을 쪼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포디웰컴은 7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360도 이미지를 3D 피규어로 만들어주는 ‘3D 스튜디오 M(3D Studio M)’을 선보인다.아울러 SK텔레콤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SK텔레콤은 WIS 2015 전시회를 관람객이 공감하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하는 전시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매시간마다 미래의 생활을 연극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존 별로 투어가이드가 배치돼 기술, 상품·서비스별 특장점 및 차별화 요소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일반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WIS 2015’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며 ‘커넥트 에브리싱(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자동차, TV,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을 보여주게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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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라세티 왜 자꾸 시동꺼지나 했더니…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의 일부 모델에서 엔진오일이 냉각수 통로로 유입돼 엔진 고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진오일과 뒤섞인 냉각수는 엔진과열을 막지 못해 심할 경우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2013년형 크루즈 차주 박지연 씨(30·가명)는 얼마 전 이 문제로 수리비 폭탄을 맞았다. 박 씨는 지난달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차가 멈춰서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박 씨는 “차량을 점검해보니 냉각수 탱크에 엔진오일이 들어갔었다”며 “운전자 잘못이 아닌 결함 때문에 피해를 봤지만 보상은 커녕 차를 고치는데 80만 원이나 들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한국지엠이 제공하는 5년에 주행거리 10만km의 동력계통 보증도 적용받지 못했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번 결함은 냉각수 통로에 있는 오일쿨러 개스킷이 손상돼 엔진오일이 스며들어 발생했으며, 해당 차량에 대해 엔진 및 냉각수 통로 세척과 관련부품을 교환해주고 있다. 이에 대해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엔진오일과 냉각수가 합쳐질 경우 희석돼 냉각수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내구성 약한 오일쿨러 개스킷을 사용한 게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크루즈는 냉각팬 없이 냉각수만으로 엔진의 열을 낮추는 방식을 쓰고 있다. 일부 독일차도 비슷한 구조다. 그러나 유독 크루즈에서만 냉각수와 엔진오일이 섞이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부품 내구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익명을 요구한 한국지엠 정비담당 직원은 “크루즈 이전 모델인 라세티 프리미어에서 먼저 발생한 문제”라며 “수리를 해도 개선품이 아닌 기존 부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이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장은 또 다시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3년 라세티에서 냉각수에 엔진오일이 유입된다는 제보를 받았다. 당시 확인 결과 대부분 보증기간이 경과한 차량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한국지엠은 그해 2월부터 엔진보증기간과 동일하게 보증기간을 연장(5년/10만km)하고 기간 내 차량에 한해 무상수리를 해줬다.하지만 라세티 차주들은 아직도 냉각수 오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 문제로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는 올해 초부터 이달까지 총 15건의 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이에 대해 한국지엠은 “이와 관련된 사항을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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