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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진보라, 과거 "서태훈 개에게 물리는 모습에 반했다" 무슨사연?농구선수 김명훈과 열애 중인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개그맨 서태훈에게 호감을 느낀 이유가 화제다. 지난해 12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진보라는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했던 서태훈에게 호감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진보라는 "도사견이 있는 방에 너무 무서워 아무도 못 들어가고 있는데 서태훈이 본인이 들어가겠다고 하더라"라며 "그러다 도사견에게 어깨를 물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물린 모습 보고 반한 거냐"고 놀렸고, 박명수는 "호랑이한테 물리면 결혼이라도 할 기세"라고 말했다.서태훈은 '여성들을 의식해서 일부러 도사견 우리에 들어간 것이냐'는 질문에 "솔직히 비비크림은 조금 발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일 진보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설이 불거진 후 진보라는 처음 열애 사실을 부인했지만 곧 열애 사실을 밝혔다.}



김유미와 결혼 정우, NG때문에 성형수술 고민 "눈을 부릅떠도 꺼벙이"김유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정우의 성형수술 고민이 새삼 눈길을 끈다.정우는 2014년 1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눈 성형수술을 고려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정우는 "외모적인 것 때문에 성형을 생각한 것은 아니다. 예전에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영화 찍었는데 카메라를 수평 사이즈에 두고 내 눈에 맞춰 촬영했다. 정면샷인데 전날 내가 단편영화를 찍고 밤 새고 왔다. 어리석었던 것 같다. 부릅 떠도 눈동자 자체가 넘어가서 꺼벙이 눈 같았다. NG를 열 몇번이나 냈다. 그 때 이후 성형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정우는 "쌍꺼풀도 짝 쌍꺼풀이다. 한 쪽만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13일 정우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을 한다"라고 전했다.}






김유미와 결혼 정우, 과거 100억대 사기 영화에 캐스팅 "제작발표회에 어르신들만"배우 김유미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정우가 과거 100억대 사기 영화에 캐스팅 됐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우는 2013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신인시절 캐스팅 됐던 영화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당시 정우는 "영화 제작발표회에 갔는데 기자들도 없이 동네 어르신들만 있었다" 면서 "출연료로 300만원을 받았지만, 감독의 무리한 연기 요구에 무술 감독도 없이 실제 같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느라 힘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정우는 "일주일 후 감독이 "네가 인지도가 너무 약해서 주연배우를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 몇 달 후 해당 영화가 '100억대 사기 영화'로 보도됐다"고 말했다.하지만 정우는 "출연료를 받았으니 손해를 본 건 없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우가 오는 16일 김유미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 담화 기자회견, 반기문 총장 지지율 질문에 “국민께 물어봐야”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질의응답에서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에 대해 언급했다.13일 박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에서 반 총장에 대한 평가를 바라는 질문이 나오자 "반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여러나라 지도자를 만나도 '성실하게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지율이 왜 높게 나오는지 저는 모르겠고, 국민께 여론조사를 해서 '왜 찬성하느냐'고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