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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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자동차52%
부동산18%
미담2%
기타28%
  •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전시장 방문고객에 ‘살균수’ 증정

    푸조와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전국의 푸조, 시트로엥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살균수를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탈취 살균수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에 위치한 푸조 및 시트로엥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과 온라인으로 푸조와 시트로엥 모델 시승을 신청한 후 시승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한다. 제공되는 탈취 살균수는 미국 환경청에 등록된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한 스프레이 제품으로 손을 비롯한 신체에 직접 뿌리거나, 자동차 실내 등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걱정되는 곳에 간편하게 뿌리면 된다.한편 한불모터스는 전국에 강남, 송파, 부산, 울산 등 총 22개의 푸조 전시장과, 강남, 강북, 송파, 일산, 의정부, 대전, 부산 총 7개의 시트로엥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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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 94% 집행 성과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7월 중소기업청과 결성한 100억 규모의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가 현재 약 94% 집행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93억이 넘는 금액을 중소 협력업체에 지원한 상태고, 올해도 추가 민관협력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르노삼성에 따르면 동반성장 민관협력펀드는 르노삼성과 중소기업청이 1: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각각 50억씩, 연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조성해 3년 동안 진행된다. 기술력이 점차 중요시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 협력업체들과 상생해 제품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협력 펀드의 일종이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7월 11일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협약식’ 체결을 시작으로 자동차업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 수출확대를 위한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100억 원을 조성해 왔다. 기술개발 참여를 희망하는 15개 중소기업이 지원했고, 이 중 14개의 회사가 조건을 충족해 펀드 지원을 받았다. 지급 예정이었던 100억원(르노삼성 50억, 중소기업청 50억) 중 현재까지 93억5485만 원이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동반성장 펀드를 지원받은 14개의 중소 협력업체들은 한주금속㈜, 디젠스㈜, 삼도인젝션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협력업체들로 신차개발에 앞장서 엔진, 배기시스템, 도어, 미러 등 핵심 기능성 부품을 제공하는 중소기업들이다. 이들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개발 난이도와 기간에 따라 회사당 최대 10억까지다. 연제현 르노삼성 상품전략팀장은 “동반성장을 위한 민관협력펀드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상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향후 중소 협력업체들의 협조를 더욱 이끌어 신차들이 뛰어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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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美 대표 싱크탱크에 ‘한국연구센터’ 설립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과 함께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우드로 윌슨 센터에서 ‘현대차-KF 한국역사 및 공공정책 연구센터(현대차-KF 한국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우드로 윌슨 센터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드로 윌슨 센터는 1968년 미국 연방의회가 설립한 공공정책 연구기관으로 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다. 지난해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 의해 미국 내 5위, 전 세계 10위 싱크탱크로 선정된 바 있다.현대차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각각 200만 달러와 100만 달러씩 모두 300만 달러(약 33억3060만 원)를 지원해 우드로 윌슨 센터 내에 한국 전문 연구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설할 예정이다. 우드로 윌슨 센터는 이번 후원으로 센터 내의 다양한 부서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관련 주요 현안 및 이슈에 관한 정책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우드로 윌슨 센터의 한국 전문 연구 프로그램에는 한국 전담 연구 인력이 참여해 ▲워싱턴 현지의 한국 관련 연례 심포지엄 개최 ▲한국의 저명한 학자 및 전문가 초빙, 한국 역사 및 공공정책 연구 펠로우십 운영 ▲무역, 비즈니스, 정치 등 한-미 관계 연구 회의체 운영 ▲미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위한 한국 근대사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우드로 윌슨 센터는 올해 워싱턴 및 서울에서 ▲한미일 관계 및 경제·무역 관련 포럼 ▲한반도 분단 70년사 재조명 세미나 ▲한국사 및 현안 연계 정책 포럼 ▲한국 근대사 및 한-미 관계 학술 행사 등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도 개최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국 및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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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보험 사기극…9900만 원 대신 구속행

    지난 3월 경남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는 보험 사기로 일단락됐다. 이에 따라 이번 람보르기니 차주 포함 고의 사고 관련자들이 모두 경찰에 입건됐다. 10일 거제경찰서는 우발적인 차량 접촉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사기미수)로 람보르기니 차주 문모 씨(31)와 외제차 동호회 회원 안모 씨(30)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범행에 가담한 람보르기니 동승자 김모 씨(31)씨와 사고를 유발한 SM7 차주 이모 씨(32)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3월 14일 정오쯤 거제시내 사거리에서 이씨가 몰던 SM7 차량이 람보르기니 차량을 뒤에서 추돌한 것처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차량 수리비 9900만 원을 가로채려 한 혐의다.경찰은 람보르기니 차주인 문씨가 외제차 동호회에서 알게된 안씨에게 고의사고를 부탁했고, 안씨는 SM7 차주 이씨에게 부추긴 것으로 보고있다. 당시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는 1억이 넘는 수리비가 예상됐다. 또 똑같은 차량의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관행적으로 고가의 외제차가 사고가 나면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합의를 하는 점을 노렸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그러나 사고 직후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사고 당시 정황 등을 참고로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라고 결론내렸다. 이후 보험회사의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이 나서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하고 사고에 가담한 일당들을 추궁해 자백을 받아내 보험금을 노린 고의 사고로 마무리졌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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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플라잉스퍼’ 英 최고 럭셔리카 선정

    벤틀리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텔레그래프 카 어워드(2015 Telegraph Car Awards)에서 ‘최고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텔레그래프 카 어워드는 영국 독자 투표 및 패널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고 있다.벤틀리 세일즈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부문 책임자인 케빈 로즈(Kevin Rose)는 “벤틀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럭셔리 카 브랜드”라며 “모든 벤틀리는 본사인 크루(Crewe)에서 근무하는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특별한 소유물이 된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자동차 담당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벤틀리의 플라잉스퍼는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기사가 운전하는 뒷좌석에 앉아 있는 것만큼이나 직접 운전하기에도 즐거운 차”라고 말했다. 플라잉스퍼 W12모델에는 벤틀리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은 625마력, 최대 토크는 81.6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가속까지 4.3초면 된다. 새로운 가변식 배기 시스템을 통해 정교함이나 성능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으면서도 배기가스 배출과 연료 소비량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급 세단에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벤틀리로 인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주는 플라잉스퍼 V8 은 W12 모델과 함께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정교한 수작업 및 첨단기술 등이 결합된 모델이다. 검증된 벤틀리 4.0 리터 트윈터보 엔진은 507마력 (507 PS)의 최고출력과 67.3 kg.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5km/h,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5.2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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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소형 SUV ‘크레다’ 내부 이미지 최초공개

    현대자동차는 9일 해외 전략 모델인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크레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크레타는 이르면 다음달 중 인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시아와 중동, 중남미 지역에도 판매가 예정돼있다. 경쟁 차종으로는 닛산 주크, 혼다 HR-V, 쉐보레 트랙스, 지프 레니게이드 등이 있다.크레타는 ‘2014 베이징모토쇼’에서 콘셉트 카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i20 해치백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일부 부품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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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세계 7위 車생산국 멕시코 본격 공략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부터 멕시코 자동차 시장을 처음 두드린다. 기아차 멕시코 판매법인(KMM)은 내달 1일 멕시코시티 등 현지에 공식 대리점을 열고 K3 (현지명 포르테), 스포티지, 쏘렌토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K5(JF)도 투입할 예정이다. K3는 현지 생산공장 건설에 따른 무관세 수입쿼터의 혜택을 통해 국내에서 수출된다. 스포티지와 쏘렌토는 각각 기아차 유럽 및 미국공장 생산분이 공급된다.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멕시코 현지에 생산공장을 건설 중인 기아차는 작년 하반기부터 멕시코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멕시코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기아차는 멕시코시티 등 현지 10개 도시에 21개 공식 대리점을 새로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2017년에는 대리점수를 6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판매 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방송, 온라인 등 미디어를 활용해 기아차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기아차는 멕시코 현지 판매가 본격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국내 수출 활성화 등 해외 판매 증가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로 평가 받아 왔지만, 20%에 달하는 고관세 때문에 기아차의 미개척 시장으로 남아 있었다. 멕시코 자동차 시장 규모는 2012년 99만대, 2013년 106만대, 2014년 114만대 수준으로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GM, 폭스바겐, 도요타, 닛산 등 대부분의 글로벌 메이커들이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322만대를 생산해 브라질을 제치고 중남미 최대 자동차 생산국에 올라섰다. 멕시코는 세계 7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다. 이에 기아차는 지난 8월 누에보 레온주 주정부와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3월에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멕시코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 공장 건설 진척 현황 및 멕시코 자동차 시장을 점검한 바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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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신형 F-타입 출시…화려한 디자인·막강 퍼포먼스 자랑

    재규어코리아가 재규어 신형 F-타입(F-TYPE)을 10일 출시했다.재규어에 따르면 신형 F-타입은 컨버터블과 쿠페에 F-타입 최초 AWD와 6단 수동변속기 탑재한 모델을 추가해 총 10개의 확대된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알루미늄 경량구조, 완벽한 밸런스, 탁월한 디자인 등 재규어의 핵심 DNA는 유지한 채 더욱 정교해진 코너링과 드라이빙 성능, 어떠한 노면에서도 완벽하게 스포츠카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백정현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재규어 F-타입이 다시 한 번 진화했다”며 “이번 신차는 스포츠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은 최상위 고성능 R 모델에 장착됐다. 쿠페에 이어 컨버터블에도 적용된 것.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kg.m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데 단 4.1초가 걸린다.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은 340마력과 380마력으로 F-타입과 F-타입 S에 각각 들어갔다. F-타입 전 라인업(6단 수동모델 제외)에는 ‘8단 퀵시프트 변속기’가 탑재됐다. 세밀하게 제어된 8개의 기어비는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만을 채택해 빠른 응답성과 극도의 정밀함을 자랑한다. 이번 신차에 최초로 탑재된 AWD 시스템은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역량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렸다. AWD 시스템 탑재로 향상된 성능, 핸들링과 코너링, 접지력을 모든 도로에서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핵심은 최초로 도입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ntelligent Driveline Dynamics, 이하 IDD)다. 자체 개발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다이내믹스에 대한 세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감지됐을 경우 최적의 토크 분배를 제공해 트랙션을 회복하고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F-타입이 가진 후륜구동 고유의 민첩성과 정밀함은 유지돼 더욱 정확한 스티어링 반응을 이끌어 낸다. AWD 시스템은 F-타입 S와 R 모델에 적용된다.이밖에 스포츠카가 선사하는 가장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스포츠카 매니아들을 위해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F-TYPE이 개발됐다. 재규어 6단 수동변속기는 경량 알로이 케이싱과 세미-드라이 섬프 방식의 윤활 시스템을 사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부 부품까지 세밀하게 튜닝해 진동은 줄이고 완벽한 변속 감각을 제공한다. 완벽한 변속 감각을 위해 기어 레버와 중앙 콘솔의 팔 받침대 높이와 위치,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의 간격까지 고려했다. 6단 수동변속기는 V6 엔진과 결합해 F-타입 쿠페와 F-타입 S 쿠페 모델에만 적용된다.각종 첨단 주행 기술은 한층 더 높은 주행 만족감을 선사한다. 신차에는 재규어가 수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개발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이 최초 탑재됐다. 자연스러우면서 직관적인 감각과 반응성을 극대화했으며 높은 연비 효율성을 함께 제공한다.스포츠 서스펜션은 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응답성을 높여주는 기능적 특성과 함께 숨막힐 듯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F-타입 S, S AWD, R AWD에 기본으로 탑재된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운전자의 주행상태와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100회 분석, 스티어링 휠의 위치를 초당 500회 측정해 댐퍼의 강도를 조정함으로써 제어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고성능 모델은 추가적인 파워를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첨단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됐다. F-타입 R AWD에 탑재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를 지능적으로 분배하는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EAD)과 함께 작동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민첩하고 과감한 핸들링과 완벽한 제어성능을 제공한다. 독특하고 풍부한 배기 사운드는 F-타입을 다른 스포츠카들과 차별화시키는 또 다른 특징적인 요소다. 풍부한 배기 사운드는 엔진 회전수가 상승하면서 울부짖는 듯한 포효로 변한다. 액티브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고성능 주행 중에 밸브가 열려 보다 깊고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낸다. F-타입 디자인은 다수의 유명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하트라인이다. F-TYPE의 디자인을 규정하는 요소로 두 개의 하트라인은 쿠페와 컨버터블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두 개의 하트라인 중 하나는 샤크 그릴 표면에서 앞 펜더를 따라 형성되며 시각적으로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다른 하나는 도어 뒤쪽 끝 상단에서 시작해 후면 상단 및 좌우의 볼륨감을 강조해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쿠페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세 번째 하트라인은 캐빈 후방의 극적 효과를 주는 루프 옆 라인을 만들었다. 유려한 실루엣의 세 번째 하트라인은 뒤로 갈수록 폭이 점차 좁아지는 캐빈의 시각적인 드라마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AWD 모델은 디테일에 변화를 줘 다이내믹한 특성을 더욱 강조한다. 더욱 두드러진 보닛 라인과 함께 클램쉘 보닛 위 중앙의 더블 파워 벌지는 한층 더 깊어져 더 큰 존재감을 부여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보닛 벤트와 후면에 자리잡은 AWD 뱃지가 적용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한다.이밖에 다양한 고급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77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돼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보조 기능 외에 긴급 제동 보조 장치(EBA), 전동식 제동력 배분 장치(EBD) 등이 장착됐다. 오토매틱 헤드램프, 크루즈 컨트롤도 전 모델에 확대돼 운전자의 만족을 높여준다. 안전을 위해 컨버터블 모델에는 전복 방지 장치가 추가됐다. 또 F-타입 전 라인업에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됐다.2016년형 F-타입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880만~1억897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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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美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3개 제품 수상

    금호타이어가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Green Good Design Award 2015)’에서 자사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국제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우수한 친환경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 미래 환경에 대한 영향력 등을 신뢰받고 입증할 수 있는 지표로 인정된다.이번 금호타이어의 3개 제품은 친환경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에코윙(ecowing) S’, ‘에코윙(ecowing) ES01’, '와트런(WATTRUN) VA31’ 등이다. ‘에코윙’은 3대 친환경 철학인 저연비∙저마모∙저소음이 구현됐다. ‘에코윙 S’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회전저항)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연비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친환경 타이어이다. ’에코윙 ES01’은 유럽시장의 친환경 선호 특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유럽연합의 타이어 라벨링 제도에서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최고등급인 A/A등급 (회전저항/젖은 노면 제동력)을 획득한 제품이다. ‘와트런 VA31’은 국내 최초의 전기차(EV) 전용 타이어로 친환경 컨셉(저 회전저항)과 전기차의 특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융합형 제품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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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in 상하이]토종 드라이버 ‘삼세판’만에 웃다

    토종 드라이버가 삼세판 만에 자존심을 세웠다. 그것도 중국 땅에서 어린 신예가 해냈다. 이번 값진 승리로 외인의 독주 체제를 잠시 저지시킨 한국 선수들은 비로써 남은 경기에 대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6, 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는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날 3라운드가 치러진 대회 최고 슈퍼6000클래스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의 서포터레이스로 진행돼 이곳을 찾은 현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기가 중국공영방송 CCTV에서 녹화 방영돼 주최 측은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총 8차전이 치러지는 슈퍼6000클래스의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외국인 선수들에게 1, 2위를 뺏겨 자존심이 많이 상한 상태였다. 특히 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42·독일)는 개막전 우승, 2차전 준우승 등으로 시리즈 포인트 43점을 확보하며 2위 정의철(29·엑스타레이싱)에 13점 앞서 있었다. 덕분에 중국 상하이전에서는 슈퍼레이스 규정에 따라 핸디캡 웨이트 80kg를 얹어야했다.이처럼 베르그마이스터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7일 결선 직전까지 그의 우세가 점쳐졌다. 결과는 김동은(23·CJ레이싱)이 보기좋게 뒤짚었다. 이날 13대가 참가한 결승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황진우가 이데유지에 앞서 2위로 나섰고, 김동은과 정연일이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이와 함께 후미에 있던 카토 히로키(인제레이싱)도 앞선 스타트 후 드라이버들을 추월하면서 중위권 경쟁에 들어섰고, 김의수(CJ레이싱)도 앞으로 나서기 위해 순위를 올렸다. 베르그마이스터와 함께 외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데유지가 7랩에 들어서면서 차량 이상을 보이며 3위에서 뒤쪽으로 밀려났다. 그 사이에 김동은과 정연일이 3위 경쟁을 계속했다. 황진우는 8랩째 직선 주로에서 베르그마이스터의 안쪽으로 들어서면서 추월을 하는데 성공했고 이때부터 토종 드라이버들의 진가가 발휘됐다. 결국 핸디캡 웨이트를 가지고 있는 베르그마이스터는 중반이 넘을수록 스피드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사이를 김동은이 파고 들면서 2위로 올라섰다.하이라이트는 경기 막판 2랩을 남겨두고 나왔다. 김동은은 16랩에 들어서면서 같은 팀 황진우를 추월해 선두로 나섰다. 이후 황진우는 김동은을 추월하기 위해 틈을 노렸지만 김동은도 만만치 않게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결국 김동은이 한국 드라이버 를 추월한 후 선두를 지키며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고, 황진우가 2위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CJ레이싱 팀은 원 투 우승을 거두었다. 이와 달리 폴 포지션 후 경기 초반 선두를 지키던 팀베르그마이스터는 경기 중반 페이스가 떨어진 후 핸드캡 웨이트를 극복하지 못한 채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그 뒤를 12그리드에서 출발했던 가토 히로키가 4위에 올라섰으며, 정의철, 김의수가 뒤를 이었다.상하이=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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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in 상하이]한중일 국가대항전 개최 가능성↑

    조만간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이 가세한 모터스포츠 국가대항전이 개최될 전망이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가 중국 상하이 F1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가운데 6일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와 시야칭 CTCC 회장이 향후 계획에 대한 공통된 의견을 내놨다. 이날 김준호 대표와 시야칭 회장은 아시아 지역 투어 레이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어느 정도 의견이 정립되고 있다고 제시했다. 특히 국가 대항전으로 진행될 아시아 투어 레이스는 향후 몇 년 안에 개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슈퍼레이스 해외 투어레이스가 무엇을 얻었나.-(김준호 대표)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슈퍼레이스가 국내 모터스포츠를 발전시켜 주는데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중국은 모터스포츠 역사가 짧지만 정부의 지원과 자동차 마켓의 확장성장 능력이 크기 때문에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이번 슈퍼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는 서킷은 CTCC뿐아니라 F1 그랑프리까지 열리고 있는 서킷이고 규모만큼 많은 관중들이 찾아오고 있을 정도다. 여기에 CTCC 자체도 아시아 지역 확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좋은 흐름이 유지될 것이다. 슈퍼6000 외에 확장할 클래스는. -(김준호 대표)가장 집중해야 할 클래스가 슈퍼 6000이라고 생각한다. 스톡카는 처음부터 끝까지 100% 경주차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아시아 유일의 운영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차후 아시아지역에서 스톡카 시리즈로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중국서 경기를 하는 이유 중이 하나가 스폰서가 중국에서 사업을 많이하기 때문이다. 또 한국 서킷을 벗어나 다양한 모습을 느끼도록 하기 위함도 있다. 서로 간에 상승효과를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국가 대항전에 대한 생각은.-(김준호 대표)국가 대항전으로 이루어진다면 모터스포츠 대중화는 급속도로 빨라진다. 실제로 국가대항전이 몇 년 안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은 물론 동남아에서도 동시에 레이스가 열리고 통합 클래스로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CTCC의 국제적인 레이스 비젼은.-(시야칭 CTCC 회장)슈퍼레이스와 3년 동안 협력해 왔다. 또 매년 즐거운 레이스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했다. 지난해에 한국 슈퍼레이스와 KIC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슈퍼레이스가 준비를 많이 해서 좋은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한국 KIC 경기는 CTCC가 처음으로 외국에서 펼친 레이스였다. 이를 통해 중국 모터스포츠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또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올해도 슈퍼레이스와 함께 한중일 모터스포츠 경기를 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슈퍼레이스와 몇 년 안에 아시아에서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일본은 물론 동남아까지 이어지는 레이스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CTTC 인기비결은.-(시야칭 회장)CTCC는 중국레이스에서 표준이 된 경기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참가하고, 경기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체들도 많이 참가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시장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한국 경기에 조언을 한다면.-(시야칭 회장)3년 전 만해도 한국의 레이스는 F1만 알고 있었다. 이후 슈퍼레이스와 3년간 활동을 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한국의 모터스포츠를 접하게 됐고, 슈퍼레이스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레이스인 것 같다. 슈퍼레이스 차량들은 튜닝이나 성능에서 보았을 때 프로페셔널 모델임에는 틀림이 없다. 슈퍼레이스가 3년 동안 합작한 것으로 바탕으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레이스가 같은 플랫폼을 만들어 같은 레이스를 하고 싶다. 상하이=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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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in 상하이]‘외인 천하’ 굳히나…3차 예선 종료

    올 시즌 슈퍼레이스에 불고 있는 ‘외인 천하’가 중국 상하이에서도 이어질 조짐이다. 6일 슈퍼레이스 스톡카 부문 3차 예선전이 치러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개인순위 1위 팀 베르그마이스터(42·아트라스 BX) 마이스터가 가장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뒤이어 이데유지(42·엑스타 레이싱)도 예선 2위를 기록해 우승에 한발짝 다가서게 되면서 외인 천하 굳히기에 나섰다. 예선 3위 황진우(32·CJ레이싱)는 그동안 부진을 털고 다음날 결선에서 이들을 저지할 저격수로 나선다.이날 예선은 중국 상하이 서킷 5.451km를 30분 간 돌아 한바퀴 최고 랩타입을 기록한 순서로 순위가 매겨졌다. 이를 토대로 다음날 결선의 출발 순서가 정해진다.올 시즌 스톡카 부문 1차전 우승, 2차전 준우승에 빛나는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불리한 조건으로 이번 3차 예선에 나섰다.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매경기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 핸디웨이트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팀베르그는 1, 2차전 합계 총 80kg의 핸디캅을 받은 것. 하지만 그는 초반부터 선두로 나서며 이를 불식시켰다. 도전자들도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그를 압박했다. 그 뒤를 정연일(팀106), 황진우(CJ레이싱), 이데유지(엑스타 레이싱), 김동은(CJ레이싱),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등이 1초대 안의 기록을 보이면서 선두 탈환의 기회를 엿봤다. 예선이 15분을 넘으면서 시간을 줄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일부 차량이 파손, 적기가 발령되기도 했다. 다시 진행된 경기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자신의 기록을 좀더 단축시킨 1분52초898로 폴 포지션에 근접했다. 여기에 황진우도 1분53초372의 기록으로 거리를 두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은 역시 1분53초406의 기록을 보이면서 예선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정연일은 결승을 위해 3랩만을 주행한 후 피트로 들어가 결과를 봤다.예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2라운드 광둥 서킷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데유지가 1분53초329의 기록으로 앞선 황진우와 김동은을 따돌렸다. 이를 통해 이데유지는 결승에 2위로 진출하게 돼 폴 포지션을 잡은 팀베르그 마이스터와 초반부터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여기에 황진우와 김동은, 타이어를 마지막까지 아낀 정연일과 함께 정의철도 1분53초대에 들어서면서 S6000 결승전은 벌써부터 뜨거운 경쟁양상을 보이고 있다.한편 중국 상하이 F1 서킷에서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3라운드 결승은 오는 7일 11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하이=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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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in 상하이]한·독·일 레이서 “우승은 내 것”…불꽃 대결 예고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가 올 시즌 세 번째 경기를 치르기 위해 중국 상하이 서킷에 입성했다. 이번 슈퍼레이스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선수까지 가세해 각국의 자존심 대결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올해 합류한 아트라스 BX 용병 팀 베르그마이스터(42·독일)의 독주가 국내 드라이버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고, 여기에 엑스타레이싱 이데유지(42·일본)도 2차전 우승을 거머쥐며 외인 돌풍에 불을 지폈다. 반면 아직까지 우승과 인연이 없는 한국 선수들에게는 이번 상하이 경기가 절실하다. 6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예선전을 앞두고 한독일 대표 선수들을 만나봤다.우선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두 가지 변수 극복에 3차전 우승이 달려있다. 같은 팀 조항우(42)는 연습주행 도중 차량 화재로 3차전을 아예 나서지 못한다. 이에 따라 팀베르그 마이스터는 팀플레이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됐다. 팀베르그는 “동료이자 라이벌 조항우가 경기를 함께 뛰지 못해 아쉽다”며 “하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 2차전 우승·준우승에 따른 핸디웨이트(+80kg) 적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팀베르그는 “이번 3차전은 핸디캡이 부담이 따른다”면서도 “연습을 통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데유지는 지난 2차전 우승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데유지는 “상하이 서킷은 지난해 좋지 않은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엔진세팅과 타이어 상태가 괜찮다”며 “예선과 결선 모두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덧붙였다.2013년 챔피언 황진우(32·CJ레이싱)는 이번 경기가 누구보다 절실하다. 황진우는 “개인뿐만 아니라 팀순위도 많이 쳐져 3차전을 반드시 따내야한다”며 “이번 경기를 내주면 현재도 선두와 포인트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칫 우승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개인 1위 팀베르그에 대한 공략법도 내놨다. 황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에 대한 드라이빙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못해 힘들었다”며 “이번 라운드에서는 정확한 분석을 통해 우승, 그리고 시즌 챔피언으로 갈 수 있는 틀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올 시즌 슈퍼6000클래스에 이름을 올린 정연일(34·팀106)도 분발을 다짐했다. 정연일은 “팀이나 개인적으로 성적이 많이 좋지 않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포인트를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3차전은 테크니컬 코스가 많은 상하이 서킷에 맞춰 세팅을 진행한 상태이기 때문에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 챔프가 목표”라며 “이번 라운드에서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상하이=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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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LG G4’의 3가지 승부수

    자동차로 비유하면 중후한 고급 세단의 느낌이랄까. ‘LG G4’의 살짝 휘어진 몸매는 튀지 않으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가죽을 입힌 후면 커버는 쥐었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줬다. 사실적인 화면 색감도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카메라 성능은 이 스마트폰을 높게 보는 이유다. 하지만 럭셔리카도 약점이 있기 마련. 굳이 꼽자면 탄탄한 하드웨어를 써먹기 위해선 발열에 익숙해져야했다. LG G4를 일주일간 만나본 소감이다. LG전자 스마트폰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고유 정체성을 확립해가고 있다. 이를테면 화면을 두드리면 잠그고 푸는 노크코드 보완기능, 손동작 하나로 셀카를 보다 간편하게 촬영하는 제스쳐샷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스마트폰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에 출시한 G4는 이 같은 정체성의 결정체라고 보면 된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G4 첫 인상은 따뜻했다. 기존 딱딱하고 차가운 스마트폰에 익숙해져있던 터라 G4가 주는 부드러운 질감이 더욱 만족스러웠다. 이는 둥근 아치형 라인과 가죽소재 후면커버의 조화에서 비롯됐다. 상하로 3000R 정도의 곡률을 적용한 슬림 아크형 디자인은 스마트폰을 쥘 때 손가락의 압력을 분산시킨다고 한다. 또한 화면을 모아주는 효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청 시에도 적합한 형태다. 여기에 12주간의 제작공정을 거친 천연가죽 후면 커버는 그립감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냈다. ○ DSLR처럼 조리개·감도 수동조절본격적으로 카메라 성능을 알아봤다. 스펙으로만 보면 G4는 애플 ‘아이폰6( F2.2 렌즈)’, 삼성전자 ‘갤럭시S6(F1.9 렌즈)’ 등 경쟁 모델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G4에는 후면은 조리개 값 F1.8에 1600만 화소, 전면의 경우 조리개 값 F2.0 800만 화소 카메라 렌즈가 각각 장착됐다. 조리개는 값이 작을수록 같은 상황에서도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G4 전문가모드에서 셔터스피드와 감도(ISO)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피사체에 직접적으로 비추는 불빛이 없는 상태에서 셔터를 눌러봤더니 실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사진이 훨씬 밝게 나왔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 대부분 푸른빛이 감도는 게 인위적으로 명도를 높인 듯한 느낌도 받았다. 또 생각보다 노이즈가 많이 발생해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었다. 밝은 곳에서는 더욱 G4 위력이 발휘됐다. 동일 피사체를 촬영했을 때 G4는 1600만 화소를 자랑하듯 매우 선명하고 직관적인 색을 반영, 확실히 1300만 화소(G플렉스2) 폰카메라와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손 떨림 방지기능도 강화돼 쾌적한 사진을 얻게 했다. G4에 적용된 OIS(광학적손떨림방지기능) 2.0은 상하좌우 축을 최대 2도까지 잡아준다. 셔터스피드를 잘 활용하면 재미있고 신기한 사진 연출도 가능했다. 셔터스피드를 20~30초 정도로 두고 상황에 따라 감도를 맞춘 뒤 촬영을 하면 피사체 잔상을 남겨 장노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 물론 스마트폰이 고정돼야한다.셀카에 특화된 ‘제스처 샷’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손을 두 번 연속으로 폈다 쥐면 2초의 간격을 두고 4컷의 셀피가 연속 촬영되는 ‘제스처 인터벌 샷’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얼굴을 뽀얗게 해주는 ‘셀피 뷰티샷’과 만나 여러모로 활용도를 높였다. ○ ‘IPS 퀀텀 디스플레이’ 뛰어난 색 재현카메라만큼이나 IPS 퀀텀 디스플레이 화질도 인상적이었다. G4는 원래 가진 고유의 색을 화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색 재현 영역이 98%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동영상 시청에서 생생한 색감을 전달해줬다. 장시간 감상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았다. 기존 화질의 보편적 기준이었던 sRGB보다 색 표현 영역이 넓은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에 가장 근접한 디스플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4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2560×1440 쿼드HD 해상도를 지녔다. G4 배터리용량은 3000mAh으로 연속 웹브라우징 시간은 7시간50분, 연속 영상재생 시간은 7시간20분을 기록했다.G4 국내 출고가는 82만5000원이다. 이만하면 가격 경쟁력은 충분히 확보됐다. LG전자의 G4 판매 목표는 1200만 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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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26일 한국 출시…가격 미정

    애플 스마트시계 ‘애플워치(Apple Watch)’가 오는 26일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이탈리아와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 등도 같은 날 추가 출시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각국의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애플 리테일 스토어, 일부 공인 대리점 등을 통해 애플 워치를 구입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분더샵 청담에서도 판매된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오퍼레이션 담당 수석부사장은 “애플 워치에 대한 반응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기대를 넘어섰다”며 “전 세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주문량에 대한 출고 작업도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5월에 접수된 애플 워치 주문이 거의 모두 2주 내에 고객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애플 워치 출시를 앞두고 애플 워치용 앱스토어에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택시 등의 앱이 올라왔다. 가격은 미정.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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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재난구호에 ‘드론’ 활용

    3D프린팅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및 3D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인 ‘제6회 창의 메이커스데이’가 KT연구개발센터에서 4일 개최됐다. K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전 심사에 참가한 벤처기업, 대학, 일반인 중 경쟁을 거쳐 선발된 총 10개 팀이 3D 프린팅을 활용해 제작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설치된 장애물을 피해 휴대전화 및 구호물품을 최단 시간 내 전달하는 재난구호 경진대회다. 또한 3D 프린팅 드론 창의 공모전은 참가한 작품 중 수상작을 전시해 드론에 대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뽐냈다.한편 KT는 이번 행사에서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와 독자적인 영상인식기술로 재난에 처한 사람을 정확히 찾아내 현장의 상황을 확인 후 실시간으로 서버에 영상을 전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KT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은 “각종 재난 및 위급 상황에서 3D 프린팅 드론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국민 아이디어를 모으고 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들과 함께 지속해서 창의적인 재난구호 기술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KT는 위급상황 시 국민 안전과 생명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위성 LTE, LTE 무전기, 재난용 위치탐색서비스, 재난안전 eMBMS 등 다양한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한 바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재난 상황에서 인명 구조를 위한 최신 드론 활용기술을 시연하는 등 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과 함께 재난 안전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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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 “V40 캡리스 주유구 점검 받으세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V40 전 차종 ‘일대일 고객 안심 케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실시한다. 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2013년 3월 국내 출시돼 판매된 V40 전 트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캡리스(capless) 주유구’ 방식이 적용된 V40에 수분이 유입된다는 일부에서 제기된 문제로 인해 불안해진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일대일 고객 안심 케어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로 하면된다. 전화 예약 후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서비스 담당자로부터 일대일 상담을 받고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상무는 “캡리스 시스템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글로벌 표준 설계 방식”이라며 “전 세계 21만 대가 넘게 판매된 볼보 V40 차량 중에 수분유입으로 인한 차량 결함 신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두 안심하고 볼보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캡리스 주유구 방식은 주유 시에 별도의 마개를 열 필요 없이 연료탱크에 바로 주유기를 넣고 주유할 수 있는 구조이다. 주유 시 마개를 개폐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고, 마개 개폐 시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연료증발가스로 인해 유증기 또는 연료가 비산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을 방지해주는 장점이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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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관람권 증정

    한국닛산이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결승전을 관람할 주인공을 발표했다. 이들 4명에게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권과 유럽 항공권 및 호텔 5박 숙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지난 3~4월, 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EFA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닛산자동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스폰서’ 활동을 기념하기위해 마련됐다. 1등 당첨자 총 4인은 하범수(44)`오하연(37) 커플과 이시현(41), 권상은 씨(29) 등이다. 이들 당첨자는 오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에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을 위해 5일 출국한다. 결승전은 독일 베를린(Berlin)에 위치한 올림피아 스타디온(Olympiastadion)에서 열린다. 유벤투스(Juventus)와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유럽 최고 클럽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닛산 DNA ‘혁신(Innovation)’과 ‘짜릿함’을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 보다 역동적인 브랜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닛산자동차는 2014 UEFA 수퍼컵을 시작으로 2014/15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와 함께 유명 축구 스타들을 닛산 홍보대사로 위촉해 ‘짜릿한 엔지니어(Engineers of Excitemen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맨체스터시티 FC의 야야 투레(Yaya Touré), FC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Andrés Iniesta), 파리 생 제르망 FC의 티아고 실바(Thiago Silva) 등이 포함됐다. 이 캠페인의 명칭은 ‘혁신’과 ‘짜릿함’ 이라는 닛산의 브랜드 DNA에서 나왔다. 닛산이 후원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들이야 말로 경기에서의 혁신적인 짜릿함을 창조해 내는 엔지니어들이라는 의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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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아우디 콰트로컵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제11회 아우디 콰트로컵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막을 내렸다. 4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제 11회 아우디 콰트로컵 아마추어 골프대회’ 한국 결선 우승자를 모두 가렸다.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1991년 독일 본사에서 아우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200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3월 30일 광주호남지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전국 골프장에서 총 10회의 지역예선과 5월 30일~6월 1일 한국결선 등 11회에 걸쳐 총 1500여명의 아우디 고객 및 가망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쟁 부문인 ‘콰트로 리그’의 상위 20%로 선발된 한국 결선 진출자들은 제주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총 2회의 라운딩을 통해 한국 결선 최종 우승자 1팀(2명)을 가렸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주 중산모터스 김임호-황우경 고객조가 오는 11월 멕시코 로스까보스 카보 델 솔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5년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50여 개국의 결선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 및 최고급 리조트 포함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한편 지난 2010년 이탈리아에서 열렸던 월드 파이널에서는 한국 대표 2명이 아우디 코리아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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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 208’ 1년치 주유비 지원

    푸조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푸조 208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비 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208 1.4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년치 주유비를 지원한다. 단, 연간 주행 거리 1만5000km, 경유 리터당 1365원 기준이다. 또 고객들의 월 납입 비용 부담을 줄이기 푸조 208 1.6 모델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 기간 208 1.6 모델 구매 시 선수율 30%를 납부하면 월 50만 원대에 푸조 208 1.6를 소유할 수 있다. 36개월간 매월 54만2500원을 납입하면 된다. 208 1.4 및 208 1.6 두 프로모션 모두 제휴 캐피탈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이다.한편 푸조 208은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푸조 208은 가볍고 날렵한 차체와 콤팩트한 사이즈에 효율적인 실내 공간이 강점이다. 특히 푸조 208 1.4 모델은 복합연비가 21.1㎞/ℓ로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하고 있는 승용차 가운데 연비 1위를 기록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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