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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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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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서울오토살롱’ 9일 개막

    국내 튜닝 박람회 ‘2015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관, 오토케어(Auto Care)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Auto Life)관 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19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과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을 마련한다. 2015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정부가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장규모를 2020년 4조원까지 키운다는 방침에 따라, 전체 누적 참관객 총 93만 명 이상을 기록한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더욱 많은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흐름 및 관심 속에서 서울오토살롱은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국내 튜닝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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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K5 디젤 2480만원부터”

    기아자동차 신형 K5 1.7 디젤 세부 모델 가격이 결정됐다. 7일 기아차에 따르면 주력 모델 가격은 ▲2.0 가솔린은 2245만~2,870만 원, ▲1.7 디젤은 2480만~2920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장 인기가 높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소비자가 선호하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과 스마트 트렁크 등을 적용하는 등 사양을 재구성해 기존 모델 대비 상품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가격은 100만 원 이상 낮췄다.”고 말했다.또한 동일한 트림에 동일한 사양을 적용해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엔진별 비교는 물론 자신의 성향에 최적화된 모델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면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과 1.6 터보 프레스티지, 1.7 디젤 프레스티지 트림은 모두 동일한 사양 기준이다. 신형 K5 가격은 2.0 가솔린 ▲디럭스 2245만 ▲럭셔리 2385만 ▲프레스티지 2520만 ▲노블레스 2685만 ▲노블레스 스페셜 2870만, 1.7 디젤은 ▲디럭스 2480만 ▲럭셔리 2620만 ▲프레스티지 2755만 ▲노블레스 2920만 원이다.또한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530만 ▲프레스티지 2665만 ▲노블레스 2830만 원, 2.0 터보 모델은 ▲노블레스 스페셜 3125만 원, 2.0 LPI 모델은 ▲럭셔리 1860만 원 ▲프레스티지 2130만 원 ▲노블레스 2375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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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여름 휴가철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전국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엔진 오일, 연료 필터, 타이어 등 17가지 주요 점검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무상점검 기간 동안 유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다. 엔진오일 교환 고객에게는 오일 금액의 10% 할인해준다. 유상 서비스 구매 고객에게는 이용 금액에 따라 볼보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고객 취향에 따라 방수이어폰과 폴스타(Polestar) 스포츠 가방, 가죽지갑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로 하면 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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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올 시즌 6번째 원투 피니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가 지난 5일 2015 F1 영국 그랑프리에서 1, 2위를 석권했다.루이스 해밀턴은 F1 영국 그랑프리 결선에서 5.891km의 서킷 52바퀴(총 30만6.198km)를 1위(1시간31분27초729)로 통과해 시즌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같은 팀 니코 로즈버그도 10.956초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오르면서 해밀턴과 로즈버그는 이번 시즌 6번째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2007 F1 호주 그랑프리로 데뷔한 루이스 해밀턴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밀턴은 198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2007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처음 우승했다. 특히 2014 F1 시즌 총 1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2006 F1 바레인 그랑프리로 데뷔한 니코 로즈버그는 2010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주축을 맡고 있다. 로즈버그는 1985년 독일에서 태어나 모나코에서 자랐다. 2012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월드챔피언 2위에 올랐다.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1위(371점)를 달리고 있다. 시즌 9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순위는 루이스 해밀턴(194점)이 1위, 니코 로즈버그(177점)가2위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1, 2위를 기록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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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코리아, 올 상반기 판매량 급증

    폴크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지난달 4321대를 팔아 월간 판매량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2015년 상반기에 총 1만8635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이 같은 실적은 티구안과 골프 라인업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티구안 2.0 TDI는 상반기 동안 총 492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현재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라있다. 1.4 TSI, 1.6 TDI, 2.0 TDI, GTD, GTI 등 총 5 종을 판매하고 있는 골프 라인업은 상반기 동안 총 5617(골프 5종 판매량 총 합계)대를 판매하면서 국산차를 포함한 전체 해치백 시장에서 최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특히 전년(3443대) 대비 63.1%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 중형 세단 파사트의 경우 상반기 동안 총 3356대가 판매됐다. 4도어 쿠페인 CC 역시 상반기 동안 총 1846대를 판매해 각각 전년 대비 49.4%, 13.1% 성장을 기록했다.토마스 쿨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폴크스바겐이 한국에서 가장 폭넓게 사랑 받는 수입차 브랜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 시설 확충 및 고객지원강화에 한층 정성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 하반기에는 전국에 걸쳐 모두 9곳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확보할 것”이라며 “오일 교환 등 간단한 경정비를 보다 빨리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전국 7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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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쾌속 질주’…또 사상 최다 판매

    국내 수입자동차가 지난달 2만4275대가 팔려 석 달(3월·2만2280대) 만에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6월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1만7803대) 보다 36.4%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 누적대수(11만9832대)는 전년 동기보다 27.1% 늘었다. 이 기간 베스트셀링 모델은 폴크스바겐 차량이 1~2위를 휩쓸었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106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골프 2.0 TDI(1006대)가 뒤를 이었다. 3~5위는 BMW의 디젤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BMW 520d(863대), 320d(792대), 520d x드라이브(601대) 순. 그 뒤를 폴크스바겐 파사트 2.0 TDI(586대)와 렉서스 ES300h(498대), 포드 익스플로러(457대), 아우디 A6 35 TDI(426대), 메르세데스벤츠 E220 CDI)가 이었다.배기량별 등록대수로 보면 2000cc 미만이 1만3886대(57.2%)로 전체 판매대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00cc~3000cc 미만 8176대(33.7%), 3000cc~4000cc 미만 1630대(6.7%), 4000cc 이상 557대(2.3%), 기타 26대(0.1%)가 신규 등록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9863대(81.8%), 일본 2617대(10.8%), 미국 1795대(7.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7292대(71.2%), 가솔린 6095대(25.1%), 하이브리드 862대(3.6%), 전기 26대(0.1%)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각 브랜드별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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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2015 푸조 패밀리 데이’ 개최

    한불모터스가 오는 10, 11일 양일간 ‘2015 푸조 패밀리 데이’를 개최한다.3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2015 푸조 패밀리 데이’는 푸조 오너로써의 자부심과 푸조의 앞선 브랜드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히 이번 이벤트에는 푸조 예비 오너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참여해 푸조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푸조 2008과 3008, 508, 308 모델 등 푸조 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원하는 차량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마술쇼, 일렉트로닉 현악 그룹의 공연 등 볼거리와 레크레이션, 네일 아트, 천연 비누 만들기, 캐리커처, 경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한다.‘2015 푸조 패밀리 데이’에는 4인 기준 80가족을 초청한다. 이벤트 참가 자격은 기존 푸조 고객과 현 계약 고객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푸조 고객 및 예비 고객들은 가까운 푸조 전시장을 통해 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 1팀 당 참가비는 5만 원,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모든 참가팀에게는 4인기준 STX 리조트 숙박권, 식사, 웰컴 패키지 등 총 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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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7월 ‘프리우스’ 마케팅 본격 시동

    도요타 브랜드가 이달 이색적인 프리우스 마케팅을 펼친다. 우선 도요타는 다음달 5일까지 카쉐어링 업체 ‘쏘카(SO CAR)’와 함께 프리우스 무료 시승 이벤트인 ‘트라이 스마트 하이브리드(Try Smart Hybrid)’를 진행한다. 쏘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시승예약을 하면 1인당 5시간씩 무료로 토요타 대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다. 시승 후에는 ‘연비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요타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고, 추첨을 통해 도요타 하이브리드 무료 시승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프리우스와 프리우스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년 또는 주행거리 2만5000km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돼 수리가 불가능 할 경우 신차 출고 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해 주는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를 실시한다. 특히 3개월 또는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하는 1+1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3개월 혹은 1000km 이내에서는 파손된 타이어만 교체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국 도요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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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엠코리아, 대구·경북 지역 신규 딜러 계약 체결

    지엠코리아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 딜러로 한영오토모빌을 선정하고 캐딜락 임시 전시장을 마련했다. 신규 딜러인 한영오토모빌은 내년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대구 수성구 수성네거리에 대규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건설 중에 있다. 신규 전시장 오픈 전까지 한영오토모빌은 해당 지역 내 캐딜락 고객을 위해 임시 전시장을 운영한다. 임시 대구전시장은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는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다. 임시 전시장은 총 면적 339㎡(약 103평) 규모로 총 6대의 전시 차량을 동시에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고속버스터미널, 방송국, 법원 등이 밀집한 금융, 교통, 교육, 문화의 중심지에 인접해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한편 지엠코리아는 신규 딜러 계약 체결 및 임시 대구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CTS, ATS 등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의 시승 기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상담 고객에게는 소정의 캐딜락 기념품을 제공한다.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수입차 요충지로 부상한 대구·경북 지역을 담당할 새로운 캐딜락 딜러를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지속적인 영업망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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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대전 유성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대전 유성구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3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2014년에 확장 이전한 대전 서비스센터(신탄진로)와 전시장(한밭대로)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 두 번째 센터다. 유성 IC와 인접하고 있어 대전뿐만 아니라, 충남 및 대전 주변 지역으로부터 접근성도 극대화했다. 대전 유성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062제곱미터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장 1층에는 다양한 벤츠 차종을 만날 수 있다. 유성 서비스센터의 경우 일반수리 워크베이 5개를 보유해 간단한 정비 및 수리가 가능하다. 20년 이상 정비기술 경력의 베테랑 기술자들이 배치됐다. 특히 자동환기시스템과 최신 냉난방 시설 등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설계로 고객들의 건강을 배려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는 “이번 신규 서비스센터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해 대전 지역 고객들의 제품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끊임 없이 고객 만족 최우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벤츠코리아는 대전 유성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총 32개의 공식 전시장 및 3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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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베이비부머 대상 정비 기술자 양성한다

    아우디코리아가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실무 교육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 (AEC, Audi Expert Coaching)’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3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 인력 대상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한국폴리텍II대학과 체결했다. 사전 접수와 면접을 거친 25명은 이달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자동차 정비 실무과정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국폴리텍II대학의 교육 과정을 마친 예비 테크니션들은 아우디코리아가 진행하는 6주간의 추가 교육과정 이수 후 아우디 공식 딜러사들과의 개별 면접을 통해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이번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으로 배출된 테크니션들의 풍부한 경험과 아우디 서비스 접목을 통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이슈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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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코란도C LET 2.2’ 출시… 연비·주행능력 강화

    쌍용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코란도C LET 2.2를 2일 출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 C LET 2.2’는 유로6 기준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동급 SUV 중 가장 경쟁력 높은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게 됐다.‘e-XDi220’는 출력과 토크 등 드라이빙 성능 향상과 동시에 높은 연비효율성을 함께 달성한다.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로 이전보다 각각 19.4%, 11% 향상되는 동시에 3.9% 가량 연비를 끌어 올렸다. 이로써 복합연비는 기존 12.8km/ℓ에서 13.3km/ℓ로 상승했다. 새로운 엔진은 쌍용차의 엔진개발철학인 ‘일상에서 체험하는 파워 드라이빙’을 구현하기 위해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따라 개발됐다. 국내 최초 1400rpm 저속구간부터 최대토크가 발휘된다. 동급 최대인 1400~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을 자랑하기 때문에 ‘출발부터 경쾌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코란도C LET 2.2에는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최고급 오디오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내외관 변화와 사양의 확대적용을 통해 상품성도 높였다. HID 헤드램프를 신규 적용하고 클리어타입의 방향지시등을 채택했고, 6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도 신규 적용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휠과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로 변화를 줬다. 특히 RX 이상 전 모델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을 확대 적용하고 EPS(전자식 속도감응형스티어링)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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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피아트 친퀘첸토’ 탄생 58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FCA코리아가 ‘피아트 친퀘첸토(Fiat 500)’ 탄생 58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피아트 친퀘첸토 생일 축하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FCA코리아는 피아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iatkorea)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fiat_korea)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친퀘첸토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1인 2매)에게 오는 4일 친퀘첸토의 생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일렉트로 뮤직 페스티벌 하이네켄 스타디움(Heineken 5TARDIUM) 입장권을 제공한다.또한 7월 한 달간 피아트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아트 친퀘첸토 종이 모형차 만들기 키트를 전달한다. 친퀘첸토 생일 당일인 4일에는 서울지역의 피아트 공식 전시장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친퀘첸토 모양의 쿠키를 선물로 전달한다. 정일영 FCA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피아트 친퀘첸토는 1957년 7월 4일 탄생해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아이콘으로 성장하며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팬층을 늘려가고 있는 친퀘첸토의 생일을 고객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피아트 친퀘첸토(500)는 시대를 넘나드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 운전의 즐거움 및 뛰어난 안전성과 함께 5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소형차다.현재 국내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색상과 다양한 사양 업그레이드, 더욱 경쾌한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친퀘첸토 컬러 리미티드 에디션(500 Color Limited Edition)이 판매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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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 상반기 수출 ‘비상등’…빛 바란 내수 실적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해외 판매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원화 강세가 지속된 데다 신흥국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든 게 결정적이었다. 이에 따라 좋은 흐름을 이어갔던 이들 내수 판매가 빛을 바라게 됐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 내수 33만6079대, 해외 판매 208만547대를 등 총 241만66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줄어든 수치다. 내수는 전년대비 3.0%, 해외 판매는 3.2% 줄었다. 해외 판매 중 국내 생산·해외 판매는 전년대비 3.8% 감소한 60만3028대를 나타냈다. 해외 생산·판매도 3.0% 줄어든 208만547대에 그쳤다. 내수 판매의 경우 RV모델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상반기 현대차 RV판매량은 전년대비 0.9% 증가한 7만3547대를 판매한 것. 하지만 주력 승용 모델은 전년대비 6.6% 감소한 17만1171대를 나타냈다. 기아자동차는 올 상반기 총 152만944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154만7293대)보다 1.2% 줄어든 실적이다. 기아차는 내수 판매(24만2582대)가 10.9% 증가했지만 3% 이상 줄어든 해외 판매(128만6859대)를 만회하지 못했다.한국GM은 올 상반기 누적 판매는 지난해 보다 5.9% 하락한 30만7879대를 기록했다. 내수(7만1357대)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수출(23만6522대)이 7.4%나 떨어지면서 전체 판매 하락을 주도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효과에도 대폭 줄어든 수출물량을 극복하지 못했다. 쌍용차는 상반기 총 6만9578대를 판매해 지난해(7만3941대)보다 5.9% 감소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로 내수 판매(4만5410대)가 37% 급증했지만, 수출(2만4390대)이 40% 이상 줄었다.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 모델을 추가해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전략 지역 론칭이 본격화하면서 수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내수 3만7260대, 수출 7만5732대를 포함해 총 11만2992대를 팔았다. 2014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80.1% 수직 상승이다. 총 판매량만 따져보면 2011년 이후 4년 만에 상반기 판매 10만대 돌파다. 르노삼성 내수 판매는 QM3, 수출은 ‘닛산 로그’ 생산 본격화로 이 같은 실적을 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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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했던 현대차 6월 해외 판매 실적…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2802대, 해외 34만522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총 40만80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8% 증가,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6월 국내 시장에서 6만2802대를 판매했다. 승용차의 경우 쏘나타가 9604대(하이브리드 1255대 포함)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그랜저 7150대(하이브리드 모델 939대 포함), 아반떼 7023대, 제네시스 3160대, 엑센트 1808대, 아슬란 771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지난해보다 4.3% 감소한 3만572대를 기록했다.RV는 신모델 출시 및 레저 문화 확산에 따른 RV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새롭게 출시된 싼타페가 9073대로 국내 RV 판매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투싼 4929대(구형 모델 232대 포함), 맥스크루즈 572대, 베라크루즈 276대 등 전체 RV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늘어난 1만4841대를 팔았다.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신모델 출시, 주요 차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실시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이 주효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며 “곧 출시되는 쏘나타 신모델을 비롯, 하반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6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11만2653대, 해외공장 판매 23만2571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34만5224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 전체 누적 대수로는 국내 33만6079대, 해외 208만547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감소한 총 241만6,626대가 등록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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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4년 만에 상반기 판매 1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6753대, 수출 1만211대 등 총 1만696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9% 늘어난 수치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6월 내수에서 전월보다 3.2% 증가한 675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보다는 20.7% 감소한 기록이다. 이 기간에는 SM5(2245대)와 QM3(2181대)가 내수를 이끌었다. 특히 SM5는 전달보다 9.9%가 늘었다. 중형 디젤세단 SM5 D가 총 900대가 판매돼 선전했다. 소형 SUV QM3는 지난달도 2000대 이상 팔렸다. QM5는 휴가철을 앞두고 올 들어 가장 많은 698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자동차 6월 수출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245.4%가 늘어난 1만211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동안 총 7만5732대를 수출한 르노삼성은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상반기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2만5765대)와 비교해 3배에 가까운 수출 증가를 이뤘다. 폭발적인 수출 증가를 이끈 닛산 로그는 6월 총 9658대가 수출됐고, 올 상반기 동안 총 55,952대가 선적됐다. 올 상반기 누적대수는 내수 3만7260대, 수출 7만5732대로 총 11만299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80.1% 상승한 것. 르노삼성은 2011년 이후로 4년 만에 다시 상반기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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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6월 판매량 소폭 상승…암흑기 벗어나나

    한국GM이 지난달 총 5만5186대(내수 1만2233대·수출 4만2953대)를 판매했다. 1일 한국GM에 따르면 6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MPV 올란도, 소형 SUV 트랙스, 준중형차 크루즈, 경상용차 다마스·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실적을 이끌었다.쉐보레 올란도는 지난 한달 간 총 181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트랙스의 경우 소형 SUV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5.8%가 증가한 총 957대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6월 한달간 총 159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2015년형 크루즈는 보다 역동적이고 안정된 쉐보레 제품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전후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488대, 484대가 팔렸다.한국GM은 이 기간 총 4만2953대를 수출했다.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는 총 8만1133대를 수출했다. 2015년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는 총 30만7879대(내수7만1357대, 수출 23만6522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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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6월도 티볼리 효과…전년 대비 4.4%↑

    쌍용자동차가 티볼리를 앞세워 국내외 판매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8420대)와 수출(3952대)을 포함해 총 1만23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소형 SUV 티볼리는 내수 3630대, 수출 2409대를 포함 총 6039대가 판매돼 3개월 연속 5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6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티볼리 인기에 힘입어 내수 판매는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은 환율 등 수출여건 악화에 따른 대응차원에서 내수 판매에 주력하면서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냈다. 쌍용차는 지난 5월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최근 중국 북경에서의 대규모의 티볼리 론칭 및 시승행사까지 각국의 현지 글로벌 마케팅활동에 심혈을 기울이며 유럽 및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판매 증가로 내수 판매가 10년 만에 월 최대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티볼리 디젤 모델 투입 등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소형 SUV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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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6월 판매실적 급증…주역은 RV 3인방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한 26만3927대를 팔았다. 국내에서는 4만5010대가 판매돼 올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일 기아차에 따르면 6월 판매는 다목적차량과 K시리즈 판매 호조로 큰 폭으로 늘었다. 또한 해외시장 전략 차종들도 제 몫을 해줬다. 국내판매는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모하비 등 RV 차종들이 큰 폭의 판매 상승을 기록했다, K시리즈와 봉고트럭 또한 판매 호조를 보이는 등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주력 차종인 쏘렌토와 모닝이 각각 7212대, 7109대로 1·2위를 달렸다. 카니발(6380대)과 봉고트럭(6013대), K3(3843대)가 그 뒤를 이었다.특히 쏘렌토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가장 많은 월간 판매 대수를 기록하는 동시에 7109대 판매된 모닝을 제치고 올해 1월에 이어 5개월 만에 기아차 국내 판매 1위 차종에 등극했다.또한 6380대가 판매된 카니발은 출시 다음 달인 작년 7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다 판매를 기록했고, 모하비더 출시된 지 두 달만이었던 2008년 3월(1159대) 이후 최대 판매실적인 1198대가 판매돼 신차효과에 버금가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판매는 현지 수출 전략 차종들의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했다. 1~6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24만2582대, 해외 128만6859대 등 총 152만9441대로 전년대비 1.2% 줄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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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메르스 극복 위한 고객지원 프로그램 마련

    기아자동차가 메르스 극복을 위한 특별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기아차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의 예방을 위한 전국 단위의 ‘안심 클린 서비스’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먼저 기아차는 전국의 직영서비스센터와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안심 클린 서비스’를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기아차는 전국 19개 직영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기아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운전대, 바닥 매트 등 사람의 손이나 발이 자주 닿는 주요 부위에 뛰어난 살균능력을 갖춘 바이러스 클리너를 집중 분사하는 항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 800여개에 달하는 정비 거점 오토큐를 방문하는 기아차 고객에게도 바이러스 제거 기능이 뛰어난 항균 티슈로 차량 내외부의 주요 부위를 닦아주는 항균 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항균 티슈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이 손쉽게 메르스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할부금 납입을 3개월간 유예할 수 있는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상은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고객 중 현재 현대캐피탈에 할부 납입을 하고 있는 고객에 한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1588-2114)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을 통해 받는다. 신청이 통과되면 해당 고객은 접수일로부터 3개월간 할부금 납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특별 고객지원 프로그램은 메르스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어려움을 기아차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메르스 예방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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