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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년연속 매출 200조 기록..."올해는 쉽지 않다" IT 수요 약세 심화삼성전자가 IT시장의 수요 둔화 속에도 4년연속 매출 200조를 넘겼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 200조6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206조2059억원 대비 2.69% 감소한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은 26조4134억원을 기록해 전년 25조250억원 대비 5.5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조601억원으로 전년 23조3943억원 대비 18.53% 감소했다. 4분기 매출액은 53조3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52조7301억원 대비 1.11%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조14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조2884억원 대비 16.15% 늘었으나 직전분기 7조3933억원 대비 16.9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조22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조3467억원 대비 39.71% 감소했고 직전 분기 5조4585억원 대비 40.95% 줄었다.삼성전자는 "4분기에 소비자가전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이 다소 증가했지만 유가 급락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으로 IT 수요가 둔화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올해는 IT 수요 약세가 더 심화하면서 지난해 수준의 실적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성전자 4년연속 매출 200조 기록..."올해는 쉽지 않다" 왜?삼성전자가 IT시장의 수요 둔화 속에도 4년연속 매출 200조를 넘겼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 200조6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206조2059억원 대비 2.69% 감소한 매출액이다 영업이익은 26조4134억원을 기록해 전년 25조250억원 대비 5.5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조601억원으로 전년 23조3943억원 대비 18.53% 감소했다. 4분기 매출액은 53조3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52조7301억원 대비 1.11%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조14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조2884억원 대비 16.15% 늘었으나 직전분기 7조3933억원 대비 16.9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조22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조3467억원 대비 39.71% 감소했고 직전 분기 5조4585억원 대비 40.95% 줄었다.삼성전자는 "4분기에 소비자가전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이 다소 증가했지만 유가 급락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으로 IT 수요가 둔화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올해는 IT 수요 약세가 더 심화하면서 지난해 수준의 실적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카드로 등록금 받는 대학 32%에 불과...분납하는 대학생은 전체의 3%등록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대학이 전체의 3분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카드업계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올해 1학기 등록금을 결제할 수 있는 대학은 총 139곳에 불과하다. 이는 전국 대학 420여 곳의 32.7%다.나머지 대학의 학생들은 등록금을 모두 현금으로 내야 한다는 얘기다.신용카드를 받는 대학들도 1~2개 업체 카드만 허용하고 있어 실제로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하는 학생은 극히 적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대학들 입장에선 수수료를 내야 하는 만큼 카드 납부를 꺼릴 수 밖에 없다.또, 카드로 등록금을 분납하는 대학생은 전체의 3%도 안 되는 조사됐다.이에 국회에는 대학의 가맹점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방안, 카드 납부를 거부하는 대학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의 이해가 엇갈리면서 관련 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난해 임금체불 사상 최대, 설 앞두고 화난 男 "화염병 던지겠다" 협박설을 앞두고 임금체불에 화가 난 40대 남성이 해당 업체에 "화염병을 던지겠다"고 협박 신고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이모(45)씨를 협박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씨는 전날 오후 10시50분께 술을 마시고 112에 전화를 걸어 "A업체에 화염병을 던지겠다"고 말했다.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임금 700여 만원이 체불돼서 그랬다"고 진술했다.A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씨는 하도급업체와 거래하는 인력 수급업체에서 채용한 굴삭기 운전기사"라며 인력업체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저희 업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새누리당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설을 앞두고 임금체불과 하도급 대금 부조리 해결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체불임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체불임금은 산업현장에서 사라져야할 대표적인 갑질"이라고 말했다.김 정책위의장은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아 근로자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 피해자는 총 29만5천677명으로 전년보다 3천119명(1.1%) 늘었다. 이는 사상 최대치다.지난해 임금체불 총액은 1조2천993억원으로 4년 새 19.5%나 늘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임금 체불을 가장 많이 했고, 건설업,도소매·음식숙박업, 금융보험부동산·사업서비스업, 운수창고·통신업 등이 뒤를 이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비정상회담 유시민, "러브콜 들어와도 정치 복귀 다시 안한다" 선언'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시민이 "정치에 다시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82회에서는 작가로 전향한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작가’ 직함이 맘에 드냐는 질문에 "국회의원, 장관, 방송토론 진행자, 칼럼니스트 여러가지 해봤는데 작가가 제일 좋다"고 답했다.그는 국회의원에 다시 출마할 생각 없냐는 질문에 "여기 나온 것 보면 모르겠냐"면서 "쭉 이 직업으로 가겠다"고 답했다.전현무는 "괜한 질문 드려서 정치 앞길 막은거 아니냐. 여지는 있는것 아니냐"고 다시 물었고 이에 유시민은 "오라는 곳도 없고 오라고 해도 안갈것이다. 해봤는데 별로다"고 말했다.유시민은 이어 "내가 세번 떨어졌다. 어떤 분은 여러번 떨어져도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데, 저는 세번 떨어지면 국민들이 당신은 필요없다고 말하는걸로 쿨하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길 가겠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통신사가 '단말기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도' 서비스를 시행한지 이미 1년이 훨씬 지났 음에도 “오늘부터 누구나 휴대전화 요금 20%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가 끊임없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22일 카카오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영교 국회의원이 큰 건 하나 했다”는 내용을 서두로 통신요금 요금 할인 제도를 안내하는 문자가 빠르게 확산됐다.하지만 이 메시지에는 할인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과 설명이 빠진 것은 물론 시기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이 할인제도를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2014년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이다.따라서 이 제도의 정확한 명칭은 '단말기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제도'다.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약정 기간동안 요금을 20% 할인해 주는 것이다.이 역시 약정 기간(통상 1~2년)을 정하기 때문에, 할인을 받을지 말지 소비자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오늘부터 20%" 라는 말은 기존에 12%할인해 주던 것을 2015년 4월 20%로 할인율을 올리면서 생겨났다. 이때 배포된 문자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오늘 부터’로 퍼져서 소비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초창기에 만들어진 메시지 내용이 앞뒤가 생략 된 채 계속해서 퍼지고 있어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동통신사 한 관계자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가 공유되면서 고객문의가 급증하고 있는데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 상담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에대해 서영교 의원실은 "서영교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동통신사가 약 23조원을 소비자에게 전가했다"고 공개한 부분이 기폭제가돼 통시사 요금할인에 영향을 미친건 사실"아라며 그러나 "우리측에서 정치마케팅 의도로 배포한 문자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일을 계기로 통신요금이 더 할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배신자 조경태 심판” 더민주 2명 부산 사하에 도전장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에 더민주 예비후보 2명이 ‘배신자를 심판해 달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김갑민, 이용한 예비후보는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출마 이유에 대해 “민생은 뒷전이고 정치적 술수만 판치는 패륜적인 정치양상을 직면, 이 몹쓸 정치인을 심판하겠다는 마음으로 하게됐다”고 말했다.두 후보는 “야권 3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은 자신이 속한 당의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외부로는 마치 국민을 위한 것처럼 말하면서 자신의 당에 대한 극단적 비난의 말들을 쏟아냈다”며 “기만적 언사로 새누리당을 향한 꼬리 흔들리기에 지나지 않았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민들의 엄중한 추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사하을 지역구민들을 우롱하고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를 산 조경태 의원은 정계은퇴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