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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인구감소 지역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어스(To Earth, To Us):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투어스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한국관광공사와 맺은 친환경 여행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내 인구감소 지역으로의 여행을 장려하고 친환경 여행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상반기에는 스타벅스 10대 매장에서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진행하며 취지와 의미를 알렸다면, 하반기에는 캠페인 대상 매장과 지역을 확장한 투어스 캠페인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우리 지역사회의 가치와 곳곳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참여방법은 캠페인 대상 지역 내 필수 미션 1개와 선택 미션 3개 중 1개를 각각 완료한 후 캠페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캠페인 대상 지역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의 약 90%가 포함된 권역인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이며, 필수 미션은 해당 지역의 334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된다.스타벅스는 필수 미션과 선택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805명의 고객에게 전기자전거(5명)와 스타벅스 그린 런치박스(800명)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한편 스타벅스는 이날 투어스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한국관광공사 및 스타벅스 임직원, 원주시 관계자 등 70여 명이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 하늘정원에서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커피 퇴비 뿌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삼립이 협력사의 경영활동과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생펀드를 28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삼립은 지난 2016년부터 신한은행과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해 2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80억 원을 증액해 총 28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또한 삼립은 상생펀드를 바탕으로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기업은 이를 통해 시중 대출 금리보다 약 1.6% 포인트 가량 낮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삼립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규모 확대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 가능경영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추석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행복나눔 가피봉사단과 취약계층을 위한 식문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일 서울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4 한가위 마음 나눔 따뜻한 동행, 나눔누리전(展)’ 전달식에서 서울 종로구, 경기도 김포 지역 취약계층에 간편식 꾸러미 ‘나눔누리’ 700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나눔누리 꾸러미는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의 연화식 상품을 비롯한 간편식 10여 종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밥, 죽, 국, 반찬 등 여러 종류의 간편식을 준비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먹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추석을 맞아 소외된 아동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식문화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로 4년째인 봉사활동은 해마다 지원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등과 함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간편식 상품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가 플래그십 모델의 핵심 기능만 담은 신제품 하이퍼(HYPER)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하이퍼는 지난 5월 20일 국내 론칭한 ‘하이퍼 프로’의 후속 제품이다. △히트부스트 테크놀로지 △테이스트셀렉 다이얼 등 특히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기능들을 한데 모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신제품 하이퍼에도 글로만의 인덕션 히팅 기술인 히트부스트(HeatBoost) 테크놀로지가 적용, 최대 300도의 가열 온도로 짧은 시간 안에 빠르고 균일하게 가열해 완성도 높은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테이스트셀렉(TasteSelect) 다이얼이 적용돼 스탠다드와 부스트 모드 등 2가지 모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이밖에도 86.7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전작(하이퍼 X2, 하이퍼 Air) 대비 최대 30초 더 길어진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잔여사용 시간, 예열시간 등 디바이스 상태가 표시되는 LED 버튼으로 직관적 조작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하이퍼는 글로의 대표 프리미엄 모델 하이퍼 프로의 심플형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핵심적인 프리미엄 성능은 유지하면서 보다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는 하이퍼, 하이퍼 프로를 포함한 다양한 하이퍼 시리즈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추석을 맞아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소외이웃을 돕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은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쌀 1500kg을 전달했다.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농산물 후원, 도시락 배달 등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강신노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과 SK텔레콤(이하 SKT)이 인공지능(AI) 동맹 관계를 구축한다.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SKT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사업‧제휴 협력 △리테일 매장 대상 B2B 솔루션 상품 개발 △마케팅 제휴 및 멤버십 앱 사용 편의성 개선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TF(Task Force) 구성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SKT가 보유한 AI 에이전트(사용자들 대신해 AI가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SPC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결합한다. 주문부터 결제까지 음성 대화로 가능하도록 하거나,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혜택을 추천하는 등 혁신적인 AIX(AI Experience)를 제공할 예정이다.리테일 매장 대상의 B2B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점포 및 재고 관리 시스템, 매장 운영 및 고객 경험을 자동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스마트 리테일 시스템 등이 포함된 ‘FaaS(Franchise as a Service)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한 SPC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뿐만 아니라 타 프랜차이즈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양사의 멤버십 서비스(해피포인트, T멤버십)를 연동해 고객에게 AI를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도 함께 추진한다.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각 사업 분야의 선도 기업인 SPC그룹과 SKT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AIX(AI Experience)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AI를 비롯한 혁신적인 ICT 기술을 사업에 적극 도입해 F&B업계의 미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KT 유영상 CEO는 “이번 협력은 각 영역에서의 1등 사업자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성공적 AI전환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에이닷을 포함한 SKT의 앞선 AI 기술과 서비스 적용을 통한 생태계 확대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진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SPC그룹은 이번 업무협약 외에도 구글과 협력해 구글 AI 제미나이를 활용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제품 출시, 삼립과 배스킨라빈스의 AI NPD(신제품 개발) 시스템 도입, 파리바게뜨의 제품 인식 AI 스캐너 도입 등 F&B 사업에 혁신 ICT기술을 접목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공원에서 ‘K-푸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의 2024 한국주간 K-관광로드쇼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렸다. ‘센베노(안녕), 인사동’을 주제로 인삼, 김치, 장류 등 전통 식품과 프리미엄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라면, 음료, 과자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특히 농식품부와 공사는 K-푸드에 K-컬쳐를 접목한 대규모 B2C 홍보 행사를 마련해 몽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육류 위주 식습관을 가진 몽골인들의 식문화에 맞춰 한국산 프리미엄 소고기와 농산물을 집중 홍보하는 K-프레시 테마 부스를 운영했다. 한우를 비롯해 포도, 수박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식문화의 조화를 제시하면서 행사 이틀간 1만여 명의 현지인들에게 다채로운 K-푸드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이밖에도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요리대회 △한국 집밥 반찬 만들기 쿠킹 클래스 △K-푸드 골든벨 등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지난해 대몽골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119만 달러로 K-푸드 인기가 뜨겁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로 몽골 내 한국식품의 소비층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한류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몽골에서 한우의 맛을 알렸다.한우자조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공원에서 열린 ‘K-FOOD 페스티벌 2024 몽골’에서 한우 홍보부스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관심도가 높은 몽골 현지 분위기에 맞춰 한국식품을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한우자조금은 한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몽골 대중들에게 한우의 맛을 알리기 위해 시식회에 중점을 두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한우 본연의 맛과 풍미가 가득한 등심, 채끝 부위와 한식 인지도가 높은 한우 불고기의 매력을 알렸다.이밖에도 한우 수출 공동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행운뽑기 이벤트, 포토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한우 굿즈 경품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몽골 현지인들에게 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려 수출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24년산 캐스크 스트렝스(이하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렝스)’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추첨 판매 한다고 9일 밝혔다.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렝스는 하이트진로가 올해 창립 100주년 맞아 국내 단 1000병 생산한 38.5도의 증류식 소주다.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란 오크통의 최종 병입단계에서 물을 타지 않고 숙성한 원액을 그대로 담는 양조 기법이다. 일품진로 캐스크스트렝스는 24년간 숙성한 원액을 프리미엄 와인 ‘실버오크’의 오크통에서 피니시 숙성을 거치면서 다채로운 향을 살렸다. 희석 없이 바로 병에 담아 ‘원액그대로’의 깊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렝스를 소장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추첨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 크림에서 10일 오전 11시부터 48시간동안 사전 예약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구매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들은 12일부터 서울 마포구 소재 ‘KREAM 홍대’ 매장을 방문해 직접수령하면 된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오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총 766편의 단편영화 중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본선 진출작 25편이 상영된다. 이에 더해 전년 수상작 5편, 심사위원 참여작 6편, 대학생 성장지원 플랫폼인 ‘KT&G 상상유니브’ 학생들이 영화감독과 함께 만든 단편영화 3편 등 총 49편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10일 폐막식에서는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7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우수한 단편 시나리오 발굴을 위해 올해 신설된 ‘대단한 제작지원 프로젝트’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시나리오 감독에게는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이 지원된다.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영화제가 독창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단편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역량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T&G 상상마당 홍대는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를 발굴하고, 잠재력 있는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운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 실천 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약 760개 기업 중 심사를 거쳐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100개 기업 중 3년 연속 수상한 기업은 CJ제일제당을 포함해 세 곳 뿐이다.CJ제일제당은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해 협력사 임금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도 인정받았다.이밖에도 월 1회 4시간의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을 운영하고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자녀입학 돌봄휴가’를 2주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PC오프제와 선택근로제를 도입하고 거점오피스를 운영하는 등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전은홍 CJ제일제당 노사협력팀장은 “CJ제일제당의 구성원들이 행복한 회사생활을 유지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17·대구체고))와 대구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아워홈은 반효진 선수의 모친 이정선 씨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정선 씨는 아워홈에서 약 10년간 근무하고 있는 장기 근속자다.아워홈은 반효진 선수가 아워홈 제품 중 가장 즐겨 먹는다고 꼽은 ‘바베큐 폭립’과 함께 ‘온더고’ 도시락, ‘K-STREET 떡볶이’, 고단백 식단관리 쉐이크인 ‘아워핏’ 제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선물포장 겉면에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다”라고 적힌 반효진 선수의 시그니처 최면 메시지를 동봉해 재미를 더했다. 아워홈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반효진 선수와 사격부 코치진, 선수들을 비롯해 대구체고 전교생 및 교직원 전원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아워홈 관계자는 “반효진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번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반효진 선수는 물론 대구체고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2024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가는 ESG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농협은행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농업인 외부사업 배출권 구입과 비용지원으로 신소득 발굴 △중기·소상공인 ESG 경영 참여를 위한 컨설팅 제공과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도입 확대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병규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ESG 경영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고, 농업인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도 뭄바이 식품박람회(Anuga Select Inida 2024)’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5일 공사에 따르면 뭄바이 식품박람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인도 시장 진출을 꿈꾸는 전 세계 270여 식품 관련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농식품부와 공사는 우수 수출업체 10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고 K-푸드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비건 식품을 선호하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비건 인증 김치를 넣은 김치볶음밥, 비건 잡채 등 다양한 시연·시식 행사를 진행했다.박람회가 진행된 3일간 한국관에선 2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한국 콘텐츠에 자주 등장해 인지도가 높은 매운맛 라면, 저염 고추장, 과일맛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 인기가 높았다. 프로틴 음료, 홍삼, 콤부차 파우더 등의 제품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권오엽 공사 수출식품이사는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 잠재력이 큰 중요한 식품 시장”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총동원해 인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근 K-푸드의 인도 수출은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집계된 잠정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1.6% 증가해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중 △라면 1000만 달러(전년 동기대비 53.0%↑) △음료 49만 달러(429.0%↑) △쌀가공식품 70만 달러(210.3%↑) △인삼류 13만 달러(143.0%↑) 등이 주요 수출 증가 품목으로 떠올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SPC삼립과 함께 한돈 소비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한도자조금은 SPC삼립의 글로벌 미식 브랜드 시티델리와 함께 100% 한돈만을 사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한돈자조금은 지난 5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한돈 제품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한돈 산업을 만들어 가고자 ‘2024년 한돈 전략 상품 및 메뉴개발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심사를 통해 총 7개의 업체가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원 사업의 결과로 SPC삼립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신제품 ‘육즙가득 함박스테이크’ 2종(오리지널, 치즈) 및 ‘육즙가득 미트볼’을 출시하게 됐다.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다변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세계화 시장 속에 우리돼지 한돈의 지속적인 관심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SPC삼립과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식품기업과의 한돈상품 개발을 통해 꾸준히 한돈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만족은 물론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 카스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파이널’ 현장에서 e스포츠 팬들을 만난다.2024 LCK 연간 공식 후원사인 카스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LCK 서머 파이널'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카스는 이번 서머 파이널에서 ‘카스 레몬 스퀴즈’와 ‘카스 라이트’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맥주 판매와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e스포츠에서 중요한 순발력과 반응 속도를 겨루는 ‘반응 속도 테스트 게임’, 응원하는 팀과 자신의 이름을 넣어 만드는 ‘커스텀 POG(Player of the Game) 스티커’ 이벤트를 마련했다.또한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카스 치어풀’ 존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카스 프레시 캔맥주와 LCK 선수 포토 티켓과 스티커로 구성된 ‘카스 X LCK 레전드팩’도 추가 한정 판매한다.아울러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와 ‘카스 레몬 스퀴즈 0.0’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카스 제로제로 트럭’도 마련했다. 모든 현장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참여 가능하다.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LCK 서머 파이널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카스는 지난해 LCK와 첫 파트너십을 맺고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및 ‘팬 페스타’에서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당시 약 8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다. 올해는 ‘LCK 스프링’과 ‘LCK 서머’ 모든 스플릿에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세기말 감성이라는 일명 ‘Y2K’가 패션계를 최근 몇 년째 지배하고 있다. 과거의 콘텐츠를 요즘 방식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그 시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대표적으로는 이탈리아 기반 브랜드 디젤이다. 2000년대 프리미엄 청바지의 대명사로 불렸던 디젤은 어느새 트렌드에 뒤처진 브랜드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22년 글렌 마틴스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그는 비정형적이고 유니크한 아방가르드 실루엣에 디젤의 강점인 데님, 다양한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더하면서 디젤을 Y2K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이끌었다.디젤과 비슷하게 새로운 길을 걷고자하는 브랜드가 있다. 국산 위스키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윈저(WINDSOR)’다. 윈저는 본래 종합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에 속한 브랜드로, 2000년 초반 유흥시장을 바탕으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가짜 양주’ 논란부터 시작해 불경기 등으로 위스키 인기가 차갑게 식었다.게다가 최근 팬데믹을 거치면서 위스키 시장의 소비 중심축은 유흥에서 가정 채널로 옮겨왔다. ‘유흥 강자’였던 윈저에게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이진 않았다. 결국 디아지오는 유흥 채널 중심의 브랜드를 줄이고 대중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확대하는 체질 개선 차원에서 윈저를 매각했다.‘유흥 강자’의 새 출발… 핵심은 결국 제품력디아지오의 품을 떠난 윈저는 윈저만 ‘유흥’이란 키워드 속에 갇힌 선입견을 깨고 가보지 않았던 길로 향하겠다는 생각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만난 남경희 윈저글로벌 대표는 “디아지오에선 각각 포트폴리오마다 역할이 있었다. 그때 윈저와 지금 윈저글로벌의 역할은 상당히 다르다. 지금은 가보지 않았던 부분을 시도하려고 한다”며 “가정용 시장이나 MZ세대를 공략하는 것은 기본이다. 제일 큰 숙제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깨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윈저는 부활을 위해 말 그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한다. 독립법인이 된 만큼 자유도 높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대표적으로는 위스키 이상의 포트폴리오 확대나 해외 진출 계획 등이다. 남 대표는 “원래부터 윈저를 원하는 해외 파트너들이 많았다. 이제 풀 IP(지식재산권)를 글로벌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파트너들을 모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윈저의 자신감은 제품력에 기반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지만 윈저 브랜드가 생산하는 위스키는 제조부터 병입까지 모든 과정이 스코틀랜드에서 이뤄져 국내에 완제품 형태로 수입되는 제품이다. 실제 제품에도 스코틀랜드산으로 원산지가 표기되고 있다.남 대표는 “윈저가 인터내셔널에서도 품질 요소로는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제품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새 출발하기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제품력에 자신이 있다. 이러한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편견을 깨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윈저를 폭탄주처럼 안 좋은 순간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니트나 온더락으로 경험하면 깜짝깜짝 놀라시곤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이에 따라 새롭게 출발하는 윈저의 마케팅 전략도 MZ세대에게 브랜드와 제품력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우선적으로 위스키 입문 단계에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윈저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윈저는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아 최근 ‘백투스쿨(Back To School)’ 테마의 파티 행사를 열었다. 위스키 원액보다는 다가가기 쉬운 칵테일을 제공하고 DJ를 섭외해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 대표는 “대학생들이 소비력이 크진 않지만, 이들부터 먼저 인식을 개선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이외에도 여의도가 본사인 만큼 직장인들을 초대해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하고, 윈저와 아트가 함께하는 아트 클래스도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급변하는 주류 트렌드… 돌고 돌아 ‘집밥’윈저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고민이 있다. 최근 주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는 점. 윈저는 몰트(Malt) 위스키에 그레인(Grain) 위스키를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다. 2000년대 국내 시장을 주름 잡았던 위스키들도 대부분 블렌디드다.최근 불기 시작한 위스키 열풍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이유는 위스키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본래 위스키는 하나의 증류소에서 몰트로만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영국에서 몰트에 세금을 붙이는 법안이 제정되면서 세금을 피하기 위한 몰트 외 위스키, 즉 그레인 위스키가 탄생했다. 블렌디드는 값비싸진 싱글몰트 위스키와 저렴한 그레인 위스키를 적절하게 배합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잡았다. 팬데믹 전후로는 가성비보다 가치에 집중하는 소비문화가 떠오르면서 싱글몰트 위스키에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와인, 전통주, 데킬라까지 주류 트렌드가 급변하는 점도 윈저에겐 불안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남 대표는 돌고 돌아 블렌디드 위스키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순간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블렌디드 위스키를 ‘집밥’에 비유하며 “블렌디드 위스키도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수십 년 전통을 이어온 클래식이다. 클래식은 클래식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렌디드 위스키의 위상이 떨어진 것 맞으나 여전히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는 주종이다. 다시 우리한테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예전엔 위스키를 마시는 경우가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하이볼이나 여러 형태로 여기저기서 판다. 위기인 동시에 기회인 셈”이라고 했다.끝으로 남 대표는 “윈저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었는데 여러분이 저희를 잠깐 잊은 것 같다” 며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다시 돌아와 달라고 말하고 싶다. 저희는 항상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세계 1위 유튜버로 유명한 미스터 비스트의 초콜릿 ‘피스터블(Feastables)’을 국내 유통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피스터블 초콜릿은 미스터 비스트 크루의 리더인 지미 도널드슨이 단백질 바 회사인 RxBar의 대표였던 짐 머레이와 함께 만든 초콜릿이다. 초콜릿은 출시되자마자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 1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4개월 만에 약 1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미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들의 리뷰가 이어지면서다. 지난 한 달간 피스터블 초콜릿 관련 키워드의 검색량도 3만 건을 넘어섰다.이번에 출시되는 피스터블 초콜릿은 밀크, 크런키, 오리지널, 디즈 넛츠 등 총 6종이다. 가격은 35g 기준 5500원, 60g 기준 8500원이다.최근 편의점 업계는 차별화된 신상품을 기획하기 위해 발 빠르게 이슈 상품 들여오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특히 CU는 지난 7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선보였으며, 약 두 달 동안 180만 개, 약 7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장웅 MD는 “이슈 상품들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신 글로벌 상품의 국내 도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맹 강화에 속도를 낸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양 그룹을 대표하는 이마트와 CJ제일제당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상품 제조 및 유통에 대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마트 한채양 대표, 황운기 상품본부장, CJ제일제당 강신호 부회장, 박민석 식품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현재까지 출시한 공동 기획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을 공유하고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이마트에서 선(先)출시하는 CJ제일제당의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협업 기반 단독 판매 또는 선출시 제품은 햇반 강화섬쌀밥, 육개장 칼국수, 제주식 고기국수, 스팸 튀김 등이 있다.또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관점에서의 상품 개발을 이어 나가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마트는 올해 안에 CJ제일제당의 주요 제품군 중 하나인 냉동 HMR 신제품을 선론칭해 판매할 예정이다.협업 제품들은 이이마트뿐 아니라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이마트24, SSG닷컴 등 이마트의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될 예정이다. 양사는 내년 아직 진입하지 않은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이번 협력 확대는 지난 6월 신세계와 CJ가 체결한 사업제휴 합의의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양 그룹은 크게 물류·식품·미디어·멤버십 등 4개 분과에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부터 G마켓의 스마일배송을 CJ대한통운이 배송하기 시작했다.또한 SSG닷컴은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쓱배송과 새벽배송, 물류센터 등 시스템 운영의 상당 부분을 CJ대한통운이 맡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김포 NEO센터 두 곳과 오포에 지은 첨단 물류센터를 CJ대한통운에 단계적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멤버십 분야에서도 멤버십 혜택 공유, 적립처, 사용처 등 고객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뚜기카레와 열라면이 롯데마트‧슈퍼의 손을 잡고 이색 조합으로 재탄생한다.롯데마트‧슈퍼는 오뚜기와 공동 개발한 ‘오뚜기 카레치킨(400g)’, ‘오뚜기 열김치우동(2인분)’을 오는 5일 온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각 상품들은 오뚜기의 스테디셀러를 기반으로 대표 외식 메뉴를 구현한 상품들이다. 먼저 ‘오뚜기 카레치킨’은 오뚜기 카레 55주년을 맞아 양사가 협업해 단독 출시한 상품이다. 대중적인 외식 메뉴인 ‘치킨’에 오뚜기의 시그니처 카레를 접목해 이색적인 풍미를 가미했다.‘오뚜기 열김치우동’은 매운맛에 대한 인기를 반영한 상품이다. 시원한 멸치육수와 칼칼한 김치의 조합에 ‘열라면’의 강렬한 매운맛을 더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다변화된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단독 콜라보 상품을 선보여 왔다.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을 비롯해 ‘팔도 새미네부엌 파김치양념라면’, ‘배스킨라빈스 밀키드링크’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여름에 선보인 ‘돼지바’와 ‘쿠앤크’ 콜라보 상품 ‘돼지바 파르페 쿠앤크’는 출시 후 2개월 만에 약 10만개 가량 판매됐다.롯데마트와 슈퍼는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단독 상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고객 마케팅이 용이하면서도, 독자적인 상품 경쟁력을 구축하기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박해정 롯데마트·슈퍼 냉장냉동팀 MD(상품기획자)는 “이후에도 맛과 재미를 더한 차별화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