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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입주단지에 적용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특화 조경 디자인인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고급 야외 소파와 테이블 등으로 꾸며진 리빙룸가든이 7개 각 동마다 자리잡아 입주민들은 개인정원과 같이 아늑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아늑한 개인정원 스타일을 아파트와 어울릴 수 있게 개발한 것. 모두 이용할 수 있던 중앙광장과 달리 동별로 별도의 정원을 만들어 해당 동의 입주민들이 아늑하게 쉴 수 있는 정원형태를 말한다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 같은 스타일을 향후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래미안 장전’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가든스타일은 래미안만의 상징성과 고급화, 입주민 편의를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조경 스타일”이라며 “앞으로도 래미안 브랜드와 고객의 가치에 걸맞는 조경 스타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대형 스포츠 세단 ‘뉴 아우디 S8 플러스(new Audi S8 plus)’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 차는 기존 S8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파워와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갖춰 기존 모델명인 S8에 ′플러스′를 붙였다. S8 플러스는 V8 트윈터보 4.0리터 TFSI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605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S8 모델에 비해 출력이 85마력 향상됐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 시간은 단 3.8초, 최고속도는 305km/h이다. 여기에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이처럼 대형급 세단이 3초대 제로백을 달성하게된건 차체 경량화가 큰 역할을 했다. 이 차는 알루미늄 소재를 대거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 (ASF)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차 중량은 231kg에 지나지 않아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가볍다.실내는 스포티한 디테일과 명품 소재,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통풍 및 마사지 시트를 적용한 컴포트 스포츠 시트는 편안함과 스포티한 면를 강조했다.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뉴 아우디 S8 플러스’는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더 높인,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의 브랜드 포지션을 공고히 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라고 말했다. ‘뉴 아우디 S8 플러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13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피니티코리아가 6월 한 달간 자사 대표 모델 대상 ‘여름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13일 인피니티코리아에 따르면 우선 Q50 2.2d 스타일 모델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납금 30% 기준)을 제공키로 한 것. 이 경우 월 70만 원대에 Q50 2.2d 스타일을 갖을 수 있다. 고성능 세단 Q50S 하이브리드 에센스(이하 Q50S 에센스) 구매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50S는 364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에 복합연비 12.6km/l의 높은 연료 효율성까지 겸비한 인기 모델이다. Q50S 에센스 모델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배터리 보증 기간을 10년 또는 20만km까지 연장해준다. 또 630만원 할인, 최대 48개월 무이자 혜택(월 82만 원, 선납금 30% 기준), 월 39만 원대에 Q50S 에센스를 경험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20%, 상환유예금 60% 기준)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 선택 가능하다.SUV 뉴 QX50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330만 원 상당의 2년 주유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인피니티 대표 모델들을 소유하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으로써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인피니티만의 존재감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G80’ 사전계약을 13일 실시한다.제네시스는 내달 7일 출시 예정인 G80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이달 초 ‘2016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80은 가솔린 3.3과 3.8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3.3 모델의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3.8 모델의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3.3 터보 모델은 올해 4·4분기, 디젤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G80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시 3.3 모델 △럭셔리 4720만~4820만 원 △프리미엄 럭셔리 5410만~5510만 원 3.8 모델 △프레스티지 6060만~6160만 원 △파이니스트 7040만~7140만 원이다. 제네시스는 이달 중 사전계약 고객에게 다음 달 이후 차량이 출고돼도 6월까지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기존 5%->3.5%)을 보장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G80는 기존 2세대 제네시스(DH)보다 내외장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했다. 아울러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해 경쟁력을 높였다. G80의 외장 디자인은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범퍼 디자인과 역동적인 형상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아울러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성능 개선을 통한 연비 향상으로 경제성을 더욱 높였다. 지능형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기술인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GENESIS SMART SENSE)’를 적용해 안전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등 기존 탑재 기능 외에 보행자 인식 기능이 추가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등을 새롭게 탑재했다. 이외에도 G80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운전석만 잠금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 △전자식 변속 레버(SBW)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특히 일반 부품 보증기간 기존 3년 6만㎞에서 5년 10만㎞로 확대하고, IT를 기반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해 홈투홈 정비 및 소모품 무상 교환을 실시하는 새로운 고객 케어 서비스 3년간 무상 제공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새롭게 제네시스 브랜드로 편입된 G80는 한층 진일보한 디자인, 향상된 연비, 각종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라며 “이미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EQ900에 이어 G80까지 가세함으로써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글로벌 판매 또한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2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찰신청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용지 C4블록(2만5015.2㎡, 13필지)을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C4블록은 청라국제도시 안에 있는 국제업무단지와 호수공원에 연접한 토지다. 이 토지는 주운수로(Canal way)를 따라 특색 있는 수변상가 조성이 가능하다. 필지당 면적은 1400.2~3001.1㎡다. 건폐율은 50~60%, 용적률 600~800%. 공급단가는 3.3㎡당 1240만~1312만 원이다. 필지 당 공급예정가격은 53억~119억 원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북인천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북청라IC 및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KTX 검암역이 인접하다. 청라IC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서울역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향후 하나금융타운, 국제금융단지, 로봇랜드, 국제업무단지, 신세계 교외형 복합쇼핑몰 등의 조성이 완료되면 금융, 쇼핑, 문화, 레저,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입찰신청은 오는 22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apply.lh.or.kr)에서 하면 된다. 이후 23일에는 개찰 및 낙찰자 발표를 한다. 계약 체결은 29~29일 이틀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청라사업단 판매보상부로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0일 오전 11시30분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마련된 ‘시흥 우미린’ 본보기집 앞 풍경. 왼편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가득했고, 반대쪽은 관람을 마친 사람들이 빠져나올 때 마다 마다 일일이 대응하는 이른바 ‘떴다방’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였다. 건너편에서는 같은 지구에 분양을 앞둔 경쟁업체가 햇빛 가리개를 설치하고 모객에 한창이었다. 분양을 앞둔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가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 지역 분양이 본격화되자 분양을 받으려는 사람, 분양권 매매를 부추기는 자, 경쟁사보다 흥행해야하는 업체들이 한 대 뒤섞이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것.이날 취재진이 찾은 ‘시흥 우미린’ 본보기집은 은계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특히 관심이 높다. 이희승 분양대행사 부장은 “은계지구에서 자동차로 20분이면 서울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 시흥 우미린은 위치적 강점이 있다”며 “인근 구도심에서 새집을 원하는 수요도 꽤 있고, 무엇보다 수도권 치고는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들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은계지구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와 가깝다. 안현분기점을 통해 제 2경인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다만 서울로의 이동은 다소 불편한 감이 있다. 서울로 가기위해선 시흥 나들목을 거쳐야 하는데 이곳은 교통혼잡이 심한편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도 도보 15분이라 가까운 편이 아니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의 12개동, 전용면적 84~115㎡로 이뤄진 1179가구 규모다. 단지는 2개 블록에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서 청약 기회도 두 번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거쳐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중 C1블록은 전용면적 101㎡B형을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방 또한 4개로 구성돼 있어 여유있는 공간을 찾는 수요자에게 적절해 보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는 게 우미건설 측의 설명. 특히 전면과 후면의 방이 맞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됐다. 101㎡A에는 주방에 팬트리와 맘스데스크가 있고, 현관에는 워크인 수납장이 도입된다. 안방의 드레스룸 또한 넓은데다 창이 있어서 환풍도 가능하다. 탑상형인 101㎡B형은 부부에게 특화된 평면이다. 거실은 이면이 개방돼 시원한 느낌이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방이 하나 더 있다. 이 방을 터서 큰 안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15㎡는 모든 방에서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다. 자녀방 두 곳 사이에 매립형으로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안방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욕조와 샤워시설 등이 매립된다.B3블록은 전용 84㎡의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이며 방 3개에 넓은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전면의 방 2개 사이에는 가변형 벽체가 있어서 큰 방 2개로 터서 사용할 수 있다. 현관에 워크인 현관장을 비롯해 복도에 대형팬트리가 설치된다. 와이드형 주방에는 맘스데스크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포함된다. 주변 자연 환경도 빼어나다. 오난산 근린공원과 소래저수지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조망권도 확보한 상태다.평균 분양가는 1차가 3.3㎡당 980만 원, 2차 1020만 원대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1200만~1390만 원에 책정됐다. 은계지구에는 우미린 외에도 호반건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1133가구)’와 한양 ‘시흥 은계 한양수자인(1090가구)’이 공급되는데, 호반 써밋플레이스 분양가는 1003만 원 정도로 우미린과 비슷하게 책정돼있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48-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부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온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 분양에 돌입한다.'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0층, 6개동, 총 71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전용 59㎡A 280가구 △전용 84㎡A 95가구 △전용 84㎡B 160가구 △전용 84㎡C 178가구 등이다.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 사업으로 원주시 지정면과 호저면 일대에 약 529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 향후 약 3만1000여 명의 정주인구를 수용하고, 생산·연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원주시 서부권의 ‘복합형 자족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 단지 앞에는 약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고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단지는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구조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근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30층 높이와 여유로운 동간거리 설계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분양관계자는 "중앙공원이 인접한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를 누리는 마지막 분양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분양일정은 오는 15~16일 기업도시종사자 특별공급을 우선 진행한다. 16일부터는 일반 특별 공급이 시작되고, 1순위(17일)와 2순위(18일) 청약접수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베다니동산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기부사업은 거주환경이 좋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노후 복지시설 등의 건축물 창호와 단열보강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사업기획)와 LH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사업추진·관리), 그린리모델링 사업자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의 베다니동산은 총 9개 사업자가 참여해 사업자 역량과 특성을 감안한 설계와 컨설팅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 기부가 이뤄졌다. 단열·창호·친환경 공법 적용과 함께 쿨루프(Cool Roof) 공법 등을 사용해 연간 1차 에너지 소요량을 60%이상 절감시켰다. LH는 기부사업 1호인 베다니동산의 준공을 시작으로 연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기부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내년 이후 참여기업과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공개한다. 9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은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 C1·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29층 1179가구 규모다. 1차(C1블록)는 전용면적 101㎡ A형 447가구, B형 27가구, 전용면적 115㎡ 257가구 등 총 731가구로 구성된다. 2차(B3블록)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44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우미건설은 시흥 은계지구가 부천시와 시흥시의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 42호선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 인근에는 소사~원시복선전철 대야역이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3.3㎡ 당 1차 960만 원대, 2차 1020만 원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시흥 은계지구 C1·B3블록에서 분양하는 우미린은 은계지구 내에서도 골든블록으로 손꼽히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부천시와 접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성공적인 청약성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48-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삼성물산 ‘래미안 루체하임’이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청약 최고 경쟁률을 갈아 치웠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루체하임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2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1827건이 몰려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신반포자이’ 평균 37.8대 1(4269건), 3월 ‘래미안 블레스티지’ 평균 33.6대 1(1만660건), 6월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평균 38.5대 1(6312건)을 넘어선 수치다.특히 전용면적 59㎡A 타입에 5974건이 접수돼 8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84㎡A 타입 67.4대 1·71㎡B 타입 50.7대 1 등도 선전을 펼쳤다. 루체하임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다. 정당 계약은 21~23일.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한편 루체하임 분양가는 3.3㎡당 평균 3730만 원 선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동탄신도시 힐스테이트 단지 1479세대에 ‘스마트홈’을 처음으로 구현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오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개관하는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제습기·에어워셔·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SK텔레콤은 올해 총 12개의 힐스테이트 분양 단지 1만2000세대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추가 공급하기로 확정했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 시 제공되는 조명,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을 통해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힐스테이트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공용 출입문 등 여러 공공 시설과 연동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입주자들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주차가능 위치나 내 차의 주차 위치 정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귀가 시에는 공동현관 출입문에 접근 시 ‘IoT스마트패스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등 주거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조영훈 SK텔레콤 조영훈 홈(Home)사업본부장은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 단지에 실제 적용된 사례인 만큼, 현대건설과 함께 오랜 시간 고민하여 국내 아파트 입주 고객들이 필요로 할 기능들을 엄선하여 반영했다”며 “동탄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입주자에게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2일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주공아파트 경매가 유찰 없이 한 번에 낙찰됐다. 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이 물건에는 48명이 몰렸고, 낙찰가는 감정가(1억7400만 원)를 넘어선 2억1512만9214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최고매각 물건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근린시설. 최저가 145억6284만2000원에서 시작된 경매는 153억5900만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래미안로이뷰이처럼 서울 인근 수도권 부동산 경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심 있게 지켜볼만한 경매 물건을 알아봤다. 오는 9일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래미안로이뷰 아파트 전용면적 110.2㎡가 경매에 부쳐진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올림픽대로변에 위치한 청담래미안로이뷰는 탁 트인 영구 한강 조망이 장점인 1개동 177세대 규모 아파트다. 단지는 지난 2014년 1월 입주했고 전 세대 전용면적 110㎡ 동일 면적으로 방 3개 욕실 2개로 이뤄졌다. 감정가는 17억 원, 최저가는 13억6000만 원이다.#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아이원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전용면적 114.88㎡도 13일 경매 입찰이 진행된다. 이 아파트는 2005월 2월 준공한 22동 2017가구. 단지에서 1km 거리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있다. 삼각산119안전센터, 강북구보건소 삼각산분소, 삼각산동주민센터, 삼각산동 우편취급국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서경대학교 등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9000만 원에서 현재 최저가는 3억92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지난 5일 중국의 광둥성에 위치한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4.3km, 16개 코너)에서 올 시즌 2번째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경기는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가 국제자동차연맹(FIA)로부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승인을 받은 이후 첫 해외레이스이다.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와 함께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30도가 넘는 뜨거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서킷을 찾았다. 특히 배기량 1600cc와 2000cc 중심의 중국 모터스포츠와 달리 6200cc 고배기량 8기통 엔진의 고성능 자동차 대회인 슈퍼레이스 경기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한국, 독일, 일본의 수준급 드라이버 19명이 출전한 가운데 4일 예선은 순위가 뒤바뀌며 혼전을 거듭했다. 예선 결과 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황진우가 1위, Q1, Q2선두를 달렸던 이데유지는 최종 Q3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김동은, 팀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이 결선 그리드 위치를 확정했다.5일 결선 레이스는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ZIC, 길이 4.3km)을 휘어잡았다. 롤링 스타트로 진행된 오프닝 랩은 폴 포지션의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 앞을 예선 2위 이데 유지가 추월하며 대열의 리더로 나섰다. 3위 김동은은 한 계단 순위를 올렸고, 7번째 그리드의 카게야마 마사미(인제레이싱)가 단숨에 3위로 올라섰다. 상위권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합이 이어진 가운데 20랩에서 승부는 결정됐다. 이데유지와 카게야마 마사미가 바싹붙어 경쟁을 펼치는 사이 눈여겨보지 않던 김동은이 그 사이를 비집고 나오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 영향으로 마사미는 4위로 떨어졌고, 이데유지(43분06초75)와 정의철(43분09초557)이 각각 2, 3위로 나섰다. 김동은은 최종 2랩을 지켜내며 50kg의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 94.6km를 43분05초605를 기록하며 2연승을 자축했다. 한국레이스에 대한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슈퍼레이스는 보다 적극적인 중국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문명을 만들어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갔다. 새로운 중문명은 ‘쑤허웨이츠(速赫威驰)’로 슈퍼레이스의 발음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스피드, 패기, 질주 등 레이싱을 의미하고 있다. 김동은은 “개막전에 이어 또 우승을 차지해서 무척 기쁘다”며 “4년 째 중국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매년 한국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데 느껴진다”고 말했다.슈퍼레이스 3전은 중국 경제의 중심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스톡카는 주하이에서 컨테이너에 실려 1600km의 긴 여정을 지나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질주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현장이 발주처와 정부로부터 품질과 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건설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7일 홍콩 지하철 SCL C1109 현장이 홍콩 정부와 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모범현장상(CCSA)에서 종합 1등인 최우수 모범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홍콩 지하철 현장은 2.2km 길이의 지하철 터널공사로 40~50년 된 주거 및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에 위치해 공사 환경이 녹록지 않다. 지반과 건물 침하를 예방하는 전문 기술을 도입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발주처가 연 2회 주관하는 안전시상식에서도 지난 3일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약 120여 개 현장 중에서 안전, 환경, 품질, 민원 관리 등을 평가했다. 삼성물산은 2014년 상반기부터 4회 연속 종합대상을 받아왔다. 삼성물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건설 현장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 관리로 발주처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국내 건설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에는 싱가포르 건설청이 주관하는 BCA 건설대상에서 마리나 해안고속도로 483현장이 토목부문 시공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부패척결 결의대회’를 7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렴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LH 전직원의 부패척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직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LH 본사 및 전국 14개 지역·사업본부에서 개최됐다.LH 임직원들은 청렴문화 정착을 통한 대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부패행위 척결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윤리헌장 및 행동강령 준수 ▲일체의 금품·향응 수수 거부 ▲사회적 책임 및 고객감동 실천 등을 다짐했다.박상우 LH 사장은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패척결을 통한 깨끗한 기업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며 “앞으로 부정부패에 대해 일체 관용을 베풀지 않고, 전직원 청렴의 생활화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사랑으로 아파트’ 계약조건을 파격적으로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부영주택은 지난달 24일 분양을 시작한 월영동 ‘사랑으로 아파트’를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당초 20%인 분양계약금을 10%로 인하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7~9일 청약당첨자 계약을 하고 10일부터 잔여물량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키로 했다. 옛 한국철강터에 건립되는 월영동 부영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대규모 단지다. 분양가격은 84㎡ 3억3500만 원, 124㎡ 4억5200만 원, 149㎡ 5억2400만 원이다. 선택옵션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가변형 벽체(124㎡, 149㎡ 한정)를 계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두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수성구 태평동 건우아파트를 재건축한 ‘가천대역 두산위브’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는 착한 분양가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천대역 두산위브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3억2000만~3억4000만 원에 책정됐다. 이는 10년 전 입주한 인근 쌍용스위닷홈의 같은 면적 가격(3억3000만~3억5500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다.실제로 상담을 받은 성남시 단대동 김모씨(42)는 “한동안 지역 내 새아파트 공급이 없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나와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구도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꾸준히 진행돼 집값을 밀어올린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순위 청약을 넣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두산위브는 지하2층~지상15층, 8개동 503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은 18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2가구 ▲84㎡ 24가구로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성남점), 모란시장, 수정구청, 주민센터 등이 있으며 반경 1km 내 성남서초, 태평초, 수진초, 태평중, 성남여중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뒤편으로 영장근린공원(9만2555㎡ 규모)과 연계돼 조성되며, 공원의 족구장, 배드민턴클럽, 놀이터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녹지여건도 좋다.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잠실역까지 18분, 선릉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과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올해 9월에는 단지 주변에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영장산 터널을 이용하면 위례신도시까지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청약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16일 발표된다.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원동은 새 강남 벨트인가”…래미안 루체하임 분양 돌입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뜨거웠던 분양 열기가 루체하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한승완 삼성물산 분양1사무소 차장은 ‘래미안 루체하임’ 본보기주택 개장 첫 날인 3일 현장분위기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 지난 3월 청약을 마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높은 경쟁률(33.6대 1)을 기록하면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 택지개발지구 재건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아파트. 한 차장은 “이번 루체하임은 개포지구 재건축 후속 아파트로 블레스티지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입지 조건은 더욱 좋은 편”이라며 “특히 교통·교육·의료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실거주자들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말했다. 루체하임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730만 원. 주변시세가 약 2700만~28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만만찮은 가격대지만 새아파트라는 이점과 추후 개발 호재 등이 고려됐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 택지개발지구 내 일원현대 재건축 단지에 들어서는 루체하임은 지하 3~지상 25층, 12개 동, 전용 49~168㎡ 총 850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59㎡ 141가구 △71㎡ 57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1㎡ 48가구 △118㎡(168㎡) 1가구 등 총 332가구다. 서울 문정동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본보기주택에는 총 3개(59㎡·84㎡·121㎡) 유닛이 마련됐다. 우선 59㎡는 안방 안쪽으로 부부욕실 또는 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용 84㎡는 타입에 따라 더블 드레스룸(A·C타입) 또는 팬트리(B타입)가 제공돼 수납공간이 여유롭다. 전용 101㎡ 이상부터는 주방 넓이를 넓힌 와이드다이닝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식당과 주방을 분리, 쾌적하고 고급스런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 내부 마감재 수준을 높인 부분도 눈에 띄었다. 각 세대 내에는 독일 유명 주방가구 노빌리아(Nobilia), 최고급 호텔 등에 쓰이는 독일의 그로헤(Grohe) 수전·이탈리아산 원목마루·수입 욕조 등이 적용되고, 주방 상판 및 벽에는 엔지니어드스톤을 사용한다. 또한 천장 높이도 우물천장까지 2.4m로 높여 공간감을 더했고 세대별 전용 창고도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하주차장에 마련될 전용 창고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 보관을 위한 주부들의 필수 공간. 이밖에 래미안 루체하임의 강점은 뛰어난 입지와 생활환경을 꼽을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있고, 이용하면 양재대로·영동대로·동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일원초등학교와 중동중학교, 중산고등학교와 자사고인 중동고등학교도 가깝다. 또 길 건너편에는 삼성서울병원이 있고 대모산이 가까워 쾌적하다. 다만, 단지 정문 바로 앞에 왕복4차선도로가 있어 교통 흐름으로 인한 소음은 감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일원동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연내 SRT 수역이 개통 예정이며 영동대로와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삼성동 한전 부지개발, 문정 법조타운 등 개발이 진행 중이다”며 “강남 끝, 조용했던 일원동이 개포동 재건축과 더불어 새로운 강남 벨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2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올랐다.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기아자동차·제네시스·쉐보레·르노삼성 등 승용차 5개 브랜드를 비롯해 현대상용, 기아상용 등 2개의 상용차 브랜드 총 7개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다.수입업체는 아우디, 벤틀리, BMW, 캐딜락, 포드, 인피니티, 재규어, 랜드로버, 렉서스, 링컨,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닛산, 도요타, 폴크스바겐 등 총 16개 메이커가 모습을 드러냈다. 상용 브랜드인 만트럭과 이륜차 야마하 바이크가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차’와 월드프리미어, 아시아프리미어 각 5개 차종을 비롯해 국산차 91대, 수입차 141대 등 총 232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하반기 주목할만한 신차를 꼽아봤다.한국닛산은 2일 부산모터쇼를 통해 ‘올 뉴 무라노’를 선보였다. 무라노는 닛산이 국내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최고급 소재와 사양으로 구성된 최상위 ‘플래티넘(Platinum)’ 트림을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5490만 원.한국토요타는 수소차 ‘미라이’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배기가스 발생 ‘0’를 자랑하는 미라이는 1회 충전으로 650㎞를 달릴 수 있고, 충전 시간도 3분 정도에 불과하는 게 도요타 측의 설명.마세라티는 브랜드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인 SUV 모델 ‘르반떼(Levante)’를 공개했다. 르반떼는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감각적인 외관과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 모델로 오는 11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가지 가솔린 모델과 1가지 디젤 모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국내 가격은 기본형을 기준으로 ‘르반떼 디젤’ 1억1000만 원, ‘르반떼’ 1억1400만 원, ‘르반떼 S’는 1억4600만 원.인피니티의 첫 준중형급 SUV ‘Q30’도 주목할만 하다. Q30은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준중형급 SUV다. 인피니티 SUV 라인업 중 가장 작다. 최고출력 211마력의 배기량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7단 듀얼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기본형인 프리미엄이 3790만 원, 고급형인 익스클루시브가 4290만 원 등이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오는 9월 신형 SUV QM6를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목표는 월 5000대로 잡았다. QM6는 기존 QM5의 품질과 신뢰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디자인, 크기, 감성품질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돼 모델명을 ‘QM6’로 결정했다고 한다. 쉐보레는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 2세대 쉐보레 ‘볼트(Volt)’를 부산모터쇼에 데뷔시켰다.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볼트는 내연기관을 장착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의 속성을 지녔지만 일반 PHEV를 넘어선 전기차 주행모드를 통해 EREV로 분류되는 차량이다.쉐보레 6세대 카마로SS는 V8 6.2L 엔진과 후륜 8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62.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5098만원. 모터쇼 공개와 동시에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국내 인증을 거친 상세 제품 제원은 하반기 판매 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나온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도 부산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데뷔했다. C클래스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해준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이다. 국내는 올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벤츠가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더뉴S클래스 카브리올레는 2013년 출시 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S클래스 패밀리 여섯 번째 모델이자 1971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4인승 럭셔리 오픈-탑 모델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S클래스의 최신 기술 및 카브리올레 모델을 위한 인텔리전트 기후 컨트롤(Intelligent Climate Control) 등을 적용하고 혁신적인 무게감량 솔루션을 통해 차체 무게를 S클레스 쿠페수준으로 줄였다. 국내에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new Audi R8 V10 plus)’을 선보였다.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의 위상을 굳건히 해 온 아우디 R8의 2세대 모델 중 가장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5200cc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3.2초, 최고속도 330km/h이다. 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판교 알파돔시티 C블록 상업시설 ‘라 스트리트(La STREET)’가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라 스트리트’는 신분당선 판교역을 나와 판교 알파리움 1단지와 2단지에 조성된다. 2개 동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전체 콘셉트는 이탈리아로, 상업시설 곳곳에 이탈리아의 정취와 문화를 녹인다는 게 알파돔시티 측의 설명. 라 스트리트 중심에 자리잡은 모자이크 공원에는 이탈리아 모자이크 학교에서 제작·설치한 국내 유일의 모자이크 타워를 볼 수 있다. 알파돔시티 관계자는 “이탈리아가 서구 문화 발달의 중심지였던 만큼 판교 알파돔시티가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 스트리트 개관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장인들이 제작한 이탈리아 정통 모자이크작품전을 개최하고, 플리 마켓(벼룩시장)도 연다. 밤 시간에는 나이트 아트 마켓도 개장할 예정이다. 예술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판매도 가능하다. 또 6월 한 달 간 라 스트리트 곳곳에서 가상현실 체험과 모자이크 작품 만들기, 분당 어린이 미술 전시 및 시상식, 미피 갤러리 전도 계획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