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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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기업36%
유통30%
건설19%
부동산10%
건강3%
산업1%
기타1%
  • “아크로 브랜드 입증했다”…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계약 완료

    DL이앤씨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일반분양 물량 140가구가 정당 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 접수에 3만4279건이 접수돼 평균 483대 1, 최고 826대 1의 경쟁률 등 청약 기록을 세웠다.업계에서는 이러한 분양 성공에 대해 예견된 일이라는 반응이다.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데다 방배동이 향후 개발 사업을 앞두고 있어 미래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특히 DL이앤씨가 상위 0.1%를 위해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에 맞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상품 고급화를 내세우고 주택전시관을 리뉴얼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실제로 아크로의 경우 공급하는 단지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브랜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아크로는 지난 8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실시한 2024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4회 연속 1위 선정됐으며 전 연령층과 성별에서 모두 선호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품격 이미지 등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크로리츠카운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 방배삼익아파트에 선보이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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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CES 2025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공개

    LG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2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새롭게 추가한 라인업은 지난해 공개한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라인업을 강화한 것으로, LG전자는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추가한 라인업은 프로젝터에 인테리어 조명과 스피커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3-in-1 형태의 신개념 프로젝터와 프로젝터 본연의 기능을 더 강화하고 이동성을 살린 ‘LG 시네빔 쇼츠’ 2종이다.신개념 프로젝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널리 쓰이는 ‘플로어 스탠드 무드등’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을 비롯해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고 한다.원형의 프로젝터 헤드가 달려있는 형태로, 스탠드를 자유롭게 옮겨 원하는 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FHD(1920 X 1080) 해상도로 최대 120인치의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최대 밝기는 300안시루멘(ANSI lumen)이다. 프로젝터 헤드는 110도까지 젖혀져 화면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프로젝터 외에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9가지 색상의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모바일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음악 감상용 스피커로 활용 가능하다. 제품은 디자인과 3in1 형태의 혁신성을 인정받고 ‘CES 혁신상’도 수상했다. LG 시네빔 쇼츠는 40cm 가량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100인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한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정면에서 보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세로 11cm∙16cm)에 두께(16cm)도 한 뼘이 채 안되는 작은 크기지만 성능은 강력하다. 4K(3840 X 2160) 고해상도로 최대 10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500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색 영역인 ‘DCI-P3’를 154% 충족하고 45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스테레오 사운드에서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준다.두 제품 모두 LG전자의 독자 플랫폼 웹OS를 지원해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활용성과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신제품을 앞세워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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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농협경제지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사고 후 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농협경제지주는 1000만 원 상당의 담요·핫팩 등 방한물품과 생활 필수품을 기부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사고로 희생된 농협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3000여만 원의 장례용품 등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 분들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 가정을 위해 일손돕기를 비롯한 각종 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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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장 본격화”… 화해, 3대 빅테크 출신 김정원 CPO 영입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국내 3대 빅테크 기업 출신 김정원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해는 국내 뷰티 브랜드들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론칭했으며 올 1분기 일본어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정원 CPO는 넷마블, 네이버, 카카오, 토스, 크림 등 테크 기업에서 10년간 프로덕트 오너 리드를 역임하며 성장을 주도해 온 프로덕트 전문가다. 특히 토스에서는 사용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사용자 친화적 전략으로 토스의 광고 사업이 핵심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는데 공헌했다.화해 측은 “김 CPO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최적화된 프로덕트 전략을 수립하고 K뷰티 브랜드들이 화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소비자간거래(B2C),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구축해 K뷰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김정원 버드뷰 CPO는 “화해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데이터 역량과 뷰티 영역에서의 독보적인 위치, 글로벌 시장에서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깊이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라며 “소비자의 똑똑한 선택이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화해만의 건강한 순환구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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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평균 46.2대 1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가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선보인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아파트 부문이 전 세대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에 진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에서 313가구 모집에 총 1만 4480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69가구 모집에 총 7584명이 몰리며 10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번 청약은 전국적으로 청약 시장이 침체돼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한 요인으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직주근접 신흥 주거타운으로 높은 발전 가능성이 우선 꼽힌다.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기업을 비롯한 다수의 협력사들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SK하이닉스가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서 각광받았다.아울러 업계는 이번 분양한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청주시 최초의 온실카페와 충청권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클린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을 비롯 세대창고 등 차별화된 상품성도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변우진 두진건설 이사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미래가치에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상품 설계 등이 더해지면서 청약 호성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어려운 분양 시장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 마감을 한 만큼 청약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벽 시공으로 보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S4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전용 84㎡~220㎡ 59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62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다음달 별도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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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회장 “농업소득 증진·농촌활력 교두보 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업소득 실익증진과 농촌활력화, 지속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고도화 등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이 날 강 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절박한 한 해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추진 동력을 배가하고 농업소득 증진과 농촌 활력화의 가시적인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뜻의 ‘동주공제(同舟共濟)’를 화두로 제시하면서 다섯가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우선 그는 “농업인 실익증진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불어넣고 농업소득 3000만 원의 초석을 다져야 할 때”라면서 “수취가격 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부문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중앙회는 농축협 경제사업활성화와 영농지원을 위한 자금지원을 16조 원까지 증대하고 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을 800억 원까지 확대해 농업소득 증진을 뒷받침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까지 늘리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90개까지 확대해 적기 영농인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촌고령화의 현실을 감안하여 농작업 대행사업을 확대하고 광역농기계 센터를 30개소까지 늘려 농업인 영농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두번째로 그는 “농축협 지속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하자”고 강조했다.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연간 100개 농축협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면서 기업여신·공동대출에 대한 심사기능을 강화하고 권역별 채권관리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연체관리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건전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경영위험요인을 사전에 모니터링하여 농축협 건전결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농촌 구현에 지혜를 모아 달라“면서 ”전년대비 25% 이상 의료혜택 규모를 확대하면서 농촌 맞춤형 의료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고령, 여성농업인 지원을 확대하여 농촌지역의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또 ”농업·농촌의 미래인 청년농업인에 대한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창업지원을 확대하여 농촌 활력화에 우리 농협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쌀 소비촉진과 양곡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매진해 달라“면서 ”올해도 정부의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를 적극 뒷받침하면서 지속적인 소비확대를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했다.마지막 다섯번 째 경영방향으로는 ”글로벌 농협 도약을 위한 미래경영 추진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계열사는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여 농업인 실익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해달라“면서 ”농협금융은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신뢰를 제고하고, 수익창출을 확대하여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강 회장은 ”2025년 신명나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성과주의 인사와 열린 경영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특히 일선 농축협과 조합장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농협의 뿌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중앙회와 계열사, 중앙회와 농축협, 노사가 상호 존중하고 상생하는 풍토를 통해 하나되는 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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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글로벌 사업 재구조화 집중”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열정과 차별적 미래 가치를 만들어내는 몰입으로 LG생활건강의 저력을 입증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응축된 우리의 역량을 신속하게 제품 중심의 고객가치 혁신에 쏟아 붓는다면 시장과 고객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중점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재구조화(리밸런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주 시장에서는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 브랜드를 중심으로 영 제너레이션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보강하고 마케팅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에서의 퀀텀 점프와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더페이스샵 미감수 라인, CNP 립세린 등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뷰티 강국인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오랄 케어와 색조 브랜드 힌스, 더마 화장품 CNP를 중심으로 온라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는 현지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중국에서는 주력 브랜드인 더후(The Whoo)의 리브랜딩 성과를 다지면서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이 사장은 상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제품 출시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 혁신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걸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R&D 프로세스를 혁신하겠다”면서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및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는 체계를 활용해 기민하게 제품화할 수 있는 R&D 패스트트랙(Fast-track)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상품 풀을 확대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활용해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빠르고 유연하게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R&D 프로세스 혁신과 외부 협업 강화로 글로벌 경쟁사보다는 더 빠르고, 인디 브랜드보다는 신뢰도 높은 최고의 품질 역량을 보유한 회사로 고객에게 인정 받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이어 디지털 주도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는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 공략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적극 활용 등을 제시했다. 그는 “AI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커머스와 마케팅 역량을 압축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외부 디지털 솔루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융복합 제품을 개발해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 날 이 사장은 인수합병(M&A)을 필두로 한 비유기적 성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MZ, 알파 세대 고객에 기반을 둔 브랜드 M&A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성과 수익 기여도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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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후드티 원조’ 챔피온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무신사트레이딩에 따르면 지난 1일 무신사트레이딩은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챔피온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독점 운영 권한을 획득한 무신사트레이딩은 챔피온의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에 대해 챔피온의 글로벌 라인 제품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전개하게 된다.챔피온은 1919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후드 스웨트 셔츠를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를 비롯해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스포츠 캐주얼 의류 및 잡화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이지훈 무신사트레이딩 대표는 “애슬레저 웨어 분야에서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서 챔피온이 가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라면서 “무신사트레이딩이 보유한 브랜딩, 마케팅, 유통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 챔피온의 글로벌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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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주택청약 1순위 마감 절반도 못 미쳐… 5년내 최저

    올해 아파트 청약 경기 침체 양상이 이어지면서 청약 신청을 받은 세대 중 절반 이상이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2020~2024년 민간 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올해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한 11만 5102가구 중 45.5%인 5만 2403가구만 1순위에서 마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대비 30%p 가까이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내 가장 낮은 1순위 마감 비율이다. 1순위 마감은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는 것을 말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에 1순위 마감 비 율이 가장 높았다. 2020년에는 일반공급 총 15만 9789가구 중 76.3%인 12만여 가구가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모두 채웠다. 2021년 75.0%로 다소 낮아졌다가 고금리 기조와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시장이 불안했던 2022년에는 1순위 마감 비율이 50.6%까지 급락했다. 이후 2023년에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공급세대 중 45.5%만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채웠다. 최근에는 1군 대형 건설사들도 미달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11월 대구에서 공급한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인천 미추홀구의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각 0.03대 1과 0.52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에 실패했다. 여기에 이달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에서 분양한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도 6개 주택형 중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미달됐다.‘e편한세상’과 ‘롯데캐슬’도 마찬가지다. 11월 롯데건설이 울산광역시에서 공급한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와 DL이엔씨의 ‘e편한세상 동인천 베어프런트’는 각 0.39대 1과 0.34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그리고 12월에 부산 서구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역시 189세대 모집에 53명만 1순위 청약을 하는 등 심각한 미달 사태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서울이 96.2%라는 높은 1순위 마감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올해 서울에서 일반공급한 5261세대 중 ‘포제스 한강’과 ‘서울원 아이파크’의 일부 대형 타입과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 74A 타입을 제외하고는 모든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채웠다. 그 뒤로는 경북이 일반공급 2062세대 중 82.3%를 1순위에 마감했고, 충북(73.0%), 제주(72.7%), 충남(58.4%), 대전(53.2%), 전북(51.8%)이 1순위 마감 비율 절반을 넘겼다.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석팀장은 “올해 청약시장은 강화된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수요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1순위 마감 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라며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내년 7월 DSR3단계 시행도 예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양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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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CJ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 기탁

    CJ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나눔냉장고 청년 먹거리 지원사업,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2015년부터 CJ는 그룹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왔다.CJ 관계자는 “이번 희망 2025나눔캠페인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CJ가 제일 잘하는 문화사업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해 CJ만의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진행된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CJ나눔재단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작자가 되어 기획부터 창작 작품의 완성까지 문화 창작 활동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1200여 개 동아리와 약 1만3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영화·음악·공연· 요리·패션 등 총 6개 부문에 걸친 문화 창작 및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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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발전 장학금 1억 원 기부… 22년간 총 27억 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악 문화 발전과 국악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지민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외협력 전무는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국악장학금을 전달하고 미래의 국악 예술을 이끌어갈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02년부터 국악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국악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서다. 이는 페르노리카 그룹 창업자 폴리카(Paul Ricard) 회장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는 예술 후원 정신을 이어받은 사회공헌활동으로 22년간 총 749명의 국악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누적액은 27억 원에 달한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성적 우수 장학생과 모범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예술 공연 프로그램인 ‘목멱한마당’을 후원해 국악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의 이같은 노력은 한국 전통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24 메세나대상에서 ’Arts & Business‘ 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지민주 전무는 “국악은 한국의 고유한 문화유산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악은 물론 한국의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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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후아유, 오징어게임 시즌2 협업… 내달 3일 판매

    이랜드월드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하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징어게임 시즌2가 지난 26일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후아유가 한정판 컬렉션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 후드, 모자, 가방, 키링 등 아이템으로 구성됐다.이번 컬렉션은 후아유의 캘리포니아 헤리티지와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 세계관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먼저 브랜드 캐릭터 ‘스티브’에 오징어 게임의 유니폼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극중 핑크가드의 분홍색 유니폼, 참가자의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다양한 모습의 스티브를 만나볼 수 있다. 또 ‘456’, ‘○△□’ 등 시리즈의 상징적인 모티프도 디자인에 녹여냈다고 한다.협업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오는 다음달 3일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특히 이번 협업 컬렉션은 후아유의 베트남 공식 홈페이지에도 동시 출시된다. 후아유는 지난 8월 베트남 공식 홈페이지 오픈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5년 초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도전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캐릭터 스티브와 극한의 서바이벌을 그린 오징어 게임이 만나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K-콘텐츠 대표 주자 오징어 게임과의 협업같은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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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테크놀로지,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보아핏 솔루션 장착 신발 및 후원금 전달

    핏 솔루션 기업 보아테크놀로지(이하 보아)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 근로자 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 기관이다.보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센터에 방문해 자사의 다이얼 플랫폼 보아핏 시스템이 장착된 스포츠화와 지원금을 전달했다.보아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과 행복한 한국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보아테크놀로지는 특허 플랫폼 보아핏 시스템을 보유한 세계 1위 핏 솔루션 기업이다. 보아핏 시스템은 미세 조절이 가능한 정밀한 핏을 구현하여 발목 안정성을 높이고 운동 효율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보아핏 솔루션은 전세계 3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스노우보드, 사이클, 골프, 트레일, 하이킹, 등산, 러닝, 코트 스포츠, 작업복, 의료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용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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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김영미 대장, 50일만에 남극점 도달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노스페이스에 따르면 김영미 대장은 지난 11월 8일(현지 시간 기준)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해 탐험 50일째인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 남극점 (남위 90°, 고도 약 2835m)에 도달했다.김 대장은 이번 시즌 전세계 탐험가들 중 가장 먼저 남극점에 도달했다고 한다. 영하 30도를 밑도는 혹독한 환경에서 허큘레스 인렛에서 남극점까지 1141km의 거리를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홀로 걸으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갔다고 한다.이번 도전은 김 대장의 생애 두 번째 남극점 도달이었으며 무보급 무지원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김 대장은 남극점에서 식량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뒤 남극 레버렛 빙하(남위 85°, 고도 약 80m)로 향하면서 내년 초 1700km 남극 단독 횡단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영미 대장은 금번 탐험 외에도 아시아 여성 최초의 ‘남극점 단독 도달’을 비롯해 국내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 암푸 1봉 세계 초등정 및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단독 종단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룩했다. 지난 2020년에는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한 바 있다.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다시 한번 달성한 김영미 대장의 단독 남극점 도달을 축하하고 멈추지 않는 탐험을 통해 남극 횡단도 무사히 완수하길 응원하겠다”면서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탐험가들과 탐험 여정을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위한 모든 재정 지원과 함께 산하 기술지원팀과 기획·디자인팀의 전문 역량을 통해 오랜 준비기간 동안 김 대장과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 장시간 횡단 과정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탐험 수행에도 조력할 수 있는 각종 혁신적 장비의 개발은 물론 영하 30도 한파와 ‘극지방 동상’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각 부위의 보온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으며 이번 김영미 대장을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등 다수의 탐험가들과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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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11월 폭설 피해복구 위한 추가 지원

    농협중앙회는 11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원활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재해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농협은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폭설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복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피해 상황에 따라 긴급 복구 자재와 인력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농협은 지난 12월 18일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1380억 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축사 붕괴시설 철거를 위한 중장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재해예산 추가 지원은 이에 이은 후속 조치로 피해 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피해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17년 만의 11월 폭설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커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면서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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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템’ 또 품절”… 휠라, 초코색상 패딩 완판에 새 라인업 출시

    스포츠브랜드 휠라는 ‘플로우다운 초코’가 품절됐으며 새로운 제품의 동일한 초코 색상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로우다운은 지난 9월 휠라 ‘한소희 패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브라운 색상의 ‘초코’는 한소희를 시작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패셔니스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해 주목을 받았다. 휠라에 따르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주목받아 패딩 시즌이 아님에도 지난 11월에 리오더가 진행됐고 다시 한 번 한소희가 공항 출국길에 착용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고 한다. 이후 제품은 빠르게 소진됐고 극소량의 XS 사이즈를 남기고 전국 매장 및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됐다.플로우다운은 가볍고 방풍 기능이 뛰어난 퍼텍스 퀀텀 소재와 프리미엄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휠라 측은 “기능성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과 내구성을 갖췄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한 것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초코 색상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튀지 않고 무난하게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휠라는 지난 11일 시그니처 다운인 밀라노 다운에 초코 색상을 입혀 출시했다. 브라운 패딩의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인터런, 에샤페에 이어 플로우 다운까지 한 해 동안 휠라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휠라만의 차별화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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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옛 KT부지에 주거복합시설 들어선다… 삼성물산, 7000억 규모 사업 수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옛 KT 타워 부지에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이코닉과 약 7000억 원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9년 시행사 아이코닉이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사업추진합의서를 체결하는 것으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대 1만6416㎡ 부지에 지하6층~지상48층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3개동 658가구와 피트니스와 같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부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도보 거리에 서정초∙목운초∙목운중 등 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삼성물산은 목동 주거복합시설에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해 제안했다. 먼저 전용 면적 113㎡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했으며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테라스 타입과 펜트형 타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화 평면을 구성했다.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2면∙3면 개방형 평면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다양한 특화 평면 뿐만 아니라 래미안 브랜드를 여기에 적용하고 넥스트 홈 기술도 추후 설계 반영해 명품 주거복합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한편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3조6000억 원의 프로젝트 시공권을 따냈으며 이번 개발 사업 수주까지 포함하면 주택사업 전체로는 약 4조3000억 원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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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가장 인기있던 브랜드는 어디?”… 신세계인 에스아이빌리지, 연말 결산 행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이달 말까지 올해 마지막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열리는 행사 ‘시마을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연말 결산 이벤트다.에스아이빌리지에서 받은 혜택과 결제 금액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가장 많이 구매한 브랜드와 구매 최고가 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된 올해 인기 브랜드는 생활용품 자주(JAJU),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향수 딥티크(DIPTYQUE), 골프웨어 제이린드버그(J.LINDEBERG), 여성복 지컷(GCUT) 등이다. 이들은 오는 연말까지 기획전을 연다.할인판매와 더불어 추가 할인도 있다. 기존에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면 결제 시 사용했던 포인트의 2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추가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일 년 동안 에스아이빌리지를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필요한 상품은 물론 연말연시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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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환아와 장애·취약계층 아동 4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성서울병원에 희귀·난치성 환아들을 위한 ‘오늘은 LH가 산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오늘은 LH가 산타 선물 꾸러미는 500여 명의 LH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인형, 비누, 크리스마스 리스를 비롯하여 방한 물품, 과자 세트, 응원 메시지 카드 등이 담겼다고 한다.이번 선물은 삼성서울병원 희귀·난치성 환아를 비롯하여 전국의 장애·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오랜 치료와 병상 생활로 지친 환아와 장애·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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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폐의류 재활용해 이웃 돕는 ‘리턴투케어 캠페인’ 진행

    휠라코리아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하는 ‘리턴투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은 두번째 재활용 캠페인으로 입지 않는 바람막이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는 물론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돕는다.이번 캠페인은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는 휠라의 지속 가능한 활동이다. 고객은 오래되거나 더 이상 입지 않는 바람막이 자켓을 매장에 기부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30일까지 전국 휠라 매장(아웃렛, 키즈, 언더웨어 매장은 제외)에서 진행되며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기부를 통해 수거한 바람막이는 실용적인 스트링백으로 재탄생해 자립 준비 청년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1월 진행한 첫번째 캠페인에서는 불용품과 샘플 재고, 소비자와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총 3.5톤의 의류를 책상과 의자 140여 개로 업사이클링해 장애 아동 가정과 시청각 중복 장애 교육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휠라코리아는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휠라 일부 매장에 의류 수거함을 설치해 상시 수거를 진행하고 기부와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재자원화에 앞장설 방침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리턴 투 케어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의류 폐기물 문제 해결과 생애주기 연장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휠라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휠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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