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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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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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시스템즈, 2024년 산업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4년 산업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산업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위상 제고를 위해 우수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공이 큰 기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다.이은복 아이나비시스템즈 모빌리티사업부문장은 개발 단계가 종료된 기술 혁신 효과 및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산업기술진흥 혁신 성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장은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지식재산권을 위한 전담 조직 구축 및 43건의 관련 특허 창출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상용화를 통한 매출 신장 ▲4건의 자율주행 국책과제 수행을 통한 미래 산업 발전 도모의 공을 인정받았다.한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시상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동사의 핵심 기술인 HD 맵 기반 차로 단위 경로 생성 기술과 물류 운송 등 특수목적 경로탐색을 위한 신규 서비스 ‘아이나비 루트원(RouteONE)을 선보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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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주거 단지에 신예 예술가 작품 전시

    현대건설이 발굴한 신예 예술가들의 작품이 주거 공간에 전시돼 꽃을 피운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S.H.A.A’ 공공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이 공동 주최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거 공간에 예술성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첫 개최된 ‘S.H.A.A’는 서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회화, 조각, 공예, 가구,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했다. 5월 현대건설과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동 MOU 체결을 시작으로 7월 1차 심사와 10월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한승엽 작가의 ‘LINK’가 차지했다. 조형작품 ‘LINK’는 세 개의 큐브를 체인처럼 연결해 도전, 연대, 위로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단단한 금속 소재로 가벼운 큐브 형태를 구현한 기법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최우수상은 김태훈 작가의 ‘N개의 세계’와 김의진 작가의 ‘FLOW-CYCLE’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문지현 작가의 ‘도시를 위한 몰입적 감각 선언문’과 최일준 작가의 ‘땅과 우리의 낮은 목소리’가 각각 수상했다.시상식에는 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설계실장과 서울대학교 이중식 문화예술위원장 등이 참석해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수상작 5점은 11월말 입주 예정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스카이라운지, 조경공간, 티하우스에 전시한다. 주거 공간에 전시된 작품을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술과 건설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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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에 청약통장 1만9404건 접수

    올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가 최고 17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전날인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404건의 청약통장을 받았다. 평균 경쟁률은 340대 1로,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지는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전용 59㎡A 타입 제외)을 더한 구조를 도입,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에 최적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파우더룸 화장대와 드레스룸 선반, 냉장고장, 세대별 개별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대단지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들어서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단지는 고급 아파트에 주로 도입되는 스카이 라운지가 구성돼 한강을 누리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우나와 프라이빗 오피스룸 등 특화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스터디 라운지 등도 조성된다.분양관계자는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2~3인 가구에게 걸맞은 차별화한 설계가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84㎡, 총 5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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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캔돈, ‘제32회 한국PR대상’ 마케팅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한국PR협회 주최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캔돈’ PR이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2회를 맞이한 한국PR대상은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캔돈 PR은 도드람과 피알와이드가 협업해 철저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을 거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감을 얻기 위해 단계별 PR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캔돈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도드람의 전사적인 마케팅 회의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캔돈은 협업과 토론을 통해 네이밍과 디자인이 구체화됐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유통 확대까지 이어지며 집단지성의 성과를 보여준 사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캔돈은 지난 6월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로 삼겹살을 캔에 담아 출시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1인 가구,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간편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며 제품의 혁신성과 디자인적 우수성을 입증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한돈 브랜드를 넘어 도드람이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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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베스트 어워드 2024 시상식 개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6일 평택 본사에서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 및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전사 포상 행사인 ‘KGM 베스트 어워드’ 2024 시상식을 개최했다. KGM는 매년 부품 기술 개발 및 품질 혁신, 고객만족 실현, 매출 확대와 회사 발전 기여 등 각 부문별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노동조합 한상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와 임직원 등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상금이 전달됐다. 특히 ‘베스트 KGM 인’ 수상자에게는 추가로 4박 5일간의 워케이션이 제공된다.곽재선 KGM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 모두 올해 한 해 수고 많이 하셨다. 더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고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축하를 전하며 “KGM이 내년에 더욱 훌륭한 회사, 튼튼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KGM이 미래 지속 가능한 회사, 글로벌 시장에서 존경받는 회사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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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카타르서 약 4조원 규모 플랜트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타르 수전력청 카라마가 발주하고 일본 스미토모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된 카타르 퍼실리티 E(Facility E)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 금액만 28억4000만달러, 한화 약 3조9709억 원 규모다.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동쪽으로 약 18km 떨어진 라스 아부 폰타스 지역에 최대 24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화력 발전과 하루 평균 50만톤의 물을 생산하는 대규모 담수복합발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만 37억달러에 이른다. 2029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카타르 전체 전력량의 약 16%와 담수량의 17%를 담당하게 된다.삼성물산은 이번 퍼실리티 E를 건설하는 지역 인근에 유사한 규모의 담수복합발전과 담수화 플랜트 확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처와 확고한 파트너십과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인정받은 수행 경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안을 통해 수주를 따냈다.삼성물산은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을 비롯해 2조8000억원 규모의 LNG 공사를 수행하면서 카타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카타르 정부가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설비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향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이병수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사업부장은 “카타르 국가 인프라 사업이다 보니 기존 수행 경험과 이를 통한 확고한 신뢰 구축이 프로젝트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전력과 담수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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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준한 인기 ‘캠리’, 9번째 새 옷 입고 한국 공략

    9세대 ‘캠리 하이브리드’가 26일 출시됐다. 신형 캠리는 고성능(시스템 출력 227마력)을 발휘하면서 뛰어난 연비(17.1㎞/ℓ)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2009년 첫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9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고객이 세단에 기대하는 본질적인 가치인 품질, 내구성 등에 초점을 뒀다. 도요타 TNGA-K 플랫폼 기반으로 디자인, 성능 및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신형 캠리는 역동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외관 디자인은 더욱 낮고 와이드 한 모습을 강조하는 해머 헤드 디자인의 형상과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코너의 에어벤트를 적용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해졌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높였다.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표현한 모습이다.도요타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5세대 THS가 탑재돼 엔진과 모터 출력도 크게 개선됐다.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9세대 캠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총 227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17.1㎞/ℓ(복합연비)의 연비는 유지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가속 성능이 개선됐다. 또한 세단의 승차감을 결정하는 NVH의 요인인 엔진 소음과 진동, 풍절음 등은 여러 보강을 통해 크게 향상 시켰다.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승차감도 강화돼 더욱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예방 안전사양(도요타 세이프티 센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도요타 커넥트,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또한 ▲앞 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8개의 SRS의 에어백 ▲파노라믹 선루프(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HUD(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뒷좌석 열선시트(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전동식 리클라이닝 리어 시트(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리어 컨트롤 스위치(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러 안전 및 편의사양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신형 캠리는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다. 가격은 ▲XLE 그레이드 4800만 원 ▲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5360만 원이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캠리는 국내 수입차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이라며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모델로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어메이징 스위치 잔존가치 보장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 40만원대 비용으로 캠리 하이브리드 XLE 그레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어메이징 스위치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으로, 만기 시점에 차량 매각 후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금융을 통해 재구매 시 36개월 기준, 유예금액 5% 면제혜택을 포함, 최대 60%를 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캠리 XLE 그레이드의 경우 36개월 동안 잔존가치 55% 보장해주고, 초기 20% 선수금과 20% 보증금을 내면 월 40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주행거리 2만㎞ 미만에 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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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품은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열정+실력 F1 서킷 활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전국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 대회(이하 KFGP STUDENT)가 예술 분야를 접목 시키는 새로운 시도로 자동차 경주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지난 22~24일 영암 서킷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대회에 비해 참가 대수가 2배(40대)로 늘어나는 등 전국 대학의 호응을 얻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군산, 영광 등에서도 자작 자동차 대회가 열리고 있지만, KFGP는 F1 대회가 열렸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돼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특히 자작 자동차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어 한계를 극복하는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이에 따라 주최 측은 피트스탑을 진행하고 있다. 피트스탑은 경주 중 차량이 정비공간(피트)으로 들어와 타이어를 교체 등을 하는 모터스포츠의 전문 행위로서 팀원들의 단합력을 높이고, 철저한 분업화를 요한다. 이를 위해 대회 주관사인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이하 FMC)는 1년 전에 규정을 발표하고, 참가 대학교들에게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주문했다. F1의 경우 피트스탑에서는 타이어 4개를 교체하는데 3~5초, 연료 100리터를 주유하는데 7~8초 정도가 소요된다. 고도의 숙련도와 첨단 장비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에 비해 KFGP 피트스탑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유는 금지, 뒷타이어만 교체하는 것으로 규정을 정하고, 모트 피트요원들을 차량 정차 이전에 안전 공간에서 나올 수 없도록 안전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차량이 정차한 이후 통제요원에 따라 안전이 확보되면 차량으로 나와 통제요원에 의해 피트스탑을 진행 기록을 측정한다. 또한 F1처럼 피트스탑 이후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5분 동안 차량 출발을 금지시키고, 통제요원이 타이어 결속 상태 재차 확인을 통해 안전한 상태를 확인하고 5분이 지나야 출발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러한 피트스탑은 결승 결과에 직접 반영되므로 순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된다. 참가자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순위를 예측할 수 없게 긴장감을 제공한다. 이에 각 대학교에서는 전략 수립이 중요해졌고, 결승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피트스톱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그 결과 각 대학교의 피트스탑 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 이번 대회에서 주행기록 2등 학교가 피트스탑에서 그 격차를 따라잡고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즉, 차량의 성능에 따른 주행도 중요하지만 팀원들간의 협동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결과였다.FMC에서는 참가 대학교와 모터스포츠의 연계를 위해,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KORA를 가동해 대학생 선수들에게 포뮬러팀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고, 포뮬러 교육 프로그램소개 및 시범 주행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범 주행에 참가한 10대 3인방 최유림(17), 조우석(16), 김서연(15)이 직접 대학생 선수들과 만남의 장을 갖고 여러 가지 대회를 가졌다. 포뮬러 유망주들에게 각 대학교 팀장들은 본인들의 학교의 장점을 설명하며 유망 드라이버를 유치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미니 F1을 느낄 수 있는 “F1inSchools“ 대회를 개최하고, 각 대학교의 대표 2인을 출전 시켜 토너먼트를 통해 반응 속도가 가장 빠른 1인을 선발하기도 했다. 드리프트 경주장에서는 드리프트 차량의 특별 공연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택시 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예술 관련 대학들의 특별 공간도 마련됐다. 제2회 대회에서 FMC는 DJing in the PIT, 음악 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에 예술과의 결함을 확신하고, 3회 대회에서는 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기획, 강원대 생활조형디자인학과외 5개 대학교에서 공간 기획을 통한 작품 전시를 열었다. 과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활동명 아그네스는 USiM을 기획했다. 어반스케치라는 미술 영역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작품전시를 결정, 5년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보관하고 있던 작품들과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작업한 모터스포츠 관련 작품 등 2000점을 모터스포츠 전문공간인 피트(차량 정비소)에 내걸었다. 아그네스 스승인 윤코도 현장에서 캐리커쳐 시연,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선은정 FMC 대표는 ”이번 제3회 대회는 모터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였다“며 ”영암군의 전폭적인 지원에 의해 성대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2024 전국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 대회는 ▲포뮬러 부문 부경대(TEAM DOS) ▲EV 부문 인하대(INHA EV) ▲BAJA 부문 전북대(ART)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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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종료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후원하는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 23∼24일 세종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맺은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과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 지원 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대회 첫째 날에는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와 관객 모두 스포츠를 매개로 화합의 장을 펼치는 의미 있는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배드민턴 라켓을 활용해 코트 반대편에 마련된 타깃에 셔틀콕을 넣어 최다 점수 획득 팀을 가리는 ‘동그라미 포인트킹 매치’를 비롯해 ‘OX 퀴즈’, ‘릴레이 미션 매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휠체어통합 남녀 복식 부문에서 심재열,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정겨울, 이미정(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여러 부문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휠체어 배드민턴 종목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정일용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배드민턴 대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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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 아우토 빌트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올웨더용 그랜드 투어링 타이어 ‘키너지 4S2’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진행한 올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올시즌 타이어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눈길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핸들링, 회전 저항, 소음 등 타이어의 주요 성능을 평가했다.테스트 결과 키너지 4S2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 최우수로 올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해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서 눈에 띄는 핸들링 성능과 우수한 수막현상 저항 성능, 안정적인 승차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한국타이어의 키너지 브랜드는 뛰어난 제품 성능으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부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키너지 4S2 시리즈는 지난 2018년 독일 아우토 빌트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를 시작으로, 매년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유수의 브랜드들을 제치고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키너지 4S2는 지난해 6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 주관 ‘카 프로덕트 어워즈 2023’에서 베스트 올시즌 타이어 부문 올해의 제품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키너지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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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소아암 환아 후원금 6420만 원 전달

    현대자동차와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22일 현대차는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톱클래스 매칭그랜트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에는 지난해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한 ‘톱클래스’ 영업사원 총 7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이 적립한 3210만원에 현대차가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후원금 총 6420만원이 기부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향후 수술비, 진료비, 약제비 등 소아암 환아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019년부터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 저소득층 환아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현대차의 북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와 연계해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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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고성능 홈 시어터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이 고성능 홈 시어터 솔루션, JBL MA AV 리시버와 스테이지 2 라우드스피커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적인 홈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됐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심플함, 디자인, 품질, 확장성을 모두 갖춘 통합적이고 응집력 있는 고성능 홈 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두 제품군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 및 제작돼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소비자부터 고성능 컴포넌트의 몰입형 오디오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다양한 유형의 홈 엔터테인먼트 애호가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준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앰프 및 특허받은 라우드스피커 기술을 포함한 JBL의 풍부한 시네마 사운드 전문 지식을 활용한 독창성 있는 제품들을 기반으로 홈 시네마의 복잡성을 개선했다.이번에 출시되는 JBL MA AV 리시버와 스테이지 2 라우드스피커 시리즈는 JBL MA510 1종과 JBL 스테이지 2 시리즈 8종으로 구성됐다.8K HDMI 사양의 최상의 비디오 해상도를 지원하며 5개의 강력한 클래스D 앰프가 현장감 넘치는 출력을 제공하는 5.2채널 AV 리시버 JBL MA510은 에스프레소, 라떼 컬러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39만 원.스테레오와 홈 시네마를 아우르는 JBL 스테이지 2 라우드스피커 시리즈는 필요한 채널 수, 공간의 크기에 따라 알맞게 매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2종(스테이지 280F, 스테이지 260F), 북쉘프 스피커 2종(스테이지 250B, 스테이지 240B), 센터 스피커1종(스테이지 245C), 하이 스피커 1종(스테이지 240H), 서브 우퍼 2종(스테이지 200P, 스테이지 220P) 등 총 8종의 라우드스피커와 최적의 청취 높이에 북쉘프 스피커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이지 2 FS 스피커 스탠드 1종이 함께 출시된다.JBL 스테이지 2 시리즈는 에스프레소, 라떼 컬러로 출시되며 시리즈 전체 또는 각각 개별 구입 가능하다. 스테이지 2 시리즈 출고가는 64만5000원~297만 원이다. 스피커 스탠드의 출고가는 59만 원이다.데이브 토비시 하만 인터내셔널 럭셔리 오디오 부문 총괄 부사장은 “JBL은 고성능 시네마 경험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새로운 홈 시네마 개발에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제품을 개발할 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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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문화재단, ‘내 마음속의 계절’ 사진전시회 개최

    반도문화재단은 사진동호회와 함께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사진전시회 ‘내 마음속의 계절’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24명으로 구성된 사진동호회 ‘마마모의 사방출장’ 결성 3주년을 기념해 준비됐다. 지난 3년간 촬영한 작품 중 엄선된 3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전시 작품들은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동호회 안에서도 사진의 색감, 구도 등을 고려해 특별히 엄선했다.사진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비라운지에서 제한 없이 무료로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에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동탄 신도시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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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선제 케어 서비스’ 출시

    제네시스가 고장과 이상을 실시간으로 원격으로 진단하고 파악해 차주에게 안내하는 ‘선제 케어 서비스’를 25일 출시했다.제네시스 선제 케어 서비스는 자동차 고장을 감지하는 ‘안심 케어’와 차량 고장 이외 단순 운행 관련 이상을 감지하는 ‘스마트 케어’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차주들은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문자를 통해 차량 상태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안내전화와 함께 긴급출동·견인 등 후속조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제네시스는 내년부터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제네시스 차주들에게 향상된 차량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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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방문객 북적

    쌍용건설은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본보기집에 주말 동안 약 1만 명이 다녀갔다고 25일 밝혔다.평택시 통복 2지구 통복동에 들어서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 아파트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평택역세권 개발 지역에 위치한 원도심 중심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한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도 인접해 있다.최고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인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 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한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도 확정돼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 교육을 제공, 추가로 1년 50%를 할인을 더해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분양 관계자는 “미래 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공급되는 최고 49층 랜드마크 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본보기집 개관 전부터 입장을 위한 고객들이 몰리면서 주차장에 진입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초고층 프리미엄 조망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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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유통, 김장철 맞아 사랑의 김치 나눔

    농협유통이 25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농협유통이 기부한 김치는 총 4톤 규모이며, 이동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김장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동근 대표이사는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마련해 상생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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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가주 레이싱, WRC 최종전서 현대 따돌리고 극적 우승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 세계 랠리 선수권(WRC)에서 4년 연속 제조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WRC 일본 랠리는 2004년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2010년을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2시즌에 복귀했다. 이전에는 홋카이도를 무대로 비포장도로를 달렸던 ‘그레이블 랠리’였다면 지금은 일본 중부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포장도로를 달리는 ‘타막 랠리’로 바뀌었다.좁은 길과 많은 코너로 악명이 높은 일본 랠리는 산악 지역의 아스팔트 도로가 유럽에 비해 좁고 구불구불하며 낙엽이 덮인 구간에서는 접지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높은 수준의 주행 실력이 요구된다.제13차전 ‘랠리 재팬’ 최종일인 4일차 경기에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하 TGR-WRT)의 엘핀 에반스·스콧 마틴 조(GR YARIS Rally1 HYBRID 33호차)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을 기점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도요타 세바스티앙 오지에-뱅상 랑데 조(17호차)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랠리 재팬 마지막 날은 아이치현 토요타시와 오카자키시에서 ‘누카타’, ‘레이크 미카와코’ 등 2개의 스테이지를 각 2회 주행하는 경기로 이뤄졌다. 스테이지 주행 중간에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3번째의 수퍼 SS, ‘토요타 스타디움 SSS3’까지 총 5개의 스테이지의 합계 거리는 70.57km에 달했다. 랠리 마지막 날도 좋은 날씨 덕분에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건조한 노면 상태가 유지됐다. 도요일 3일차 경기 종료 시점에 선두 오트 타낙(현대)과 38.0초 차이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던 에반스는 일요일 첫 번째 스테이지인 SS17에서 2번째로 빠른 시간을 기록했다. 이 스테이지에서 타낙이 코스 이탈로 기권하면서 랠리 종료 전에 티에리 누빌(현대)의 첫 드라이버 부분 우승이 확정됐다. 타낙의 기권으로 에반스가 1위로 올라섰고, 전날 종합 3위였던 오지에가 종합 2위로, 전날 종합 5위였던 카츠타가 종합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TGR-WRT는 3일차 종료 시점에 제조사 부문 1위를 달리던 현대와의 격차를 15점에서 11점으로 좁혔고, 타낙의 기권으로 인해 챔피언십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합계만으로 경쟁하는 ‘슈퍼선데이’에서 현대가 1-2, TGR-WRT가 3-4로 최종 ‘파워 스테이지’에서 동점을 기록했다.이번 대회 그리고 올 시즌 마지막의 파워 스테이지에서는 에반스가 3위, 오지에가 베스트 타임을 기록해 총 8포인트를 획득했다. 반면 현대 팀은 누빌이 2위, 안드레아스 미켈센이 5위를 기록하여 합계 5포인트를 추가했다. 그 결과, TGR-WRT가 3포인트 차로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 역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TGR-WRT로서는 4번째 도요타로서는 통산 8번째 제조사 부문 타이틀을 획득하며 시트로엥과 함께 WRC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서포트 챔피언십인 WRC2에서는, GR야리스 랠리2(GR Yaris Rally2)의 사미 파야리-엔니 마르코넨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7라운드에 출전하여 3승을 기록한 파야리는 라이벌을 3점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파야리는 금년 GR야리스 랠리1(GR YARIS Rally1) 하이브리드로 최상위 카테고리에 세 차례나 도전했다. 핀란드 랠리에서 종합 4위, 칠레 비오비오 랠리에서 종합 6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클래스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증명했다.토요타 아키오 TGR-WRT 회장은 “‘우리는 지지 않는 팀’이라는 모토를 외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던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의 모든 분들과 오늘은 진심으로 기뻐하고 싶다”며 “현대모터스포츠 역시 타이틀 획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만드는 랠리 카의 소리와 냄새를 동아시아의 도로에서 팬 분들께 보여드렸다는 것은 아시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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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식품, 신촌역서 아침밥 먹기 운동

    농협식품이 2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부근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방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 20여 명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과 쌀국수, 광천김 등으로 구성된 아침밥 꾸러미 100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이방현 대표이사는 “이른 시간 출근으로 바쁜 시민들이 아침밥 꾸러미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활성화와 쌀 가공식품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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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울산-광저우, 수소생태계 확산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한∙중 양국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광역시, 광저우시와 손을 잡고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힘을 모은다.현대차는 25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가든 호텔에서 쑨즈양 광저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강상욱 주광저우 한국총영사,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울산시-광저우시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와 한∙중 대표 산업도시이자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시, 광저우시가 수소 관련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협약식에서 “현대차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수소전기차를 울산공장에서 세계최초로 양산, 울산시는 현대차와 함께 성공적인 글로벌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수소 인프라와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글로벌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요한 시장이며, 광저우는 현대차가 해외지역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구축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가 위치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두 도시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두 도시 모두 글로벌 대표 수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와 울산시, 광저우시는 협약에 따라 ▲수소생태계 구축 선도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위한 수소포럼 개최 ▲수소에너지 생산∙공급∙활용 등 수소산업 전 주기에 걸친 실증사업 발굴 ▲수소기술 경쟁력 확보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3자가 참여하는 ‘수소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분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산시와 광저우시가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수소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과 수소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울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가 광저우시에서도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 시범도시(2020년~2023년)’에 선정돼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했다. 올 9월에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울산형 수소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광저우시가 속한 광둥성 역시 지난 2021년 중국 정부 ‘5대 수소차 시범 지역’ 중 하나로 지정됐다. 2025년까지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소전기차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미 이 두 수소 선도도시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3자가 연결되게 되는 것이다.현대차는 중국 수소시장 선점과 글로벌 수소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해외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 ‘HTWO 광저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HTWO 광저우는 지난해 말 광저우시에 4.5톤 냉장 물류트럭과 청소차 등에 탑재될 총 500대분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했다. 2025년까지 1000대 이상 시스템을 추가로 보급해 광둥성 내 수소산업 리더로서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현대차는 지난 12일 울산시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현대차와 협력해 내년에 국내 최초로 수소트랙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포함해 선박·트램·발전·지게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은 2022년 3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발표한 ‘수소에너지산업 발전 중장기 계획 2021~2035년’을 통해 수소가 미래 국가에너지 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임을 강조한데 이어, 올 11월 8일에 개최된 제14기 전국인민대표회의 12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에너지법’이 최종 통과돼 2025년 1월 1일부터 수소가 에너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광둥성은 중국 내 35년 연속 GDP 1위의 경제대성이다. 광저우시는 광둥성의 수도로서 2022년 12월 ‘2022~2025 광저우시 연료전지차 시범 활용 업무 방안’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대규모 생산, 보급·활용과 함께 수소충전소 건설 등을 추진해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수소에너지 허브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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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성열(스포츠동아 산업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박성배씨 별세, 원성열(스포츠동아 산업경제부 부장)·혜숙(분당 서현중 교사) 모친 상, 김헌조(알이에너지 대표이사) 장모상, 김주은(아시아나항공 사무장) 시모상=24일 오후 9시 29분 경기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장지 경기 분당 봉안당홈.}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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