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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린 제84회 ‘2016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3~4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999년 대회 첫 참가 이래 18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진기록이다.아우디에 따르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2대로 출전해 루카스 디 그라시·로익 뒤발·올리버 자비스 조가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마르셀 패슬레르·앙드레 로테레르·베누아 트렐뤼에 조는 4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1999년부터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하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 대회까지 총 18번 참가해 13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아우디는 18번 대회 모두에서 시상대에 오른 기록을 세웠다.올해 84회 대회가 치러진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내구레이스 대회로 3명의 드라이버가 1대의 레이싱카를 교대로 갈아타며 24시간 동안 쉬지않고 달리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다. 차량의 속도와 내구성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각 자동차 브랜드가 보유한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유명하다.아우디는 매 대회 출전 때마다 세계최초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TFSI)과 디젤 엔진(TDI), 가변 터빈 구조 기술(VTG), 경량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레이저 헤드라이트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카를 개발,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라는 시험대에 올라 총 13번의 우승까지 거머쥐며 그 기술력과 저력을 입증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한국과 중국의 상위 60명 골프 선수들이 참가하는 KLPGA투어 ‘2016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경기는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방송될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책정됐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수려한 자연환경과 도전적인 코스가 유명해 중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된 ‘웨이하이 포인트’에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프로선수들이 사흘간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중국 전역에 동시 생방송 되는 이 대회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을 4회째 개최하고 골프선수를 후원하는 등 골프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3년 프로골프 선수 장하나 선수와 후원계약을 맺고 항공권을 포함한 각종 지원을 시작했고, 2014년에는 중국의 박세리라 불리우는 펑샨샨과 2017년까지 총 3년간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는 매 경기마다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도 장하나(2016 LPGA투어 2관왕, 세계랭킹 10위), 펑샨샨(중국LPGA 세계랭킹 12위), 백규정을 비롯해 올해 KLPGA 첫 승을 기록한 배선우, 박성원, 신예로 떠오르는 루키 이소영 등 한∙중 총 126명의 선수가 출전을 확정지었다. .기업의 골프선수 후원 마케팅은 선수들의 경기 성적에 따라 그 효과가 좌우된다.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하기 때문에 성적이 좋을수록 더 많은 노출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런 면에서 금호타이어의 골프 마케팅은 성공적이다. 4년째 후원중인 장하나 선수는 올해 초 LPGA 데뷔 첫 승에 이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세계 정상급 골퍼로 올라섰다. 또한 중국 선수 중 세계 랭킹 순위가 가장 높은 펑샨샨은 최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뷰익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금호타이어의 중국 내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다양한 골프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골프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 후원을 지속하며 적극적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단 기아타이거즈 유니폼 스폰서십을 비롯 미국에서는 2016년 현재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리그 및 2부리그인 NBA D-리그(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Development League)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4대 프로 축구 리그에 속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및 독일 분데스리가 등에서 광고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포천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행복주택 공급을 모색한다.LH는 포천시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행사에서 행복주택의 성공적 공급 및 지역공동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행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공동사업 등 추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LH는 이달말 포천시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포천신읍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 등 임대조건 책정방법의 업무지원과 전산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보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LH 관계자는 “행복주택은 입주자 선정 등 업무를 진행하는데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MOU가 LH 임대주택 공급 노하우를 포천시와 공유하고 지자체와 협력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도시·주택분야 재난방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안전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오리사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97명의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국가안전망 확충을 위한 LH의 역할, 시설물 안전관리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조안전 분야 전문가들은 도시·주택 안전정책과 건축구조·토목구조·토질기초·건축일반·토목일반에 대한 안전기술 등 총 7개 분야의 시설물 안전관련 정책에 대해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Δ시설물 안전관련 기준수립 Δ시설물 및 구조하자 등에 대한 안전점검·진단 Δ재난발생에 따른 긴급 안전진단 Δ긴급현안에 대한 기술자문 등이다.한규범 LH 구조안전센터장은 “국내 최고의 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LH 구조안전자문단 구축을 계기로 재난방지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가 20일 순회점검브랜드 AJ카리안서비스를 통해 장마철 차량관리 및 운전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AJ카리안서비스에 따르면 장마철이 되면 차량 에어컨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에어컨 악취는 필터 속 곰팡이가 주된 원인으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심해지기 때문이다. 이때 차량시동을 끄기 전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 약 5분 정도 송풍팬을 가동하면 필터 내부 습기가 제거돼 곰팡이 발생을 억제 할 수 있다. 시동을 끄고 난 후도 중요하다. 장마철에 내리는 비는 산성이 강해 주행 후 수분을 제거하지 않으면 차량이 부식될 수 있는 것. 따라서 지하 등 습한 지역보다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주차해야한다. 차량 하부는 건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언더코팅을 통해 예방하는 것도 방법이다.장마철에는 불가피하게 침수지역을 지나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의외로 많은 운전자들이 물웅덩이 주행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타이어가 절반이상 잠기는 상황일 경우 해당 지역을 피해 돌아가는 것이 좋다. 타이어 공기주입구에 물이 들어가면 치명적인 엔진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 고인 도로를 달릴 때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이 발생 시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말고 서서히 속도를 줄여 서행해야 한다. 급브레이크, 급회전도 삼가야 한다.우천 시에는 사이드미러에 빗방울이 맺혀 시야를 가리는데, 뒷 유리 열선을 작동하면 사이드미러 열선도 함께 작동 돼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장마 전 가장 먼저 확인 할 것은 타이어 마모상태다.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돼 표면이 민둥하면 빗길에서 제동력이 떨어져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마모상태는 타이어 접지면인 트레드(tread)의 홈 깊이를 재보면 된다. 깊이가 1.6mm에 가까우면 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타이어 공기압, 에어컨 정상작동 여부, 와이퍼 블레이드 손상유무 및 유격 소음 등을 미리 체크하고 필요 시 교체 및 수리해야 한다. 김상범 AJ카리안서비스 팀장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차량운행환경이 급격히 열악해져 세심한 차량관리가 필요하다”며 “몇 가지 간단한 팁만 기억해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슈퍼레이스 중국 모터스포츠 시장 공략 4년 차. 메인스탠드를 가득 메운 2만5000명 중국 팬들의 함성 속에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19일 중국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1주 4.602km)에서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레이스는 2016시즌 3번째 경기이자,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가 2014년 첫 상하이 인터내셔널을 찾은 이후 3번째 대회였다.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4.6km)에서 시작된 레이스는 시작과 동시에 아트라스BX레이싱팀의 조항우가 예선1위를 차지한 정의철을 추월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중위권의 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총 20바퀴 92.04km의 레이스는 점점 열기가 뜨거워졌다. 결국 조항우가 36분50초842로 선두를 지키며, 시리즈 3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조항우는 2014년 챔피언 출신으로 올 시즌 첫 우승을 장식했다. 조항우에 이어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2초032 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황진우가 37분09초738위에 오르며 포디움의 기쁨을 함께 했다. 슈퍼레이스에 대한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땅을 울리는 스톡카의 출발장면에서는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그치지 않았다. 고배기량, 고출력 자동차의 강력한 파워가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관람객들을 위한 슈퍼레이스 홍보 부스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스톡카 시뮬레이터 경기와 후원사들의 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는 상하이 미디어 그룹의 ‘스피드카’에서 생중계를 통해 중국 시청자 안방을 찾아 갔다. 그리고 슈퍼레이스 중국인 레이서 데이비드 주의 출전도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주 선수는 현재 CTCC 2.0 터보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으며, 수려한 외모로 중국 내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레이서이다.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슈퍼레이스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일본과 유럽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레이서로 이번 경기에서는 1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SK ZIC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조항우는 “지난 2014년에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우승하고 또 다시 상하이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무척 기쁘다”며 “앞선 두 번의 경기가 힘들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경기는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다음달 한국, 중국, 일본의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구미에는 산업단지가 많아 자연환경이 잘 조성된 곳이 인기가 좋습니다.”지난 17일 경북 구미시 형곡동 ‘금호어울림 포레2차’ 본보기집을 찾은 30대 신혼부부는 이번 금호건설의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는 지역 특성상 자연환경을 누릴 보금자리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금오산과 가까운 금호 어울림 2차가 제격이라는 판단이 선 것이다. 구미에서 자연환경과 교육, 교통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곳으로 꼽히는 형곡동에 다시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특히 주변 10년 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이번 금호어울림 2차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미 바로 옆 금호 어울림 1차가 평균 경쟁률 54대 1로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관련 업체들도 ‘흥행’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이동욱 금호어울림 포레2차 분양총괄은 “대구, 김천 등 혁신도시에 들어선 아파트들이 인기가 시들해져 구미시도 타격을 받고 있다”며 “그럼에도 형곡동은 명문학군과 도심 속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 수요자들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지하 1층, 지상 24~29층, 3개 동, 총 255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금오산 자락에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 금오산과 연계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3면이 금오산으로 둘러싸여 조망권이 우수하다.단지 1km 이내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역, 메가박스, 구미차병원이 있고 대형마트, 구미시청과 우체국, 문화예술회관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또한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쾌적성을 극대화 했으며, 채광이 우수한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 원대로, 최저 730만 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된 편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계약금(10%) 2회 분납과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번지에 있다.구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65번지에 공급하는 ‘형곡 금호 어울림 포레 2차’ 견본주택이 오는 17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1층~최고 29층, 3개 동, 총 255가구 규모다. 주택 모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이뤄졌다. 주택 타입별로는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4베이 평면을 적용했다. 또 남향과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점도 돋보인다. 전용 84㎡A타입은 4베이에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자연채광이 좋다. 전용 84㎡B타입은 거실 2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 했다. 일부가구에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알파룸 또는 대형 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전 가구에 드레스룸과 각종 수납장을 추가로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해 친환경단지로 꾸민 점도 돋보인다. 가구별로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 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 절수형 위생기구, 싱크 절수형 페달 등이 적용된다. 생활편의 시스템도 구축된다. 거실에 있는 통합 월패드와 일괄소등 스마트 스위치를 이용해 손쉽게 조명 제어, 온도조절,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또 집 밖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일괄소등, 난방제어, 가스차단, 에너지사용량 등을 체크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 형곡동 일대는 명문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금오초, 형곡초, 송정여중, 경북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는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도심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금오산과 연계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3면이 금오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또 도보권에 총면적 3만6000㎡에 달하는 우호의 정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850만원 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2회 분납제와 중도금 60%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정형선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분양소장은 "금호건설이 구미 형곡동에 선보이는 마지막 2차물량으로 도심에서 볼 수 없는 29층 초고층 단지에 차별화된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된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 내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번지에 마련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기간은 7월5일부터 7월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흥 은계지구에서 첫 민간분양으로 선보인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이 1.36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의 청약결과 총 11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50명이 몰리면서 평균 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B3블록)는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1차(C1블록) 또한 중대형 주택형임에도 불구하고 모집가구수의 절반이 넘는 727가구에 409명의 청약자를 접수받았다.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 84㎡는 413가구 모집에 1141명이 청약접수를 하면서 2.76대 1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넉넉히 채웠다. 중대형인 전용 101㎡A 와 101㎡B는 각각 0.8대 1(443가구 모집 354명 접수)과 0.67대 1(27가구 모집 18명 접수)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절반이 넘는 모집가구수를 채웠으며 전용 115㎡에는 37명이 청약을 접수했다.우미건설에 따르면 은계지구는 뛰어난 서울, 수도권 접근성을 갖추고 있는데다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택지지구다. 또 구도심을 공유하는 생활 인프라,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의 면적별 평균 분양가는 전용 3.3㎡당 1차(C1블록) 960만 원대, 2차(B3블록) 1020만 원대로 인근 구도심인 은행동의 리딩단지인 대우푸르지오4차(2004년 8월 입주)의 국민은행 시세가 전용 3.3㎡당 1046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투자가치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2차(B3블록)는 입지가 승패를 갈랐다는 평가다. 소래저수지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소래저수지 조망이 가능한 환경을 갖춘데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기존 은행동 등 구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마트 예정부지가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1차(C3블록) 또한 비록 1순위에서 전주택형이 청약을 마감하지는 못했지만 중대형 주택형의 과반수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린 것은 고무적인 결과라는 평가다. 중소형 위주의 주택으로 구성된 은계지구에서 보기드문 중대형 주택형인데다 오난산 근린공원, 인근 초·중·고교 등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2순위에서는 모집가구수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은계지구 내에서 주상복합을 제외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대형 면적을 갖춘 단지는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이 유일하다.시흥 은계지구 우미린 분양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인 2차는 우수한 성적으로 1순위 마감을 달성한데다 중대형인 1차 또한 인근 옥길지구나 목감지구에 버금가는 청약결과를 달성했다”며 “은계지구 내에서도 골든블록이라 평가 받는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2순위에서 전주택형 마감이 전망되며 계약에서도 이러한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179세대 규모다. 1차(C1블록)는 전용면적 101㎡ A형 447세대, B형 27세대, 전용 115㎡ 257세대 등 총 731세대, 2차(B3블록)는 선호도 높은 전용 84㎡ 448세대로 구성됐다.당첨자 발표는 2차(B3블록) 22일, 1차(C1블록) 23일이다. 계약은 28~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48-4에 마련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지가 최고경쟁률 9204대 1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00년대 초반 용산 주상복합 청약 광풍이 다시 분 듯.LH에 따르면 지난 13~15일 영종하늘도시 H10, H19 블록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77필지에 대한 신청접수 결과 모든 필지가 100% 신청 완료됐다고 밝혔다.이중 최고 경쟁률은 H10블록 2010-501 토지로 무려 9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평균 경쟁률 364대 1.LH 관계자는 “투자설명회 이후 문의전화가 폭주해 일반 무가 마비될 정도였다”며 “지난에 이어 영종하늘도시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기대와 함께 지난주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발표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LH는 이날 오후 6시 청약 추첨을 실시하고 두 시간 뒤 LH청약센터에 당첨자를 게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0~30일 사이에 LH영종사업단 판매보상부에서 계약체결하면 된다.한편 영종하늘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상업용지 60필지는 15~16일 입찰신청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수입차 부품 8개가 인증 대체부품으로 나온다.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폴크스바겐 골프 등 펜더류 8품목 대체부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출시 예정인 인증 대체부품은 대만 TYG사가 제조한 BMW 3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 폴크스바겐 골프 전면부 좌·우 펜더로 코리아오토파츠가 유통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성능 시험을 거쳐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대체부품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대체부품 인증제도’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됐다.BMW5시리즈 펜더를 시작으로 이번에 8종의 대체부품을 인증받은 장인수 코리아 오토파츠 대표는 “현재 인증받은 제품 외에 현재 39개 부품에 대한 인증이 진행되고 있고 차후에도 지속적인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품질이 우수한 많은 제품을 인증받아 시장에 공급해 소비자들의 수리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인터그래프어워드(Intergraph Awards)’ 시상식에서 ‘골든밸브어워드(Golden Valve Award)’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과 ‘플래티넘파이프어워드(Platinum Pipe Award)’ 3D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25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3D 애니메이션은 업계 최초로 레이저 스캐닝, SP3D(3D 모델링), SPR(3D 모델 뷰어) 등 플랜트 관련 통합 솔루션 전문 회사 인터그래프(Intergraph)의 3가지 솔루션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제작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골든밸브어워드 수상은 역대 8번째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골든밸브어워드 최우수상 수상으로 3D 플랜트 설계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발주처의 시각자료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향후 해외 플랜트 수주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영종하늘도시’ 토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LH는 지난 14일 청약 접수 홈페이지 접속 마비로 신청기간을 연장했지만, 15일에도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서 종전 오전 10시 마감에서 오후 4시로 또다시 늦췄다. 당첨자 발표 역시 오후 8시로 조정됐다.박성진 LH 홍보부 과장은 “청약 신청기간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폭주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청 마감을 다시 연장했다”고 말했다. LH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토지 청약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LH청약센터에서 1000만 원의 신청예약금을 납부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인인증서를 소지해야하며 1인 1필지에 한해 청약 가능하다. 필지 당 면적은 308~603㎡, 공급가격은 3.3㎡당 약 400만원 선으로 필지에 따라 3억7600만~7억2300만 원으로 공급가격이 책정됐다. 공급은 추첨 방식이다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H10블록 33필지, H19블록 144필지 등 총 177필지다. H10블록은 올해 하반기 개장 예정인 씨사이드 파크와 가깝고, H19블록은 영종하늘도시 중심주거지역에 위치해 있다. LH는 또 근린생활시설용지(N12~15·N6블록) 32필지, 일반상업용지(C5·6블록) 9필지, 중심상업용지(C7·8블록) 19필지 등 총 60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중 N12~15는 구읍뱃터 및 동측 해수변 카페쇼핑 특화 거리 인근이고 일반상업용지는 시사이드 파크 및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용지는 내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예정돼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애플 제품 간 연동성 강화에 나섰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 2016(WWDC 2016)’에서 아이폰·아이패드용 운영체제(OS)의 새 버전인 iOS 10과 맥 컴퓨터용 운영체제 '맥 OS 시에라', 애플 워치용 운영체제 '워치OS 3'를 공개했다. iOS 10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비서 ‘시리’와 사용자의 터치 강도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3D 터치’, 업그레이드된 지도 서비스 등을 제3의 앱 개발사(서드파티)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점이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SVP)은 이날 iOS 10을 선보이면서 시리가 서드파티 앱에 연동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이폰에서 시리를 불러내 중화권의 인기 메신저 '위챗'과 차량 공유 앱 ‘우버’ 등을 이용하는 장면을 시연했다. 사용자가 시리를 통해 “위챗으로 A에게 B라는 내용을 전달해”라고 말하면, 위챗을 통해 원하는 메시지가 전송되는 식이다.에디 큐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담당 SVP는 업그레이드된 지도 서비스를 소개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쉬운 사용이 특징이다. 내비게이션은 교통 체증을 측정해 최단거리에 체증이 발생한 경우 우회로를 알려준다. 사진앱은 사진을 찍은 장소나 함께 찍은 사람, 사진 상에서 한 행동 별로 중요한 기억들을 분류해 보여준다. 지도상에 표시된 장소별로 찍은 사진을 다시 볼 수 있게 분류하기도 하고, '승마', '수영' 등 토픽에 따라 분류한다. 인공지능으로 사람 얼굴 등을 인식해 해당 이벤트에 함께한 사람들을 아래쪽에 따로 보여주기도 한다. 아이메시지도 보다 직관적으로 진화했다. 상대방이 ‘어디야?’라고 물으면 iOS10이 현재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한 이미지를 메시지 창에 띄워 답변할 수 있다. 문자에 일정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캘린더에 바로 일정 입력이 가능하다. 다양한 효과도 지원된다. 이모티콘의 크기가 켜졌으며 문자 내 이모티콘 변환이 가능한 내용을 분석해 탭하면 문자가 이모티콘으로 전환된다. ‘축하해’라는 내용은 큰 글씨로 진동을 줄 수 있고, ‘미안해’라는 내용은 미안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옅은 글씨로 작게 보여줄 수 있다. 홈킷도 업그레이드 됐다. 아이폰·아이패드 내 ‘홈’ 앱을 새로 만들어 집안의 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고 밝기 조절도 할 수 있다. ‘굿나잇’ 버튼을 터치하면 전등이 꺼지고 블라인드가 내려가며 수면을 위한 온도 조절된다. 맥 OS 시에라는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니버셜 클립보드’ 기능을 통해 아이폰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클립보드로 복사하면 이 내용을 맥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맥에서도 애플의 음성비서 기능인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특정 기간 작업 내용 불러오기를 음성으로 명령하면 해당 내용 목록을 모두 띄워줘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 쓸 수 있고, 작업 중 음성을 통해 음악재생을 할 수도, 웹 이미지 검색을 할 수도 있다. 온라인 기반 애플페이도 지원된다. 따라서 맥에서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애플페이로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아이폰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인증 후 결제할 수 있다. 아이패드 등에서 가능했던 PIP(Picture in picture) 기능도 추가됐다. 메인 화면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화면이나 영상을 띄워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능이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SVP는 “애플워치용 운영체제 ‘워치OS’, 아이폰용 ‘iOS’, 애플TV용 ‘TV OS’ 등과의 네이밍 통일성을 위해 기존의 맥 컴퓨터용 운영체제 이름인 ‘OS X’를 ‘맥 OS’로 바꿨다”고 말했다. 애플 워치용 워치OS 3는 종전대비 속도가 크게 향상됐고 영어·중국어 등 필기인식도 도입됐다.케빈 린치 애플 기술담당 부사장(VP)은 “워치OS 3가 자주 쓰는 앱을 메모리에 올려놓고 배경 작업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받는 ‘인스턴트 론치’ 방식을 통해 앱 실행 속도를 최대 7배 키웠다.”고 말했다.또한 애플 워치 화면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면 이를 문자로 인식하는 필기인식 기능도 도입됐다. 이 기능은 현재 영어와 중국어가 지원된다.애플워치에서 운동량을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액티비티 링’ 역시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친구와의 운동 경쟁에서 이기거나 졌을 때 음성·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타임 투 롤' 등 장애인을 위한 액티비티 앱도 추가됐다.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본체 우측 하단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911에 바로 연결된다. 사용자 지정에 따라 사용자의 메디컬 정보 등을 함께 보낼 수 있다. 애플은 액티비티 링이 사람들의 습관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 ‘호흡’ 앱도 추가했다. 요가에서 유래된 심호흡은 스트레스 줄여주고 몸의 긴장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앱을 이용하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심호흡 상황과 함께 심장박동 수도 확인할 수 있다. iOS 10, 맥 OS 시에라, 워치OS 3의 개발자 프리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사용자 정식 업데이트는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주 만성 도시개발사업지구내 단독주택용지 99필지를 경쟁입찰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토지는 주거전용 46필지(254~298㎡), 점포겸용주택용지 53필지(246~286㎡)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주거전용 1억2300만~1억4800만 원, 점포겸용 1억5900만~1억9600만 원이다.전주 만성지구는 143만㎡ 땅에 총 5789가구가 들어서는 복합 다기능 지구다. 공공기관, 교육·업무시설, 풍부한 녹지,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갖추고 있다. 전주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지방법원·검찰청이 2019년 이전할 예정으로 호남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여건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공급토지에 대한 입찰은 LH청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27일 진행된다. 필지별로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제시하면 낙찰자로 결정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건설업계에서 ‘여자’를 위한 단지가 속속 선보이는 와중 ‘남자’를 위한 단지 구성 아파트가 주목되고 있다. 기존 이른마 ‘맘스 니즈(Mom’s needs)’라고 불리며 단지 내 교육환경,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세대 내 파우더룸 등 엄마·아내 등 여심을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건설사들이 남심(男心)까지 사로잡기 위한 ‘맨즈 니즈(Man’s needs)’를 충족하기 위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을 위해 더욱 넓고 높인 싱크대를 마련하기도 하는 등 아파트 시장에서 남자의 자리를 마련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지난해 롯데건설은 ‘드림키친’이라는 신개념 요리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주방이 주부만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깬 것. 이에 주방작업대가 기존 높이와 같은 일반형과 함께 5㎝ 더 높은 작업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그루밍족’ 등 꾸미기를 좋아하는 남자를 위한 남성용 드레스룸은 물론, 안방 내 발코니 공간을 개인 미니 서재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최근 아파트 시장의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 주택시장이 3040대 젊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며 개인공간을 중시하는 성향이 짙어진 것. 주택산업연구원의 ‘앞으로 10년, 주거 트렌드 변화’에 따르면 베이비붐세대의 경우 거실의 확대를, 실수요자로 꼽히는 에코세대는 ‘개인공간의 확대’ 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주말 문을 연 한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찾은 유모 씨(36)는 “하루 종일 일,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면 온전히 혼자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개인 공간의 유무가 아파트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또한 개인 공간뿐만 아니라 단지 내 캠핑장이나 실내 골프연습장도 마련돼 취미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GS건설이 분양중인 경기도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는 일부 타입에서 드레스룸을 남녀공간으로 분리해 선보였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의 경우 확장형 선택시 안방 내 미니서재를 꾸밀 수 있다. 기존 전용 84㎡ 타입이 대부분 최대 4개까지의 방이 제공된데 비해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의 전용 84㎡ 일부 타입은 최대 5개까지 방을 선택할 수 있어, 서재로 꾸미는 등 남자만을 위한 별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 됐다.이 외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연습장,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과 사우나, 야외 스파 시설까지 갖춰진다. 또한 단지 내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이홈캠핑장이 운영될 예정으로, 실내외 취미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평택시 동삭2지구 내 위치하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는 지하3층~지상 지상 29층, 22개동 총 2324가구로, 전용면적 59~123㎡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난해 분양한 1차(1849가구), 2차(1459가구)와 함께 전체 563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삼성물산이 분양 중인 ‘래미안 과천 센트럴 스위트’의 전용118㎡에서는 안방과 거실사이 전면 공간에 ‘미스터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방과 연계돼 슬라이딩도어를 열면 바로 서재로 진입할 수 있다. ‘미스터룸’ 타입 선택 시 책상과 선반, 책꽂이 등이 맞춤형(유상옵션)으로 설치된다.래미안 과천 센트럴 스위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 59~118㎡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중 143가구를 일반분양 중에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이 단지는 탑상형 전용 59B㎡에서 안방 옆에 서재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의 경우 드레스룸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60㎡이하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서재공간을 갖춘 것.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이달 한양이 분양하는 한양수자인 2차는 넓은 분리형 더블 드레스룸을 설치할 예정이다. 남편과 아내의 옷장을 따로 구분한 것. 이 단지는 전체 291가구로 1차 640가구와 함께 약 1000가구로 조성된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5층, 총 6개동 전용면적 97㎡~112㎡로 구성된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팀장은 “최근 아내와 아이들의 간섭 없이 개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아빠’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소형 타입의 아파트 분양이 주를 이루며 알파룸, 미니서재 등 작은 공간을 ‘남성전용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이달 말 강원동 춘천시 후평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1층짜리 아파트 11개동에 총 1745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은 941가구(전용 77~84㎡)다. 단지가 들어서는 후평동은 도시재생사업지로 후평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 1792가구가 이미 입주했고, 지난해 공급한 후평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도 분양이 마무리 단계다. 이에 따라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 분양이 더해지면 총 5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춘천IC(서울~춘천·중앙고속도로)와 5번 국도를 통해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다. 오는 11월 춘천시 내부순환도로(24㎞)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거두리~만천리 간 2.1㎞ 구간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착공한 오리골~거두리 간 1.1㎞도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완공 시 춘천IC와의 우수한 접근성도 갖추게된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을 갖췄다. 최고 31층의 초고층 설계로 조망권도 확보했다. 춘천시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며 게스트하우스, 카페 Lynn,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의 공동체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부안초, 후평중, 강원사대부고,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춘천시청과 강원도청, 강원대학병원, 롯데마트, 국립춘천박물관 등이 있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춘천은 최근 3년간 일반분양이 700여가구에 불과해 신규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많다”며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는 중소형 평형 구성과 다양한 공동체 시설을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춘천시 온의동 228-1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전용면적 46.22㎡ 다세대 주택 경매에 35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을 기록했다. 최저가 6702만1000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두 배 가까운 낙찰가(1억2230만 원)를 기록하며 열띤 경쟁을 벌인 것. 지난주 최고 매각물건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101~105동). 감정가 276억5460만 원에 책정된 이 물건은 최종 53억1만 원에 낙찰됐다.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3-7 1차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12㎡가 경매에 나온다.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인 5개동 321가구 아파트 단지다. 감정가격은 9억8800만 원이다.16일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60.28㎡가 입찰에 부쳐진다. 압구정역 북동측 건너편에 소재한 물건으로 지난 1979년 5월에 입주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7분 거리로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교통여건은 양호하다. 내부 구조는 방4개·거실·주방·욕실2개·드레스룸·다용도실·세탁실 등으로 형성돼 있다. 최초감정가 22억7000만원에서 현재 18억1600만 원까지 떨어졌다.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신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4.99㎡도 20일 입찰 대기중이다. 이 물건은 총 단지수는 3개동 총세대수 385세대로 소형아파트 형태다. 지하철 상계역과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야산이 형성돼 있다. 일대 동쪽으로 상계뉴타운이 개발 중이다. 최저가 2억8000만원부터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12일(현지 시간) 2016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2번째 우승을 따냈다.루이스 해밀턴은 F1 캐나다 그랑프리 결선에서 4.361km의 서킷 70바퀴(총 305.27km)를 1시간31분5초296로 통과하며 시즌 2번째 우승 및 개인 통산 45번째 우승을 기록했다.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는 62.093초의 차이로 5위를 차지하며 루이스 해밀턴과 9점 차이로 2016 시즌을 이끌고 있다.2007 F1 호주 그랑프리로 데뷔한 루이스 해밀턴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밀턴은 1985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2007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4 F1 시즌 총 1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이번 시즌 6번의 우승과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컨스트럭터 부문에서 223점으로 1위, 페라리는 14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시즌 7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니코 로즈버그가 1위(116점), 루이스 해밀턴이 2위(107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투르 드 코리아 2016’ 대회에 공식 의전 및 심판, 메디컬 차량으로 각각 뉴 7시리즈와 5시리즈, M5와 6시리즈 컨버터블 등 총 7대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조직위원회 및 선수 의전 차량으로 플래그십 뉴 730Ld x드라이브 1대와 528i와 520d를 각 1대씩 제공했다. 6시리즈 컨버터블은 응급사항 발생 시 의료진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량으로 사용됐다. 또 고성능 모델 M5 역시 심판 공식 차량으로 나왔다. 특히 조직위와 선수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 6세대 뉴 7시리즈는 모던 럭셔리를 표현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 5세대와 비교해 더욱 커진 외관,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신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국내 유일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로 총 8일간 부산에서 시작해 구미, 대전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1229km에서 진행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