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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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1-01~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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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 2천억 매출 눈앞…‘T커머스’ 4년 만에 10배 성장

    KTH는 2016년 매출 1987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 당기순이익 43억 원을 기록해 2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8%, 영업이익은 17.0%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1% 감소했다. 전체 매출은 T커머스, 콘텐츠 유통, ICT플랫폼 3개 사업 부문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금융자산 매각 이익이 반영 됐던 2015년 대비 감소했다.T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77.7% 증가한 73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초기인 2013년의 78억 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10배 성장한 것. 콘텐츠 유통 사업은 신규 플랫폼 확보 및 패키지형 상품 판매 증가, 웹콘텐츠 기반의 신규 BM 확보에 힘입어 전년 대비 3.4% 늘어난 563억 원을 기록했다. ICT플랫폼 사업 역시 빅데이터 분석 및 커머스 플랫폼 구축 등 자체 솔루션 기반의 신규 시장의 안정적 진입으로 6.7% 상승한 690억 원을 기록했다. KTH는 향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T커머스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T커머스 업계 최고 수준의 자체 통합 콜센터를 개관해 서비스 수준 개선에 나선데 이어 올해는 영상 센터 구축을 통해 영상 및 상품 경쟁력 강화, TV앱 및 모바일 관련 차별화 된 서비스 출시 등으로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KTH 임현정 차장은 “T커머스 시장은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합리적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신규 고객 유입이 증가하는 등 사업 환경이 우호적이라는 점도 수익성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앞서 KTH 오세영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2017년을 전사 이익 증가의 원년임을 표방하며, 지난 1월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등 책임 경영에 의지를 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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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소닉, 4K 셀프 카메라 ‘루믹스 GF9’ 출시…가격은 67만9000원

    파나소닉코리아는 16일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루믹스(Lumix) DC-GF9(이하 루믹스 GF9)’을 출시했다.루믹스 GF9는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180° 틸트 LCD와 셔터 모드 및 셀프 샷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는데 편리하다. 또 239g의 경량 설계로 휴대성이 우수하다.특히 180° 틸트 LCD와 듀얼 셔터 버튼은 자유로운 셀카 촬영이 가능하게 해준다. 180° 각도를 고정하면 자동으로 셀카 모드로 전환되며, 카메라 상단의 듀얼 셔터 버튼을 활용해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화면을 터치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터치 셔터 모드와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버디 셔터 모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손을 떼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페이스 셔터 모드, 촬영 시간과 매수를 정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모드 등이 제공된다. 루믹스 GF9은 약 1600만 화소 ‘Live MOS 센서’와 ‘New 비너스 엔진’을 탑재해 초고화질 해상도를 지원한다. ‘로우패스 필터(Low Pass Filter)’를 제거한 Live MOS 센서는 미세한 패턴 촬영 시 생기기 쉬운 모아레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준다. 디테일 재현 필터와 3차원 색상 컨트롤, MNR(Multi Noise Reduction) 등의 기능은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동영상의 경우 풀HD보다 4배 더 큰 3840x2160 해상도와 4배 더 많은 픽셀로 4K 영상을 지원한다. 여기에 4K 일괄 저장 기능이 탑재돼 최대 5초간 촬영된 4K 포토 동영상의 전체 프레임을 통째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4K 연사와 4K 연사(S/S), 4K 사전 연사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고속 연사 이후 빠른 저장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고 파나소닉 측은 설명했다.카메라에 적용된 DFD(Depth From Defocus) 기술은 49포인트 초점 영역을 사용하는 AF 시스템을 제공한다. 렌즈의 광학 데이터를 활용해 피사체와의 공간 거리를 빠르게 인식하는 것이 특징으로 루믹스 GF9은 초당 5.8프레임의 AF 속도와 초당 4프레임의 AF 추종을 통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포스트 포커스’ 기능과 ‘포스트 스태킹’ 기능은 촬영 후 초점과 심도 조절에 유용하다.GF9은 기존 파나소닉 GF 시리즈와 동일하게 자체 포토샵 기능도 갖췄다. 피부톤을 보정해 주는 ‘소프트 스킨 모드’와 10단계 ‘슬리밍 모드’, 자연스러운 배경흐림 효과로 인물을 부각시켜주는 ‘배경 컨트롤’, 5가지 필터 효과(생동감/복고/하이키/흑백/장난감 등)를 활용한 ‘셀프 샷 모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 추가된 ‘L. 모노크롬’ 모드는 사진 스타일을 통해 흑백 필름 느낌을 살릴 수 있다.편의기능으로는 와이파이(Wi-Fi) 연결에 의한 원격 제어 및 이미지 전송·공유 기능, GPS 지오태깅, 사진 콜라주, 스냅 동영상 등을 지원하고 점프를 감지해 자동으로 셔터를 눌러주는 ‘점프샷 모드’ 기능도 갖췄다. 또 22가지 필터 효과와 타임랩스 영상 제작에 용이한 인터벌 촬영도 가능하다.파나소닉 루믹스 GF9의 본체 색상은 블랙, 실버, 오렌지, 핑크 등 총 4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67만9000원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GF9 구매자에게는 추가 정품 배터리와 전용 케이스, 마이크로 16GB 메모리카드 등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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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전국 최우수 판매왕 시상식 개최

    쉐보레는 15일 서울시 남산 인근 호텔에서 ‘2016년 쉐보레 최우수 판매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GM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을 비롯해 영업·A/S·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시상은 지난해 사상 최대 내수판매 실적 달성에 공헌한 89명의 최우수 카매니저와 판매왕을 선정해 진행됐다. 판매왕의 경우 쉐보레 북인천 대리점 양승호씨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해 전국 최우수 판매 왕중왕에 이름을 올렸다. 양씨는 한해 동안 402대의 차량을 팔았다.쉐보레 관계자는 “지난해 스파크와 신형 말리부,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등 신차 판매 호조로 사상 최대 내수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형 크루즈와 전기차 볼트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제품으로 시장 공력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쉐보레는 올해 판매목표를 19만4000대로 설정했다. 이는 2016년(18만275대)에 비해 7.6% 증가한 수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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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i30 N’ 일부 제원 유출… 275마력 ‘핫해치’

    현대자동차 첫 고성능 모델로 알려진 ‘i30 N’에 대한 일부 제원이 공개됐다. 제원 정보는 서울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제품 설명회 자료가 유출되면서 국내외 매체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 i30 N에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50~27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본형(250마력)과 퍼포먼스(275마력) 등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진다. 업계가 예상했던 300마력 수준보다는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쟁모델로 꼽히는 폴크스바겐 골프 GTI(230마력), 포드 포커스 ST(252마력) 등 보다는 출력이 높은 편이다.여기에 i30 N에는 우수한 성능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더해질 전망이다. 변속기는 엔진회전수를 조절해 주는 ‘레브 매칭(Rev Matching)’ 시스템이 적용된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됐고,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i30 기본형과는 완전히 다른 설계가 적용된 프론트 액슬과 전용 가변 댐퍼, 스테빌리티 컨트롤 시스템 등이 탑재됐고, 브랜드 최초로 전자식 디퍼렌셜(E-LSD) 시스템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외관 디자인도 주행 성능에 초점을 둔 설계가 반영됐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전용 바디킷이 더해졌고, 19인치 피렐리 P제로 고성능 타이어 등이 적용된다. 실내 역시 스포츠 버킷 시트와 전용 스티어링 휠, 변속 타이밍 보조 장치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현대차 i30 N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업계에서는 여전히 300마력이 넘는 i30 N의 출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지난해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RN 콘셉트’처럼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고 최고출력 380마력 수준의 고성능 버전이 개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쟁 모델로는 폴크스바겐 골프 R과 포드 포커스 RS 등이 꼽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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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모닝 무료 시승 이벤트 진행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신형 모닝의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시승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소비자는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시승 신청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시승 신청 사연은 오는 28일까지 접수받는다.기아차는 시승 신청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닝 1박2일 체험권과 5만 원 상당의 베이커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5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달 3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이번 시승 신청 이벤트 당첨자 중 개인 SNS에 시승 후기를 올리는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준다. 시승 후기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3월 24일까지 후기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개별 공지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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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15년 만에 누적 수출 2000만대 돌파

    한국GM은 지난달까지 완성차 및 부품조립(CKD) 수출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후 약 15년 만의 기록이다.이와 관련해 한국GM은 부평 본사에서 수출대수 2000만대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을 비롯해 영업·AS·마케팅 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GM은 현재 글로벌 120여개 국가에 완성차 및 CKD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누적 수출 1000만대를 돌파했으며, 이후 꾸준히 수출을 늘려 이번 기록을 달성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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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올해 신차 3종 출시… 신형 CR-V·오디세이 나온다

    혼다코리아가 올해 3종의 신차를 투입해 국내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지난달 중형 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데 이어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각각 신형 CR-V와 오디세이를 들여올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혼다 SUV 모델 CR-V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NAIAS)’를 통해 처음 공개된 5세대 버전이다.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 신차는 새로운 글로벌 콤팩트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덩치가 커진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587mm, 1854mm, 높이는 1689mm, 휠베이스는 2659mm다. 현행 4세대 모델보다 모든 면에서 커졌고 휠베이스는 40mm 가량 늘어 실내 공간도 개선됐다. 트렁크 공간은 약 57리터 증가해 실용성도 높아졌다.파워트레인은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와 1.5리터 가솔린 터보가 탑재되며 변속기는 CVT가 조합됐다. 2.4 자연흡기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1.5 터보의 경우 190마력, 24.8kg.m의 힘을 낸다. 전륜구동이 기본이고 옵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신형 CR-V는 지난달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통과했으며 국내 판매 물량 도입 등과 관련해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혼다코리아는 하반기 미니밴 오디세이 출시도 준비 중이다. 지난달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데뷔한 오디세이는 이전에 비해 스포티한 스타일로 외관을 꾸미고 차체를 키워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실내는 2·2·3 구조로 최대 6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2열 좌석은 시트를 좌우로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매직슬라이드’가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캐빈와치’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뒷좌석 승객의 탑승 상태를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앞좌석 탑승자와 뒷좌석 승객이 대화할 수 있는 ‘캐빈톡’ 기능도 더해졌다.파워트레인도 향상됐다. 미니밴으로는 처음으로 10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갔고, 최고출력 280마력의 3.5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조합됐다. 혼다는 신차의 차체 경량화에도 신경을 썼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 가벼운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무게를 약 43kg 줄였고,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비틀림 강성도 44% 가량 개선했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다양한 신차를 국내 들여올 계획”이라며 “먼저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에 이어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RV 차량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혼다코리아는 국내에서 단종된 시빅의 최신 모델 도입 역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형 시빅은 작년부터 미국 등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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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KT,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축… 하반기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KT는 15일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인터넷으로 운전자와 차량, 서비스 센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안전 및 편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LTE 국내 통신망과 지도 소스는 물론 고속·대용량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로 속도 반응을 비롯한 퍼포먼스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양사의 이번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b콜(bCall, Breakdown Call)’과 사고 시 차가 자체적으로 위험을 감지해 차량의 위치와 탑승 인원 등의 정보를 고객컨택센터로 전달하는 ‘e콜(eCall, Emergency Call)’ 기능 등이 적용됐다. 또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브레이크 패드 상태, 연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차가 자체적으로 파악해 서비스센터에 전달하는 기능도 갖췄다. ‘i콜(iCall, Information Call)’은 목적지 문의 및 연결, 주변 맛집 검색 등 개인 비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회사는 하반기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작년 말 KT가 한국형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고, 상반기 중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서비스 브랜드 ‘메르세데스 미’ 가운데서도 미래의 주행 환경과 행동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요소”라며 “KT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벽하게 현지화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출시에 앞서 기존 콜센터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개선한 고객컨택센터(CCC: Customer Contact Center)를 지난 14일 출범시켰다. 고객컨택센터는 전화 한 통으로 시승, 방문, 서비스 예약은 물론 24시간 긴급출동 및 상담 서비스, 영어 응대 커뮤니케이션 등 보다 진화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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