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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대형세단 ‘7시리즈’를 고객 리무진 차량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7시리즈는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와 레이저 라이트, 리모트 콘트롤 파킹, 터치 디스플레이 및 제스처 컨트롤 등 브랜드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플래그십 세단이다.리무진 차량으로 제공되는 모델은 740Li xDrive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2초가 걸린다.차량 공급은 BMW코리아 딜러사인 신호모터스가 담당하고, 리무진 서비스는 삼화택시가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항 데스크에서 체크인 후 호텔 내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객실로 가는 '에어포트 원스톱 서비스(Airport One Stop Service)‘를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베이비 부머의 잇단 은퇴가 이루어지면서 제2의 월급통장으로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시장에서 20~30대의 약진도 눈에 띄지만 아직까지는 은퇴 자금을 운용하려는 50~60대가 수익형부동산의 주 수요자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저금리의 장기화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상품에 목마른 투자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후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투자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는 수익형부동산은 ‘상가’다. 상가는 연 4~5%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 또한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도 이자율이 낮아 초기투자가 비교적 쉽고 수익률 향상 효과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단지 내 상가’다. 단지 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입주민이라는 고정 수요층이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상업시설의 경우 인근수요나 유동인구 등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지만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 후 배후 주거세대를 모두 고정적인 수요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공실률을 줄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상가 입지나 규모에 따라 지역의 근린상가 역할까지 할 수 있고 단지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거나 주거 밀집지역일 경우 유동인구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 단지 내 상가는 분양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실제로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일대에 공급된 2700여 세대를 배후주거세대로 보유하고 있는 ‘왕십리뉴타운센트라스 상업시설 비즈스트리트(3획지)’는 33개 점포 분양 결과 360명이 청약해 평균 약 11대 1, 최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 9,10블록에서 공개입찰을 실시한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2359가구) 단지 내 상가는 평균 낙찰가율 150% 평균 입찰경쟁률 13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단위 주거단지 내 상가 같은 경우 실패할 확률이 적어 항상 투자자들이 제일 먼저 노리는 곳”이라며 “아파트 소비심리 위축에 대안 투자처로 상가를 고려하고 있다면 고정수요를 비롯해 배후수요가 풍부한가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3블록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시작한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말 4블록 34개 호실이 3.3㎡당 최고가 4350만 원에 낙찰돼 모든 호실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고 5블록 35개 호실 또한 3.3㎡당 4750만 원의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면서 100% 분양 마감됐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분양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는 독특한 설계 구조가 꼽힌다. 1층을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해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차별화를 뒀다. 또한 시스템 냉난방기와 주방배기시설 등을 통해 소비자 니즈도 충족시켰다. 상가는 지상 1층 총 48개 점포로 구성됐으며 전용률은 약 93%에 달해 분양가 대비 효율성도 높였다. 여기에 5632세대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확보했고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인 수촌지구의 약 1만여 세대(계획)를 포함해 최대 3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이밖에 비즈니스에 유리한 거주자 동선 구조와 주변 유동인구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여건도 장점이라는 평가다. 단지 주변은 완충녹지로 둘러싸여 소비인구가 유출되지 않는 독점상권도 구축된다.GS건설 자이더익스프레스 3블록 단지 내 상가는 청약방식의 추첨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 분양방법인 입찰최고가 낙찰방식보다 부담이 적다. 앞서 분양한 4,5 블록보다 저렴한 3.3㎡당 평균분양가를 3300만 원 이하로 계획됐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청약일은 오는 22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당일 공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다음날인 23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청약금은 호실당 500만 원으로 한 사람이 여러 호실을 분양받을 수 있으나 한 사람이 한 개 호실에 2개 이상을 청약할 경우 무효 처리가 되므로 이 점에 주의해야 한다.청약 및 계약 장소는 자이더익스프레스 분양사무소다. 위치는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는 20일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QC30(QuietControl 30 wireless headphones)를 출시했다.QC30에는 12단계 노이즈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소음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을 비롯해 업무, 학업,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듣고 싶은 주변 소리의 양을 직접 맞출 수 있다. 이어버드 안쪽과 외부에 탑재된 초소형 마이크 6개는 외부 소음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며 독자적인 디지털 전자회로에 신호를 전송한다. 이어 보내진 신호와 반대 파장의 신호로 소음을 상쇄시켜 순식간에 주변 소음이 사라지는 성능을 구현한다.또한 QC30에 내장된 듀얼 마이크 시스템은 대화에 방해되는 소리를 차단한다.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나 시끄러운 인파 속에서도 정확한 통화 음성을 제공하며 아이폰 시리(Siri)나 기타 스마트폰 음성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또렷한 음성 전달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제품 디자인은 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넥밴드 형태로 만들어졌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실리콘 소재의 '스테이히어 플러스QC(StayHear+ QC)'팁이 적용돼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안정감 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인라인 리모컨은 전원을 비롯해 볼륨 조절, 재생·정지, 통화응답·종료, 노이즈캔슬링 단계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블루투스 연결을 돕는 NFC 기능, 보스 커넥트앱 등의 편의기능도 더해졌다. 보스 QC30 무선이어폰은 20일부터 전국 보스 직영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이며 가격은 45만9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2015년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각종 정책 규제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화되면서 올해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최근 다양한 계약 혜택과 착한 분양가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계약자들에게 최대 4500만 원에 달하는 입주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3.3㎡당 1000~1160만 원 선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전용면적 114㎡를 4억 원 초반에 살 수 있다. 단지는 14개동, 총 7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14~148㎡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대지면적 6만5816㎡에 건폐율 13%, 녹지율 46%로 설계됐다. 특히 이 아파트 단지는 광교산-태광CC-광교중앙공원-청명산을 잇는 그린네트워크로 둘러싸여 자연환경이 쾌적하다.교통여건도 편리하다. 광교신도시, 영통지구 등과 가까우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흥덕IC까지 차량으로 1분이 걸리며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까지는 5분이 소요된다.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 연습장, 탁구장, 도서관 등이 있으며 동간 거리가 80~120m로 넓어 조망권과 일조권이 확보돼 있다. 이성준 신동아건설 분양마케팅팀 팀장은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입주 시 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제반 비용을 최대한 지원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저렴하게 집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아파트 1211동 103호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두산건설이 분양중인 ‘송파 두산위브’가 화제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2025년까지 코엑스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될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과 관련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송파 두산위브는 11.3 부동산대책 이전에 분양 공고가 난 곳으로 해당 규제를 받지 않는 강남권 아파트 중 하나다.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 없이 즉시계약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 금융권이 확정된 상태로 중도금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또한 잔금대출 규제에서도 제외된다. 해당 규제는 아파트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에 대해 현재 일반 주택담보대출에 적용하는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나오는 아파트를 분양 받는 사람들은 잔금 대출 신청 시 소득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거치 기간은 1년으로 이후부터는 원리금을 분할 상환해야 한다. 특히 작년 분양 받은 단지 수요자들은 거치기간이 5년이라 부담이 적다.송파 두산위브 단지는 지하 2~지상 28층, 2개동으로 구성됐고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215가구, 84㎡ 54가구 등 총 269가구로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만들어져 9억 원 이하의 가격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사업지는 송파구 마천동·오금동·풍납동 등 주요지역을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과 마주하고 있어 단지 내 조망권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시설로는 물놀이장, 음악공연장, 야외헬스장 등이 마련됐고 올림픽공원을 지나 한강까지 연결되는 자전거도로와 조깅로가 조성돼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3호선과 5호선이 연결되는 오금역도 이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으로는 서울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했고 SRT(수도권고속철도) 수서역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내 개롱초, 거여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등 여러 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보인고는 송파구 내 유일한 자율형사립고등학교다.이밖에 농협 하나로마트(송파점)와 롯데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잠실점), 롯데월드타워, 가든파이브, NC백화점(송파점)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아산병원과 서울삼성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차는 내달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콘셉트카 ‘XAVL’의 렌더링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이 모델에 적용된 디자인 요소는 향후 출시될 신형 코란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 콘셉트는 지난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XAV 콘셉트를 발전시킨 차세대 전략 모델로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외관은 전체적으로 티볼리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쌍용차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과감한 스타일의 범퍼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는 7인 탑승 구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구성을 갖췄다. 돌출형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 기어노브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티볼리 등에 탑재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이 더해졌고 최신 커넥티드카 기술과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의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가 적용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약 127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콘셉트카 XAVL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한편 쌍용차는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지난달 국내 출시한 ‘뉴스타일 코란도C’를 유럽 시장에 론칭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가 20일 새벽 해킹을 당했다. 오전 4시 35분부터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른 웹사이트로 접속된 것. 당시 이 홈페이지에는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문장과 “아시아나항공에는 유감이지만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인들에게 저지른 범죄를 세상이 알아야 한다”는 영문 메시지 등이 게시됐다. 해커 세력은 자신들을 ‘Kuroi'SH and Prosox’라고 소개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홈페이지 IP주소와 도메인을 연결해주는 DNS가 해커로부터 공격당한 것으로 확인 됐다. 회사는 즉각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피해사실을 신고했고 오전 5시 38분부터 복구가 시작돼, 현재 모바일 홈페이지는 접속이 가능해 졌다. 다만 일부 PC에서는 여전히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오전 중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해킹은 회사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세르비아 사태에 대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테슬라가 이달 중 보급형 전기차 모델3(Model 3)의 시험생산에 돌입한다. 계약대수가 40만대에 육박하는 만큼 양산모델의 순조로운 생산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서는 양상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기다림에 지친 계약자와 투자자들의 갈증 해소를 위한 전략적인 ‘쇼’라는 의견도 나온다.16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2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프리몬트 공장에서 모델3의 시험생산에 들어간다. 이번 시험생산은 설비와 부품 점검에 중점을 둔 것으로 양산모델 생산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모델3의 양산이 본격화되면 테슬라의 연간 전기차 생산량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 생산한 8만3922대보다 4~5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다만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계획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작년 열린 투자자 간담회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올해 2월부터 모델3의 시험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테슬라 입장에서는 모델3의 생산이 다급한 상황이다. 모델3 판매를 통해 지난 2010년부터 지속된 적자와 손실을 만회하고 회사 수익 구조를 안정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양산버전의 실물이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고 디자인 변경에 대한 소문까지 돌아 신차 생산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모델3는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1회 충전으로 약 354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초 이내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탑재됐다. 예상 판매가격은 3만5000달러부터다.한편 앞서 테슬라는 모델3 양산모델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파인디지털은 지난 3일 출시한 블랙박스 ‘파인뷰 솔리드 350’의 초도물량 3000대가 일주일만에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파인뷰 솔리드 350은 보급형 제품으로 20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타임랩스 프라임, 프리미엄 나이트비전 등 고급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타임랩스 프라임은 기존 타임랩스의 단점이었던 녹화 안정성 및 효율성을 보완한 새로운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적용하면 주행 및 주차모드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녹화배속으로 영상을 촬영·저장해 메모리 사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충격 발생 시 1초에 30프레임으로 자동 전환되면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저장해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충격 당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 이 모델은 메모리 카드의 수명과 효율을 극대화한 ‘포맷 프리 맥스’, 야간 영상 특화 기능인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Premium Night Vision) 등 편의 기능과 앞차출발알림, 차선이탈경보 등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탑재됐다.허성욱 파인뷰 이사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녹화 안정성이 인기의 비결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녹화 안정성과 정확도를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얼마 전에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는 이유로 한 소비자가 차량 교환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에 차주는 골프채를 들고 나와 2억 원이 넘는 수입차를 부쉈다. 해당 소비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동일한 모델로 차를 교환받았다.최근 제품 하자를 빌미로 자동차업체들을 괴롭히는 악성 소비자. 즉 블랙 컨슈머(Black consumer)들의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물론 예전부터 암암리에 존재했던 일들이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 책에서는 자동차회사를 괴롭히는 블랙 컨슈머들의 모습을 사례를 통해 가감 없이 다뤘다. 실제로 악성 소비자들의 ‘갑질’은 꽤 다양했으며 어떤 이슈는 기상천외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이런 일들이 블랙 컨슈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소비자들이 물고 늘어질 틈을 주거나 잘못된 대응으로 빌미를 제공한 회사 역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블랙 컨슈머 문제의 근본을 꼬집고 회사와 소비자 양측의 변화를 요구한다.저자 김종훈씨는 한국소비자원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회사와 블랙 컨슈머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 발간을 준비할 때는 모방 범죄를 우려한 자동차회사들의 거부반응이 있었지만 글쓴이는 원칙을 갖고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한다면 블랙 컨슈머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타산지석 삼아 블랙컨슈머와 자동차회사 모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한다. 소비자를 대하는 회사나 업체에 불만을 품고 있는 소비자라면 두 집단의 갈등과 대응 자세에 대해 논하는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블랙 컨슈머 리포트/ 김종훈 지음/ 1만4000원/ 216쪽/ 도서출판 청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푸조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17일 소형 SUV ‘뉴 푸조 2008’의 출시를 기념해 전국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푸조 2008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편의사양을 개선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의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전방 추돌 방지 장치인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등의 편의사양이 추가됐다.시승 이벤트는 전국 21개 푸조 전시장에서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들는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본인이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시승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제주 렌터카 48시간 이용권과 키홀더,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가 전시장 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푸조의 공식 수입사 한불모터스는 17일 영국 악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게 푸조 508을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04년 창단된 교향악단으로 100년 전통의 음악성과 현대적 화려함이 공존한다는 평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앙드레 프레빈, 클라우디오 아바도, 마이클 틸슨 토마스 시대를 거치며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지난 2008년에는 그라모폰지 선정 세계 오케스트라 랭킹 4위를 기록한 바 있다.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팀이 타게 될 푸조 508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가 특징인 플래그십 세단이다.한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터니지 트럼펫 협주곡 ‘호칸’, 말러 교향곡 4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7일 경기도에 위치한 부천전시장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부천전시장은 경기 서부 지역 최초의 벤츠코리아 전시장으로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졌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부천전시장을 통해 수입차 시장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서부 지역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부천 뿐 아니라 광명과 시흥, 김포 지역 소비자들까지 고려한 곳에 위치해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44개의 전시장 및 5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50개, 55개로 늘릴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넥센타이어는 17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지난 2000년 사명 변경 이후 18년째 주총 1호 개최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주주에게 경영성과를 빠르게 돌려주기 위한 주주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넥센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1조894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80억원으로 2015년에 비해 10.3% 성장했다. 수익 구조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보통주 100원, 우선주 105원을 결의했다.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8억불탑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며 “여기에 포르쉐 등 고급차 브랜드 제품 공급 확대, 미국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4위 기록 등 판매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력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차 SM6의 해외 버전인 ‘탈리스만’이 유럽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와 달리 신차효과가 미미했지만 연고지인 프랑스 시장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탈리스만(국내명 SM6)이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총 3만4344대 팔렸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초기인 1분기 판매는 4989대에 그쳤지만 4분기에는 1만2687대로 급증하면서 유럽 D세그먼트(중형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프랑스시장 판매량은 1만5234대로 푸조 508에 이어 중형차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노 본사가 있는 프랑스에서의 인기가 유럽 전체 시장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황은영 르노삼성차 홍보·대외협력 본부장은 “탈리스만이 유럽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비결은 르노삼성차 연구진이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모델이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테스트 마켓으로서의 국내 시장과 르노삼성차 연구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의 경쟁모델로 꼽히는 현대차 i40와 기아차 옵티마는 지난해 각각 2만253대, 9515대씩 판매돼 탈리스만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맥라렌은 내달 7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신형 스포츠카의 티저 이미지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차는 기존 650S를 대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세대 맥라렌 슈퍼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차명은 720S로 전해졌다.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전망이다.720S는 새로운 엔진이 탑재돼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신형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M804T)이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8초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엔진 제원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최고출력 720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새 엔진에는 최저 관성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돼 터보렉을 감소시키고 예민한 스로틀 반응을 제공한다. 또한 엔진 회전 속도 및 하중 증가에 따라 배기음이 강렬해지는 ‘크레센도(crescendo)' 특성을 갖춰 퍼포먼스와 배기음이 조화를 이룬다고 맥라렌 측은 강조했다. 티저 이미지는 720S의 엔진룸으로 잠금 해제 시 자동으로 조명을 비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맥라렌은 테스트카와 리어윙 등을 촬영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헤이든 베이커(Haydn Baker) 맥라렌 슈퍼시리즈 제품 책임자는 “신형 4.0리터 엔진은 슈퍼카의 성능을 뛰어넘는 강력한 엔진으로 400m를 단 10.3초만에 주파한다”며 “힘, 토크, 스로틀 반응은 1세대 슈퍼시리즈보다 향상됐고, 연료효율을 개선하면서 배출가스는 감소시켰다”고 말했다.한편 맥라렌 슈퍼시리즈에는 지난 2011~2012년 출시된 12C와 12C 스파이더, 2014년 선보인 650S와 650S 스파이더, 2015년 생산된 675LT 쿠페와 675LT 스파이더 등이 포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야간과 휴일에도 상용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H-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H-나이트 케어 서비스는 예약제로 실시되며 평일 야간은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탄력적으로 센터 오픈 시간이 정해진다.해당 서비스는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하이테크 블루핸즈 7개소를 비롯해 전국 상용차 블루핸즈 총 29개소에서 시범 운영되며, 차량 입고 현황과 부품 수급 등의 여건을 분석해 5월부터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소비자들의 생계수단인 만큼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수익성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상용차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쉐보레는 16일 신형 크루즈가 최근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RCAR(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 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동급 최고수준의 수리 손상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신형 크루즈는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신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산정을 위해 실시하는 RCAR테스트에서 국내 준중형차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17등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형 크루즈 구입자들은 동급 모델들에 비해 저렴한 자차보험료와 수리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신차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RCAR테스트는 경사벽에 차량 전면과 후면 15km/h 충돌 테스트 후 손상성과 수리성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한다. 차량 손상과 수리성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수리비를 산출하고,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16등급을 기준으로 1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자차 보험료가 5% 가량 저렴해진다. 김동석 한국GM 차량안전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결과는 쉐보레 신형 크루즈의 제품안전성과 경제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차량 구매자들이 유지비 측면에서 혜택을 누리며 신형 크루즈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부품 문제로 생산이 중단됐던 신형 크루즈의 생산을 16일부터 재개해 이달 하순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일 충남 천안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충청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볼보 천안전시장은 연면적 약 1893㎡(573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도심인 백석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신차 출고를 비롯해 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서비스센터에서는 매일 25대 이상을 정비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고객편의시설을 비롯해 40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했다.전시장 전체 콘셉트는 볼보 특유의 스웨디시 스타일을 따른다. 외관은 다양한 색상으로 바뀌는 조명으로 북유럽 오로라를 연상시키도록 만들어졌으며, 내부는 스웨덴 가정의 거실에 온 듯한 인테리어로 구성했다. 여기에 소비자가 직접 차량 컬러를 확인하고 차량 내부 가죽 소재를 만져볼 수 있는 카스튜디오와 스웨덴 라이프 스타일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콜렉션 쇼케이스도 상시 운영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천안전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충청권 수요에 대응해 볼보코리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볼보 특유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천안전시장을 오픈함에 따라 국내에 18개의 전시장과 17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여기에 상반기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해 서비스센터 등을 추가해 올해 연말까지 총 22개의 전시장과 22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산시티자이2차 분양으로 총 3130가구 자이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단지는 오산에서 볼 수 없었던 별동의 테라스하우스 5베이 설계와,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산시티자이2차 이근영 소장)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들어서는 ‘오산시티자이2차’가 17일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지하 4~지상 29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1090가구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59㎡A 130가구, 59㎡B 195가구, 73㎡ 304가구, 84㎡A 314가구, 84㎡B 83가구, 84㎡T(테라스하우스) 8가구, 102㎡ 5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의 약 95%가 중소형 위주지만 4~5베이, 3면 발코니, 테라스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면적 84㎡ A·B타입 397가구는 전 세대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현관 양면 신발장과 주방 옆 알파룸이 있고 방은 4개까지 제공된다. 별동으로 지어진 테라스하우스(전용 84㎡ T타입) 8가구는 오산에서 볼 수 없었던 판상형 5베이 구조 및 전면부 전체가 테라스(약 85㎡)로 제공된다. 특히 별도의 건물로 지어져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처럼 생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오산시티자이2차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지상주차장을 없애 지상을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중앙광장도 마련해 동과 동 사이 간격을 넓게 확보했고 사생활 침해 예방에도 신경 썼다. 단지 내 조경은 팽나무로 만든 테마가든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풍경자락길, 그랑파크, 그라스가든, 자이펀그라운드(테마형 어린이놀이터) 등이 더해진다.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이용하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공동현관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HD CCTV를 비롯해 원격검침시스템, 승강기 방범 핸드레일(아파트주동승강기), 월패드 방범녹화, 1,2층 적외선 감지기 등이 설치된다.편의시설로는 레저용품, 캠핑장비, 계절비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창고가 제공되며, 단지 내 셀프 차량 청소 시스템,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밖에 커뮤니티 시설로는 도서관과 독서실, 스포츠 시설 등이 들어선다.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3일, 정당계약은 8~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222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