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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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1-01~2026-01-3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카를로스 곤 회장, 4월 닛산 CEO직 넘긴다… 르노-닛산 회장직은 유지

    카를로스 곤 회장이 닛산 CEO에서 물러난다. 대신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해 그룹 내 브랜드 간 경영 조율에 전념할 예정이다.닛산자동차는 23일(현지 시간) 글로벌 보도자료를 통해 카를로스 곤 회장이 닛산의 공동 CEO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인사는 4월 1일부터 이뤄지며 그동안 공동 CEO를 맡았던 사이카와 히로토 사장이 단독 CEO를 맡는다.카를로스 곤 회장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닛산의 회장직은 유지한다. 지난해 23억 달러에 경영권을 사들인 미쓰비시자동차와 르노 브랜드를 총괄하며 그룹 내 브랜드 운영을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곤 회장은 “18년 닛산에 있으면서 지금이야말로 CEO직을 인계해 줄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CEO에서 물러나지만 닛산의 회장으로서 미쓰비시를 비롯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브랜드의 경영을 조율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999년 닛산 최고운영자로(COO)로 취임한 곤 회장은 당시 위기에 처한 회사를 재건하는데 큰 역할을 맡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2001년 닛산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으며 2년 후에는 회장이 됐다. 이후 르노의 회장 겸 CEO직도 함께 맡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성장시켰다. 현재 그는 르노와 닛산을 비롯해 작년부터 그룹 산하에 들어온 미쓰비시의 회장 겸 CEO까지 맡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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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챔피언스 리그’ 홍보대사에 가레스 베일 대신 일반인 선정

    UEFA 챔피언스 리그 공식 스폰서 닛산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일반인 여성 축구 팬을 선정했다. 부상으로 활동이 불가능한 축구스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대신 일반인을 발탁하는 파격을 단행한 것이다.닛산자동차는 24일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24세의 학생 겸 파트타임 제빵사인 ‘안나 루에다 에르난데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나는 일반인 축구 팬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가레스 베일의 열렬한 팬이자 지역 축구팀 CD 마게리트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회사의 새 광고촬영에 임했으며 또 다른 홍보대사인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세르히오 아구에로 선수와 함께 광고에 등장한다.가레스 베일은 지난 11월 열린 챔피언스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시합에서 부상을 입어 촬영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닛산은 고심 끝에 기존 광고촬영을 취소하고 일반인 축구팬에게 신선한 경험을 주기로 결정했다. 장-피에르 디에르나즈(Jean-Pierre Diernaz) 닛산 유럽 마케팅 부사장은 “닛산은 UEFA 챔피언스 리그 후원을 통해 열정 넘치는 축구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일반인 광고모델 발탁은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안나에게 일생일대의 추억이 될 경험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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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구매 이벤트 진행… ‘2000만원’ 상당 여행권 증정

    마세라티는 24일 ‘더 뉴 콰트로포르테’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이탈리아 여행권을 증정하는 ‘로마의 휴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당첨된 4명(동반 1인 포함)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여행권을 증정한다.당첨 발표는 4월 중 마세라티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는 올해 내에 자유롭게 일정을 정해 여행권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는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지난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 등 2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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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경차 유류세 환급 ‘10만원→20만원’ 상향

    정부가 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가 인상으로 늘어난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내수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정부가 정한 바에 따르면 배기량 1000cc 미만 경차 소유자는 앞으로 연간 유류세 환급 한도가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세부 대상자는 쉐보레 스파크와 기아차 모닝, 레이 등 경형승용차나 다마스, 라보, 타우너밴 등 경형승합차를 보유한 운전자로 가족 소유 차량이 1대인 경우가 해당된다. 또 승용차와 승합차를 각각 1대씩 소유한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경차를 소유했다고 해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법인차량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개인명의지만 회사나 단체에서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차량 소유자도 혜택을 받지 못한다.정부는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경차 비율이 전체 차량의 10%에 달하는 만큼 다양한 영세 자영업자들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경차 유류세 환급에 대해 모르는 소비자가 많아 경차 보유자들은 이번 제도에 대해 세심히 확인해 봐야 한다. 실제로 지난 2015년 전체 경차 소유자(약 65만 명) 중 유류세 환급 혜택을 받은 소비자는 4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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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 독일서 ‘올해의 타이어 제조 혁신’ 수상

    브리지스톤은 지난 15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첨단 타이어 조립생산 시스템인 ‘엑사메이션(EXAMATION)’이 ‘올해의 타이어 제조 혁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심사는 글로벌 타이어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브리지스톤의 엑사메이션은 센서로 최소 480곳 이상의 품질 데이터를 수집·측정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시간 자동제어를 구현, 최적의 조건에서 타이어가 조립 및 생산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오류 발생을 방지하고 생산 효율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 정년을 앞둔 숙련 기술자들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에는 브리지스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R&D 총괄 에밀리오 티베리오(Emilio Tiberio)가 대표로 참석했다. 에밀리오 대표는 “브리지스톤의 엑사메이션 타이어 조립 생산 시스템이 전문가들로부터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존 생산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눈에 띄는 기차를 창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브리지스톤은 작년 일본 히코네 공장에 처음 적용한 엑사메이션 시스템을 해외 생산기지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조만간 헝가리의 타타바니아(Tatabanya) 공장과 러시아 공장에도 이를 도입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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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K, 페라리 인증 중고차 사업 진출… 고객접점 확대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원인 FMK는 중고차 사업부를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철저한 절차와 점검을 거쳐 믿을 수 있는 페라리 중고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FMK로부터 인증된 중고차는 엔진을 비롯해 전기시스템, 내·외관 등 190가지가 넘는 항목의 정말 검사를 거친다. 또한 차량의 신원과 주행거리, 소유권 변동 등의 이력을 검증하고 보증 연장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페라리 인증 중고차 사업부는 양재동 서울오토갤러리에 마련됐다. 슈퍼카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식 중고차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페라리의 국내 사업 확장은 최근 3년 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고 FMK 측은 설명했다.김광철 FMK 사장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페라리의 가치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FMK는 앞으로도 페라리의 가치를 유지하고 전파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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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 샬레 아넬리스’ 분양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인천 부평 산곡동에 있는 새사미아파트가 지상 15~20층, 4개동 266가구 규모의 ‘부평 샬레 아넬리스’로 재건축돼 분양에 들어간다. 266가구 중 조합원 대상 공급은 모두 완료됐고 남은 96가구가 내달 3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부평 샬레 아넬리스는 수요가 높은 59㎡, 84㎡ 두 가지 면적으로 구성됐다. 입지조건도 우수하다. 교통여건의 경우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이 인접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향후 지하철 7호선 연장라인도 5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교육여건도 장점이다. 인천지역 10위권 내 학교로 알려진 인천외고를 비롯해 세일고, 명신여고 등이 단지와 가깝다. 또한 한일초, 산곡초, 산곡중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부평구청과 주민센터, 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했고 롯데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쇼핑 시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쾌적한 주변환경도 갖췄다. 원적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원적산 산책로와 둘레길 체육공원 등이 있어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첨단 시스템을 대거 채용해 거주자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10컬러 터치스크린 방식의 홈서비스 메뉴가 적용됐고 외출 설정 시 집안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활패턴 분석을 통해 날씨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전 가구에 탑재됐다. 부재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고 영상통화 및 문열림 기능, 사용자별 비밀번호 설정 등을 사용할 수 있고 도어록 비밀번호 입력자가 평소 사용자의 얼굴과 매치되지 않을 경우 이를 알려주는 얼굴 인증기능도 더해졌다.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됐다.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대기전력 차단, 저전력 LED 조명, 에너지 사용량 알림 텍스트 메시지 발송기능 등을 통해 저전력 아파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보안 시스템으로는 원격 영상감지,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버튼, 방범 모니터링 등을 갖췄고 단지 내 산책로에는 보안등이 설치된다. 부평 샬레 아넬리스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83-1번지에 있으며 분양 시기에 맞춰 오픈 예정이다.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고급 중문 설치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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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볼보가 만든 고성능… S60·V60 폴스타 국내 상륙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고성능 모델 'S60 폴스타'와 'V60 폴스타'를 국내 선보이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 일정은 정부 인증 관계로 미정이며 이로 인해 연비 기록도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인증이 완료 되는대로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60·V60 폴스타는 기존 모델에서 디자인과 엔진, 브레이크 등 총 52가지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고성능 버전이다. 엔진은 터보차저와 슈퍼차저가 동시에 적용된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4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S60과 V60이 각각 4.7초, 4.8초다.외관은 전용 엠블럼과 범퍼, 스포일러, 20인치 대구경 휠 등이 더해져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실내 역시 스포티한 이미지로 완성됐다. 누벅 가죽과 카본 등의 소재가 적용됐고 전용 스포츠 시트와 블루 컬러 스티치 장식 등으로 꾸며졌다.S60과 V60 폴스타는 국내에서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7660만 원, 788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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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30대 한정’ S60·V60 폴스타 출시… 데일리 퍼포먼스카 지향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고성능 모델 'S60 폴스타'와 'V60 폴스타'를 국내 선보이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 일정은 미정으로 정부 인증이 완료 되는대로 출고가 시작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볼보에 따르면 폴스타는 지난 1996년 이후 20년간 스칸디나비안 투어링카 챔피언십(Scandinavian Touring Car Championship, STCC)에 출전하면서 쌓아온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볼보자동차에 접목한 고성능 버전이다. S60과 V60 폴스타는 기존 모델에서 디자인과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등 총 52가지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폴스타는 개발 단계부터 ‘데일리 퍼포먼스카’를 지향했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돼 일상 주행에 불편이 없으면서도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S60·V60 폴스타의 파워트레인은 터보차저와 슈퍼차저가 동시에 적용된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4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S60과 V60 폴스타가 각각 4.7초, 4.8초다.여기에 강력한 성능을 위한 다양한 부품도 적용됐다. 이탈리아 브레이크 제조사 브렘보(Brembo)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롯해 올린즈(Öhlins)의 서스펜션이 탑재돼 탁월한 제동력과 최적화된 구동성을 발휘한다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쉐린의 파일럿 슈퍼 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됐다.외관 역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전용 디자인이 더해졌다. 범퍼, 리어 스포일러 등은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등 차량 곳곳에 폴스타 배지가 부착됐다. 휠은 폴스타 전용 20인치 대구경 휠이 적용됐다. 실내는 폴스타 특유의 구성으로 완성됐다. 카본 소재가 적용된 센터콘솔과 전용 기어노브, 블루 컬러 스티치 등으로 꾸며졌다. 스티어링 휠과 도어, 암레스트 등은 누벅 가죽 소재로 마감 처리했다.S60과 V60 폴스타는 국내에서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7660만 원, 7880만 원이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S60·V60 폴스타의 국내 출시를 통해 볼보가 안전을 넘어 고성능 퍼포먼스까지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폴스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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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i30 왜건 공개…내달 제네바서 데뷔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은 22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i30 왜건’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내달 7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외관은 전형적인 왜건 디자인이 적용됐다. 세부적으로는 신형 i30의 디자인 요소를 따르면서 뒷부분을 늘려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신차는 스포티한 느낌도 살렸다. 후면 윈도우를 날렵하게 다듬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루프 라인은 뒤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디자인됐다. 또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됐고, 사이드미러는 블랙 색상으로 꾸몄다.회사에 따르면 신형 i30 왜건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585mm, 1795mm, 높이는 1465mm다. i30 기본 모델(4340x1795x1475)과 비교해 전장은 245mm 늘리고 높이는 10mm 낮춰 보다 안정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휠베이스는 i30와 동일한 2650mm다.트렁크 공간은 기본 602리터로 i30(395리터)에 비해 크게 확장됐다. 또한 뒷좌석 시트를 접어 공간을 최대 1650리터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급 최고 수준으로 쌍둥이 모델인 기아차 ‘시드 SW(528~1642리터)’보다 넓은 수치다.파워트레인은 유럽 버전 신형 i30와 비슷한 구성이다. 1.0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1.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는 140마력이다. 디젤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10마력과 136마력의 동력성능을 갖춘 두 가지 버전이 준비됐다.안전사양은 자동긴급제동 장치를 비롯해 운전자주의경보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차선유지보조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후측방 경보 장치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편의사양으로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등이 더해졌다. 실내 인테리어는 기존 i30와 동일하다.신형 i30 왜건은 독일에 있는 현대차 유럽 테크니컬 센터에서 디자인됐으며 생산은 체코 노쇼비체(Nošovice) 공장에서 담당한다. 유럽 판매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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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념 단독주택 ‘한강신도시 자이더빌리지’ 24일 분양

    삶의 질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주택문화도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에서 단독주택이 새롭게 관심 받고 있는 것.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 매매 건수는 총 11만 8937건으로 최근 5년간 20.02%가 증가했다. 반면 이 기간 아파트 매매건수는 2.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단독주택 시장이 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개성 있는 특화설계가 꼽힌다. 단독주택은 마당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테라스, 다락방 등을 활용해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삶의 질’이 화두로 떠올랐는데 단독주택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실현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또한 과거에는 도시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에 단독주택이 지어졌지만 최근에는 도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등 주거만족도 역시 크게 개선됐다.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보안, 주거 시스템 역시 개선돼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준비가 완료됐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층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거주지에 대한 가치관이 다양해졌다”며 “건설사 위주의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개인의 개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단독주택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은 오는 24일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과 마산동 일대에 자사 최초의 블록형 단독주택 사업인 ‘자이더빌리지’의 분양을 예고했다. 자이더빌리지는 전용 84㎡, 총 525가구 규모로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 GS건설의 브랜드 파워 및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 등이 모두 접목된 단지로 일찍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특히 GS건설은 단독주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한 단계 진화한 주거 형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 가구에 개인정원 및 테라스가 제공돼 화원을 비롯해 바베큐장, 미니카페 등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꾸밀 수 있으며 서비스로 제공되는 다락방을 통해 자녀들의 놀이 공간 또는 세대원의 취향에 맞는 취미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유로운 생활환경에도 초점을 맞췄다. 타입별로 거실을 넓게 설계하고 천장을 높여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개인주차장은 광폭 넓이로 계획되고 각 가구별로 계절비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창고도 제공된다. 보안 및 주거 시스템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내·외부 관리 시스템이 부족했던 단독주택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병원과 헬스장, 어학원, 키즈카페 등 지역 내 주요 협력업체와 MOU를 체결해 거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단지 내 카셰어링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자이더빌리지는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로 우수한 입지와 설계 구성은 물론 자이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의 유지·관리 서비스가 적용된다”며 “최근 단독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자이더빌리지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GS건설에 따르면 자이더빌리지의 입주는 내년 6월부터 시작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01-4에 마련돼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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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도 막지 못한 ‘부산’의 열기…청약자 17만 명 몰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아파트값 상승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은 물론 17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새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2월 현재까지 부산의 아파트값은 평균 1.69%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가장 큰 오름폭으로 이 기간 전국 평균은 0.27%, 서울은 0.17% 상승에 그쳤다. 특히 부산시 수영구(2.67%)와 동래구(2.63%), 금정구(2.16%) 등은 2% 이상 올랐고 해운대 역시 1.68%로 전국 평균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다. 대책 이후 부산의 아파트 청약자는 무려 17만4937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청약자가 82만5633명으로 집계된 것을 감안하면 전국 청약자의 4분의 1이 부산에 몰린 셈이다. 아파트는 13개 단지에서 일반분양 몫으로 3418세대가 나왔고 평균 경쟁률은 51.18대1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경쟁률 10.61대 1)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로 동일한 기간 전국에서는 7만7825세대(160개 단지)가 나왔다. 특히 부산의 13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 수도권 시장에서도 순위 내 청약이 마감되는 단지를 찾기 어려운데 이런 상황에서 이례적인 결과를 보인 것이다. 지난달 선보인 ‘부산명지국제신도시사랑으로 부영’의 경우 2만5000명 이상이 청약했으며 같은 달 분양했던 ‘전포유림노르웨이숲’도 6000명 이상이 몰렸다. 부산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1·3 대책으로 1순위 청약자경이 제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보니 시장에 대한 기대가 여전하다는 설명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부산 아파트의 분양물량은 역대 최고치다. 일반분양 기준으로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2만8317가구에 달한다. 물량이 많았다고 하는 2015년(1만8090가구)과 비교해도 1만 세대 이상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기장군(6370가구)과 연제구(4897가구)가 가장 많고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해운대구는 1421가구로 상대적으로 적었다.부산 기장군은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분양은 4월 이후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하며 3블록과 5블록, 6블록에서 총 246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연제구에서는 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올해 연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연산3구역과 6구역에서 재개발 아파트를 각각 1029가구, 859가구씩 분양한다. 해운대구에서는 롯데그룹이 3월 초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관광특구에 해당하는 중동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아파트 828가구와 오피스텔 78실 등 총 906가구 규모로 만들어진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부산지역은 올해도 재개발정비사업 등의 요인으로 분양시장 흐름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지난해 11·3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주요 지역이 선정된 만큼 청약열기가 치열할수록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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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3월 분양

    GS건설은 오는 3월 고덕국제신도시 A9블록에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36층, 9개동, 총 75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세대별로는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만들어진다.고덕국제신도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진행되고 있어 평택시가 주목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SRT지제역이 개통했고 올해 중순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다. 이밖에 LG전자 평택산업단지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개발호재들도 대기 중이다.또한 이 단지는 주변의 개발호재들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먼저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분양단지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SRT지제역과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고 평택화성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수도권 개발이슈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내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전망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전 세대가 남향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대지면적 40% 이상을 조경으로 조성해 쾌적함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어울림마당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부대시설로는 맘스스테이션, 다목적실(따복공동체), 티하우스 등이 만들어지고 750m의 힐링산책로와 자연교감숲 등도 조성된다.각 세대별 구조적인 장점으로는 자이 브랜드 특유의 특화평면이 꼽힌다. 전체 타입이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만들어지고 대형 드레스룸과 펜트리도 제공된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개통이 완료된 SRT지제역,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등의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라며 “이 단지는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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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톱 주거단지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회차’

    최근 집 가까이에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편의시설이 위치하거나 단지 내 운동시설과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는 ‘원스톱’ 주거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생활을 비롯해 여가·문화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원스톱 주거단지는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일례로 판교신도시 백현마을 6단지와 7단지의 가격을 살펴보면 동일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6단지가 백화점과 가깝다는 이유로 실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국토부 실거래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용면적 84.73㎡인 이 단지의 아파트 가격은 6단지가 9억 원, 7단지가 8억6500만 원으로 약 3500만 원 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런 가운데 대림산업은 작년 강원도에서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를 분양해 우수한 주거환경으로 지역 일대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2월 총 2835가구 중 1412가구를 1회차로 우선 분양했고 1순위 청약에 강원도 역대 최다 청약통장(1만4854건)이 접수되면서 계약이 5일 만에 마감됐다.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대림산업은 오는 3월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회차 분양을 준비 중이다. 총 1423가구로 전용면적 74㎡ 531가구, 84㎡ 710가구, 100㎡ 62가구, 114㎡ 12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35층, 총 18개동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9년 12월부터다.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춘천 등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해 주거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 안에는 리조트형 커뮤니티시설과 스트리트형상가 등이 조성돼 보다 나은 원스톱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단지 내 시설은 연면적 약 4600㎡(약 1390평) 규모로 유아풀과 아쿠아메딕풀을 갖춘 실내수영장, 사우나(냉·온탕 및 건식 사우나 포함),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 골프연습장 포함), GX룸, 피트니스룸 등 운동시설과 라운지카페, 테라스형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아파트 설계 구조 역시 거주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모든 벽에 두꺼운 200mm 단열재와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가 도입됐으며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KR-제로에너지단지 인증을 받는 등 에너지 절감과 단열 설계에 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각 세대별 거실과 주방에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설계가 더해졌고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환기 시스템도 추가된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했고 46번국도와 중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이 발달돼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남부초, 남춘천중, 남춘천여중, 퇴계동 학원가 등이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회차의 견본주택을 3월 초 공개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퇴게동 636번지 남춘천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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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 내달 31일 개막… 신차 32종 공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 서울모터쇼’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내달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의 참가업체와 부대행사 등 세부계획을 공개했다.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9개 수입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특히 현대차 제네시스와 메르세데스-AMG가 독립 브랜드로 참가하며 상용차 브랜드 만(MAN)이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했다.전시 차량 대수는 약 300여대 규모로 신차는 잠정적으로 월드프리미어 2종, 아시아프리미어 17종(콘셉트카 3종 포함), 코리아프리미어 13종(콘셉트카 4종) 등 총 32종이 공개된다.완성차 브랜드 외에 부품·IT·용품·튜닝·서비스 등 관련 업체 167개가 참가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145개)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자동차산업의 생태계를 망라한 전시회가 될 전망이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특히 IT기업으로는 네이버가 처음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보이고 새로운 판매서비스 등장으로 옥션 등 2개의 온라인판매업체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또한 전자부품연구원 등 7개 정부기관도 참여의사를 밝혔다.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일상생활의 동반자인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청년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가족 봄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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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한 확장’ 中 아우디, 딜러사에 ‘4조6000억’ 소송 당해

    중국에서 무리하게 몸집을 키우던 아우디가 현지 딜러사에 소송을 당했다. 딜러사는 아우디가 무분별하게 판매망을 늘리는 동안 부진한 실적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천문학적인 금액의 배상금을 요구하고 나섰다.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들은 중국 아우디 딜러들이 아우디 본사에 40억 달러(약 4조6000억 원)에 달하는 배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한때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아우디는 오는 2020년까지 연간 판매목표를 100만대로 정하고 판매점을 580개까지 늘렸다. 하지만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과열된 경쟁 등 연이은 악재로 인해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최근 3년 간 아우디의 중국시장 연평균 판매량은 약 50만대 수준으로 회사가 설정한 목표에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특히 아우디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라이벌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다. 지난달 중국 판매량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5만9799대)와 BMW(5만1345대)는 각각 39%, 18%씩 증가했지만 아우디는 작년에 비해 35.3%나 줄어든 3만5181대를 기록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우디는 작년 신규 합작사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몸집 키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합작사 설립 계획은 딜러사들의 강한 반발로 보류됐지만 수익이 크게 악화된 이들을 달래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딜러들은 무분별한 판매망 확충과 이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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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패션브랜드 ‘슬로웨어’ 협업 기념 이벤트 진행

    미니는 20일 이탈리아 남성 패션브랜드 슬로웨어(SLOWEAR)와 협업해 ‘슬로웨어 &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자켓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되며 젠틀맨의 트래블 위크(Gentleman’s travel week)를 주제로 미니 클럽맨과 슬로웨어가 함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행사 기간 동안 스타필드 하남 미니 시티라운지와 서울·경기·대구 등에 위치한 슬로웨어 스토어 7곳에는 두 브랜드가 협업한 콘셉트 디스플레이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슬로웨어 매장에서 50만 원 이상 의류를 구입한 미니 고객에게는 린넨 소재 타이를 제공한다. 여기에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토어에서 미니 자동차키를 인증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매장 방문 사진을 올리면 선착순으로 이탈리아 여행 책자를 증정한다.내달 4일부터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미니 클럽맨을 출고하는 소비자 10명(선착순)에게 슬로웨어의 베스트셀링 상품인 ‘인코텍스’ 팬츠를 준다. 또 이날 슬로웨어 도산점에서는 미니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VIP 소비자들을 초청해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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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 英 전문지 선정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은 영국의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Tire Technology International)이 선정한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Tir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뽑혔다고 20일 밝혔다.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는 먼저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의 독자와 편집팀이 후보 기업을 선정한 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최종 수상 기업이 발표된다. 콘티넨탈은 유럽과 미국, 일본, 인도 등 총 2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원단으로부터 지난해 진행한 투자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심사위원단은 콘티넨탈이 작년 6월 독일 코어바흐(Korbach)에 고성능기술센터(High Performance Technology Center)를 설립한 점과 민들레 뿌리로 만든 천연 고무 트레드의 양산 적용 등을 높게 평가했다. 또 포루투갈 로우사도(Lousado)에 농업용 타이어를 위한 R&D 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한 것과 체코 오트로코비체(Otrokovice)에 콘티넨탈 트럭 타이어 생산 시설을 확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니콜라이 세처(Nikolai Setzer) 콘티넨탈AG 사업본부 총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콘티넨탈의 여러 기술 프로젝트와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동시에 가장 혁신적인 타이어 제조사로도 선정돼 회사에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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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중국 애프터마켓 전시회 참가…시장 공략 본격화

    팅크웨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7 AAITF(Automotive Aftermarket Industry and Tuning Trade Fair, 이하 2017 AATIF)’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AAITF는 글로벌 3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매년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팅크웨어는 부스를 마련해 IoT 블랙박스 ‘F800 에어’를 전시했다. 또한 상반기 중국시장 출시 예정인 HX700을 비롯해 QX800(아이나비 퀀텀)·F770·X550·X330 등을 선보였다. 또한 모바일 커넥티드 서비스 팅크웨어 클라우드(Thinkware Cloud)와 야간 특화 영상기술인 슈퍼나이트비전 2.0(Super night vision 2.0)의 시연을 통해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회사는 작년 중국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B2B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중국 공식법인 ‘씽커웨이’를 설립했다. 이후 B2C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심천지역에 제품 판매와 시공이 가능한 매장을 개소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랙박스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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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 분양

    서부산권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이 공급돼 주목받고 있다. 명지 화전지구 최초의 5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지난 10일 오픈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업계 관계자는 “서부산 글로벌시티 마스터플랜이 본격 추진되면서 강서구와 사상구 등을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리인상과 전세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5년 공공임대아파트가 공급됨에 따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내방객들은 최근 많이 공급된 10년 공공임대와 달리 분양전환 시 분양가 산정에 있어서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전세형 임대주택이어서 분양조건을 상세히 물어보는 소비자들이 많았다.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는 지상에 차가 없는 1515세대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테마파크와 공원형 단지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입주민카페, 어린이집, 시니어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마련된 점도 눈길을 끈다.각 세대는 전용 59㎡ 단일평형에 소형을 대형처럼 누릴 수 있도록 4베이 혁신설계(일부)가 적용됐고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사업지는 강서구 화전동 558번지 일대로 명지IC, 국도2호선으로 부산, 창원, 김해 등 인근 도시와 빠르게 연결된다. 김해 신공항 확장개발과 사상~명지~가덕 간 경전철 개통(예정) 등도 해당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교육시설로는 600m 거리에 녹명초가 있으며 녹산중은 1km 거리에 있다. 또 인근에 국회도서관 분관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5년 공공임대방식으로 취득세,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다. 10년 공공임대와 달리 임대인과 임차인 협의 시 2년 6개월이면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권이 부여되고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 부담도 없다.10년 공공임대가 분양전환 시 감정평가금액 이하로 분양가가 산정되는 반면 5년 공공임대의 분양가는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을 산출평균 한 금액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임차인은 높은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부산 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1억2350만 원(59A타입 기준)의 임대보증금을 납입하면 매월 임대료를 내지 않는 올전세형 임대주택이다. 또 1차 계약금 600만 원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무상확장까지 제공된다. 우방 관계자는 “명지 화전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5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환금성 높은 소형평형 구성과 대단지 프리미엄으로 지역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신청은 20일부터 시작된다. 특별공급과 1순위는 21일 진행되고 2순위는 22일부터다. 당첨자발표는 28일로 예정돼 있고 이어 내달 6~8일까지 계약이 실시된다. 특히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 자동차와 65인치 대형 LED TV,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245-10번지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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