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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완성차업체 자동차 내수 판매량이 여름철 비수기 여파로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된 데다 노조의 파업으로 생산차질을 겪은 현대차는 내수 판매가 17.6% 감소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5개사의 8월 내수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10.5% 하락한 10만7677대를 기록했다.현대차는 8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보다 17.6% 감소한 4만2112대를 판매했다. 아반떼가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맥스크루즈와 투싼, 싼타페 등 RV는 전년 동월보다 떨어진 판매량을 기록했다.기아차의 경우 3만7403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10.4%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올해 초 출시한 신형 K7와 모하비, 니로 등 신차는 판매 호조를 이어간 반면, 대부분 차종은 판매가 줄었다.한국GM의 8월 내수 판매는 스파크와 말리부,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 등의 긍정적인 판매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보다 7.7% 감소한 1만2773대를 기록했다.르노삼성은 전년 동월보다 24.4% 증가한 7713대를 기록했다. 특히 주력 모델인 SM6가 선전을 펼쳤다. 쌍용차는 최다 판매 차종 티볼리 판매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2.1% 증가한 7676대를 팔았다.이들 업체의 지난달 해외판매량은 53만4084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보다 6.3% 증가했다. 완성차 업계는 8월 여름휴가로 근무 일수와 공장 가동 일수가 줄어드는 한편, 현대·기아차, 한국GM 등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벌이면서 노사 갈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빚어 실적 악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준법교육을 실시했다. 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31일 2차에 걸쳐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화건설 법무팀 주관의 김영란법 강의와 관련 부서의 사전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등으로 진행됐으며 세부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최 대표이사는 “정부와 국민의 뜻에 따라 김영란법이 시행되는 만큼 전 임직원이 관련법령의 세부사항을 숙지하고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25일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관리와 가계부채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이하 8.25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이 이전 가계부채 관련 대책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주택의 과잉공급이 가계 부채의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택공급을 조절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8.25대책’에 따르면 주택공급 기본 프로세스 안에서 각각의 관리방안을 마련, 주택공급을 조절하게 된다. 공급 프로세스는 택지매입, 인허가, 착공 및 분양, 준공 및 입주 등이다.택지매입 단계에선 LH공공택지 공급물량 조절을 통해 임대주택, 뉴스테이 주택용지를 제외한 분양주택 용지를 줄인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에서 초과공급이 우려되는 미분양 관리지역에 대해 택지매입 전 예비심사를 실시하며 예비심사를 받지 않는 경우 분양보증 발급을 제한한다. 또한 HUG는 사업성평가, 리스크 관리 등의 심사강화로 PF대출을 규제한다. 국토부와 지자체 간에는 협력을 통해 과도한 인허가를 자제한다. 착공 및 분양단계에선 HUG 본점심사를 의무화 하는 등 과도한 주택공급을 방지할 계획이다. ○ 분양시장 어떻게 변할까최근 HUG의 분양보증 심사로 인해 서울 강남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분양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늦춰진 경우를 봤다. 이번 ‘8.25대책’은 더욱 강화된 심사가 적용되기 때문에 제2의 디에이치 아너힐즈와 같은 사례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고분양가 논란 우려지역이 강남권 등으로 제한적이고 미분양 관리지역 역시 일부 지역에 국한돼 연내 계획됐던 분양물량 대부분은 건설사 사정으로 인해 스스로 일정을 늦추지 않는 한 까다로운 심사를 원인으로 하는 공급지연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사업초기부터 강화된 심사로 인해 올 하반기보다는 주택공급이 지연되는 곳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연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내년 국내경기 또한 불투명해 분양시장은 선별적 청약이 심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서울 강남권, 서울 인접 수도권 택지지구, 도심 역세권, 발전성을 갖춘 곳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8.25대책’ 이후 청약전략이번 ‘8.25대책’ 주요내용이 적용, 시행되는 시기가 9~10월사이인 만큼 이 시기에 계획됐던 물량들 가운데 1개월 안팎으로 분양시기가 늦춰지는 곳들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관심이 있던 지역, 물량이라면 일정 변경 여부를 상시 체크해야 한다.문제는 공급물량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에서 인기가 검증됐던 곳들은 청약자들이 더 몰려들 것이란 점이다. 이들 지역은 청약 1순위자격 완화로 인해 1순위자가 몰리면서 경쟁 치열해져 당첨 가능성은 낮아지게 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일각에선 당장 공급이 줄고 가격이 급등할 것처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국내외 시장 여건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을 수도 있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 이 중요하다”며 “이럴 때 일수록 대외변수에도 안정적인 입지, 가격, 발전성까지 장점을 고르게 갖춘 곳을 길게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불황과 사회 분위기 등으로 올 추석은 ‘스몰추석’이 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5만 원 이하 실속형 선물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도 1만~2만 원대의 저렴한 제품들을 찾고 있어서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주요 명절 선물의 가격대별 비중을 조사한 결과 71%가 5만 원 미만 실속형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가격대별로는 ▲1만 원 이하 제품 16%, ▲1만~2만 원대 21%, ▲2만~3만 원대 11%, ▲3만~4만 원대 13%, ▲4만~5만 원대 상품 10%, ▲5만 원 이상 29%로 조사됐다. 지난해에는 5만 원 이상 제품이 절반 가량인 45%를 차지한 바 있다. 1만 원대 알뜰형 제품에는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세트와 식용유세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2만~3만 원대는 커피, 견과류, 김, 과일, 통조림 등 가장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3만~5만 원대는 굴비, 표고버섯세트, 안마기 등이 대표 상품이다. 5만 원 이상은 한우가 대부분이다. 명절 선물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실제 판매 실적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1만 원 이하 제품이 대다수인 생활선물세트의 경우 최근 일주일간 직전주 보다 11배(1034%) 이상 판매량이 급증했다. 1만~2만 원대 상품이 대부분인 바디선물세트 역시 같은 기간 5배(437%) 이상 늘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이 많은 한우와 굴비는 각각 45%, 64% 늘어나는데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용량이나 포장을 줄이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제를 내세운 알뜰 제품들이 베스트셀러를 꿰차고 있다. 생활선물세트 1위에 올라있는 '아이깨끗해 항균선물세트'는 레몬, 베이비파우더, 청포도향의 항균 폼 핸드비누 3개(250ml*3개)와 주방용 키친민트(250ml*1개), 항균비누 3개로 알뜰하게 구성한 상품으로 50% 할인한 9900원에 판매 중이다. 식용유 베스트셀러에는 소포장 세트 상품이 다수 랭크돼 있다. 1위를 차지한 '청정원 행복 9호'는 카놀라유(500ml*2개), 요리올리고당(700g), 런천미트(115g*4개)로 구성되어 작은 구성원의 가족이 명절을 보내기에 실용적이다. 고가 선물로 손꼽히는 육류세트 역시 비싼 한우 대신 수입산으로 대체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LA갈비세트’가 38% 할인된 가격인 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홍삼도 제조사와 공동기획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천지양 6년근 홍삼스틱 365’(4만9800원)가 인기 상품이다. G마켓은 오는 11일까지 ‘추석을 다담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별 추천 선물과 품목별 추천 선물, 선물을 받는 상대방을 고려한 맞춤형 추석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매화 도자기꿀 선물세트’(1.2kg)는 54%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경기도 여주에서 빚은 장인정신이 깃든 매화도자기에 약초꽃, 야생화꽃의 향기가 가득한 벌꿀을 담았다. ‘예산 사과배 혼합세트’(6.5kg)는 25% 할인한 2만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100% 국내산 사과와 배 혼합세트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맛이 뛰어나 선물하기 좋다.김소정 G마켓 마케팅실 전무는 “불황과 사회 분위기상 유통업계도 5만 원 미만의 알뜰 선물을 중심으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실속은 챙기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명절선물이 각광 받는 스몰추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서울시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에 짓는 ‘래미안 장위1’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올해 강북 최고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조기 마감됐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실시한 래미안 장위1 1순위 청약결과 총 403가구 모집(특별공급 87가구 제외)에 8510건이 접수돼 평균 2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형으로 65.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타입은 19.55대 1, 전용 101㎡형은 17.05대 1, 전용 84㎡B는 11.0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39가구(전용면적 59~101㎡)로 구성된다. 대부분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채광이 양호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은 서울 최대 규모의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187만 3135㎡부지에 총 2만 7000여 가구를 짓는 미니신도시급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아파트는 북서울꿈의숲과 인접해 있고 수변공원이 있는 우이천도 가깝다. 광운초와 남대문중도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도 이용할 수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40만 원이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에 중도금무이자를 적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114-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부터 분양가 9억 원 이상의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해 중도금 대출보증 규제가 시작된 후 눈치싸움도 잠시, 8월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서울·경기권에 공급된 물량(특별공급 제외)은 8460가구나 됐고, 여기에 몰린 1순위 청약자수는 13만8938명에 달했다. 이 기간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다. 디에이치 아너힐스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339명이 몰려 평균 10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서울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이 기록한 평균 89.54대 1을 넘는 최근 수도권 최고 경쟁률이다.앞서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3.3㎡당 평균 4310만 원으로 분양보증 승인을 신청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고분양가를 이유로 반려했다. 이후 4137만 원으로 최종 분양승인을 받았다.정부는 지난달 1일부터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 방침을 적용해 1인당 보증건수 2건, 보증한도 총금액 6억 원(지방 3억 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모든 주택형이 분양가 9억 원이 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을 모두 계약자가 마련해야 하는 조건에도 이뤄진 결과라 눈길을 끈다.경기도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사랑으로 부영’ A70~A72블록도 선전했다. 3블록 합계 1631가구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이 단지에는 9만594명이 청약에 나설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세종시·광교신도시 등 호수공원 인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청약 경쟁률과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다”며 “부영 단지는 가구 대부분이 호수를 조망할 수 있도록 V자형으로 배치해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반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마련될 ‘북한산 두산위브’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세대에서 1순위 미달돼 2순위로 기회가 넘어간 것. 214가구 모집에 1139명이 지원해 경쟁률(5.32대 1)도 그다지 높지 않았다. 특히 북한산 두산위브는 전용면적 84㎡가 서울권에서도 저렴한 4억 중반대부터 공급중인 데도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1~2순위에서도 수요자들을 채우지 못하는 등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 이 아파트는 일반공급 886가구 중 1순위 청약자수는 105명에 그쳤고, 그나마 2순위에서 525명이 청약에 나서 체면치레를 한 정도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8월 수도권 분양단지 12곳 가운데 오산 한곳만이 순위내 마감을 못한 상황”이라며 “화성 동탄2신도시와 인접한 오산물량은 동탄2신도시 분양물량들과 시기가 겹치면서 청약수요를 확보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동탄2신도시 처럼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청약마감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입지, 가격, 상품구성 을 잘 따져보고 청약이 필요하다”며 “강남권의 경우 분양보증 강화로 분양가 인상폭이 줄어들게 돼 하반기도 실수요는 물론 실수요와 투자를 겸한 청약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분양을 앞두고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한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웰컴라운지는 소규모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분양안내 및 청약정보등을 미리 제공한다. 또한,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 인테리어 상품견학까지 진행된다.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분은 전용 59~84㎡ 146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공급되며, 59㎡ 28가구와 84㎡ 118가구로 구성된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압구정, 구반포 등 한강생활권 아파트의 시세가 최근 상승하면서 신규 분양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웰컴라운지 운영 대한 문의가 쇄도해 이번 사업에서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웰컴라운지는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내에 마련된다. 상설운영으로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총 3회 실시되며 방문 전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 2-1특별계획구역에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상복합단지다. 지하 6층~지상 39 층, 3개동, 859가구 규모로,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배치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아파트 ▷59㎡ 280가구 ▷74㎡ 38가구 ▷76㎡ 38가구 ▷78㎡ 38가구▷84㎡ 38가구와 오피스텔 ▷26㎡ 427실이다.단지는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가까운 편이다. 지난 7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으로 금천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됐다. 서해안 고속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이 주변에 있다.또한 내년에는 안산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착공하며, 단지 인근에 신독산역(가칭)이 개설되면 여의도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약 500m 거리에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가 자리해 있다. 독산초교, 두산초교, 가산중학교 등과도 가깝다.이 주상복합단지에는 집안 모든 벽에 단일설계, 이중창, 60㎜ 바닥차음재 등을 적용한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가족운동시설, 작은도서관과 라운지까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대림산업 관계자는 “독산동 공군부대 12만 5000㎡ 규모의 부지는 금천구과 SH공사가 IT 연구개발 단지인 ‘사이언스 파크’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들어서는 독산동 일대는 입주한지 15년이 넘은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해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본보기집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903-15(홈플러스 시흥점 인근)에 있다. 정식 개관전에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는 스타트업 포털인 데모데이와 제휴를 맺고 회원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전용 차량렌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AJ렌터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데모데이 회원사 소속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혜택이 제공되는 차종은 소형과 중형이다. 하루 단위로 이용하는 단기렌터카는 비수기 내륙기준 소형, 중형 각각 하루 3~4만 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1~3개월 계약기준 중기렌터카 대여료는 아반떼 등 소형차종 월 38만 원대, 소나타 등 중형 월 47만 원대다. 대여료에는 차량점검 및 소모품교환 등의 정기점검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데모데이 회원사는 데모데이 홈페이지 상단에 마련된 차량지원 신청하기 클릭 후 법인명, 차종, 기간 등을 입력하면 된다. 기존 회원사뿐만 아니라 새롭게 데모데이에 등록하는 회원사들도 혜택 받을 수 있다. 이종민 AJ렌터카 영업기획팀장은 “창업 초기에는 다양한 사업활동으로 차량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스타트업 창업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제휴를 통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성남시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알파돔시티자산관리·SK텔레콤과 ‘성남판교 복합단지내 K-스마트시티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창조경제밸리로 거듭나는 성남판교 알파돔시티를 ‘K-스마트시티’ 실증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IoT·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적용한 미래 신성장 도시융합 사업모델로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K-스마트시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알파돔시티는 2008년부터 총 5조 원의 사업비로 건설 중인 국내 최대 규모 상업·문화·관광·주거시설이 융합된 복합업무시설 프로젝트 사업이다. 박수홍 LH 도시환경본부장은 “LH의 도시개발 노하우라는 강점과 우리나라 ICT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업해 패키지화된 한국형 신도시 해외수출 모델 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발굴을 위해 스마트시티 경진대회 개최 등 스마트 시티 서비스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말 경남 진주시, 경기 의정부시, 울산광역시 남구 등 3개 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경남 진주 초장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초전’ 1070가구, 의정부 추동공원 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추동파크’ 1773가구, 울산광역시 남구 ‘힐스테이트 수암’ 879가구 중 3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초전은 지하 1층~지상 33층, 9개동, 전용면적 △84㎡ 886가구, △91㎡ 184가구 등 총 107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 진주 초장지구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남도청 서부청사 및 LH 본사가 이전한 이후 인구가 증가해 배후 수효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대형 마트 및 농산물 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진주 실내 종합체육관도 가까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26년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인 초전신도심 사업이 추진 중이다.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는 의정부 신곡동 산 25-36 일원(1블록),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2㎡A 479가구, △72㎡B 145가구, △72㎡C 188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24㎡P 4가구 등 총 177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녹지가 풍부하다. 축구장 100배, 약 71만㎡ 규모의 추동공원이 단지를 품고 있는 형태 로 자연친화 공간이 단지 주변 곳곳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여건도 양호하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새말초, 의순초, 신곡초, 금오중, 천보중 등이 반경 1km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 야음동 725단지 일원에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여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동으로 전용면적 59~114㎡, 총 879가구 규모다. 이 중 345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2㎡8가구, △84㎡300가구, △114㎡37가구이다. 단지가 위치한 울산 야음동은 교육·교통·편의·업무시설 등을 비롯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갖춘 원스톱 생활인프라가 장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탁월한 입지에서 차별화 된 상품을 공급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택임대사업 전망과 사업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주택임대사업 유관부서 임직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김효진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박병열 경영전략본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김찬호 주택산업연구원 박사가 맡았다.‘주택임대사업 전망과 사업전략’에 대해 김 박사는 “임대주택 시장에 있어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약 20~25년 정도의 격차를 고려했을 때 1~2인가구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30~55세 연령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현 시점이 주택임대사업 진출의 적기”라며 “특히 국내 기업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입주자 서비스 아이템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한화건설은 지난해 10월 주택임대 사업분야에서 경기도 수원에 민간택지 뉴스테이 1호인 ‘수원 권선 꿈에그린’으로 첫 번째 분양을 시작했다. 오는 10월에는 인천 서창 꿈에그린 1212세대 분양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은 기존 임대주택사업팀 외에 지난 5월 임대사업운영 테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하고 기존 공동주택에서 제공하지 않던 육아·세탁·카셰어링·인테리어 등 생활지원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민간아파트로서는 최초로 카셰어링 쏘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현재 입주민들이 생활 중인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단지에서 첫 번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선정하는 ‘세계 CM/PM 업계 20위’ 순위에서 미국 이외 지역 기업 가운데 13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매해 총매출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이번 순위에서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7위에서 올해 4계단 뛰어 올랐다. 또한 미국 이외 지역 기업의 해외매출 기준 순위에선 19를 기록, 20위권에 진입했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과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립 20주년인 한미글로벌은 국내에 처음으로 CM을 도입해 시장을 선도해왔다. 50개국에 진출해 건설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강북은 부동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습니다. 하지만 잇단 재건축 아파트 분양으로 금방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지난 27일 ‘래미안 장위 1구역’ 본보기집 현장에서 만난 한승완 삼성물산 분양1사무소 차장은 회사가 올해 처음 강북에 내놓는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자신했다. 우선 서울권에서도 저렴한 분양 가격(평균 분양가 3.3㎡ 당 1540만 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는 최근 삼성물산이 최근 공급한 래미안 아파트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5층 이상 기준 △전용 59㎡ 4억3500만~3900만 원 △84㎡ 5억2500만~3900만 원 △101㎡ 6억200만~500만 원이다. 한 차장은 “바로 앞 ‘꿈의 숲 SK뷰’ 실거래가가 평당 1500만 원 초반으로 인근 단지 시세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분양가”라며 “2년 뒤 입주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강북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세 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분양은 앞으로 남아 있는 장위뉴타운 각 구역들의 사업에 성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최근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로 무분별한 청약을 막겠다는 뜻을 내비친 터라 강북 신규 분양 시장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다.현재 장위뉴타운은 재건축 사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2005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장위뉴타운은 면적 187만㎡, 2만7000가구 규모로 총 15개 구역으로 이뤄져있는데, 이중 장위12·13구역은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것. 나머지 장위 8·9·11구역도 현재 해제 절차 찬반투표가 예정돼 있다. 그나마 4·6·7·10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거치는 중이다. 일단 ‘래미안 장위 1구역’에 대한 관심은 높아 보였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본보기집에 28일까지 사흘간 2만4000여명이 다녀간 것. 방문객들은 성북구와 노원구 주민들이 많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노원구 아파트들이 노후 돼 있어 는 새 단지를 찾는 수요가 꽤 있다”며 “인근 길음뉴타운의 전세가에 조금 더 돈을 보태면 내집을 마련할 수 있어 주변 거주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1㎡ 939가구이며 49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59㎡ 42가구, 84㎡A 295가구, 84㎡B 134가구, 101㎡ 19가구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되며 전체가 남향 배치돼 일조, 채광, 환기 등에서 양호한 조건을 갖췄다. 틈새 공간을 활용한 안방붙박이장, 복도수납장 등 효율적인 수납공간과 주택형에 따라 스터디룸, 가족서재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패밀리룸 공간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손목에 착용해 편리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자동세대환기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내에 건강, 교육, 문화, 키즈 등의 테마를 토대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보육시설 등이 제공된다. 약 800m의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 단지 중앙의 왕벚나무길, 다양한 놀이시설과 가족들이 함께 쉴 수 있는 에코그라운드 등도 조성된다.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66만㎡의 북서울꿈의숲을 비롯해 오동근린공원, 우이천, 청량근린공원, 영축산근린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여성과 노약자를 위한 도시설계를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1급 권장이 도입돼 안전한 것도 장점이다.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광운초, 남대문중이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도 가까운 편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쇼핑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반경 3㎞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는 미아사거리역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고대안암병원, 경희의료원, 한국원자력병원 등 의료시설도 풍부하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1000만 원)를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래미안 장위 1구역(가칭)’의 견본주택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삼성물산은 26일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래미안 장위에 대한 정보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아트페어가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 견본주택이 위치한 운니동 래미안갤러리 내에 미술, 도예, 플라워, 향기, 패브릭, 가죽공예품 등 아티스트의 핸드메이드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되는 것. 또 가족사랑 아트 손글씨 쓰기(캘리그라피) 체험행사도 계획돼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우리아이 지문적성검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국 지문적성 평가원의 아이파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적성과 진로설정, 학습방법에 대한 상담까지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분양하는 ‘래미안 장위 1구역’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장위동 144-24번지 일원)에 위치힌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1㎡ 총 939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490세대를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42세대 △84㎡A 295세대 △84㎡B 134세대 △101㎡ 19세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A-79 블록에 공급하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가 총 4개 타입 중 3개 타입에서 1순위 마감됐다. 남은 1개타입은 2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4일과 25일 실시한 이 단지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1499가구(특별공급 16건 제외) 모집에 4142명이 몰려 평균 2.7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4개 주택형 중 3개 주택형(▲77㎡ 8.42대 1 ▲84㎡ 1.75대 1 ▲96A㎡ 1.68대 1 )은 1순위에서 마감했으며, 나머지 1개 주택형(96B㎡ 4.37대 1)은 순위 내 모집 가구를 채웠다. 향후 일정은 오는 31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지난 6월 분양한 1단지(1241가구)와 함께 남동탄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18년 12월 입주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포항신항 스웰 개선대책 사업‘ 턴키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턴키공사는 공장을 가동하는 키를 돌리면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공사발주자에게 인도한다는 뜻으로 설계·기기조달·시공·건설·시운전까지 맡게 되는 일괄수주계약 방식이다. 설계비 등 초기 투입 비용이 크고 기술력이 바탕이 돼야 하는 분야로 국내 건설업체 중에서도 대형사 위주로 극소수만 참여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가격경쟁을 피하고 설계에 집중하면서 두 건의 턴키공사에서 경쟁사보다 월등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한종 쌍용건설 상무는 “기술력과 투자가 수반돼야 하는 턴키 입찰에 성공적인 재진입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높은 턴키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 12월 두바이 총 16억 달러(약 1조7880억 원) 규모 프로젝트등 해외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민간분야에서도 서울과 수도권(면목6구역, 등촌1구역, 부천 괴안3D구역)에서 각종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래미안 장위1’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성북구 장위동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3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분은 490가구다. 전용면적은 59~101㎡로 이중 85㎡ 이하 중소형 가구가 전체 96%다.래미안 장위1는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광운대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광운초, 남대문중이 인근에 있고 우이천과 북서울 꿈의 숲이 가깝다.이 아파트는 대부분 채광과 통풍이 잘 되는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틈새공간을 활용한 안방붙박이장과 스터디룸, 가족서재 등도 마련된다.하반기 장위 5구역 아파트가 분양하면 1·5구역을 통틀어 2501가구 규모 래미안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1000만 원)를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이 3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롯데그룹 정책본부로 전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에 롯데건설에서 3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검찰은 이 자금 중 일부가 그룹 정책본부로 흘러간 정황을 포착하고 사용처 확인을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이 롯데건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USB에 300억 원대 비자금 내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2002년부터 10년 동안 20개 안팎의 업체를 통해 매해 약 3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롯데건설이 10년 동안 조성한 비자금 상당 부분이 정책본부를 거쳐 신동빈 회장 일가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62·사장)을 오는 25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황 사장은 이인원 정책본부장(69·부회장),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66·사장)과 함께 신 회장 최측근 인사다. 검찰은 황 사장을 상대로 신 회장 일가의 비자금 조성 여부를 비롯해 배임·탈세·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계열사 부당 지원 등 그룹 내 경영비리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황 사장은 롯데그룹의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주도하며 롯데그룹이 재계 5위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인물이다. 검찰은 롯데그룹의 비자금이 대규모 M&A를 통해서 조성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오고 있으며, M&A 과정에서 황 사장의 역할에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황 사장을 조사한 뒤 이 부회장, 소 사장 등 신 회장의 또 다른 측근 인사들도 피의자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한편 롯데건설이 최근 3년간 활발히 분양에 나선 곳은 ▲독산 롯데캐슬 골드파크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상가 ▲청라 롯데캐슬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 ▲사직2구역 롯데캐슬 ▲대연2구역 롯대캐슬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 P1 ▲양산 롯데캐슬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미아 꿈의숲 롯데캐슬 ▲당산역 롯데캐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신정뉴타운 롯데캐슬 ▲다산진건 자연&롯데캐슬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의정부 직동 롯데캐슬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동탄2 롯데캐슬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 ▲신동탄 롯데캐슬 ▲청량리4구역 롯데캐슬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등이다. 올 하반기에는 9월 마르쉐도르애비뉴 상가를 비롯해 세종시4-1구역 867가구, 10월 구미도량 1260가구·수원망포1블럭 712가구, 수원망포2블럭 4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2월에는 청량리 4구역 1372가구, 의왕오전 421가구, 화성동탄C11블럭 945가구가 대기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이 다음달 말 경기 안산시 고잔신도시에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를 본격 분양한다. 이번 단지는 7628가구 규모 복합도시로, 안산 내 최고층인 49층에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이 더해졌다. 특히 안산은 고잔신도시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체 단지의 90% 이상이 입주 10년이 넘는 단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그랑시티자이 1단계 사업은 지하 2층·지상 49층 16개 동으로, 3728가구와 오피스텔 555실 등 총 428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아파트는 △59㎡ 276가구 △72㎡ 170가구 △84㎡ 2809가구 △101㎡ 360가구 △68~95㎡ 테라스하우스 100가구 △125~140㎡ 펜트하우스 13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오피스텔은 △27㎡ 100실 △54㎡(주거용) 455실이 공급된다.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 계획된 신안산선 한양대역(예정)이 기대를 모은다. 2017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예정대로 2023년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기존 지하철 4호선으로 사당역까지 50분 넘게 걸리던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특히 서울 서남부권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게 된다. 또 그랑시티자이 단지 앞에 8차선 도로가 있어 고잔신도시 상업지역이나 시화·반월스마트허브,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인근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 환경도 편리하다.트리플 녹지 프리미엄을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맞은편으로 사동공원에서부터 다양한 체육시설과 공연장·광장·갈대습지·산책로 등으로 조성된 안산호수공원, 국내 최초 인공습지 생태공원인 안산갈대습지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또 사업지 남쪽으로는 시화호가 인접해 있어 산책로 이용까지 편리하다. 원스톱 교육환경은 그랑시티자이만의 장점이다. 단지 내 초대형 규모의 보육시설(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내 초·중·고교(90블록 2단계 부지 내 예정)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더욱이 안산 명문고로 꼽히는 자립형사립고인 안산동산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도 가깝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선다. 우선 안산시 최초로 단지 내 3개 라인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이 조성될 예정.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사우나·작은도서관·독서실 등을 갖춘 자이 브랜드만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예정돼 있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교육·생활 등 독립적인 환경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돼 향후 지역에서 손꼽히는 부촌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안산 내 실수요자는 물론, 신안산선으로 인해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이나 광명 등지의 광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랑시티자이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1-2번지 남양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