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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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1-01~2026-01-3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르노삼성, ‘SM6 식스센스 이벤트’ 실시… 2402명에게 경품 증정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한 달 동안 총 2402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SM6 식스센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SM6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17 올해의 차’와 ‘올해의 디자인’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3월 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SM6를 출고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신세계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4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과 CJ외식상품권, 유니클로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을 준다. 여기에 전시장 방문 이벤트도 준비됐다. 영업점을 방문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모바일 주유쿠폰 5000원 권을 증정한다. 정지은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SM6가 국내 중형자가용 판매 1위에 오르고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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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싼타페 2.0 가솔린 터보 출시… 가격은 2695만 원부터

    현대차는 6일 싼타페 가솔린 버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기존 디젤 모델에 비해 정숙성과 출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세타Ⅱ 2.0 T-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출력은 기존 디젤 모델보다 19~22%가량 높다. 연비는 복합 기준 2.0T 2WD 모델이 리터당 9.3km이며 사륜구동 모델은 8.3km/ℓ다.싼타페 2.0 가솔린 터보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트림이 2695만 원, 프리미엄은 2855만 원, 밸류플러스 모델은 3040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음과 진동이 적고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SUV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싼타페 최초로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출시했다”며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는 중형 SUV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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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는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약 6주간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FCA 봄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차량 소유자는 FCA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와이텍(wiTECHTM) 진단 장비를 이용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부품 10% 할인을 비롯해 순정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타이어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50만 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5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이 증정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차량 무상 점검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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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영업직 사원 공개 채용… 업계 최고 대우

    쌍용자동차는 6일 영업직 사원(오토매니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실적 증가와 향후 출시될 신모델의 원활한 판매를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채용 규모는 000명으로 근무를 원하는 대리점에서 직접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대리점 직무훈련(OJT)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전국 199개 대리점에서 근무하게 된다.쌍용차는 이번에 선발된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8개월 간 정착지원금을 제공하고 판촉지원금과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증가하는 판매량에 맞춰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영업소를 23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출시 이후 젊은 소비자와 여성 소비자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며 “상반기 중 Y400 출시를 앞두고 있어 고객 스펙트럼이 다양해지는 만큼 소비자와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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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코리아, ‘자율 출퇴근제·재택근무 등’ 차세대 인사제도 시행

    콘티넨탈코리아는 이달부터 국내 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형 인더스트리4.0(Industry 4.0) 인사제도인 ‘퓨처워크(Future Work)'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 일과 삶의 균형 등을 고려해 미래형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은 원격근무, 재택근무, 단시간 및 선택시간 근무, 자율 출퇴근제, 안식 휴가 등을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콘티넨탈은 퓨처워크 제도를 통해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생산성을 추구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업무 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스마트 공장 환경에서의 로봇과의 협업, 디지털 기반의 운영 체계, 기술 진화와 소통의 문제 등 향후 기업 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산업에서도 수준 높은 통합 서비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정태희 콘티넨탈코리아 인사 담당 전무는 "퓨처워크 프로그램 시행으로 직원들이 개개인의 생활환경에 맞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콘티넨탈 인사부는 미래형 인사 제도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인재 육성 전략을 지원 하는 전사적 교육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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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정부, 광주서 수소전기차 카쉐어링 시범 운행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국내 최초로 수소전기차 카쉐어링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환경부, 광주광역시,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카 등이 참여했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제이카는 현대차 투싼 ix 수소전기차 15대와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차 쏘울 EV 등 전기차 27대를 투입해 오는 3월 말부터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2020년까지 차량 규모를 300대까지 확대해 친환경자동차를 통한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이동 수단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소전기차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추고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투입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에는 4가지 차량 IoT 플랫폼 기술이 시범 적용됐다. 이 기술은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의 일환으로 사내벤처가 개발한 것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차량에 적용된 기술은 예약 고객을 인식해 도어 핸들 부위를 2회 노크하면 차량 잠금이 해제되는 ‘낙낙(Knock knock) 도어락’, 운전자가 최초 이용 시 저장한 시트 포지션과 사이드 미러 위치를 추후 차량 이용 시 자동으로 적용하는 ‘스마트 메모리 시스템’, 광주광역시 지역 터널 통과 시 자동으로 차량 윈도우가 닫히고 열리는 ‘액티브 터널 모드’, 차량 이용자가 차량에서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질 때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세이프 도어락’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투싼 ix 수소전기차 알리기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앞서 환경부, 울산광역시와 함께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 사업을 시작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세계경제포럼 개최 기간 중 완성차, 에너지 기업 등 13개 업체로 구성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식 회원사로 참여해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을 발족해 정부 등 유관 업체와 협력해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 모델이 카셰어링 사업과 시너지를 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국내 친환경차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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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캡처 부분변경… ‘QM3 페이스리프트’ 미리보기

    르노삼성자동차 QM3의 유럽 현지 버전인 ‘르노 캡처’가 부분변경을 거친다. 이 모델은 QM3 페이스리프트의 모습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모델로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르노는 오는 7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르노 캡처 페이스리프트’의 외관을 2일(현지 시간) 사전 공개했다.전체적인 모습은 기존 모델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세부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 르노 탈리스만(국내명 SM6)과 신형 꼴레오스(국내명 QM6) 등 최신 모델에 적용된 요소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풀 LED 퓨어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ㄷ‘ 모양 LED 주간주행등이 장착돼 르노의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또한 범퍼에는 실버 컬러 장식과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테일램프는 전면부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다듬어졌다. 루프에는 고정형 글래스 루프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비록 선루프처럼 열리지는 않지만 채광으로 인해 실내 개방감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외장 컬러도 추가됐다. 아타카마 오렌지(Atcama Orange)와 오션 블루(Ocean Blue) 등 2종의 바디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며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 Gray) 컬러의 루프도 적용할 수 있다. 르노는 다양한 바디와 루프 색상을 통해 약 30가지 컬러 조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유럽 시장에서는 0.9리터 및 1.2리터 가솔린 터보와 1.5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QM3에 1.5리터 디젤 엔진만 장착된다.르노 관계자는 “캡처 페이스리프트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이전에 비해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글라스 루프와 범퍼 장식 등을 통해 보다 역동적인 SUV의 느낌을 구현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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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외관 유출… ‘그랜저’ 닮았네

    해외에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이달 출시를 앞둔 ‘쏘나타 뉴 라이즈’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3일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쿠프 등 외신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현대블로그닷컴에 올라왔다. 이 커뮤니티는 해당 이미지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라고 설명했다.이미지 속 차량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램프를 비롯해 라디에이터 그릴 등 세부 디자인은 지난해 출시된 신형 그랜저를 닮았다. 또한 최근 현대차가 공개한 신차 스케치와 상당히 비슷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앞서 현대차는 쏘나타 페이스리프트가 터보와 기본 모델 등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미지 속 차량은 기본 모델에 해당하는 버전으로 보인다.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는 커졌고 세로로 배치된 안개등이 장착됐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의 휠도 눈에 띈다. 기존에 없던 모양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후면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대차가 공개한 스케치를 통해 전체적인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 번호판이 트렁크 도어에서 범퍼로 옮겨진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트렁크 중앙에는 현대차 로고와 모델명이 부착돼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테일램프 모양도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변경됐으며 램프 내부 구성도 독특하게 변했다.터보 모델은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캐스캐이딩 그릴’이 장착됐고 크롬 장식을 적절히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후면부에는 네 개로 나뉜 배기구가 장착됐다.현대차는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는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변화를 거쳤다”며 “전체적으로 스포츠세단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 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밖에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에는 주행조향 보조 시스템과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지능형 안전기능을 비롯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 공기 청정 모드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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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서울모터쇼’서 콘셉트카 등 7종 전시…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닛산은 오는 31일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1종을 포함해 총 7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오프라인 이벤트의 경우 이번 모터쇼에 전시되는 모델들을 타볼 수 있는 시승 체험으로 이뤄진다. 전국 24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조말론 디퓨저(3명)와 에이솝 핸드워시(5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명) 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온라인 이벤트는 한국닛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실시된다. 2017 서울모터쇼에서 가장 기대되는 모델과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서울모터쇼 입장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다.한편 닛산의 이번 모터쇼 전시 주제는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다. 배출가스가 없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없는 사회 구현을 미래 비전으로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모터쇼 전시 모델은 콘셉트카를 비롯해 알티마, 맥시마, 쥬크, 무라노, 리프, 370Z 등 총 7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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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서킷서 가장 빠른 차 등극… ‘포르쉐’ 압도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퍼포만테(Huracan Performante)’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랩타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3일 밝혔다. 랩타임 신기록은 6분52초01로 기존 1위인 포르쉐 918 스파이더(6분57초)의 시간을 5초가량 단축했다. 또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6분59초73)보다는 9초 이상 빨랐다.랩타임 테스트는 차량 외관을 위장막으로 가린 채 약 15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외관은 오는 7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우라칸 퍼포만테의 랩타임 측정은 드라이버 마르코 마펠리(Marco Mapelli)가 맡았다. 마펠리는 지난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의 랩타임을 기록했던 드라이버로 이번에는 새 모델을 타고 서킷을 완주했다.우라칸 퍼포만테는 람보르기니의 최신 모델로 브랜드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과 경량화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센서 시스템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 전용 튜닝 등이 더해져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피렐리가 이 모델을 위해 개발한 전용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이 타이어는 향후 양산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는 “우라칸 퍼포만테는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뉘르부르크링 서킷 신기록 달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기록이 단축됐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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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봄맞이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실시

    포드코리아는 3월 한 달간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과 차량 관리를 위해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Refresh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캠페인은 포드·링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되며 무상 점검과 수리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 오일 교체와 기타 부품 교체 및 공임비는 10% 할인이 적용되고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따뜻한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포드·링컨의 서비스 체험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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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국산차 판매조건 총정리… 봄맞이 이벤트 ‘풍성’

    3월을 맞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졸업과 입학 시즌, 입사 등 새로운 출발과 관련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야외활동 관련 혜택도 선보였다. 또한 연식변경을 앞둔 모델들은 재고차량에 대한 추가 할인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이 적용된다. 3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이달 구매혜택을 총정리 했다. ○ 현대차, 재고 소진에 총력… 아슬란 200만 원 할인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생산된 재고모델 소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모델별로는 엑센트의 경우 지난해까지 생산된 모델에 한해 30만~50만 원을 할인해 주고, 아반떼 구매자에게는 공통적으로 30만 원(또는 2.9% 할부)을 지원한다. 또 재고차량 구매 시에는 30만~7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기본 50만 원 할인에 재고차는 20만 원~7% 지원이 더해지며 아이오닉 전기차(일렉트릭) 구매자에게는 기본 할인 없이 하이브드 버전과 동일한 재고 할인만 적용된다. 또 i30는 작년 생산분에 대해 5~15%를 할인해 주고 i40는 무려 300만 원을 지원한다.신차급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를 앞둔 쏘나타는 3000대 한정으로 7~10% 할인이 적용되며 기본 30만 원(또는 2.9% 할부) 할인에 재고차 30만~70만 원 지원이 더해진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경우 150만 원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쏘나타 하이브리드 재고모델은 30만 원~7%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슬란 구매 시에는 200만 원을 할인해 준다.SUV의 경우 투싼은 30만 원 기본 할인에 100~200만 원에 달하는 재고차량 할인이 더해지고 싼타페 2017년형 모델은 2000대 한정으로 5~7% 할인에 30만 원(또는 30만 원+2.9% 할부) 할인이 추가된다. 또 재고모델은 50만~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준다. 맥스크루즈의 기본 할인은 50만 원이며 작년 10월 이전 생산된 모델에 대해 250만 원의 할인이 추가된다.이밖에 현대차는 첫차 구매자,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운전면허 취득자, 신입생 등 새 출발 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일부 차종에 대해 20만 원을 추가 할인해주고 재구매 할인, 노후차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 K3·K5 사면 LG그램 노트북 증정기아자동차는 봄맞이 특별 구매 혜택으로 모델별 LG그램 노트북, 내비게이션, 툴레 루프박스,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세단 모델에 대해 최대 17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을 마련해 부진한 세단 판매 강화에 나섰다.차종별로는 신형 모닝의 경우 신입사원·신혼부부·임신 및 출산·신규면허 취득자·신입생 등을 대상으로 20만 원을 할인해 주며 기존 경승용·경상용차 보유자에게도 동일한 할인을 지원한다. K3와 K5 구매자는 모델에 따라 90만~100만 원(또는 LG그램 노트북+20만~30만 원)을 할인하고 1.5% 초저금리와 40만~5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K5 하이브리드와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 시에는 각각 100만 원, 170만 원(또는 1.5% 할부+12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인기모델인 K7(하이브리드 모델 포함) 구매자에게는 20만 원을 지원한다.SUV 모델에 대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스포티지 구매자에게는 85만 원(또는 툴레 루프박스+20만 원)을 지원하며 1.5% 할부와 35만 원 할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도 고를 수 있다. 쏘렌토 구매 시에는 2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모하비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구매자에게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이밖에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소비자 특별 할인·수입차 고객 할인·전시장 방문 고객 이벤트·신형 모닝 시승 이벤트·노후차 할인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국GM, 쉐보레 6주년 맞아 ‘100만 원’ 추가 할인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6주년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주력 차종을 10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아베오와 말리부, 트랙스, 임팔라, 올란도, 캡티바 등 6개 차종이며 2016년 생산된 모델이 해당된다. 또한 콤보할부를 비롯해 타깃 할인 등 다른 프로그램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제 할인폭은 더욱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할인과 할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콤보할부는 6개 차종 외에 다른 모델들에도 적용된다. 스파크 구매자에게는 80만 원을 할인해 주며, 말리부 구매 시 70만 원이 지원된다. 할부의 경우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쿠페 카마로 구매자는 80만 원 할인과 맥북(MacBook)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할부도 적용할 수 있다.다양한 타깃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각 분야에서 새 출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종별 최대 3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되고 경유차 보유자에게는 정부 지원과 함께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특히 노후 경유차 보유자는 정부의 폐차 지원 혜택을 적용해 캡티바를 최대 443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신형 말리부는 391만 원, 올란도는 385만 원, 임팔라는 351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임신 및 출산 가정에게는 아기 요람·베이비 매트·애착 인형 등이 포함된 50만 원 상당의 유아 용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쌍용차, ‘렉서스W’ 사륜구동 시스템 무상 장착쌍용자동차는 이달 차종별 신차교환 프로그램 및 무상보증기간 연장, 사륜구동 시스템 장착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무이자할부와 저리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신형 코란도C 구매 시 무상 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해 주고 품질 불만족 시 출고 30일내에 동일 사양으로 교환해 주는 혜택을 준다. 일시불(또는 정상할부) 구매자에게는 하이패스와 ECM룸미러, 뒷좌석 히팅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또는 30만 원)를 증정한다. 여기에 1년 동안 이자 없이 매월 1만 원의 원금을 상환한 후 36개월 동안 할부금을 납부하는 프로그램도 고를 수 있다.렉스턴 W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180만 원 상당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ADAS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또는 30만 원)를 50% 할인된 가격에 장착해 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또는 100만 원 할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선수율 없이 3.9~4.9%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스포츠는 소비자가 직접 할부 기간과 유예율을 결정해 납부할 수 있는 3.9~4.9%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구매자는 3.9% 할부 또는 4.9% 할부와 30만 원 할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렉스턴W는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특히 코란도 스포츠와 티볼리를 저리할부(할부원금 1000만 원, 36개월 이상)로 구매 시에는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고 쌍용차 측은 설명했다.이밖에 차종별로 학부모 할인, RV 보유자 할인, 신모델 구매 할인, 사업자 할인, 노후차 할인 등의 이벤트도 준비됐으며 기존 기아차 카니발 소유자가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사륜구동 시스템을 증정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르노삼성, SM6 최대 255만 원 할인르노삼성자동차는 SM6의 판매조건을 강화하고 현금 구매 할인과 전 차종 노후 경유차 개별소비세 지원 등을 포함한 3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지난달에 이어 노후 경유차 개별소비세 30% 무상 지원이 유지됐다. 이를 3월 구매조건과 연계하면 SM6는 최대 255만 원, QM6는 최대 188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SM7는 최대 243만 원, QM3는 최대 209만 원이 지원되며 SM5와 SM3도 각각 최대 173만 원, 138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SM6 구매자는 5년 보증연장 서비스(54만 원 상당)와 30만 원 할인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3.9~5.9% 할부 구매도 가능하며 추가 20만 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QM3는 현금 구입 시 70만 원을 지원한다. 할부는 40만 원 할인과 2.5~4.5% 할부를 고를 수 있으며 여성 소비자에게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이 무상 지원된다. QM6 구매시에는 3.9~4.9%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M3는 현금 구매자에게 20만 원을 주며 2.5~4.5%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SM7은 50만 원(또는 1.9~4.9% 할부+50만 원)을 할인해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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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국산차 판매순위… ‘그랜저’의 강력함

    국내 5개 완성차 업체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GM을 제외한 모든 브랜드들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 현대자동차는 신형 그랜저 인기에 힘입어 예년 수준 점유율을 회복했고,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와 QM6 등의 판매 호조로 크게 성장했다. 또 쌍용자동차도 티볼리를 앞세워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2일 국산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총 11만9612대(상용차 포함)를 팔아 전년 대비 8.1%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8.7%, 기아차는 0.1% 증가했고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각각 87.8%, 16.1%씩 성장했다. 한국GM만이 유일하게 1.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가 5만3113대로 44.4%를 차지했고 기아차(3만9158대)는 32.7%, 한국GM(1만1227대) 9.4%, 쌍용차(8106대) 6.8%, 르노삼성(8008대) 6.7% 순으로 나타났다.모델별 판매순위는 이변이 없었다. 어김없이 현대기아차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여전히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스파크, 르노삼성 SM6 등이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지만 쟁쟁한 모델들이 버티고 있는 현대기아차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지난달 국산차 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1만913대(구형 764대, 하이브리드 159대 포함)가 판매되며 작년 12월 이후 3달 연속으로 1만대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구형이 판매되던 2016년에 비해 무려 181.6%나 증가했으며 올해 1~2월 누적 판매량은 2만1499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2만대 넘는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 기세라며 연간 판매 10만대 돌파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의견이다.현대차 포터는 7691대로 2위에 올랐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2년 연속 국산차 베스트셀링카에 올랐지만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하지만 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7000대 넘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1만5551대다.3위는 현대차 아반떼가 이름을 올렸다. 7353대 판매돼 포터에 밀렸지만 현대차가 마련한 재고모델 추가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누적 판매량은 1만5551대다.4위는 기아차의 야심작 모닝. 이 기간 6156대가 팔리며 경쟁모델인 쉐보레 스파크(3950대, 12위)를 압도했다. 지난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스파크를 누르며 굳히기에 들어가는 양상이다. 누적 판매대수는 1만2417대로 스파크(8278대)와의 차이는 4139대다.현대차 싼타페는 5997대로 오랜만에 기아차 쏘렌토(5055대)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갈 길은 아직 멀다. 당초 계획됐던 풀체인지 일정이 내년으로 밀리면서 올해도 현재 모습 그대로 쏘렌토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식 변경과 할인 등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여러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쏘렌토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이어 기아차 봉고3가 5421대로 6위 7위는 5237대 팔린 카니발이 이름을 올렸다. 8위는 5055대 판매된 쏘렌토였다. 쌍용차 티볼리는(4801대)는 9위다. 이달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될 현대차 쏘나타는 4440대로 간신히 10위 안에 포함됐다.이밖에 기아차 K7(4388대), 쉐보레 스파크(3950대), 르노삼성 SM6(3900대), 현대차 스타렉스(3841대), 현대차 제네시스 G80(3578대)가 뒤를 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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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월 88% 증가한 ‘8008대’ 판매… ‘SM6·QM6’만 6413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판매대수가 8008대로 집계돼 작년에 비해 8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출시된 신차들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SM7을 비롯해 SM5, SM3, QM3 등 대부분 모델들이 부진한 가운데 SM6와 QM6 등 두 모델의 판매량은 무려 6413대에 달했다. 모델별로는 SM6가 390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QM6는 2513대다. 다음으로는 SM7이 629대, SM3 487대, SM5 416대, SM3 Z.E. 56대, 트위지 5대, QM3 2대 등이다. QM3의 경우 재고가 없어 차를 팔지 못했지만 이달부터 출고가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수출은 13.7% 늘어난 1만2574대로 집계됐다. SM6와 QM6의 수출이 늘어 실적에 영향을 줬다. 르노삼성차는 QM6가 이달 선적을 시작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QM6와 닛산 로그 수출을 앞세워 SUV 수출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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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월 국내 판매 16.1% 증가… 신차 ‘코란도C’는 부진

    쌍용차는 지난 2월 내수 8106대, 수출 2710대 등 총 1만816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16.1%나 늘었다. 티볼리가 무려 42.3% 늘어난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브랜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코란도C는 최신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13.8% 하락한 실적을 기록해 신차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차종별로는 티볼리가 4801대(티볼리 에어 158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코란도 스포츠는 1810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코란도C 801대, 코란도 투리스모 326대, 렉스턴 301대, 체어맨W 67대 순이다.수출은 24.6% 급락했다. 국내와 달리 티볼리 판매가 24.7% 감소했으며 코란도와 코란도 스포츠 등 다른 모델들도 부진했다. 회사는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경기 침체로 수출 물량이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도 티볼리 브랜드의 판매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상반기 선보일 대형 SUV Y400 등 신차출시와 기존 모델의 상품성 개선을 통해 판매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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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지난달 내수 판매 1.7% 감소… 트랙스가 살렸다

    한국GM은 지난달 총 4만5366대((내수 1만1227대, 수출 3만413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하지만 국내 판매는 1.7% 감소했다. 야심차게 선보인 쉐보레 신형 크루즈가 품질 문제로 출고가 연기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또한 스파크와 말리부, 임팔라 등 주력 차종의 판매 하락도 실적에 영향을 줬다. 그나마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트랙스와 아베오가 선전해 실적 하락폭을 줄였다. 특히 트랙스는 무려 21.2%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모델별로는 스파크가 3950대로 가장 많았으며 말리부가 3271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트랙스가 1740대로 3위를 차지했고 올란도는 597대, 임팔라 359대, 캡티바 190대, 아베오 162대, 카마로 46대, 볼트(Volt) 27대 순이다.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407대, 472대 판매됐다.수출의 경우 2.8% 증가했다. 준중형승용차 판매가 35.4% 증가했으며, 경승용차 판매는 4.2%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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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업계 최초 ‘카카오톡 1:1 상담 서비스’ 실시

    기아자동차는 2일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카카오톡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 위주 상담에서 탈피해 고객 상담 및 소통 창구를 확장한 것으로 서비스와 판매 등 차량과 관련된 상담이 더욱 편하고 쉬워질 것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이 서비스는 기아차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카카오톡 상담’ 메뉴를 통해 상담원에게 실시간으로 궁금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또한 핸드폰 단말기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KING CAR) 또는 옐로 아이디(기아자동차고객센터)를 친구로 추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특히 카카오톡 상담 중에는 사진이나 스크린샷을 찍어 상담원에게 보내면 빠르게 상황을 알릴 수 있고 소비자는 답변 등의 상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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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더 뉴 SLC200’ 출시… 가격 63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콥팩트 오픈탑 모델인 SLC의 새 모델인 ‘더 뉴 SLC200(The New SLC 200)’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기존 SLK200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새로운 작명법이 적용돼 이름이 바뀌었다.SLC200은 내외관에 AMG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신차에는 새롭게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9G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모델과 출력은 동일하지만 토크가 11.3% 가량 향상됐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초에서 6.9초로 단축됐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0.6km다.루프는 하드톱으로 만들어졌으며 시속 40km 이하의 속도에서 약 20초 만에 지붕을 열거나 닫을 수 있다. 특히 루프를 열었을 때는 헤드레스트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스카프’ 기능을 활용해 날씨가 쌀쌀한 날에도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고 메르세데스벤츠 측은 설명했다.외관의 경우 크롬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장식, LED 헤드램프, 18인치 AMG 5 스포크 알로이 휠, AMG 바디킷 등이 적용됐다. 실내는 AMG 플로어 매트를 비롯해 D컷 스티어링 휠, 그레이 알루미늄 트림 등으로 꾸며졌다.안전사양으로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 등이 탑재됐다. 에어스카프를 비롯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켜주는 ‘에어가이드’ 등 오픈카 전용 사양도 더해졌다.‘더 뉴 SLC200’의 가격은 630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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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월 한 달간 전국 17개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18개 전시장에서는 피크닉 액세서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회사는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무상점검 대상 항복은 엔진오일과 필터, 에어클리너필터, 에어컨필터, 브레이크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각종벨트류, 파워스티어링오일 등을 포함해 총 13가지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부품 할인도 이뤄진다. 지정된 부품에 대해 20% 할인이 지원되며 2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한 소비자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피크닉 액세서리 프로모션의 경우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견인봉 패키지, 자전거캐리어 패키지 등을 30%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대상 모델은 XC90과 S90, XC60, S60, V60 등 총 5종이다. 액세서리 구매자에게도 에코백이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액세서리 패키지에는 목베개나 냉온장고가 추가로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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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디지털,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업데이트 실시… 해외 골프장 정보 추가

    파인디지털은 봄을 맞아 3D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의 골프장 DB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앞두고 골프장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 라운딩을 떠나는 소비자를 위해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골프장 정보도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해운대비치CC를 포함해 일본 골프장 83곳, 중국 골프장 6곳의 골프장 DB가 업데이트 됐으며, 일본 NQJ 버추얼 컨트리클럽(NQJ Virtual Country Club)을 비롯해 우루과이 골프장 5곳과 푸에르토리코 골프장 2곳의 정보도 더해졌다. 봄맞이 파인캐디 업데이트는 파인캐디 M100, M1 등 최신 제품부터 파인캐디 UP300, UP303, UP300 Turbo, UP303 Turbo, UP500, UP505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진행되며, USB만 연결하면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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