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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브랜드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CJ디지털뮤직은 10일 신제품 ‘비츠X'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비츠X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최대 8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단 5분의 충전만으로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 두 가지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리모트톡(Remote Talk) 기능이 탑재돼 통화와 음악 재생 등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은 넥밴드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플렉스폼(Flex-Form) 케이블로 착용감을 높이고 다양한 크기의 이어팁과 고정형 윙팁을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국내 판매 제품은 블랙과 블루, 화이트, 그레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7만9000원이다.CJ디지털뮤직은 비츠X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비츠X를 자체 판매점인 M스토어에서 구입할 경우 선착순으로 보조배터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10일 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틔움버스’ 5월 공모를 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틔움버스 사업은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문화체험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대형버스를 지원한다.대상 기관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기사,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차량 운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제공받는다.틔움버스 신청은 온라인 기부 사이트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틔움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해까지 총 1792대의 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 6만여명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530여대의 틔움버스로 약 1만8000여명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브리지스톤은 10일 글로벌 학술 및 특허 정보서비스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한 ‘2016년 톱100 글로벌 혁신기업(2016 Top 100 Global Innovators)’에 뽑혔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그룹의 지적재산권 및 과학 사업부로 출발한 업체로 매년 전세계 지적재산권 및 과학기술 발전과 상용화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수상해오고 있다. 이 업체는 자체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 단체가 개발한 기술의 규모, 성공 여부, 세계화 및 상용화, 영향력 등을 고려해 기업을 심사한다. 브리지스톤은 타이어 제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 분야에 선정됐다. 자동차 관련 업체로는 도요타와 혼다, 닛산, 델파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파인디지털은 10일 LTE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T(Finedrive T)’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7)에서 자동차 제품 부문(Product of Automobiles/Vehicles)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시비스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부분 등으로 나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제품들이 출품됐다. 파인드라이브 T는 장착 시 차량 고유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대시보드에 따라 맞춤 설계돼 모든 차종에 대응이 가능한 점과 본체 후면 커버의 라인이 매끄럽게 이어진 디자인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파인드라이브 T는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iF 디자인 상설 전시장에 전시되며, iF 월드 디자인 가이드와 iF design 앱을 통해서도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이 소개된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파인드라이브 T의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차별화된 통신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BMW와 미니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17(Build Your Drive 2017)’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BMW와 미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품목 20%, 타이어 전 품목 1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오리지널 썸머 컴플리트 휠 세트(Summer Complete Wheel set)는 20% 할인해준다.캠페인 기간 동안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BMW 액세서리를 150만 원 이상 구매하면 BMW LED 인테리어 라이트를 주고 미니 제품 10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미니 LED 도어 프로젝터를 제공한다. 썸머 컴플리트 휠 세트를 구입한 소비자는 여행용 캐리어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맥라렌은 7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신형 스포츠카 ‘720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720S는 최근 브랜드 성장을 이끈 슈퍼 시리즈(Super Series)의 최신 모델로 2세대 슈퍼 시리즈 시대를 여는 스포츠카다. 외관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됐다. 곡선이 강조된 기존 헤드램프 대신 움푹 파인 디자인과 LED가 조합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후면부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가운데 위치한 배기구와 바람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바디는 이전 모델인 650S의 특징을 계승한다. 도어는 특유의 버터플라이 도어가 유지됐다.실내는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하지만 구성은 의외로 단순하다.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해야 할 것만 같다. 계기반은 독특하다. 디지털 방식이 도입됐는데 서킷이나 운전에 집중해야 하는 경우엔 디스플레이가 접혀 속도와 기어, 엔진회전수 등 최소화된 정보만 표시되도록 만들어졌다. 세로로 긴 센터 디스플레이는 공조기와 트랙션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조작할 때 쓰인다.완전히 달라진 섀시와 파워트레인, 공기역학 기술과 신소재 등을 바탕으로 주행성능도 향상됐다.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모노케이지Ⅱ’가 적용돼 공차중량은 1283kg에 불과하다. 여기에 새로운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2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이 엔진은 기존 3.8리터 V8 엔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맥라렌은 엔진 부품의 41%가량을 새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가속 성능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9초, 시속 300km까지는 21.4초가 소요된다. 또한 서스펜션은 컴포트와 스포츠, 트랙 등 3가지 설정이 가능하다. 새로 마련된 ‘드리프트 컨트롤(Variable Drift Control)' 시스템은 접지력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로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그나인터내셔널은 9일 ‘마세라티 르반떼(Maserati Levante)’에 카메라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과 사륜구동 시스템 부품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운전 보조 시스템의 경우 마그나의 아이리스(EYERIS) 전자 비전 시스템이 르반떼에 탑재된다. 이 시스템은 차량의 그릴과 사이드 미러, 후면 등에 장착된 카메라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술이다. 360° 서라운드 뷰 기능을 포함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주차 상태와 차량 주변 상황 등을 고해상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카메라를 통해 확보된 디지털 비디오 데이터는 8.4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나타나며 분할 스크린과 가이드 라인 등 2가지 모드를 제공한다.마그나의 사륜구동 시스템 부품인 액티맥스(Actimax) 사륜 트랜스퍼 케이스는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멀티 디스크 클러치가 결합돼 차량의 신속한 반응을 돕는다. 전륜과 후륜에 다양한 구동 토크 배분이 가능하며 순식간에 전후 구동력을 50:50으로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운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기술개발 총괄은 “이번 마세라티 제품 공급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성과 성능에 관한 마그나의 기술경쟁력을 단적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애스턴마틴은 7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하이퍼카 ‘발키리(Valkyrie)’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레드불 레이싱팀과 함께 개발한 콘셉트카 ‘AM-RB 001'의 양산버전으로 175대 한정 생산될 것으로 전해졌다.모델명인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사자’의 이름에서 따왔다. 밴티비(Vantage), 벌칸(Vulcan) 등과 마찬가지로 브랜드 전통에 따라 ‘V' 작명법이 적용됐다.외관은 공격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양산차로는 믿기 힘들 만큼 화려하고 미래적인 이미지다. 돌출된 휀더와 운전석은 내구레이스에 참가하는 레이스 머신을 연상시킨다. 이 차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암시하는 대목으로 실제로 이 모델은 경량화와 달리기 성능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공차중량의 경우 캐나다 멀티매틱(Multimatic) 사가 제공한 카본파이버 모노셀 구조가 적용돼 차체 무게가 1000kg을 넘지 않는다. 파워트레인 영국에 위치한 코스워스(Cosworth) 사의 6.5리터 V12 엔진과 리카르도(Ricardo)의 패들시프트 조작 방식 7단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82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애스턴마틴 발키리는 오는 2019년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반도로 주행용으로 150대가 생산되고 25대는 서킷 전용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는 7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4도어 스포츠카 ‘AMG GT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모델로 양산모델은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전체적인 스타일은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를 닮았다.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근육질 바디, 날렵한 테일램프 등이 적용됐고 매끈한 C필러 라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차체를 길게 늘려 문짝을 더했고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범퍼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기역학을 고려해 사이드미러는 카메라로 대체됐다.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됐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805마력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초 이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F1 레이스카에 적용된 고성능 배터리 시스템도 더해졌다. 이 배터리는 고속 주행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것으로 일반 하이브리드 모델용 배터리보다 작고 가볍지만 성능은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콘셉트카의 대표적인 경쟁모델로는 포르쉐 파나메라가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양산 버전의 경우 향후 고성능 버전도 라인업에 추가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의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컨트리맨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국내 선보이는 컨트리맨은 2세대 모델로 약 6년 만에 풀체인지 된다. 기존 모델에 비해 남성적인 느낌으로 인상이 다듬어졌고 다양한 요소를 더해 보다 SUV다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변화는 차체 크기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4299mm, 1822mm, 높이는 1557mm로 이전에 비해 덩치가 커졌다. 특히 전장은 무려 199mm 늘었고 이에 따라 휠베이스도 길어져 보다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 시트는 최대 13cm 앞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ℓ에 최대 139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사륜구동 시스템도 개선됐다. 기존 전기기계식 방식에서 전기유압식 사륜구동 클러치로 변경돼 반응속도가 빨라졌고 이를 통해 주행감각도 향상됐다고 미니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카메라 기반 전방 추돌 경고 장치인 ‘액티브 가드’를 비롯해 주행 기록 장치인 ‘미니 컨트리 타이머’, 8.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컴포트 액세스 및 이지 오프너 등 다양한 사양이 추가됐다.파워트레인은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성능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7kg.m로 이전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33.9%, 22.5%씩 높아졌다. 고성능 모델인 쿠퍼 SD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국내 판매 모델은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쿠퍼 D 컨트리맨이 4340만 원, 쿠퍼 D 컨트리맨 올4(ALL4)가 4580만 원, 쿠퍼 D 컨트리맨 올4 하이트림은 4990만 원이다. 고성능 쿠퍼 SD 컨트리맨 올4는 554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다양한 개발 호재로 강원도 속초의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속초 내 대표 선호주거지인 교동에서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LEEPS)’ 조합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조합원 공급가가 3.3㎡당 6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향후 일반분양의 공급가는 3.3㎡당 840만 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306가구 중 조합원 모집분은 약 70%, 일반분양은 약 30%로 할당될 예정이다. 공급 관계자는 “일반분양으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에게 부담되는 추가분담금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양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이 단지는 명문 학군을 품은 ‘학세권’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도보 2분 거리에 교동초등학교와 속초중학교가 위치했고 속초초, 중앙초, 소야초, 설악중, 속초여중, 설악여중, 속초여고 등이 통학에 유리해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분양 및 공급시장에서 학세권 아파트는 학원가 인프라 등이 빠르게 확충되고 이에 따라 생활 편의시설도 신속하게 갖춰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주택시장의 주 구매 계층인 학부모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풍부하고 거래도 활발해 추후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교육특화 아파트들이 주택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는 이유다.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선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는 사업부지 내 사유지와 아파트 진입로 확보를 마쳤다. 사업을 위한 준비가 대부분 갖춰진 것으로 빠른 사업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전 강원도 속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다. 또한 세대주 및 세대원 중 전용 85㎡ 이하 주택 1채 혹은 분양권 1개를 보유한 경우 가능하다. 사업지는 강원도 속초시 교동 779-18번지 일대로 단지는 4개동, 지하 1~지상 최고 28층, 총 306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74㎡ 228세대, 81㎡ 78세대 등 2종류로 구성된다. 교동 권역은 금호동 권역과 인접하며 중심상업지역과 가까워 상권이 발달했다. 여기에 교육 환경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지역 내 주거 선호 지역으로 지역 가치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이밖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했고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이 배치된다. 실내는 74㎡ 타입의 경우 4베이 혁신평면을 채택했으며 맞통풍 설계를 통해 환기에 최적화됐다. 와이드 주방 창과 와이드 주방공간, 와이드 드레스룸으로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기본 제공되는 현관 팬트리를 비롯해 다용도실과 수납장도 마련했다. 81㎡ 타입은 전면은 4베이, 측면은 2베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와이드 주방창을 도입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방 면적도 넉넉하다.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 수납장도 준비됐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여건도 우수하다.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중앙시장, 중앙 로데오거리 등의 인프라가 잘 구축됐고 속초시청, 속초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인접했다. 여가 및 휴식 여건으로는 설악산, 청대산, 총초호, 속초항, 동명항, 호수공원, 속초전망대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에 유리하다.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과 함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홍보관은 강원도 속초시 교동 669-9번지 보광빌딩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토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FMK·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FCA코리아 등 4개 업체에서 수입·제작·판매한 차량 296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경우 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와 연료호스, 연료냉각장치 등 3가지 결함이 발견돼 총 2187대를 리콜한다.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 결함의 경우 주행 중 중립으로 변속되면서 동력이 손실될 가능성이 발견된 것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 모델은 지난 2013년 6월 28일부터 2015년 1월 12일까지 제작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1257대)와 디스커버리 스포츠(8대) 등 2개 차종 1265대가 포함된다.재규어 XF는 연료호스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차체 간섭으로 연료호스 손상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누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상 모델은 2013년 5월 1일부터 2015년 6월 15일 기간에 제작된 모델 837대다.연료냉각장치에서도 결함이 발견됐다. 부품 조립상태가 불량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료누유로 인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모델은 2014년 12월 16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XE 디젤 모델 85대가 해당된다.FMK는 마세라티 기블리 S Q4 등 4개 모델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저압연료호스 결함으로 누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대상 차종은 기블리 S Q4(205대)와 기블리(177대), 콰트로포르테 S Q4(116대), 콰트로포르테 GTS(38대) 등 총 536대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가지 결함으로 GLE350d 4매틱과 E클래스 등 167대를 리콜할 계획이다. E300과 E300 4매틱은 자동변속기 조종레버 모듈의 회로기판결함으로 주행모드 선택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차량운행이 불가능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콜은 지난해 7월 19일부터 7월 28일 기간에 제작된 모델 28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일부 SUV 모델의 센터콘솔(중앙서랍)에서도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부분 고무범퍼의 제작결함으로 사고 시 콘솔이 열리거나 이탈돼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대상 차종은 작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작된 GLE350d 4매틱(150대), GLE250d 4매틱(10대), GL350 블루텍 4매틱(2대), GLS350d 4매틱(5대) 등 총 167대다.또한 ML 350 블루텍 4매틱은 전방 서스펜션의 어퍼암(상단부 지지대)을 고정하는 너트가 조립 불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행 중 조향제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월 6일 제작된 모델 3대다.FCA코리아는 작년 6월 10일부터 21일 기간에 생산된 지프 컴패스 48대를 리콜한다. 엔진 내 센서배선 연결단자의 제작불량이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엔진이 멈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리콜과 관련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9일부터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FCA코리아는 10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토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FMK·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FCA코리아 등 4개 업체에서 수입·제작·판매한 차량 296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경우 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와 연료호스, 연료냉각장치 등 3가지 결함이 발견돼 총 2187대를 리콜한다.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 결함의 경우 주행 중 중립으로 변속되면서 동력이 손실될 가능성이 발견된 것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 모델은 지난 2013년 6월 28일부터 2015년 1월 12일까지 제작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1257대)와 디스커버리 스포츠(8대) 등 2개 차종 1265대가 포함된다.재규어 XF는 연료호스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차체 간섭으로 연료호스 손상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누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상 모델은 2013년 5월 1일부터 2015년 6월 15일 기간에 제작된 모델 837대다.연료냉각장치에서도 결함이 발견됐다. 부품 조립상태가 불량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료누유로 인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모델은 2014년 12월 16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XE 디젤 모델 85대가 해당된다.FMK는 마세라티 기블리 S Q4 등 4개 모델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저압연료호스 결함으로 누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대상 차종은 기블리 S Q4(205대)와 기블리(177대), 콰트로포르테 S Q4(116대), 콰트로포르테 GTS(38대) 등 총 536대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가지 결함으로 GLE350d 4매틱과 E클래스 등 167대를 리콜할 계획이다. E300과 E300 4매틱은 자동변속기 조종레버 모듈의 회로기판결함으로 주행모드 선택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차량운행이 불가능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콜은 지난해 7월 19일부터 7월 28일 기간에 제작된 모델 28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일부 SUV 모델의 센터콘솔(중앙서랍)에서도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부분 고무범퍼의 제작결함으로 사고 시 콘솔이 열리거나 이탈돼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대상 차종은 작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작된 GLE350d 4매틱(150대), GLE250d 4매틱(10대), GL350 블루텍 4매틱(2대), GLS350d 4매틱(5대) 등 총 167대다.또한 ML 350 블루텍 4매틱은 전방 서스펜션의 어퍼암(상단부 지지대)을 고정하는 너트가 조립 불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행 중 조향제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월 6일 제작된 모델 3대다.FCA코리아는 작년 6월 10일부터 21일 기간에 생산된 지프 컴패스 48대를 리콜한다. 엔진 내 센서배선 연결단자의 제작불량이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엔진이 멈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리콜과 관련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9일부터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FCA코리아는 10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잘 나가던 르노삼성자동차 SM6에 제동이 결렸다. 그동안 SM6 차주들 사이에서 문제가 됐던 네 가지 결함을 정부가 공식 확인하면서 리콜 조치를 받은 것. 여기에 과징금(6억1100만 원)까지 부과됐다. 회사는 이번 리콜이 자발적 신고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국토교통부는 9일 르노삼성 중형 세단 SM6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총 9만4069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가속·브레이크 페달, 제동등, 어린이보호 잠금장치, 엔진 부품 등에 결함이 발견됐다. 먼저 가속·브레이크 페달 상단에 위치한 플라스틱 커버의 고정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커버가 이탈되면 페달 조작을 방해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차량은 지난 2015년 10월 5일부터 작년 10월 24일 기간에 제작된 모델 5만110대다.제동등 결함은 차체제어장치(BCM) 오류로 특정조건에서 제동등이 수초 동안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제동등과 관련된 안전기준 제15조 제8항을 위반한 것으로 국토부는 회사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약 6억110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2015년 11월 26일부터 지난해 11월 11일까지 제작된 LED 테일램프가 장착된 SM6 2만2395대다.어린이보호 잠금장치(Child Lock)결함은 내부 부품문제로 해당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대상 모델은 작년 5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생산된 모델 1만5938대다.SM6 2.0 가솔린 모델은 엔진 부품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워터 펌프 풀리(Water Pump Pulley)의 재질불량으로 파손될 경우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 모델은 지난해 1월 21일부터 3월 19일 기간에 제작된 모델 5626대다. 워터 펌프 풀리는 엔진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워터 펌프의 구동을 위해 팬벨트와 연결돼 회전하는 부품이다.르노삼성은 오는 17일부터 해당 모델의 리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번 리콜은 회사의 자발적 신고에 의해 이뤄졌다"며 "르노삼성이 우수한 품질을 강조하는 만큼 지속적인 확인과 점검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XC90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볼보가 이번엔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신형 XC60을 내놓았다. XC90이 브랜드 가치를 높인 모델이었다면 신형 XC60은 볼보의 수익을 끌어올릴 모델이 될 전망이다.볼보는 7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신형 XC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이 모델은 브랜드 내 유일한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 씨가 외관 디자인을 담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신형 XC60은 2세대 모델로 XC90으로부터 시작된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토르의 망치’ LED 헤드램프가 장착됐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전체적으로는 직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XC90과 닮았지만 균형 잡힌 비율과 스포티한 요소를 접목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다. 차체 크기는 전장과 너비가 각각 4688mm, 1902mm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길고 넓어졌지만 높이는 57mm가량 낮아져 이전에 비해 스포티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이다. 휠베이스는 2865mm로 90mm 길어져 실내 공간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실내 역시 XC90의 요소를 이어받아 세련되게 변했다.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졌다.신형 XC60은 볼보의 SPA 플랫폼을 공유한다. XC90과 S90 등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된 플랫폼이며 엔진 라인업 역시 비슷하다. 파워트레인은 드라이브 E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디젤 모델의 경우 D4는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하며 D5는 235마력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가솔린 모델 T6는 32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여기에 터보차저와 슈퍼차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된 버전도 나온다. 2.0리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최고출력 407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3초다.새로운 안전사양도 추가됐다. 스티어링 서포트(steering support) 시스템은 전방 충돌을 감지한 경우 스티어링 휠을 차가 스스로 제어해 사고를 예방해 주는 기능이다. 또한 주변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는 기능을 비롯해 개선된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볼보 신형 XC60은 스웨덴 토슬란다(Torslanda) 공장에서 생산되며 유럽 시장에는 오는 여름 출시되고 국내엔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벤틀리는 7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기스포츠카 콘셉트 'EXP 12 스피드 6e'를 선보였다. 이 콘셉트카는 럭셔리 전기차 세그먼트를 정의하는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한다.외관 디자인은 지난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EXP 10 스피드 6 콘셉트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날렵한 비율과 4개의 원형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매트릭스 그릴 등 이전 콘셉트카의 디자인이 이어졌다. 다만 새 콘셉트는 컨버터블 모델로 만들어져 보다 화려한 느낌이다.실내 디자인도 세련되게 꾸며졌다. 운전석과 조수석이 대칭 구조를 이루며 센터페시아에는 곡선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스티어링 휠은 전투기 조종간 스타일로 윗부분이 잘린 형태다. 계기반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EXP 12 스피드 6e는 전기차 모델로 성능에 대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볼프강 뒤르하이머(Wolfgang Dürheimer) 벤틀리 회장은 “EXP 12 Speed 6e 콘셉트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고품질 소재, 정교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브랜드의 전기차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7일 개막한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우라칸 퍼포만테를 선보였다. 이 차는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과 경량화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모델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우라칸 퍼포만테는 앞서 진행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랩타임 측정에서 6분52초01를 기록해 포르쉐 918 스파이더(6분57초)를 제치고 양산차 1위에 올랐다.우라칸 퍼포만테는 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집약됐다. 바디는 하이브리드 알루미늄과 카본파이버 등 경량소재가 쓰였고, 스포일러·엔진 보닛·리어 범퍼 등 바디 전체에 걸쳐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가 들어갔다. 포지드 컴포지트는 카본파이버보다 가벼우면서 강성은 높인 복합 소재다. 람보르기니는 이 같은 경량화를 통해 차의 무게를 기존 우라칸 쿠페에 비해 약 40kg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공기역학을 고려한 기술도 접목됐다.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인 ALA(Aerodinamica Lambhorghini Attiva) 기술이 더해져 높은 다운포스와 낮은 드래그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LA 기술은 이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중량, 성능 등과 결합돼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 프론트 스포일러는 ALA 시스템의 전기모터와 통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카본 포지드 프레임과 차체 상부의 액티브 플랩으로 구성됐다. 리어 보닛은 윙 파일론과 리어 윙으로 연결돼 에어덕트 주변에 위치한다.람보르기니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는 차량의 전자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이 장치는 ALA 시스템과 통합돼 짧은 시간에 ALA 시스템 플랩을 활성화시켜 주행 조건에 맞는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ALA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때는 프론트 스포일러 내 플랩이 닫히면서 고속 코너링과 풀 브레이크 시의 다운포스를 돕는다. ALA가 작동될 경우 프론트 플랩이 프론트 전기 모터에 의해 개방돼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며 공기가 차체 하단과 내부 통로로 흐를 수 있도록 한다. 후면부에는 4개의 덕트가 리어 보닛 아래에 위치했다. 중앙 덕트는 항상 열려 있어 배기가스를 냉각시키며 나머지 두 개의 외부 덕트는 리어 윙과 연결돼 전기 제어식 플랩으로 조절된다. ALA 시스템은 기존 유압 방식보다 80% 가량 가볍다고 람보르기니는 설명했다. 또한 이 시스템이 꺼지면 리어 플랩은 닫히며 리어 윙이 고정된다. 이를 통해 고속 코너링과 풀 브레이크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외관은 기존보다 더욱 스포티하게 다듬어졌다. 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전용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등이 더해졌다. 여기에 대형 윙도 장착돼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타이어는 피렐리가 개발한 전용 타이어가 적용됐으며 스포티한 디자인의 20인치 대구경 휠이 인상적이다. 배기구 장착 위치가 이전에 비해 높아진 것도 독특하다. 스포츠 오토바이를 연상시키는 설계로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카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도어 하단에는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파워트레인은 V10 자연흡기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퍼포만테 엔진은 람보르기니가 제작한 10기통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청동 소재 매니폴드 등 브랜드 특유의 설계가 반영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9초다. 중량은 1382kg에 불과하며 중량 배분은 전륜과 후륜이 각각 43대 57이다.스티어링은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과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 등 두 가지를 고를 수 있다. 두 시스템 모두 민첩한 핸들링을 자랑하며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s), 코르사(Corsa) 등 세 가지 주행모드에서 운전자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제공한다.실내는 모터스포츠의 DNA를 물려받아 스포티한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에어밴트와 패들, 도어 핸들, 센터콘솔 등은 모두 포지드 컴포지트로 제작됐다. 시트는 알칸타라가 적용돼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으며 과격한 주행에서도 운전자의 몸을 효과적으로 지탱해 주도록 설계됐다.새로운 디지털 콕핏 디스플레이도 장착됐다. 이를 통해 3가지 주행모드를 조작할 수 있고 ALA 시스템에 의한 다운포스와 드래그 정보를 보여준다.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해 스마트폰과 연동도 가능하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람보르기니의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는 사양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는 “우라칸 퍼포만테는 퍼포먼스를 위해 만들어진 첨단 기술의 집합체”라며 “브랜드 DNA와 혁신을 대표하는 모델로 지금까지 출시된 역대 10기통 양산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국내 소형 SUV 시장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쌍용차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도 올해 안에 소형 SUV를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입차 브랜드는 주력 모델의 판매가격을 인하해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8일 도심형 SUV C4 칵투스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형 SUV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한다는 설명이다.가격 인하 대항 모델은 C4 칵투스 샤인(Shine)과 필(Feel) 등 2개 트림이다. 샤인의 경우 기존 2890만 원에서 2690만 원으로, 필은 2690만 원에서 2490만 원으로 각각 200만 원씩 인하했다. C4 칵투스는 시트로엥 특유의 아이디어와 경쾌한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이다.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에어범프, 루프 에어백 기술 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소파 스타일 시트가 장착됐고 대용량 수납공간이 위치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한불모터스 관게자는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SUV 모델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가격 인하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8일 재규어 XF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처음 선보인 XF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 조정을 단행한 것이다.재규어 XF는 지난 2008년 처음 출시돼 브랜드 성장을 이끈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재규어와 랜드로버 차량에 탑재된 로터리 방식 기어 변속 노브도 XF로부터 시작됐다. 현행 모델은 XF의 2세대 모델로 주력 6개 트림에 가격 인하가 적용된다.세부 대상 모델은 2.0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포트폴리오 3개 트림(300만 원 인하)을 비롯해 프레스티지 3개 트림(280만 원 인하) 등 6개 차종이다. 여기에는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까지 포함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3월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이달 재규어 XE와 XF, XJ 등 세단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초기 12개월 동안 리스료 전액을 지원하는 올인원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한재흥 재규어코리아 세일즈 총괄 이사는 “재규어 XF는 지난 10년간 재규어의 성장을 이끈 전략 모델”이라며 “가격 인하와 3월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우디는 7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신형 RS5 쿠페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이 차는 신형 A5 기반의 고성능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꾸미고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모델이다.외관 디자인은 아우디 90 콰트로 IMSA GTO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RS 모델 특유의 벌집 디자인이 더해졌고 크기는 키웠다. 범퍼와 측면 하단, 리어 스포일러, 사이드미러캡 등은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용 휠이 장착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실내는 블랙톤으로 꾸며졌다. 알칸타라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과 셀렉트 레버, 무릎 패드가 적용됐고 레드컬러 안전벨트가 더해졌다. 전용 엠블럼과 RS 디스플레이는 신형 RS5 쿠페 만의 특별함을 강조한다.파워트레인은 2.9리터 TFSI V6 바이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콰트로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안전성을 제공한다고 아우디 측은 강조했다. 또한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 기능이 적용된 RS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RS 전용 스티어링 시스템 등이 탑재돼 보다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발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