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한양행이 전사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유한양행 본사, 연구소, 공장에서 ‘암환자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한다.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이다.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수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저출산과 인구 감소 등의 요인으로 헌혈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대 이하 연령층의 인구가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이 상황에서 본사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본사에서 시작돼 12일 연구소, 13일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기부도 계속해서 받고 있다.유한양행은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본사,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연 2회 헌혈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40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상반기 캠페인에서는 3개 사업장에서 헌혈을 진행하고 3월 21일까지 헌혈증 기부를 받을 예정이다.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된다.생애 첫 헌혈에 참여한 김민영 대리는 “지금껏 주삿바늘에 대한 두려움으로 헌혈을 망설였는데, 막상 해보니 두려움이 사라졌다”면서 “1초의 용기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국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역 노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교실 운영, 서울역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소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DL이앤씨는 지난 14일 한국중부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PT.시보르파 에코 파워(PT.Siborpa Eco Power)와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규모의 CM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PT.시보르파 에코 파워는 인도네시아 시보르파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해당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동부 빌라(Bilah)강에 114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현지 인구 약 100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 DL이앤씨는 2030년 8월까지 발주처를 대신해 설계 및 시공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CM 역할을 수행한다. CM은 프로젝트 경험과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요구하는 기술집약적 업역으로, 발주처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CM 방식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DL이앤씨는 기존 단순 도급 방식에서 벗어나 발주처에 직접 CM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해외 건설 수주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DL이앤씨는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국내 기업이 설계 및 시공을 총괄하는 ‘민관(民官)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DL이앤씨는 2022년 입찰 당시 경쟁사들 대비 우수한 ‘대안설계’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고 한다.수력발전소는 도수로(導水路)를 통해 댐에서 떨어지는 물의 위치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애초 발주처는 4.5㎞ 길이의 지하 터널을 도수로로 계획했으나, 수마트라섬이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지반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점에서 시공에 큰 위험이 따랐다. DL이앤씨는 지하 터널을 개수로(地上 水路)로 변경하는 대안을 제시해 시공성과 공기(工期), 원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점이 발주처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CM 사업 수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DL이앤씨는 “1990년대부터 수력발전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업계 최다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다수의 수력발전소 및 댐 건설 경험이 있다. 이달 말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카리안댐’을 준공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어퍼 치소칸 수력발전소’ 공사를 시작한 바 있다.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10.4기가와트(GW) 이상의 신규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물 자원이 풍부하고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형적 특성상 섬 내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만성적인 전력난을 해결할 효과적인 방안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수력발전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문병두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중동‧동남아시아 등에서 수력발전소 공사를 진행하며 축적한 기술력이 수주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며 “미국‧유럽 등 기존 선진국 업체들이 독식해온 사업관리형 CM 시장에 국내 기업이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98-6번지 일대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루미니’의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면적 2349㎡ 총 2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공공임대(52가구)를 제외한 217가구가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공급되는 주택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40가구 △39㎡ 59가구 △49㎡ 118가구 등이다.‘루미니’는 롯데건설의 도심형 주거브랜드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 등에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4·6호선 삼각지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남영역을 통해 용산역과 서울역이 1정거장 거리이며 종각역도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의도, 마포 등의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수요층에 적합하다. 또한 청파로, 원효로, 한강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인접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단지 인근에는 용산공원, 효창공원 등 녹지 공간이 있으며,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대형마트 및 편의시설이 가깝다.실내 구조는 13인 가구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전용 23㎡는 1인 가구를 위한 스튜디오 타입이며 전용 39㎡는 주방, 거실, 욕실과 별도의 침실이 마련된 구조다. 전용 49㎡는 침실 2개,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된 3베이 구조로 23인 가구,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다. 전 세대에 콤비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탈수기, 하이브리드 쿡탑,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기본 제공된다.공동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코인세탁실, 주민공동시설, 스터디룸, 무인택배보관함 등이 마련되며, 용산구에서 운영할 문화시설도 조성된다. 지상 2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가전 렌탈, 카셰어링, 홈케어, 이사 지원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만큼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보증금 및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게 책정될 예정이다. 청약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결혼 7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이며, 일반공급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특별공급 신청도 가능하며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초역세권 입지와 빌트인 가전 제공 등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가 부담 없이 실거주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임대료도 주변 시세보다 경쟁력을 갖춰 공급될 예정이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통계정보원이 충남대학교 정보통계학과 및 데이터사이언스(DS) 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단과 손을 맞잡고 향후 3년간 통계 분야 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국가통계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통계정보원은 14일 오전 본원 컨퍼런스룸에서 충남대 정보통계학과, DS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단과 ‘통계, 통계정보화 및 통계서비스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어운선 한국통계정보원장을 포함해 충남대학교의 DS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정보통계학과 이상인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 간 국가통계와 통계정보화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협약에 따르면 한국통계정보원은 통계 정보화·서비스 관련 연구 및 사업 수행을 위한 기술 지원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분야 교육·특강 지원, 우수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설명회 등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충남대 정보통계학과는 학술 행사 공동 개최, 연구 및 통계 자문 등 전문 지식 공유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행한다. 그리고 DS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은 통계 및 통계 정보화 분야의 사업 수행을 위한 기술 자문과 빅데이터 분석 지원, 전문 지식 자문을 담당한다.DS플러스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컨소시엄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어운선 한국통계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통계 및 통계 정보화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협약 참여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인재들이 통계정보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통계정보원은 지난 해 기획재정부로부터 기타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됐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 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심 복합개발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에 초고층 빌딩 12개 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판매·근린생활·업무시설 등을 포함하는 9558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을 위해 미국의 건축설계 그룹 SMDP(Sarver McLaughlin Design Planning)와 협력하고 있다. SMDP는 서울포레스트, 나인원 한남,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등의 설계를 담당한 글로벌 건축회사로 이번 프로젝트에도 설계 및 디자인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는 2023년 10월부터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지역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1999년 용산역 민자역사 개발을 시작으로 용산역을 포함한 복합 쇼핑몰 HDC아이파크몰을 조성했으며, 이후 해운대 아이파크,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또한, 용산철도병원 부지를 활용한 주상복합 및 박물관 개발, 용산역 앞 공원 지하공간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정비창 재개발을 계기로 용산 지역 내 복합개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용산역 정비창 재개발은 서울 중심부의 대규모 도시 정비 프로젝트로,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도심 개발을 주도하고, 용산을 아시아·태평양권의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도심 복합개발 경험과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합해 용산을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하고 오는 4월 첫 분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주요 지역과 교통망이 연결되는 입지를 강조한 브랜드로, 3개 블록 총 3949가구로 조성된다.해당 지역은 청주의 주요 도로망인 2순환로를 통해 복대, 가경, 테크노폴리스를 연결하며 기존 도심과 산업단지, 택지개발지구와 연계된 생활권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분평2지구, 분평미평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지와 인접해 있어 약 3만7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공동주택은 1블록 1448가구(전용면적 59112㎡), 2블록 993가구(전용면적 59112㎡), 3블록 1508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교육, 의료, 생활편의시설을 포함한 특화 서비스가 추진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수변공원, 중앙공원 등 녹지 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HMG그룹은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준주거시설과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더웨이시티가 청주의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고 밝히며, 충청권 내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첫 분양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파주운정3지구 내 사전청약이 취소된 주상복합용지 2필지(주복3, 주복4)를 일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TX-A 운정중앙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미분양 매입확약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예상된다.파주운정3지구 주복3·4블록은 원래 민간 사전청약이 진행되었던 필지였으나, 지난해 7월 계약이 해제되면서 사전청약이 취소된 땅이다. 이는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의 요인으로 인해 사업성이 저하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번 공급은 기존 사전청약 당첨자의 지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LH는 이번 공급 필지를 ‘미분양 매입확약’ 대상지로 지정했다. 이는 건설사들이 미분양 위험을 크게 부담하지 않고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LH가 일정 물량을 매입해주는 구조다. 이를 통해 분양이 저조하더라도 건설사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특히, 대금 선납 시 할부 이자가 면제되며, 올해 안에 착공할 경우 미분양 세대를 LH가 매입하는 방안도 마련되어 있어,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업 추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LH는 이번 공급 필지가 GTX-A 운정중앙역과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은 운정~서울역 구간을 약 22분 만에 연결하며 2028년까지 동탄까지의 전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운정3지구는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과도 연결돼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또한, 운정중앙공원(파주가든) 및 인근 유치원, 초·중·고 교육 용지와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이번 공급은 단순한 택지 개발이 아니라, LH의 미분양 매입확약을 통한 리스크 최소화와 GTX-A 역세권의 장점을 결합한 기회로 볼 수 있다. 특히, 건설사 입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여건을 갖춘 필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LH 관계자는 “이번 공급 필지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기 착공 인센티브와 미분양 매입확약이 가능한 만큼 우수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일정은 3월 14일 공급 공고를 시작으로 4월 10일 입찰 신청 접수 및 개찰, 4월 17~18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입찰 신청은 LH 청약플러스에서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2025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유니클로 U’ 컬렉션을 오는 3월 21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봄의 레이어링(Layers of Spring)’을 테마로 삼아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유니클로 공동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와 사라 린 트란(Sarah-Linh Tran)이 파리 R&D 센터 디자이너 팀과 협력하여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봄 시즌에 적합한 경쾌한 색감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의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대표적인 Uniqlo U의 특징인 레이어링 스타일을 한층 강화했다고한다.이번 컬렉션에서는 옐로우, 그레이, 화이트, 크림 등 부드러운 파스텔 톤을 중심으로 한 색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팝 퍼플’ 컬러가 새롭게 적용된 ‘데님 버뮤다 팬츠’와 ‘숄더 백’이 출시되며, 감각적인 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가벼운 소재 또한 이번 컬렉션의 핵심 요소다. ‘수피마 코튼 시어 롱 티셔츠’와 ‘수피마 코튼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레이어링 스타일링에 적합하다. 또한, 컬러 조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유니클로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아우터 및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남성용 ‘후드 블루종’과 여성용 ‘코튼 후드 코트’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강조하며, 젠더리스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발수 가공 처리가 되어 가벼운 빗방울을 튕겨내는 ‘숄더 백’과 ‘UV 프로텍션 햇’ 등은 일상 속에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유니클로 U컬렉션은 3월 21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한편 유니클로 U컬렉션은 ‘라이프웨어(LifeWear)의 미래’를 표방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 R&D 센터를 중심으로 도쿄, 상하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 위치한 유니클로 R&D 센터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신소재를 발굴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홀리데이 시즌 진행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로 ‘2024 올해의 광고상’ 옥외 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 중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우수성,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투썸플레이스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스초생)’의 시즌 대표성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입동 시기에 맞춰 공개됐다. 겨울 절기인 입동, 소설, 동지 등과 연결해 스초생을 즐기는 모습을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특히 이번 광고는 업계의 정형화된 광고 틀을 벗어나 감각적인 연출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강조한 점이 돋보였다. 영화적 연출 기법과 세련된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광고 공개 이후 소비자들은 “유명 감독도 극찬할 만한 광고”, “투썸 연말 광고는 이제 하나의 장르”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광고 캠페인의 성공은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12월 창사 이래 홀케이크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화이트스초생을 포함한 스초생의 12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겨울=투썸플레이스’라는 공식을 각인시키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쌍용건설은 평택역 도보권에 위치한 ‘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도보권 평택역을 이용해 1정거장 거리의 GTX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로, GTX-A, GTX-C, SRT, 수원발 KTX, 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가능하다.GTX-A 노선이 개통되면 평택지제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외곽 지역보다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관계자는 “평택에서 평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는 많지 않다”며 “차량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타 단지와 비교했을 때 이동시간과 비용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평택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B씨(36)는 “GTX가 개통되면 서울 외곽보다 평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더 빠를 것”이라며, “서울 새 아파트 시세의 절반 이하 가격에 쾌적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3억 원을 넘었다. R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신규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6941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외곽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는 데 평균 1시간 내외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평택역 도보권 단지는 교통 환경 측면에서 차별성이 있다.이 단지는 최고 4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부터 134㎡(펜트하우스 포함) 아파트 784세대와 전용 113~118㎡의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지 내에는 비서 서비스, 조식 배달, 방문세차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모든 타입에 알파룸과 4베이, 3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된다.생활 편의시설로는 통복시장, 평택역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이 있으며,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 녹지 공간도 가까이 있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는 40여 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정차한다. 또 단지 내에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1년 무상교육과 추가 1년 50% 할인 혜택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은 2025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GS건설은 지난해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차별 4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설된 ‘예비 CM 과정’은 현장소장(CM)으로서 필수적인 리더십, 소통 스킬뿐만 아니라 현장 개설관리, 손익관리, 건설공사 관련 법률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올해에는 이에 더해 ‘예비 PD 과정’을 신설해 각 플랜트 현장의 최고 책임자인 PD(프로젝트 디렉터)들의 리더십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육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프로젝트 운영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GS건설은 사내 교육뿐만 아니라 부동산전문대학원 등 대학과 연계한 학위 및 비학위 과정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습 의지가 높은 직원들이 최신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대표적인 과정으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GS 비욘드 혁신과정’과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UW) 캠퍼스에서 신설되는 ‘UW 경영과정’이 있다.‘GS 비욘드 혁신과정’은 세계적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학습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원 및 리더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또한 ‘UW 경영과정’은 AI,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UW 교수진의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분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발표 기회를 통해 미래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GS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며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GS건설 허윤홍 대표는 취임 이후 “회사에 필요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 있으면 아낌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체계적인 직무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보강해 조직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입장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새 아파트 입주 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비율이 오래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것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새 아파트 입주자들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인테리어에 만족하지 못하고 개별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디 셀렉션을 이용할 때 철거 비용과 외부 인테리어업체를 이용할 때보다 약 30~40% 비용이 저렴합니다”1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DL이앤씨 디 셀렉션 하우스에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추가 선택 품목(옵션) 브랜드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선보였다. ‘e편한세상’과 ‘아크로’ 브랜드로 잘 알려진 DL이앤씨는 고객이 입주와 동시에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비용과 시공의 번거로움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기존 아파트 분양 시 제공되는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것과 달리, 디 셀렉션은 현관부터 주방, 침실까지 통일된 디자인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디 셀렉션의 첫 적용 단지는 2027년 10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오프라인 쇼룸 ‘디 셀렉샵’에서는 디 셀렉션이 적용된 인테리어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디 셀렉션은 미니멀을 기본으로 ‘모던 내추럴’과 ‘소프트 클래식’ 두 가지 옵션이 더 있다. 각각의 모델을 선택하면 현관, 주방, 안방에 일괄적으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모던 내추럴’은 우드 색감과 입체적인 디자인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소프트 클래식’은 라이트그레이 톤을 기반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다.비용은 아크로 리츠카운티 84D 타입 기준으로 ‘모던 내추럴’ 모델을 적용할 시 기본 미니멀 스타일보다 1970만 원 가량 비싸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추가 선택 품목 계약자 10명 중 6명가량이 디 셀렉션의 스타일 옵션을 선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다”며 “외부 업체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했을 때보다 3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한했다. 또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카드 결제 및 무이자 할부, 캐시백 서비스 등 금융 혜택도 있다.디 셀렉션은 개별 선택이 가능한 추가 품목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홈 카페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바’, 자녀방 또는 홈오피스로 활용하기 적합한 ‘데스크형 붙박이장’, 수면·식사·업무 등에 맞춰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시스템, 호텔식 건식 세면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3D 가상 시뮬레이션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고객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선택한 품목이 적용된 공간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시공 전 선택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보다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디 셀렉션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아크로 드 서초’ 등 DL이앤씨의 주요 브랜드 단지에 지속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디 셀렉션은 단순한 옵션 상품을 넘어 아파트 추가 선택 품목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다”며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메종 멈 RSRV 블랑 드 누아 2018’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제품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의 공식 샴페인 파트너인 ‘메종 멈 RSRV’ 컬렉션의 일부로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최고급 포도를 사용해 생산된 것이 특징이다.‘블랑 드 누아 2018’은 몽타뉴 드 랭스 지역의 베르제네 마을에서 수확한 100% 피노 누아를 사용했다고 한다.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6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균형 잡힌 구조감을 갖추고 있어 ‘메종 멈 RSRV’ 컬렉션 중에서도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는 제품으로 평가된다고 한다.제품은 아카시아 꿀과 살구의 향을 비롯해 커런트, 레몬, 티무트 페퍼의 신선한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렐로 체리, 망고 멜론, 크림의 조합이 부드러움을 더하며 감귤과 아니스 향이 더해져 긴 피니시를 형성한다고 한다. 양고기, 양치즈와 조화를 이루며, 세밀한 버블 구조가 한국 음식과의 궁합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메종 멈의 셀러 마스터 얀 무니에르(Yann Munier)의 방한과 함께 당시 미쉐린 2스타였던 ‘밍글스’에서 포핸즈 다이닝 행사를 열어 이 제품을 사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정식 출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메종 멈 RSRV’ 컬렉션은 이번 출시된 ‘블랑 드 누아 2018’을 포함해 ‘RSRV 뀌베 4.5’, ‘RSRV 블랑 드 블랑 2015’, ‘RSRV 랄루 2008’ 등 총 4종이다.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블랑 드 누아 2018은 100% 그랑 크뤼 피노 누아를 기반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섬세한 블렌딩 기법과 장기 숙성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 샴페인”이라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의 공식 샴페인 파트너로서,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메종 멈 RSRV 블랑 드 누아 2018’은 3월부터 주류 전문 판매점, 백화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글로벌 주류 기업 브라운포맨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5’ 시상식의 공식 파트너로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을 초청해 게스트 시프트(Guest Shift)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아시아 전역에서 우수한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하는 미식 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브라운포맨의 ‘우드포드 리저브’와 ‘더 글렌드로낙’이 각각 아메리칸 위스키 및 스카치 위스키 부문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에 맞춰, 국내 9개 프리미엄 바에서 아시아 각국 바텐더들이 우드포드 리저브 기반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게스트 시프트 행사가 진행된다.게스트 시프트 행사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바 ▲장생건강원 ▲탄산바 ▲르챔버 ▲코블러 연희 ▲바 참 ▲앨리스 청담 ▲제스트 ▲사우스사이드 팔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 활동하는 바텐더들이 참여해 각국의 믹솔로지(mixology)와 바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앨리스 청담에서는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식과 믹솔로지를 결합한 특별 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일본, 중국, 인도의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과 바텐더들이 협업해 칵테일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26일에는 ‘아시아 50 베스트 바’ 2024년 1위에 선정된 홍콩의 ‘바 레온(Bar Leone)’이 우드포드 리저브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한다.브라운포맨 관계자는 “이번 게스트 시프트 행사는 아시아 각국의 바텐더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바 문화와 글로벌 믹솔로지가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덴마크 러닝 브랜드 세이스카이(SAYSKY)와의 첫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미 ‘올해의 러닝 컬래버레이션’으로 언급되고 있는 이번 컬렉션은 푸마와 세이스카이의 협업으로 탄생한 풋웨어와 어패럴로 구성됐다. 새내기 러너부터 베테랑까지 모든 레벨의 러닝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어, 모든 러너를 빛나는 존재로 축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이번 협업 컬렉션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러닝의 즐거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특히 일본 예술가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목판화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에서 모티브를 얻어 러닝의 역동성과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강조했다.라스 페더슨(Lars Pedersen) 세이스카이 최고경영자(CEO)는 “인생과 러닝은 마치 바다와 같다. 우리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격동적인 날도 있는가 하면, 차분하고 사색적인 순간도 마주할 수 있다”며면서 “이러한 역동성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공동체 의식과 합치된 추진력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치 이번 컬렉션 하나하나에서 발견할 수 있는 파도처럼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푸마는 이번 협업 컬렉션이 모든 러너를 위한 제품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포에버런 나이트로 2’,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 등 다양한 타입의 러닝화를 포함하고 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뿐만 아니라 성별 구분이 없는 유니섹스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채드 홀트(Chad Holt) 푸마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레이스, 워밍업 등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제품은 물론 시각적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까지 러너라면 누구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푸마 X 세이스카이 협업 컬렉션은 14일부터 러닝 전문 멀티숍 온유어마크 경복궁과 소우(SOW)를 비롯해 푸마 공식 온라인 몰 및 일부 푸마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파르나스호텔은 호텔브랜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가 돌아오는 방한 관광객을 맞이하고 고급화된 비즈니스 호텔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JLL 코리아가 발표한 ‘2025년 한국 호텔 투자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방한 관광객 수가 1630만 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93.5%까지 회복했다고 한다. 2025년에는 방한 외국인 수가 1750만 명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한국 호텔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울의 경우 4·5성급 호텔 공급이 전체 관광 숙박시설의 30%를 차지하며 숙소 고급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2024년 가결산 기준 평균 객실 점유율이 80%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체 투숙객의 약 70%가 외국인으로 구성됐다고 한다.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인바운드 2000만 시대를 목표로 주력 시장(중화권, 일본), 성장 시장(동남아, 구미대양권), 신흥 시장(인도, GCC)으로 세분화된 관광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파르나스호텔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에 영업 및 마케팅 전력을 해당 시장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한다.특히 중국의 한한령이 5월에 해제될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감이 있어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가 돌아오는 중국 관광객 수요를 사수하는 데 최적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 파르나스호텔이 40여 년간 축적해온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전문성을 계승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다. 호스피탈리티 전문성을 고객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고 브랜드명을 ‘나인트리 호텔’에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Nine Tree by Parnas)’로 리브랜딩하면서 파르나스호텔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조했다고 한다. 또한 파르나스 리워즈와의 연계를 통해 파르나스호텔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와의 통합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명동, 인사동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 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명한 관광지보다 내국인들이 선호하는 핫플레이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해외 MZ세대 FIT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최적의 입지와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고객들에게 숨겨진 기쁨을 선사하는 ‘히든 딜라이트(Hidden Delight)’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객실 옵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명동의 경우 80인치 스크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및 OTT를 즐길 수 있는 시네마 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동대문은 4명이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쿼드러플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인사동은 2층 침대를 갖춘 패밀리 키즈룸을 운영하며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는 객실 내 모든 공간이 공룡 테마로 꾸며진 공룡 룸을 갖췄다.특히,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는 일반 비즈니스 호텔에서 보기 어려운 693m²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호텔에서는 고객 취향에 따라 9가지 베개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는 필로우 서비스, 비즈니스 및 휴식 공간, 셀프 세탁소 등을 비롯해 FIT 및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특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에서 가장 사랑받는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K-컬처 기반의 로컬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트래블 위드 컨시어지’는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의 대표 서비스로 호텔 직원이 직접 고객과 동행하며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무료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향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서울의 대표 명소를 보다 깊이 있게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K-컬처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통문화 체험, 야경 감상 등을 통해 고객이 서울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한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며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파르나스호텔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와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면서, 광진구 등 비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 한강’ 전용 84㎡ 분양권이 지난 2월 20일 43억 원(7층)에 실거래됐다. 이는 분양 당시 같은 평형·동일 층의 최저 분양가인 39억 원 대비 상승한 가격이다.포제스 한강은 분양 당시 84㎡ 타입에서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매 제한이 풀린 후 토허제 해제까지 맞물리면서 매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일부 집주인들은 매도 호가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한 공인중개사는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실제 거래 가격이 오르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에 따라 매도 가격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고가 아파트는 준공 전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최근 토허제 해제 이후 서울의 집값이 상승세가 가팔라진데다 서울 집값 상승세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포제스 한강’ 분양권에도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단지는 전가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중대형 평형의 128가구만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총 3개 동이 서로 간섭 없이 남향으로 한강을 바라보도록 배치되어 128가구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전체 가구의 83%가량은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다.집안 곳곳에서 한강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한강변 단지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일지라도 한강을 북향으로 보거나 거실과 방의 일부에서만 조망이 가능하지만 포제스 한강에서는 거실 최대 약 17m의 와이드 창으로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다. 마스터룸을 포함한 대부분의 방이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는 욕실까지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고 한다. 높은 천장고와 커튼월 설계를 적용했으며 한강 산책로가 단지에서 바로 연결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TX-A 노선이 개통하면서 후속 노선인 B·C 노선의 부동산 시장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A노선 개통으로 경기 북부권인 파주와 고양 지역이 수혜를 본 만큼, 유사한 위치에 있는 의정부 역시 GTX-C 노선 개통에 따른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청량리역,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지난해 착공식을 마쳤지만 공사비 이슈로 실제 착공은 지연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개통 전이 부동산 매수 적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GTX 개통 지역에서 초기 상승, 조정, 개통 임박 후 재상승의 흐름이 반복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GTX-A 착공이 시작된 2016년 하반기 파주 지역 아파트 가격이 3.19% 상승했으며, 이후 등락을 거쳐 지난해 12월 개통 이후에도 1.72%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을 고려할 때, 의정부 역시 GTX-C 개통에 따른 부동산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GTX 역 인근뿐만 아니라 일정 거리 떨어진 지역에도 개통 효과가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운정역과 약 2.5km 떨어진 한 아파트 단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1년 전보다 약 1억 원 상승한 5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의정부에서는 GTX-C 노선이 정차 예정인 의정부역 인근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가 완판되었으며, 전용 84㎡ 분양권이 8억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의정부 금오동 일대에서도 신축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832가구)는 계약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 입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671가구)도 계약이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계약금 일부를 대출 지원하는 방식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낮췄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GTX 노선이 개통될 경우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GTX-A 개통으로 파주 지역이 변화를 겪은 것처럼 GTX-C 개통이 예정된 의정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CJ올리브영은 지난 12일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차병원)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리브영과 차병원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자사 온라인몰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차병원 의료진이 참여한 신뢰도 높은 여성 건강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여성 건강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이다.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월경주기 관리 서비스 ‘W케어’를 활용해 차병원 의료진이 직접 감수한 전문적 콘텐츠를 정기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월경 전 증후군(PMS), 주기 관리 등 여성들의 주요 궁금증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의의 검토 의견도 제공한다.차병원 관계자는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여성들이 보다 정확한 건강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여성 건강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차병원과 함께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리브영의 W케어 서비스는 여성의 건강 관리와 웰니스(wellness)를 위한 상품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속적인 확장과 고도화를 통해 여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은 지난 12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한다.이날 방문한 스마트팜 농가는 약 3000㎡ 규모로, 킹스베리 품종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과 송미령 장관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스마트팜 장비와 재배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했다.강호동 회장은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이 스마트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수출 품목 관련 교육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시설하우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접근성과 생산성을 높인 보급형 스마트팜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농협은 지역과 품목 특성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추가 개발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청취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농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지난해 10월 스마트농업 우수기술 보유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팜 장비의 가격 경쟁력 확보 등 농업인의 스마트팜 도입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