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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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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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동반사, 상생 간담회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20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CJ제일제당·오뚜기·LG생활건강 등 12개 동반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농협하나로마트 사업 추진계획 발표 후 상생경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가공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하나로마트 전용 상품 개발 ▲ESG분야 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가 하나로마트와 동반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주공제’의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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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중국 공소합작총사와 협력 강화 논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국 공소합작총사 아띠리 우뿌리 부주임 및 주요 관계자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소합작총사는 중국 내 3만7652개 공소합작사(한국의 지역농축협에 해당)를 대표하는 중앙기관이다. 2023년 말 기준 매출액이 7.3조 위안(약 1450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협동조합이다.이번 방문은 공소합작총사가 농협의 선진 금융시스템과 스마트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농협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아띠리 우뿌리 부주임은 “한국 농협은 농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 지원이 가능한 세계적인 협동조합 모델”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농협의 경제·금융 사업 모델을 배우고, 중국 공소합작총사와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호동 회장은 “농협중앙회와 공소합작총사는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를 통한 쌀 수출에 이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 및 협동조합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자”고 화답했다.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공소합작총사와 협력을 확대하며 농식품 수출 품목 다변화, 금융 및 스마트농업기술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글로벌 협동조합 간 협력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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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창릉 아파트 일반공급 최고 410대1 기록

    3기 신도시 고양창릉 일반공급에서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이달 19~21일 고양창릉신도시 첫마을 3개 블록(A4·S5·S6)에 대한 특별 및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764가구 모집에 4만1337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54대 1이다. 앞서 LH가 17~18일 고양창릉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1401명 중 1028명이 신청한 바 있다. 이에 특공 및 일반공급 물량도 기존 391가구에서 764가구로 증가했다.특별공급을 진행한 S5·S6블록의 경우 154가구 모집에 8886명이 신청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가 21가구 모집에 2493명이 접수해 119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일반공급은 총 610가구 모집에 3만 2451명이 몰려 53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블록별로는 △A4 20대 1 △S5 96대 1 △S6 63대 1이다. S5블록의 경우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경쟁률이 410대 1에 달해 전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등 일원에 789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이번에 공급하는 A4·S5·S6블록은 고양창릉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주택 유형별 평균 분양가는 △51㎡ 4억8000만 원 △59㎡ 5억5000만 원 △74㎡ 6억8000만 원 △84㎡ 7억7000만 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보다 실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주택형은 전용 84㎡로 1억 원가량 올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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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1억원대 전기차 시장 공략

    포르쉐 두 번째 전기차 마칸 일렉트릭이 국내 고급 친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2014년 첫선을 보인 후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해 온 마칸은 순수 전기 모델로서 전형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핸들링, 긴 주행거리와 뛰어난 일상적 활용성을 갖췄다.마칸 일렉트릭은 최고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런치 컨트롤 작동 시 마칸은 360마력(265kW), 마칸 4는 408마력(300kW), 마칸 4S는 516마력(380kW), 마칸 터보는 639마력(47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한다.최대토크는 마칸 57.4kg·m, 마칸 4 66.3kg·m, 마칸 4S 83.6kg·m, 마칸 터보 115.2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마칸 5.7초, 마칸 4 5.2초, 마칸 4S 4.1초, 마칸 터보 3.3초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마칸과 마칸 4는 시속 220km, 마칸 4S와 마칸 터보는 시속 240km와 260km다.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474km, 454km, 450km, 429km이다.전기모터는 차체 하부에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총 100kWh 용량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최대 95kWh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포르쉐가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의 핵심 기술로 8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마칸 일렉트릭은 최적화된 0.25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해 진보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의 800V 아키텍처 덕분에 DC 급속 충전 출력은 최대 270kW다. 적절한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약 21분 이내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포르쉐는 고유의 포르쉐 드라이빙 다이내믹과 특징적인 조향감에 중점을 두고 마칸 일렉트릭을 개발했다. 사륜구동 모델은 동력장치를 통해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전자제어식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ePTM)는 기존 사륜구동 시스템 대비 약 5배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마칸 일렉트릭 모델의 리어 액슬 전기모터에는 고효율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를 적용한 펄스 인버터(PWR)를 탑재해 효율성을 높였다. 펄스 인버터에서의 스위칭 손실을 줄이고 더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구현한다. 마칸과 마칸 4의 리어 액슬 펄스 인버터는 최대 480 암페어의 전류를 공급하며 마칸 4S에서는 600 암페어, 마칸 터보에서는 최대 900 암페어까지 공급할 수 있다.에어 서스펜션(터보 기본 사양)을 탑재한 마칸 일렉트릭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올라간다.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에도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PASM은 2밸브 기술을 적용한 댐퍼도 포함한다. 더욱 확대한 댐퍼 맵 덕분에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사이의 스펙트럼도 한층 넓어졌다. 마칸 최초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도 탑재하고 있다. 최대 조향각은 5˚다.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DNA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해 주행 효율도 극대화했다.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시스템은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의 액티브 쿨링 플랩, 밀폐형 차체 하부 커버 등을 포함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헤드라이트 모듈 아래 에어 커튼과 낮아진 프런트 엔드, 후면 디퓨저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유선형 바디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주행거리와 퍼포먼스를 확보했다.날카롭게 다듬어진 비율과 포르쉐 디자인 DNA가 적용된 마칸 일렉트릭은 마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포르쉐 특유의 차체 비율을 더욱 발전시켜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실용성을 갖췄다. 전동화 플랫폼 적용으로 2열 시트 뒤 트렁크 용량이 최대 540L까지 확장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포지션은 최대 28mm 낮아져 더욱 스포티한 감각을 제공한다. 레그룸이 늘어난 2열 시트의 포지션도 최대 15mm 내려갔다. 블랙 패널이 강조된 콕핏 디자인도 적용해 포르쉐 감성을 살렸으며, 센터 콘솔은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낮은 포지션을 강조한다.또한, 넓은 윈도우 면적을 통해 밝고 개방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최신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각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운전석과 도어 패널에는 일체형 LED 조명이 적용됐다. 이 LED 라이트 스트립은 앰비언트 라이트 역할과 함께 탑승자를 반기는 웰컴 기능, 충전 상태 표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의 연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IT 기술이 결합된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도 눈에 띈다. 독립적인 12.6인치 디스플레이와 커브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10.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 최대 세 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최신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오퍼레이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처음으로 옵션인 조수석 전용 10.9인치 스크린을 통해 동승자도 각종 정보를 보거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에는 최초로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포함된다. 내비게이션 화살표와 같은 가상의 시각적 요소들이 실제 주행 환경과 매끄럽게 통합된다. 운전자는 전방 10미터 앞에 8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에 해당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판매 가격은 9910만~1억385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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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 자체 자율주행 기술 STLA 오토드라이브 공개

    스텔란티스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자율주행 시스템 ‘STLA 오토드라이브 1.0’을 20일(현지 시간) 공개했다.STLA 오토드라이브 1.0 시스템은 ‘STLA 브레인’과 ‘STLA 스마트 콕핏’과 함께 스텔란티스 기술 전략의 핵심 축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핸즈-프리’와 전방에서 눈을 뗄 수 있는 ‘아이오프’ 기능을 제공한다.STLA 오토드라이브 1.0 시스템은 최대 60km/h 속도까지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을 지원해 도심 내 정체 구간 등에서 시간 절약을 돕는다. 이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도 영화 감상, 이메일 확인, 독서 또는 창밖 풍경 감상과 같은 비운전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동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첨단 센서 시스템이 적용돼 차량이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주변 상황을 인식한다. 이에 더해 센서의 주요 부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자동 센서 클리닝 시스템도 탑재해 높은 신뢰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사용자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시스템이 자율주행 사용에 적합한 교통 상황과 날씨 조건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사용 가능 알림이 표시된다. 운전자는 물리적 버튼 조작만으로 STLA 오토드라이브를 쉽게 활성화할 수 있다. 활성화 후 시스템이 자동으로 안전거리 유지, 속도 조절, 방향 전환, 브레이크 관리 등을 매끄럽게 처리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번거로운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속 주행 상황에서는 레벨 2(손을 핸들에 올려놓은 상태)와 레벨 2+(손을 떼도 되지만 시선 유지) 모드에서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및 차선 유지 기능을 제공한다.시스템은 클라우드 연결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실시간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설계돼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요구는 물론 기술 업그레이드와 시장 확장 등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스텔란티스는 앞으로 최대 95km/h 속도에서도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프로드 상의 자율주행 영역으로도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스텔란티스 최고 엔지니어링 및 기술 책임자인 네드 쿠릭은 “운전자가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둘 것”이라며 “STLA 오토드라이브는 반복적인 운전 작업을 대신해 운전자에게 더 여유롭고 즐거운 운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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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LM 500h,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렉서스 브랜드 플래그십 LM 500h가 ‘2025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토요타의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가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인 LM 500h이 그 뒤를 이어 유틸리티 부문 최고의 차량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렉서스 LM 500h는 넓은 실내 공간과 VIP를 위한 고급 인테리어, 최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한 플래그십 MPV로 렉서스가 추구하는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감을 통해 이동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는 모델이다.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라운지 콘셉트의 4인승과 넉넉한 공간 및 편의성을 강조한 6인승 두 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VIP 고객부터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모두에게 최적화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구현했으며,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지난해 토요타 알파드에 이어 렉서스 LM 500h가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한 것은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세심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환대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께 더욱 가치 있고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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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루발렛, 설 연휴 공항 주차대행 사전예약률 95% 돌파

    투루발렛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안정적인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설 연휴 기간(1월 25일~1월 30일) 동안 투루발렛은 사전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 공항의 주차대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이용객이 집중된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은 95% 이상의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였다. 김포공항 역시 높은 예약률을 달성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왔다.투루발렛은 작년 한 해 동안 양 공항에서 약 62만여 명에게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천공항의 경우 지난해 평균 약 98%의 사전예약률을 기록하며 공항 이용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김포공항 투루발렛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작년 1월 사전예약제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6.5%에 불과했던 예약률이 1년 만에 58.9%(2025년 1월 기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서비스 안정화와 고객 신뢰도 향상을 보여주는 지표다.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연휴 기간 95%가 넘는 사전예약률이 보여주듯 투루발렛은 이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연휴처럼 이용자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운영 최적화와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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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 콜레오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SUV’ 수상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2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올해의 SUV로 선정된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브랜드 역대 신차 가운데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월까지 2만4000대 이상 판매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강력한 듀얼 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리터(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전 성능을 발휘한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역시 최고 출력 211마력/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으로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동급 최고 수준인 11.1km/l(19~20인치 타이어 2WD 모델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를 갖췄다.또한 그랑 콜레오스는 높은 안전성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뒷좌석과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첨단 NVH 저감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고 정숙한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으로 구성하고,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 및 편의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이날 수상자로 나선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개발 총괄 엔지니어인 임석원 디렉터는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그룹의 핵심 가치인 휴먼 퍼스트 철학 아래 광범위한 글로벌 협력, 국내 연구진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기술과 자동차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랑 콜레오스는 18일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및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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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동대구·천안서 마수걸이 분양

    DL이앤씨는 동대구와 천안 성성권역에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먼저, 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일반분양 물량은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다.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단지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자리하며,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동, 총 1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93가구 ▲84㎡B 236가구 ▲84㎡C 195가구 ▲84㎡D 189가구 ▲105㎡ 155가구 ▲113㎡ 160가구 ▲125㎡ 263가구 ▲175㎡PH 2가구(펜트하우스) ▲191㎡PH 5가구(펜트하우스)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만 이뤄진다.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단지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 호수공원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서측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단지와 호수 사이에 약 3만여㎡ 규모 근린공원은 물론 단지 동측으로 추가 녹지 공간 조성이 계획돼 있다.입주민의 고품격 라이프 실현을 위해 105동 최상층에 호수공원이 조망되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2곳)를 마련한다.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곳)를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스포츠코트와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도 확보했다.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오는 21일 본보기집을 동시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 단지 모두 3월4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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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 진행

    우미희망재단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 자녀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인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참가자들은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교를 견학하고 현지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호찌민 벤탄시장과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도시개발청 등을 방문했다.우미희망재단은 2022년부터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지원하고 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유가족의 교류와 상호지지를 강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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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벤투스 에보는 기존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후속 개발된 4세대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강력한 제동력과 코너링, 뛰어난 연비 효율 및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벤투스 에보는 특정 성능이 향상되면 다른 성능이 떨어지는 트레이드 오프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 컴파운드(타이어의 다양한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를 채택했다.타이어 그루브(표면의 굵은 홈)에 고성능 배수 설계 기술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높여 빗길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일부 신차용 타이어 공급 규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체형 규격이 국내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젖은 노면 제동력 1등급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해 주행 시 노면 접촉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하고 마찰을 증가시켜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6% 향상했다. 코너링 강성도 개선해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지원한다.이외에도 최적 타이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균형 잡힌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강성을 유지했다. 동시에 주행 시 노면 접촉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타이어 수명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2%까지 높였다.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벤투스 에보는 현재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이라며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를 사용하려는 고객들에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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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 유럽 대형트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볼보트럭이 2024년 유럽 내 16톤급 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17.9%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해당 기간 동안 유럽 내 볼보트럭이 가장 많이 판매된 국가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스페인 등이었다.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연료 효율성, 안전성, 차량 가동률 등 볼보트럭이 제공하는 가치를 고객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볼보트럭의 제품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에 출시된 새로운 FH에어로는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전기, 가스, 디젤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한 운송업체들은 볼보트럭을 선택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해 볼보트럭은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25개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브라질에서는 23.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형 트럭 부문 1위를 유지, 볼보트럭의 대표 모델인 볼보 FH는 2024년 브라질에서 브랜드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판매된 트럭 모델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호주 시장에서도 볼보트럭은 18.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북미(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는 10.5%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전년(10.2%) 대비 점유율을 확대했다.한국 시장에서는 전체 대형트럭(16톤 이상) 부문에서 지난해 17.6%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입상용차 기준으로는 40.4%의 점유율에 육박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내 시장에서 차종별로는 각 트랙터 32.6%, 덤프 50.0%, 대형카고 40.5%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로저 알름 사장은 “2024년 볼보트럭은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북미 시장에서는 새로운 차량 플랫폼을 도입, 이는 향후 다양한 신모델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첫 번째로 선보인 신형 볼보 VNL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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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렌토 하이브리드 중고 거래↑가격은 3573만원선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하이브리드 차량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5년 간 중고차 시장 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및 판매대수 비중이 전체 2%대에서 5%대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열풍이 거세게 불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국내 신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는 38만90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대비 29.2% 성장한 수치다. 지난 1월 수입차 월간 판매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70%가 넘을 정도로 하이브리드 시장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5년 간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하이브리드차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체 연료타입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해 늘어나, 등록대수 비중은 20년 2.60%에서 24년 5.92%까지 증가했다. 판매대수 비중 또한 20년 전체의 2.27%에서 24년 5.07%로 늘었다.특히 2024년 하이브리드차 등록대수와 판매대수는 20년에 비해 약 2배 이상인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증감이 크게 없는 가솔린차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디젤, LPG차와 비교되는 부분이다.신차 시장이 확장되는 만큼 중고차 등록대수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차의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판매까지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리드차는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충전 인프라 부족이라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춰 전기차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이와 함께 최근 고유가 시대가 계속되면서 높은 연료 효율성으로 인한 유지비용 절감, 신차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경제적 장점까지 더해져 중고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엔카닷컴 판매 하이브리드 1위는 기아 쏘렌토 4세대였다. 이어 2위는 현대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3위 기아 K8 하이브리드, 4위 현대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5위 기아 니로 순이었다. 수입차 중 높은 순위에 오른 모델은 렉서스 ES300h 7세대로 기아 니로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지속적인 소비자 수요로 이 달 하이브리드차 시세도 타 연료타입 대비 가격 방어 또한 우수하다. 2025년 2월 기준 2022년식 기아 쏘렌토 4세대 HEV 1.6 2WD 그래비티 하이브리드는 3573만 원,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49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뛰어난 유지 비용과 충전 걱정이 없는 하이브리드차가 전동화 과도기 모델로 높은 수요를 보이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그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작년 엔카믿고로 판매된 차량 중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약 8%를 차지했고, 최근에도 엔카믿고 고객 문의가 꾸준해 당분간 중고차 시장 내 하이브리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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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하루 100대 정비… 서울·대구 센터 본격 운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일 서울과 대구에 하루 100대 정비 가능한 대형 서비스센터 2곳을 개소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방배 서비스센터는 지하 3층, 지상 2층의 총 연면적 5780.82㎡ 규모로 ▲베테랑 테크니션 등 총 35명의 정비 전문가 근무 ▲동시에 차량 정기 점검,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27개의 워크베이 보유 등을 통해 하루 약 100대까지 전문적인 차량 수리가 가능하다.또한 방배 서비스센터는 사당IC, 강남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 및 서초 등 지역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북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2128.30㎡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까지의 전용 대규모 고층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네트워크 중 대구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만평역과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29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어, 영남권 고객들의 정비 수요를 충족하고 만족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에는 TV 시청 전용 라운지, 안마의자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김나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 총괄 부사장은 “방배 서비스센터와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 모두 이용 고객이 많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며 “약 30개에 달하는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고객에 더욱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차량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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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개발 박차… 본사에 ‘엑설런스 센터’ 개관

    벤틀리모터스는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개발을 위한 ‘엑설런스 센터’를 영국 본사 크루공장 내에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엑설런스 센터는 2026년 출시될 벤틀리 전기 SUV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지난 12일 개최된 엑설런스 센터 개관식에는 폭스바겐그룹 및 벤틀리모터스 이사회가 참석해 크루공장의 전동화 전환을 위한 첫 여정을 기념했다.벤틀리 엑설런스 센터 건립과 순수전기 SUV 개발은 ‘비욘드100+’ 전략의 일환이다. 엑설런스 센터는 벤틀리 차량들의 품질과 성능,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센터는 2층 구조 연면적 8000㎡ 규모로 지어졌다. 생산 시험 구역과 미래 전기차 조립을 테스트하기 위한 소형 조립라인을 갖췄다. 미래 소재 시험, 고정밀 치수 측정, 차량 분석 및 신뢰성 시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테크니컬 센터 또한 내부에 마련돼 있다.안드레아스 레헤 벤틀리모터스 생산 담당 이사회 멤버는 “엑설런스 센터는 역사적인 크루 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 카 생산 허브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점”이라며 “첫 순수전기 SUV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벤틀리 고유의 독보적인 품질과 정밀성, 장인정신을 이어나가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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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EU대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

    르노코리아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에게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페르난데즈 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 주재관 겸 행정관, 월터 반 하툼 경제통상 부문 공사 참사관, 제롬 시케흐 무역관 등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들과 함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했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 1월 한 달간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부산공장은 현재 생산 중인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아르카나, QM6, SM6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 순수 전기차 폴스타4의 협력 생산을 시작하며 미래차 프로젝트의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페르난데즈 대사는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연비 효율에 감탄해 이 차량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게 됐다”며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 응원하며 향후 오로라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스페인 국적의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2020년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로 부임, 25년 동안 EU와 대한민국 간 외교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국 부임 전 주말레이시아 EU 대사, 유럽대외관계청(EEAS) 국장 등을 역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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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가 2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의 주제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 사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 후 농업 창업 시 비용 절감 우수사례 등이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했다.1차 서면예선을 통과한 10명의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2차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 모였다. 영농정착 우수사례를 발표한 3기 졸업생 김동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을 포함한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여 귀농 및 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농의 길잡이가 되겠다”며 “청년농업인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미래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예비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4월 11일까지 2025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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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KPGA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함께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를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골프 팬들을 만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치열한 경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더욱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해 첫 개최된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국내 골프 팬들과 선수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KPGA 투어 최초로 도입된 17번 홀 ‘열정과 환호 무대’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기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갤러리에게는 더욱 다이내믹한 관람 기회를 선사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무대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렉서스코리아는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여성 골퍼들을 위한 장타 대회인 ‘렉서스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2020년부터 국내 정상급 프로 골프 선수들을 ‘팀 렉서스’ 홍보대사로 선정해 후원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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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야 오렌지’ 맥라렌, 2025 WEC 시즌 출사표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2025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2025 WEC)에 새로운 리버리를 적용한 720S GT3 EVO 두 대와 한층 강화된 드라이버를 투입시킨다. 맥라렌은 지난해 LM GT3 클래스가 새롭게 도입되며 WEC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720S GT3 EVO는 바레인 예선에서 챔피언십 최초로 LM GT3 프런트 로우 록아웃을 달성, 브라질 경기에서는 챔피언십 순위 톱 10 진입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두 번째 WEC 출전을 맞이하는 맥라렌은 지난 1995년 르망 24시 우승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59번과 95번을 단 레이스카로 출전한다. 이 숫자는 24시간 르망에 출전했던 F1 GTR 레이스카 번호가 59번, 당시 우승 년도를 상징하는 95를 뜻한다. 또한, 2025 시즌을 맞아 한층 진화된 리버리를 공개했다. 지난해 맥라렌 레이싱 포뮬러 1, 인디카, 포뮬러 E 리버리와 연계된 색상을 사용해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2025 GT3 EVO 레이스카의 공기역학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맥라렌 상징 ‘파파야 오렌지’를 한층 진화된 방식으로 구현해 독창적 리버리를 완성했다.후드와 스플리터, 리어 윙에도 파파야 오렌지 컬러를 채택했고, 차량 측면 도어 블레이드에는 하부 바디워크와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 리어 디퓨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기 흐름을 시각적으로 묘사했다.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파파야 오렌지’는 맥라렌이 추구하는 공기역학적 흐름을 가시화한 눈물방울 캐빈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다.2025 시즌을 맞아 새로운 드라이버 라인업도 발표했다. 59번 레이스카에는 지난해 종합 순위 9위를 기록한 영국 출신 제임스 코팅엄과 스위스 출신 그레고리 소시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WEC 데뷔 첫해 바레인 경기에서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세바스티앙 보드가 새롭게 합류한다.95번 레이스카에는 일본 출신 마리노 사토, 영국 출신 대런 렁, 그리고 인도네시아 출신 션 겔라엘이 오른다. 대런 렁은 WEC 우승 경험을 보유한 드라이버로, GT 월드 챌린지 스프린트 컵 브론즈 드라이버 챔피언과 브리티시 GT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실력파 레이서다. 션 겔라엘은 지난해 렁과 한 팀을 이뤄 우승한 것을 포함해 WEC에서 총 네 차례 트로피를 들었다. 이번 시즌은 그의 WEC 다섯 번째 시즌으로, 이미 두 차례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한편, 2025 FIA WEC 시즌은 오는 2월 28일 카타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이몰라, 스파-프랑코르샹, 르망 24시간 등 총 8개 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이후 미주 대륙으로 이동해 브라질 상파울루와 미국 텍사스를 거쳐 시즌 후반부에는 일본에서 한차례 더 경쟁을 펼친 후, 11월 바레인에서 대망의 최종 라운드가 열린다.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 GT3 EVO가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속도와 내구성을 완벽히 입증한 만큼,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와 함께 WEC 타이틀 경쟁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레이싱은 맥라렌 슈퍼카의 DNA 그 자체이며, WEC는 우리 차량의 최고 성능을 발휘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무대로 올 시즌 트랙에서 보여줄 성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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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2024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챌린지‘ 개최

    포르쉐코리아가 ‘2024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챌린지(이하 PACE)‘ 시상식을 진행했다.PACE는 독일 본사의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서비스센터와 임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해, 한층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PACE에서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등 애프터세일즈 전반에 걸친 다양한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서비스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서비스 상품 판매 실적에서 성과를 보인 상품 판매 챔피언 수상자를 시상했다.또한, 올해는 성장 챔피언 부문을 신설해 전년 대비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서비스센터를 선발한다. 이 외에도 총 7개 부문에서 우수 직원에게 개인별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종합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최우수 서비스센터로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 ‘포르쉐 서비스센터 부산’과 세영모빌리 ‘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가 선정돼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상품 판매 챔피언 수상자는 서지원(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이 선정됐다. 서비스 평가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을 이룬 서비스센터에 수여하는 성장 챔피언은 김호순(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에게 돌아갔다.최우수 서비스센터와 상품 판매 챔피언 수상자 및 성장 챔피언에게는 독일 본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우수한 딜러 직원들과 교류하고 서비스를 경험하며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총 7개 분야로 구성된 개인별 시상에서는 부품 부문에 세영모빌리티㈜의 이동해(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 보증 부문에 도이치아우토 김양현(포르쉐 서비스센터 창원), 기술지원 부문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정승화(포르쉐 서비스센터 분당)가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서는 세영모빌리티 김아연(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 서비스 모바일 부문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이용헌(포르쉐 서비스센터 부산),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부문에는 세영모빌리티 황효중(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 그리고 테큅먼트 부문에서는 세영모빌리 김병철(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홀가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디렉터는 “이번 PACE 시상식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각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기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뿐만 아니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혁신과 품질 강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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