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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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1~2026-01-30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임차인 모집

    오메가시티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115번지 일원(월산12지구)에 지을 예정인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4115가구의 임차인을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월 임대료 없이 전세임대로 운영되며 관리비를 최소화해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전 가구가 임대보증금만 내고 임차하는 ‘전세형 뉴스테이’로 월 임대료 부담이 전혀 없고 임대기간은 10년이다. 기존 8년인 뉴스테이에 비해 거주기간이 2년 더 길어 보다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취·등록세가 없고 신청 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추후 청약통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입주민이 단지를 직접 관리하고 상가도 입주민 위주로 직접 운영해 관리비 부담도 줄였다. 여기에 태양광에너지 시설을 도입하고 협력적 소비센터에서 입주민 공동 구매를 추진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에 단지 운영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뉴스테이는 지난 2015년 정부가 중산층 주거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8년 이상 거주하면서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해 안정적인 거주를 유도한다. 여기에 이사서비스와 거전렌탈, 입주민 전용 식당, 카쉐어링,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마련돼 생활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민간임대주택이다.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는 지하 2~지상 최고 39층, 총 28개동, 4115가구의 규모를 갖췄다. 평형별로는 52㎡ 880가구, 59㎡ 2805가구, 75㎡ 22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만들어진다. 특히 1층과 2층은 테라스형으로 설계됐고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세보증금(기준층 기준)은 전용면적 52㎡가 1억3000만 원, 59㎡는 1억5500만 원, 75㎡ 1억8000만 원으로 책정됐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가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를 거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까지 차로 30분대에 도착한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연결되는 46번 국도 월산간이IC도 단지에서 150m 이내에 있어 서울 강북권 집입도 수월하다. 월산IC로 진입해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수석호평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에 접근이 용이하다. 오는 2020년에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완공돼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도로뿐 아니라 지하철역도 가까이 있어 전철을 이용한 수도권 접근도 쉽다. 단지에서 인접한 경춘선 마석역에서 7호선 상봉역까지 30분대, 광화문역까지는 1시간대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운행 중인 ITX청춘열자로는 마석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병원 및 은행 등이 갖춰져 있고 주변엔 월산초교, 화광중, 남양주공고, 도서관 등이 있다. 향후 초등학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나아질 예정이다.서울 왕복셔틀버스, 보육시설, 의료지원 서비스 등 입주민 특화서비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30여가지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서울 셔틀버스의 경우 총 8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돼 서울 출퇴근과 이동을 돕는다. 여기에 수영장과 보육시설, 의료시설, 키즈카페, 반려동물 돌봄서비스, 입주민 전용 식당 등이 마련된다. 협력적 소비센터는 단지 내 각종 일자리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포인트로 관리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51-4번지 평내호평역에 있으며 23일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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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세권’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분양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주거지 주변의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자녀가 있거나 계획 중인 부부들은 집을 고를 때 자녀 교육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지역은 대부분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려 중인 소비자들은 공통적으로 교육환경을 유심히 살펴본다.우수한 교육환경은 우선 학교가 주거지와 인접해야 한다. 도보권 통학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길이 확보돼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 주변에 사교육시설이 자연스럽게 들어설 수 있다. 최근에는 단지와 학교가 인접했다는 의미로 ‘학세권’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교육여건과 함께 녹지 공간 유무도 단지의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동원개발이 오는 24일 선보이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우수한 교육여건과 쾌적한 주변환경을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하 4~지상 최고 35층 4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아파트 전용면적 84~94㎡ 27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47㎡ 150실 규모를 갖췄다. 교육환경의 경우 단지 앞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마련됐고 주변에 동탄국제고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오산천 수변공원까지 단지 앞에 조성돼 입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는 동탄2신도시에서 상업시설과 업무공간이 밀집한 곳이다. SRT 동탄역을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쇼핑·문화시설, 호텔 등이 이 곳에 마련된다. 또한 앞서 분양돼 억대 프리미엄이 붙은 시범단지 아파트와 함께 동·서를 잇는 새로운 주거벨트 형성도 기대된다고 동원개발 측은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 동탄역은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SRT를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부산과 대구, 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가 2시간 생활권으로 서울 삼성역까지 이어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동탄역도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이어지는 동부대로, 동탄순환대로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송산고속도로 구간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원개발은 동탄2신도시에서 지난해 5월 ‘동원로얄듀크 1차(434가구)’와 8월 ‘동원로얄듀크 2차(761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모두 분양 초기에 완판(완전판매)됐으며 이러한 성공의 주요 원인으로는 혁신평면과 넉넉한 수납공간,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이번 3차는 기존에 선보인 단지보다 입지여건이 우수하며 1,2차보다 더욱 진화된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혁신평면 설계로 현관 수납공간, 펜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휘트니스센터, GX룸 등이 계획돼 있다.아파트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일은 4월 6일이다. 오피스텔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아파트투유를 통해 청약 접수를 받고 내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견본주택은 화성시 능동 644-4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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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사업설명회 개최

    태영건설과 효성은 지난 21일 창원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창원 메트로시티 석전’ 공인중개사 대상 사업설명회가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예약제로 진행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설명회는 분양대행사 유성이 브리핑을 맡았다. 주요 내용은 ‘석전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상품과 입지 등 전반적인 사항과 사업성으로 약 1시간가량 브리핑이 진행됐다.메트로시티 석전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인근에 있는 ‘메트로시티 1, 2차’ 4042가구와 함께 총 5805가구의 대형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시공은 태영건설과 효성이 공동으로 맡았다.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3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다. 이 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51~101㎡, 10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의 경우 타입 별 전용면적은 51㎡ 43가구, 59㎡A 325가구, 59㎡B 121가구, 71㎡ 55가구, 72㎡ 116가구, 84㎡A 42가구, 84㎡B 310 가구, 101㎡ 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주력으로 마산회원구 내 공급물량이 적었던 20평대(전용 51~72㎡)가 약 65%를 차지한다.분양관계자는 “급하게 좌석을 추가로 마련할 만큼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며 “뜨거운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추후 분양 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원 메트로시티 석전의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84-8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달 말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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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 고객 맞춤 기술 특허 6건 취득… T커머스 서비스 경쟁력 강화

    KTH는 22일 스마트폰 신호를 사용한 자동 상품추천 및 빠른 배송 특허 등 6건의 커머스 관련 핵심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자동 상품추천 관련 특허는 셋톱박스를 이용해 TV를 시청하고 있는 실제 시청자에게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하 셋톱 이용 상품추천)이다. 이는 소비자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를 활용한 것으로 신호를 수신해 자동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얻고 유저에 맞춤화된 상품을 추천하는 기술이다.이 특허 기술은 정확하고 특성화된 소비자를 타겟팅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개인에게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은 기존 빅데이터 기반 제품 추천보다 한 단계 발전한 기술이라고 KTH 측은 설명했다.빠른 배송과 관련된 특허는 판매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판매량을 예측, 상품을 빠른 시일 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 기술을 말한다. ‘홈쇼핑 방송의 슈퍼배송 시스템(이하 슈퍼배송 시스템)’으로 명명됐으며 이 기술은 과거의 구매 패턴을 바탕으로 구매 품목을 예상하고 주문 전 미리 특정 지역에 배송 거점을 확보해 주문 즉시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다.이 기술은 요일과 시간대별, 날짜별 판매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판매량 예측에 의해 생산자의 재고를 최소화할 수 있고 슈퍼 배송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다. 이밖에 홈쇼핑 VOD에서 원하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홈쇼핑 데이터방송에서 선택적 시청을 제공하는 방법’과 스마트폰 메모앱에 쇼핑 목록을 남기면 자동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장바구니에 추천 상품들이 등록되는 ‘키워드 추출에 의한 온라인 쇼핑 장바구니 자동 생성 방법’, 홈쇼핑 방송 중 스마트폰에서 상품 관련 증강현실 콘텐츠를 지원하는 ‘디지털TV에서 방송 중인 디지털데이터방송의 홈쇼핑 상품에 관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스마트단말에 구현하는 방법 및 시스템’, ‘비가청 음파를 이용한 광고플랫폼 제공방법 및 이를 이용한 플랫폼 장치’ 등 4개의 특허도 확보했다고 KTH는 설명했다.오세영 KTH 사장은 “이번에 취득한 6가지의 특허를 T커머스 서비스에 상용화한다면 쇼핑의 구매 단계를 대폭 줄여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KTH는 앞으로도 T커머스 기술뿐 아니라 상품, 고객 서비스 등 분야에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H는 최근까지 총 14건의 T커머스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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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플랜그룹, 플랜넷코리아 설립… 홍준화 대표 선임

    독일계 광고대행사인 서비스플랜그룹은 디지털 사업 부문인 플랜넷의 한국법인을 출범하고 초대 대표로 차이커뮤니케이션 통합캠페인(IC) 본부 상무를 역임한 홍준화 씨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플랜넷은 서비스플랜그룹의 디지털 부문 에이전시로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독일 디지털 산업 협회(the German Digital Industry Association, BVDW)가 발표한 크리에이티브 순위에서 1위 에이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고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라는 타이틀을 3년 간 유지했다. 현재 플랜넷은 BMW를 비롯해 BSH홈어플라이언스, 루프트한자, 이케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게 컨설팅, 타겟팅, 컨텐츠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랜넷코리아 출범은 국내 비즈니스 확대를 꾀하고 있는 서비스플랜그룹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의미한다. 해외에서 플랜넷은 통합 캠페인부터 웹사이트, e-CRM, 소셜마케팅, 검색 광고 및 모바일 광고와 앱 개발까지 디지털, 인터랙티브,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마커스 노더(Markus Noder) 서비스플랜 인터내셔널 매니징 파트너는 “플랜넷코리아 출범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강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임 홍준화 대표는 플랜넷코리아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서비스플랜코리아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한국에서 회사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준화 신임 대표는 광고대행사 기획 출신으로 최근에는 디지털 광고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한 통합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지난 1995년 금강기획에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화이트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TBWA 등에서 다양한 광고 기획과 캠페인을 주도해 왔다. 플랜넷코리아 합류 직전에는 국내 디지털 선두그룹인 차이커뮤니케이션의 통합캠페인(IC) 본부를 맡았다.홍준화 대표는 “플랜넷코리아 초대 대표직을 맡게돼 영광이다”며 “플랫넷코리아를 효율적인 디지털 통합 마케팅 솔루션에 특화된 에이전시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플랜넷코리아 출범으로 서비스플랜그룹은 자사의 ‘하우스 오브 커뮤니케이션(House of Communication)’이라는 비즈니스 콘셉트를 한국에서 강화할 방침이다. 하우스 오브 커뮤니케이션은 서비스플랜그룹 내 전통적 광고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서비스플랜과 디지털 부문 에이전시인 플랜넷, 미디어 에이전시인 미디어플러스(MediaPlus), 리서치 에이전시인 파싯(Facit)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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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봄맞이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한국타이어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는 타이어 공기압, 못 박힘, 마모상태, 배터리 점검 등을 중점으로 한국타이어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에 의해 이뤄진다. 서비스 대상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및 트럭 운전자까지 모두 포함된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화성휴게소(서해안선, 목포 방향)와 송산포도휴게소(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음성휴게소(중부선, 통영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나들이객이 많은 봄철(4월~6월)과 가을철(9~10월)에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국타이어 측은 전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선택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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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서울모터쇼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공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31일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C4 Cactus One-Tone Edition)’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 조합이 특징인 일반적인 C4 칵투스와 달리 한 가지 외장 색상이 적용된 모델이다. 바디와 에어범프, 휠 등의 컬러를 통일해 보다 세련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실내도 컬러 사용을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원톤 에디션 모델은 블랙과 펄 화이트, 샤크 그레이 등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한불모터스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 외에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 2.0과 5인승 모델인 C4 피카소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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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서울모터쇼서 ‘신형 3008·5008’ 첫 선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31일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형 3008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신형 3008은 2세대 모델로 기존 MPV 디자인을 버리고 과감하게 SUV 스타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푸조가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차종으로 지난해 2016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현재까지 10만 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 중이다.외관은 308로부터 이어진 푸조의 패밀리룩에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크롬 장식이 더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독특한 모양의 헤드 및 테일램프가 장착됐다. 차체 크기도 커졌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길이와 폭을 늘려 보다 안정적인 비율로 만들어졌다. 지상고는 220mm 수준으로 험로 주행 시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볼륨감을 강조한 보닛과 플로팅 루프 스타일 등은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파워트레인은 국내 출시 모델의 경우 1.6리터 블루HDi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실내는 최신 아이-콕핏(i-Cockpit) 구성을 기반으로 미래적인 느낌으로 설계됐다. 계기반은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되고 운전자 취향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센터에는 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위치했으며 독특한 디자인의 버튼과 기어 노브가 인상적이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20ℓ이며 뒷좌석을 접어 최대 158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한불모터스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형 3008 기본 모델을 비롯해 3008 GT라인과 3008 GT도 함께 공개하며 올해 국내 출시를 예정인 2세대 신형 5008도 전시할 계획이다. 5008은 7인승 SUV로 2008로부터 시작된 푸조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차종으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한편 푸조 신형 3008은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열린 ‘201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2017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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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배우 김혜수 “볼보 크로스 컨트리 권하고 싶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행사장에는 신차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배우 김혜수가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김혜수는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처럼 부드러운 승차감과 확 트인 시야를 갖춘 모델”이라며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 승하차가 편하고 북유럽 스타일의 우아한 디자인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볼보코리아는 원조 걸크러시 배우 김혜수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타인을 배려하고 인간을 중심에 둔 볼보 브랜드의 철학에 적합하다며 이번 광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신차 공개 행사를 통해 배우 김혜수가 등장하는 크로스 컨트리의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김혜수가 직접 크로스 컨트리를 운전하는 모습이 연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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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볼보 크로스 컨트리, 편안한 실내… 넓어진 공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차량 출고는 내달 중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실내는 이전에 비해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2941mm로 이전 모델인 XC70(4840mm)에 비해 100mm가량 길어져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 무릎 공간이 여유로우며 나파가죽 시트로 만들어진 시트는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트렁크는 기본 560ℓ이며 뒷좌석을 접어 최대 156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상위 모델(크로스 컨트리 프로)의 경우 뒷좌석 폴딩 버튼이 적용된다.운전석은 XC90과 S90 등에 적용된 브랜드 최신 구성을 따른다. 센터페시아에는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각종 버튼 등의 디자인도 비슷하다. 또한 열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돼 밝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구현한다.볼보 크로스 컨트리의 국내 판매 모델은 기본형과 크로스 컨트리 프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6990만 원, 76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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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볼보 크로스 컨트리, 남성적인 외관… SUV 안 부러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차량 출고는 내달 중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크로스 컨트리는 왜건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기존 XC70을 대체하는 차종이다.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였고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볼보는 최근 대세인 SUV의 대안으로 적합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SUV 디자인 요소가 더해짐에 따라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넓은 차체와 타이어가 장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특히 지상고는 210mm까지 높여 기아차 모하비(217mm)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고 거친 노면에서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940mm, 1880mm, 높이는 1545mm다. 이전 모델인 XC70(4840x1875x1605)에 비해 넓고 길어졌지만 차체 높이는 낮아져 보다 스포티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이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국내에는 크로스 컨트리와 크로스 컨트리 프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6990만 원, 76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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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비즈니스 파트너 행사 개최… ‘맨시티’ 유니폼 계약 체결

    넥센타이어는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Purple Summit, Manchester)’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퍼플 서밋은 넥센타이어의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마케팅 활동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 발전 및 협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전 세계 34개국에서 약 6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를 관람했다.이 경기는 올해로 두 시즌째 맨시티의 공식 후원을 맡고 있는 넥센타이어가 행사 참여자들을 위해 마련한 스페셜 스폰서를 위한 매치 데이 이벤트다. 이날 경기는 넥센타이어와 맨시티가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위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선수 유니폼 소매 위에 기업 로고를 부착하는 방식의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발표한 직후 열린 시합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 하프타임 동안에는 관객 중 몇 명을 선발해 타이어를 향해 공을 차 넣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넥센타이어 스킬스 챌린지’도 함께 열렸다.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보다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2017 퍼플 서밋’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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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신형 5시리즈,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BMW는 신형 5시리즈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제품 부문 최고상인 ‘골드(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BMW X2 콘셉트와 미니 비전 넥스트 100,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트 100, BMW 모토라드 비전 넥스트 100 등 4개 모델은 모빌리티 전문 콘셉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신형 5시리즈의 경우 간결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효과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이미지,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균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BMW 측은 설명했다.BMW의 자회사인 디자인웍스는 장애인올림픽 경기용 레이싱 휠체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달린 모터사이클 헬멧 콘셉트, 라이프스타일 슈즈인 푸마 X-캣(X-CAT), 존 디어 1050K 크롤러 궤도 굴착기 및 레브론(REVLON) 프로 브러쉬 등 5개 제품이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디자인상이다. 1953년 처음 개최됐으며 혁신적이면서 인간과 환경을 생각한 최고의 디자인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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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올 뉴 위에동’ 출시

    현대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는 20일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CELESTA)’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차발표회는 현지 주요 매체와 딜러사 및 임직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北京)과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시안(西安), 정저우(郑州)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위에동은 아반떼 크기의 중국 전략 모델로 지난 2008년 현지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으로 총 133만여 대가 판매되는 등 회사의 초기 사업 정착과 고속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중국에서 준중형 차급의 시장 규모는 674만대 수준으로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작년의 경우 2015년에 비해 판매량이 9.2% 증가하면서 현지 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그 중 위에동이 속한 ‘C2 로우급’ 시장은 142만여 대 규모로 대표적인 경쟁차종으로는 장안포드 에스코트, 상기GM 카발리에 등이 꼽힌다.베이징현대는 위에동의 화려한 디자인을 비롯해 넓은 실내 공간과 우수한 연비 등 실용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로 적용된 캐스케이딩 그릴은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고 실내는 수평 레이아웃을 위주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엔진은 1.6리터 감마 MPI 가솔린 엔진과 6단 변속기가 조합됐다. 저중속에서의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효율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여기에 직립형 쇽업소바를 적용해 험로에서의 승차감을 개선했고 도어 이중 실링을 통해 소음과 진동도 최소화했다. 이밖에 동급 최초로 차량자세 통합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 기능, 스마트 트렁크 및 스마트키, 주차 안내 장치, 바이두 카라이프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의 사양이 더해졌다. 장원신 베이징현대 부사장은 “신형 위에동은 C2 로우차급 대응을 위해 개발된 중국 전용 차종으로 동급 최대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합리적인 가격 등을 앞세워 중국 젊은층을 공략할 방침”이라며 “베이징현대 대표 패밀리 세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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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시리즈의 완성’ 볼보 크로스 컨트리 출시… 가격은 6990만~7690만원

    볼보가 90 클러스터의 대미를 장식할 모델을 선보였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차량 출고는 내달 중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크로스 컨트리는 왜건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기존 XC70을 대체하는 모델이다. V90을 기반으로 전고와 지상고를 높였고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볼보는 최근 대세인 SUV의 대안으로 적합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온·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 대한 섀시 개선도 이뤄졌다. 스프링과 완충기의 댐핑 컨디션을 조정한 투어링 섀시를 적용했고 타이어 편평비(타이어 단면폭에 비례한 높이)를 높여 세단처럼 부드러운 주행감각과 정숙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넓은 차체 설계로 코너링 시 좌우 하중 이동을 최소화했고 고속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최저 지상고는 210mm로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며 거친 노면에서도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다.볼보에 따르면 크로스 컨트리는 스웨덴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북부 지역과 사막에서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다.엔진은 볼보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 D5 트윈터보 디젤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세계 최초의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아이-아트(i-ART)’는 터보차저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펄스가 적용돼 효율을 높였다. 최신 안전·편의사양도 탑재됐다. 안전사양으로는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II’와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등이 적용됐다. 상위 트림인 ‘크로스 컨트리 프로’에는 나파 가죽과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 앤 월킨스’ 오디오 시스템, 전자식 뒷좌석 폴딩 기능 등 고급사양이 더해졌다.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국내에 기본형과 크로스 컨트리 프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6990만 원, 7690만 원이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크로스 컨트리는 여가생활이 다양해지고 있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산지가 많은 국내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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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크로스컨트리’ 광고모델에 배우 김혜수 선정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21일 국내 데뷔를 앞둔 ‘더 뉴 볼보 크로스컨트리’의 국내 광고모델로 배우 김혜수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혜수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된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출시되는 크로스컨트리는 다이내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스웨덴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대표해주는 자동차로 브랜드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모델로 꼽힌다. V90을 기반으로 전고를 높이고 다양한 SUV 요소가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남성적인 이미지가 조합됐다.배우 김혜수가 출연하는 크로스컨트리의 국내 첫 광고는 다음달부터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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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 508’ 최대 400만 원 인하

    푸조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0일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의 가격을 최소 25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대상 모델은 푸조 508 GT 2.0과 펠린 2.0, GT라인 1.6, 알뤼르 1.6 등 4종이다. 이에 따라 GT 2.0의 경우 400만 원 인하된 4590만 원에 판매되며 펠린 2.0은 4740만 원에서 4490만 원으로 250만 원 저렴해졌다. GT라인 1.6은 250만 원 낮아진 4290만 원, 알뤼르 1.6은 350만 원 인하된 399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는 프랑스 PSA그룹 본사와의 협의 끝에 단행하는 것으로 최대 400만 원 가격이 저렴해졌다”며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508의 가치를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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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Q30 사전계약 실시… 10개월 만에 출시

    인피니티가 마침내 Q30을 국내 출시한다. 지난해 6월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무려 10개월 만이다. 회사는 정부 인증이 길어져 출시 시기가 연기됐다며 다시 사전계약 접수를 개시한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티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Q30S 2.0t(이하 Q30)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다음달 5일로 정해졌다.Q30은 브랜드 최초의 해치백 모델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지난해 6월 열린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였고 당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판매 준비에 착수했다. 하지만 까다로워진 환경부 인증작업으로 인해 예상과 달리 출시 시기가 줄곧 연기됐고 지난 1월에야 인증이 마무리됐다. 이후 회사는 국내 입항 시기 등을 조율해 출시일을 확정했다.인피니티 관계자는 “환경부의 정밀 점검으로 인해 Q30의 인증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며 “지난해 실시된 사전계약은 소비자들로부터 계약금을 받지 않고 진행된 것으로 당시 Q30 계약자들에게 출시 시기 연기와 관련된 내용을 충분히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Q30 출시를 기다린 소비자들을 위해 인피니티코리아는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 패키지와 내비게이션 등 사전계약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케어 패키지는 차량 출고 후 1년 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스크래치·덴트·문콕 등에 대해 연 3회 수리(1회 1곳) 서비스와 타이어 파손 시 2본 무상교체 서비스, 사고로 인해 차량 전손 시 최초 신차 구입가에서 감가된 비용 및 추가 등록 부대비용 100만 원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Q30은 인피니티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 역시 독특한 비대칭 라인이 적용돼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국내 출시 모델인 Q30S 2.0t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 버전이다.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스포츠 서스펜션이 탑재돼 날렵한 주행감각을 구현한다.인피니티 Q30S 2.0t는 총 4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프리미엄 트림이 3840만 원, 프리미엄 시티 블랙은 4090만 원, 익스클루시브 4340만 원, 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 43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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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아반떼’ 출시… 가격 최대 49만원↑

    현대차가 2017년형 아반떼를 선보였다. 옵션을 추가하면서 일부 트림은 기본 가격이 소폭 올랐다. 주력 모델인 1.6리터 GDi 가솔린의 경우 트림에 따라 가격이 10만~49만 원 인상됐다.현대자동차는 20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7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소비자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일부 모델은 새로운 트림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먼저 2017 아반떼는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2.5㎛, 마이크로미터)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까지 장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이밖에 범퍼에 내장된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과의 거리를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과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 센스’,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을 확대 적용했다.내비게이션은 기존 7인치에서 8인치로 크기를 키웠고 미러링크(mappyAuto)와 애플 카플레이 등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추가됐다. ‘밸류 플러스’ 트림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선택사양으로 내비게이션 패키지(후방카메라 포함)와 하이패스시스템(ECM 룸미러 포함) 등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반떼 스포츠는 신규 모델로 ‘오리지널(Original)’ 트림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트림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비롯해 18인치 휠 등 기존 사양에 새로운 컬러의 인테리어(블랙+레드 스티치)가 더해진 모델이다.외장 컬러는 2종이 추가됐다. 기본형의 경우 인텐스 카퍼와 데미타스 브라운 등의 컬러가 더해져 총 11종의 외장 컬러를 고를 수 있으며 스포츠 모델은 13종을 선택할 수 있다.2017 아반떼의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자동변속기 기준)이 스타일 트림 1570만 원, 밸류플러스 1690만 원, 스마트 1825만 원, 모던 2014만 원, 프리미엄 2165만 원이다. 1.6 디젤 모델(7단 DCT 기준)의 경우 스타일 1825만 원, 스마트 2020만 원, 스마트 스페셜 2190만 원, 프리미엄 2427만 원이다. 아반떼 스포츠는 오리지널 2098만 원, 수동변속기(M/T) 2002만 원, 7단 DCT 2200만원, 익스트림 셀렉션 246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품성이 개선된 2017년형 아반떼는 우수한 상품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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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우라칸 LP580-2 스파이더 출시… 가격은 3억2000만원부터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라인업의 세 번째 후륜구동 모델을 선보였다.람보르기니서울은 20일 서울시 청담동에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고 우라칸 LP580-2 스파이더를 국내 출시했다.우라칸 LP580-2 스파이더는 우라칸 라인업의 6번째 모델이자 3번째 후륜구동 버전으로 사륜구동 모델에 비해 출력은 소폭 낮아졌지만 보다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여기에 루프는 직물 소재 오픈탑이 적용돼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외관은 루프를 제외하고는 후륜구동 쿠페 모델인 LP580-2와 비슷하다. 전면 공기흡입구를 비롯해 측면 캐릭터 라인, 후면 디자인 등은 쿠페 스타일을 그대로 따른다. 소프트톱은 시속 50km 속도에서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여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7초다.오픈탑 루프가 탑재되면서 차체 무게는 무거워졌다. 1509kg으로 쿠페에 비해 119kg가량 중량이 늘었다. 다만 사륜구동 오픈탑 모델인 LP680-4 스파이더보다는 약 86kg 가볍다.파워트레인은 LP580-2 쿠페와 동일하다. 5.2리터 V10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LDF 듀얼클러치와 조합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6초로 쿠페보다 약 0.2초 느리다. 최고속도는 시속 319km다.쿠페 버전과 마찬가지로 후륜구동 전용 스티어링 시스템 튜닝과 서스펜션 설정이 적용됐고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12.3인치 TFT 계기반이 탑재됐고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더해졌다.람보르기니 우라칸 580-2 스파이더의 국내 판매가는 3억2000만 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한편 람보르기니서울은 현재 우라칸 580-2 스파이더를 비롯해 610-4 스파이더, 610-4 쿠페, 610-4 아비오, 580-2 쿠페 등 총 5종의 우라칸을 판매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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