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자동차49%
부동산22%
미담2%
유통1%
기타26%
  •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 실시

    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를 열었다.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CES 2017’ 글로벌 기자단 대상 자율주행차 시승에 앞서 현지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승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 각 1대씩으로 진행됐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4km 구간 내 교차로·지하도·횡단보도·차선 합류 구간 등 운전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이뤄진 시연회와 달리 이번 시승회는 특정한 통제 조건 없이 진행됐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레이더(Radar) 및 카메라 등 기존 양산차에 적용된 인지 센서에 라이다(LIDAR) 등 최소한의 센서를 추가해 돌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시승회에 사용된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기준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아이오닉 전면에 설치된 라이다 센서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레이더 센서는 주변에 있는 차량이나 물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도록 도와주며, 전면 유리 상단에 설치된 3개의 카메라는 보행자의 접근도, 차선, 교통 신호 등을 감지한다. 또한 차량 지붕에 달린 GPS 안테나는 각 이동물체간 위치의 정확도를 높여주고, 고해상도 맵핑 데이터를 통해 도로의 경사 및 곡률, 차선 폭, 방향 데이터 등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후측방 레이더를 통해 다양한 도로환경에서의 차선 변경도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는 올해 10월에 미국 네바다 주로부터 아이오닉 일렉트릭 및 하이브리드에 대해 모든 형태의 도로와 환경조건에서 운행 가능한 자율주행 시험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10만 번째 티볼리 전달식 개최

    쌍용자동차가 10만 번째 티볼리 전달식을 가졌다. 20일 쌍용차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발산대리점에서 10만 번째 티볼리 출고 고객에게 차량과 함께 주유권 및 티볼리 브랜드 컬렉션 기념품을 전달했다.티볼리는 지난 해 출시와 더불어 소형SUV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뒤 지난 3월 티볼리 에어 출시에 힘입어 쌍용차의 판매성장을 견인해 오고 있다.지난달 말 기준 티볼리의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9%의 성장폭을 기록했다. 소형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 이후 3배 가량 확대됐다. 이에 따라 티볼리 브랜드는 렉스턴이 갖고 있던 기존 기록을 5개월 단축하며 쌍용차 모델 중 최단기간인 23개월 만에 내수 1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올해 3분기 기준 7년 연속 내수시장 성장을 달성하고, 230억 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2007년 이후 9년만의 연간흑자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송영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티볼리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는 합리적인 가격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췄다”며 “지난 9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갖춘 2017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내년에도 판매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레인지로버 이보크 엠버 리미티드 에디션’ 10대 한정 출시

    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엠버 리미티드 에디션(Range Rover Evoque Ember Limited Edition)’을 국내 10대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레인지로버 이보크 엠버 리미티드 에디션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HSE 다이내믹 모델에 ‘블랙&레드’ 디자인 테마를 적용시켰다. 여기에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해 운전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외관 디자인은 피렌체 레드(Firenze Red) 컬러 처리된 루프 및 전 후면 토우 아이 커버가 블랙 외관 컬러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레인지로버 이보크 특유의 혁신적 크로스 쿠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프론트 그릴, 프론트 리어 램프, 테일파이프 피니셔 및 20인치 알로이 휠 등에는 ‘블랙 디자인 팩’을 적용해 강인함을 더했다.인테리어 역시 ‘블랙&레드’ 테마가 공통 적용돼 보다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보니 블랙(Ebony Black) 컬러의 프리미엄 옥스포드(Oxford) 가죽 시트는 레드 컬러 스티치로 마감돼 외관 디자인 언어와 통일감을 준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됐다. 최신 ‘인컨트롤 터치프로(InControl™ Touch Pro)’는 고해상도 10.2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작동, 기존 대비 2배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수입차 업계 최초 인컨트롤 앱–T맵 연동 서비스는 최신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360도 주차 거리 감지(360° Park Assist) 및 주차 보조 시스템, 프리미엄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역시 기본 제공된다.국내 판매 가격은 5년 동안 필요 소모품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해 954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0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물산, 내년 총 6개 단지 9017가구 공급

    삼성물산은 내년 서울과 부산·경기도 등에서 총 6개 단지 9017가구를 공급하고 이중 3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에는 강남 개포지구에서 개포시영 재건축(2296가구, 일반 220가구)을 선보인다. 개포시영 재건축은 개포지구에서 래미안 블레스티지, 래미안 루체하임에 이어 세번째로 분양하는 래미안 단지다. 하반기에도 강남지역에 서초 우성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276가구 규모의 래미안 단지를 내놓는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인접해있고 목동생활권으로 평가받는 신정뉴타운 2-1 구역 재개발 역시 1497가구 대규모 단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2119가구의 부산 온천 2구역 재개발 역시 2017년 지방 분양 물량 중 최고 관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단지는 총 3853가구며 일반분양도 2488가구에 이른다. 이외에도 가재울 뉴타운 가재울5구역(997가구, 일반513가구)을 비롯해 경기도 부천에서 학군, 편의시설을 두루두루 갖춘 부천송내1-2구역(832가구, 일반408가구)도 선보인다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은 주택 경기와 관계없이 꾸준히 연간 1만 가구 정도를 공급해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특화된 상품으로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경매물건]서울 동대문구 세양청마루아파트 전용면적 84.89㎡ 4억2000만원

    지난 13일 전남 화순군 이양면 증리 산293 인근 대지 2만4000㎡ 경매에 49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으로 기록됐다. 감정가 1730만2800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5710만 원에 낙찰됐다. 지난주 최고가 매각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55 토지 4만3449㎡로 61억6760만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하계동 256-5번지 한신·동성 아파트 전용면적 138.29㎡ 경매 나온다. 대진고등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6개동 498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3년 3월에 입주했다. 한글비석로, 노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용동초, 하계중, 대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마트와 충숙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4억5600만 원에 매각이 진행된다.오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마을중흥에스-클래스 전용면적 84.76㎡도 주목할 만하다. 2005년에 준공한 아파트로 17개동, 1054세대로 이뤄져 있다. 내부구조방식은 방3, 거실, 주방과 식당, 욕실 겸 화장실 2개, 드레스실 등으로 구성된다. 구룡초등학교 서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중소규모의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과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감정가는 2억7800만 원이다. 오는 26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세양청마루아파트 전용면적 84.89㎡도 경매가 진행된다. 3개동 21~23층 규모며 84.89㎡ 단일면적 231가구로 이뤄진다. 배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이 좋고 단지 앞으로 아차산을 조망할 수 있다. 배봉초교, 동답초교, 장평중, 동대부중·고 등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등이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며 도시순환고속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다. 감정가는 4억2000만 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BMW, ‘2017 북미 국제 오토쇼’서 7세대 뉴 5시리즈 최초 공개

    BMW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7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를 통해 세계 최초로 7세대 뉴 5시리즈 세단을 공개한다.BMW에 따르면 뉴 5시리즈는 내년 2월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된다. 뉴 5시리즈 세단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더욱 향상된 역동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전 지원 시스템, 최적의 연결성과 혁신적인 조작 시스템이다. 이러한 장점들을 통해 6세대까지 약 790만대가 판매된 이전 모델들의 높은 판매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530e i퍼포먼스는 BMW만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과 더불어 배출가스가 없는 무공해 전기 주행이 가능한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BMW eDrive 기술과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어우러져 BMW 뉴 5시리즈만의 역동적이고 부드럽고 효율적인 특성을 보여준다. 또한 경제적이고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구현한다. i퍼포먼스 브랜드 6번째 모델.또 M 퍼포먼스와 뉴 M550i x드라이브도 공개된다. 강력한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엔진, BMW x드라이브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개인맞춤형 M 퍼포먼스 섀시를 자랑하는 뉴 M550i x드라이브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세단임과 동시에 4도어 스포츠카다.BMW는 X2 콘셉트 모델도 미국에서 최초 공개한다. 새로운 콘셉트 모델에는 다른 X시리즈 모델과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BMW 그룹의 쿠페 스타일이 반영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페라리, 일본 출범 50주년 ‘J50’ 한정판 출시

    페라리가 도쿄 국립 박물관 행사에서 페라리 일본 출범 5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한정판 모델 ‘J50(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페라리에 따르면 J50은 미드리어 엔진의 로드스터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사랑 받아왔던 페라리 타르가(Targa) 스타일을 적용했다. J50은 페라리 '푸오리 세리에(Fuori Serie)' 전통에 따라 단 10대만 한정 생산하며, 고객 각자의 취향과 요구에 맞춰 제작될 예정이다. 488 스파이더 기반 최고출력 690마력을 내는 J50 모델에 탑재된 3.9리터 8기통 터보 엔진은 2016 올해의 엔진상에서 ‘올해의 엔진 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J50에는 페라리의 공기역학 기술을 이용한 구체적인 기능적 솔루션들이 적용됐다. 라디에이터는 서로 가까이 배치됐고 프론트 범퍼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다. 윈드 스크린 헤더 레일은 에어로 포일과 후방 스포일러까지의 더욱 원활한 공기흐름을 위해 낮게 배치됐다. 4개 후방등은 시각적으로 차체를 더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 하이-다운포스 날개의 아래 부분에 설계됐다. 제트 엔진의 에프터버너(Afterburner)에서 영감을 얻은 후방 디퓨저는 차체를 더욱 강력하게 보이게 한다. 20인치 단조 휠은 이 한정생산 모델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됐다. 이번 도쿄에서 공개된 차량은 삼중 레이어의 레드 컬러 외장과 함께 최고급 가죽과 알칸타라로 꾸며진 레드와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마세라티, ‘윈터 스페셜 프로모션’ 실시

    마세라티가 오는 31일까지 ‘윈터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9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기블리 및 더 뉴 콰트로포르테의 2017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마세라티는 2017년형 기블리 구매 고객들에게 1년 보증연장 혜택과 300만 원 상당 마세라티 서비스센터 할인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국내 출시된 2017년형 더 뉴 콰트로포르테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또 이달 31일까지 마세라티 전시장 방문 및 차량 상담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프백, 와인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푸조 3008, 프랑스 전문지 선정 ‘올해의 차’

    신형 푸조 3008이 프랑스 자동차 전문매체인 아르구스(Argus)의 ‘올해의 차’와 ‘최고의 SUV’에 선정됐다. 푸조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 3008은 23명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 SUV로 선정됐다. 최고의 시티카에는 시트로엥 C3, 최고의 콤팩트카 부문은 현대차 아이오닉, 최고의 패밀리카에는 알파로메오 줄리아가 각각 수상했다.각 부문의 수상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차를 선정하는 ‘올해의 차’ 부문에서는 신형 푸조 3008이 세련된 내외관 스타일링, 뛰어난 실용성, 혁신적인 기술 등이 최적의 조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차’ 선정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기자 13명이 자동차 주행성능과 제조품질, 디자인, 혁신 등을 고려해 1위부터 4위까지 선택하는 간단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푸조 3008은 총점 43점을 받았고, 이어 알파로메오 줄리아(37점), 시트로엥 C3(33점), 현대 아이오닉(27점) 순이었다.지난 10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푸조 3008은 풀체인지를 통해 외관이 보다 역동적이고 강인한 인상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실내는 차세대 아이-콕핏(i-Cockpit)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이-콕핏 시스템은 운전자가 주행 중 정보를 더욱 손쉽게 확인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신형 푸조 3008은 안락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 보다 넓어진 트렁크 공간 등 기존 모델보다 뛰어난 실용성까지 자랑한다고 푸조는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9
    • 좋아요
    • 코멘트
  • 경기도 광주 ‘태전파크자이’ 오는 21~23일 정당계약 실시

    GS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7지구에서 분양한 ‘태전파크자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9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태전파크자이’는 1200명 가량의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3블록과 14블록을 통틀어 17개 주택 중 12개 주택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소형 아파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태전파크자이는 총 668가구로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7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28가구,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40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소형 주택형(전용 60㎡ 이하)이 전체의 61%가량 차지하고 있다.태전파크자이는 전용 60㎡ 이하 전 세대 분양가를 3억 원 이하로 책정했다. 이는 경기 광주시 내에서도 합리적인 분양가격이다. 또한 수요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 계약조건을 갖췄다. 우선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로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1차 계약금은 계약 시 납입하며, 2차 계약금 납부 시기는 계약 후 1개월 후 이다. 또한 향후 금리인상을 대비한 3.4% 확정금리(이자후불제)가 적용됐다. 특히 비용 부담 없는 전매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1차 중도금 납부기간 전 분양권 전매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투자의 효율성을 높였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경우 전매제한이 풀리는 시점(11.3 정부규제 제외 지역 기준 수도권 6개월, 공공택지 1년)은 대게 일정 회차 부분의 중도금 납부기간이 지난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반면 태전파크자이는 전매제한이 풀리는 6개월 보다 2개월 뒤인 8개월 때부터 1차 중도금 납부가 가능함으로써 계약금 10% 만으로도 전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각 동 지하 2~3층(지하주차장)에 자전거나 스키장비, 등산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창고를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중문을 무상으로 설치 해준다. 이에 옵션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개선된 교통망으로 분당과 판교, 강남은 물론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2정거장(10분), 판교역까지 3정거장(13분), 강남역까지 7정거장(28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 개통으로 강원도 강릉까지 교통신호를 받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게 됐다. 태전파크자이는 태전지구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단지가 조성돼 문화·편의시설, 금융·행정업무시설, 쇼핑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역과 태전교차로로 인접해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태전파크자이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이 외에도 기존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 학교도 인접해 있다. 태전파크자이는 오는 21~23일 3일간 계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6
    • 좋아요
    • 코멘트
  •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강변’ 오피스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에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강변’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1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하남미사지구 일반상업용지 1-3, 1-4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강변’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9~36㎡ 총 510실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은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5호선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강일IC, 상일IC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강일~미사)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검토사업으로 추가돼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한강변 입지로 전체 호실의 약 60%가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일반사업용지가 개발이 완료되면 보행자 도로 등의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사 강변도시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단지이다”며,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한강변 조망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에 조성되며 오는 16일부터 12월19일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20일 당첨자 발표, 20일부터 22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4
    • 좋아요
    • 코멘트
  • 11월 법원경매 낙찰률 대폭감소… 낙찰가율·평균응찰자도 ↓

    지난달 법원 경매에서 낙찰률, 낙찰가율, 평균응찰자 등 3대 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전국 법원경매 진행건수는 9476건으로 전달 보다 617건 줄었다. 이처럼 경매건수가 1만 건을 밑돈 건 지난 7월(9381건)과 9월(9375건) 등 역대 세 번째다. 낙찰건수는 3727건으로 전월대비 536건 감소했다. 이는 경매 통계가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1년 1월 이후 역대 최저치다. 낙찰률도 전월대비 2.9%포인트 하락한 39.3%에 그쳤다. 낙찰률이 40%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8개월 만이다.평균 낙찰가율은 73.3%로 전월대비 2.5%p 하락했다. 2011년 이후 5년 평균 낙찰가율인 69.5%에 견주면 11월 낙찰가율은 높은 수준이지만, 최근 1년 사이 특정물건의 영향 없는 평균낙찰가율 하락은 처음이다. 평균 응찰자수가 4명으로 전달 보다 0.3명 감소했다. 응찰자수는 지난 7월 4.6명을 기록한 이후 4개월째 줄고 있다.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지난 2년간 경매시장이 상당히 과열됐던 만큼 상당기간 경매 시장의 조정기가 올 것”이라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경매 투자를 위해 더 명확한 투자 전략과 시장 조사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4
    • 좋아요
    • 코멘트
  • LH,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MOU는 2012년 항만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해수부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민간 호응도가 낮은 입지여건과 도입시설의 시장수요 미흡 등 여러 가지 한계적 요인으로 민간사업자 공모가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업무협약 내용은 Δ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 상호 협력 Δ기관별 업무분담 Δ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이다.박상우 LH 사장은 “인천내항은 개항의 역사를 담고 있는 원도심과 인접해 있어 해양문화로서의 가치와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역사와 문화, 상업, 업무가 공존하는 새로운 워터프론트형 항만개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4
    • 좋아요
    • 코멘트
  • 10월 국내 건설수주 16조8156억원 달성

    국내 건설공사 10월 수주액이 16조8156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10월 국내 건설 수주 동향 조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수주는 3조8842억 원, 민간부문 수주는 12조9314억 원으로 국내 건설공사 10월 전체 수주액은 16조815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액은 11조9967억 원이었다. 공공부문 수주는 1년 전보다 39% 증가했다. 토목 부문에서 항만, 도로, 댐 공종 등을 중심으로 60.4% 올랐다. 다만. 건축은 학교·관공서 등 업무용 시설 등을 중심으로 2.1% 줄었다.민간부문 수주의 경우 지난해 10월보다 40.5% 상승했다. 공종별로 보면, 토목은 산업단지 조성, 민자도로 등을 중심으로 18.7%, 건축은 주거용 건축물 및 업무용 시설 등을 중심으로 42.1% 늘었다.건설협회 관계자는 “10월 수주실적은 공공부문은 도로, 항만 등 SOC 시설의 발주 확대로 토목이 중심이 돼 증가했다”며 “민간부문은 주거용·상업용 시설 등 건축 공종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3
    • 좋아요
    • 코멘트
  • LH, 경남 진주시 천전동 일대 주거취약층 봉사활동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남 진주시 천전동 일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연탄배달봉사활동과 노후주택 주택개보수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LH 나눔봉사단에 따르면 해당 지역 연탄배달차량이 진입하기 힘든 독거노인 등 집을 방문해 연탄 1200장과 동절기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천시, 합천군 등 경남 8개 시·군의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500세대에 연탄 총 15만장을 지원하는 이날 봉사활동은 LH 본사가 진주로 이전한 이후 ‘LH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또한 농촌지역 노후주택 44세대에 대해 실내 수세식 화장실 개량, 단열공사·섀시 설치 등 주택 개보수도 이뤄졌다.올해는 이러한 연탄나눔과 주택개보수 수혜 대상을 전년보다 지원가구수를 1.4배로 확대했다는 게 LH 측의 설명.박상우 LH 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3
    • 좋아요
    • 코멘트
  •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오는 14일 개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이하 KARA)는 오는 12월 14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을 개최한다.KARA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자동차경주분야 최고의 종합 시상식으로 올 시즌 활동을 펼친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올해는 KARA 설립 20주년 기념의 해다. KARA는 이날 전체 공인 경기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에게 주는 ‘올해의 드라이버상’, ‘올해의 레이싱팀상’ 등 각 부문별 대상에 해당하는 영광의 주인공들을 발표한다. 협회는 주요 상위 종목 출전자들을 후보로 놓고 경기장 출입 기자들의 투표와 성적지표를 합산하는 공정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신설된 ‘올해의 미캐닉상’과 ‘올해의 오피셜상’ 등 비 선수 부분 시상은 관련 회원들의 직접 투표 방식으로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 KARA가 ‘챔피언십’ 타이틀을 부여한 상위 클래스 시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의 자리도 이날 함께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2
    • 좋아요
    • 코멘트
  • 뜨거웠던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 내년엔 ‘차분’

    내년 아파트 분양시장이 올해와 달리 차분해질 전망이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시장은 최근 2년 동안(2015~2016년) 100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나왔다. 내년에는 2014년 발표된 신규 택지지구 지정 중단과 8·2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택지지구 공급물량 축소 등으로 분양물량이 40만 가구 이하로 준다. 또한 11·3부동산 대책으로 전매제한기간 연장을 비롯해 청약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등 청약 규제가 종전보다 강화되고 총체적 상환능력 심사시스템(DSR) 도입 등으로 단기 투자 수요가 분양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워져 청약경쟁률은 올해에 비해 다소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올해는 전국에서 49만5197가구(예정물량 포함)가 공급됐다. 지난해(51만4982가구)와 비교해 1만9785가구 감소했지만 2000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상반기 18만6347가구, 하반기 30만8850가구가 공급됐다. 분양시장이 뜨거워지자 정부는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7월 1일 시행)와 8.25가계부채 관리 방안 대책 등을 발표했지만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6만3365가구(예정 물량 포함)가 공급됐다. 서울은 지난해(4만4167가구) 대비 28.3%(1만2502가구) 증가한 5만6660가구가 공급됐고, 24.42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도는 18만3514가구가 공급됐다. ▲동탄2신도시 1만9078가구 ▲미사강변도시 7801가구 ▲옥정지구 5737가구 ▲은계지구 5514가구 ▲다산지금지구 5068가구 ▲호매실지구 3893가구 등 택지지구 위주로 분양물량이 많았다. 인천은 2만3182가구가 공급됐고 2.7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지방 분양시장의 경우 부산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5711가구 증가한 2만7262가구를 분양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106.89대 1. 올해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중 6곳이 부산에서 나왔다.제주는 두 번째로 높은 69.13대 1을 기록했다. 세종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등 행정기관 이전으로 배후수요가 확보되면서 36.63대 1을 기록했다. 대구는 입주물량 여파로 올해 재고아파트값은 하락했지만 청약경쟁률은 31.59대 1을 찍었다. 올해 분양시장은 지난해 분양열기를 이어가며 분양가격도 높아졌다. 올해 전국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055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986만 원보다 69만 원 상승했다. 수도권은 재개발·재건축 및 택지지구 아파트 중심으로 물량이 공급되며 분양가격 상승을 끌어 올렸다.서울은 지난해 1946만 원에서 올해 2116만 원으로 올랐고, 경기도는 1057만 원에서 1128만 원으로 올랐다. 이어 부산·대구 1120만 원, 인천 1105만 원, 경남 998만 원, 울산 949만 원, 제주 933만 원, 광주 907만 원, 세종 884만 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내년 분양시장은 11·3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과열 양상을 보였던 지역은 투기 수요가 줄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2
    • 좋아요
    • 코멘트
  • LH, 전국 171개 단지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국 국민임대주택단지에서 1만271세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규모는 수도권 44개 단지 2219세대, 지방권 127개 단지 8052세대다. LH에 따르면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시 기존 부동산 외에 자동차 및 금융자산을 추가해 총 자산 2억1900만 원 이하인 자로 입주자격요건을 강화하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및 관련 지침’이 이달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입주자격 강화 전 마지막 입주자 모집이다. LH는 지난해부터 매 분기 마지막달(3·6·9·12월) 5일(수도권)과, 15일(비수도권)에 예비입주자 통합 모집 공고를 실시 중이다.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가·지자체·LH지방공사가 건설해 공급하는 60㎡ 이하로 구성된다. 예비입주자로 당첨되면 선순위 예비입주자가 소진 됐을 때 입주가 가능하다. 시중시세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안정적인 거주를 할 수 있다. 수도권 국민임대는 임대보증금 2000만∼4000만 원에 평균임대료 20만 원, 지방권은 평균임대보증금 2000만 원에 임대료 16만 원이다. 특히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인천소래 1·3단지, 인천논현3, 광명소하6, 부천범박1, 고양삼송18, 대전도안1, 대전낭월석천들, 전주효자6, 광주용봉, 광주수완8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단지가 대량 포함됐다.신청자격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이어야 하고 세대원 중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세대구성원 소득합계액이 3인이하 가구는 337만 원, 4인가족 377만 원 이하여야 하고 토지·건축물 합산가액은 1억2600만 원, 자동차는 2465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2
    • 좋아요
    • 코멘트
  • [경매물건]서울 마포구 공덕 래미안 4차 전용면적 59.9㎡ 5억2400만원

    지난 5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57-1 대지 1526.2㎡ 경매에 41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으로 기록됐다. 감정가 1억3888만4200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2억5444만4000원에 낙찰됐다. 지난주 최고가 매각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24 건물 3207.31㎡로 441억3000만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464 공덕 래미안 4차 전용면적 59.9㎡가 경매에 나온다. 공덕 래미안 4차는 지하철 공덕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된다. 공덕역 5·6호선과 경의선·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강북의 교통 요지다. 5호선을 타면 광화문과 여의도까지 10분대에 이동하기 편리하다. 공덕 래미안 4차는 2005년 준공된 12개 동 597가구 규모다. 감정가는 5억2400만 원이다.14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전용면적 138.96㎡ 경매가 예정돼 있다. 아크로비스타는 2004년 6월 입주한 최고 37층, 총 3개동 757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다. 단지 내 사우나 및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헬스센터 등 체육시설과 호텔식로비라운지, 프론티서비스, 복층 클럽하우스, 독서실, 게스트룸, 대형 슈퍼마켓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3호선(환승역), 9호선이 교차하며 한남대교, 반포대교를 통한 도심 및 강북 접근성이 좋다. 감정가 13억7000만 원부터 시작된다. 19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 전용면적 102.34㎡도 주목할만 하다. 강동롯데캐슬퍼스트아파트는 2008년 9월 입주한 최고 34층, 총 40개동 3226세대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고덕역도 멀지 않다. 단지 입구 인근에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명일중, 선사고 등이 가까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병원, 약국, 헤어샵, 각종 음식점,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많다. 감정가 6억8200만 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2
    • 좋아요
    • 코멘트
  • 동탄·평택 부동산 시장 뒤흔든 SRT… 실거주 가치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수서고속철도(이하 SRT) 개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동탄과 평택 등 일부 지역은 SRT 수혜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이미 해당 지역 집값은 가파르게 상승해 있고, 막상 서울로의 출퇴근을 고려한다면 대중교통 이용에 한정적일 것이라는 지적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일 개통한 SRT는 수서~부산, 수서~목포 등을 운영한다.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평택을 거쳐 경부호남고속선을 따라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지난다.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9분대, 목포까지는 2시간6분대에 닿을 수 있다. 서울·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비교해 약 6분에서 최대 14분 정도까지 시간이 단축된다. 수도권에서는 수서·동탄·지제 등 3개 역이 신설됐다. 수서에서 동탄역은 불과 13분이면 닿는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일대는 경제 유발효과나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과거 KTX역사 신설은 일대의 집값 상승에 기여한 바 있다”고 했다. 실제로 서울 수서동 일대 아파트 거래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올랐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수서동은 2015년 4분기 3.3㎡당 평균 2385만 원에서 올해 같은 달 2871만 원으로 껑충 뛰었다. 동탄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시범우남퍼스트빌’의 경우 지난 2013년 미분양에 허덕였다가 현재는 분양가에서 약 1억 원이상 웃돈이 붙어 있다. 이 아파트 84㎡ 타입은 분양 당시 3억4200만 원(기준층)이었다가 지난 8월 한 때 5억8000만 원까지도 거래되기도 했다. 이달에는 정부 부동산 규제강화 여파로 4억4000만 원 선으로 내려왔지만, 상대적으로 서울과 거리가 가깝고 분당선 역세권인 분당구 서현동 우성아파트 85㎡(4억2000만~4억6000만 원) 시세와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해 있다.이 같은 여파로 아파트 분양 사업자들도 ‘SRT 효과’를 앞세워 올해 막바지 물량을 잇달아 쏟아내고 있다. 연내 분양을 하게 되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가계대책 규제에 적용되지 않아 SRT 효과를 틈타 미분양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17년 1월 1일부터 강남4구를 비롯해 △경기도 과천 △성남(공공택지) △하남시(공공택지) △남양주시(공공택지) △고양시(공공택지) △동탄2신도시 등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는 집단대출(잔금대출) 거치기간 없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SRT 개통 효과는 일부 아파트들에 한정돼 있지만 이를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내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커지자 물량 소진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핵심은 출퇴근길 동탄·평택~서울간 이동 여건에 있다. SRT 개통은 단숨에 서울 강남구 수서동은 물론 경기도 동탄과 평택까지 강남 생활권에 새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SRT 개통만으로 서울로의 이동이 완벽히 개선되진 않는다. 거주지에서 기차역까지, 또 목적지까지 이동시간도 고려해야할뿐더러 배차도 적기 때문이다. 동탄역에서 출발해 수서역 도착은 출근 시간 총 7편(△오전 6시48분 △7시10분 수서~동탄 출퇴근 전용 △7시18분 △7시41분 △7시58분 △8시20분 △8시33분)을 운행한다. 평택 지제역의 경우 △7시8분 한 차례가 전부다. 이용요금도 일반대중교통보다 월등히 비싸다. 그나마 수서~동탄 출퇴근 전용을 타면 편도 3000원에 해결되지만, 이외에는 7500원을 내야한다.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추가비용이 또 발생하게 된다. 자동차로의 출퇴근도 녹록치 않다. 동탄2신도시에서 자가 이용 시 강남역 기준으로 보면 약 39km를 달려야 한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동탄2신도시는 12월 현재까지 2만744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여기에 올해 말까지 입주가 예정된 물량은 3만4791가구로 거대한 신도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시간 도로 사정은 점점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통행이 수월하면 동탄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약 45분,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양재까지 40분이 소요되지만, 현재도 경우에 따라선 두 배 가까이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SRT 호재는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됐다”며 “강남과 동탄은 규제로 침체 가능성이 높아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1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