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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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1~2026-01-30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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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2017 서울모터쇼]캠시스, 전기차 ‘PM100’ 공개… 1회 충전으로 100km 주행

    캠시스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사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PM100)’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오토바이와 승용차의 중간 크기 모델이다. 회사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이동수단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을 타깃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승용 및 상용 초소형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모터쇼에서 공개된 사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PM시리즈)는 내년 2분기 출시 예정인 첫 양산 모델로 도심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캠시스 측은 강조했다. PM시리즈는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60~80km다. 또한 오는 2019년 1분기 선보일 삼륜 초소형 전기차(TM시리즈)는 상용과 승용으로 개조가 용이하고 관광지 레저용 차량으로 활용하거나 동남아 지역의 ‘릭샤(툭툭)’를 대체하기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 2분기에는 사륜 상용 모델인 CM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다. CM시리즈는 구 단위 지역에서 물류를 배달하는데 효율적이며 커넥티드카 제어 시스템이 더해진다. PM시리즈와 TM시리즈도 사이드미러 카메라시스템 등 캠시스의 스마트카 솔루션이 탑재된다.콘셉트카 CH시리즈는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픽업트럭의 양산 모델로 대규모 시설 내의 운송과 큰 물류 배달에 적합한 소형 상용 전기차다.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모델 시리즈를 출시한 후 2022년 2분기에 픽업트럭의 양산에 돌입해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픽업트럭은 카고 부분의 개조를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부스에는 푸드트럭으로 개조된 모델이 전시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는 약 150km, 최고속도는 시속 80~120km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먼저 2019년까지 생산 시스템 및 품질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후 국내와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기차 외에 다양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도 공개됐다. 자율주행 솔루션 제품으로는 차선이탈경고(LDWS)와 전방차량추돌경고(FCW) 기능이 포함된 ‘전방카메라시스템(FVCS)’과 차량 주변을 360도 확인 가능하고 물체 감지 기능까지 탑재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SVM)’ 등이 있다.커넥티드카 솔루션 제품으로는 차량 운행정보와 차량 인포테인먼트, 차량 공조시스템까지 통합제어가 가능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과 전방카메라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에서 인식된 정보 등을 차 내부 앞 유리창에 그래픽 이미지로 투영해주는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이 전시됐다. 한편 캠시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매일 푸드트럭 카페에서 무료 커피를 증정하며 그림 맞추기와 전기 에너지 만들기 등 관람객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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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한국GM, 볼트EV 내달 출고…“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한국GM이 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선언했다. 앞서 전기차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진행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한국GM은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볼트EV를 선보이고 상세 제원과 주요 특징을 발표했다. 볼트EV는 정부로부터 국내 전기차 중 최장 거리인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보조금 혜택을 통해 쉐보레 신형 크루즈 수준인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지난 17일 사전계약 접수 하루 만에 올해 판매분이 모두 계약됐다.제임스 김(James Kim) 한국GM 사장은 “쉐보레 볼트EV는 주행거리와 가격에 대한 경쟁력을 갖춰 국내 전기차 대중화의 포문을 연 모델”이라며 “말리부 하이브리드와 주행거리 연장차 볼트(Volt)에 이어 국내 자동차 시장의 EV 라이프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볼트EV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외관을 갖춘 모델로 알루미늄 합금 고강성 차체에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이 탑재된 전기차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초 이내다. 배터리는 수평으로 차체 하부에 탑재돼 하중 최적화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전기배터리 패키지는 LG전자가 공급하는 28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3개씩 묶어 96개의 셀 그룹을 10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열 관리 시스템은 효율과 배터리 수명을 늘리도록 설계됐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유의 듀얼포트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이 탑재됐고 HID 헤드램프는 볼트EV의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이드미러에서 시작돼 차체 숄더 라인 전체로 이어지는 크롬 라인과 LED 테일램프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측면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전기차 고유의 인상을 연출했다.실내는 듀얼 콕핏 인테리어와 다이아몬드 입자형 IP 및 도어트림, 엠비언트 라이팅으로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휠베이스는 2600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전고를 높여 실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뒷좌석은 평평한 바닥 설계를 갖췄고 6:4 폴딩시트를 통해 대용량 화물 적재도 가능하다.편의사양으로는 10.2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8인치 스마트 디지털 클러스터, 애플 카플레이, 마이쉐보레(myChevrolet)앱 등이 적용됐다. 특히 마이쉐보레앱은 차량의 배터리 충전상태와 타이어 공기압 등을 확인하거나 도어 잠금 및 해제, 에어컨 및 히터 작동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장치, 스마트 하이빔 등 첨단 시스템이 탑재됐고 타이어에 구멍이 나더라도 공기 누출을 막아주는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가 장착됐다.외장 컬러는 퓨어 화이트와 스카이민트 블루, 메탈릭 그레이, 브릭 오렌지 등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천공 가죽시트와 HID 헤드램프,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은 기본 적용됐다.쉐보레 볼트EV의 가격은 4779만 원(보조금 혜택 전)이며 세이프티 패키지 추가하면 4884만 원이다.마이클 랠리(Michael Lelli) 볼트EV 글로벌 개발 총괄 임원은 “볼트EV는 GM이 수년간 축적한 전기차 기술과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장거리 주행능력과 성능, 가격 등 모든 방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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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기아차 스팅어, 새 엠블럼 달고 국내 데뷔

    기아자동차가 전용 엠블럼을 적용한 스팅어를 내놓았다. 스팅어는 기아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막중한 역할을 담당한다.기아차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5월 중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스팅어의 새 엠블럼은 회사의 새로운 고급차 전략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독자 엠블럼을 통해 후륜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차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승용과 RV로 분류됐던 라인업 체계를 승용과 RV, 고급차 등 세 가지로 개편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스팅어는 새로운 체계의 첫 번째 모델로 내년에는 플래그십 세단 K9의 후속모델에 독자적인 엠블럼이 더해질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인 엠블럼은 선택된 소수를 위한 특별한 차라는 의미를 담은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정교하고 섬세하게 구현된 상품성과 서비스를 의미하는 익스쿼지트(Exquisite),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한다는 의미의 에볼루셔너리(Evolutionary) 등 세 가지 속성이 구체화돼 ‘탁월함으로 구현된 차Engineered by Excellence)’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기아자동차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품질경영과 2006년 시작된 디자인 경영을 통해 높은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는 기존 모델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구현해 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스팅어의 외관은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패스트백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1년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항공기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특히 날렵한 C필러와 짧은 트렁크 라인이 인상적이다. 트렁크가 아우디 A7처럼 도어와 뒷유리가 동시에 열리는 해치백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완만한 C필러로 인해 트렁크 공간이 좁아 보이지만 물건을 깊숙이 넣거나 뺄 때는 오히려 더 편안한 구조다. 테일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디자인을 갖췄고 램프 양쪽 끝부분은 측면까지 가늘게 이어졌다. 리어 디퓨저와 범퍼는 공격적인 모양으로 고성능 느낌을 살렸다.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의 풀LED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범퍼 측면에는 세로형 공기흡입구가 있으며 측면 하단의 크롬 휀더 가니쉬가 인상적이다. 항공기 디자인 요소가 더해진 것으로 기능적으로는 공기저항을 줄여주고 시각적으로는 역동적인 개성을 표현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실내는 새로운 구성을 갖췄고 고급 소재가 사용됐다. 수평 디자인을 바탕으로 동그란 모양의 에어밴트가 적용됐고 금속 소재 트림과 장식으로 꾸며져 젊고 역동적인 감각을 표현했다. 센터에는 돌출된 모양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합된 계기반이 장착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830mm, 1870mm, 높이는 1400mm다. 휠베이스가 길고 오버행이 짧은 전형적인 후륜구동 스타일이 유지됐다. 이로 인해 현대차 쏘나타(4855x1865x1475)보다 길이는 짧지만 휠베이스는 2905mm로 준대형 세단 K7(2855mm)보다 길다. 넓은 폭과 낮은 전고는 스포티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세타Ⅱ GDI 터보와 3.3리터 람다Ⅱ GDI 트윈터보, 2.2리터 디젤 등 총 3가지 엔진이 탑재됐고 변속기는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기아차 세단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도 더해졌다.2.0리터 가솔린 터보의 경우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3.3 트윈터보 모델은 370마력, 52.0kg.m의 힘을 낸다. 특히 3.3 트윈터보 모델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로 기아차가 이례적으로 가속 성능 기록을 공개했다. 2.2 디젤 버전은 유럽에서 공개됐으며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4.5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안전사양으로는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가 적용됐다.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을 비롯해 차선 이탈 방지 장치,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장치 등의 안전사양을 포함한다. 또한 차체 강성을 높이기 위해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을 55%로 끌어올렸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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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랜드로버 신형 디스커버리… ‘상남자’의 변신

    랜드로버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형 디스커버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모터쇼 데뷔와 함께 사전계약에 들어가며 오는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신형 디스커버리는 지난 2009년 출시된 디스커버리4 이후 약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5세대 모델이다. 외관은 2014 뉴욕모터쇼에 등장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던 콘셉트 ‘디스커버리 비전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가 대거 반영됐다. 보다 현대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졌으며 이전에 비해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레인지로버에 버금가는 고급 사양이 적용됐고 오프로드 성능도 보다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 높이가 각각 4970mm, 2220mm, 1888mm다. 기아자동차 모하비(4930x1915x1810)보다 덩치가 크고 휠베이스도 2923mm로 모하비(2895mm)보다 길다,오프로드 성능의 경우 개선된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고 최신 올 터레인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 시스템은 안전한 험로 주행을 돕는다. 차량의 속도를 시속 2~30km로 유지하면서 운전자가 조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접근각과 이탈각은 각각 최대 34도, 30도며 램프각은 27.5도다. 토우바는 전자식으로 전개되며 견인 가능한 무게는 최대 3500kg이다.또한 최대 900mm 깊이의 강이나 하천을 도강할 수 있다. 웨이드 센싱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수심 등의 정보를 그래픽으로 표시해준다. 여기에 최신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은 엔진과 변속기, 센터 디퍼렌셜 및 섀시 시스템을 다양한 지형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탑승 편의를 위한 첨단 기술로 앞좌석 센터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2열과 3열 좌석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더해졌다. 터치 버튼을 통해 시트를 접거나 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유지보조 장치와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서라운드 카메라 등이 적용됐다. 편의사양은 시계형 액티비티 키, 파워 제스처 테일게이트, 인컨트롤 터치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메르디안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있다.파워트레인은 180~240마력의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254마력의 3.0리터 V6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트림은 SE와 HSE, HSE 럭셔리, 퍼스트 에디션 등 4가지로 구성됐다. 트림에 따라 19~21인치 휠이 장착되고 옵션으로 최대 22인치 크기의 휠을 장착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이내믹 디자인과 블랙 디자인 등 다양한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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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원조’ 친환경차의 변신

    국내에서 줄곧 하이브리드 모델만 고집하던 도요타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친환경차 영역을 넓힌다. 모터쇼를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리우스 PHEV를 선보인 것.도요타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프리우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공개했다.프리우스 프라임은 지난해 2016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버전에 비해 연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됐다. 도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 프라임은 하이브리드 버전에 비해 연비가 약 60%가량 우수하다.또한 8.8kWh급 배터리가 장착돼 전기모터로만 최대 약 6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기모드에서 최대 주행 가능 속도는 시속 134km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98마력의 1.8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2마력과 31마력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 2개가 조합됐다. 외관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도록 디자인됐다. 측면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비슷하지만 헤드램프와 범퍼 모양이 새로워졌고 전용 LED 테일램프와 디퓨저가 적용됐다. 천장에는 태양광 발전을 위한 배터리 충전 설비도 갖췄다.실내는 테슬라처럼 대형 디스플레이가 센터에 위치했다. 11.6인치 세로형 HD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되는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도요타는 스마트폰앱을 활용해 프리우스 프라임의 충전 상태와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원격으로 에어컨 시스템 등 차량 기능 일부를 조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안전사양으로는 보행자 감지 및 자동 제동, 조향 보조, 레이저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방지 장치 등이 더해졌다.요시다 아키히사 한국도요타 사장은 “프리우스 프라임을 시작으로 ‘뉴 스마트 에코 라이프(New Smart Eco life)’를 슬로건으로 한 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며 “도요타 하이브리드차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 대 돌파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토요타 비전 2020’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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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막오른 자동차박람회… 국내외 신차 42종 공개

    2017 서울모터쇼가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일반관람은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개막 당일인 31일은 11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이번 서울모터쇼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또한 제네시스와 메르세데스AMG가 처음으로 독립 부스를 마련했고 상용차 브랜드 만(MAN)도 처음으로 전시관을 배정받았다. 완성차업체를 제외한 부품·IT·튜닝 및 캠핑·타이어 및 이륜차·용품·서비스 업체는 총 194개사가 이번 모터쇼에 함께한다.신차는 세계 최초 공개모델 2종, 아시아 최초 공개모델 18종(콘셉트카 4종), 국내 최초 공개모델 22종(콘셉트카 4종) 등 총 42종(콘셉트카 8종)이다. 전체 출품차량은 243종 약 300대가 전시되며 친환경차는 이중 약 20%인 50종, 콘셉트카는 11종이다.자율주행차 관련 기술도 선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네이버는 기술 연구개발(R&D) 자회사 네이버랩스를 통해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를 공개한다. 이밖에 현대모비스와 만도, 경신 등 부품회사들도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차·친환경차로 대표되는 세계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도 추진된다. 자율주행차 시승행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며 친환경차 시승은 전시기간 동안 상시로 운영된다.부대행사로는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 가족대상 체험행사 등이 준비됐다. 모터쇼 기간 중 4월 4일과 5일, 6일에는 미래 자동차산업의 화두인 ‘자율주행차’, ‘자동차와 IT융합’ 등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연달아 열린다.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제2전시장 7홀에서는 ‘자동차생활문화관’을 마련해 캠핑카 전시, 체험, 교육, 놀이 등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첨단 자동차 기술과 미래 자동차 생활이 서울모터쇼에서 펼쳐진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자동차 관련 산업을 이해하고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모터쇼다. 지난 1995년 제 1회 서울모터쇼가 개최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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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링컨 내비게이터… 날개 달린 SUV 콘셉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맞서 링컨은 대형 럭셔리 SUV 콘셉트를 내놓았다. 콘셉트카가 양산될 경우 에스컬레이드와의 대결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링컨코리아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럭셔리 SUV 내비게이터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링컨 내비게이터 콘셉트는 차세대 SUV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모델로 지난 3월 ‘2016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외관은 날개처럼 펼쳐지면서 열리는 파워 걸윙도어가 장착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차문이 열리면 전개되는 전동식 3단 사이드스텝도 인상적이다.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를 위한 장치다.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과 패밀리룩을 이루며 바람개비 모양의 독특한 대구경 휠이 장착됐다. 실내 역시 6인 탑승 구조로 호사스럽게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30방향 시트와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고 헤드레시트에는 뒷좌석 탑승자들을 위한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더해졌다.안전사양으로는 센서와 카메라, 레이더 기술 기반의 360도 카메라와 충돌 방지 시스템, 보행자 감지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낸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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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국가별 주요 신차 미리보기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는 30일 언론공개 행사(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총 27개 완성차 업체들이 참가해 브랜드 방향성을 알린다. 국가별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과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제네시스, 캠시스 등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가 모두 참가하고 독일 브랜드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 포르쉐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폴크스바겐과 아우디는 디젤게이트 영향으로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는다.유럽 브랜드로는 재규어와 랜드로버, 푸조, 시트로엥, 미니, 마세라티 등이 부스를 배정받았고 폴크스바겐그룹의 벤틀리는 불참한다. 일본 업체로는 도요타와 렉서스, 닛산과 인피니티, 혼다 등 주요 메이커들이 모두 참가한다. 미국 브랜드는 링컨과 캐딜락이 참여했다.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모터쇼에는 약 300여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신차는 월드프리미어 2종과 아시아프리미어 17종(콘셉트카 3종) 등 총 31종이 선보일 예정이다.아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국가별 주요 신차다. 글로벌 5대 모터쇼에 비해 신차 수는 적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차가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조직위에 의하면 총 50종의 친환경차가 출품된다. 또 일부 브랜드는 얼마 전 열린 해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차를 서울모터쇼에 내놓는다. 이를 놓치지 않는 것도 관전 포인트.○ 국산차… 월드 프리미어 2종, 기아 스팅어·쌍용 G4 렉스턴 ‘관심’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아차 K7 하이브리드와 동일하며 비슷한 수준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모터쇼 데뷔에 앞서 사전계약 접수가 진행 중이며 신차 공개와 더불어 국내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 초 열린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FE 수소연료전지차 콘셉트도 선보인다. SUV로 만들어진 이 콘셉트카는 1회 충전으로 800km이상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내년 출시될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대거 적용될 전망이다.기아차는 지난 1월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스팅어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 모델은 후륜구동 스포츠세단으로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리터 및 3.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유럽에서는 2.2리터 디젤 모델도 공개됐다. 국내 출시는 5월이 유력하며 해외와 달리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쌍용차는 새로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커다란 차체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SUV 전문 브랜드답게 프레임 바디에 후륜구동 방식이 접목됐다. 모델명의 ‘G4'는 ’위대한 4가지 혁명‘을 의미한다.한국GM은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볼트EV를 메인 모델로 선보이며 르노삼성은 2인승 전기차 트위지를 출품한다. 도심형 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는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둔 소형 해치백 클리오도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도입되는 클리오는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QM3처럼 전량 수입돼 판매된다. 중형세단 SM6의 새로운 외장 컬러인 ‘아메시스트 블랙’도 모터쇼에서 공개된다.이밖에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독립 부스를 마련해 G90 기반의 쇼카를 선보인다. 또 카메라모듈 개발업체 캠시스는 모터쇼에 처음 참가해 소형 전기차 콘셉트를 내놓는다. 캠시스는 부품업체에서 미래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독일차… 벤츠·BMW 대결 볼만메르세데스벤츠는 다양한 버전의 E클래스로 ‘물량공세’에 나선다. 먼저 이달 초 제네바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신형 E클래스 카브리올레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소프트톱 루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외관은 쿠페처럼 스포티한 느낌이다. 신형 E클래스 쿠페도 아시아 프리미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C클래스 쿠페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차체 크기가 이전 모델에 비해 커졌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는 독립부스를 마련해 E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을 선보인다. 역대 E클래스 중 가장 강력한 E63 S 4매틱+를 출품하고 라인업에 처음 추가된 E43 4매틱도 내놓는다. 두 모델은 각각 최고출력 603마력, 401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친환경 모델로 C350e와 GLC350e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할 예정이다.BMW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인 M760Li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V12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7초다. 또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200km까지 늘린 전기차 i3를 공개하며 최근 출시된 신형 5시리즈도 볼 수 있다.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와 911 카레라 4 GTS를 전면에 내세운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의 경우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파나메라 4S는 2.9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440마력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가 조합돼 시스템 최고출력 462마력을 내고 전기모터로만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911 4 GTS는 3.0리터 6기통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6초다.○ 유럽차… 강력한 SUV들이 몰려온다유럽 브랜드의 경우 재규어랜드로버가 가장 적극적이다. 랜드로버의 경우 이달 초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한 레인지로버 벨라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 무대에 선다. 벨라는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이보크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이에 위치한다. 패밀리룩이 적용돼 세련된 모습이며 날렵한 스타일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하반기 국내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랜드로버 관계자는 “랜드로버에게 있어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며 “벨라의 아시아 최초 공개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또한 신형 디스커버리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 모델은 5세대 모델로 이전에 비해 현대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세계 최초로 좌석 스마트폰 제어 시스템이 적용되는 등 브랜드 첨단 사양이 더해졌고 레인지로버에 버금갈 정도로 고급스러워졌다.재규어는 2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공개한다. 재규어 I-타입은 브랜드 최초의 전기 레이싱카다. 포뮬러 E를 통해 축적된 경험이 반영된 모델로 내년 출시 예정인 전기차 I-페이스 개발의 초석이 된 차종이다. 스포츠카 F-타입의 고성능 버전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F-타입 SVR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로 첨단 소재와 공기역학 디자인이 적용돼 새롭게 탄생했다고 재규어 측은 설명했다. 엔진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7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푸조는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형 3008과 5008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3008은 기존 MPV 디자인을 버리고 과감한 SUV 스타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스포티한 모습이며 지상고를 높여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모터쇼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며 엔트리 트림의 가격은 3990만 원으로 예상된다. 신형 5008은 푸조 SUV 라인업을 완성시킨 모델로 신형 3008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이전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더해졌다. 시트로엥은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선보인다. 외장 색상을 통일시켜 세련된 느낌을 표현했다.미니는 신형 컨트리맨을 메인 모델로 내놓는다. 약 6년 만에 풀체인지된 2세대 모델로 기존 모델에 비해 남성적인 느낌으로 인상이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요소로 SUV다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차체 크기도 커졌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며 현재 사전계약을 접수 중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4340만~5540만 원이다.○ 일본차… 친환경차들의 ‘향연’, PHEV부터 수소차까지도요타는 프리우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전면에 내세운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모델로 8.8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모드로 최대 6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121마력 수준의 성능을 낸다. 모터쇼 데뷔 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렉서스는 LC500h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를 국내에 소개한다. LC500h는 FR플랫폼을 기반으로 프론트 미드십 구조와 카본파이버 소재, 고강성 차체, 저중심 설계, 신형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각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된 모델이다. 3.5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됐으며 시스템 최고출력 35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LF-FC 콘셉트는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이 콘셉트카에 적용된 기술과 디자인은 앞서 선보인 신형 LS에 대거 반영됐다.닛산은 유럽과 일본 디자이너들이 합작해 만든 그립즈(Gripz) 콘셉트를 공개한다.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며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탑승 구조는 2+2의 독립된 4인승으로 이뤄졌으며 외관은 V모션 그릴과 부메랑 램프 등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더해졌다.인피니티는 작년에 열린 2016 부산모터쇼에 이어 Q30을 다시 한 번 선보이고 내달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Q30은 젋은 소비자를 겨냥한 모델로 인피니티 모델 중 가장 작은 차종이다. 해치백 스타일 외관을 갖췄고 실내는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당초 작년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환경부 인증이 길어져 출시 일정이 연기됐다. 국내 출시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3840만~4390만 원이다.혼다는 3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메인 모델은 신형 CR-V로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고 차체 크기가 커진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이전에 비해 세련된 모습이며 실내도 보다 정돈된 느낌으로 구성됐다. 엔진 성능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6km다. 상반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스포츠카 NSX와 수소연료전지차 클래리티 퓨얼 셀도 선보인다. NSX는 혼다의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다. 클래리티 퓨얼 셀은 1회 충전으로 약 589km를 주행할 수 있는 수소차로 브랜드 미래 방향성과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 미국차… 초대형 SUV 맞대결미국 브랜드들은 초대형 SUV를 앞세워 모터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캐딜락은 그동안 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웠던 최고급 SUV 에스컬레이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올해 초 소음과 연비 등 정부 인증을 모두 마쳤으며 모터쇼에서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해 상반기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국내 출시되는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2013년 처음 공개된 4세대 모델로 7인승과 8인승 등 2가지로 선보인다. 6.2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2인치 휠이 기본 장착됐고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6.9km다.캐딜락에 맞서 링컨은 초대형 SUV 내비게이터 콘셉트를 공개한다. 브랜드 SUV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지난해 3월 뉴욕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날개가 펼쳐지듯 걸윙도어가 장착된 것이 특징으로 차문이 열리면 전동식 3단 사이드스텝이 전개돼 탑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실내는 6인승 탑승 구조로 화려하면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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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청라 건영아모리움’ 창립총회 개최… 2차 조합원 모집

    경서2지구 ‘북청라 건영아모리움’ 창립총회가 지난 24일 개최됐다. 창립총회는 조합설립인가 신청 기준을 달성해야 열 수 있기 때문에 조합원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른 행사다. 북청라 건영아모리움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인천 서구 경서2지구는 대형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새로운 개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북청라 건영아모리움은 1차 조합원 모집이 마감됐고 2차 조합원 모집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지상 23층, 총 431가구, 전용면적 단일 59㎡로 공급되며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실내는 테라스와 4베이, 펜트리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발코니 확장 설계로 공간이 넓어졌고 입주 후엔 실사용 면적이 집값에 반영돼 시세차익이 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전용 59㎡ A타입은 4베이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효과도 높였다. 59㎡ B타입은 광폭거실설계가 도입되고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 59㎡ C~D타입의 경우 일부 최고층은 복층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유럽 스타일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야외카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견본주택 방문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풍부한 개발호재에 따른 집값 상승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먼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453m 높이의 청라시티타워와 쇼핑, 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라시티타워는 향후 잠실롯데월드타워와 삼성동에 들어설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초고층빌딩으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도 들어서기 때문에 주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가치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앞 경서대로에는 24만7000㎡규모의 하나금융타운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1단계 통합 데이터센터에 이어 2단계 글로벌인재개발원, 본사, 금융경영연구소, 통합콜센터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에정이다.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 그룹 전 계열사가 금융타운에 집결되고 완공될 경우 근무인원이 64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차병원그룹이 추진 중인 의료복합타운은 26만㎡규모로 조성되고 오는 2020년까지 의료전문병원과 의과대학, 의료지원시설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교통여건의 경우 청라IC를 통해 인천공항 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및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청라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 검암역은 9호선과 직결돼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인천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도 인접했다.생활 인프라로는 인천국제 CC골프장 조망권이 확보돼 입주 후 골프장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는 경서초가 있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문화 및 편의시설도 위치했다.북청라 건영아모리움 관계자는 “최근 개발호재와 미래가치로 인해 청라국제도시의 평균 매매가가 3.3㎡당 1066만 원선으로 높아졌다”며 “북청라 건영아모리움은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3.3㎡ 당 8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라고 말했다.북청라 건영아모리움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동 1075-2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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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네오 웨스턴스퀘어’ 내달 홍보관 오픈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새로운 재테크로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가투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16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400여 명 중 55.2%가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상가를 꼽았다. 또한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도 상가가 선정됐다.그러나 수익형 상가 사이에서도 명암은 갈린다. 종류가 다양하고 입지나 현장별로 수익률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설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구가 많은 신도시나 택지 지구에 넓은 부지를 확보해 조성되는 ‘스트리트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콘셉트가 확실한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는 소비자들이 거리를 따라 걸으면서 외식과 쇼핑,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역의 랜드마크가 돼 소비자들이 일부러 찾아오기도 한다.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유러피안 수익형 상가 ‘네오 웨스턴스퀘어’는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투자처로 꼽힌다. 개방적인 오픈 스트리트형 설계로 고객의 자연스러운 매장 유입을 유도하고 상가 내부에 중앙광장을 비롯해 옥상공원, 노천카페, 중앙분수대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길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대지면적 대비 용적률이 낮고 고객 동선이 차량 이동선과 분리돼 안전하고 쾌적하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발코니와 테라스 등으로 환기와 채광에 유리하고 주차장은 220여 대 규모로 편의성이 높다.분양 관계자는 “네오 웨스턴스퀘어는 탁 트인 자연환경에서 여유롭게 쇼핑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기준 3.3㎡당 20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도 수익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부산권 균형발전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네오 웨스턴스퀘어는 내달 중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420-7 모아진빌딩 1층에 홍보관이 오픈되고 본격적으로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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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신형 크루즈 레이스카 공개… 서울모터쇼서 데뷔

    한국GM은 오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쉐보레 레이싱팀의 새 레이스카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이스카는 신형 크루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신형 크루즈 레이스카는 일반 판매 모델의 차체를 그대로 활용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 대비 27%가량 향상된 차체 강성은 격렬한 레이스도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와이드 바디킷과 카본 리어 스포일러를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느낌이 나도록 꾸며졌다.파워트레인은 1.8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조합됐고 최고출력 36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고성능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과 안전의 밸런스를 맞췄다.이재우 쉐보레 레이싱팀 감독 겸 선수는 “크루즈의 안정적인 기본기는 혹독한 레이스가 펼쳐지는 자동차경주에도 손색없다”며 “신형 크루즈는 이전 세대 모델의 기본기를 그대로 물려받으면서 동시에 내구성과 하중 배분이 개선돼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슈퍼레이스는 다음달 16일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라운드에 이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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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룩’ 공개… 패션 입은 국민세단

    현대자동차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쏘나타 콜렉션’을 통해 ‘쏘나타 뉴 라이즈 룩’을 선보였다. 쏘나타 콜렉션은 일반 시민과 유명 패션 디자이너, 현대차 디자이너 등 3자가 협업해 선보인 것으로 쏘나타 뉴 라이즈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총 54벌에 이르는 쏘나타 뉴 라이즈 룩과 3종의 쏘나타 전용 자동차용 커버가 공개됐다. 특히 런웨이에는 쏘나타 룩을 입은 남녀모델과 차량이 동시에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이번 콜렉션에는 고태용과 계한희, 한상혁 등 3명의 패션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 아마추어 디자이너 3명과 팀을 구성해 의상을 제작했다. 오프닝은 고태용 디자이너와 민지선(학생, 23세), 배은별(프리랜서, 31세), 전경희(학생, 21세) 등 3명의 아마추어 디자이너가 담당했다. 쏘나타와 ‘청춘’을 재해석해 20~30대를 타겟으로 잡은 쏘나타 시티룩을 선보였다.계한희 디자이너와 김시은(회사원, 27세), 정지윤(학생, 24세), 김담(프리랜서, 26세)씨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실루엣과 외장 컬러에서 영감을 얻어 블루와 레드 컬러가 조합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계한희 디자이너는 시르루(see-through) 소재를 사용한 전용 커버를 만들어 쏘나타의 자신감을 표현했다.한상혁 디자이너와 김주형(학생, 26세), 김달(프리랜서, 30세), 윤정현(학생, 24세)씨는 강렬한 인상의 차량 전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카리스마’ 콘셉트를 구현했다. 테이프를 차량용 커버 디자인의 주요 소재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이 콘셉트는 의상에도 반영됐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쏘나타 콜렉션은 전문영역인 패션디자인에 일반 시민까지 참여시킨 개방형 협업”이라며 “자동차와 패션 디자인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쏘나타 콜렉션에 참여한 아마추어 디자이너 9명은 올해 ‘서울패션위크’에 본인의 작품을 출품해 디자이너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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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동 프라임급 오피스 ECT’ 임대설명회 개최

    오는 30일 서울 강동구에서 강동 프라임급 오피스 'ECT(East Central Tower)'의 임대설명회가 열린다. 오피스임대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대상이며 행사장소는 ECT 현장인 천호동 448번지 28층과 29층이다.이번 오피스는 연면적 10만460㎡으로 잠실야구장(4만5312㎡)의 2배 규모로 만들어진다. 또한 높이는 150m로 강동구 소재 오피스 가운데 가장 높다. 전용률은 약 63%로 임대면적 대비 효율성이 높고 층당 1800㎡의 전용면적을 확보해 넓은 사무실을 원하는 회사들에게 적합하다.설명회를 통해 28층과 29층의 한강 조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사무실 공간으로 꾸민 쇼룸이 29층에 마련됐다. 업계에 따르면 천호대로가 강동의 새로운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미 천호대로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센터와 세종텔레콤, 세스코 등 유명 업체들이 입주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프라임급 오피스 ECT도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준공은 오는 7월로 계획됐다. 지하 6~지상36층으로 지어지며 1층과 2층에는 로비와 업무, 근생시설 등이 들어선다. 3층부터 35층까지는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36층은 스카이라운지로 만들어질 에정이다. 지하1층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연결돼 교통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는 젠스타와 에스원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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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팅어, 전용 엠블럼 적용… “새 브랜드 론칭은 아냐”

    기아자동차가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스팅어에 기존 ‘기아(KIA)’ 로고 대신 새로운 엠블럼을 부착한다.기아차는 28일 새 엠블럼이 부착된 ‘스팅어를’ 오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모터쇼에서는 기존 엠블럼이 적용됐지만 국내 버전은 새 로고가 부착된다는 설명이다.스팅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후륜구동 세단으로 스포티한 주행감각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모델이다. 기아차로서는 새롭게 시도하는 차종으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새 엠블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업계에서는 기아차가 스팅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실제로 기아차는 지난 2015년 12월 특허청에 ‘에센투스(ESENTUS)’와 ‘에센서스(ESENSUS)’, ‘에센시스(ESENCIS)’ 등 3가지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또한 해외 자동차 매체는 기아차가 최근 알파벳 ‘E’ 형상의 상표 등록을 위해 유럽연합 지적재산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이 상표가 기아차의 전기차 브랜드로 활용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새 브랜드 론칭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기아차 홍보팀 관계자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스팅어에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되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과거 오피러스나 모하비처럼 로고를 차별화한 것이지 새로운 브랜드 론칭은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새 엠블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터쇼 브리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기아차 스팅어는 서울모터쇼 공개 이후 오는 5월부터 국내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가는 3000만 원 후반 대부터 시작하며 주력모델은 4000만 원 초중반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2.0리터 및 3.3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엔진 등 3개 엔진이 탑재되며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도 추가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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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닛산은 28일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2번째 서비스센터로 경인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인천을 비롯해 안산과 시흥 등 경기 서부권역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098㎡ 규모의 2개 층으로 만들어졌으며 넓은 주차공간과 고객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는 안마 의자와 컴퓨터 시설 등을 구비해 소비자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여기에 닛산의 기술인증 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테크니션과 첨단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차량 점검 및 수리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한국닛산은 내달 29일까지 방문자들에게 머그컵을 증정한다. 또한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우산 또는 여행용 파우치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인천 중구 서비스센터는 인천뿐 아니라 인근의 경기지역 소비자들에게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의 프리미엄을 다양한 고객들이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닛산은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전국 24곳의 전시장과 19곳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 진출한 일본 브랜드 중 가장 광범위한 규모라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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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 중형트럭 ‘뉴 유로카고’ 출시… 가격은 8300만 원부터

    이베코코리아는 28일 서울 마리나클럽&요트에서 중형트럭 ‘뉴 유로카고(New Eurocargo)’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뉴 유로카고는 지난 수년 간 유럽 중형트럭 시장에서 선두를 지켰던 유로카고의 최신 버전으로 다양한 운송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외관은 현대적인 모습으로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캡은 에너지 넘치는 특징을 표현했으며 작은 부분까지 공기역학적인 설계가 반영됐다. 실내는 탑승자 위주로 조작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센터콘솔에는 0.5리터 용량의 병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2볼트 플러그와 특수 칸막이 등이 더해졌다. 옵션으로는 ‘하이 컴포트’ 에어서스 운전석을 선택할 수 있다. 등받이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안젠벨트, 난방 및 환기 기능이 포함된 사양이다. 스티어링 휠에는 라디오와 전화통화 버튼 등이 적용돼 안전하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방지시스템이 기본 탑재됐고 스티어링 휠 에어백, 첨단차량안전제어 시스템, 첨단비상제동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LED 주간주행등 등이 장착됐다.파워트레인은 6.7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280마력과 320마력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최대토크는 각각 102.0kg.m, 112.3kg.m다. 변속기는 6단 또는 1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전자제어식 2단 전자기 팬 클러치와 에코스위치 장치는 도시 주행 상황에서 연료 소모를 최대 4.5%까지 줄여줘 효율을 개선했다고 이베코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HI-SCR은 연소 과정을 바꾸지 않는 이베코 특유의 배출가스제어 시스템으로 다른 모델들처럼 재순환된(EGR) 배기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흡입된 깨끗한 공기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분진 발생 비율을 낮췄고 효율도 높였다고 강조했다.이베코 뉴 유로카고의 국내 판매 가격은 8300만 원부터 9600만 원이다.코라이 K. 쿠수노글루 동남아 이베코 사업당당 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뉴 유로카고는 수년 간 유럽 중형트럭 시장에서 선두를 지켰던 모델의 최신 버전”이라며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트럭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모델”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베코코리아는 지난 2015년 국내에 진출했다. 본사는 광주에 있으며 직영 워크샵과 부품 창고, 출고센터, 교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지난 2년 동안 총 18개의 워크샵과 8개의 딜러를 구축하는 등 국내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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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코리아, 용인 본사 개소… 질적 성장 이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8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본사 사옥 개소식을 진행했다. 용인 본사는 8156㎡(약 2500평) 부지에 연면적 5600㎡(약 1700평)의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지상 3층의 건물에는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직영 정비사업소를 비롯해 소비자 휴식공간, 임직원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본사 사옥 개소식에는 만트럭버스그룹의 하인즈-유르겐 러프(Heinz-Jürgen Löw)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과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김동근 경기도 부지사, 정찬민 용인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본사 건립은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출 성장세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충으로 외연을 확장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앞으로 본사를 질적 성장을 이끌 전략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본사의 글로벌 시설 표준에 따라 완공된 사옥에서 소비자와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만트럭 고객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 프리미엄 수입 상용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시장은 회사의 7대 핵심 전략시장 중 하나다. 지난해 총 1545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6%가량 증가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하면 약 450% 성장한 것으로 국내 진출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은 그룹 본사 차원에서 진행된 평가에서도 ‘글로벌 최우수 시장(Best Market in the World)’에 아시아 최초로 선정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는 설명이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전국 규모의 통합 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지난해 인천과 순천, 포항 등에 서비스센터를 오픈 또는 확장 이전했으며 올해는 용인과 제주, 김해에 신규 서비스센터 설립을 완료했다. 연내 부산과 전주 등지에 서비스센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음달엔 대규모 PDI센터를 평택으로 확장·이전한다. PDI센터에는 만(MAN) 트레이닝센터를 개설해 영업 및 서비스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체질 개선에 나선다하인즈-유르겐 러프 만트럭버스그룹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은 “만트럭의 고객 중심 품질관리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한국 고객들의 요구와 일치한다”며 “그룹 차원에서도 한국을 글로벌 7대 핵심 전략시장으로 여겨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조성된 용인 사옥은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달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 처음 참가한다. 모터쇼를 통해 유럽형 프리미엄 도심버스인 ‘만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 저상버스’ 등 4종의 아시아 프리미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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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서울모터쇼서 ‘신형 파나메라 터보’ 국내 첫 선

    포르쉐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파나메라’와 ‘911 카레라 4 GTS 쿠페’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는 터보와 4S, 4 E-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모델을 출품한다.먼저 신형 파나메라 터보의 경우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PDK)가 조합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파나메라 4S는 기본형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진 모델로 2.9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8단 PDK가 탑재돼 최고출력 440마력, 최대토크 56.0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4초다.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2.9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8단 PDK, 전기모터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60.2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는 약 4.6초가 걸린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고 전기 모터로만 최대 5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신형 파나메라와 함께 911 4 GTS 쿠페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3.0리터 6기통 수평대향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7단 PDK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3.6초다.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포르쉐는 한국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포르쉐코리아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형 파나메라와 911 4 GTS를 비롯해 911 터보 S와 타르가 4, 718 박스터 S와 카이맨 S, 카이맨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 마칸 GTS, 919 하이브리드 레고카 등 총 12종의 차량을 출품한다.신형 파나메라 라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기대주다. 포르쉐에서 ‘하이브리드’란 지속 가능성뿐 아니라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의미한다. 이는 르망 24시 레이스로 우수성이 입증된 하이브리드 모듈을 채택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도 고스란히 적용됐다.한층 더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한 승차감 그리고 탁월한 효율성까지 모두 갖춘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4.6초가 소요되며, 출발 시 최대 50km까지는 무공해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이번 모터쇼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신형 911 GTS 모델도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포르쉐의 유전자를 그대로 보유한 신형 911 GTS 모델은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포르쉐 듀얼 트랜스미션(PDK)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 탑재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포르쉐 911 라인업 중 가장 빠른 모델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3.6초가 소요된다.포르쉐 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2016년 글로벌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포르쉐는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경영 투자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스포츠카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포르쉐 코리아의 비전과 혁신적인 라인업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르쉐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형 파나메라와 GTS 모델을 포함해, ‘911 터보 S’, ‘911 타르가 4’, ‘718 박스터 S’, ‘718 카이맨 S’, ‘카이엔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 ‘마칸 GTS’, ‘919 하이브리드 레고 카’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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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E클래스 디젤 라인업 강화… E350d·E220d 4매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클래스의 새로운 트림을 출시했다. 최근 라이벌 모델인 BMW 신형 5시리즈가 국내 출시된 상황에서 다양한 라인업으로 공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벤츠코리아는 27일 E클래스 라인업에 350d와 E220d 4매틱 등 2종을 추가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E클래스는 총 13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고성능 버전으로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을 오는 31일 열리는 2017 서올모터쇼에서 선보일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E클래스 350d는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국내에는 처음 출시된 트림이다. 디젤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AMG 라인 외관 디자인이 기본 적용돼 다른 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63.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에코 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돼 연비 효율도 높였다.E220d 4매틱은 기존 E220d와 마찬가지로 아방가르드와 익스클루시브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4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13%가량 개선됐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두 모델 모두 9단 변속기(9G-트로닉)가 탑재됐고 기존 7단 변속기와 비교해 넓은 기어비 폭을 갖춰 동일한 주행 속도에서 엔진 회전수가 줄었다. 이를 통해 효율과 엔진 진동 등을 개선했으며 변속기 크기는 이전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약 1kg 가벼워졌다.안전·편의 사양으로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와 전진 및 후진 주차, 자동 출차 기능 등이 탑재된 ‘파킹 파일럿’,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적용됐고 사고 시 발생하는 충돌 소음으로부터 청각을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사운드 시스템이 양산 모델 최초로 기본 탑재됐다.메르세데스벤츠 E350d의 국내 판매가격은 8370만 원이며, E220d 4매틱은 아방가르드와 익스클루시브가 각각 7150만 원, 735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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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LC500h 홍보대사에 ‘빅뱅 태양’ 선정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일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LC500h’의 홍보대사로 그룹 빅뱅의 태양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수 태양은 30일 진행되는 렉서스 프레스 브리핑에 참석해 LC500h의 테마송인 ‘So Good’ 티저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마송은 LC500h의 이미지를 담은 노래로 태양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정식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5월 초 공개되며 이후 태양은 차량의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C500h는 지난 2012년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LF-LC 콘셉트의 양산 모델이다. FR플랫폼을 기반으로 프론트 미드십 구조와 카본파이버 소재, 고강성 차체, 저중심 설계, 신형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발휘한다. 3.5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시스템 최고출력 35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도 선보인다. LF-FC는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이 콘셉트카에 적용된 최신 디자인과 기술은 지난 1월 열린 2017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신형 LS에 대거 반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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