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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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1~2026-01-30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볼보, 올해 연말까지 ‘팝업스토어’ 운영… 다양한 이벤트 진행

    볼보코리아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주요 명소와 대형쇼핑몰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인 ‘메이드 바이 스웨덴(MADE BY SWEDEN)'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4월부터 3개월 간 수도권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각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스웨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최근 출시된 크로스컨트리에 대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팝업스토어에는 크로스컨트리와 S90 등의 차량이 전시되며 제품 체험과 상담을 비롯해 원하는 차종의 시승 신청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스토어 내에 상시 운영되는 ‘셀피 존(Selfie Zone)'에서는 크로스컨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또한 볼보 정품 액세서리와 미니 모델카 등을 뽑을 수 있는 장난감 뽑기 기계를 설치해 소비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전했다.경품 이벤트의 경우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거쳐 씨마크 호텔 숙박권과 볼보자동차 2박 3일 시승권,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헤드폰, 크로스컨트리 미니카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응모만 해도 ‘볼보 파스텔 색연필 세트’가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팝업스토어 관련 문자메시지를 소지한 기존 볼보 오너에게는 머그컵 세트가 선물로 증정된다.이밖에 팝업스토어 각 지점별로 별도로 운영되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여의도 IFC몰에서는 추첨을 통해 드로잉 쿠션을 제작해주는 이벤트가 실시된다.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스토어는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플라자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는 여의도 IFC몰에서,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다. 또 5월 20~28일 기간에는 잠실 롯데월드몰, 6월 3~11일까지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17일부터 25일까지는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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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3월 美 판매 11.2%↓… 4개월 연속 하락

    현대기아차가 지난 3월 미국 시장에서 4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기아차는 주력 모델과 SUV의 부진으로 15% 넘게 실적이 감소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총 11만869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1.2%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국 전체 시장의 경우 1.7% 감소했는데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8.0%, 15.2%씩 하락해 시장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현대차는 6만926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싼타페가 각각 2만5063대(43.2%↑), 1만1446대(74.9%↑)로 선전했지만 주력 모델인 쏘나타의 판매량은 1만5357대로 작년에 비해 무려 46.6%나 감소했다. 투싼과 엑센트는 각각 8985대, 4349대씩 팔렸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G80의 판매량은 기대에 못 미쳤다. 작년 3월 제네시스 DH는 3762대 팔렸지만 지난달 G80는 1347대에 불과했다. EQ900(현지명 G90)는 408대 팔렸다.기아차는 4만9429대로 15.2%나 실적이 감소했다. 주력 모델인 쏘울의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30.0%나 줄어든 8426대에 그쳤다. 또한 쏘렌토와 스포티지 등 SUV 모델도 부진했다. 각각 7751대, 5560대로 21.7%, 18.3%씩 감소했다.친환경 모델의 경우 기아차 니로가 전달에 이어 3월에도 2000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2월에 비해 26.2% 늘어난 2704대로 327대에 머문 현대차 아이오닉과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뚜렷한 신차가 없었고 쏘나타와 쏘울 등 주력 모델의 부진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아이오닉과 K7(현지명 카덴자) 등은 비교적 최근 출시된 모델임에도 신차효과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마케팅 강화와 주력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시킬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대차그룹의 올해 1~3월 미국 시장 누적 판매량은 26만6520대로 지난해(31만9651대)보다 7.2% 줄었다. 현대차는 16만8792대로 2.6% 감소했고, 기아차는 12만7728대로 12.7% 하락했다. 3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총 155만4998대의 신차가 팔려 전년(158만1300대)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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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R-s4’ 출시

    한국타이어는 3일 레이싱 마니아를 위한 초고성능 타이어(UHP) ‘벤투스 R-s4(Ventus R-s4)’를 국내 출시했다.벤투스 R-s4는 전문 레이싱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레이싱 타이어다. 전용 트랙과 일반도로 주행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하며 이전 제품인 ‘벤투스 R-s3’에 비해 고속주행과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 성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총 26개 규격으로 출시되며 트래드 패턴의 모든 모서리를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해 지면 마찰에 따른 타이어 표면 손상을 최소화했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넓은 중심 블록이 조정 안전성을 향상시켜 주행 변화에 대한 운전자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실리카 콤파운드와 기능성 폴리머가 적용돼 젖은 노면 주행 성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4TR(Multi tread radius technology) 시스템은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벤투스 R-s4는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력을 대표하는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미래 드라이빙의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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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국산차 판매순위… 더욱 굳건해진 ‘현대기아차’

    지난달 국산차 시장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신차와 주력 차종의 판매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신차 효과가 다한 모델의 실적 하락폭을 극복하진 못했다.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은 주력 모델을 앞세워 판매대수가 소폭 늘었다. 반면 기아자동차와 한국GM은 일부 신차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다른 차종의 부진으로 브랜드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3일 국산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총 14만5904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해 지난해에 비해 2.0%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2.6%, 르노삼성차와 쌍용차는 각각 2.7%, 1.8%씩 성장했다. 반면 기아차는 5.7% 줄었고 한국GM은 12.4%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는 6만3765대로 43.7%를 차지했고 기아차(4만7621대)는 32.6%다. 다음으로는 한국GM(1만4778대) 10.1%, 르노삼성(1만510대) 7.2%, 쌍용차(9229대) 6.3% 순이다.모델별 판매순위는 현대기아차가 여전히 강세였다. 쌍용차 티볼리와 르노삼성 SM6 등이 꽤 괜찮은 실적으로 공세를 유지했지만 내성이 생긴 현대기아차는 꾸준한 연식 변경과 라인업 확대로 더욱 굳건해졌다.베스트셀링카는 지난달에 이어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1만3358대(구형 8대, 하이브리드 238대 포함)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구형인 그랜저HG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상황에서 이룬 실적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신형이 출시되기 전인 작년 3월 판매량과 비교하면 무려 193.6%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월 누적판매대수는 3만4857대로 2위 와 1만대에 육박하는 차이를 보이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현대차 포터는 9790대로 2위다. 단골 베스트셀링 모델답게 1만대에 근접한 판매량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달(7691대)과 비교해 27.3%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만 보면 1위 그랜저(22.4%)를 뛰어넘는 성장세다. 여전히 재기를 노리고 있으며 올해 누적판매량은 2만5341대로 2위를 기록 중이다.3위는 7578대 팔린 쏘나타가 오랜만에 이름을 올렸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의 신차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큰 변화가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부분변경 전 모델과 새 모델이 함께 판매되고 있어 수치가 혼재된 상태지만 쏘나타는 국내 중형 세단의 왕좌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작년과 비교해선 7.4% 증가했고 지난달에 비해 70.7% 늘었다. 올해 누적판매대수는 1만6015대로 8위다.4위 역시 현대차다. 아반떼가 7000대로 지난달에 이어 TOP5 안에 들었다. 전달(7353대)과 비교해 4.8% 감소했고 작년(8753대)에 비해 20.2% 줄어든 수치지만 동급 모델 중에선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누적판매량은 1만9417대로 쏘나타보다 높은 순위인 4위를 달리고 있다.기아차 카니발은 6514대로 5위를 기록했다. 연식 변경을 앞두고 재고물량이 대거 소진되면서 판매량이 전달(5237대)에 비해 24.4%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작년과 비교해선 7.2% 성장했다. 2018년형 카니발은 ‘매직 스페이스 시트’가 적용되는 등 상품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적절한 시기에 연식 변경을 거친 것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꾸준한 판매량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판매대수는 1만6917대로 5위에 올랐다.이어 기아차 모닝(6343대)이 라이벌 쉐보레 스파크(4351대)보다 2000대가량 많이 팔려 6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쏘렌토가 6328대로 7위, 봉고3는 6031대로 8위다. 현대차 싼타페(5459대)와 기아차 K7(5445대)은 각각 9위와 10위로 집계됐다.이밖에 쌍용차 티볼리(5424대), 르노삼성 SM6(4848대), 현대차 스타렉스(4823대), 기아차 스포티지(4452대), 쉐보레 스파크(4351대), 현대차 제네시스 G80(4048대), 기아차 K5(3673대), 현대차 투싼(3640대), 쉐보레 말리부(3616대), 기아차 K3(2602대)가 뒤를 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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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크테라스 해운대 호텔’… 특화설계로 ‘프리미엄 조망’ 확보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인 호텔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힐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호텔은 이제 단순히 휴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즐기는 곳으로 탈바꿈했다는 설명이다. 또 이 같은 추세에는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의 확산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특히 아름다운 조망권을 확보한 테라스가 있는 호텔은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공실 우려도 적다. 여기에 관광지가 아닌 일상 속 여유를 누리고자 호텔을 찾는 사람들을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부에 소극장과 옥상 정원, 수영장 등 문화 시설을 보유한 호텔들이 증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서 분양 중인 ‘뷰티크테라스 해운대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 호텔은 관광특구로 지정돼 사계절 풍부한 관광수요를 갖춘 입지에 테라스 특화설계가 확대 도입된 것이 특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뷰티크테라스 해운대 호텔은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해공영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5~지상 24층 규모로 만들어지며 A타입부터 J타입까지 총 10가지 평면 타입으로 구성됐다. 총 181실로 구성되며 전체의 77%에 해당하는 139개 객실에 테라스가 제공돼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 광안대교 방면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호텔 이용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마련된다. 옥상에는 360도로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 테마 시설이 설치되고 수영장도 만들어진다. 지하 2층에는 소극장이 있어 각종 영화와 공연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 곳에서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비즈니스 그룹에게는 단체 포럼 및 회의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호텔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시행사 측은 호텔 계약자에게 연 10일 간 호텔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텔은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21번길 22에 들어서며 분양사무실은 해운대로 570번길 45(우동)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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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3월 판매 2.7% 증가… SM6·QM6 ‘원투펀치’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1만510대, 수출 1만4771대 등 총 2만52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실적은 작년에 비해 2.7% 증가에 그쳤지만 수출이 5.5% 늘면서 전체 판매량은 4.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차종별로는 SM6와 QM6 등 신차가 내수와 수출 실적을 모두 주도했다. SM6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4848대, 878대씩 팔렸고 QM6는 국내 2422대, 수출 4382대를 기록하며 브랜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6는 2017년형 모델 출시와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추가하면서 전달에 비해 24.3%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면서 “또한 2월 방문고객에게 2017년형 모델의 옵션 개선점과 가격 인상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진행한 것이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고 전했다.1~2월 공급부족을 겪었던 QM3는 지난달 1627대 판매되면서 실적 증가에 한몫했다. 회사는 QM3의 정상 출고와 함께 이달부터 최대 261만 원에 달하는 할인을 통해 판매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밖에 내수의 경우 SM7은 585대, SM3는 531대, SM5는 442대 팔렸고 전기차 SM3 Z.E.는 55대 판매됐다. 수출 모델은 로그가 9500대, SM3은 11대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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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3월 내수 12.4% 하락… 스파크·임팔라 부진

    한국GM은 지난달 총 5만850대(내수 1만4778대, 수출 3만607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9.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무려 12.4%나 감소했다. 신형 크루즈와 말리부, 트랙스 등이 선전했으나 신차효과가 다한 스파크와 임팔라의 하락세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또한 다마스와 라보 등 경상용차의 판매 부진도 브랜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차종별로는 스파크가 4351대로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다만 9175대가 팔린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다음으로는 말리부가 316대, 크루즈는 2147대, 트랙스 2022대, 올란도 914대, 임팔라 407대, 캡티바 246대, 아베오 214대, 카마로 52대, 볼트(Volt) 10대 순이다.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62대, 437대로 집계됐다.수출은 8.2% 줄었다. RV 판매가 소폭 늘었지만 경차와 소형차, 준중형 및 준대형 승용차 등 대부분 차량의 실적이 부진했다. 특히 준중형차 수출은 무려 98.5%나 감소했다.한국GM 관계자는 “신형 크루즈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반응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전기차 볼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세대 전기차 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GM의 올해 1~3월 누적판매대수는 총 14만3058대(내수 3만7648대, 수출 10만5410 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4.6% 줄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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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 분양… 완벽한 인프라 ‘눈길’

    최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원스톱 라이프’를 넘어 이제는 단지 주변에 쇼핑과 업무시설, 공원, 학군 등 생활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퍼펙트 생활권’ 아파트가 각광받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교육과 공원, 생활인프라 등을 두루 갖춰 입지가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권 내의 두 대형건설사가 힘을 합쳐 선보이는 만큼 향후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단지는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지상 25층, 19개 동, 총 160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 64㎡ 676세대, 74㎡ 176세대, 84㎡ 752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지의 경우 인천공항과 영종도 주요업무시설에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서울 중심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계획)가 마련됐고 하늘고, 국제고, 과학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심상업시설과 씨사이드파크, 하늘공원 등과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게 조성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 원대로 책정됐다. 영종하늘도시 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민간 참여 공공분양으로 민간 및 공공분양의 장점을 모두 갖췄으며 분양가도 하늘도시내 시세보다 약 40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여기에 각 가구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및 판상형 4베이 위주로 구성돼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단지에 최신 특화설계를 더한 점도 눈에 띈다. 1.5km 산책로가 단지 내에 조성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가 적용된다. 보안설비로는 200만 화소 CCTV와 스마트 도어락 등 단지 외곽부터 아파트 내부까지 총 5단계의 시스템을 갖췄다. 주차장은 광폭형 주차모듈과 순환형 주차동선체계를 비롯해 카쉐어링을 위한 별도 주차공간도 들어선다.전매기간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공공분양보다 기간이 짧아 투자 상품으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청약 등의 자격조건 없이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8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9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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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8년형 카니발 출시… ‘매직 스페이스 시트’ 추가

    기아자동차는 3일 안전·편의사양을 개선한 ‘2018 카니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2018 카니발은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안전·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 ‘매직 스페이스’ 트림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9인승 모델은 내부를 고급스럽게 꾸민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먼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이 7인승 전 트림과 9인승 프레스티지 모델 이상에 기본 적용됐고 기존 모델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전체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역시 7인승 전 트림과 9인승, 11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여기에 지도와 전화, 문자, 음악 등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와 미러링크 기반의 ‘기아 T-map’ 등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매직 스페이스 트림은 2열에 스탠드 업(Stand up) 기능을 갖춘 매직 스페이스 시트가 장착된 모델이다. 스탠드 업 기능을 활용해 2열 좌석을 앞으로 일으켜 세우고 3열 시트를 바닥으로 수납할 경우 적재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직 스페이스 모델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기본형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9인승 모델에는 나파가죽 시트와 도어 센터트림 우드 그레인, 가죽 및 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등 고급 내장 사양을 적용한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2018 카니발은 7인승(리무진) 매직스페이스 모델과 VIP, 프레지던트, 9인승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11인승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으로 운영된다.판매가격은 7인승(리무진) 디젤 모델이 3540만~3970만 원, 가솔린 모델이 3790만 원이며 9인승 디젤 모델이 3045만~3885만 원, 가솔린 모델은 3580만 원이다. 11인승 모델은 2755만~3630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이 안전·편의사양을 개선한 2018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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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6월 출시’ 르노 클리오, 어떤 엠블럼 적용되나

    지난달 31일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에 18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특히 국내 출시를 앞둔 소형 해치백 모델 ‘르노 클리오’에 대한 관심이 컸다.모터쇼에 전시된 모델은 르노삼성의 ‘태풍의 눈’엠블럼 대신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홍보팀 관계자는 “먼저 르노 브랜드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해외 판매 모델의 엠블럼을 그대로 적용했다”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국내 출시 모델은 르노삼성차 로고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클리오 국내 버전의 차키에는 ‘태풍의 눈’ 엠블럼이 부착된 상태”라고 말했다.클리오는 지난 1990년 르노가 처음 선보인 B세그먼트 소형 해치백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1300만 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 지난해에도 31만1780대나 팔렸다. 르노삼성차가 들여오는 클리오는 2012년 출시된 4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QM3처럼 국내 생산이 아닌 수입 방식으로 판매되며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적용해 고급화 전략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윗급 모델에 적용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를 비롯해 3D 타입 리어 콤비네이션 테일램프, 고정형 글라스 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사양이 탑재된다는 설명이다.르노삼성에 따르면 클리오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월 500대 수준이다. 스페인 한 곳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QM3와 달리 클리오는 스페인과 터키 등 여러 공장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물량 부족에 대한 염려도 없다고 덧붙였다.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 따르면 QM3에 사용된 1.5리터급 디젤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 역시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가격대는 QM3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지난 30일 열린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박동훈 르노삼성 대표는 “클리오를 통해 개성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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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기아차 스팅어… 새 엠블럼의 의미는?

    기아차가 스팅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브랜드 고급화에 나선다. 새로운 엠블럼을 신차에 부착했으며 향후 출시될 고급 모델에 새 로고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5월 중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스팅어의 새 엠블럼은 회사의 새로운 고급차 전략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독자 엠블럼을 통해 후륜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차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승용과 RV로 분류됐던 라인업 체계를 승용과 RV, 고급차 등 세 가지로 개편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스팅어는 새로운 체계의 첫 번째 모델이며 내년에는 플래그십 세단 K9의 후속모델에 독자적인 엠블럼이 더해질 예정이다.엠블럼 디자인은 후륜구동의 세로 배치 엔진을 형상화했다. 또한 차량의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밸런스인 5:5 비율을 표현했고 속도감을 통해 역동적이고 안정된 느낌을 더했다. 로고는 언뜻 보면 알파벳 ‘E’로 보인다. 여기에는 꽤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선택된 소수를 위한 특별한 차라는 의미를 담은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정교하고 섬세하게 구현된 상품성과 서비스를 의미하는 익스쿼지트(Exquisite),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한다는 의미의 에볼루셔너리(Evolutionary) 등 세 가지 속성이 구체화돼 ‘탁월함으로 구현된 차(Engineered by Excellence)’라는 의미가 담겼다.스팅어의 외관은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패스트백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날렵한 C필러와 짧은 트렁크 라인이 인상적이다. 트렁크가 아우디 A7처럼 도어와 뒷유리가 동시에 열리는 해치백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완만한 C필러로 인해 트렁크 공간이 좁아 보이지만 물건을 깊숙이 넣거나 뺄 때는 오히려 더 편안한 구조다. 테일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디자인을 갖췄고 램프 양쪽 끝부분은 측면까지 가늘게 이어졌다. 리어 디퓨저와 범퍼는 공격적인 모양으로 고성능 느낌을 살렸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830mm, 1870mm, 높이는 1400mm다. 휠베이스가 길고 오버행이 짧은 전형적인 후륜구동 스타일이 유지됐다. 이로 인해 현대차 쏘나타(4855x1865x1475)보다 길이는 짧지만 휠베이스는 2905mm로 준대형 세단 K7(2855mm)보다 길다. 넓은 폭과 낮은 전고는 스포티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세타Ⅱ GDI 터보와 3.3리터 람다Ⅱ GDI 트윈터보, 2.2리터 디젤 등 총 3가지 엔진이 탑재됐고 변속기는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기아차 세단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도 더해졌다.2.0리터 가솔린 터보의 경우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3.3 트윈터보 모델은 370마력, 52.0kg.m의 힘을 낸다. 특히 3.3 트윈터보 모델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1초로 기아차가 이례적으로 가속 성능 기록을 공개했다. 2.2 디젤 버전은 유럽에서 공개됐으며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4.5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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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쌍용차 G4 렉스턴’ 살펴보니… 한국의 ‘레인지로버’ 될까

    정통 SUV 브랜드를 표방한 쌍용차가 새로운 대형 SUV를 내놨다. 이 모델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처럼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쌍용자동차가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G4 렉스턴은 쌍용차의 새로운 대형 SUV로 정통 SUV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다. 차명의 G4는 네 가지 혁명을 의미한다. 스타일과 드라이빙, 안전과 첨단 기술 등 위대한 혁명을 통해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외관은 커다란 차체가 인상적이다. 렉스턴보다 길이와 너비를 늘려 덩치를 키웠고 지상고를 높여 험난한 주행환경에서도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보닛과 헤드램프가 높아 조금 ‘껑충한’ 느낌이 든다. 볼륨이 강조된 측면 캐릭터 라인은 티볼리를 연상시킨다. 윈도우 라인은 크롬으로 장식됐고 뒤로 갈수록 위로 꺾여 올라가는 모양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램프가 장착됐고 남성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쌍용차는 파르테논 신전의 비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사이드 스텝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20인치 대구경 스퍼터링 휠이 장착됐다.실내는 브라운과 블랙이 조합된 투톤 컬러로 이뤄졌다. 나파(NAPPA) 가죽시트와 도어 내부는 퀼팅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각종 버튼은 금속 소재로 장식됐다. 센터에는 9.2인치 디스플레이가 더해졌으며 버튼들은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조그다이얼 방식의 구동방식 선택 버튼이 인상적이다.뒷좌석 시트는 2단계로 접을 수 있으며 바닥 가운데를 최대한 평평하게 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등받이 각도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승객의 편안한 탑승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넓게 만들어졌다. 트렁크 하단에는 파티션이 있어 공간을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 쌍용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며 “고급 가죽 소재가 적용된 시트 디자인은 장거리 주행 시에도 안락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코란도C와 렉스턴W 등에 탑재된 것으로 G4 렉스턴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구동방식은 평소 후륜으로 움직이지만 운전자 판단에 따라 사륜구동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엔진룸을 살펴보면 커다란 차체에 비해 작은 엔진이 탑재돼 빈 공간이 쉽게 눈에 띈다. 엔진룸을 통해 노차체 아래 노면이 훤히 보일 정도다. 서스펜션은 전륜에 더블위시본, 후륜은 멀티링크 독립현가식이 적용됐다.안전사양으로는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총 9개의 에어백이 탑재됐다. 또한 새로 개발한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이 더해졌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1.5GPA급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경량화 된 쿼드프레임은 사고 시 상대 차량의 손상까지 고려한다. 여기에 590MPA급 이상 초고강도강은 세계 최고 수준인 63%이며 고장력강판은 81.7%다.이밖에 긴급제동보조장치와 차선변경보조 시스템, 후측방경고 시스템, 사각지대감지 기능 등으로 구성된 첨단운전자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편의사양으로는 애플 카플레이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 등이 적용돼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했고 센터 디스플레이 5:5 분할 기능,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인피니티 프리미엄 10 스피커 시스템, 오토클로징 기능, 이지 액세스, 고성능 에어컨 필터,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고급사양이 더해졌다.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오는 5월 출시할 계획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가 소형 SUV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면 G4 렉스턴은 정통 SUV의 가치를 알리는 모델”이라며 “쌍용차의 중장기적인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차종”이라고 말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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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 pic]랜드로버의 유망주, 레인지로버 벨라

    랜드로버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프레스데이)를 통해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를 공개했다. 올해 가을 국내에 출시되며 가격은 9000만 원대 후반에서 1억2000만 원대로 정해질 전망이다.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중간에 위치한 중형 SUV다.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랜드로버의 역사와 혁신을 이어나갈 차종이라고 랜드로버는 설명했다.브랜드 최초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쿠페 스타일 외관을 갖췄다. 완만한 루프라인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자동 전개식 플러쉬 도어 핸들이 장착됐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803mm, 2032mm, 높이는 1665mm다. 이보크(4371x1985x1635)와 비교해 덩치가 크며 레인지로버 스포츠(4850x2073x1780)보다는 조금 작다. 휠베이스는 2874mm다. 마찬가지로 레인지로버 스포츠(2923mm)보다는 짧고 이보크(2660mm)보단 길다. 트렁크 기본 공간은 673ℓ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731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실내는 기존 레인지로버의 구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사양이 추가됐다. 센터페시아에는 두 개의 10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터치 프로 듀오(Touch Pro Du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상단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조작하는데 사용되며 하단 디스플레이는 공조기와 각종 차량 기능 등을 제어하는데 쓰인다. 특히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시동을 켜면 화면이 돌출되도록 만들어졌다.엔진 라인업은 2.0리터부터 3.0리터 가솔린 및 디젤까지 다양하다. 국내 출시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리터 디젤 엔진과 300마력, 71.4kg.m의 3.0리터 V6 디젤, 380마력,45.9kg.m의 힘을 내는 3.0리터 V6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사양에 따라 다양한 트림으로 판매된다.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은 진흙, 젖은 풀밭, 얼음, 눈, 비포장 도로 등 극한 조건에서도 차량의 주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또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견인 보조 기능, 내리막길 주행 제어 시스템 등도 더해졌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 비상 제동 장치를 비롯해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매트릭스-레이저 LED 헤드램프, 6 에어백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랜드로버 관계자는 “벨라는 지난 3월 초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이라며 “공개된 지 한달도 채 안된 신차를 국내 무대에 선보인 것은 랜드로버가 한국을 그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말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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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 pic]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공개

    현대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G90 스페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미국 판매중인 타우 5.0 엔진 G90(국내명 : EQ900)를 기반으로 제작된 ‘G90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제네시스 차량과는 다른 색감과 개성을 지니면서도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craftsmanship)을 담아낸 특별 제작 모델이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가장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고급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핀 스트라이프 수트(Pin stripe suit)’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51년 경력의 핀 스트라이프 장인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의 체형과 취향에 따라 제작되는 고급 맞춤 정장을 의미하는 ‘비스포크 수트(bespoke suit)’처럼 ‘G90 스페셜 에디션’만을 위한 전용 색상을 개발했으며, 각 모델별 루프-바디 컬러 조합을 통해 차량이 지닌 개성과 화려함을 표현하고자 했다.‘G90 스페셜 에디션’은 루프-바디 간의 투톤 컬러, 독특한 측면 사이드캐릭터 라인 등 외관에 이어 시트에서도 ‘핀 스트라이프 수트’의 영감을 담아 시트 중앙부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 라인을 넣어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살렸다.인테리어 소재에서도 최고의 촉감과 색상을 가진 ‘누벅(Nubuck) 가죽’을 차량 시트, 크래시패드, 도어트림, 암레스트 등에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전무는 “G90 스페셜 에디션 맞춤 정장처럼 소비자의 취향에 딱 맞는 차를 만들겠다는 브랜드 정신과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는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의전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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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혼다 신형 CR-V 출시… 가격은 3930만~4300만원

    혼다코리아는 30일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신형 CR-V'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다운사이징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모터쇼 데뷔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며 4WD EX-L과 4WD 투어링 등 두 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3930만 원, 4300만 원이다.신형 CR-V는 5세대 모델로 처음으로 혼다의 VTEC 터보 엔진이 적용돼 성능과 효율이 개선됐다. 또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실내공간과 적재공간도 넓어졌다.외관은 이전에 비해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어져 보다 역동적인 느낌이다. 직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전·후면은 LED와 크롬 소재가 적절히 조합돼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는 소재 등을 개선해 고급스러워졌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열선 스티어링 휠, 조수석 전동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더해졌다. 외장 컬러는 실버와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 등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차체 크기는 기존 모델 대비 길이와 너비가 35mm 커졌고 전고는 5mm 높아졌다. 휠베이스는 40mm 늘어 보다 넓은 탑승공간을 확보했다. 기본적재공간도 기존 모델 대비 56ℓ 커진 1110ℓ이며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2146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1.5리터 4기통 VTEC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비해 배기량은 작지만 출력은 2.7%가량 개선됐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2km(도심 13.6km/ℓ, 고속도로 11.3km/ℓ)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가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새롭게 거듭났다”며 “연비와 주행성능, 적재공간까지 모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모델로 국내 SUV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혼다코리아는 신형 CR-V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차량을 예약한 소비자 500명에게 10년 20만km 무상 서비스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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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 pic]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가격은 1억3150만원부터

    포르쉐코리아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프레스데이)를 통해 신형 파나메라를 선보였다.‘파나메라 터보’는 더욱 강력해진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PDK)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파나메라 4S’는 기존 모델 보다 20마력이 증가한 44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56.0kg.m이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4초에 도달한다.‘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2.9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8단 PDK, 전기모터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60.2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는 약 4.6초가 걸린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고 전기 모터로만 최대 5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포르쉐 신형 파나메라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이 1억3150만 원부터 시작하며 파나메라 4는 1억3750만 원, 파나메라 4S는 1억7370만 원부터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본 가격이 1억5980만 원, 디젤 버전은 1억7880만 원이다. 고성능 버전인 터보와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각각 2억4750만 원, 2억9490만 원부터 시작한다.파나메라의 왜건 버전인 ‘스포츠 투리스모’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의 경우 엔트리 트림인 파나메라 4 스포츠 투리스모는 1억4090만 원부터 시작하며 4S 버전은 1억804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1억6320만 원으로 세단보다 다소 높게 책정됐다. 고성능 모델인 터보와 터보 S는 각각 2억5090만 원, 3억600만 원부터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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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 pic]미니 신형 컨트리맨… 더욱 늠름해진 모습

    미니(MINI)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프레스데이)를 통해 ‘신형 컨트리맨’을 선보였다. 기존 모델에 비해 남성적인 느낌으로 인상이 다듬어졌고 다양한 요소를 더해 보다 SUV다운 이미지가 특징이다.신형 컨트리맨은 2세대 모델로 약 6년 만에 풀체인지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차체 크기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4299mm, 1822mm, 높이는 1557mm로 이전에 비해 덩치가 커졌다. 휠베이스도 길어져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 시트는 최대 13cm 앞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했으며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ℓ에 최대 139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기존 전기기계식 방식에서 전기유압식 사륜구동 클러치로 변경돼 반응속도가 빨라졌고 이를 통해 주행감각도 향상됐다. 여기에 카메라 기반 전방 추돌 경고 장치인 ‘액티브 가드’를 비롯해 주행 기록 장치인 ‘미니 컨트리 타이머’, 8.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컴포트 액세스 및 이지 오프너 등 다양한 사양이 추가됐다.파워트레인은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33.9%, 22.5%씩 높아졌다. 고성능 모델인 쿠퍼 SD 컨트리맨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국내 판매 모델은 총 4개 트림으로 가격은 쿠퍼 D 컨트리맨이 4340만 원, 쿠퍼 D 컨트리맨 올4(ALL4)가 4580만 원, 쿠퍼 D 컨트리맨 올4 하이트림은 4990만 원이다. 고성능 쿠퍼 SD 컨트리맨 올4는 5540만 원이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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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인피니티 Q60, 하반기 출시… '섹시한' 뒷모습

    인피니티코리아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스포츠쿠페 Q60S 3.0t 레드스포츠(Red Sport, 이하 Q60)를 선보였다. Q60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이번 모터쇼를 통해 인피니티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했다. ‘임파워 더 드라이브(Empower the Drive)’는 운전자에게 더 큰 자신감과 통제력, 힘을 부여해 드라이브를 더욱 열정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회사는 이러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이번에 메인 모델로 선보인 Q60은 매혹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스포츠쿠페다. 브랜드 DNA가 집약된 모델로 볼륨감 넘치는 캐릭터 라인과 낮고 넓은 차체가 인상적이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세대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과 다이내믹 디지털 서스펜션은 보다 정교한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Q60를 통해 인피니티의 진면목을 알리고 퍼포먼스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슬로건 아래 젊고 신선한 전략으로 인피니티 브랜드를 새롭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모터쇼 기간 중 인피니티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된 차량 옆 제원대에서 휴대폰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시관 뒤편 브랜드 존에 설치된 아이패드를 이용해 시승 및 상담신청,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이카 카메라(1명), 아이폰7(1명), 투미 캐리어(2명), 다이슨 퓨어 쿨링크(2명),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3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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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캠시스, 전기차 ‘PM100’ 공개… 1회 충전으로 100km 주행

    캠시스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사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PM100)’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오토바이와 승용차의 중간 크기 모델이다. 회사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이동수단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을 타깃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승용 및 상용 초소형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모터쇼에서 공개된 사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PM시리즈)는 내년 2분기 출시 예정인 첫 양산 모델로 도심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캠시스 측은 강조했다. PM시리즈는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60~80km다. 또한 오는 2019년 1분기 선보일 삼륜 초소형 전기차(TM시리즈)는 상용과 승용으로 개조가 용이하고 관광지 레저용 차량으로 활용하거나 동남아 지역의 ‘릭샤(툭툭)’를 대체하기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 2분기에는 사륜 상용 모델인 CM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다. CM시리즈는 구 단위 지역에서 물류를 배달하는데 효율적이며 커넥티드카 제어 시스템이 더해진다. PM시리즈와 TM시리즈도 사이드미러 카메라시스템 등 캠시스의 스마트카 솔루션이 탑재된다.콘셉트카 CH시리즈는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픽업트럭의 양산 모델로 대규모 시설 내의 운송과 큰 물류 배달에 적합한 소형 상용 전기차다.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모델 시리즈를 출시한 후 2022년 2분기에 픽업트럭의 양산에 돌입해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픽업트럭은 카고 부분의 개조를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부스에는 푸드트럭으로 개조된 모델이 전시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는 약 150km, 최고속도는 시속 80~120km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먼저 2019년까지 생산 시스템 및 품질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후 국내와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기차 외에 다양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도 공개됐다. 자율주행 솔루션 제품으로는 차선이탈경고(LDWS)와 전방차량추돌경고(FCW) 기능이 포함된 ‘전방카메라시스템(FVCS)’과 차량 주변을 360도 확인 가능하고 물체 감지 기능까지 탑재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SVM)’ 등이 있다.커넥티드카 솔루션 제품으로는 차량 운행정보와 차량 인포테인먼트, 차량 공조시스템까지 통합제어가 가능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과 전방카메라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에서 인식된 정보 등을 차 내부 앞 유리창에 그래픽 이미지로 투영해주는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이 전시됐다. 한편 캠시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매일 푸드트럭 카페에서 무료 커피를 증정하며 그림 맞추기와 전기 에너지 만들기 등 관람객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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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한국GM, 볼트EV 내달 출고…“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한국GM이 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선언했다. 앞서 전기차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진행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한국GM은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볼트EV를 선보이고 상세 제원과 주요 특징을 발표했다. 볼트EV는 정부로부터 국내 전기차 중 최장 거리인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보조금 혜택을 통해 쉐보레 신형 크루즈 수준인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지난 17일 사전계약 접수 하루 만에 올해 판매분이 모두 계약됐다.제임스 김(James Kim) 한국GM 사장은 “쉐보레 볼트EV는 주행거리와 가격에 대한 경쟁력을 갖춰 국내 전기차 대중화의 포문을 연 모델”이라며 “말리부 하이브리드와 주행거리 연장차 볼트(Volt)에 이어 국내 자동차 시장의 EV 라이프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볼트EV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외관을 갖춘 모델로 알루미늄 합금 고강성 차체에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이 탑재된 전기차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초 이내다. 배터리는 수평으로 차체 하부에 탑재돼 하중 최적화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전기배터리 패키지는 LG전자가 공급하는 28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3개씩 묶어 96개의 셀 그룹을 10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열 관리 시스템은 효율과 배터리 수명을 늘리도록 설계됐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유의 듀얼포트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이 탑재됐고 HID 헤드램프는 볼트EV의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이드미러에서 시작돼 차체 숄더 라인 전체로 이어지는 크롬 라인과 LED 테일램프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측면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전기차 고유의 인상을 연출했다.실내는 듀얼 콕핏 인테리어와 다이아몬드 입자형 IP 및 도어트림, 엠비언트 라이팅으로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휠베이스는 2600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전고를 높여 실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뒷좌석은 평평한 바닥 설계를 갖췄고 6:4 폴딩시트를 통해 대용량 화물 적재도 가능하다.편의사양으로는 10.2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8인치 스마트 디지털 클러스터, 애플 카플레이, 마이쉐보레(myChevrolet)앱 등이 적용됐다. 특히 마이쉐보레앱은 차량의 배터리 충전상태와 타이어 공기압 등을 확인하거나 도어 잠금 및 해제, 에어컨 및 히터 작동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장치, 스마트 하이빔 등 첨단 시스템이 탑재됐고 타이어에 구멍이 나더라도 공기 누출을 막아주는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가 장착됐다.외장 컬러는 퓨어 화이트와 스카이민트 블루, 메탈릭 그레이, 브릭 오렌지 등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천공 가죽시트와 HID 헤드램프,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은 기본 적용됐다.쉐보레 볼트EV의 가격은 4779만 원(보조금 혜택 전)이며 세이프티 패키지 추가하면 4884만 원이다.마이클 랠리(Michael Lelli) 볼트EV 글로벌 개발 총괄 임원은 “볼트EV는 GM이 수년간 축적한 전기차 기술과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장거리 주행능력과 성능, 가격 등 모든 방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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