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토교통부는 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작·판매한 SM6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SM6의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에서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충돌 시 커튼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플레이터는 에어백 내부에 장착돼 차량이 충돌 시 에어백을 팽창시키기 위해 가스를 발생시키는 장치다. SM6에 탑재된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오토리브’가 만든 제품이다.리콜 대상은 지난해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생산된 모델과 10월 20일부터 11월 2일 기간에 제작된 SM6 가솔린, 가솔린 터보, LPG, 디젤 모델 4300대다. 리콜은 오는 12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르노삼성 SM6와 전기차 트위지의 경찰차 튜닝카를 선보였다. 이번 튜닝경찰차들은 올바른 튜닝 문화 정착에 주안점을 둔 모델들로 합법적인 튜닝 기준에 의거해 만들어졌다. 또한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경찰차를 튜닝 대상으로 삼았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경찰차 튜닝카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최초의 자동차튜닝 분야 공식 자격증 시험 일정도 발표했다. 첫 시험인 ‘제1회 자동차튜닝사 자격검정’은 오는 8월 27일 시행된다.협회에 따르면 통계청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에 ‘자동차튜닝업’이 신설 시행됐고 ‘자동차튜닝사’ 자격제도를 민간 최초로 구축했다.시험 접수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1차 필기 시험(4지선다형)이 8월 27일 열린다. 2차 실기 시험(필답형)은 9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험 결과는 점수로 표시되며 국가기술시험과 마찬가지로 100점 만점에 과락(40점)없이 평균 60점이 넘어야 한다.자격시험은 1급과 2급으로 구성됐다. 2급의 경우 국가기술자격 중 기능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6개월 이상 현업에 종사한 인원과 자동차관련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자동차튜닝에 관심이 많고 관련 분야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입문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 온라인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협회 측은 전했다.튜닝 자격증은 내년 국가공인을 추진해 공인 후 3년 안에 국가자격증으로 끌어올리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자동차튜닝 학습모듈 개발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두원대 자동차과 조일영 교수를 비롯한 7명의 교수가 참여한 자동차튜닝사 자격검정 수험서가 이달 중 출간 예정이다.여기에 자동차관련학과가 있는 29개 대학(아주자동차대, 두원대, 우송정보대, 폴리텍대학 등)과 협회가 운영 중인 연구소와 연계해 튜닝 전문가 교육·훈련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협회는 원격훈련기관으로 대학교는 집체훈련기관의 역할을 맡으며 올해 하반기 내 고용노동부에 인가를 받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허정철 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무총장은 “정부의 자동차튜닝엔지니어 육성 방안으로 비영리법인을 통해 민간자격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향후 자동차튜닝 사업인가를 받기 위해선 최소 2명의 자동차튜닝사 자격증 소지자가 종사하도록 하는 기준안 마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튜닝 관련 기업 취업과 창업, 사업자 전환 등에 있어서 반드시 취득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자격증의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높아진 미세먼지농도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불스원이 차량용 공기정화기를 내놓았다.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6일 차량용 공기정화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을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은 ‘에어테라피’ 시거잭 제품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컵홀더에 꽂아 쓸 수 있는 스탠드형으로 만들어졌다. 시거잭과 USB 전원잭 겸용으로 자동차 뿐 아니라 휴대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5% 이상 차단해 주는 H12급 헤파(HEPA)필터가 장착됐다. 특히 헤파필터 표면에 고분자 향균막(PAS, Polymer Antibacterial Shield)을 코팅해 높은 향균 효과까지 발휘한다. 또한 1㎤ 당 70만 개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차 안에서도 숲 속의 맑은 공기를 경험할 수 있다고 불스원 측은 설명했다. 필터 교체 주기는 LED 알람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저소음 팬 구조가 적용돼 차량 내에서도 조용하고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 상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선정한 초미세먼지는 제대로 걸러지지 않을 경우 우리 몸 깊숙이 도달해 각종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차량용 공기정화기를 사용해 차량 탑승자의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6일 제품 무상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인 ‘캐딜락 스페셜 프라미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공식 딜러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차종 구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량 동력계통을 포함한 차체 및 일반 부품 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km에서 4년·8만km로 연장한 것으로 소비자들의 차량 유지비용 절감을 위한 혜택이다. 캐딜락은 국내 출범 사상 최대 판매 실적 달성을 기념해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에스컬레이드 출시와 함께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제품 품질은 물론 서비스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선보였다”며 “차량 구입부터 정비까지 소비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위한 첫 단계로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를 전시하고 공식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에스컬레이드 사전계약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220만 원 상당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 캐리어 세트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크라이슬러와 지프, 피아트 등 3개 브랜드의 21개 모델을 대상으로 ‘2017 모파(Mopar) 엔진오일·필터 교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모파 엔진오일·필터 교환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9개월 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차종별 권장 합성 엔진오일과 엔진오일 필터를 각각 2회씩 교환받을 수 있고 에어컨클리너 필터 1회, 캐빈 필터 2회 등의 서비스를 최대 2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공식 서비스센터로 차량 입고 시 전문 테크니션의 무상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대상 차종은 크라이슬러 300C를 비롯해 지프 그랜드 체로키, 피아트 500 등 현재 국내 판매되고 있는 전 라인업을 포함하며 지난 2007년 이후 등록된 21개 모델이다.FCA코리아는 이번에 선보인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개별 품목으로 구매할 때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50만 우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 50만 원 미만 구매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이 추가로 증정되기 때문에 비용을 보다 절약할 수 있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올해는 프로그램 적용 대상을 기존 13개 모델에서 21개 모델로 확대했다”며 “FCA코리아는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6일 인기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플래그십 SUV XC90을 협찬한다고 밝혔다.드라마는 선천적으로 괴력을 지닌 도봉순(박보영)이 까칠한 게임회사 CEO 안민혁(박형식)과 형사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다. 방송 8회 만에 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신기록을 달성했다.드라마에서 볼보 XC90은 게임회사 CEO인 남자 주인공 안민혁의 차로 등장한다. 젊고 스타일리시한 CEO의 이미지에 심플하면서 우아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접목해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XC90은 볼보의 새로운 시대를 연 모델로 통한다. ‘토르의 망치’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램프가 장착됐고 브랜드 특유의 간결하고 세련된 외관 모습을 갖췄다. 실내는 북유럽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센터에는 9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됐고 고급 모델인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바워스 앤 월킨스(B&W)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이 더해졌다. 또한 반자율주행 시스템과 인텔리 세이프, 자동주차기능 등 볼보의 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겪는 여러 상황을 통해 볼보 XC90의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볼보 브랜드의 '스웨디시 럭셔리'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는 지난 5일 포르쉐 디자인그룹(Porsche Lizenz-und Handelsgesellschaft mbH & Co. KG)의 지분 35%를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포르쉐AG는 포르쉐 디자인그룹의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었다.루츠 메쉬케 포르쉐AG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IT 담당이사는 “라이프스타일과 자동차 산업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포르쉐 디자인그룹과의 전략적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병은 포르쉐 디자인그룹의 본질적 전략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포르쉐 디자인그룹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된 현 이사회 대변인 얀 베커는 “두 산업이 가진 밀접한 연관성의 첫 번째 증거는 바로 지난 3월 말 바젤 월드 무역 박람회에서 성공적으로 공개한 신형 모노블록 액츄에이터(Monobloc Actuator) 손목시계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며 “이 시계는 독일 바이작에 위치한 포르쉐 모토스포츠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고 강조했다.포르쉐 디자인그룹 이사회는 이번 합병과 함께 추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부 이사인 프랭크 앙헬코터는 오는 6월 1일부로 포르쉐 자동차 영국 법인의 재무부 이사로 임명되고 전임자인 홀거 게르만이 디자인그룹 재무부의 이사직을 위임 받는다. 또한 롤랜드 하일러는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회사에 남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업무를 총괄한다.포르쉐 디자인그룹은 지난 1972년 페르디난드 알렉산더 포르쉐 교수가 설립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포르쉐의 대표 모델인 911을 디자인한 페르디난드 알렉산더 포르쉐는 자동차 디자인을 넘어서는 브랜드 정신을 가진 기업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다. 포르쉐와 관련된 모든 디자인 제품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Studio F. A. Porsche)에서 디자인된다. 향후 포르쉐 디자인그룹은 남성을 위한 제품 디자인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각각 6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2만4094대)보다 8.4% 감소한 2만2080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3월 누적등록대수는 5만4966대로 작년(5만5999대)에 비해 1.8% 줄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373대로 1위를 차지했다. E클래스의 인기가 실적을 이끌었다. 경쟁모델인 신형 5시리즈의 선전으로 BMW의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지만 6164대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1069대를 기록한 렉서스가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랜드로버 1062대, 도요타 925대, 포드·링컨 886대, 재규어 769대, 볼보 675대, 닛산 649대, 미니 624대, 크라이슬러 614대, 피아트 417대, 혼다 411대, 푸조 317대, 포르쉐 234대, 인피니티 173대, 캐딜락 133대, 시트로엥 122대, 아우디 83대, 롤스로이스 12대, 람보르기니 4대 순이다.베스트셀링카는 1039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E200d가 이름을 올렸다. 메르세데스벤츠 E300(760대)과 BMW 520d(758대)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국가별로는 독일차가 1만3218대(59.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유럽차는 4002대로 18.2%를 기록했고 일본차는 3227대로 14.6%로 집계됐다. 미국차는 1633대로 7.4%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미만 1만2837대(58.1%), 2000cc~3000cc미만 7814대(35.4%), 3000cc~4000cc미만 861대(3.9%), 4000cc이상 568대(2.6%) 순이다.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본격적인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었고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이 더해져 전월 늘어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용인시 내에서 최대 개발지로 꼽히는 역북도시개발지구에 호텔급 오피스텔과 유럽풍 상가가 공급된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고 사업지 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곳으로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안강건설은 오는 4월 경기 용인시 역북도시개발지구 내 복합용지 2블록에 ‘안강 더 럭스나인’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5~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20~51㎡ 총 468실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113실의 유럽풍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오피스텔 내부는 전체의 약 70%가 복층형, 30%는 단층형으로 설계됐다.‘안강 더 럭스나인’이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명지대, 용인송담대, 용인대, 강남대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고 이마트와 시립도서관, 종합운동장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일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용인시는 현재 총 34개 구역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21년 말까지 제 2외곽순환도로 용인시 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지 주변에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생겨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인 역북지구 내의 개발도 서서히 윤곽을 들어내고 있다. 2018년 중순까지 약 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되고 이 시기에 맞춰 각종 기반시설도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임대 수요층도 다양하다. 시청과 교육청, 법원 등이 들어서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했고 4개의 대학, 인근 기업체 등 약 17만 명의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여기에 용인테크노밸리의 근로자 7000여 명과 용인 이주자 및 신혼부부 수요까지 고려할 수 있다.건물 외벽은 에코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도시경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내부는복층 설계가 적용돼 넓은 공간감을 느끼도록 했다. 상가 또한 유럽풍 테라스 상가를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밖에 애견 산책공간, 옥상정원, 중앙광장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되고 실내 피트니스 센터와 자전거, 캠핑용품 같은 대형 계절용품 보관이 가능한 계절창고(일부 세대)도 제공된다.보안의 경우 외부에서 스마트폰 월패드로 가전을 제어하는 최신 IoT서비스가 도입되며 무인 경비시스템과 사각지대없는 CCTV 배치 등을 통한 다중 보안시스템이 완비된다. 편의시설로 스터디룸, 북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과 카쉐어링 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다.안강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본보기집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에 마련되며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352-2 2층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부동산 업계도 요양전문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오는 2025년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초고령 사회 수준인 20%에 도달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요양전문기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들어서는 요양전문기관은 보호자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요양전문기관과 전문병원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은 높은 의료 전문성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은 메디컬 복합상업시설로 서울 강남과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단지는 성남시 위례택지지고 C2-7블록에 지하 5~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선다. 대형요양병원 입점이 확정됐고 상가 하층부에는 일반 및 전문 병원과 대형 프랜차이즈 업종이 입점할 예정이다.교통의 경우 위례신도시 초입 대로변에 위치해 전면으로 건물 진입이 가능하고 버스정류장 등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BRT 산성역~역삼동 버스 노선이 지나는 길목에 있어 위례신도시 내 성남과 강남을 잇는 유일한 대로변 상가로써 희소가치도 높다고 업계 전문가는 평가했다.상가는 지하철 8호선 노선 중 유일하게 지상을 통과하는 우남역(2019년 개통 예정)과 도보 거리에 위치했다. 또한 이미 개통된 8호선∙분당선 복정역과도 한 정거장 거리로 향후 복정역 상권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상가 내부의 경우 1층에는 자동차 전시장을 비롯해 프렌차이즈 제과점 및 아이스크림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2층에는 고급 일식집을 비롯해 대형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입점한다. 현재 단지 주변은 대형 프렌차이즈 음식점 등을 찾기 어려운 상태로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의 상가는 인근에 있는 힐스테이트, 래미안 등 3000여 가구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위례신도시 내 약 4만5000여 가구도 배후수요로 꼽히고 있으며 도보 1분 거리에는 수정구청이 만들어질 예정이라 이를 이용하는 수요층 유입도 예상할 수 있다.지하 1~2층에는 ‘오키즈 랜드’(키즈파크)와 대형서점이, 지상 3~4층에는 일반 의원 및 전문병원이 들어올 예정이다. 지상 5층~10층에는 대형병원인 예닮요양병원(350병상) 입점이 확정됐다.단지는 성남시 헌릉로 등 인근 지역 내 들어서는 대로변 상가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어지며 커튼 윌 시공으로 시각적 효과를 높여 정주시간을 늘리고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가 내 뷰를 선사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위례광장로 21-13 힘찬프라자 3층에 마련됐다. 상가는 오는 2018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방송이나 영화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MBC’무한도전’은 매년 캐릭터 달력을 선보이고 미국의 마블은 히어로 피규어나 그래픽 노블 등 각종 상품으로 만들어져 판매된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캐릭터 상품들은 각 제품마다 고유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런 가운데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3’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였다. 이는 CJ E&M과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방송 프로그램과 공식 상품을 기획‧판매한 일종의 ‘콘텐츠커머스’라고 할 수 있다.콘텐츠커머스는 TV 프로그램이나 게임, 캐릭터 등 무형의 콘텐츠를 유형의 제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기법이다. G마켓의 신서유기3 상품 속 캐릭터는 ‘신묘한 힘’과 ‘기묘한 힘’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이는 중국 고전 ‘서유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프로그램 속에서 나영선PD는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이 캐릭터 인형을 안고 등장했다.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자 해당 상품을 찾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G마켓은 이를 착안해 제작팀과 협의해 캐릭터 상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제품은 후드 티셔츠, 보조 배터리, 머그컵, 코팩 등 일상생활 용품으로 구성됐다.G마켓은 신서유기 제품 외에 디즈니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영화 ‘미녀와 야수’ 캐릭터가 담긴 6종의 공동기획상품도 선보였다. 모나미 볼펜, 한국도자기의 티포트 세트, 식기세트, 코코 토르의 디퓨저 등 평범한 제품들이 미녀와 야수 테마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마니아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의 인기와 함께 제품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고 G마켓 측은 설명했다.G마켓 관계자는 “캐릭터 상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방송과 영화 등의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콘텐츠가 살아있는 제품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차가 대형 SUV 모하비의 연식 변경 모델을 내놨다. 향후 경쟁모델로 꼽히는 쌍용차 ‘G4 렉스턴’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상품성 개선으로 국내 대형 SUV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기아차는 6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8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LED 안개등과 스테인리스 리어 범퍼,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노브와 스마트키 등이 적용되면서 가격은 트림별로 10만~83만 원 인상됐다.회사에 따르면 2018년형 모하비는 내외관을 고급스럽게 꾸미고 후측방경보시스템 등 일부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또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브 와이즈(차선이탈 경보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전방추돌 경보장치 등)를 운영하고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도입해 운전자 취향에 따라 차를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외관의 경우 LED 안개등을 장착하고 스테인리스 타입 리어 범퍼스텝을 추가했다. 실내는 LED 실내등과 신규 디자인 기어 노브, K9와 동일한 모양의 스마트키 등을 더하고 운전석 이지엑세스, 후진연동 자동하향 사이드 미러,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를 마련했다. 여기에 기존 최상위 모델인 프레지던트 트림에 적용됐던 주요 안전·편의사양들을 중간트림인 VIP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커스터마이징 패키지의 경우 튜닝 브랜드 ‘튜온’을 모하비 최초로 운영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튜닝 옵션이다. 이 패키지를 통해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미러 커버, 테일게이트 가니쉬, 아웃사이드 핸들 반광 크롬, 17인치 오프로드 레이스(RAYS) 휠 및 튜닝 스프링, 풋무드·풋램프, 도어스팟 램프, 테일게이트 램프, 번호판 램프, 무선 충전기 등을 추가할 수 있다.기아차 2018년형 모하비는 기존과 동일하게 3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노블레스 트림의 경우 이전에 비해 10만 원 오른 4110만 원, VIP는 60만 원 인상된 4390만 원, 프레지던트는 4850만 원으로 83만 원 올랐다. 기아차 관계자는 “상품성을 개선한 2018년형 모하비가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험비’로 알려진 신형 소형전술차량을 올해 1월부터 일선 군부대에 배치해 야전운용시험(FT, 필드테스트)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야전운용시험은 야전에 전력화된 초도물량을 대상으로 운용 상 제한사항을 식별·보완해 후속 양산에 반영하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다.소형전술차량 야전운용시험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육군 12사단, 해병 2사단 등 실제 야전부대에서 평가가 진행된다. 이후 방사청은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요구사항을 보완해 올해 하반기부터 후속 양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후속 양산된 차량은 순차적으로 군 작전에 배치된다.현재까지는 소형전술차량의 테스트 결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혹한의 환경과 산악지형의 험로 기동 성능이 기존 차량에 비해 탁월해 현지 부대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방사청 측은 설명했다.소형전술차량은 군의 노후된 K-131(군용 레토나)과 K-311A1(5/4톤)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군용차량이다. 기존에는 보병 대대급까지 배치돼 운용해 왔으나 전력화가 완료되면 창군 이래 최초로 중대급까지 배치돼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이 차량은 비포장 산악지형에서의 우수한 기동 성능을 갖췄다. 또한 기존 지휘관용 ‘1호차’로 알려진 K-131(군용 레토나)이 단순히 업무 이동 위주로 사용된데 반해 소형전술차량은 지휘차량 뿐 아니라, 수색정찰, 근접정비지원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동변속기와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등 이전에 없던 사양도 장착돼 운전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소형전술차량은 기아차가 정부로부터 수백억 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것으로 약 100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만들어졌다. 지난 2012년 국방부와 차량 공급 계약을 맺었고 지난 2015년 1월에는 정부가 진행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의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이전 차량에 없던 소총 방호(방탄) 능력을 갖췄으며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에서도 일정 구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아차는 임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의 소형전술차량을 선보였다. 그 중 전력화가 확정된 모델은 지휘용 2종(4인승, 8인승)과 기갑수색용, 포병 관측용, 정비용 등 5종이다. 이외에 동일한 차체를 활용한 통신장비(TICN) 탑재차량과 유도무기(현궁) 탑재차량, 화생방 정찰차량 등도 전력화가 추진되고 있다.소형전술차량은 기아차 모하비의 파워트레인과 섀시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유로5를 만족하는 3.0리터 V6 S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50.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 시스템과 더블 위시본 타입 독립현가 차축, 4채널 ABS, 전자식 타이어 공기압 조절장치, 런플랫 타이어 등이 적용됐다. 기존 K-131(130마력, 18kg.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73.1%, 177.8%씩 향상됐고 최고속도는 시속 130km에서 135km로 소폭 개선됐다. 이전 5/4톤 모델을 대체하는 장축형 소형전술차량은 5/4톤 카고 모델(130마력, 37kg.m)에 비해 토크가 35.1% 높아졌고 최고속도는 100km/h에서 130km/h로 향상됐다.엄동환 방사청 기동화력부장(준장)은 “소형전술차량은 기동부대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고용창출 등 국가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 노·사는 5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한 현장 및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쌍용차와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봄철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활동이 끝난 뒤에는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자율안전관리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쌍용차는 올해 재해예방과 임직원 건강증진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안전보고서(PSM) 이행관리, 쌍용생산시스템(SPS) 안전관리 및 KOSHA18001(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관리, 근골격계 질환예방 정기 유해요인 조사, 위험기계기구 안전검사, 공생협력 프로그램 실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관리직뿐 아니라 생산현장 직원들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무재해 작업장 만들기에 힘쓰기로 방침을 정했다.캠페인에는 쌍용차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을 비롯해 쌍용차노동조합 산업안전실 및 건강보건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하광용 쌍용자동차 부사장은 “쌍용차는 전사적인 안전보건교육은 물론 안전 점검과 안전보건 목표 추진 계획 이행 관리 등을 통해 회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율안전관리 활동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쌍용차를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유해 위험요소 발굴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작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5일 상용차 전용 고객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 특성을 반영해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되며 상용차 관련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무 시간 이후에도 긴급출동과 관련된 상담이 가능하다.회사는 향후 고객센터로 접수된 불만이나 불편 사항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개선 협의회’를 열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문을 연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소비자의 생계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상용차 고객센터를 통해 현대차는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을 초청해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히어로(H:EAR-O)’와 평일 및 주간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H-나이트 케어 서비스’ 등 상용차 전용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인피니티 Q30이 드디어 국내 출시됐다. 아름답고 유려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소재 고급화를 통해 프리미엄 감성까지 살렸다.인피니티코리아는 5일 Q30S 2.0t(이하 Q30)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Q30은 브랜드 최초의 해치백 모델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지난해 6월 열린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달 31일 개막한 ‘2017 서울모터쇼’에서도 전시됐다. 당초 Q30은 작년 6월부터 사전계약을 접수받으며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까다로워진 환경부 인증작업으로 인해 예상과 달리 공식 출시 일정이 줄곧 연기됐다. 이후 지난 1월에야 인증이 마무리됐으며 차량 국내 입항 시기 등을 조율해 이제야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Q30은 인피니티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 역시 독특한 비대칭 라인과 고급 소재가 적용돼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국내 출시 모델인 Q30S 2.0t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 버전이다.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스포츠 서스펜션이 탑재돼 날렵한 주행감각을 구현한다.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트림이 3840만 원, 프리미엄 시티 블랙은 4090만 원, 익스클루시브 4340만 원, 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 4390만 원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인피니티코리아는 5일 Q30S 2.0t(이하 Q30)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와 함께 이달 한 달 간 Q30의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Q30은 브랜드 최초의 해치백 모델로 인피니티 특유의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블아치 그릴과 초승달 모양 C필러 디자인은 이 차의 개성을 살려주는 독특한 요소다.실내의 경우 버킷시트와 고급 소재로 꾸며졌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됐으며 보다 세련된 느낌을 원하는 고객은 나파가죽이 더해진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시티 블랙 패키지 트림은 내오관에 퍼플 컬러 엑센트가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스포츠 서스펜션과 전동식 스티어링 시스템이 더해져 스포티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고 인피니티 측은 설명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어라운드 뷰 모니터,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이 3840만 원, 프리미엄 시티 블랙 4090만 원, 익스클루시브 4340만 원, 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 4390만 원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Q30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국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인피니티코리아는 4월 한 달 간 전국 11개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8일 강남·서초 전시장을 시작으로 9일에는 일산·분당 전시장에서 열리고 15일에는 대전·광주 전시장, 16일 용산·전주 전시장, 22일 부산·원주 전시장 23일 대구 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장에는 Q30이 전시되고 핸드 마사지와 타로카드, 가죽 제품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준금리 1.25%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난해 6월부터 약 10개월 간 지속되고 있고 미국 금리인상 여파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같은 추세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오피스텔과 상가, 오피스 등 수익형부동산은 지역과 상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가와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연 5%대 수준이다. 은행의 예·적금이나 CMA 등 금융상품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아파트와 달리 중복청약이나 전매가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역과의 거리에 따라 월 임대료와 보증금 기준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네이버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이수역 근처에 위치한 ‘디오 슈페리움 1, 2차(2006년 입주)’ 전용면적 40㎡의 시세는 보증금 1000만 원, 월 임대료 140만 원이다. 반면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에서 10~15분 거리에 위치한 ‘롯데캐슬 헤론(2006년 입주)’ 전용면적 42㎡의 경우 보증금은 동일하지만 월 임대료는 20만 원 저렴한 120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다.최근 사례를 보면 지난 1월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성복역이 지하 1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375실 모집에 1만6173명이 몰리며 평균 4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송도 사이언스빌리지 2단지에 역세권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초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74-1번지 일대에 ‘송도 테크노큐브’ 오피스텔을 분양할 계획이다. 역세권에 해당하는 오피스텔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을 도보 3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어 송도 내 최적 입지라는 평가다.단지는 지하 1~지상 12층, 1개동으로 지어지며 오피스,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구성된 복합건물로 이뤄진다. 이번 분양은 소형오피스(지상 7~9층) 전용면적 28~58㎡, 108실과 오피스텔(지상 10~12층) 전용면적 26~55㎡, 108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송도 테크노큐브가 입지하는 이 단지는 테크노파크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단지가 조성 중인 곳으로 65만 5919㎡ 면적에 연구, 주거 생활 기능이 밀집된 R&D 클러스터다. 또한 주위에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캠퍼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캠퍼스, 포스코글로벌 R&D센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구조연구소 등 교육 및 연구시설들이 있어 상주직원 및 대학생들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췄다는 분석이다. 또한 송도 테크노큐브 오피스텔은 다양한 유닛 구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분양 관계자는 “사이언스빌리지는 기업 임직원 및 유관업계 종사자, 인근 대학교의 학생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송도 테크노큐브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송도 테크노큐브의 시공사는 1997년 문을 연 건원건설이다. 이 업체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시설공사에 참여했고 몽골 광산 개발 등 세계 여러 국가의 수주 경험이 있는 기업이다.송도 테크노큐브의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갯벌로 12 갯벌타워 15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5일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 등 3개 차종의 전국 단위 대규모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전하기 좋은 봄철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23일까지 르노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시승자는 8일부터 신청한 전시장에서 시승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 리모와 캐리어, 카케어 패키지, 프리미엄 스마트 키 커버, 기프티콘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하남 스타필드,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여주, 부산) 등 대형 쇼핑몰에서는 차량 전시와 함께 현장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 신청을 받는다. 하남 스타필드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8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센텀시티에서는 18일부터 23일까지 행사장이 운영된다. 또한 시승 행사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SM6의 새로운 컬러 ‘아메시스트 블랙’을 만나볼 수 있다.신문철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상무는 “봄을 맞아 르노삼성자동차의 베스트셀링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르노삼성의 모델을 직접 체험해조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시승 이벤트와 함께 이달 차량 구매자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M6 TCe나 QM6 사륜구동 모델을 구입할 경우 50만 원을 할인해주며 2017 서울모터쇼 르노삼성 부스를 방문해 차량을 계약한 소비자에게는 27만 원 상당의 블랙박스를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가족과 소모임 165팀, 약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북한산 자락 1만3000㎡ 면적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12종, 총 5800그루의 묘목과 교목을 심었다고 전했다. 나무들에는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과 소망이 적힌 표찰이 걸렸으며 향후 30년 간 서울시의 관리를 받는다.금호타이어는 부대행사로 캐릭터 ‘또로’와 ‘로로’의 포토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에코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산림탄소센터에서는 참가팀에게 에코화분을 나눠줬다.이번에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은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라 서전 등록된 사업계획을 통해 모니터링 되고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앞으로 30년간 총 34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금호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이는 종이컵 약 3100만 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되며 서울시민 1인당 3.1개의 종이컵을 줄이는 효과와 동일한 수치다.금호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인왕산과 북한산 3만100㎡ 면적에 3개의 탄소 상쇄 숲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어진 묘목들이 30년 후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있도록 금호타이어는 환경을 가꾸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