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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카 ‘콘셉트 아이’를 5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도요타에 따르면 콘셉트 아이는 일본어로 ‘아이’의 개념을 소중히 생각하는 도요타 자동차의 철학 아래, 자동차와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자동차가 운전자의 그때그때의 감정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지금까지의 기호를 축적함으로써 운전자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지원을 계속할 수 있는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콘셉트카 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다.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해 감정 인식이나 운전자의 취향 등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복합 기술을 확립, 운전자의 표정이나 동작, 피로도 등을 데이터화하거나 SNS 발신이나 행동, 대화 이력에 따라 운전자의 기호를 추정한다. 또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과 자동차 운전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안전, 안심을 느끼게 한다. 운전자가 위험한 상태에 빠졌을 때에는 자동운전 모드로 전환하고, 자동차가 자동으로 안전한 상태로 유도한다. 또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파악해 운전에 불안을 느낀 운전자에게는 자동운전 모드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등, '어떨 때는 지켜보고, 어떨 때는 서로 돕는' 도요타의 자동운전에 대한 생각 '모빌리티 팀메이트 콘셉트'를 구현한 차량이다. 운전하는 재미도 준다. 이 차는 운전자의 감정, 피로도에 따라 자동차가 대화를 유도, 운전자의 기호에 따른 화제나 관심이 많은 뉴스를 자동차가 제안하는 등, 기존에 없던 쌍방향의 자유 대화를 실현한다. 또 운전자의 감정과 주행 데이터를 비교 확인하는 ‘이모션 맵’에 의해 개인의 감정, 취향을 집적해 빅 데이터로 활용, 조금 길을 멀리 돌아서라도 즐길 수 있는 루트를 제안하는 등 다른 운전자의 데이터도 공유한다. 차량 디자인은 미국 칼티 디자인 연구소가 맡았다. 인스트루먼트 패널 중앙부에 위치하는 에이전트를 기점으로 하면서 익스테리어부터 인스트루먼트 패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심리스 스타일링 인사이드 아웃이 디자인 테마다. 도요타 관계자는 “도요타는 안전과 안심, 환경, 새로운 감동(와쿠도키)의 제공을 통해 풍요로운 사회 만들기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콘셉트 아이는 이 생각을 실현하는 하나의 구체적인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를 향한 제안이며, 실용화를 향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자동차 부품 업체 콘티넨탈이 주변 환경을 360도 사실 그대로 정확히 제공하는 차세대 환경 모델을 ‘CES 2017’에서 선보인다. 자율 주행 차량이 운전자로부터 차량 제어 권한을 받으려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처리 및 해석하는 동시에 전후 상황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칼 하우프트(Karl Haupt) 콘티넨탈 ADAS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시스템이 필요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레이더, 카메라, 서라운드 뷰(Surround View)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센서들이 필요하다”며 “콘티넨탈은 차량 주변 모니터링과 관련해 엄격한 요건을 이상적으로 충족하는 ‘고해상도 3D 플래시 라이더(High Resolution 3D Flash LIDAR)’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더 센서는 실시간으로 3D 머신 비전 정보를 확보하고 처리하며 어떠한 기계적인 부품도 포함돼 있지 않다. 또 콘티넨탈은 확보한 모든 정보를 평가 및 해석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는 ADCU(Assisted & Automated Driving Control Unit)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콘티넨탈은 오는 2019년까지 가장 엄격한 자동차 기능안전성 국제표준인 ASIL D를 충족하는 확장 가능한 보조 및 자율 주행 제품군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콘티넨탈은 미국 및 일본, 중국, 유럽에서 자율 주행에 필요한 부품과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니(MINI) 컨트리맨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에디션 100대가 한정 판매된다. 5일 미니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두 에디션은 미니 쿠퍼 D 컨트리맨 올(ALL)4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8가지 외관 컬러에 처음으로 카이트블루 컬러가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닛 스트라이프를 통해 개성과 역동성이 강조됐고, 제논 헤드램프 및 안개등을 기본 장착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헤드램프를 감싸는 링과 루프 레일에는 고급스러운 피아노블랙 컬러 요소가 적용됐다. 또한 블랙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과 안트라사이트 컬러의 17인치 휠로 전체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롤로그 에디션은 오리지널 미니 디자인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았다. 특히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와 블랙시트, 피아노블랙 인테리어를 통해 내외관의 디자인 통일감을 구현했고,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옵션 사양들로만 구성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된 점이 특징이다. 에필로그 에디션은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했다. 최고급 천연 가죽으로 감싼 라이트 커피 라운지 스포츠 시트로 편안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및 고출력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탑재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모두 넣은 것이 특징이다. 원형 LED 추가 전조등도 차량 전면부에 추가 설치됐다. 미니 컨트리맨 프롤로그 및 에필로그 에디션 가격은 각각 3840만, 456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는 이달 소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 구입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1월 니로 구입 고객 전원에게 유류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현대카드로 유류비를 결제하는 경우 누적 사용금액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까지 추가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차량 출고 다음달부터 3개월간의 누적 사용금액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차량 구입 때 현대 M계열 카드로 200만 원 이상을 결제하거나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주유 할인 프로그램 이용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또 기아차는 출고 고객 중 이용동의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차량 출고 후 100일 이내에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 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경우 1회에 한해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 평생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년 20만㎞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중고차 가격을 최장 3년간 최대 62%까지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도 마련했다.한편 기아차는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K5 하이브리드와 K7 하이브리드, 니로를 구매하는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하이브리더 우대 특별 판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자동차는 CES 2017에서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드에 따르면 도요타와 비영리단체인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SmartDeviceLink Consortium)’을 결성 해 차량 내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 소스 형식의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마즈다·PSA 그룹·후지 중공업(FHI)·스즈키 등이 첫 자동차 메이커로 참여했으며, 일렉트로비트(Elektrobit)·룩소프트(Luxoft) 등이 납품사로 동참했다. 이외에도 하만·파나소닉·파이오니어·QNX 등과 의향서를 체결했다.포드는 업계 최초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azon)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Alexa)’를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운전자들은 ‘알렉사’를 포드 SYNC 앱링크와 연동해 차 안에서 오디오북을 듣고 네비게이션의 목적지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을 틀거나 아마존 온라인 쇼핑 리스트를 관리도 가능하다. 원격으로 차량의 문을 잠그고 열 수도 있고, 음성 명령을 통해 차량과 관련된 정보를 바로 확인도 된다. 2018년에는 와이파이 핫스팟도 포드 차에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토교통부는 FCA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한불모터스·FMK·한국GM·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만트럭버스코리아·스즈키씨엠씨 등에서 판매한 승용·특수·이륜자동차 442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차주들은 각 업체가 공식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센터에서 1년간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 짚랭글러 등 6개 차종 승용차의 경우 변속기 내부 배선 결함 등의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2007년 1월 31일~2010년 7월 21일 제작된 짚랭글러 승용차 1080대는 스티어링 칼럼 커버 결함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로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2014년 4월 6일~2015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지프체로키 등 3개 차종 승용차 989대는 변속기 내부 배선 체결불량이 확인됐다. 2015년 9월 11일~2016년 8월 13일 제작된 지프랭글러 승용차 930대의 경우 전방 충돌 센서 배선의 위치가 부적절해 에어백 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2007년 11월 6일~2008년 1월 30일 제작된 그랜드보이저 승용차 15대는 탑승자 보호 장치 모듈 내 전원 공급 회로 부식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거나 작동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결함이 있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6일부터 FCA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렉서스 RX350 등 2개 차종 승용차 922대(2015년 5월 12일~2016년 11월 16일)의 경우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으로 리콜된다. 한불모터스에서 판매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 블루-HDi 등 2개 차종 승용차 73대(2014년 11월 26일~2015년 1월 26일)는 앞바퀴 완충장치의 로어암(하단부 지지대) 고정 볼트가 파손돼 소음이 발생되고 조향제어가 안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FMK에서 수입·판매한 페라리 캘리포니아 등 2개 차종 승용차 72대(2009년 5월 11일~2011년 7월 7일)는 동승자석 에어백(일본 다카타사 부품)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동승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한국GM에서 제작·판매한 넥스트 스파크 승용차 48대(2016년 10월 18일~21일)는 실내 후사경 지지대의 제작결함으로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차주는 6일부터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판매한 몬데오 승용차 24대(2016년 2월 25일~5월 26일)는 제작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무상 수리는 오는 13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TGX 특수차 106대(2013년 5월 29일~2016년 10월 19일)의 경우 좌석안전띠 부착장치 강도가 충분하지 않아 충돌 시 운전자와 동승자를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스즈키씨엠씨에서 판매한 DL650A 등 2개 차종 이륜차 164대(2011년 4월 21일~2016년 10월 14일)는 발전기 내부 부품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이 멈추거나 재시동이 안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무상수리는 오는 7일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 토탈 팀 세바스티앙 로브가 ‘2017 다카르 랠리’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푸조 토탈 팀은 2구간 레이스가 펼쳐진 아르헨티나 레지스텐시아 구간에서 세바스티앙 로브가 토요타의 나세르 알 아티야보다 1분23초 빠른 2시간6분55초로 1위에 올라서며 첫 스테이지를 승리했다. 같은 팀 카를로스 사인츠는 2구간 레이스에서 3위를 기록하고, 스테판 피터한셀은 종합 순위 7위에 올랐다. 3구간 레이스는 아르헨티나 산 미구엘에서 시작되는 구간으로 2016년 다카르 랠리 챔피언인 스테판 피터한셀이 4시간18분1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카를로스 사인츠가 2위(4시간 20분 11초), 3위 세바스티앙 로브(4시간 21분 25초), 5위 시릴 디프리(4시간 26분 5초) 등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로써 종합 순위는 6시간54분56초를 기록중인 세바스티앙 로브가 1위, 카를로스 사인츠가 42초 뒤진 2위, 스테판 피터한셀는 4분18초 뒤진 3위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시릴 디프리는 7시간10분21초의 기록으로 7위를 달리고 있다. 2017년 다카르 랠리 푸조 토탈 팀은 지난해 우승 포함 통산 12회 우승을 차지한 스테판 피터한셀을 필두로 ‘랠리의 황제’ 세바스티앙 로브, 다카르 랠리 챔피언 카를로스 사인츠, 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 5차례 우승의 시릴 디프리 등으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2017 다카르 랠리 대회에서 푸조 토탈팀과 함께 하는 차량은 ‘푸조 3008 DKR’이다. 푸조 스타일 센터와 공동으로 디자인한 3008 DKR은 푸조의 대표 SUV 푸조 3008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과 험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스펜션 세팅과 댐퍼의 성능을 개선해 노면 대응력을 높였다. 또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향상과 엔진 및 브레이크를 냉각하는 쿨링 시스템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이외에도 차량의 경량화와 기존 3.0L V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저속에서 최대토크 구현이 가능하도록 조절했다. 한편 39회째를 맞는 2017년 다카르 랠리는 세계에서 가장 거친 자동차 경주로 매년 사망자가 나와 ‘죽음의 랠리’로 불린다. 이번 대회부터는 파라과이가 추가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3개국 전역에서 진행되며 자동차·2륜 오토바이·트럭·4륜 쿼드형식의 바이크, 그리고 올해부터 추가된 UTV 등 총 5가지의 이동차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콤팩트 SUV GLA 200 d(The GLA 200 d)와 GLA 200 d 4매틱 액티비티 에디션(The GLA 200 d 4MATIC Activity Edition)을 5일 출시했다. 벤츠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GLA 200d와 GLA 200 d 4매틱 액티비티 에디션은 SUV로서의 특징을 더욱 강조하고자 오프로드 컴포트서스펜션이 적용됐다. 기존 컴포트 서스펜션 대비 차고가 30mm 높아져 시야 확보는 물론 험로 드라이빙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GLA 200 d 4매틱 액티비티 에디션은 GLA 200 d 모델을 기반으로 액티비티 에디션 배지, 18인치 전용 휠, 사이드 데칼, 전용 플로어 매트 등으로 구성된 액티비티 에디션이 적용돼 날렵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한층 더 강조된 모델이다. 또한 두 모델 모두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하만카돈® 로직7® (Harman Kardon® Logic 7®)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1](Blind Spot Assist), 키레스-고[2](KEYLESS-GO)등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한편 이 두 차량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변속기를 적용했다. GLA 200 d와 GLA 200 d 4매틱 가격은 각각 4850만, 51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뉴 스타일 코란도 C’ 출시를 기념해 복(福) 드림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와 맥북에어, 트롬 스타일러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28일까지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응모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골드바(5돈, 1명) △맥북 에어(1명) △트롬 스타일러(1명) △트롬 세탁기(1명) △명품 지갑(1명) △가족 수채화 팝아트(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3월 7일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세뱃돈 봉투를 증정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쌍용차 전 모델(체어맨 W 제외)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360도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시스템을 할인해 55만 원에 제공한다.쌍용차는 광주 유스퀘어와 KTX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한 주요 전국 주요 거점과 계절축제 현장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17’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기 위한 3대 방향성으로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을 제시하고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우리는 지금 기술 융합과 초연결성으로 구현될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현대차는 친환경적이고 주변의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초연결성을 지닌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 모델을 선보였으며 올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궁극의 친환경차로 평가 받는 수소전기차(FCEV) 분야에서도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차는 오는 2018년 수소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해 주행거리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HEV 5대 △PHEV 4대 △EV 4대 △VCEV1대 등 총 14종 이상으로 친환경차 라인업을 대폭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동의 자유로움은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통해 운전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고 등 다양한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개념이다. 현대차는 최소한의 센서를 탑재하고도 여러 돌발 상황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형 안전 기술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산화 및 보급 확대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특히 이번 CES 행사 기간 중에도 전시·운행되고 있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레벨 1~5의 5단계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레벨 4를 만족시켜 기술적 완성도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결된 이동성은 미래의 초연결 사회에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커넥티드카에 대한 비전이다. 커넥티드카는 다른 이동 수단은 물론 주거 및 근무 공간을 포함한 모든 주변 환경과 연결된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로 진화해 미래 생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미 지난해 자동차가 무한대로 고도화된 정보의 허브(Hub)가 되고, 정보를 집적·분석·활용 함으로써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겠다는 커넥티드카 개발 청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시스코의 제임스 피터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담당 부사장이 직접 참여해 △완전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 △지능형 원격 서비스 △모빌리티 허브 등 현대자동차와 시스코의 협업을 통해 구상 중인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CES 2017에서 ‘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을 주제로 약 510㎡(약 169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자율주행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3대 △헬스케어 콕핏 1대 △투싼 커넥티드카 1대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 모델 △웨어러블 로봇 5기 △아이오닉 스쿠터 2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대 등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수입자동차 판매량이 폴크스바겐그룹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파문 등으로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6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총 22만5279대로 전년(24만3900대) 대비 7.6% 감소했다. 2016년 12월 수입차 월간 신규등록대수는 11월보다 3.9% 증가한 2만117대를 기록했다.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지난해 수입차 시장은 폴크스바겐 사태로 인한 디젤차 판매부진을 겪었다”며 “일부 모델 인증취소에 따른 판매중단으로 인해 2015년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2016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만6343대로 BMW(4만8459대)에 앞서며 모처럼 1위 업체로 올라섰고, 아우디(1만6718대)·폴크스바겐(1만3178대)·포드(1만1220대), 랜드로버(1만601대)·렉서스(1만594대)·도요타(9265대)·미니(8632대)·혼다(6636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910대)가 차지했다. 1년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한 BMW 520d는 올해 초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300(6169대), 렉서스 ES300h(6112대) 등도 선전했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2만4277대(55.2%)로 가장 많았다. 2000cc~3000cc 미만 8만3643대(37.1%)·3000cc~4000cc 미만 1만1553대(5.1%)·4000cc 이상 5349대(2.4%)·기타(전기차) 457대(0.2%)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디젤 13만2279대(58.7%)·가솔린 7만6284대(33.9%)·하이브리드 1만6259대(7.2%)·전기 457대(0.2%) 순이었다.구매유형별로는 22만5279대 중 개인구매가 14만4883대로 64.3% 법인구매가 8만396대로 35.7% 였다. 개인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4만1248대(28.5%), 서울 3만5938대(24.8%), 부산 9861(6.8%)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만7123대(33.7%), 부산 1만5700대(19.5%), 대구 1만1990대(14.9%)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정진수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도심 야간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쇼(CES)를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2대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4km 구간에서 운행하고 있다.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있는 구간은 △교차로 △지하도 △횡단보도 △차선 합류 구간 등 운전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시연에는 야간 주행도 포함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야간에는 주변 조명이 어두워 센서가 사람과 자동차, 사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다. 또한 각종 불빛에 차선, 신호등이 반사되기 때문에 인식 능력이 떨어져 기술 시연이 까다롭다.CES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도심은 자율주행차를 시연하기에 더욱 어려운 조건이다. 늦은 밤까지 차가 막힐 정도로 복잡하기 때문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여러 위험을 감수하고 야간 자율주행을 시연하는 것은 그만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잔존가치 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인 ‘렉서스 밸류+’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렉서스 밸류+’ 적용차종은 렉서스 하이브리드 ES300h와 NX300h로, 차량가격의 30%를 선납 후 3년간 월 납입금을 납입하면 3년 후 차량 가격 53%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밸류+를 통해 ES 300h (수프림 모델 기준)를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49만9000원이다. 금융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의 인수·매각·재금융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 후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밸류+에는 신차 출고 후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타이어 손상 등에 대해서도 보험을 통해 1년 동안 서비스를 보장하는 ‘아이케어’ 서비스는 물론, 기존 렉서스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10년 20만km 무상 보증도 제공된다. 또한 렉서스는 이달 모델에 따라 차량 가격의 50%만 납부하고 2년간 부담 없이 렉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부담 제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4%대부터 시작되는 저금리의 특별 유예 할부 프로그램으로, ES300h (수프림 모델)의 경우 월 9만4430원만 납입하면 된다. 현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차종별로 신차 출고 후 3년간 주행 거리와 상관없이 차량 앞·뒤 범퍼에 발생하는 흠집과 손상을 복원하는 B-캐어 서비스, 신차 출고 후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타이어 손상 등에 대해서 보험을 통해 1년 동안 서비스를 보장하는 I-캐어 서비스, 신차 출고 후 3년 내, 동일한 타이어로 타이어 4개를 모두 무상 교환해 주는 T-캐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는 4일 지난해 렌터카 트렌드를 정리하고, 올해 키워드로 ‘T.R.U.S.T’를 제시했다.‘T.R.U.S.T’는 2016년 업계 트렌드를 이끌었던 서비스들이 모두 신뢰가 기반됐다는 뜻으로 세부적으로는 ‘렌터카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Toward a global market)’, ‘가성비 높은 렌터카 인기(Reasonable Price)’, ‘렌터카업체가 리드하는 중고차시장(Used car market by Rent-a-car)’, 법인고객 서비스 강화(Services for Corporates)’, ‘맞춤형 서비스 인기’(Targeted Service)의 의미다.#Toward a Global Market:렌터카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국내 렌터카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렌터카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 일본 등의 국가에 진출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국내 최장 렌터카 기업 AJ렌터카는 30여 년간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또 일본 렌터카 시장을 리딩하는 오릭스렌터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어 예약페이지 운영, 일본어 구사가 가능한 기사포함 렌터카서비스를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Reasonable Price:가성비 높은 렌터카 인기국내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는 가성비 좋은 렌터카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AJ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저비용렌터카 빌리카(Billycar)는 모든 고객들을 일대일로 대면 응대하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예약부터 결제 및 현장의 대여 절차를 셀프서비스 전환한 것으로 대여료가 기존 AJ렌터카 대비 40~70% 가까이 낮아졌고, 대여 절차도 간소화됐다. #Used car market by Rent-a-car: 렌터카업체가 리드하는 중고차시장소비자가 중고차를 판매하거나 구입하기 위해 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고객이 위치한 곳으로 매니저가 직접 방문하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는 렌터카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AJ렌터카 자회사 AJ셀카는 업계최초로 ‘찾아가는 매입서비스’를 론칭한데 이어, 중고차 판매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Services for Corporates:법인고객 서비스 강화개인장기렌터카 고객이 증가추세지만 여전히 법인 고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AJ렌터카는 직장인 우대 할인프로그램인 법인멤버십 서비스를 기획해 장기렌터카 법인고객 소속 임직원에게 단기렌터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법인세법 개정으로 차량운행일지 관리가 필요한 만큼 업무용차량의 운행일지를 손쉽게 관리해주는 시스템 ‘AJ프므스(FMS)’도 선보였다.#Targeted Service: 장기렌터카 맞춤형 서비스 출시 2016년 렌터카시장의 또 하나의 트렌드는 맞춤형 서비스다. 렌터카시장은 2014년 46만여대, 2015년 53만여대에 이어 올해는 65만여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장기렌터카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렌터카 업체에서는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법개정으로 5년 이상 된 영업용 LPG차량의 일반인 구매가 가능해 짐에 따라 AJ렌터카는 5년(60개월) 렌트 후 인수 가능한 LPG장기렌터카 상품 ‘My LPG5’를 부담없는 가격에 내놓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이달부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주요 부품 11종의 가격을 평균 16% 인하한다.4일 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가격 인하는 실린더 헤드 가스켓류 △V-벨트류 △클러치류 △벨트 타이트너류 △팬 클러치류 △인터쿨러 라디에이터류 △클러치 부스터류 △라디에이터류 △미러류 △에어 컴프레셔 브레이크류 △일렉트릭 모터류 등 주요 부품류 11종, 약 2000개 부품에 적용된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최고의 효율성과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고객과 동행하는 서비스는 변함없는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제품을 소유하는 동안 총 보유 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2017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다임러트럭코리아는 2017년 상반기 서비스센터를 추가 구축하는 등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수입 상용차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포인트 적립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애프터 서비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7세대 ‘뉴 5시리즈’의 내달 출시를 앞두고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뉴 5시리즈는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가 더욱 커지고 가벼워졌다. 전장·전폭·전고는 4936·1868·1479㎜로, 각각 29·8·15㎜ 늘어났다. 공차 중량(유럽기준)은 최대 115㎏까지 줄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와 낮은 무게중심, 균형 잡힌 무게배분, 뛰어난 강성 등을 통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7세대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율주행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는 차선 유지 및 측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인 컨트롤 어시스턴트’, 전방 차량 급제동 시 충돌을 피하게 도와주는 ‘이베이전 에이드’, 크루즈컨트롤 작동 시 가속·제동·핸들링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스피드 어시스트’ 등이 포함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제스처 컨트롤’이 적용됐고, 기존보다 70%나 넓어진 최신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한편 빈 공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 등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BMW 디스플레이키’가 기본으로 제공돼 다양한 차량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후면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서라운드뷰 기능 및 스마트폰(추후 안드로이드 제공)의 BMW 커넥티드앱으로 주차된 차량 주변의 3차원 모습을 볼 수 있다.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530d·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630만~87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 신형 모닝이 더 넓어지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경차의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안전성 측면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 기아자동차는 4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신형 ‘올 뉴 모닝’ 언론 공개 행사를 갖고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2015년까지 8년 연속 경차부문 판매 1위를 달리던 모닝은 지난해 쉐보레 스파크에 밀려 주춤한 상황.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락 현대기아차 총괄 PM 담당 부사장은 “올 뉴 모닝의 제품 슬로건을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로 정하고, 올 뉴 모닝을 통해 올해 국내 경차 시장을 확고히 주도해나갈 계획”이라며 “경차 이상의 프리미엄 감성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올 뉴 모닝을 통해 국내 경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모닝은 2011년 출시 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우선 모닝은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요소로 기존 모델보다 몸집이 더 커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닝 전면부는 이전 모델 대비 날렵한 형상의 헤드램프와 입체감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용하고,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서로 연결해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만들었다. 측면부 역시 후드부터 루프를 거쳐 테일게이트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라인을 넣었다.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위를 아치형으로 튀어나오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극대화한 것도 눈에 띄었다.올 뉴 모닝의 후면부는 기존 세로형 리어램프의 램프 폭을 더욱 넓혀 입체감과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된 뒷유리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면서 와이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특히 ‘아트 컬렉션’ 패키지도 별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커튼을 감싸는 가니쉬, 측면부 하단 사이드 라인 등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공간은 수평형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한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차급을 넘어서는 감성품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 중 시야 이동을 최소화하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독특한 형상의 측면 에어벤트 ▲레드와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트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구현했다.기아차는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먼저 올 뉴 모닝은 차량 성능의 기본 토대가 되는 플랫폼에 있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차세대 경차 플랫폼’을 적용, 초기 단계부터 철저히 안전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또한 초고장력 강판(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2% 대비 2배인 44%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m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67m로 각각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했다. 기존 강성형 구조용 접착제 대비 차체 충돌 시 변형량을 더욱 개선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올 뉴 모닝은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존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에 ▲고속 선회로 진입시 안쪽 휠에는 제동력을 가하고 바깥쪽 휠에는 보다 많은 동력을 전달해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기능(TVBB, Torque Vectoring Brake Based)’ ▲제동 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SLS 기능(Straight Line Stability)’ 등 기존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했다.올 뉴 모닝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동급 최대 휠베이스 및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한 넓고 효율적인 실내공간이다. 신규 플랫폼 적용을 통해 기존 대비 15mm 늘어난 2400mm의 휠베이스를 구현했다. 모닝은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를 적용해 넉넉한 헤드룸, 숄더룸, 레그룸 공간을 구현하게 됐다. 또한 올 뉴 모닝은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기존 200ℓ 대비 28% 증가한 255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 2열 시트 풀플랫 기능을 이용해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1010ℓ까지 화물 적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가격은 베이직 플러스 1075만~1095만 원 ▲디럭스 1115만~1135만 원 ▲럭셔리 1315만~1335만 원 ▲레이디 1350만~1370만 원의 ▲프레스티지 1400만~1420만 원서 각각 책정할 예정이다. 공식 출시는 오는 17일이다. 화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블랙박스 ‘대시캠 F800 에어(이하 F800 에어)’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발표했다.CES 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행사 개막 전에 CES 출품 예정작 중에서 선정한 우수작에 부여되는 상이다.팅크웨어에 따르면 F800 에어는 기존 블랙박스에 IoT 기술을 접목해 커넥티드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통신 연결을 통해 긴급 상황을 비상 연락처에 알리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와 주차 중 충격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팅크웨어의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정 지역 진출입시 알려주는 ‘지오펜스(Geo Fence)’ 기능과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운행 리포트 서비스’도 지원한다. F800 에어는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디자인됐다. 프레임 타입의 구조를 채택해 많은 기술이 탑재됐음에도 전체적으로 얇고 단순한 디자인을 구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상용차 포터가 지난해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쏘나타는 동급 경쟁차량 SM6와 말리부의 활약으로 판매량이 주춤했고, 수년째 경차부문 1위를 달렸던 모닝은 스파크에 밀리며 자존심을 구겼다. 3일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2016년 연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포터는 지난해 9만6950대가 팔려 내수 시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포터는 연초부터 꾸준히 7000~8000대의 고정 수요가 있어왔다. 포터의 베스트셀링카 달성은 사상 처음이다. 이어 현대자동차 주력모델 신형 아반떼(9만3804대)와 쏘나타(8만2203대)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아반떼는 전 세계 시장에서 87만5194대가 팔리며 국산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는 RV 쏘렌토(8만715대)가 4위로 선전했다. 2014년 하반기에 출시한 쏘렌토는 2년 만에 이 부문 절대강자였던 싼타페(7만6917대·6위)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 부문에서는 스파크(7만8035대·5위)가 모닝(7만5133대·7위)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모닝은 2014년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기도 했던 모닝은 이듬해 5위에서 이번에 7위까지 확연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모닝은 오는 17일 완전변경(풀체인지)된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그랜저(6만8733대·8위)와 카니발(6만5927대·9위)도 전년 대비 순위가 하락했다. 다만, 그랜저는 지난해 3분기까지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이다가 신형 IG모델 출시 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6년만에 자사 차량을 모처럼 톱10에 진입시켰다. SM6는 5만7478대가 신규 등록되며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등장한 SM6는 중형세단 부문에서 무서운 기세를 올리면서 쏘나타의 독주를 가로 막았다. 또한 SM6의 인기로 르노삼성은 지난해 역대 2위 연간 실적을 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디지털화된 모빌리티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폴크스바겐 앱’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CES 부스를 방문하면 새로운 앱에서 폴크스바겐 유저-ID를 통해 인간과 자동차, 환경이 미래에 어떻게 지능적으로 상호 연결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CES에 앞서 폴크스바겐은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품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폭스바겐 유저-ID를 통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지능형 커넥티비티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정보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원하는 외부업체의 어떤 서비스도 쉽게 통합하고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 차량이나 렌터카 등 어떤 차를 이용하더라도 폴크스바겐 차량이라면 선호하는 음악의 리스트가 항상 준비돼 있고 디스플레이 스크린과 카시트도 원하는 방식으로 설정돼 있다. VW CES 2017 앱은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한편 폴크스바겐은 콘셉트카 I.D.도 미국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