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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이 본격적으로 개통을 시작한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가 붉게 표시된다는 불만이 나왔다. 일부에서는 지난해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사태 이후 또다시 품질 문제가 불거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을 구입한 일부 소비자가 휴대폰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화면이 붉은 빛을 띤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이 소식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돼 한때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8의 ‘붉은 액정’은 제품 품질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디스플레이 색감 세팅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스마트폰 내 기능을 통해 간단히 재설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 내 설정 메뉴 중 ‘색상 최적화’를 이용하면 화면 보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화면을 재설정했는데도 디스플레이가 붉은 빛을 띤다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AS를 요청해야 한다.이와 관련해 일부 소비자들은 삼성전자 측 주장에 대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간단한 세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자체가 품질 문제라고 반박했다. 또한 과거 배터리 사태처럼 사안이 커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는 1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7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와 ‘콘셉트 A 세단’ 등 2개 차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클래스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외관 디자인 일부가 다듬어지고 스티어링 휠 등 실내 모습도 변경됐다. 여기에 보다 개선된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도 이전에 비해 향상됐다. 벤츠가 새로 개발한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고 고성능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성능이 개선됐다. 특히 가솔린 엔진에는 전기구동화 기술이 적용되는 등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메르세데스벤츠 측은 전했다.모터쇼에서는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일반모델을 비롯해 부분변경을 거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와 S65 등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콘셉트 A 세단은 벤츠가 향후 선보일 컴팩트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보다 진화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절제된 라인과 균형 잡힌 외관 디자인이 특징으로 앞으로 출시될 컴팩트 카 세그먼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이밖에 메르세데스벤츠는 GLA 페이스리프트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메르세데스AMG는 GLC43 4매틱과 GLC43 4매틱 쿠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는 18일 자동차 보증서비스 전문업체인 ‘트라이월드 홀딩스’와 함께 수입차 운전자를 위한 정비 보증 서비스 상품을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두 업체는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입차 정비 워런티’ 상품 제휴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수입차 정비 워런티는 보증기간이 만료된 수입차의 엔진과 미션, 조향장치,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점검·수리 서비스를 타이어프로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다. 수입차 보유자들의 수리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라고 금호타이어 측은 설명했다.이에 따라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컨설팅은 물론 수입차 수리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타이어프로 잠실점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수리 서비스 희망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내달 1일부터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수입차 정비 워런티를 통해 꾸준히 증가하는 수입차 운전자들의 정비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이어프로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1~2인 가구가 늘면서 종합 인프라를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인접한 오피스텔은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391-9번지에 ‘창원 가음정동 라포레’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시공은 청산종합건설이 맡았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청과 3km 거리에 위치해 시청 주변의 종합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는 창원세무서를 비롯해 창원지방검찰청 등 광공서와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 등이 포함된다. 또한 경상대병원, 근로복지병원 등 병원시설도 인접했다.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한 요건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기업사랑공원과 웅남공원, 장미공원, 중앙체육공원, 올림픽 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또한 여러 관공서가 주변에 있어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창원을 관통하는 창원대로가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동마산IC, 장유IC도 가깝다. 또한 남해고속도로와 구마고속도로를 통해 부산과 대구, 진주시 일대에 1~2시간 안에 갈 수 있다.교육의 경우 오피스텔 근처에 동산초와 남정초, 외동초, 창원남중, 창원상남중, 용남중, 창원남고 등이 있으며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창원 가음정동 라포레의 분양전시관은 가음정동 391-9번지(사업지)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강과 접한 주거지의 부동산 가치는 지역 구분이 크게 의미가 없다. 이 지역 대다수가 각 구별로 매매값 상위권을 독식하면서 강을 따라 높은 시세와 고급 주거 단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는 3.3㎡ 당 매매값이 7000만 원을 돌파했다. 또한 입주를 앞둔 성동구 성수동1가의 ‘서울숲 트리마제’도 전용면적 69.7㎡ 분양권이 지난해 11월 최고 11억9920만 원에 팔려 강북권 신규 아파트 가운데 최고 시세를 찍었다. 한강 조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 동일한 아파트라도 한강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에 따라 매매가격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삼성’은 195㎡ 면적 기준으로 39층이 지난해 4월 50억5000만 원에 거래된 반면 지난 1월 거래된 5층은 36억5000만 원이었다.업계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지만 공급이 제한적인 한강 조망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더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다음달 대림산업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한강 조망 뿐 아니라 서울숲과도 가까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 3구역에 주거 2개 동과 프라임 오피스 D타워,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아트센터,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리플레이스 등으로 구성돼 조성된다. 특히 리플레이스는 현대 한남동과 광화문 D타워에도 운영 중으로 맛집과 카페 등이 입점해 해당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한다. 주거 단지는 지하 5~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로 만들어지며 여의도 공원 두 배 규모인 서울숲 공원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한강 조망의 경우 대림산업 특유의 설계가 적용돼 각 층별 차별화된 경관을 갖출 예정이다.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3면 개방형 평면과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이 반영됐다. 대림산업은 창문 밖 자연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고 거실과 주방은 한강의 물질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층 이하 세대는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가 마련된다.여기에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은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시공사 측은 전했다. 이 곳은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시설과 연회홀,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인도어 골프, 펫케어룸, 뷰티살롱 등이 마련된다.교통 여건의 경우 분당선 ‘서울숲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과 바로 연결되고 영동대교는 청담동과 바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대림산업은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전 예약제로 VIP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내달 말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차는 18일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또한 우수한 경제성을 갖춘 LPI 모델도 라인업에 추가했다.신형 모닝 터보는 1.0리터 T-GD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자연흡기 모델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32%, 80%씩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모닝 터보는 TCI 엔진이 장착된 이전 세대 모델보다 토크가 25% 가량 향상됐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2~13.0km로 자연흡기 모델(14.7~15.4km/ℓ)에 비해 낮다.외관은 샤크핀 안테나, 아트컬렉션 디자인, 터보 전용 외장 컬러 등을 적용해 일반 버전과 차별화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모델을 기준으로 럭셔리 트림이 1454만 원, 프레스티지는 1544만 원이다. 구형 모닝 터보에 비해 14만~94만 원 인상됐다.신형 모닝 LPI는 주유비 부담을 줄여 경제성을 높인 모델이다. 국내 경차 중 유일한 LPG 모델로 모든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는 1만km 주행 시 가솔린 자연흡기 모델보다 유류비를 25만 원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1.0~11.8km로 가솔린 버전에 비해 떨어지지만 40%가량 저렴한 유류비로 인해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1.0리터 LPI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74마력, 최대토크 11.8kg.m의 힘을 낸다. 신형 모닝 LPI 가격은 디럭스 트림이 1215만 원, 럭셔리 트림은 1385만 원이다. 디럭스 모델은 구형 바이퓨얼(가솔린+LPG) 모델에 비해 5만 원 인상됐지만 럭셔리 모델은 70만 원 저렴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기아차는 신형 모닝 터보 및 LPI 출시와 함께 튜닝 브랜드 ‘튜온(Tuon)’을 운영해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루프스킨, 사이드미러 커버 등에 컬러가 적용되는 ‘튜온 컬러 패키지’를 비롯해 아트컬렉션 전용 루프스킨,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 블랙 리어스포일러, 풀블랙 루프스킨 등으로 구성된 ‘튜온 블랙 패키지’,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와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는 ‘튜온 스마트 패키지’ 등을 추가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공공기관 주변 신규 분양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정타운은 시청이나 구청 등 공공기관이 위치한 도심 지역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췄고 생활 인프라나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행정타운 인근에 들어서는 단지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는다.KB국민은행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청과 부산지방국세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는 부산시 연제구는 분양가가 시 평균 매매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해당 지역의 아파트는 3.3㎡ 당 매매가가 1036만 원으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부산시 평균 매매가는 914만 원이었다.또한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안산시청이 위치한 고잔동 일대가 가장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1분기 기준으로 지역 평균 매매가는 993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고잔동 일대는 1158만 원으로 평균보다 16.6%가량 높았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공공기관 주변 도심 주거지의 인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며 “풍부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새로 들어설 부지가 거의 없어 희소가치마저 높다”고 설명했다.인천의 경우 시청 바로 앞에 ‘구월업무지구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개발은 부동산개발업체인 신영이 맡았다. 지하 6~지상 최고 43층 규모에 업무용과 오피스텔이 각각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건물로 구성됐다. 분양은 다음달부터 전용면적 75~95㎡ 규모의 아파트 376가구와 전용면적 29㎡의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진행된다.단지는 인천 행정업무타운의 중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편리하고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길 건너에는 인천시청이 있으며 걸어서 5~10분 거리에 인천시 교육청과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위치해 있다.역세권과 생활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석천사거리역 등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향후 GTX B노선이 인천시청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길병원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로데오거리 등이 조성돼 있고 단지 옆으로 미래광장과 중앙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임차수요도 이 지역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로 인해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분양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우디는 오는 1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7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e-트론 스포트백(e-Tron Sportback)’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는 쿠페 디자인에 SUV 요소가 접목된 크로스오버 모델로 화려한 LED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아직 콘셉트카의 모습이 완전히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아우디는 신차의 흐릿한 실루엣과 일부 모습을 ‘살짝’ 보여주는 방식으로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아우디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쿠페 스타일이지만 전고를 높이고 대구경 타이어를 장착해 험로 주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헤드 및 테일램프 LED는 보다 현란해졌다. 전면의 경우 블랙컬러 패널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후면은 좌우가 이어진 테일램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전후면 엠블럼은 LED를 사용해 빛이 나도록 화려하게 꾸몄다.이 콘셉트카에 적용된 파워트레인과 기술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새 모델에는 지난 2015년 선보인 ‘e-트론 콰트로 콘셉트’에 적용된 전기차 시스템 기반의 최신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한 콘셉트의 테일램프 등 디자인 요소는 향후 출시될 플래그십 세단 신형 A8 등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는 17일 ‘경기도 뷰티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내달 12일까지 접수 받으며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내 사업자 등록을 보유한 화장품 및 미용기기 관련 중소기업으로 지원 선정 후 즉시 판매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업체에 한한다.경희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내 뷰티제조업체를 육성·지원해 뷰티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시키고 해외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도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사업은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연구소를 거치며 선정된 12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2400만 원 상당의 임상시험을 지원받게 된다.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안전성 시험(50개 제품)과 다양한 임상항목(피부 수분량, 각질, 유분, 탄력, 피부결, 주름, 피부색, 멜라닌, 리프팅 등) 중 제품별 맞춤형으로 설계된 효능시험, 라만 분광 피부 투과 시험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라만 분광 투과 시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에서만 가능한 테스트다. 인체적용 피부 투과 시험기인 라만 분광 측정기를 통해 화장품 유효성분의 피부 투과율을 측정 및 검증해 제품의 과학적인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경희대 측은 강조했다.정대균 경희대 피부생명공학 센터장은 “지난해에도 해당 사업을 통해 임상전주기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국내 유일의 인체피부 투과시험인 ‘라만’을 적용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양질의 혜택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불모터스는 17일 신형 3008의 이동성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한 전동식 스쿠터 ‘푸조 e-킥(Kick) 스쿠터’의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킥 스쿠터는 푸조 디자인 랩(Peugeot Design Lab)의 설계를 기반으로 마이크로(MICRO)가 제작했다. 자동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도심에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쿠터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완전 충전에는 약 1시간이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25km로 설정에 따라 10km/h, 20km/h, 25km/h 등 3단계로 최고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휴대도 간편하다. 제품 무게는 약 8.5kg이며 ‘암 핸들 바(Arm-Handlebar)’ 방식으로 몇 초 내에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접을 수 있다. 특히 이 스쿠터는 함께 출시한 신형 3008에 도킹 스테이션을 설치해 차량을 이용하면서 충전이 가능하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푸조 신형 3008 출시와 함께 전동 스쿠터의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이라며 “현재 국내 인증과 관련된 절차를 확인 중에 있다”고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구의 지역경제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교통의 중심지인 동대구역 인근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들어설 예정이다.이 지역은 KTX고속철도를 비롯해 주요 철도와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국내 최초의 광역환승센터로 개발 중임에 따라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미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특히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 동대구역 인근 단일 건물로는 대구시 최대 규모(전체면적 30만㎡)로 지상 1~3층에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등 여객터미널이 들어서고 지하 2층부터 지상 층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아쿠아리움, 스포츠센터, 컨벤션센터, 업무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여기에 주변 상관도 재정비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오는 3월에는 신개념 도심형 아울렛 ‘대백아울렛’이 인근에 지어지고 올해 말까지는 50억 원이 투입돼 청년들을 위한 벤처밸리가 조성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대구역 일대 핵심지에 들어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대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해주는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동대구역 인근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 근무 인원만 1만8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유동 인구는 10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생산 유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기에 랜드마크가 들어섬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택 시장에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스피앤디가 공급하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326-1번지에 연면적 5만1968㎡, 지하 5~지상 23층, 총 322실로 조성된다. 지상 3~11층에는 메리어트 호텔 174실이 마련되고 12~23층에는 고급 레지던스 14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면적은 111㎡~356㎡이며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총 17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의 전시관은 현재 동대구역 인근에 운영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시관에서 분양 계약을 접수받으며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프리미엄 멤버쉽 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메리어트 호텔의 각종 할인과 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4월 예정이다.한편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를 선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작년 W호텔을 비롯해 웨스틴, 쉐라튼 호텔 등을 보유한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를 인수합병해 현재 110개국에 5700개 호텔, 110만 개 호텔룸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 1위 호텔그룹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닛산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닛산 그립즈 콘셉트(Gripz Concept)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닛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브랜드 도전과 혁신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닛산 그립즈 콘셉트는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닛산의 메인 모델이었던 차종이다. 이 모델은 스포츠카와 SUV의 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스포츠 콤팩트 크로스오버로 브랜드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퓨어 드라이드 e-파워(Pure Drive e-Power)’가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다. 외관은 ‘감정적 기하학(Emotional Geometry)’이라는 디자인 언어가 접목돼 파격적이면서 독특한 개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에 접목된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팝업 부스에는 스포츠쿠페 모델인 ‘370Z’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닛산 GT 챌린지’ 레이싱 게임존(Racing Game Zone)도 운영된다. 고객 DB카드 작성 후 레이싱 게임에 참여하면 랩타임결과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1등)과 네스프레소 픽시 C60(2등), SYMA ‘X5UW’ 드론(3등), 엔제리너스 커피쿠폰(4등) 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팝업 부스 인증사진을 찍어 댓글로 감상후기와 함께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소비자에게 닛산의 도전적인 이미지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브랜드 기술력과 디자인의 정점에 있는 그립즈 콘셉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닛산의 비전과 혁신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리비 할인을 제공하는 ‘2017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르쉐 차주들은 다음달 12일까지 회사의 첨단 장비인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엔진과 브레이크, 미션, 파워 스티어링, 워셔액 등 각종 작동유 상태와 교환 여부를 비롯해 누유 진단 서비스 및 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에 대한 점검도 받게 된다. 또한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 등을 교체할 경우 부품과 공임 등에 대해 10% 할인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밖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외장과 성능, 내장, 운송 및 차량 관리로 구분되는 다양한 포르쉐 테큅먼트 제품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에어로킷 컵과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모자와 골프백, 포르쉐 모터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반영한 셀렉션 아이템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넥센타이어가 미국의 유명 마케팅조사 업체가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를 제치고 국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넥센타이어는 17일 미국 JD파워가 실시한 ‘2017년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글로벌 12개 승용차용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중 국내 브랜드로는 넥센타이어가 689점(전체 평균 684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타이어(5위, 677점)와 금호타이어(7위, 665점)는 평균에 못미치는 점수를 받았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15년형 및 2016년형 차량 소유자 2만9622명을 대상으로 신차용 타이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종합 평가는 승용차를 비롯해 총 4개 부문으로 구분돼 측정됐으며 타이어의 마모, 승차감, 접지력·핸들링, 디자인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JD파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위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미쉐린은 743점을 받아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피렐리(710점)와 굿이어(702점)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한 주요 브랜드로는 콘티넨탈이 675점으로 한국타이어에 이어 6위를 기록했고 브리지스톤은 662점으로 8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17일 ‘봄철 황사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29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난 겨울철 눈과 추위, 미세먼지, 황사 등에 노출된 차량을 점검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부동액 점검 및 보충 등 10가지 분야를 포함한다.이밖에 에어컨 필터를 교환하면 공임의 30%를 할인해 주고 넥센타이어 교체 시 신세계 상품권(1~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제네시스 EQ900의 가격을 최대 200만 원 올렸다.현대차는 17일 편의사양을 개선한 ‘2017 제네시스 EQ9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일부 사양이 추가되면서 3.8과 3.3 터보 모델은 가격이 200만 원 인상됐고 5.0 모델은 100만 원 올랐다.2017년형 EQ900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상위 트림의 고급 옵션을 하위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 트림에 전동식 뒷면 유리 커튼과 전동식 트렁크, 고성능 에어컨 필터, 세이프티 언락 등을 기본 적용했고 운전석 통풍시트의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글로브 박스 내 DVD 플레이어를 장착해 차량 내 멀티미디어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여기에 기존 EQ900 5.0 모델에만 탑재됐던 프라임 나파 가죽과 리얼 메탈 내장재를 3.8과 3.3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했다. 엔진 커버와 아날로그 시계의 제네시스 로고는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2017 EQ900의 가격은 3.8 모델이 7500만~1억900만 원, 3.3 터보는 7900만~1억1300만 원, 5.0은 1억1800만 원, 5.0 리무진이 1억5400만 원이다.현대차는 2017년형 제네시스 EQ900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와 클래식 음악CD(소프라노 조수마/클래식 음악 그룹 디토)를 증정한다. 또한 서울과 고양, 하남 스튜디오 등 주요 거점 시승센터에서 신차의 시승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EQ900는 대한민국 고급차의 대명사가 됐다”며 “편의성이 개선된 2017 EQ900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 신형 5시리즈가 유럽충돌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하지만 세부 항목별 점수는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보다 낮았다. 유럽의 자동차충돌테스트 기관인 유로엔캡(Euro NCAP)은 최근 실시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BMW 신형 5시리즈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종합 평가는 별 5개를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고 각 항목별 성적도 모두 만점 기준을 넘었다.세부 항목별로는 탑승자 안전에서 91%를 받아 만점(5스타) 기준인 80%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아동 안전 분야는 85%(만점 기준 75%), 보행자 보호 81%(만점 기준 60%), 보조 시스템 59%(만점 기준 50%) 등 모두 기준치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모델은 520d 세단이다.다만 5시리즈는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의 비교에서는 판정패했다. 두 모델 모두 종합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지만 세부 항목별로는 E클래스가 5시리즈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E클래스는 탑승자 안전(95%)과 아동 안전(80%), 보조 시스템(62%) 등 3개 항목의 점수가 5시리즈보다 높았고 보행자 보호(77%) 항목만 근소하게 낮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2일(현지 시간) 미구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막한 ‘2017 뉴욕모터쇼’를 통해 ‘신형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를 공개했다. 이 차는 미국에서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며 국내 시장에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신형 프라이드는 새로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편의사양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384mm, 1725mm, 높이는 1450mm다. 이전 세대 모델(4370x1720x1455)에 비해 커졌지만 전고는 낮아 스포티하면서 안정적인 비율을 갖췄다. 휠베이스는 2580mm으로 10mm가량 늘었다.외관은 직선 위주의 간결한 선처리와 매끄러운 면처리를 통해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특히 전면부는 기아차 특유의 그릴이 적용됐고 새로운 모양의 헤드 및 테일램프가 장착됐다.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접목됐다. 또한 소재를 개선했고 이전과 비교해 레그룸과 숄더룸, 적재공간 등이 넓어졌다.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프라이드에는 1.6리터 감마 GDI 엔진과 6단 수동 및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16.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체자세 제어장치, 6 에어백 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차량자세 통합제어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편의사양으로는 스마트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센터콘솔과 7인치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기능과 연동되는 UVO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토부는 14일 포드코리아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수입·판매한 차량 101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포드코리아의 경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EGR 밸브에 윤활유가 도포되지 않아 밸브가 고착될 경우 엔진출력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리콜대상 모델은 지난 2015년 1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작된 몬데오 995대다. 차량 소유자는 15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다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된 것으로 해외에서는 해당 결함으로 사망 사례까지 보고됐다.대상 차종은 2008년 11월 18일부터 2009년 12월 11일 기간에 제작된 파제로 21대다. 리콜은 15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 서비스센터를 통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화건설은 14일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실내 천정고를 2.5m로 높여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했다.청약과 전매 등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지역 제한이 없으며 군별 신청금 100만 원을 지불하면 1인당 최대 4건의 청약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도 없다. 경제적인 부담도 최소화 했다. 1000만 원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50%는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소형 주택으로는 드물게 현관 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천정형 팬코일 유니트(지역냉방시스템), 안방 디럭스 붙박이장 파우더 가구 등도 무상옵션으로 제공된다.이로 인해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입지는 광교호수공원변 중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로 통한다”며 “금융조건도 예상보다 부담이 적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다만 업계 전문가들은 맹목적인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상품의 특성부터 입지, 개발호재 등을 따진 후 수익 가능 여부를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단지는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으로 대지면적 3만836㎡, 연면적 31만8551㎡ 규모의 부지에 복합단지로 만들어진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경기융합타운(2020년 예정)과 광교법조타운(2019년 예정) 등의 개발호재도 이어진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신풍초등학교와 이의구초등학교(가칭, 신설 예정), 다산중학교 등 8개의 초, 중, 고등학교 시설이 밀집돼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실내는 방 3개와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4㎡ 위주 중소형으로 A~E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디럭스 욕실과 수납펜트리, 다용도 창고장, 마스터룸 붙박이장, 파우더 가구 일체형 수납, 침실 가변형벽체 등을 갖춰 상품성도 높다. 특히 욕실은 2개 모두 호텔식 카운터타입 세면대와 수입타일이 적용돼 고급스럽게 꾸며졌으며 세대 내 100% LED 조명이 더해졌다. 또한 최근 강남 고급주택에 사용되는 수입 타일과 강화 천연석 소재 등도 도입된다.커뮤니티시설은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GX룸, 피트니스, 라운지, 탈의실, 샤워실, 주민회의실 등과 학생 및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키즈룸, 야외놀이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서비스인 ‘기가지니(GiGA Genie)’도 적용된다. 기존 스마트폰 앱 연동 IoT서비스와 달리 음성명령만으로 조명과 난방, 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간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있으며 오픈 3일 동안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