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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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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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약 300억 원 규모

    LG유플러스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급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력사는 1300여 곳, 납품 대금은 300억 원 규모다.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한 결정이다.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100% 현금으로 지급되고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추석·설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해 왔다. 올해 설 명절까지 12년간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5200억 원에 이른다.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낮은 이자(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협력사 제안의 날’을 통해 협력사의 우수한 제품 및 아이디어에 대해 일정 수준의 구매를 미리 보장하고,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컨설팅, 중소협력사가 처한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 ‘동반성장보드‘를 운영하는 등 파트너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 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동방성장 펀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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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테크놀로지, 기술 집약된 비트로 스포츠화 ‘클립톤 2’ ISPO 뮌헨 수상

    스포츠웨어 브랜드 비트로와 보아 테크놀로지가 함께 선보인 신제품 ‘클립톤2‘가 ‘ISPO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ISPO어워드는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 전시회인 ISPO 뮌헨에서 매년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한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달 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2024 어워드에서 클립톤2는 친환경 소재 활용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아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수상했다.비트로 클립톤2는 보아 테크놀로지의 듀얼 보아 핏 시스템과 퍼폼 핏 랩 구조가 적용된 신발이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코트 스포츠에 최적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듀얼 보아 핏 시스템은 1mm씩 미세 조절이 가능한 L6 다이얼을 신발 측면에 두 개씩 배치된 구조다. 보다 세밀한 피팅감을 주며 다이얼은 다용도 카트리지 시스템을 갖춰 뛰어난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신발에 적용된 퍼폼 핏 랩 구조는 사용자의 발 중앙과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감싸면서 중창과의 연결성을 강화시켰다고 한다. 경기 중 빠른 방향 전환과 민첩성, 지구력 향상 등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아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비트로 클립톤 2에 적용된 퍼폼 핏 랩 구조는 다년간의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라면서 “세계 최고 권위의 ISPO 어워드를 수상한 클립톤 2와 함께 코트 위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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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자원개발, 대기분야 우수사업장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친환경 광산 운영 투자 지속할 것”

    삼표자원개발은 대기분야 환경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삼표그룹 삼표시멘트의 자회사인 삼표자원개발은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하는 회사다. 삼표자원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회사 관계자는 “석회석의 생산, 파쇄, 운반의 모든 공정에서 비산먼지량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시설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표자원개발은 친환경 광산 운영을 기반으로 대규모 광산 개발에 따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 채광법을 적용했으며 효율적인 식생 복구 사업을 실시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이어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6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환경 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고 원주지방환경청 주최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말했다.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는 “친환경 광산 운영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며 “디지털 마이닝 구축 및 운영을 더욱 강화해 스마트한 광산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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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 경쟁률 상위 5위 모두 ‘분양가상한제 단지’… “올해도 인기 이어간다”

    통상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지난해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을 이끈 가운데, 올해도 방배, 반포, 잠실 등에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그 인기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래미안 원펜타스’의 전용 84㎡는 지난해 4월 41억원에 거래되어 분양가(21억 6770만원)대비 시세 차익은 19억 원 이상이다.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대 ‘올림픽파크포레온’도 전용 84㎡도 올해 1월 25억 원(입주권)에 거래되면서 분양가 대비(12억5710만 원) 12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나타내고 있으며,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 ‘강동헤리티지자이’ 전용 59㎡도 지난해 10월 13억6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분양가(6억5485만원)대비 7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록했다.이렇다 보니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30곳 중 19곳이 분상제아파트로 나타났으며 특히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분상제로 확인됐다.한편, 분상제 단지의 분양가 자체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일례로 서초구 방배동의 분양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8월 및 11월에 분양했던 ‘디에이치 방배’와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경우, 공급시기는 불과 3개월 차이 남짓이지만 두 단지의 평균 평당가는 각각 6497만원, 6667만원으로 나타나 2.6%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번 달 분양을 알린 방배 6구역 ‘래미안 원페를라’의 경우 평균 평당가는 6832만원으로 알려져 있어 2개월 만에 또 2.5% 상승하며 방배동에서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향후에도 공사비 상승 등 분양가를 상승시킬 요인이 산재해 있어 앞으로 분양 예정인 분상제 단지의 분양가 상승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 관계자는 “분상제아파트는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둔다”며 “더구나 최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의 분양가 자체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온전한 메리트를 받기 위해서는 청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이번 달 분양에 나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다.삼성물산은 1월 중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818-14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원페를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120㎡ 48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상제가 적용되면서도 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방배권역에서 유일하게 임대세대 없는 단지로 올해 11월 입주 가능하다.양우건설은 1월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22-28번지 일원에서 ‘양우내안애아스펜’을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총 698가구 규모로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종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인 만큼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세종시 5-1생활권 중심부에 위치하며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경부고속도로 및 BRT 등이 인접해 교통의 중심지로 꼽힌다.대방산업개발은 1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31BL 일원에서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0층, 11개 동, 총 47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119㎡ 중대형 단일평형으로 높은 희소성을 갖췄다. 아울러 단지 인근 강서선(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중), 엄궁대교(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지역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게 평가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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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농협경제지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성수품목의 공급 확대 및 가격 안정을 위해서다.농협에 따르면 농협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현장위기관리 및 종합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 특히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3.3배 늘리고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물량을 확대하는 등 성수품목 가격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사과·포도·만감류 등 실속 선물세트 10만박스를 공급하고 명절 제수용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아울러 농협은 소비자가 우리 농·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주요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관리, 부적합품 진열, 음식물 재활용 등을 확인하는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균, 중금속 등 안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성수품목 공급 확대, 할인 행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소득 제고 및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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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건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2월 분양

    동부건설은 오는 2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군 지역인 옥동·신정동 권역에 조성돼 뛰어난 교육환경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울산의 명문 신정초등학교로 배정받는 단지로 아이들이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는 학성중·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신정고 등 명문 중·고교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최대 학원가인 옥동·신정동 학원가가 인접해 학령기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형성돼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단지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봉월로, 삼산로 등 울산 주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울산 최대 대중교통 환승지인 공업탑 로터리를 도보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동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주변에는 울산시청, 울산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금융기관, 신정시장 등 다양한 행정,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근린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깝다.여기에 주변 봉월로 인근에는 약 4000가구의 주거 개발이 진행되면서 신주거벨트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울산 최초 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 로터리역(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우선 단지는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주변 단지 대비 낮은 건폐율, 최대 64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우수한 교육여건에 걸맞게 다양한 맘키즈 특화설계를 도입해 교육 특화 아파트를 조성한다. 필로티형 주차장의 안전한 실내 픽업존과 맘스테이션을 구성하고, 독서실,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 에듀 특화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울산의 명문학군 권역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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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최적의 물류서비스 제공”… 농협물류, 2025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농협물류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물류 본사에서 ‘2025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정용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올해의 핵심 과제를 확인하면서 의지를 다졌다. 올해 농협물류의 중점 추진 과제는 ▲계통사업 물류 효율화 ▲산지·3PL·택배 사업 확대 ▲신규 사업추진으로 미래 성장가능성 확보 ▲ 사회공헌 및 상생협력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 추진 등이다. 농협물류는 이를 적극 이행해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물류기업에 한발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또 농협물류는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도 열었다. “‘청렴·소통·배려’ 를 실천하고 ‘사고·갑질·성희롱’을 금지하자”는 농협의 청렴운동에 따라 농협물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정용왕 대표이사는 “올해도 물류 프로세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업인 실익제고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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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저성장 위기 대응 비상경영 돌입… 효율적 추진 전략 공유

    농협중앙회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정부의 경제 성장률 1%대 전망 등 저성장 시대로의 진입에 따른 농협상호금융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비상경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우선 상호금융부문 팀장급 이상 전 임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농협중앙교육원에 모여 변화와 혁신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이어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15일 전남 나주, 16일 대구 전국 3개 권역에서 농축협 신용사업 전문 경영인인 상임이사, 전무 등 1111명과 함께 조기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 사업추진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여영현 대표이사는 “농협상호금융이 국내 최대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전국 농축협과 중앙회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면서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상호금융을 구현하는데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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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선별한 식자재부터 지역 특산품까지”… 다양해진 호텔업계 설 선물세트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호텔업계는 기존의 숙박·레스토랑 서비스뿐 아니라 호텔만의 특별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호텔 PB상품부터 AI한우까지 구성한 선물 세트는 고객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각 호텔은 상품 기획의 전문성과 지역 특색을 살려 고객 취향 맞춤형 선물 세트를 출시하며 설 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산지 직송 특산품 강화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상품 기획력에 전문성을 갖춘 리테일팀과 지역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지점별 총지배인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산지직송 특산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한우 및 정육 세트, 프리미엄 과일 세트, 청정 수산물 세트를 비롯한 각 지점의 지역 특산품 제주 만감류 세트(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제주 수산물(은갈치, 옥돔, 고등어), 지리산 벌꿀 세트, 강원도 오일 세트 등이 있다.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유선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를 연계해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워커힐 호텔… 푸드테크 협업하고 김치 정기 배송권 선보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설 명절맞이 고품격 선물 세트 ‘2025 기프트 셀렉션’을 출시했다.이번 2025 기프트 셀렉션은 전문 큐레이터가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획한 총 51종의 맞춤형 상품을 선보였다. 5가지 카테고리를 보면 정육 세트인 ‘프리미엄 미트’와 김치와 만두 등을 선보인 워커힐 셰프들의 ‘고메’, 구스다운 침구와 디퓨저 세트, 타월 등이 포함된 ‘스위트 홈’, 꽃꿀, 명란젓, 육포, 건전복 등으로 구성된 셀렉션 등이다.특히 프리미엄 미트에서는 푸드테크 기업 설로인과 협업해 AI 기술로 육류의 품질과 지방 분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워커힐X설로인 한우 셀렉션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고메는 워커힐 셰프들의 정성과 자부심이 담긴 오리지널 명품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와 만두 세트를 출시했는데, 특히 워커힐 수펙스 김치는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정기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며 설 한정으로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의 정기 배송권 선물이 가능하다.원주 오크밸리는 횡성 한우… 제주 호텔은 갈치·고등어·한라봉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는 단골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부터 인기 지역 특산물, 새롭게 출시한 수제 전통주 등 총 33종의 제품들을 내놨다.특히 ‘오크밸리 프리미엄 오크 숙성 소주’는 로컬 양조장과의 협업을 거쳐 선보이는 신규 상품으로, 원주의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한 쌀로 만든 최상급 증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해 섬세하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호텔 인근인 횡성 지역에서 공수한 ‘한우 세트 4종’을 비롯해 ‘오크밸리 수제 양념 LA갈비’, 한돈을 정통 훈연 숙성법으로 가공한 ‘고급 수제햄 세트 3종’, 영광 법성포 굴비, 과일, 프리미엄 티 세트 등 5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구성됐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커피와 디저트 등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JW 구움과자 세트’, 로컬 다원 및 로스터리와 협업한 ‘JW메리어트 시그니처 세트‘ 등이다. ‘제주 은갈치 세트’, ‘제주 고등어 세트’, ‘제주 한라봉 세트’등 제주 특산품도 판매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 흑돼지를 비롯한 정육세트를 선보였다. 한우와 흑돼지의 혼합 구성부터 단독 구성까지 다양하게 있다.제주산 귤을 담은 밀맥주도 내세웠다. 해비치 위트비어는 유러피안 노블홉을 사용한 밀맥주를 바탕으로 제주산 감귤 농축액과 오렌지 껍질 등의 향신료를 더해 상큼한 산미와 달콤한 귤향이 매력적인 해비치만의 맥주다. 또 세계 최고의 커피 산지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자체 블렌딩해 만든 ‘해비치 빈‘도 있다.이 밖에도 호텔은 해비치만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해비치 배스 어메니티’를 내세웠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명 퍼퓸 브랜드 아쿠아플로의 수석 조향사를 지낸 실레노 켈로니(Sileno Cheloni)가 제주를 직접 방문해 영감을 얻은 해비치만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해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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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5만가구 넘어… 구축 8개 단지에도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의 이용 세대수가 5만가구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홈닉이 적용된 가구의 입주민은 홈닉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그라운드 메뉴를 통해 관리비 확인, 설문조사 등도 가능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첨단 보안 시스템 홈닉 원패스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별 솔루션 도입시 IoT 제어, 커뮤니티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홈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홈닉의 라이프 인사이드 메뉴에서는 소통 게시판을 통해 입주민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신축단지 중심으로 홈닉을 확대해 온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문래 힐스테이트에 홈닉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래 힐스테이트는 지난 2003년에 준공한 단지로 홈닉 도입으로 최신 스마트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가 된다.문래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기존 단지에도 홈닉 플랫폼올 적용해 현재 구축 단지 적용 가구 수만도 8개 단지 6000가구를 넘어선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향후에도 홈닉의 기능을 대폭강화하고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를 비롯해 현재 입찰이 진행중인 한남4구역과 여의도, 압구정 등 입찰 예정단지에도 홈닉 도입을 적극 제안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금까지 신규 래미안 단지를 포함하여 약 5만여 세대에 홈닉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에게 혁신적인 스마트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주택 사업 입찰에도 홈플랫폼 홈닉을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한남4구역 재개발에서도 홈닉 플랫폼 적용을 제안했다.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은 “홈닉은 단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민들이 홈닉의 편리함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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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스퀘어, 오픈 두 달만에 관람객 100만 명 모여… “문화 예술 성지로 자리매김하겠다”

    신세계는 신세계스퀘어가 공개 두 달 만에 관람객 수 100만 명을 앞뒀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1월과 12월 두 달간 신세계스퀘어 관람객 수를 집계한 결과 전체 관람객 수는 99만2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보다 동기대비 20여일 앞서 달성한 것으로 하루 평균 1만4000여 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신세계스퀘어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 측은 명동이 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1292.3㎡ 대형 스크린 사이즈에서 경험하는 몰입감과 크리스마스·청동용 등 K-컬쳐 영상 콘텐츠가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작년 11월 신세계가 빅히트 뮤직과 선보인 뷔X박효신의 디지털 싱글에 이어 올해 1월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면서 명동 일대를 비롯, 신세계가 글로벌 K-팝 성지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티저 영상을 비롯해 신세계스퀘어에서 공개된 K팝 콘텐츠는 수많은 SNS 게시물로 이어져 공유됐고 공개 당일엔 많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신세계스퀘어를 찾아 새로운 콘텐츠 명소를 인증하기도 했다.신세계 측은 “신세계스퀘어는 다채롭게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명동 관광특구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일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했다.실제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이틀 간 15만여 명이 신세계스퀘어를 방문해 지역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2회로 나눠 상영한 바 있다.크리스마스 영상을 2회에 나눠 상영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 신세계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처음이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 순간 최대 인파 기준으로 10만여 명이 명동 관광특구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신세계 측은 “신세계백화점을 포함한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1월과 12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역시 외국인 고객 매출액이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20.6% 성장했으며 명동 관광특구에도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신세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은 물론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일상 속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의 공공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의 외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리스 모먼트(TIMELESS MOMENT)’ 영상을 매시 정각마다 시간을 알려주는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타임리스 모먼트 영상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컨셉으로 기획한 미디어 아트로, 본점을 상징했던 외관을 빛·꽃·동서고금의 만남·초현실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했다고 한다.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스퀘어가 압도적인 크기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몰입감을 앞세워 콘텐츠 명소로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고 있다”면서 “K-컬처, 문화예술 등 빛의 향연을 통해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설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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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성금 2억 원 기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재원인 나눔기금 1억 원과 LH의 사회공헌 기부금 1억 원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LH 임직원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마음 깊이 애도를 전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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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농협 전자금융 서비스 중단… “디지털금융 시스템 개편 위해”

    농협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설 연휴 중 2일간 전자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디지털금융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농협 개인 및 기업 디지털채널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이 해당된다.다만 자동화기기(ATM) 거래와 체크카드 · 신용카드 결제, 타금융기관 오픈뱅킹을 이용한 농협 계좌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농협의 디지털금융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농협은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메일, 문자메시지, 알림톡 등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필요한 금융거래는 미리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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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랜드마크 단지 들어선다”… 두산건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2600여가구 3월 분양

    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오는 3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4㎡A 170가구 △54㎡B 56가구 △59㎡A1 306가구 △59㎡A2 125가구 △59㎡B 206가구 △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0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된다.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 최초의 2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데다 진해구 최고 층인 37층으로 조성돼 향후 지역을 리딩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예정), 창원도시철도 2호선(예정) 등의 대형 개발호재를 갖췄다.진해구 66%가 15년 이상… 10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진해구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는 지난 2014년 10월 분양한 ‘창원마린2차푸르지오’가 마지막으로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다.진해구는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분양 물량이 총 2163가구로, 같은 기간 창원(성산구·의창구) 8561가구, 마산(합포구·회원구) 4461가구가 분양한 것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적다. 여기에 진해구 아파트 3만8703가구 중 약 65.73%(2만5,441가구)가 입주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이전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조성 수혜 기대…1만명 이상 고용 창출 예상단지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진행 중)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는 창원 여좌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총 면적 32만7291㎡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5개의 혁신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함정연구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특수선박 지원센터가 준공됐다. 이외에도 전체 면적의 24.7%에 달하는 부지를 근린공원과 경관녹지로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614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지역 내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져 배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인근 창원 도시철도 2호선 진해역 계획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대로, 충장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진해국가산업단지, 죽곡산업단지 등을 차량으로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진해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주변에 교통망 개발로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창원 도시철도 1~3호선은 예비타당성 신청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호선(마산역~창원중앙역, 15.8km), 2호선(창원역~진해역, 19.3km), 3호선(월영광장~진해구청, 33.2km) 총 3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이중 2호선 진해역(계획)이 단지에서 1km 내에 위치해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노선은 2029년 착공되어 2031년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단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진해점, 롯데마트 진해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중원로터리에 자리한 문화의 거리 상권, 롯데시네마 진해점, 연세에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한,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소방본부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단지 인근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진행 중),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진해도서관과 교육열이 높은 석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북측에는 태백동 스포츠파크가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제황산, 제황산공원, 진해공설운동장, 진해항, 진해루 해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지역 상징하는 랜드마크 단지 될 것”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두산건설, GS건설, 금호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각 건설사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될 예정이다. 컨소시엄 아파트의 경우 사업을 나누어 진행하는 만큼 시공사의 리스크 분산으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보통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내 상징성도 남다르다.단지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경로당, 키즈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창원시의 역점사업으로 꼽히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향후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직주근접 수요 등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여기에 지역 내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상품들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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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흥 주거타운 ‘시티오씨엘’ 7단지 분양… 1453가구 총 1만3000여 가구

    인천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시티오씨엘 7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지난 2021년 1·3·4단지에 이어 지난해 6단지 역시 단기간 분양을 완료한 만큼 후속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4블록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 동, 전용 59~137㎡ 총 1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부터 110㎡ 가구와 137㎡P 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 여㎡ 부지에 1만3000여 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공원, 업무지구,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만큼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자족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번 분양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해 가을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6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학익역 개통 시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수원, 분당, 판교 등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고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상당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한 만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KTX가 개통 예정으로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특히 송도역의 경우 시흥 월곶~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곶판교선(월판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까지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단지 가까이에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한 스타오씨엘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영화관, 인천 뮤지엄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6단지와 7단지 사이에 조성되는 3개의 광장(웰컴프라자, 센트럴프라자, 그랜드프라자)을 따라 단지내 상가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상권 활성화에 따른 입주민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7단지에서 학익역과 뮤지엄파크 등을 연결하는 문화특화가로의 경우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특화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다. 단지는 14%대의 낮은 건폐율과 전체 부지면적의 34%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갖추는 등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티하우스,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포켓쉼터, 주민운동시설, 캠핑장, 펫가든, 선큰광장,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 및 편의시설들이 곳곳에 들어선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남녀사우나, 남녀독서실, 남녀프라이빗독서실, 돌봄센터, 문화강좌실, 실내체육관 등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해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6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품격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며 “시티오씨엘이 인천지역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7단지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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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업계 설 선물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세트까지… 탕국·모듬전 등 차례상 세트도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호텔의 고급 이미지가 맞물려 호텔 브랜드의 상품을 찾는 소비가 늘자 호텔은 명절을 겨냥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설에도 호텔들은 저마다 고급 식재료와 독자적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특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그랜드하얏트 인천, 뷔페 식사권부터 40만원 대 고기 세트까지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25년 설 선물 세트를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5만원대부터 40만원 초반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베스트셀러인 그랜드하얏트 인천의 고기 세트는 안심, 등심, 채끝 세 종류로 구성되었으며 LA 갈비 세트는 갈빗대 중에서도 마블링이 고루 퍼져있는 중앙부위만 엄선하여 준비했다고 한다. 양고기 세트는 호주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프랜치랙이라고 한다.전통의 맛을 담은 선물 세트로는 교동 한과 세트와 상주 곶감 세트도 있다. 와인병에 들어있는 맥주로 유명한 스파클링 에일 ‘비에흐 데 샴페인 코스모스 에일’, 사비니 트러플 & 와인 세트, 프랑스 출신 파티셰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쿠키와 초콜릿, 와인 세트 등도 구성됐다. 일반 선물 세트 외에도 설 특선 케이크, 레스토랑 8의 주말 뷔페 2인 식사권도 있다선물 세트는 호텔 델리 및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최소 3일 전까지 가능하고 상품 배송 주문은 1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 설 선물세트 더불어 갈비찜·모듬전 등 명절음식 투고 박스도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30일까지 ‘알라메종 델리’에서 고품격 ‘2025 설 선물세트’ 27종을 대거 선보인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미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호텔리어들이 특별 엄선한 상품들로만 구성됐다.”고 전했다. 85만원의 한우 스테이크 세트가 포함된 ‘프리미엄 세트’부터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3만원 대의 선물세트가 포함된 ‘스마트 실속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고 한다.프리미엄 한우 스테이크 세트는 채끝 스테이크(1㎏)와 안심 스테이크(1㎏)로 구성됐다. 고품질의 1++ 등급의 한우에 이탈리아산 트러플 소금과 화이트 트러플향 오일도 함께 구성됐다. ‘트러플 종합 세트‘, ‘오메드 오일 비네거 세트’등을 비롯해 호텔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세트도 총 4종류로 준비했다고 한다.올해는 최고급 국내산 꽃게와 전복으로 만든 해산물장 세트(간장게장800g, 전복장500g), 국내산 참조기로 구성된 굴비 세트(130g)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한다. 카스테라 2종세트와 강정 약과 유과 등 한국 전통 간식으로 구성된 꽃새댁 세트 등도 있다. 설 선물세트는 3일 전까지 유선 예약 및 알라메종 델리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서울 및 경기권 지역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한다. 더불어 호텔 내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설 프리미엄 투고(TO-GO) 박스’도 판매한다. ‘인삼 간장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갈비찜’, ‘전복 아스파라거스 구이’ 등 명절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차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드라이브스루도 가능하다. 2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20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할인도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320만 원 세트부터 셰프의 차례상까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 48종을 출시했다. 지난 수 년간 축적해 온 고객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 셀렉션을 다양하게 재구성해 해마다 재구매율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호텔 측은 명품 육류와 수산물, 고급 와인, 파인 다이닝 메뉴, 프리미엄 차례상까지 설 선물 라인업을 제안했다.우선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마스터 셰프들이 전문가의 안목으로 엄선하는 ‘셰프 초이스’가 올해 총 24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1++ 등급의 최상급 한우와 수산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물 특산품 등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지난 3년간 연평균 15%이상 판매량이 증가해 온 ‘한우 모둠 등심 정육 세트’를 비롯해 지난해 추석 20-30만원대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소고기 선물세트인 ‘프리미엄 한우 실속 세트’와 ‘홈파티 스테이크 세트’가 반응이 좋자 올해 설에도 다시 출시됐다. 이번 설 선물세트 중 가장 고가는 ‘파르나스 시그니처 고메세트’로 320만 원이다. 1++한우의 살치살과 샤토브리앙이 각 600g 포함됐고 자연산 전복, 벨루가 캐비아, 트러플, 어란, 전복까지 산해진미를 담았다고 한다.설 선물 세트는 30일까지 호텔 공식 웹사이트 내 E-SHOP, 네이버 예약, 그랜드 델리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 후 현장에서 수령하거나 택배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별미들을 담은 선물 세트도 선보였다.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민물 장어, 도미, 메로, 은대구으로 구성된 ‘히노츠키 시그니처 민물 장어 세트’와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의 ‘웨이루 시그니처 불도장’,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의 대표 한식 메뉴인 효종갱과 비법 소스로 버무린 양념 게장을 담은 ‘그랜드 키친 시그니처 세트’ 등이다.특히 ‘파르나스 마스터 셰프의 샤퀴테리 세트’는 셰프가 직접 만든 소시지와 직접 훈연한 훈제연어 등으로 구성된 인기 상품으로 매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작년에는 소모임이나 가족 식사용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버전으로 출시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6배 증가했다.차례상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셰프 특선 차례상 세트’도 있다. 한식 전문 셰프가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상품으로 국내산 한우, 굴비, 도미 등을 이용해 만든 탕국, 산적, 육전, 굴비구이, 도미전, 갈비찜, 삼색나물 등 8가지 차례 음식을 내 놓았다. 가격은 130만 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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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싱턴호텔, 멤버십 개편… 이랜드 통합포인트 동시 적립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켄싱턴 리워즈’를 고객 중심 혜택으로 강화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켄싱턴 리워즈는 남원예촌by켄싱턴을 제외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전국 14개 지점에서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실제 리워즈 회원 2천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고객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포인트 적립 구조를 간소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락인 효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고 한다.켄싱턴 리워즈의 등급은 누적된 별의 개수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며 등급에 따른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투숙 시 1박당 1개의 별이 적립되는데 회원 가입 멤버부터 별 5개 적립 시 골드, 10개 적립 시 플래티넘, 20개 적립 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총 4단계로 나뉜다.골드 등급 이상 등급별 주요 서비스 혜택은 식음업장 10% 할인, 웰컴드링크 제공,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다. 더불어 주중 객실 50% 혜택가,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무료 1인 등 혜택이 담긴 쿠폰이 등급별 차등 지급된다.또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식 포인트 제도인 ‘켄싱턴 포인트’가 새롭게 도입됐다. 켄싱턴 포인트는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3%에서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호텔 및 리조트에서 1000포인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이랜드 통합 포인트 ‘이포인트’까지 동시에 적립할 수 있어 적립 혜택의 폭을 확대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간소화된 적립 구조와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리워즈 프로그램을 고객 중심으로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켄싱턴 리워즈 회원을 위한 전용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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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도산 스토어 리뉴얼…“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 20주년 기념

    루이비통은 세계적인 현대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와의 협업 20주년을 기념하며 루이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를 리뉴얼한다고 10일 밝혔다.루이비통은 지난 3일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무라카미의 상징적인 미학이 담긴 ‘루이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이에 맞춰 루이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 또한 매장 전체 내외부를 해당 컬렉션 컨셉에 맞춰 리뉴얼했다. 서울 도산 스토어는 여섯 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루이비통의 가장 아이코닉한 가방들인 스피디, 카퓌신, 온더고를 비롯해 슈즈부터 액세서리까지 무라카미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리테일 공간에서는 ‘루이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시네마 공간도 구성됐는데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무라카미의 대표적인 캐릭터 판다(Panda), 플라워 햇 맨(Flower Hat Man), 어니언 헤드(Onion Head) 등을 만나는 소녀 아야(Aya)의 이야기가 담긴 디지털 리마스터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케어 스테이션에서는 루이비통의 지속 가능성 노력에 맞춰 캔버스 및 메탈 클리닝, 페인트 케어, 제품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장인들이 직접 수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2003년에 첫 선보였던 ‘루이비통 X 무라카미 컬렉션’의 가방을 전시했다. 또 이번 신규 컬렉션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자판기가 있는 공간에서 스티커, 무라카미 다카시 플라워 고 워크 휴대용 게임기, 트레이딩 카드 등 특별한 선물을 직접 뽑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3층 카페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모노그램 로고 디테일의 에끌레어와 네 가지 맛으로 전개되는 크림샌드 쿠키, 도산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카롱 등을 선보인다.루이비통은 이번 협업 기념으로 서울 도산 스토어 외에도 1월 19일까지 특별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셀프 포토부스 픽닷(Picdot) 압구정점에서는 멀티컬러 모노그램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청담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전문점 젤라떼리아 도도(Dodo)에서는 특별한 패키징에 담긴 메뉴를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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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키즈(FILA KIDS), 러닝화 ‘스키퍼 돌핀’ 출시

    휠라코리아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가 돌고래의 매력을 담은 ‘스키퍼 돌핀(SKIPPER. Dolphin)’ 러닝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휠라 키즈는 스키퍼 돌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Dive into the fantasy(환상 속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은빛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았다고 한다. 특유의 패션 센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 수사샤와 딸 에트나, 이브가 함께했다. 스키퍼 돌핀은 은은한 광택감의 실버 색깔 포인트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슬립온 타입으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것도 장점이다. 키즈라인의 경우 사이즈는 170부터 230까지며 색상은 퍼플, 민트, 실버, 블랙으로 출시됐다. 토들러 라인은 130부터 160 사이즈로 실버, 핑크, 블루 3컬러로 출시했다. 제품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 키즈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돌고래가 환상의 바다 속을 뛰어노는 감성을 담은 스키퍼 돌핀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고려한 우리 아이만을 위한 신발”이라며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 조카의 첫 신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제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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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에 강하고 상승 여력 크다”… 신규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관심

    강남구 대치동 ‘타워팰리스’, 성북구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부산 해운대 ‘엘시티’ 등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다. 이들 초고층 단지들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춰 분양가 대비 시세 상승 폭이 크고 경기 침체기에도 강한 방어력을 입증해 왔다.실제로 국내 초고층 주상복합의 효시가 된 69층 ‘타워팰리스’는 약 20여 년이 경과했음에도 지난해 9월 전용 244㎡(1차)가 79억 원(3.3㎡ 당 7969만원)에 매매됐다. 분양 당시 3.3㎡당 990~1400만 원 선이던 분양가를 생각하면 놀라운 금액이다.서울숲 인근 주상복합 단지인 갤러리아포레(45층), 아크로서울포레스트(49층)도 서울의 고가 아파트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초고층 단지들이다.갤러리아포레는 2008년 3월 분양 당시 전용 218㎡의 분양가가 36억~41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도 2017년 8월 분양 당시 30억 원을 웃도는 고분양가로 비판 받았지만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선을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분양가 37억7000만 원) 35층이 지난 7월 145억 원에 거래됐다. 준공 13년차로 접어든 갤러리아포레도 전용 218㎡(분양가 30억 4000만 원)가 100억 원(43층, 2월 거래)에 거래됐다.국내 최고층 아파트는 서울이 아닌 부산에 있다.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엘시티 더샵’은 호텔, 워터파크, 생활형숙박시설 등이 있는 랜드마크 타워와 아파트 2개 동 등 총 3개동 규모다. 아파트는 85층, 339m 높이, 전용면적 144~244㎡ 규모로 2015년 분양 당시 부산 역대 최고인 3.3㎡당 2730만 원의 분양가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지난 8월 전용 186㎡가 신고가인 49억 원에 거래되는 등 지금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았다.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중인 초고층 단지 중에서 눈 여겨 볼만한 단지로는 상봉동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과 평택의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이 있다.서울 동북권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부지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단지다.중랑구 공동주택 가운데 최고인 49층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를 비롯해 추후 예정된 GTX-B노선 등 광역교통망이 촘촘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의 상업시설과 서울북부병원, CGV 등 인프라도 갖췄다.평택에서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수도권 남부에서 가장 높은 49층 규모로 전용면적 84㎡~134㎡(펜트형 포함) 아파트 784세대와 전용 113~118㎡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입점이 확정된 종로엠스쿨과 제휴해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교육과 추가 1년 50% 할인 혜택도 있다.평택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 버스버스정류장에는 40여 개 노선의 시내버스 노선이 연결돼는 교통환경을 갖췄다. GTX-A와 GTX-C 노선 연장으로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2025년 수원발 KTX가 개통되는 등 평택역과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랜드마크가 인기있는 이유는 그만큼 눈에 잘 띄고 주민편의시설을 잘 갖췄기 때문”이라며, “특히 신규 초고층 단지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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