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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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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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골든 하이볼 믹스셋’ 세 번째 시리즈 공개

    골든블루가 국내 최정상급 DJ들과 협업한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의 세 번째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는 골든블루의 ‘골든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디제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콘텐츠다. 지난 7월 ‘DJ 스프레이(DJ Spray)’, 9월 ‘DJ 시로스카이(DJ Shirosky)’와 협업한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바이닐(LP) 콜렉터로도 유명한 프로듀서 ‘플라스틱 키드(plastic kid)’와 협업했다. 플라스틱 키드는 디스코, 그루브 장르의 음악을 주로 하는 아티스트로 레코드바 등에서 왕성하게 디제잉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키드’가 추구하는 개성 넘치는 음악이 ‘골든 하이볼’이 가진 팔색조의 매력을 더할 나위 없이 잘 표현해냈다”며 “앞으로도 ‘골든 하이볼’이 가진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젊고 트렌디한 음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K-하이볼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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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디브는 심심한 지상낙원?… 노느라 쉴 틈 없는 리조트는 이곳

    우수한 수중환경과 자연환경으로 ‘지상낙원’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곳이 있다. 인도 남서쪽에 위치한 몰디브다. 몰디브(Maldives)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선 여러 주장이 있다. 그중에서도 재밌는 건 화환(花環) 모양의 섬이란 뜻의 산스크리트어 ‘말라디파(maladvipa)’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다.실제 몰디브는 1192개의 많은 섬들이 마치 꽃처럼 고리를 이룬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에 따라 하나의 섬이 통째로 리조트인 ‘한 섬 한 리조트(One Island, One Resort)’ 형태가 대부분이다.결국 몰디브 여행은 리조트 선택이 시작이자 끝인 셈이다. 선택한 리조트가 하나의 독립된 섬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모든 걸 즐겨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동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다만 ‘리조트=섬’ 개념인 이곳에서 다른 섬을 가는 건 불필요한 선택에 가깝다. 그래서 나에게 잘 맞는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재 몰디브에 등록된 리조트는 약 200곳이다. 1192개 섬 중에서 200개 섬이 리조트라니. 몰디브 여행을 하려면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에 입학해야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빠른 졸업을 위해 다양한 미식과 즐길거리를 갖추면서도, 대비되는 분위기를 지닌 두 리조트를 소개하고자 한다.돌고래, 가오리, 바다상어까지… 이곳은 다이빙 파라다이스자유분방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지는 곳을 원한다면 무푸시(Moofushi)가 제격이다. 콘스탄스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5성급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리조트인 무푸시는 자연환경이 좋기로 유명한 사우스 아리 아톨(Atoll, 환초)에 위치한다. 특히 30분 거리 이내에 세계적인 다이빙 사이트가 32개에 이를 정도로 수중환경이 뛰어나 다이버를 위한 다이빙 파라다이스라고도 부를 정도다.무푸시는 몰디브의 수도인 말레 공항(벨레나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콘스탄스 그룹의 라운지에서 수상비행기를 타고 약 30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리조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No News, No Shoes’라고 적힌 푯말이 눈에 띈다. ‘새로운 소식도, 신발도 필요 없다’ 정도로 해석된다. 이곳이 얼마나 자유분방한 낙원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무푸시는 매우 자연친화적인 곳이기도 하다. 리셉션에서부터 네 곳의 바와 레스토랑, 스파숍, 피트니스 센터 등이 마련된 부대시설 공간을 이동하는 길은 마치 정글과 같다. 이곳에는 왜가리(Grey heron)나 비둘기(Pigeon) 우리에게도 익숙한 동물부터 박쥐(Flying Fox), 게코 도마뱀(Common House Gecko) 등 낯선 동물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정글길을 벗어나면 우선 아름다운 라군 빛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 위에 얹힌 객실들이 장관을 이룬다.그렇게 도착한 객실에는 웰컴 샴페인이 기다리고 있다. 방 안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안주삼아 여행의 시작을 축하할 수 있다. 개별 수영장은 없다. 하지만 테라스에 연결된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에 입수할 수 있다. 객실 앞이지만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바다다. 이외에도 해변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도 마련됐다.다이빙 파라다이스인만큼 무푸시에선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일단 각 객실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가면 언제라도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바다거북 투어나 고래상어 투어는 꼭 한 번쯤 경험하면 좋다. 보트를 타고 20~30분만 나가면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조금 더 먼 바다로 나가보자. 운이 좋다면 거대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다. 못 만났다고 하여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행운의 상징인 만타 가오리나 돌고래가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이슬람 국가인 몰디브에선 술은 금지된다. 공항에 입국할 때도 주류는 반입할 수 있다. 다만 지상낙원인 리조트에선 예외다. 리조트 사업자에 한에서 주류 제조 및 판매를 허가하고 있다. 따라서 올인클루시브인 무푸시에선 칵테일, 위스키, 맥주 등 다양한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여행 기간 내내 다른 술을 마셔도 정복하지 못할 정도로 종류가 많다. 특히 세계여행을 테마로 한 모래사장 위 레스토랑인 ‘만타 레스토랑’에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다양한 와인이 1만2000병 이상 구비돼 있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만 125종의 와인리스트가 있으며, 유료 리스트에는 300종 이상의 레이블이 준비돼 있다.저녁이 되면 프라이빗 와인 시음 프로그램이 해변에서 펼쳐진다.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여러 종류의 와인 및 샴페인을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에 발을 담그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해가 지고 밤이 되면 ‘만타 바’에 가보자. DJ가 선곡한 음악을 듣거나 춤을 출 수 있는 ‘몰디브 클럽’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불꽃 쇼(Flare Show)를 직관할 수 있다.이외에도 무푸시에선 취향에 따라 도니(Dhoni) 보트 여행, 바다 낚시, 스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콘스탄스 무푸시에 대한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국내 대표 문의처인 드림아일랜드를 통해 가능하다.몰디브=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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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키,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 기술‧디자인 특허 획득

    푸드테크 기업 먼슬리키친의 먼키가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미니키오스크)에 대한 기술 특허와 디자인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먼키 테이블오더는 별도의 공사나 설치 없이 테이블 위에 놓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무선올인원 시스템이다. 태블릿, 카드리더기, 배터리, 선, 스탠드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했다.내부에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을 장착해 초고속 반응성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1주일간 지속 가능한 슈퍼 배터리와 3대 동시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도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역할을 한다. 과열·과충전·과방전 방지 3중 안전센서로 ‘폭발 제로’ 시스템도 구현했다.또한 미니멀 오브제 디자인으로 매장 인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120도 회전 기능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고객맞춤 설계를 적용했다.프로젝트 배경에는 글로벌 MP3시장에 기술과 디자인 혁신으로 주목받았던 아이리버 ‘미키 MP3’ 개발진이 있었다. 이들이 먼키에서 다시 뭉쳐 기술력에 디자인이 더해진 테이블오더를 개발했다.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서 5년간의 연구와 2년간의 집중 개발, 2만번의 정밀 튜닝의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김혁균 먼키 대표는 “먼키 테이블오더가 글로벌 표준이 될 때까지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들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2018년 설립된 먼키는 디지털 푸드코트를 운영하며 500개 이상의 1인 매장에 무인주문결제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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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석기 고고학 중심지’ 튀르키예, 첫 신석기 학술대회 내달 개최

    신석기 고고학의 주요 중심지인 튀르키예에서 제1회 세계 신석기 학술대회가 열린다.이번 학술대회는 신석기 시대 가장 오래된 유적인 괴베클리테페와 카라한테페가 위치한 튀르키예 남동부 샨리우르파 소재 하란 대학교 경제경영대학에서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64개국 487개 기관에서 약 1000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석기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전 세계 신석기 시대 발달 및 그 시기의 복합적인 의미에 대해 고찰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이번 학술대회는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관광진흥개발청이 주관하고, 이스탄불 대학교와 하란 대학교가 공동 주최한다. 학계 전문가들은 신석기 시대에 대한 지역적 및 세계적 관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괴베클리테페, 카라한테페, 사이불츠, 착막테페, 세페르테페 등 주요 신석기 유적지를 탐방할 기회를 갖는다.이스탄불 대학교 선사학과 네크미 카룰 교수가 이끄는 ‘타쉬 테펠러(돌 무더기)’ 프로젝트는 튀르키예가 신석기 고고학의 주요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타쉬 테펠러는 샨리우르파 일대에서 신석기 시대에 대규모 공동체가 거주하며 기념비적 구조물을 세운 지역을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괴베클리테페와 카라한테페 외에도 여러 유적을 포함하고 있다.괴베클리테페와 카라한테페는 매년 혁신적인 발굴 성과로 전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카라한테페에선 2.45미터 높이의 인물 조각상이 발견됐다. 최근에는 카라한테페에서 야생 당나귀가 달리는 모습이 새겨진 석판이 발굴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같은 발견으로 카라한테페는 중국 상하이 고고학 포럼에서 지난해 가장 중요한 현장 탐사 및 연구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괴베클리테페에서도 빨강, 흰색, 검은색 안료로 채색된 멧돼지 석상가 발견됐다.튀르키예는 지난해에만 720건의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고, 올해에는 발굴 프로젝트를 750건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까지 800건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튀르키예 고고학의 황금기’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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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나레 괌, 할로윈 맞아 어린이 위한 ‘타오타오 모나 할로윈’ 이벤트 선봬

    괌 본연의 매력을 추구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하 리조나레 괌)’에서 10월 한 달 동안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타오타오 모나 할로윈’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할로윈 코스튬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나만의 할로윈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괌의 문화를 접하면서 특색 있는 할로윈을 경험할 수 있다.타오타오 모나(Taotao Mona)는 ‘선조’라는 뜻으로 조상님이 숲의 정령이 되어 자연을 지키고 있다는 괌의 전설이다. 정글에서 나쁜 짓을 하면 그 사람에게 재앙이 일어난다고 해서 사람들은 정글에 들어가기 전에는 ‘구에로 양 구에라(Guero Yang Guera)’라는 기도를 외치며 숲의 정령에게 용서를 받는다는 전래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타오타오 모나에는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는 악령도 있다. 허락 없이 정글에 들어가거나 정글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면 악령이 장난을 친다는 것. ’타오타오 모나 할로윈’에서 타오타오 모나가 사람으로 알아볼 수 없도록 망토를 두르고 위장해 자신을 보호한다.또한 리조나레 괌 로비에는 차모로어로 누누(Nunu)라고 불리는 반얀트리로 꾸며진 괌의 정글이 생긴다. 또 반얀트리 그네의자에는 타오타오 모나로 분장한 리조나레 괌 직원들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이들이 정글에 들어가기 전에 ‘구에로 양 구에라’를 외치면 영어로 대화하고, 쿠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타오타오 모나에게 받은 쿠키에 슈가 데코레이션으로 나만의 할로윈 쿠키를 장식하거나, 다양한 컬러의 아이싱을 사용해 할로윈 그림으로 꾸밀 수도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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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몰트 가고 블렌디드 유행 올까… 日 주목한 위스키 국내 상륙

    “싱글몰트는 오랜 시간 기다리다보면 제품이 만들어진다. 사실 훌륭한 위스키 브랜드들은 블렌디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싱글몰트 위스키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와인 및 증류주 기업 소버린 브랜드(Sovereign Brands)와 손잡고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더 디콘(THE DEACON)’을 국내 정식 출시하면서다.더 디콘은 스코틀랜드의 아일레이 지역과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선별한 위스키를 블렌딩해 만들어졌다. 아일레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위스키 원재료인 보리를 말릴 때 땔감으로 사용하는 ‘피트(peat)’의 향이 강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한다. 반면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과일 향이 강하며, 모닥불에 구운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운 단맛을 낸다.두 지역의 특징을 적절히 섞은 더 디콘은 피트향과 달콤함의 대조적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스모키하면서도 달콤하고 피티한 풍미와 길고 부드러운 피니시가 특징이기 때문에 특히 칵테일로 즐기기에 좋다. 여러 종류의 칵테일에서도 더 디콘의 독특한 풍미가 주는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소버린 브랜드의 CEO 겸 공동 창립자 브렛 베리시(Brett Berish)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더 디콘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특정 카테고리에서 브랜드를 출시할 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는 걸 목표로 한다. 그럴 수 없다면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제품에서도 목표는 다른 맛을 내는 위스키였다. 달콤하면서도 피트한,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는 위스키를 만들고자 했다. 이 제품은 마음으로부터,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시작됐다”고 말했다.브렛 베리시 CEO는 훌륭한 위스키는 블렌드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색ᄁᆞᆯ을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없다”며 “마치 요리와도 같다. 요리할 때 소금만 가지고 있다면 많은 맛을 낼 수 없다. 하지만 다양한 향신료를 가지고 있다면 다양한 캐릭터와 맛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더 디콘은 스카치위스키의 우수성은 지키면서도, 전통에서 벗어난 시도를 하면서 ‘차세대 스카치위스키’라고도 불리고 있다. 더 디콘의 병 디자인은 증류 공정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구리 포트 스틸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우아하게 엠보싱된 병과 라벨에 가면과 고글을 쓴 상상의 인물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됐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겔 파스칼(Miguel Pascual) 마케팅 총괄 전무는 “팬데믹을 지나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위스키 소비 행동 패턴도 변하고 있다. 계속 새로운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며 “더 디콘은 기존 스카치위스키의 틀을 깬 새로운 위스키다.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더 디콘은 국내에 앞서 올해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다. 당초 소매점에서만 판매가 이뤄졌으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항공 운송으로 수요를 감당해야 했을 정도라고. 주점에서도 출시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날 기준으로 1만6000개 매장에서 사전 주문이 들어왔다고 한다.미겔 파스칼 전무는 “더 디콘은 이미 일본에서 올해 출시해 큰 성공을 이뤘다. 소비자들이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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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몽골에 ‘내일의 숲’ 조성 나서… 5년간 1만5000그루 심는다

    이마트가 몽골에서 ‘내일의 숲’ 조성에 나섰다.이마트는 지난 10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이마트 ESG경영추진팀, AFoCO(아시아산립협력기구) 관계자, 사단법인 미래숲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내일의 숲’ 식재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내일의 숲 조성에는 몽골 현지에 있는 이마트 4개 점포 임직원 40명이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마트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5년 간 4.4ha 부지에 1만5000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내일의 숲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시작한 ‘포레스트 투모로우(Forest Tomorrow)’ 활동의 일환이다. 몽골은 급격한 사막화로 인해 국토의 76.9%가 산림 부족 문제를 앓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AFoCO, 사단법인 미래숲과 손잡고 5월부터 ‘포레스트 투모로우 몽골리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해 숲 조성에 돌입했다.이마트는 몽골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별해 식재했다. 대표적으로 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구주소나무, 시베리아살구, 괴불나무 등이 내일의 숲에 심어졌다. 식재에 필요한 재원은 노브랜드 ‘나무 심는 화장지‘의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액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은 화장지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녹색 숲 조성에 기여하게 되는 셈이다.이밖에도 이마트는 올해 몽골국립대학과 함께 생물 다양성을 연구하며, 내년에는 몽골 이마트 봉사단 발족을 통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꾸준한 나무 식재 및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2027년엔 현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이마트 ESG담당 이경희 상무는 “포레스트 투모로우는 이마트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ESG 프로젝트”라며 “다양한 식재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라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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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앤나,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보들보들’ 론칭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아이앤나가 프리미엄 유아 세제 브랜드 보들보들(BodllBodll)을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보들보들은 ‘너를 보는 모든 순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보들보들은 총 1054명의 엄마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엄마들이 유아 세제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성분’(86.1%)과 ‘안전 검증’(64.4%)에 초점을 맞춰 식물유래 성분을 담아 제작했다. 론칭 제품은 유아 세제, 섬유유연제, 젖병 세정제 등 총 5종이다.아이앤나 마케팅&세일즈 본부장 이종휘 상무는 “오랜 기간 국내 대표 임신, 출산, 육아 플랫폼을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세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식물성 원료로 여린 피부에 안전하면서 세척은 강력한 만큼 온 가족이 만족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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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짝꿍’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성료

    동아오츠카가 국내 기업 최초로 선보인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의 가이드 러너 트레이닝 프로그램 ‘파랑달벗’ 프로젝트는 세상을 파랗게 물들이며 함께 달리는 벗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달리기 활동을 할 수 있게 전문 가이드 러너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가이드 러너는 혼자 달리기 힘든 시각장애인과 각자의 손목에 스웨트 커넥터(가이드 끈)를 연결한 채 함께 달리며 그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8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파랑달벗 1기에선 가이드 러너 20명이 양성되었다. 이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함께 달리는 스킬, 달리기 중 의사소통 방법,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등 다양한 지도를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러너스테이션과 연계하여 진행됐고, 8주간 약 200여명의 러너가 가이드러닝 일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였다.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의 동행은 13일 1만2000명이 참가한 ‘2024 서울달리기(SEOUL RACE)’에서 결실을 맺었다. 10명의 시각장애 러너와 20명의 가이드 러너는 각 3인 1조를 구성해 서로를 스웨트 커넥터에 의지한 채 하프 코스를 완주했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더욱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 러너 양성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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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뿐이었던 ‘동반성장’?… GS리테일, 공정거래 관련 과징금 쿠팡 다음 높아

    편의점 GS25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공표한 공정거래가 말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고 밝혔으나, 이듬해인 2020년부터 매년 관련 법률 위반으로 과징금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중 최근 5년간 누적 과징금 규모는 쿠팡 다음으로 많았다.앞서 GS리테일은 2019년 2월 20일 파트너사와 함께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진행했다. 각 파트너사와 거래를 진행함에 있어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기준을 설정 및 운용,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제반사항 이행을 도모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하지만 이듬해인 2020년 건강‧미용 분야 전문점인 랄라블라(lalavla)를 운영하면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명령과 과징금 10억58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다수의 납품업자를 상대로 △거래 개시 전 계약서 미교부 △상품 대금 감액 △부당 반품 △약정 없이 판촉비‧ 판매 장려금 전가 등 법 위반 행위를 했다는 것.2021년에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GS더프레시가 납품업자들로부터 정당한 사유 없이 발주 장려금을 받아내고 부당하게 상품을 반품해 과징금 53억9700만원을 부과 받았다.2022년에는 243억6800만 원의 대규모 과징금을 맞았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수급사업자들에게 김밥 등 신선식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성과장려금과 판촉비, 정보제공료 등을 수취해 하도급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GS리테일은 시정명령과 과징금이 부당하다며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소송(소송가액 10억5000만 원)을 제기한 상태다.이밖에도 공정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2022년 추가로 1건, 또 2023년과 2024년에도 공정거래 관련 법률 위반으로 과징금 또는 경고 조치를 받았다.누적 과징금 규모는 334억 원대이다. 이는 지난 5년간 공정거래위 소관 법률을 5회 이상 상습적으로 위반한 대기업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가장 많았던 곳은 최근 검색순위 조작으로 1628억 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 받은 쿠팡(5년 누적 1661억7000만 원)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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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잔이라도…” 오비맥주,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응원 캠페인 영상 공개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알리고, 제도의 안착을 응원하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영상 ‘데려가지 못한 이유’를 11일 공개했다.오비맥주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치의 실효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영상에선 주인공이 ‘한 잔인데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운전 방지장치 덕분에 죽음을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음주운전 방지장치의 효용성과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은 불가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알리기 위해 만든 이번 ‘데려가지 못한 이유’ 영상은 오비맥주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공식 SNS 채널 및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수년간의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사업 운영 노력을 바탕으로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책임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쓸 것”이라며 “영상을 통해 음주운전은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범죄임을 인지하고 모두가 음주운전은 시도조차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을 걸기 전 호흡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해 음주운전 시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이달 25일부터 5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이 적발된 사람은 결격기간 종료 후 일정 기간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면허 제도가 시행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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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은 캠핑의 계절… 캠핑족 위한 ‘노마드 캠핑 패키지’ 눈길

    가을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최근 캠핑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야외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캠핑족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가을 캠핑족들을 위해 블렌디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를 활용한 캠핑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노마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라는 점이다. 노마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원액을 엑스 버번 캐스크(ex-Bourbon Cask)에서 최소 6년 이상 1차 숙성 과정을 거친다. 1차로 숙성된 원액은 쉐리 와인의 본고장인 스페인으로 옮겨져 당도가 높은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enez) 캐스크에서 2차로 추가 숙성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노마드는 풍부한 쉐리향과 함께 바닐라, 말린 과일의 우아하고 복합적인 향미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노마드 캠핑 패키지는 700ml 노마드 위스키 한 병과 함께 캠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0ml 캠핑용 잔 2개 △70ml 캠핑용 잔 2개 △보냉백 1개 △파우치 1개로 구성됐다. 특히 캠핑 및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된 이번 패키지는 실용성과 함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마드 캠핑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깊고 풍부한 위스키의 맛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노마드는 스페인 종합주류기업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의 셰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최소 6년간 숙성된 30가지 이상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엄선해 블렌딩했으며 달콤한 쉐리향을 느낄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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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이지웰,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이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 포상에서 녹색소비 부문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 포상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2008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현대이지웰은 친환경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촉진을 돕는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먼저 지난 3월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 제품의 온라인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몰 업계 최초로 ‘온라인 녹색매장’으로 지정됐다.지난 2022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복지몰 내 친환경 상품 전문관 ‘리그린(Re.Green)’관을 확대 개편했다. 친환경 인증 상품뿐 아니라 국내외 업사이클링 브랜드 제품과 제로웨이스트 제품, 저탄소 제품, 우수재활용제품(GR) 등까지 운영 상품을 확대했다.이밖에도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친환경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기부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친환경 브랜드 ‘리그린(Re.Green)’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업종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선택적 복지시장 선도기업으로서 고객사 및 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소비문화 안착과 더불어 고객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도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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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안에 디저트 맛집… CJ프레시웨이, 급식 전용 노티드 빵 공급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급식 전용 크림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노티드의 상품이 B2B 급식 전용으로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노티드와의 협업은 젠지 세대를 겨냥해 트렌디한 F&B 브랜드의 상품을 급식에 접목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CJ프레시웨이가 급식 전용으로 공급하는 상품은 ‘노티드 미니 시그니처 우유 생크림빵’이다. 기존에 출시된 ‘노티드 시그니처 우유 생크림빵’을 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50g)’로 새롭게 개발했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노티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급식 경로에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전용 노티드 크림빵은 트렌드에 민감한 젠지 세대를 공략하고자 급식에 맛과 흥미를 더한 상품인 만큼 많은 학생이 만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 강화를 위한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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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의 야심작… 화성국제테마파크에 美 파라마운트 들어온다

    신세계화성이 글로벌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 이하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테마파크를 국내에 조성한다.신세계화성은 10일 파라마운트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IP사 유치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신세계화성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127만 평 규모 부지에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36만 평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및 스타필드·골프장·호텔·리조트·공동주택 등을 집약한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단지의 공식 명칭은 ‘스타베이 시티’다. 별을 뜻하는 ‘스타’와 바다의 만을 뜻하는 ‘베이’의 합성어로, 일상과 비일상적 경험이 어우러져 빛나는 곳이란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화성은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미래형 관광단지를 개발할 방침이다.테마파크 조성에 함께하는 파라마운트는 미디어,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탑건’,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비롯해 ‘글래디에이터’, ‘대부’, ‘닌자거북이’, ‘스타트렉’ 등 광범위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테마파크는 파라마운트의 IP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객들도 꼭 가보고 싶은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파라마운트가 설계에 직접 참여해 IP들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놀이시설들을 비롯해 다양한 쇼 프로그램, 자체 MD, F&B(식음료) 상품 등 스타베이 시티에 특화된 콘텐츠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스타베이 시티는 현재 경기도에서 관광단지 지정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연내 관광단지 지정 승인 완료 후 2025년 말 경기도에 관광단지 조성 계획을 승인받아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연간 3000만 명의 방문객이 스타베이 시티를 찾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을 민간개발지원 1호로 상정하고, 화성시와 협조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도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적기 개장을 위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금번 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고객들이 상상 속에서 그리던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에서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과 영감,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 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한 파라마운트와 함께 기존에 없던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한편 신세계는 스타베이 시티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 별도법인 신세계화성을 설립했다. 신세계화성은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이 각각 지분 90%, 10%씩을 출자했다.스타베이 시티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야심작으로 꼽힌다. 정 회장(당시 부회장)은 지난 2019년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사업 역량을 쏟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 투자비는 4조5700억 원으로, 신세계그룹 역사상 가장 많은 개발비가 들어가는 사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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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삼성웰스토리와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식음 서비스 기업 삼성웰스토리와 국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aT는 이번 협약으로 삼성웰스토리와 협력해 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 발굴과 소비 촉진을 위한 구매 상담회 개최, 삼성웰스토리에서 주관하는 푸드 페스타에 우수 농산물 홍보관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삼성웰스토리의 해외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산 농산물의 수출길을 다변화하고, 유통 개선을 위한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aT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홍문표 aT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식음 서비스 기업인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농업 동반성장에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양사가 힘을 합쳐 농어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에게는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해 대한민국을 강한 선진국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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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경 청강학원 초대 이사장 타계… 청강문화산업대 영결식 개최

    정희경 학교법인 청강학원 초대 이사장이 5일 오전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92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정희경 초대 이사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교내 청현광장에서 영결식을 개최했다.현재(玄哉) 정희경 선생은 1932년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 노던대학교에서 교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1961년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으며, 이화여자고등학교와 현대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의 교장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1972년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장 재직 중에는 남북적십자회담에 유일한 여성 대표로 참여해 평양을 방문, 현대 한국 사회에서 여성 리더십의 상징이자 모델이 됐다.1970년대 후반부터는 서울시 카운슬러협회 회장과 해외동포 모국방문후원회 이사로 역임하고, 1984년 한국여성의전화 초대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교육개혁을 위한 정책에 힘쓰는 등 한국 정치사의 초기 여성 정치가로 활약했으며, 같은 해 배우자인 청강(靑江) 이연호 선생이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최초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을 이끌었다.이밖에도 YWCA 이사장과 일가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한 현재(玄哉) 정희경 선생은 우리 사회 공동체의 선봉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행동했으며, 검소함과 나눔을 실천하고 여성 특유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교육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었던 한국 여성 리더십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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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앱 오픈 후 최초”… 흑백요리사 ‘밤 티라미수’, 20분 만에 완판

    넷플릭스 요리 대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편의점 재료를 활용한 ‘밤 티라미수’가 정식 제품으로 출시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는 20분 만에 마감되면서 프로그램 인기를 증명했다.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흑백요리사 8회에서 출연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가 선보인 ‘밤 티라미수’를 오는 12일 전국 편의점에서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권성준 셰프는 편의점 재료를 활용해 최고의 요리를 선보여야하는 패자부활전에서 밤 티라미수를 선보였다. 재료로는 CU의 자체브랜드(PB) 상품 ‘연세우유 마롱 생크림빵(현재 단종)’과 ‘HEYROO 맛밤 득템’ 등이 사용됐다. 앞서 CU는 지난 1월 흑백요리사 제작진으로부터 편의점 재료를 주제로 하는 요리 경연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세트장에 편의점을 구현했다.방송 직후 밤 티라미수의 레시피는 빠르게 공유됐다. 방송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텔에서 몇 만원하는 디저트 같다” 등 호평을 받은 음식이기 때문.실제로 방송이 공개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최근 6일간 자체 O4O 앱 ‘포켓CU’의 검색어 순위에 티라미수가 올랐다. 또한 재료로 활용된 맛밤 득템(42.7%), 연세우유 크림빵(31.1%) 등의 상품 매출도 직전 주 동일 기간 대비 크게 올랐다.CU는 권성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밤 티라미수 컵’을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포켓CU에서 사전 예약 판매하기로 밝혔다. 이날 오후 2시경 시작된 사전 예약 판매는 20분 만에 마감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예약 판매 수량으로 2만 개를 준비했는데, 20분 만에 완판됐다”며 “포켓CU를 오픈하고 최초이며, 최소 시간 최다 판매량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사전 예약 구매한 고객은 오늘 12일부터 상품을 픽업할 수 있으며, 점포별 발주가 이뤄진 후 이르면 같은 날 오후부터 일반 고객들도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향후에도 CU는 권성준 셰프와 함께 추가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장기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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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연어도 ‘커스터마이징’…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먹는 법”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를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하고 노르웨이 수산물 원산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노르웨이 연어의 한국 수출량은 전년 동기대비 약 6% 증가한 2만1134t이다. 수출액으로는 아시아 국가 중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연어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를 좀 더 친숙한 식재료로 여길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는 캠페인 핵심 메시지에 최근 식음료 분야로 확산된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연계한다. 가구 형태에 따라 다양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여러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등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노르웨이 연어를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차갑고 청정한 바다에서 자라며 엄격한 절차를 거쳐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를 함께 강조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다채로운 노르웨이 연어 요리와 씨푸드프롬노르웨이 홍보대사인 축구 선수 엘링 홀란을 활용한 배너 이미지를 배치해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매니저 미아 번하드센은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의 높은 활용도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며 “이와 더불어 차갑고 청정한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수산물임을 보장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마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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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국내 첫 다섯 쌍둥이에 1년간 분유 지원한다

    매일유업이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국내 최초 자연임신으로 탄생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의 다섯 쌍둥이의 분유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는 지난달 20일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출산했다. 매일유업은 출산을 축하하며 ‘앱솔루트 프리미엄 산양’ 제품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다섯 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김준영·사공혜란 부부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간 분유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임직원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새로운 생명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우선 1975년도에 임신과 출산, 육아문화를 선도하는 모자보건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케 하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및 14년간 유지를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 최고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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