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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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1~2026-01-30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e편한세상 충주’ 분양… 서충주의 ‘미래형 신도시’

    최근 서충주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육과 의료, 문화, 관광, 레저, 스포츠 등이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충주기업도시, 충주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등 3개의 산업단지로 구성된 서충주신도시는 87개 기업이 입주해 1만1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만1400여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거와 일자리 등 경제활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최근에는 충주시가 충북대병원을 서충주신도시에 유치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의료 바이오 복합산업단지 개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러한 가운데 서충주신도시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 충주’가 마지막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총 19개동 규모로 전용 59~84㎡형 1455가구가 공급된다. e편한세상 충주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단지 전체가 빛이 잘 드는 남동 및 남서향으로 배치됐으며 총 가구 중 80% 이상에 4베이 설계가 반영돼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여기에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 중인 단열 설계와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이 접목돼 냉·난방에 따른 에너지 낭비도 줄였다.단지 인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를 비롯해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신설될 예정이며 입주민에게는 별도의 YBM영어프로그램이 1년 간 무상으로 지원된다.교통여건으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단지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충청 북부권과 강원 태백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9년에는 여주~충주 구간 중부내륙철도가 완공될 예정으로 수도권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단지 내 상가 역시 주목할 만하다. 쇼핑점포와 문화, 휴식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규제로 인해 대출 절차가 까다로워졌지만 e편한세상 충주는 가계부채 대책 후속조치에 따라 강화된 잔금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아파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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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 뷰웰파크시티’ 분양… 오션뷰·개발호재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영종도가 대규모 개발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종도가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로 변모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영종도의 대표적인 개발호재로는 카지노와 호텔, 스파,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사업이 꼽힌다. 모두 올해 오픈하거나 완공될 예정으로 사업 속도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영종도에서 인천대교와 바다 조망권을 갖춘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영종A-66블록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인천시 중구 운남동 1680-7번지 일대에 지하 1~지상 21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77㎡, 84A㎡, 84B㎡ 등 3가지 타입으로 총 584가구가 공급된다.영종 뷰웰파크시티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품 주거환경에 수익성과 시세차익 모두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더블 역세권’과 명문학군 프리미엄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종도 지역 평균 분양가가 1000만 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프리미엄을 3.3㎡당 최저 700만 원대로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조망의 경우 오션뷰와 영종도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7.8km 테마파크인 씨사이드파크 등이 조화를 이루며 오는 29일에는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와 캠핑장이 오픈 예정으로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현재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29분이 소요되며 서울까지는 5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제2공항 철도역과 자기부상열차역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개선된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는 조만간 조기 착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고는 해상교량 방식으로 4.8k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어진다.인천경제청은 LH가 하늘도시 조성 과정에서 토지 등에 반영해 확보한 사업비 5000억 원 수준에 맞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당초 식 제시했던 금액보다 낮춰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사업자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선을 앞둔 현재 시점에 제3연륙교의 조기 착공이 공약으로 제시될 경우 다리는 오는 2025년쯤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봤다.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올해 1단계를 개관하며 올 하반기 완공예정인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너널은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미국 시저스엔터테인먼트를 주축으로 한 LOCZ코리아는 오는 2020년까지 미단시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호텔∙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BMW 드라이빙센터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반도체공장,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교육적인 면에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인천의 명문학교인 하늘고와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 등이 포진했다. 여기에 종합의료시설을 비롯해 공공청사 건립도 계획됐다.단지는 내외관이 모두 프리미엄급으로 설계됐다. 전면에 4개의 창을 배치해 체감 평수를 넓혔고 각 방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추가하고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설치해 수납공간도 풍부하다.주차장은 지하에 마련됐으며 단지 전체가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로 이뤄졌다. 대신 중앙광장과 휴면설계를 통해 거주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테마 놀이터, 놀이터, 키즈룸, 도서관 등이 있다.영종 뷰웰파크시티는 운서역 2번 출구 스타힐스빌딩 2층과 양천향교역 7번 출구 대방디엠시티 1층 등 두 곳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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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2차’… 분당·판교 프리미엄까지 누린다

    최근 경기도 광주지역의 교통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광주 지역은 지난 2014년부터 2년 간 총 1만4000가구의 평균 평당가가 1000만~1400만 원으로 높게 형성됐지만 성공적으로 공급이 이뤄졌고 지난해 0~0.26%에 불과했던 아파트 매매가 월 상승률은 경강선이 개통된 이후 3.16%까지 치솟았다.특히 경기도 광주에서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태전지구’는 인근 수요자뿐 아니라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성남~장호원 간 도로 부분 개통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 및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호재로 인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한 분당과 판교신도시 같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고 상업과 교육 등 구역별 풍부한 인프라도 조성된다.부동산 관계자는 “태전지구는 광주시의 신도시로 조성되고 성남과 인접하면서 강남까지 가깝다는 지리적 장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라며 “분당이나 판교에 비해 저렴하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도 비켜갔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태전2차’가 주목 받고 있다.이 단지는 지난해 100% 계약이 완료된 태전5, 6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3145가구와 함께 총 4246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광주 교통 호재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에서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복선전철을 타고 분당와 판교까지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강남까지는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난해 11월에 개통됐고 올해는 성남~장호원 간 도로가 전면개통 예정이다.교육의 경우 단지 주변에 광남중을 비롯해 태전초와 광남초, 광남고 등이 밀집했다. 향후 7개의 초, 중, 고가 계획돼 있어 미래 전망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광장과 산책로 등 녹지가 풍부하고 추후 조경공간과 놀이공간 등이 조성된다.아파트는 실용성과 안전을 고려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이 더해졌으며 지능형 주차위치 정보통지 시스템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증을 받은 선진국형 안전 설계가 반영됐다.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0블록 지하 3~지상 최고 23층, 5개동, 전용면적 62~84㎡ 394가구, 11블록 지하 4~지상 최고 23층, 10개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 등 총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 산 4-5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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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오피스텔 ‘콘펠리체여의도’ 분양

    진원개발은 21일 여의도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콘펠리체여의도’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이 오피스텔은 지하 1~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 가구 층별 높이가 3.7m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천장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생활 가전 일체가 빌트인 풀옵션으로 제공돼 공간 효율도 우수하다.또한 복층 구조로 수면과 생활 공간이 분리되고 간접조명으로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했다. 여기에 약 2.5평의 서비스 공간이 제공돼 상품성을 높였다.교통은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도 가능하다. 특히 한강시민공원과 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오피스타운과 노량진 학원가와도 가까워 직장인 뿐 아니라 수험생들의 거주지로도 적합하다.여의도는 아시아 금융 허브의 역할을 담당할 국제금융중심도시로 집중 육성될 계획인 만큼 향후 개발 호재도 풍부할 전망이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와 서울 뉴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이 지역 유동인구만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오피스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콘펠리체여의도 관계자는 “여의도에서도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수익형 오피스텔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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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마지막 프리미엄’으로 주목

    최근 신도시 내 들어서는 ‘막차 프리미엄’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들은 대부분 생활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된 지역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신도시 프리미엄이 반영돼 희소성도 높다. 이로 인해 동일한 지역 내에서도 단지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처음 분양된 단지들은 입주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인구 증가율이 눈에 띄지 않는다. 때문에 생활 인프라 조성이 미흡한 경우가 많다. 또한 초창기 계획된 개발사업의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장받기도 어렵다. 반면 신도시 인프라가 어느 정도 조성된 상황 속에 들어서는 마지막 분양단지들은 인근 단지의 청약 성적, 집값 상승률, 프리미엄 등을 비교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고 최신 설계가 적용돼 상품성도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마지막’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도 많다.이렇다 보니 ‘막차 프리미엄’ 단지들은 성공적인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경기 하남시 미사경변도시에 분양된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560가구 모집에 4만6152건이 접수돼 82.41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아파트 물량으로 높은 관심을 얻으며 1순위 마감했다.또한 성공적인 청약과 함께 높은 프리미엄까지 붙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시 초창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힐스테이트 초전’ 전용면적 84㎡A(16층)는 분양가가 2억9700만 원이었지만 불과 4개월 만에 약 2450만 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월 기준 3억2150만 원에 팔렸다. 반면 지난해 6월 같은 지역에 분양된 ‘진주 초창지구 이지더원’의 경우 전용면적 84㎡(14층) 아파트가 분양가 2억9600만 원에서 지난 2월 기준 3억1400만 원으로 1800만 원 증가에 그쳤다. 분양 시기가 크게 차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프리미엄이 적용된 아파트의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여준다.업계 전문가는 “지역 내 마지막 분양단지는 분양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며 “여기에 늦게 분양되는 만큼 최신 설계가 적용되고 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확충된 상태에서 입주할 수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대림산업은 내달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를 분양한다. 의정부 추동공원 개발부지 내 마지막 입지로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이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된 데 이어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이기 때문에 기대감도 높다는 분석이다.이 단지는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된다. 추동공원은 총 123만여㎡의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며 공원 내에 산책로와 운동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입주 전 완공돼 단지 입주민들은 입주와 동시에 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인근에 의정부IC가 있어 외곽순환도로와 간선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접근성이 좋으며 여기에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개통 예정이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부터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며 정부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호재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평가다.생활 인프라로는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나리벡시티’가 오는 2019년 착공되며 시티 내에는 대형쇼핑센터와 직업체험관,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의정부시에서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도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의 개발호재로 꼽힌다. 시는 산곡동 396번지 일대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과 YG글로벌 K팝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이 조성돼 관광과 문화, 쇼핑을 복합적으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시와 민간이 공동개발해 오는 2020년 말 조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추동공원 개발부지 내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성공적으로 분양된 1차의 인기에 희소성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단지 인근에 추동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하 4~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에 앞서 대림건설은 오는 22일 현장 전망대를 오픈한다. 현장 전망대에서는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추동공원의 조망과 입지 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본양홍보관은 의정부시 호원동 312-9번지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 일대에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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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싼타페 앤듀런스 에디션’ 공개… 500대 한정판

    현대자동차가 영국에서 싼타페 500대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현대차영국법인은 최근 싼타페 개조차의 남극 횡단 성공을 기념해 ‘싼타페 엔듀런스 에디션(SANTA FE ENDURANCE EDITION)’을 5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정식 출고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이번 싼타페 한정판 모델은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외증손자인 패트릭 버겔이 지난해 12월 튜닝된 싼타페를 타고 30일 간 5800km 거리의 남극 횡단을 성공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모델이다.영국에서 판매되는 싼타페 최고사양 모델(프리미엄 SE트림)을 기반으로 한정판 전용 디자인이 더해졌다. 외장 컬러는 크리미 화이트를 비롯해 피어 화이트 크리스탈, 메탈릭 티타늄 실버, 피어 팬텀 블랙, 메탈 미넬랄 블루 등 총 5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그 중 메탈 미네랄 블루 컬러는 남극 횡단에 사용된 싼타페 개조차와 동일한 색상이다. 여기에 B필러와 실내 바닥 매트에는 전용 엠블럼이 적용되고 19인치 대구경 휠이 장착된다. 차체 하단부에는 블랙 컬러 사이드스커트가 부착됐다.파워트레인은 일반 모델과 동일하다.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고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실내는 7인승 탑승 구조다. 편의사양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어라운드 뷰 시스템, 파워 테일게이트, 파노라마 선루프, 긴급제동시스템 등 고급옵션이 탑재됐다.현대차 싼타페 엔듀런스 에디션의 현지 판매 가격은 3만8995파운드(약 5680만 원)다. 영국법인은 싼타페 프리미엄 SE트림에 컨비니언스 팩 옵션을 추가한 모델보다 2400파운드(약 349만 원)가량 저렴해 상품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남극 횡단에 사용된 싼타페는 2.2 디젤 모델을 기반으로 영하 28℃까지 내려가는 극지 환경에 맞춰 38인치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하고 서스펜션과 히팅 시스템, 연료 탱크 등이 개조된 모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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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앞당겨 개시… 노조 ‘고용보장’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앞당겨 시작했다.현대차는 20일 노사가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임단협)을 위한 상견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양측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임단협 상견례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일찍 이뤄졌다.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 집행부 선거가 9월로 예정돼 있어 선거 전에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한 조치다.이런 상황에서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4883원(호봉승급분 제외)을 인상하고 매년 임단협 때마다 거론된 순이익 30%(우리사주포함)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또한 이번 요구에는 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산업발전에 따른 고용보장 합의서 체결도 포함됐다. 여기에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과 해고자 복직 및 일부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철회, 사회공헌기금 확대 및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수당 체계 개선, 퇴직자 복지센터 건립, 연구직 직급 개선 및 연구소 리프레시센터 건립 등의 안도 담겼다.현대차 노조는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노사는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교섭일정을 정하고 본격적으로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박유기 현대차 노조지부장은 “회사가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했다는 것은 공감한다”며 “다만 노조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며 단체교섭을 통해 교섭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사측은 노조가 제안한 상견례 일정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조는 4월 11일에 상견례를 열자고 요청했지만 회사는 요구안 검토를 이유로 일정을 두 번에 걸쳐 연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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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올해 새 SUV 3종 출시… 플래그십부터 PHEV까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GLC 쿠페를 필두로 연내 3종의 SUV를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벤츠코리아는 20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열린 ‘GLC 쿠페’ 출시 행사를 통해 올 2분기부터 연말까지 새로운 SUV 3종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GLC 쿠페 제품 토크 세션에 참여한 마틴 슐즈(Martin Schulz) 벤츠코리아 세일즈·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올해도 다양한 SUV 모델을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라며 “2분기에 GLA 페이스리프트와 GLS500 4매틱 등 2개 모델을 출시하고 연말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GLC350e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GLA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모델이다.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안전사양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LED 헤드램프 등이 장착돼 이전에 비해 스포티해졌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바뀌면서 공기저항계수도 기존 0.29에서 0.28로 향상됐다고 벤츠 측은 강조했다.실내의 경우 전체적인 구성은 기존 모델과 비슷하지만 시트와 트림 등의 소재가 일부 변경됐으며 계기반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편의사양으로는 360도 어라운드 뷰 시스템과 파워 테일게이트 등이 더해졌고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졸음운전방지 시스템 등 안전사양도 탑재됐다.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A45 4매틱은 새로운 컬러 조합이 에디션 모델로 공개됐다.GLS500 4매틱은 지난해 출시된 GLS350d 4매틱에 이어 라인업에 추가되는 플래그십 SUV다. 디젤 엔진이 탑재된 GLS350d 4매틱과 달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AMG 라인과 21인치 대구경 휠 등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4.7리터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내믹 셀렉트를 통해 6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도 더해졌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비롯해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하만카돈 로직7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될 전망이다.GLC350e의 경우 벤츠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GLC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후면 범퍼에 배터리 충전을 위한 소켓이 장착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11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 전기모터와 8.7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은 320마력, 최대토크는 57.1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전기 모드로만 최대 약 3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전용 장비를 사용하면 배터리 완전충전에 1시간이 걸린다. 일반 충전 시에는 2시간 30분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마틴 슐즈(Martin Schulz) 벤츠코리아 부사장은 “SUV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벤츠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며 “양적 성장과 함께 서비스 수준도 높여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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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벤츠 GLC 쿠페’의 세련된 실내

    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쿠페 스타일 SUV ‘GLC 쿠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GLC 쿠페의 실내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졌다. 특유의 고급 소재와 세련된 구성이 특징으로 GLC와 비슷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뒷좌석은 완만하게 다듬어진 C필러로 인해 헤드룸 공간이 GLC에 비해 비좁다. 무릎공간은 꽤 넉넉한 수준이다.트렁크는 패스트백 스타일 도어가 적용돼 물건을 깊숙이 넣거나 뺄 때는 오히려 GLC보다 편하다. 또한 뒷좌석 시트에 장착된 폴딩 버튼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접어 수납공간을 늘릴 수 있다. 벤츠에 따르면 트렁크 공간은 최대 1400ℓ다.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의 실내는 일반모델과 차별화된 요소가 더해졌다. AMG 카본 트림을 비롯해 D컷 스티어링 휠과 AMG 계기반, 전용 플로어 매트, 레드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가죽 시트와 대시보드, 레드 컬러 디지뇨 시트 벨트 등이 적용돼 보다 젊고 역동적인 감각을 구현했다.국내 출시 모델은 GLC220d 4매틱 쿠페와 GLC250d 4매틱 쿠페 등 2종의 디젤 모델과 고성능 AMG GLC43 4매틱 쿠페 등 총 3종이다. 디젤 2종이 먼저 출시됐으며 고성능 모델은 2분기 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GLC220d 4매틱 쿠페가 7320만 원, GLC250d 4매틱 쿠페는 8010만 원이다. BMW X4(7030만~8500만 원)와 비교해 상위 모델이 약간 저렴한 수준이며 GLC43 4매틱 쿠페의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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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벤츠 GLC 쿠페… ‘BMW X4'보다 역동적인 외관

    벤츠 GLC 쿠페는 BMW X4와 경쟁하는 모델이다. 뒤늦게 만들어진 만큼 경쟁모델을 의식해 크기를 조금씩 늘렸고 더 스포티하게 디자인됐다.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쿠페 스타일 SUV ‘GLC 쿠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GLC 쿠페는 지난해 출시된 GLC에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모델이다. 이 모델의 핵심은 후면 디자인이다. C필러 라인을 완만하게 처리해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용 테일램프와 디퓨저 등이 더해져 GLC와 차별화됐다. 또한 AMG 익스테리어 라인을 기본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GLC와 닮았지만 측면과 후면 모습은 차별화됐다. 오버행을 76mm 늘리고 높이는 38mm가량 낮춰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00mm, 1910mm, 높이는 1610mm로 경쟁모델인 BMW X4(4671x1901x1624)보다 길고 폭이 넓지만 높이는 낮아 보다 날렵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이다. 휠베이스 역시 2870mm로 X4(2810mm)에 비해 길다.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GLC43 4매틱 쿠페는 전용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윈 배기파이프, 리어 스포일러, 21인치 대구경 휠 등이 추가돼 성능에 걸맞은 존재감을 강조했다.국내 출시 모델은 GLC220d 4매틱 쿠페와 GLC250d 4매틱 쿠페 등 2종의 디젤 모델과 고성능 AMG GLC43 4매틱 쿠페 등 총 3종이다. 디젤 2종이 먼저 출시됐으며 고성능 모델은 2분기 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GLC220d 4매틱 쿠페가 7320만 원, GLC250d 4매틱 쿠페는 8010만 원이다. BMW X4(7030만~8500만 원)와 비교해 상위 모델이 약간 저렴한 수준이며 GLC43 4매틱 쿠페의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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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상하이모터쇼]벤츠 콘셉트 A 세단… 소형차 성장 잇는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최근 높은 성장세의 소형차 시장 대응을 위해 세단 모델을 추가한다.메르세데스벤츠는 19일 ‘2017 상하이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차세대 소형 세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 A 세단’을 선보였다. 이 콘셉트카의 양산 버전은 A클래스 세단으로 출시될 전망이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앞서 선보인 메르세데스AMG GT 콘셉트와 비슷한 스타일을 갖췄다. 크롬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 UV코팅이 더해진 독특한 모양의 헤드램프 등이 조화를 이뤄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역동적인 디자인의 20인치 대구경 휠도 장착됐다.전체적인 실루엣은 CLA를 닮았다. 다만 트렁크와 루프라인의 경계가 모호한 CLA와 달리 콘셉트 A 세단은 트렁크 공간이 명확히 구분된다. C필러는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완만하게 다듬었지만 두꺼운 필러와 윈도우 크기를 보면 보다 넉넉한 뒷좌석 공간이 예상된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570mm, 1870mm, 높이는 1462mm로 CLA(4665x1775x1435)보다 짧지만 폭은 넓다. 후면부는 곡선 위주로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모양의 테일램프가 적용됐으며 배기파이프는 크롬으로 둘러져 세련된 모습이다.콘셉트카의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양산 버전에는 CLA와 비슷한 구성의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트리 모델에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8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을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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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GLC 쿠페’ 출시… 가격은 7320만~8010만원

    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쿠페 스타일 SUV ‘GLC 쿠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GLC 쿠페는 지난 2016 뉴욕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모델로 SUV GLC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된 버전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GLC220d 4매틱 쿠페와 GLC250d 4매틱 쿠페 등 디젤 2종과 고성능 버전 메르세데스AMG GLC43 4매틱 쿠페 1종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디젤 모델이 판매에 돌입하며 고성능 버전은 올해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벤츠는 GLC 쿠페를 선보여 국내에 총 7종의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모델은 벤츠 SUV 패밀리의 '마지막 퍼즐'로 다이내믹한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외관은 전 모델에 AMG 익스테리어 라인이 기본 적용돼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전면부는 GLC와 닮았지만 완만하게 다듬어진 C필러를 통해 후면과 측면은 쿠페 느낌을 살렸다. 차체 크기는 GLC와 비교해 오버행이 76mm 길어졌고 높이는 38mm 낮아져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여기에 최신 에어로다이내믹 기술이 적용돼 0.31의 우수한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했다. 후면의 경우 매끈하게 이어지는 트렁크라인은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수평으로 넓게 디자인된 LED 테일램프는 세련된 모습이다. 고성능 버전인 GLC43 4매틱 쿠페는 AMG 전용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윈 배기파이프 등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실내 역시 AMG 카본 트림과 D컷 스티어링 휠, 레드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가죽 시트와 대시보드, AMG 계기반, AMG 전용 플로어 매트, 레드 컬러 디지뇨 시트 벨트 등 전용 디자인으로 꾸몄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400ℓ다.파워트레인은 220d 4매틱 쿠페와 250d 4매틱의 경우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220d 4매틱 쿠페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250d 4매틱 쿠페는 204마력, 51.0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 기준 각각 12.9km/ℓ, 12.4km/ℓ다. 두 모델 모두 스포츠 서스펜션과 다이렉트 스티어 시스템 등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위한 장치가 더해졌다.메르세데스AMG GLC43 4매틱 쿠페는 3.0리터 V6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멀티-챔버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인 에어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과 AMG 속도 감응형 스포츠 스티어링휠(AMG Speed-sensitive sports steering) 등이 기본 적용됐다. GLC43 4매틱 쿠페의 변속기는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소프트웨어가 접목돼 변속 응답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안전사양으로는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사각 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충돌 방지 어시스트(COLLISION PREVENTION ASSIST),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와 360도 카메라 등이 기본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의 국내 판매 가격은 GLC220d 4매틱 쿠페가 7320만 원, GLC250d 4매틱 쿠페는 8010만 원이다.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메르세데스AMG GLC43 4매틱 쿠페의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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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상하이모터쇼]폴크스바겐 I.D. 크로즈… 오는 2020년 출시

    폴크스바겐은 19일 상하이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D. 크로즈’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쿠페와 SUV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콘셉트카로 오는 2020년 양산 예정이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외관은 앞서 선보인 I.D. 콘셉트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I.D. 패밀리의 세 번째 버전으로 다목적 전기차에 스포티한 느낌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LED 주간주행등은 가변 방식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다른 차량들과 소통이 가능하다.실내는 폴크스바겐 차세대 아키텍처를 통해 넓은 내부 공간을 구현했다. 서스펜션과 드라이브트레인 모듈 등 주요 부품을 소형화하고 배터리를 차량 바닥면에 설치한 구조로 인해 시트 배치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도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I.D. 파일럿 모드’로 전환되도록 만들어졌으며 주행에 필요한 핵심정보들은 증강현실로 표현된다. 또한 제스처 컨트롤 기능으로 각종 기능이 조작되며 클린에어 시스템은 다양한 외부환경 속에서도 쾌적한 내부 공기 상태를 유지해준다.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06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180km까지 높일 수 있다.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폭스바겐은 전했다.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폴크스바겐 이사회 의장은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을 연간 10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I.D. 크로즈 콘셉트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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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크 테라스 해운대 호텔’ 분양… 테라스 특화설계 ‘눈길’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와 낮은 금리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이 나오고 있는데 건설사들은 특화설계를 통해 상품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수익형 부동산에도 반영되면서 특화설계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테라스 설계는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특화설계 중 하나로 꼽힌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에 들어선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은 복층형 테라스 설계로 해당 지역 평균 경쟁률의 4.5배 이상 높은 197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의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희소성과 높은 집객력 뿐 아니라 공간 활용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테라스에 대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뷰티크 테라스 해운대 호텔’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객실 77%에 테라스가 도입된 것이 특징으로 여기에 유명 관광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이 호텔은 과감한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부 고급 호텔 객실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프리미엄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풍부한 배후수요로 낮은 공실률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지리적인 요건도 우수하다. 호텔 인근에 부산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송림공원과 동백섬 등 유명 관광지가 있으며 해변 이용도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호텔 옥상에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 테마시설이 마련돼 호텔 투숙객들의 쉼터로 제공된다. 또한 지하 2층에는 호텔 최초의 소극장이 조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무료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 그룹에게는 단체 포럼 및 회의실로 제공한다.호텔은 위탁사의 직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 7%의 수익금이 7년 간 지급돼 수익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주변의 풍부한 관광수요와 개발호재 등을 갖춘 해운대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 만큼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거래도 편리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최저 50%의 조건으로 투자자 부담도 최소화했다.뷰티크 테라스 해운대 호텔은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해공영이 시공을 맡았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45-8, 9에 들어서며 지하 5~지상 24층 규모로 A~J타입 등 총 10가지 평면 타입으로 만들어지며 총 181실로 구성된다.호텔은 현재 분양전시관을 개관해 계약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전시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570번길 45(우동)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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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호암 힐데스하임’… 단지 안에 ‘강남 학원’ 입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실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학군이 좋거나 유명 학원가와 인접한 ‘학세권’ 아파트가 여전히 인기다.건설업체들은 수요 충족을 위해 단지 내 상가에 유명 학원을 입점 시키거나 입주민에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프리미엄을 강조하고 나섰다.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이 집을 고를 때 교육 여건을 1순위로 두고 있다”며 “학군이 좋고 단지 내 면학 커뮤니티가 잘 조성된 단지는 웃돈까지 붙어 매매될 정도다”고 말했다.이처럼 교육 여건이 분양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가운데 분양을 앞둔 ‘호암 힐데스하임’단지에 학원 입점이 확정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대치동 학원이 입점 예정으로 입주민 자녀는 할인된 가격에 학원 이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 단지는 학원 입점 뿐 아니라 주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남산초와 충주중·고, 예성여중·고, 충주여고 등이 인접했고 충주학생도서관과 학생회관, 영어체험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했다.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호암지구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며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쇼핑과 외식 등의 생활도 용이하다.또한 인근에는 주민센터와 우체국, 지구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호암근린공원과 충주종합스포츠타운의 신축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호암 힐데스하임은 지하 2~지상 25층, 전용면적 84㎡~133㎡, 총 87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충주 호암지구 내 D6 블록에 위치했고 견본주택은 충주시 연수동 65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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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서는 ‘아이센스’ 제4공장… 부지매매계약 체결

    원주기업도시가 지난 13일 글로벌 헬스케어 업체인 아이센스와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센스는 원주기업도시 내 연구3 블록 부지면적 5만5855㎡에 입주할 예정이다.아이센스는 약 8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현재 국내 원주 문막과 인천 송도, 중국 등에 공장 3개를 보유하고 있고 이번에 네 번째 공장이 원주기업도시 내 지어진다. 공장이 신설되면 약 2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착공은 내년 예정이며 대규모 부지에 공장이 들어서는 만큼 원주기업도시 조성도 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앞서 17일에는 아이센스에 이어 제약업체인 비씨월드제약이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원주기업도시는 약 160만 평 규모의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지다. 지난 2월에는 광주~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가 개통돼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원주기업도시를 비롯해 인근 부동산 시장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서원주IC 개통으로 서울까지 거리가 크게 단축됐다. 여기에 올해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와 2023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전철 원주 연장 건설 사업이 추진 중으로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원주기업도시는 이번 계약뿐 아니라 지난 3년 동안 산업용지, 공동주택용지, 상가주택용지 등 대부분의 용지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동주택 용지 1-1블록과 1-2블록의 경우 각각 160대 1,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역시 최고 93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접수를 마감했다. 근린 생활용지는 최고 400%대의 높은 낙찰률 기록을 보였다. 주차장 용지 경쟁률은 4300대 1로 마감됐다.원주기업도시 내 아파트 단지의 경우 총 1만2000여 가구 중 7000여 가구가 공급됐으며 향후 반도건설과 이지건설, 롯데건설 등을 주축으로 5000여 가구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부터 시작되며 상가주택 등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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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체코 램프공장 가동… 유럽 공략 본격화

    현대모비스가 유럽 체코에 램프공장을 지었다. 이 공장은 향후 현대기아차 유럽 수출 모델에 적용되는 핵심부품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지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판로 모색에도 활용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19일 체코 램프공장 신축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공장을 통해 핵심부품 공급을 보다 원활히 하고 유럽 완성차 업체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공장은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에 있는 모슈노프시에 지어졌다. 신축을 위해 약 14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약 5만7000평 부지 위에 1만6000평 규모의 램프공장이 들어섰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공장은 연간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각각 75만개, 150만개씩 생산할 수 있다.생산된 램프는 2시간 거리에 있는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에 공급된다. 이를 통해 운송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현지 시장 대응도 보다 유연해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기존의 경우 국내 김천 공장에서 램프를 생산해 부산항에서 슬로베니아 코퍼항까지 운송하는데 한 달 이상이 소요됐다.생산된 헤드램프는 현대모비스 체코·슬로바키아 모듈공장에서 조립돼 현대기아차 각 공장에 납품된다. 리어램프는 모듈 조립 없이 공장으로 바로 공급된다. 또한 AS용 램프도 생산되며 슬로바키아 지여물류센터로 보내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AS용 램프를 물류센터에 보관할 수 있게 돼 현지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현지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부품 공급 판로 모색도 이뤄진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램프가 현지에서 생산되는 만큼 납기일 준수와 시장 대응 면에서 생산거점이 큰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램프는 습도에 민감해 생산 현장 점검이 필수적인데 현지에 공장을 가동함에 따라 유럽 램프 생산 업체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수주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됐다.기술력도 부품 공급 업체 확대에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1년 적응형 전조등 시스템이 적용된 HID를 상용화한데 이어 2012년에는 풀 LED 적응형 전조등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또한 글로벌 최초로 차세대 지능형 주행등 시스템도 개발을 완료했다.전용덕 현대모비스 차량부품본부 부사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 시장 환경과 규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거점 확보는 필수다”며 “현대모비스 체코공장을 유럽 핵심부품 전문 생산 기지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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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상하이모터쇼]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오는 2018년 양산

    아우디는 1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콘셉트는 320kW급 모터가 장착된 전기차로 쿠페 스타일과 SUV 요소가 접목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회장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의 양산 버전은 오는 2018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듬해 쿠페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덧붙였다.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는 화려한 LED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로 제어되는 전후방 매트릭스 LED는 넓은 시야를 확보해주며 매트릭스 프로젝터는 물체가 감지되면 라이트 색상 변화 등을 통해 주변 환경과 소통한다. 전방 후드 아래에 장착된 주간주행등은 복합 제어 기술과 마이크로미러가 박힌 표면 LED와 결합돼 다양한 신호 표시가 가능하다. 차량 시동이 걸리거나 도어가 열리면 시스템이 전환 가능한 부분들을 통해 시각적으로 환영 신호를 보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주간주행등 하단과 싱글프레임 좌우측에는 두 개의 대형 라이트 필드가 적용됐다. 각 라이트필드는 250개의 LED로 구성됐으며 이동 중에도 화려한 그래픽이나 여러 신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후방 엠블럼에도 LED가 적용돼 빛을 발하도록 만들어졌다.외관은 역동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여기에 새로운 에어로다이내믹 설계가 더해졌다. 전면부는 블랙 패널을 적용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날렵한 측면 라인을 통해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한 차체 전고를 높여 오프로드 등 험로 주행 시 차체 손상을 최소화했고 23인치 대구경 휠과 폭이 넓은 타이어가 장착됐다.사이드미러는 소형 카메라로 대체됐다. 이를 통해 측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고 공기 역학 성능과 공력 소음을 개선했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다. 사이드 카메라 이미지는 실내 도어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진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900mm, 1980mm, 높이는 1530mm다. 휠베이스는 2930mm로 C세그먼트에 해당한다.실내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직선 디자인과 메탈 소재가 사용돼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센터에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보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상단 터치 스크린을 통해 차량의 각종 기능과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조작할 수 있고 하단 디스플레이는 공조기 등을 제어하기 위한 장치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에는 터치 방식 버튼이 적용됐고 계기반 구성도 새로워졌다.아우디는 이 콘셉트카에 적용된 전기차 시스템이 향후 출시될 양산 모델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륜과 후륜에 각각 1개와 2개의 전기모터가 장착됐으며 최고출력 최고출력 429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스트 모드를 통해 출력을 503마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5초 수준이다.리튬 이온 배터리는 좌석 아래 앞바퀴와 뒷바퀴 중간에 배치됐다. 이 구성은 이상적인 차체 무게 배분에도 유리하다. 무게 중심을 낮춰 주행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전면과 후면의 무게 배분을 52:48로 구현했다. 배터리 충전용량은 시간당 95kW로 1번의 충전으로 최대 50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아우디 측은 강조했다.디트마 포겐라이터(Dietmar Voggenreiter) 아우디 마케팅 겸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상하이에서 처음 선보인 이유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선두적인 전기차 시장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5년 간 중국 시장에 총 5종의 e-트론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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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상하이모터쇼]기아차 K2 크로스… 프라이드 SUV ‘미리보기’

    기아자동차가 다양한 신차를 투입해 사드 여파로 위축됐던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돌파구를 찾는다.기아차는 19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17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중국 전략 소형차 K2의 SUV 모델인 ‘K2 크로스’와 새로운 전략 소형 세단 ‘페가스’를 공개했다. 특히 K2 크로스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프라이드 SUV’와 비슷한 크기의 모델로 신차 파워트레인과 기술 등을 미리 엿볼 수 있다.K2 크로스는 프라이드 SUV와 마찬가지로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엔트리급 SUV로 개성있는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및 신기술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전반적으로 K2 세단의 스타일이 유지된 가운데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크롬 머플러, 루프랙 등을 더해 SUV 느낌을 살렸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240mm, 1750mm, 높이는 1505mm다. 스포티지(4480x1855x1634)와 비교해 덩치가 작고 쌍용차 티볼리(4195x1795x1590)과 비슷한 크기다. 휠베이스는 2600mm로 티볼리와 동일하다.파워트레인은 카파 1.4 및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6단 수동 및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여기에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과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등의 안전사양이 적용됐다.소형 세단 페가스는 K2보다 한 단계 아래 차급인 소형 엔트리 세단으로 K2 크로스와 비슷한 시기에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지 신세대 젊은층을 겨냥한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모습으로 전면부는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신형 모닝과 닮았다. 모닝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세단인 만큼 트렁크 공간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기아차는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여기에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더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라고 전했다.차체 크기는 전장과 전폭이 4300mm, 1700mm, 전고는 1460mm다. 한국GM 쉐보레 아베오(4420x1735x1515)와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졌고 휠베이스는 2570mm로 아베오(2525mm)보다 조금 긴 수준이다. 트렁크 공간은 475ℓ다. 페가스의 중국 이름은 ‘환츠(煥馳)’다. 중국어로 ‘빛나게 질주 한다’라는 의미를 뜻한다.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 총경리(부사장)는 “시장 상황이 어렵지만 다양한 차종으로 중국 현지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먼저 K2 크로스와 페가스 등 새로운 소형차 라인업으로 중국의 젊은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약 748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신차 K2 크로스와 페가스를 비롯해 승용차 5대와 RV 8대, 친환경차 2대 등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여기에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K3S 레이스카 2대도 함께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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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순항… ‘한국형 신도시’ 수출 본격화

    한화건설은 19일 이라크에 건설 중인 ‘비스마야 신도시’를 통해 한국형 신도시 조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주택 품질이 높고 단지 인근에 기반시설과 공공시설이 갖춰짐에 따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누적 수주금액만 총 101억 달러(약 11조5000억 원)에 달하며 현재 공정률은 약 32%로 한화건설은 지난해 말 이라크 정부로부터 공사 대금 약 6800억 원을 수령했다.비스마야 신도시는 국내 건설업체가 한국형 신도시를 해외에 접목시킨 계획도시다. 주택건설을 비롯해 정수장과 하수장, 도로, 공원, 지하 매설 전기선과 통신선, 상하수도관 등에 이르기까지 사전에 설계된 ‘디자인-빌드(Design-Build)’ 방식이 적용됐으며 ‘인천 소래논현 도시개발(에코메트로)’, ‘대덕 테크노밸리’ 등 한화건설의 국내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라크 신도시 디자인이 설계됐다.신도시에는 300여 개의 학교를 비롯해 병원과 경찰서, 소방서, 청소년 문화센터, 육아시설 등 공공시설도 함께 지어지고 있다. 이 시설들은 설계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부지가 확보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일부 학교와 보건소 등이 운영에 들어갔다.환화건설은 이라크에서 볼 수 없었던 현대화된 도시가 모습을 갖춤에 따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향후 ‘한국형 신도시’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지난해 3월 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와 분당신도시 2배 규모(38㎢)의 ‘다흐야 알푸르산(Dahiyat Alfursan) 신도시’ 건설공사의 MOU를 체결했다. 여기에 중동 및 동남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기획제안형 신도시 사업을 추진해 해외 신도시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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