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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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1~2026-01-30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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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용인 ‘안강 더 럭스나인’… ‘알짜배기’ 부동산으로 주목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1인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직장과 1인 가구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 입지로 임대료에 의한 수익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수요가 많아지면서 공급도 늘고 있는 추세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는 주변 기업과 학교 등을 살펴 배후수요가 풍부한지 확인해 봐야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용인시 역북지구 내 ‘안강 더 럭스나인’이 5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내에서도 최대 개발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명지대를 비롯해 용인송담대, 용인대, 강남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고 이마트와 시립도서관, 종합운동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보유해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최적의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다.여기에 시청과 교육청, 법원 등이 들어서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해 있고 대학교와 인근 기업체 수요를 더하면 배후수요가 약 1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가 내년 준공 예정으로 배후수요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오는 2021년 말까지 제 2외곽순환도로 용인시 구간이 완공되고 사업지 주변으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계획돼 있다. 역북지구 내의 개발도 윤곽을 들어내고 있는 상태로 내년 중순까지 약 40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이에 따라 주변 기반시설도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내부 설계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다. 전체의 약 70%가 복층(다락 제공)형에 천정고도 최고 3.65m로 높였다. 여기에 일부 호실은 테라스까지 갖춰 희소성까지 높다. 단지 내 상가 역시 최신 트렌드에 맞춰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외부 디자인은 에코 파사드가 도입돼 세련된 도시 경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시공사 측은 강조했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터디룸과 북카페, 카쉐어링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한 애견 산책공간과 옥상정원, 중앙광장도 마련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첨단 IoT 서비스가 구축된다. 보안 시설로는 CCTV 기반의 무인경비시스템이 도입된다.안강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20~51㎡ 총 46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113실의 유럽풍 테라스 상업시설이 조성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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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4월 내수 15.9% 감소… 스파크 판매 ‘반토막’

    한국GM은 지난달 총 4만9163대(내수 1만1751대, 수출 3만741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8%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실적 하락은 국내 판매 부진이 많은 영향을 줬다. 내수 판매가 무려 15.9%나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량을 끌어내렸다. 신형 크루즈와 말리부, 트랙스 등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모델들이 선전했지만 스파크와 임팔라, 캡티바, 올란도 등은 판매량이 급감했다.차종별로는 스파크가 3701대로 가장 많이 팔렸지만 작년(7273대)에 비해 49.1%나 줄어든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말리부가 2858대, 크루즈 1518대, 트랙스 1346대, 올란도 710대, 임팔라 379대, 캡티바 243대, 아베오 114대, 카마로 52대 순이다.친환경 모델의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볼트(Volt)와 전기차 볼트EV(Bolt EV)는 각각 16대, 121대씩 판매됐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59대, 334대다.수출의 경우 3만7412대로 작년(3만6072대)과 비교해 2.2% 증가했다. 경차와 소형차, 준중형 및 준대형차 수출량은 감소했지만 비중이 가장 높은 RV 물량이 10.5% 늘어 실적 하락폭을 상쇄했다.데일 설리반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주력 신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차급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규모 마케팅과 캠페인을 전개해 내수 실적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의 올해 1~4월 누적 판매대수는 내수가 4만9399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 줄었고 수출도 4.1% 감소한 14만2822대로 집계됐다. 내수와 수출을 모두 더한 판매실적은 19만2221대로 4.1% 하락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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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분양… 의정부 수혜 ‘한몸에’

    최근 의정부가 경기 북부권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의정부시는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고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교통호재와 대규모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미래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특히 의정부 신곡동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가장 많은 아파트가 입주해 있지만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많고 신규분양 단지가 적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신곡동에 공급된 아파트 가구 수는 총 19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지역 아파트 값이 들썩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지난해 12월 입주한 ‘의정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6층)의 경우 지난 2월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가격이 2억8000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500만 원 가량 웃돈이 붙어 거래된 셈이다.입주를 앞둔 단지도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분양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전용면적 59㎡B(19층)는 분양가 2억8100만 원에서 올해 3월 1800만 원가량 오른 2억9900만 원에 거래됐다.이런 가운데 이달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가 분양한다. 1차는 작년 10월 분양을 시작해 1461가구 모집에 3396건이 접수되면서 평균경쟁률 2.32대 1로 순위 내 마감했고 일주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이번 2차는 1차와 함께 총 333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으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교통호재의 경우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도 올해 6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미 갖춰진 교통으로는 경전철인 새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의정부~구리~천호를 연결하는 43번 국도가 단지 옆을 지난다. 의정도IC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빠르게 연결되며 의정부 버스터미널도 인접했다.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총 사업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가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나리벡 시티’가 2019년 착공된다. 나리벡 시티에는 미래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비롯해 키즈 카페형 어린이 교육센터, 유스호스텔, 시민공원,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의정부 개발호재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수혜가 예상되며 총 123만여㎡의 대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추동공원 내에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확보될 전망이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선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지하 4~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의정부 민간공원 특례 2호 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태공원 내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생활 인프라로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백병원, 경기도청 북부청사 등이 가까우며 의정부역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과 CGV 등이 있다. 교육 시설은 도보권으로 통학 가능한 새말초가 있고 가까운 거리에 신곡중, 영석고, 의정부 과학도서관 등이 위치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신규 분양이 드물고 미분양이 제로인 신곡동 개발부지에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추동공원뿐 아니라 단지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단지가 분양될 경우 많은 수혜를 얻을 지역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현재 현장전망대를 운영 중이며 오는 14일까지 휴일 없이 오픈한다. 현장전망대에서는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청약을 고민 중인 수요자들은 추동공원의 조망과 입지 장점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상담자에게는 예비당첨 이후 잔여세대 발생 시 동호수를 최우선으로 선택할 수 있는 ‘e-퍼스트 카드(e-First CARD)’를 제공한다.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 일대에 5월 중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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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시흥은계 B1블록’ 1198가구 공급… 역세권 공공분양 아파트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 직장인들의 경우 출·퇴근이 용이하고 역 주변에 구축돼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53개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역세권 아파트는 27.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비역세권 아파트는 10.01대 1에 그쳤다.역세권 아파트는 실거래가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분당선 판교역 앞에 위치한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는 지난 1분기에 12억8000만~14억7000만 원에 거래됐지만 비역세권인 ‘판교원마을11단지 휴먼시아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18㎡는 9억1500만~9억45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임에도 역세권 여부에 따라 최대 5억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했다.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시흥은계 B1블록에 공공분양주택 총 1198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74㎡, 84㎡ 총 1198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는 74㎡ 610가구, 84㎡ 588가구 규모다.‘시흥은계 B1블록’은 은계지구 내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입주와 동시에 전철 개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광명, 수원,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여기에 공공분양 아파트임에 따라 민간 건설사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으며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향후 생활 인프라도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특히 시흥은계 B1블록은 입지적 장점까지 갖춰 열기가 더 뜨거운 편이다”고 말했다. 교육환경의 경우 단지 인근 200m 이내에 은계초와 은계중이 있고 반경 1km 이내에는 은행초와 은행중, 은행고가 위치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건너편에는 대규모 상업지구가 조성돼 있어 상업 및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기존 은행동 구시가지에 CGV를 비롯해 롯데마트가 있으며 KTX 광명역과 코스트코, 이케아(IKEA) 및 롯데쇼핑몰 등 광명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단지가 위치한 시흥 은계지구는 시흥시 대야동, 계수동, 은행동, 안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로 부천시와 시흥시의 경계에 걸쳐 있다. 총면적 200만㎡에 3만3000여 명을 들일 수 있는 규모다. 개통 에정인 대야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지구 내에는 총 1만30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녹지 공간도 풍부하게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시흥은계 B1블록 공공분양주택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71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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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600만원 할인

    FCA코리아는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의 경우 600만 원 할인된 5670만 원에 판매되며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컴패스 리미티드 2.4는 각각 150만 원,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디젤 및 서밋 3.0 디젤은 100만 원씩 할인해준다.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3.6 가솔린 모델은 3.6리터 V6 펜타스타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대형 SUV다. 쿼드라 트랙II 사륜구동 시스템은 구동력을 앞바퀴나 뒷바퀴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다. 또한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돼 다양한 험로 구간에서 우수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지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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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구매자에 사은품 증정

    금호타이어는 2일 고성능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8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타이어 4본을 구매한 소비자는 정관장 홍삼 정화액과 리엔케이 화장품 세트,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바람막이 자켓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마제스티 솔루스는 금호타이어 창립 50주년 기념 제품으로 지난 2010년 출시됐다.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해 개발된 최상급 타이어로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50여개 규격으로 출시됐으며 현대차 아반떼급 준중형 모델과 쏘나타급 중형 세단을 비롯해 제네시스 G80과 EQ900 등 대형 세단과 수입 세단에 장착할 수 있다.손석숭 금호타이어 RE영업전략팀장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봄과 여름을 맞아 운전자는 반드시 타이어 상태를 체크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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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5월부터 최대 300만원 가격 인상… 최신 사양 추가

    BMW코리아가 5월부터 주요 차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첨단 운전보조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추가되면서 일부 모델의 가격은 최대 300만 원가량 오른다.BMW코리아는 28일 일부 모델에 운전보조시스템 등을 추가하면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으로는 3시리즈와 7시리즈, SUV 모델인 X 등이 해당된다. 다만 최근 출시된 신형 5시리즈는 가격 변동이 없다. 회사에 따르면 320d의 경우 신형 5시리즈에 적용된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 적용되면서 160만 원가량 오른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기능을 비롯해 차선 유지 장치와 측면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방지 장치 등이 적용되고 뒷좌석 폴딩 장치도 추가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와 SUV X 모델에도 고급 옵션이 더해지면서 가격이 최대 300만 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BMW 관계자는 “5월 입항되는 모델부터 가격 인상분이 적용된다”며 “비록 판매가가 인상됐지만 최신 사양이 더해져 상품성은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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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사전계약 4000대 돌파… 특근 돌입 ‘행복한 비명’

    쌍용자동차는 28일 새로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사전계약 대수가 40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계약 접수를 시작한 지난 14일 이후 영업일 10일 만에 이룬 기록이다. 회사는 앞서 열린 ‘G4 렉스턴 테크쇼’를 통해 출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달 1일에는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지금 계약해도 출고까지 약 1~2개월을 대기해야 할 전망이다. 월 생산 가능대수가 3000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물량 확보를 위해 5월 ‘황금연휴’를 반납하고 특근에 돌입할 방침이다.G4 렉스턴의 올해 국내 판매목표는 2만대다. 티볼리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끌 핵심차종으로 쌍용차 입장에서도 기대가 큰 모델이다.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이 기대 이상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 중이다”며 “티볼리와 함께 판매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G4 렉스턴은 기아차 모하비와 비슷한 크기의 대형 SUV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정통 SUV를 추구해 프레임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스코와 협업해 개발된 쿼드프레임은 1.5GPa급 초고강도 기가스틸이 세계 최초로 사용됐고 590MPa급 이상의 초고강도강은 63%까지 확대 적용됐다. 또한 바디는 고장력강판 적용 부위가 81.7%에 달해 강성 확보와 경량화에 기여했다.최신 모델답게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도 더해졌다. HD급 화질의 9.2인치 센터디스플레이와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됐다. 여기에 긴급제동보조시스템을 비롯해 차선변경보조장치, 후측방경고장치,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 국산 대형 SUV 최초로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2WD 모델이 복합 기준 리터당 10.5km를 달성했다.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기아차 모하비보다 가볍고 저렴하며 안전성도 뛰어나 상품성이 보다 우수하다. 엔진 출력은 부족하지만 실용영역에서 발휘되는 토크가 높아 저속에서는 보다 경쾌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쌍용차 G4 렉스턴은 총 4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럭셔리 트림이 3350만 원, 프라임 3620만 원, 마제스티 3950만 원, 헤리티지 451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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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올해 1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 감소'

    한국타이어는 28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639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0.8% 성장했다고 밝혔다. 초고성능 타이어와 해외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공급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하지만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8.0% 감소한 2310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초고성능 타이어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증가하는 등 수익성은 문제없으며 고무 가격이 안정화되면 영업이익도 정상적인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앞으로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초고성능 타이어의 판매 확대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B2C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유통 네트워크를 적용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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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국제신도시 ‘네오 웨스턴스퀘어’ 상가 분양

    서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최초의 유럽 스타일 상가인 ‘네오 웨스턴스퀘어’가 들어선다. 지난 18일 분양홍보관이 개관했으며 분양 접수가 진행 중이다. 네오 웨스턴스퀘어가 위치한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김해공항 확장, 경전철 조성 등 다양한 개발이 예정돼 있어 서부산 일대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꼽힌다. 이미 1차 사업이 완성 단계이며 2차 사업이 완료되면 업무를 비롯해 교육과 주거, 의료, 호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이 상가는 광장형 스트리트 형태로 조성된다. 거리를 따라 걸으며 쇼핑과 외식, 문화 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대지면적 대비 낮은 용적률로 탁 트인 시야감과 공간감을 제공한다. 노천카페와 옥상 녹지 공간, 테라스, 발코니 등의 편의공간도 제공되며 출입구를 여러 곳에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중앙 광장과 중앙 분수대 등이 마련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220여대 규모의 자주식 주차공간을 지하에 조성해 쇼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다.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으로 꼽힌다. 19만 명에 달하는 거주인구와 서부지원, 검찰청, 공공청사 등 서부법조타운 관계자, 5만 여 근로자 규모의 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있어 넉넉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설명이다.교통 여건으로는 김해공항과 남해고속도로, 을숙도대교, 신호대교가 인접했다. 창원과 김해, 거제 및 부산 지역에서의 접근이 편리하며 여기에 하단-녹산, 강서선 경전철 환승역이 착공 예정이다.네오 웨스턴스퀘어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420-7 모아진빌딩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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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쇼 수놓은 ‘알칸타라’… 고급 소재의 대중화

    그동안 자동차 업계에서 고급 차종에만 적용됐던 ‘알칸타라’ 소재가 대중적인 브랜드에도 적극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이탈리아 고급 소재 업체인 알칸타라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알칸타라(Alcantara)’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고 28일 밝혔다.알칸타라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스타일리시한 마감으로 알칸타라를 실내 장식으로 사용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다양한 자동차 업체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알칸타라’ 소재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알칸타라는 부드러운 실크와 유사한 촉감을 지닌 세련된 느낌의 소재다. 우아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컬러와 두께로 가공이 가능하고 향균성과 방수 기능까지 갖춰 여러 고급 자동차 업체들이 선호하는 소재 중 하나다. 이 소재는 자동차 뿐 아니라 패션과 인테리어를 비롯해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세서리 등 광범위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상하이모터쇼에서도 알칸타라를 실내에 적용한 신차들이 대거 출품됐다. BMW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비롯해 X5, X6, 6시리즈, M2, M6 등 고급 모델에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다. 아우디도 알칸타라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브랜드 중 하나다. BMW와 마찬가지로 고급 모델 위주로 헤드라이터와 시트, 핸들 등에 이 소재를 적용했다. 주요 차종으로는 S8과 S4, S5, S5 컨버터블, Q5, Q7, Q7 e-트론, A4 올로드, RS3, R8 V10 등이 있다.슈퍼카 브랜드도 알칸타라를 선호한다. 포르쉐는 카이엔 GTS와 911 타르가 4 GTS, 마칸 GTS, 마칸 터보 등에 아낌없이 적용했으며 마세라티와 페라리도 알칸타라로 주요 모델의 실내를 꾸몄다. 알파로메오는 블랙 알칸타라 시트를 적용한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모델을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선보였고 피닌파리나는 5인승 SUV K550과 7인승 SUV K750, 고급 세단 H600 등에 이 소재를 더했다.최근 알칸타라는 고급차 뿐 아니라 대중 브랜드에도 사용되는 추세다. 폴크스바겐 보라 스포츠 라인과 보라 투 밀리언(Two Million) 에디션 모델에 블랙과 그레이 색상의 알칸타라 시트를 입혔다. 또한 사기타(국내명 제타) R-라인은 그레이 알칸타라와 블랙 가죽이 조합된 시트가 장착됐다. 골프 230 TSI 시트 역시 베이지 컬러 알칸타라가 사용됐으며 메인 모델이었던 I.D. 크로즈 콘셉트의 핸들과 시트도 이 소재로 만들어졌다.뷰익은 알칸타라 소재의 색상을 강조한 전용 모델을 내놨다. 소형 SUV 앙코르는 모렐로 레드 색상과 블랙 가죽으로 실내를 꾸몄고 베라노는 베이지색와 블랙 컬러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줬다.중국 자동차 업체도 알칸타라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의 로에베(Roewe)는 하이브리드 SUV E-RX5와 EI6에 알칸타라를 적용했다. 특히 이 차종들에 사용된 소재는 알칸타라가 특별히 제작해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SAIC의 또다른 브랜드 막수스(Maxus) 역시 스포츠카 D90 모델의 도어패널을 알칸타라로 꾸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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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인간공학디자인상 받은 ‘쌍용 G4 렉스턴’

    쌍용자동차는 28일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한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인간공학디자인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았으며 시상식은 제주도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됐다.대한인간공학회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탑승자 거주 공간과 적재공간 활용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HMI 설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간 활용성과 운전자 시야 확보가 우수하며 전동식 사이드스텝을 적용해 높은 전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령대의 탑승객이 안전하고 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주행감각에 대해서는 신체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돼 코너링과 주행 시 안락감과 편의성을 높였고 감성품질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원 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장은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고려해 만들어진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쌍용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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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코리아, 요시다 켄스케 신임 대표이사 부임

    브리지스톤코리아는 요시다 켄스케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에 부임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29일 공식 취임하는 요시다 켄스케 신임 사장은 일본 도쿄 소재 소피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1998년 브리지스톤에 입사했다. 이후 유럽과 남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영업 총괄직을 역임했다. 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코리아 신임 대표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브리지스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딜러를 비롯해 협력업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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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핵심기술 확보… 내년 양산

    현대모비스가 미래 친환경차에 적용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기술을 확보했다.현대모비스는 27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적용되는 ‘컨버터 통합형 48V 배터리시스템’을 독자개발한데 이어 내년 양산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차량의 각종 전자장비에 가해지는 전압(12V)을 4배가량 끌어올려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기존 하이브리드와 달리 구동모터 없이 시동발전만으로 엔진의 힘을 보조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부품이 적게 들면서 내연기관 모델보다 우수한 효율을 발휘할 수 있어 미래 친환경차에 적용될 기술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이 시스템은 폭스바겐의 디젤 사태 이후 여러 완성차 업체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이런 가운데 현대모비스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양산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모비스의 시스템은 컨버터와 배터리 2개 부품으로 분리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경량화와 소형화 추세에 맞춰 무게와 부피를 줄였고 원가절감과 함께 냉각효율도 높였다는 설명이다.컨버터와 배터리시스템에 필요한 두 제어보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열과 전자파 건섭은 이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른 업체들도 겪고 있는 어려움 중 하나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극복하면서 유럽의 배터리 안전 규격인 ECE R100(Economic Commision of Europe – Regulation100)도 충족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고 강조했다.또한 회사는 컨버터 통합형 배터리시스템 외에도 48V 사양의 구동부품인 인버터 통합형 시동발전기와 전동식 조향장치(MDPS), 전동식 회생제동장치(iMEB), 전동식 콤프레서 등 48V 사양에 적합한 전장부품 기술 개발도 성공해 현재 성능검증 단계에 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현재 세계적으로 극히 일부 차량에만 적용되는 등 초기 수준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아직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로 핵심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면 시장 선점에 유리하다. 안병기 현대모비스 친환경설계실장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단기간에 큰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확보한 핵심기술들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서 친환경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위스의 투자회사인 UBS는 오는 2025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이 전체 자동차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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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 부진한’ 기아차, 고성장 ‘인도’에 베팅… 공장 건설 확정

    기아자동차가 올해 1분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도에서 해외 5번째 공장 건설을 확정했다.기아차는 27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 아난타푸르(Anantapur) 지역에 연간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장은 계약 체결 후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약 11억 달러(약 1조2442억 원)가 투입돼 오는 2019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부지 규모는 216만㎡(약 65.5만평)다. 주요 생산 차종으로는 현지 전략 모델로 소형 승용 및 SUV 등이 검토되고 있다.회사는 이번 인도 공장 투자 결정은 해당 지역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저금리 기조에 따른 유리한 투자 환경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포화 상태에 이른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분산하는 차원에서 인도 시장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기아차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인도 자동차 시장을 공략, 글로벌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인도의 60%에 이르는 수입 완성차 관세율로 인해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지 못했다.하지만 인도가 지난해 세계 5위 규모(생산 417만대, 판매 337만대)의 자동차 대국으로 성장함에 따라 현지 시장 진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기아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인도는 중국에 버금가는 13억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자동차 보급률이 1000명 당 32대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자동차 대중화 시대는 오는 2020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 483만대 수준의 시장 규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설 전망이라고 기아차 측은 분석했다. 폭스바겐과 혼다, 르노-닛사, 도요타, 포드, GM 등 글로벌 주요 업체는 이미 인도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최근 투자를 확대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기아차의 공장이 들어서는 지역은 현대차 인도 첸나이공장에서 북서쪽으로 약 390km 떨어진 곳으로 향후 현대차와의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 20여 년간 현대차가 축적해 온 시장 경험과 노하우, 부품 공급 및 물류 시스템 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996년 인도 시장에 진출해 약 65만대 규모의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도 내수 판매 2위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여기에 기아차는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설비 대부분을 국내에서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레스, 크레인, 운반 및 도장 장치, 로봇 등 국내 연관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인도 공장이 완공되면 기아차는 국내 159만대, 해외 226만대 등 총 385만대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높은 잠재력을 갖춘 인도 자동차 시장은 미국과 중국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며 “이로 인해 최근 회사 내에서도 인도 주재원 파견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65만833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수치다. 또한 매출액은 1.5% 늘었지만 미국과 중국 판매 부진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무려 39.6%나 폭락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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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 앞 ‘장미대선’… 지역별 알짜 분양단지 ‘눈길’

    장미대선을 열흘가량 앞둔 가운데 근로자의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이번 연휴는 모처럼 시간을 내 부동산 관련 유망 분양 단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5월에는 전국에서 총 5만968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선을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이 변곡점을 맞는 만큼 이번 연휴는 내 집 마련과 투자의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연휴 기간 둘러볼 만한 ‘유망 분양단지’를 각 지역별로 2곳씩 짚어봤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등 분양단지 ‘눈길’먼저 서울의 경우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재개발 및 재건축 단지가 눈길을 끈다.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노원구 월계동 월계2지구 일대에 ‘월계역 인덕 아이파크’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전용면적 59~84㎡, 총 8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물량은 583가구다. 롯데건설은 강동구 상일동 187번지 일원에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2㎡, 총 1,859가구 규모로 이 중 86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수도권, 첫 분양 앞둔 지축지구 등 관심수도권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공공택지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축지구와 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대우건설은 지축지구 B4블록에 전용면적 78~84㎡, 852가구 규모의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공공택지 아파트다. 도보 5분 거리에 지축역이 있으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상된다. GS건설은 5월 김포시 걸포3지구에서 ‘한강메트로자이’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4229가구 규모로 3개 단지 중 1·2단지 3798가구가 다음달 1차 분양에 돌입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200실,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로 구성됐다.○ 지방, 부산·김해 등 영남권 분양 활발지방은 부산과 김해를 중심으로 영남권에서의 분양이 활발하다. 주요 택지지구에 분양단지가 공급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GS건설과 대우건설은 기장군 일광지구 5, 6블록에 전용면적 63~84㎡, 총 1547가구 규모의 ‘일광자이푸르지오’를 내달 공급할 계획이다. 일광지구는 부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택지다. 또한 시티건설은 김해 율하2지구 S3블록에서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을 내달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28㎡, 총 1081가구의 규모를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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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39.6% 폭락… 美·中 부진에 환율 악재까지

    기아자동차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부진과 환율 악재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차는 1분기 총 64만8332대를 판매해 작년(70만4458대)에 비해 6.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차량 판매량은 줄었지만 매출액은 1.5% 늘어난 12조8439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가 확대되고 차종별 판매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3828억 원에 그쳐 작년 동기(6336억 원) 대비 무려 39.6%나 하락했다. 이와 함께 세전이익(7673억 원)과 당기순이익(7654억 원)은 각각 26.7%, 19.0%씩 감소했다.수익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원화 강세와 함께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주력 모델 노후화로 판매가 12.7% 줄었고 중국에서는 사드 등 정치적인 이슈로 인해 35.6%나 감소했다. 또한 내수 판매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수요 둔화로 5.1% 줄었다.이런 가운데 유럽을 비롯해 중남미, 러시아, 아프리카 및 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는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승용 차급 판매 확대와 니로의 인기에 힘입어 업계 평균 성장률(8.3%)을 웃도는 13.0%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밖에 중남미 시장에서는 22.8% 성장했고 러시아에서는 16.5%, 아프리카 및 중동은 3.1%의 성장률을 보였다.기아차는 올해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흥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스팅어와 K2 크로스 등 신차 효과 극대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도에 연간 30만대 생산 규모의 공장 건설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기아차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와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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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년형 i40 출시… 최대 100만원 인하

    현대자동차가 한 달에 10대도 팔리지 않는 i40의 판매대수를 늘리기 위해 최대 100만 원에 달하는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27일 가격을 낮추고 편의사양을 개선한 ‘2017 i4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i40 왜건의 경우 가격이 최대 100만 원 인하됐고 세단은 74만 원 저렴해졌다. 또한 기존 모델의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천연 가죽시트와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 등을 기본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세부적으로는 왜건 모델은 스마트 트림의 가격을 99만 원 인하하면서 풋램프가 추가됐다. 프리미엄 트림은 기존과 동일한 사양이 유지됐지만 100만 원 저렴해진 것이 특징이다. 세단은 스마트 트림에 하이패스와 풋램프를 추가했지만 가격은 74만 원 낮췄고 최상위 모델인 프리미엄은 하이패스, HID헤드램프, LED포그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을 더하면서 가격이 20만 원 인상됐다. 기존 D-스펙(D-SPEC) 트림은 없어졌다.2017 i40의 가격은 2.0 가솔린 세단이 2421만~2680만 원, 왜건은 2496만~2660만 원이며 1.7 디젤은 세단 2671만~2930만 원, 왜건 2746만~2910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i40의 판매를 늘리고자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한편 i40의 올해 1분기 판매대수는 27대에 그쳤다. 1월과 2월에 각각 8대, 7대가 팔렸고 지난달에는 12대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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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연비 과장’ 적발… ‘쿠퍼D 5도어’ 판매 중단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연비를 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디젤 모델인 ‘쿠퍼D 5도어’의 판매가 전면 중단됐다.BMW코리아는 26일 국토부가 진행한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미니 쿠퍼D 5도어의 연비가 부풀려 신고된 것이 적발돼 해당 모델에 대해 판매 중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니 측은 복합 기준 리터당 18.1km인 차량의 연비를 19km/ℓ로 과장해 신고된 것으로 판명 났다고 설명했다. 대상 차종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 기간에 생산된 모델로 국내 판매대수는 3500여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니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판매 재개가 가능하도록 연비 재인증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며 “다른 모델은 이번 사안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또한 회사는 차량 구매자에게 피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상 금액 규모를 확인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달 8일부터 보상이 진행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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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K7, 美 충돌 테스트 최고등급 획득

    기아자동차 K7이 미국에서 진행된 충돌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25일(현지 시간) 기아차 K7(현지명 카덴자)이 최근 실시된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테스트 차량은 3.3 가솔린 모델이다.K7은 전면 충돌과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안전, 스몰 오버랩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인 ‘우수(G)' 등급을 받았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장치도 최고등급(SUPERIOR)을 기록했고 헤드램프 평가는 ’양호(A)' 등급을 획득했다. 다만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Child seat anchors)’ 점수는 ‘미흡(M)’ 등급에 그쳤다.IIHS 충돌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5가지 항목(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스몰 오버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최고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A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나머지 4개 테스트는 모두 G등급을 충족 시켜야 가능하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장치 평가는 ‘기본(Basic)’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고, 헤드램프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한편 IIHS는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 점수를 충돌 테스트 결과에 표기해 왔으며 작년부터 헤드램프 평가 항목을 신설해 신차 안전도 등급에 반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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