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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서비스 기반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ACN코리아가 최근 화장품 회사 글로본과 협업해 전용 화장품 라인업인 류케이웨이브(RUE Kwave) 디’칼라(D’Colo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디’칼라의 제품명은 다이아몬드 색상의 최고 등급인 D컬러에서 따왔다. 자연원료와 특허 공법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스킨케어 5종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들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들과 이데베논, 저분자히알루론산, 영국산 비타민C 등의 자연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적용하지 않는 ‘14 프리(FREE)’ 원칙에 따라 벤조페논,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인공색소 등은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디’칼라 스킨케어 스텝 솔루션 프로그램은 겔 타입 미스트로 피부에 볼륨과 보습력을 제공하는 컨센트레이트겔 미스트 부스터,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리파이닝 크림, 스킨·에센스·로션 등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발휘하는 피부장벽 강화 에센스, 피부 방어력을 높이고 눈가 주름과 붓기를 개선해주는 엘라스틱 아이크림, 영양 공급으로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톤을 밝게해주는 광채 크림 러스터리뉴잉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ACN코리아 관계자는 “진정한 스킨케어는 피부에 유익한 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며 “디칼라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좋은 성분들을 피부 속 깊숙이 침투시키기 위해 다이아테크노 공법과 리포좀 공법, 크리스탈 캡슐 기술, 퀵 브레이크 기술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청년실업자가 증가하고 고령화에 의한 노후대비 수요가 많아지면서 국가자격증과 학위 취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일정 과목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학습자들의 요구에 따라 2학기 정규과정 5월 개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2017학년도 1학기 개강반(5월 16일)과 2학기 1회 개강반(5월 30일)을 모집 중에 있으며 신규 등록생에게는 1과목만 수강해도 최저등록금 5만 원에 수강할 수 있는 2학기 사전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2학기 1회 개강반은 오는 10월 학점인정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습과목을 이수 한 학습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신규 학습자의 경우 1학기 과정 종료 후 2학기 등록시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민간자격증 무료 수강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는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이순환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운영본부장은 “담당선생님의 일대일 듀얼 학사관리와 학습과정에 대한 밀착관리를 통해 직장생활 등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사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여기에 과목당 5만 원에 수강할 수 있는 사전등록제가 선착순 마감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서둘러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예비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선배들의 수강후기, 자격증취득 후기, 실습후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자체점검 2회 연속 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심사와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12년에는 부실기관을 견제하고 자율적, 적극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도입된 우수기관 제도에서 ‘최초 우수기관 선정’으로 뽑혔고 적극적인 국가정책수용과 철저한 학사관리로 ‘A등급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10일 안전·편의사양을 개선한 ‘2018 K9'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후측방 경보시스템과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고, 19인치 신규 크롬 스퍼터링 휠과 베이지 내장 컬러팩 등을 새로 추가했다.후측방 경보시스템은 주행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로 동급 최초로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더해졌다. 또한 차음글라스는 전 도어에 기본 적용돼 정숙성을 개선했다. 고성능 에어컨 필터는 최근 현대기아차가 다양한 차종에 탑재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차량 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속도가변형 파워 윈도우도 새로 도입됐다.트림 별로는 3.3 이그제큐티브 모델에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고 뒷좌석 VIP 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8 모델의 이그제큐티브 트림은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를 비롯해 앞좌석 프리세이프 시트벨트, 스티어링휠 햅틱 리모콘 등을 추가했다.3.8 및 5.0 모델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크롬 휠과 내장 베이지 컬러팩을 고를 수 있도록 해 상위 트림을 차별화했다. 70만원, 150만원, 110만원, 180만원, 110만원, 40만원2018 K9의 판매가격은 3.3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5060만 원, 이그제큐티브 5480만 원이며 3.8 모델은 이그제큐티브 트림이 5790만 원, 노블레스 6410만 원, VIP 7370만 원이다. 5.0 퀀텀은 8660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9은 보다 합리적인 플래그십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라며 “특히 3.3 모델은 K9보다 작은 현대차 제네시스 G80과 비슷한 가격에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가 1위에 올랐다. 6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해 무려 10개월 만에 라이벌 메르세데스벤츠를 누르고 정상을 탈환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1만7845대) 대비 12.4% 증가한 2만51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4월 누적 등록대수는 7만3844대로 작년(7만3844대)보다 1.6% 늘었다.브랜드별로는 BMW가 6334대로 메르세데스벤츠(5758대)를 제치고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신형 5시리즈의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일본 브랜드도 강세를 보였다. 렉서스와 도요타가 각각 1030대, 888대로 나란히 3위와 4위에 올랐고 혼다는 881대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포드·링컨 818대, 닛산 524대, 랜드로버 463대, 푸조 357대, 인피니티 312대, 재규어 234대, 포르쉐 193대, 피아트 181대, 시트로엥 141대, 캐딜락 110대, 롤스로이스 10대, 람보르기니 4대, 벤틀리 2대 순이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220d가 818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3시리즈(813대)와 렉서스 ES300h(717대)가 뒤를 이었다.국가별로는 독일차가 1만2285대로 61.3%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일본 브랜드는 3635대로 18.1%, 독일 외 유럽(2677대) 13.3%, 미국(1454대) 7.3% 순으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986대(59.8%), 2000~3000cc 미만 6705대(33.4%), 3000~4000cc 미만 958대(4.8%), 4000cc 이상 402대(2.0%)로 나타났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3485대로 67.3%, 법인구매는 6566대로 32.7%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대수의 경우 경기도가 3984대(2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서울 3194대(23.7%), 부산 914대(6.8%) 순이다.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도요타는 10일 ‘2017 도요타 주말농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직접 텃밭을 가꿔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고 장거리 차량 운행 간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통해 친환경을 실천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요타는 오는 27일 ‘오프닝 팜 파티’를 시작으로 6월과 10월, 11월에 직접 재배한 친환경 먹거리로 ‘도요타 주말농부 팜 파티’를 열 예정이다. 특히 11월에는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소외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이 행사는 환경에 대한 기업 철학을 사회공헌을 통해 전파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환경 라이프의 즐거움을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다. 도요타 차량 소유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4일까지 접수를 받아 17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오는 11일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정을 9일 ‘장미대선’ 이후로 잡았다. 이에 따라 스팅어는 새로운 정권의 첫 신차로 기록될 전망이다.기아차는 4일 새 모델 스팅어가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가고 정식 출시는 이달 말로 예정됐다고 밝혔다.스팅어는 후륜구동 모델로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이다. BMW 3시리즈 및 4시리즈 그랑쿠페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등 독일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을 벤치마킹해 고급스러우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향후 선보일 고급 차종에 부착되는 새 엠블럼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다.엔진은 3.3리터 트윈 터보와 2.0리터 터보 등 가솔린 2종과 2.2리터 디젤 등 총 3가지로 구성됐고 변속기는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가솔린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디젤 모델은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가솔린 모델은 사양에 따라 4개 트림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엔진 및 트림에 따라 3400만~44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성능의 경우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우수한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기아차는 이례적으로 가속 성능도 공개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4.9초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빠른 동력 성능을 갖췄다고 전했다. 2.0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힘을 내며 2.2 디젤은 202마력, 45.0kg.m다. 여기에 옵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추가할 수 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830mm, 1870mm, 높이는 1400mm, 휠베이스는 2905mm다. 경쟁 모델로 지목한 3시리즈와 C클래스보다 크며 휠베이스도 95mm가량 길어 보다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트렁크 도어는 해치백 방식으로 만들어져 물건을 수납하거나 뺄 때 편리하다.여기에 브랜드 최초로 전자제어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휠, 엔진 반응성 등과 연동되는 주행모드가 더해졌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컴포트, 에코, 스마트, 커스텀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출발 시 가속 성능을 끌어올려주는 런치 콘트롤 시스템이 국산차 최초로 적용돼 보다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현재로선 스팅어의 사전계약이 오는 11일로 계획돼 있다”며 “대통령 선거 일정을 감안해 신차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전계약 및 출시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불모터스는 4일 서울과 경기, 부산·경남 지역에서 푸조자동차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출시된 SUV 신형 3008과 하반기 선보일 신형 5008의 판매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확충으로 한불모터스는 이번 딜러 모집을 통해 푸조 브랜드의 국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2008을 시작으로 신형 5008까지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간 판매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65% 높인 6000대로 잡았으며 내년에는 1만대를 목표로 설정했다.신규 딜러 지원자격은 자동차 판매와 2급 기준 이상의 정비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닛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브랜드 대표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중형 세단 알티마의 경우 2.5 SL 트림은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현금 구매 시에는 1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준다. SUV 무라노 구매자에게 2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을 증정하며 최초 등록자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을 기존 3년·10만km에서 10년·20만km로 연장해준다. 또한 CUV 모델인 쥬크 구입 시에는 트림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을 준다. 준대형 세단 맥시마 구매자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고 스포츠쿠페 370Z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4일 자동차 경주 대회인 ‘2017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가 오는 5일부터 3일 간 독일 호켄하임링(Hockenheimring)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한국타이어는 레이스카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DTM은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브랜드가 양산차를 베이스로 만든 레이스카를 통해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이번 시즌은 독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헝가리와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에서 9번에 걸쳐 총 18라운드로 진행된다. 메인 대회와 함께 열리는 ‘FIA 포뮬로3 유럽피안 챔피언십(FIA Formula 3 European Championship)’과 ‘아우디 스포츠 TT컵(Audi Sports TT Cup)’ 등 화려한 서포트 레이스도 함께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왔다. 지난해는 오는 2019년까지 타이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립력이 강화된 차세대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을 높인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레이싱 타이어로 DTM에 참여하는 독일 3사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선수들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SUV와 함께하는 ‘May I Lov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중 405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이벤트는 르노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QM3와 QM6 시승 및 구매상담을 고른 후 선택한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특히 시승과 구매상담 중 하나만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2매(40명), 모바일 기프티콘 5000원 권(200명)을 증정한다.또한 이벤트 기간 내 시승과 구매상담을 거쳐 QM3나 QM6를 출고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5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40명), 메가박스 영화예매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서수원 일대 부동산 시장이 교통과 산업 등 각종 굵직한 개발 호재가 몰리면서 주목 받고 있다. 신분당선 2단계 연장과 산업단지, 호매실 및 당수지구 등 택지지구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우선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로 광교~호매실 구간(11.1km)이 개통 예정이며 앞서 수원시 구운동 직선도로와 화성시 동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잇는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총연장 27.4km)도 개통됐다.산업단지의 경우 기존 수원 군공항 부지에 약 525만㎡ 규모의 ‘스마트폴리스’가 조성된다. 이곳에는 문화공원과 생태농업공원, 첨단과학 연구단지 등이 들어서게 되며 수원 군공항 부지는 권선구 장지동, 수원1, 2, 3일반산업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장안구 율전동과 권선구 입북동 일대에는 30만여㎡ 규모의 ‘서수원 R&D 사이언스파크’가 지어질 예정이다. 생명공학산업(BT)과 에너지기술산업(ET), 나노기술산업(NT) 연구기관 및 관련업체가 입주해 글로벌 R&D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수원 호매실지구는 현재 택지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90% 이상이 입주를 완료해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됐다.호매실지구 인근에도 7천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제안에 따라 수원당수지구를 확정·고시하고 지구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수원당수지구는 당수‧금곡동 일원의 자연녹지와 개발제한구역 97만여㎡에 7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공공주택지구로 호매실 공공주택지구(311만6천㎡) 2만400가구와 합하면 총 면적 400만㎡, 가구수는 3만에 달하는 메머드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서수원 일대 각종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호매실지구 C-5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호매실’의 경우 평범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균 3.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 신규분양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에이스건설은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 중심상업지구 1-3-1블록에 ‘호매실 에이스카운티 포유’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지상 1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38㎡형 오피스텔 1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호매실 에이스카운티 포유’는 기존 원룸형 오피스텔과 다르게 전‧후면 복층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원룸 타입에 2개의 복층을 설치한 ‘트윈 복층’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고 분리된 공간을 활용해 2인 이상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2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거실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었고 오피스텔로는 보기 드물게 100% 자주식 주차 체계를 갖춰 호실당 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사업지는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역세권에 위치해 향후 지구 내 상권의 중심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서수원 칠보체육관, 호매실 메가박스(예정), 권선구청, 경찰서, 주민센터 등 문화‧공공‧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연내 500여 가구의 아파트 공급도 계획돼 있다. 금호건설은 호매실지구 C-4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8~25층 13개동 규모, 전용면적 72~85㎡ 총 528가구로 구성된 ‘금호어울림’을 공급할 예정이다. C-4블록은 호매실지구 내에서도 녹지와 수공간(호수)이 잘 갖춰진 곳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호매실지구 C-3블록에서는 한양이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분양면적 40~53㎡ 총 16개 점포로 구성되며 139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수요를 확보했다.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64번지 일대에서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에 있는 상업시설로 E1‧E2 두 개 블록에 걸쳐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 총 149개 점포로 구성된다. 앞서 분양 된 7000여 가구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거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3일 국산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내수 시장에서 총 13만2675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5.0% 감소한 실적이다.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는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한국GM, 쌍용자동차의 하락폭을 메우진 못했다. 업체별로는 르노삼성차가 1.9%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현대차는 1.5%다. 반면 한국GM은 판매량이 무려 15.9%나 하락했고 기아차는 10.3% 줄었다. 쌍용차는 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가 6만361대를 팔아 45.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3월에 비해 1.8% 늘었다. 기아차는 4만3515대로 32.8%를 기록했다. 판매대수가 10% 넘게 하락했지만 점유율은 전달과 비교해 0.2% 상승했다. 이어 한국GM은 1만1751대로 8.9%, 르노삼성(8702대) 6.6%, 쌍용차(8346대) 6.3% 순이다.모델별 판매순위는 현대기아차의 강세가 이어졌다. 베스트셀링카는 지난달에 이어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1만2549대(구형 1대, 하이브리드 1045대 포함)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5개월 연속 1만 대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시장에서 단일모델이 5개월 연속 1만 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1년 현대차 아반떼가 10개월 연속 1만 대 이상 판매된 이후 약 6년 만의 기록이다.그랜저의 지난달 판매대수는 구형인 그랜저HG 물량이 소진된 상황에서 이룬 실적이다. 여기에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대수는 4만7406대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와의 차이를 1만 대 이상으로 벌렸다.현대차 쏘나타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풀체인지급 변화를 거친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라이즈’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무려 9127대나 판매됐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보다 세련된 모습을 갖췄으며 터보와 일반 모델을 명확히 구분해 주는 두 가지 외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겉모습 뿐 아니라 실내 구성도 크게 달라졌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2만5142대로 4위를 달리고 있다.현대차 포터는 8809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달에 비해 10%가량 판매대수가 줄었지만 단골 베스트셀링 모델답게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판매대수는 3만4150대로 2위에 올랐다.4위는 8265대 팔린 현대차 아반떼다. 국내 신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큰 이슈 없이 판매대수가 전달에 비해 18.1%나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말에는 상품성을 개선한 연식 변경 모델도 출시됐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27682대로 포터에 이어 3위다.기아차 카니발은 6302대로 5위다. 브랜드 내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출시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 등을 통해 여전히 높은 판매대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은 23219대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기아차 봉고가 5701대로 6위를 기록했고 7위는 5456대 판매된 모닝이다. 특히 모닝은 신차 효과를 앞세워 라이벌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스파크는 지난달 3701대가 팔렸다. 다음으로는 쏘렌토가 5343대로 8위, 쌍용차 티볼리는 5011대로 9위다. 기아차 K7은 4356대로 간신히 10위 안에 들었다.이밖에 현대차 스타렉스(4323대), 르노삼성 SM6(3950대), 기아차 스포티지(3940대), 현대차 싼타페(3888대), 쉐보레 스파크(3701대), 기아차 K5(3605대), 현대차 투싼(3401대), 제네시스 G80(3307대), 쉐보레 말리부(2858대), 기아차 K3(2804대)가 뒤를 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러브 드라이빙 마이 렉서스(LOVE DRIVING! MY LEXUS!)’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승회를 통해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와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 NX300h 등 다양한 모델을 타볼 수 있으며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황사·미세먼저 전용 마스크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시승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가족에게 30만 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 쿠폰을 제공한다.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운전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이번 시승회를 통해 렉서스의 진가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줄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의 부진이 실적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으며 여기에 환율 악재까지 겹쳤다.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687억 원으로 전년(7184억 원)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0.8% 줄어든 9조2677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중국 등 완성차 물량감소와 위안화 약세 등 환율효과로 주력 사업분야인 모듈·핵심부품 제조사업이 영향을 받아 매출과 손익이 모두 감소했다”며 “다만 A/S부품사업부문에서는 미국과 유럽지역의 보수용 부품 판매가 늘었고 물류비와 재고관리 효율화 등 원가절감 활동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의 경우 전년에 비해 2.2% 감소한 7조51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A/S부품사업분야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운행대수 증가에 따른 미국·유럽에서의 부품 판매호조로 5.6% 증가한 1조755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3일 새로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1호차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최상훈씨가 선정됐으며 평생 무상보증 혜택과 주유권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최씨는 30여 년 동안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다. 쌍용차는 최씨의 연기인생이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브랜드 역사와 통하는 면이 있어 이번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씨는 무쏘를 시작으로 체어맨과 코란도, 카이런 등 쌍용차의 다양한 모델을 두루 섭렵한 ‘열혈 쌍용패밀리’인 것으로 전해졌다.배우 최상훈씨는 “SUV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안전성”이라며 “G4 렉스턴 구매를 위해 작년부터 출시까지 1년가량을 기다렸는데 차를 받고나니 기다림이 아깝지 않다”고 소감을 말했다.G4 렉스턴은 쌍용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대형 SUV로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쿼드프레임이 세계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다. 여기에 국산 대형 SUV로는 처음으로 AEBS, BSD 등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 탑재됐고 9.2인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나파가죽 시트 등 다양한 고급사양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한편 쌍용차는 내달 말까지 전시장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QR코드 이벤트 ‘GREAT to see you!’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차의 성공적 출시와 올해 판매목표 2만대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영등포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길뉴타운이 있는 신길동은 신안산선 복선전철과 신림 경전철의 착공, 여의도 현대백화점 입점, 주변지역 재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향후 지역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평가된 주변 시세도 이러한 관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신길뉴타운의 경우 16개 구역 중 7구역과 11구역에는 아파트가 들어섰다. 지난달부터 입주가 시작된 7구역 아파트(래미안 에스티움)의 경우 현재 프리미엄이 평균 1억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청약 열기도 뜨겁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현대산업개발이 신길뉴타운 14구역에 공급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는 282가구 모집에 무려 1만4778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52.4대 1을 기록했다.부동산 관계자는 “영등포구는 여의도 진입이 편리한 인근 지역 중 유일하게 저평가 받아오던 지역이었지만 신길뉴타운이 들어서면서 알짜 입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실수요자라면 4~5월 이사철을 내 집 마련의 활용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신길뉴타운에 SK건설 보라매 SK뷰(VIEW)가 분양한다. 단지는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29층, 18개동, 총 1546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체 가구 중 743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입지 여건으로는 이 단지가 들어서는 5구역은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받는다. 교육과 교통에서 편리한 주거 여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대방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으며 중학교 신설도 계획돼 있다. 또한 7호선 보라매역이 도보권에 있고 사업지를 지나면 여의대방로를 통해 여의도 진입도 편리하다. 반경 2km 이내에는 내영진시장과 사러가시장 등 전통 시장이 도보 생활권에 있으며 영등포역 인근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의료 시설로는 한림대 강남성심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인접했다.보라매 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와 신길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원으로 호수를 비롯해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사전홍보관 운영이 활발하다. 휴일을 맞아 여유롭게 집을 알아보는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역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이 단지는 내년 개통 예정인 걸포북변역 역세권으로 김포 최고 높이인 44층에 총 422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완공 시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는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김포시 걸포동 현장 주변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강서구 홍보관에는 마곡지구 대기업 종사자는 물론 디지털미디어시티, 여의도 등 인근에 직장을 둔 방문객들이 크게 늘었다. 평일에는 홍보관 방문이 어렵기 때문에 쉬는날 청약 조건 등을 자세히 확인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저녁 8시까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 예약자를 대상으로 커피와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편안한 상담이 가능한 토크카페를 마련했다.공동구매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도 높다. 물건을 구매할 때 가격은 물론 추가적인 혜택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30~40대 ‘스마트 컨슈머’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직장동료와 신혼부부, 이웃사촌, 학교 동문 등이 모여 그룹을 만들어 3인 이상 최종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인 이상이 계약할 경우 1인당 최대 80만 원이 지원된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공동구매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강메트로자이는 총 4229가구 중 1·2단지 3798가구를 이달 중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로 구성됐다.주변에 킨텍스와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고 단지 내에도 대규모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질 예정이다.또한 실내는 브랜드 특유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타입별로 4베이(BAY), 3면 개방형,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 등을 선보인다. 최상층 전용면적 129,134㎡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공급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욕탕을 갖춘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이 조성된다.교통 여건으로는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을 경유하면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 등에 닿을 수 있다. 마곡지구까지 20분대, 여의도와 서울여까지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번지 외에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1574-3번지에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5월 사업지 내에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각종 개발계획이 예정되면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천 용현학익지구에서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 ‘인하아리스타’가 분양을 시작한다.이 단지는 도보 1분 거리에 인하대역 6번 출구와 인하대학교 정문, 홈플러스 인하점 등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지상 1~4층은 근린생활시설 42실 및 주차장, 지상 5~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특히 인하아리스타 상가는 오피스텔 거주인구를 기본 수요로 가져가고 동시에 인하대학교 2만3456명, 인하공업전문대학 6843명 등 총 3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 고객 흡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수인선 인하대역 역세권 상가로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마트가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입지의 경우 용현학익지구 중심부에 자리 잡았으며 상가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레스토랑, 파스타, 이동통신사, 편의점, 부동산, 안경원, 병원, 약국, 은행CD, 음식점, 헤어샵, 치과 등 생활편의적인 MD 구성을 갖출 예정이다.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도시개발사업지구 주변 개발이 본격화될 계획이며 인근에 인천 KTX출발역인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천뮤지엄파크와 연계한 복합 문화 벨트 조성 사업도 계획돼 있다.인하아리스타의 사업지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286-4번지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부진한 실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조기 출고자를 위한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신차 판매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또한 한국GM은 주력 모델 위주로 할인폭을 늘려 선택과 집중에 매진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노후차 교체 할인과 다양한 타깃 프로모션을 준비했고 쌍용자동차는 신차 G4 렉스턴 구매자에 대한 혜택을 마련했다.다음은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5월 판매조건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홈페이즈와 전시장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 진행… 구형 쏘나타 15% 할인현대차는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12일 기간 계약한 소비자에게 승용 및 RV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만 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다. 다만 5월 출고되는 모델에 한하며 일부 하이브리드 모델과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인지 업 페스타 특별 조건으로 쏘나타 2017년형 2000대를 10~15% 할인해 판매한다. 이 조건은 기본 및 재고 할인에 특별재고 할인을 더한 가격이다.차종별로는 엑센트 구매자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며 아반떼 2016년형 구매 시에는 30만 원(또는 2.5% 할부+30만 원)을 할인해주고 30만 원+반액할부와 30만 원+할부금 3% 감면 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해치백 모델인 i30의 경우 2016년형 모델은 100만 원(또는 1% 할부)을 제공하며 2017년형은 1% 할부만 지원한다. 쏘나타 2017년형은 70만 원(또는 2.5% 할부+70만 원 할인), 70만 원+반액할부, 70만 원+할부금 3% 감면 등을 고를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150만 원 할인(또는 150만 원+2.5% 할부), 150만 원+반액할부, 150만 원+할부금 3% 감면) 등을 지원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300만 원 할인해준다. 최근 출시된 쏘나타 뉴 라이즈는 별도의 할인 혜택이 없다. RV 모델은 투싼 2016년형 모델만 50만 원을 지원한다.이밖에 현대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서 출력 및 시승 이벤트를 통해 i30와 i40, 벨로스터 등을 50만~100만 원 추가 할인해주고 노후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싼타페 구매자에게 70만 원을 지원해주는 싼타페 체인지업 이벤트도 마련했다. 여기에 노후 경유차 운전자에게 최대 12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포인트 선적립, H-써포터즈, RV 매니아, 웰컴 투 i30, 웰컴 H 패밀리, 수입차 할인, 경차고객 특별판촉, 다문화가정 및 재한 외국인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기아차, 선착순 5000대 특별 할인… 먼저 사면 이득기아차는 ‘5월애(愛) 페스타(FESTA)’ 이벤트를 기획해 선착순 5000대 차량에 대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프라이드 500대는 5~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K3 2000대는 5~10%, K5와 K5 하이브리드(700대) 7%, K9(200대) 3~5% 등의 혜택을 적용받는다. RV 모델의 할인율은 쏘울과 카렌스 400대는 3~7%, 스포티지(100대) 5%, 모하비(800대) 4%, 카니발(300대) 2%다. 또한 신형 모닝을 5월 12일 안에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5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약 40만 원과 연휴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등을 지원한다. 차종별 기본 판매조건의 경우 K3 구매자에게 50만 원(또는 1.5% 할부)을 할인해주며 K5 구매 시 80만 원(또는 1.5% 할부+30만 원) 지원 혜택을 준다. K5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자는 140만 원(또는 1.5% 할부+90만 원)을,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K7과 K7 하이브리드 구매자에게는 20만 원을 할인해준다. RV 모델은 스포티지와 쏘렌토 구입 시 각각 65만 원(또는 1.5% 할부+15만 원), 2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이밖에 10년 경과 노후 경유차 교체 특별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해주고 다자녀 특별판촉과 하이브리드 구매자 우대 등 여러 구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전시장 내방 고객 이벤트와 기아차 홈페이지 가입자 대상 이벤트 등도 준비됐다.○ 한국GM, 말리부 최대 311만원 할인… 콤부할부에 노후차 할인까지한국GM은 ‘러브 패밀리’ 프로모션을 통해 차종별로 최대 120만 원의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비롯해 세탁물 건조기 등 사은품과 경품을 마련했다. 차종별로는 말리부를 콤보할부로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120만 원 할인과 최대 60개월 할부를 지원하고 신형 크루즈 구매자에게는 30만 원 할인과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파크와 올란도 콤보 할부의 경우 100만 원(또는 LG트롬 건조기)을 할인해준다.여기에 7년 이상 차량 보유자에게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운전자에게는 정부 지원과 함께 최대 50만 원을 할인한다. 또한 교직원과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추가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요건을 갖출 경우 차종별로 캡티바는 최대 443만 원, 임팔라는 371만 원, 말리부 311만 원, 신형 크루즈 184만 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한국GM은 이달 대대적인 시승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쉐보레 홈페이즈를 통해 시승을 신청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신형 크루즈 3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다이슨 공기청정선풍기와 헤어드라이어, 뱅앤올룹슨 스피커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르노삼성, 노후차 교체 할인 최대 50만원 지원르노삼성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을 비롯해 차종에 따라 블랙박스 무상 장착 지원 및 교원, 공무원, 여성을 위한 할인 등을 지원한다. 전 모델을 대상으로 2012년 5월까지 등록된 노후차량을 교체하는 소비자에게는 차종에 따라 30만~50만 원 할인과 노후 경유차 폐차 시 잔여개소세(30%)를 지원한다. 교원·공무원에게는 최대 50만 원을 할인해준다.차종별로는 SM3 구매자의 경우 현금 구매 시 20만 원(또는 2.5~4.5% 할부)을 지원한다. SM5 구매 시에는 30만 원(또는 2.9~4.9% 할부) 할인을 제공하고 SM6는 현금 할인 없이 3.9~5.9%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M7은 택시·렌터카, 장애인용을 제외한 모델에 한해 50만 원을 할인해주며 할부는 1.9%(36개월)와 2.9%(60개월)를 선택할 수 있다.또한 QM3 구매자에게는 현금 구매 시 30만 원(또는 2.9~4.5% 할부+30만 원)을 할인해주고 각 거점에서 시승 후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스마트형 블랙박스(또는 3M 전면유리 틴팅)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 무상 장착 혜택도 제공한다. QM6 구매 시에는 3.9~4.9% 할부를 선택할 수 있고 QM3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형 블랙박스를 무상 장착해준다. 최고급 트림 구매자에게는 30만~50만 원의 추가할인이 더해진다.○ 쌍용차, ‘G4 렉스턴’ 무상 보증 연장쌍용차는 티볼리가 2년 연속 국산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쌍용패밀리 무한사랑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차종별로 인기 선택사양을 할인 또는 무상제공하고 구매자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달부터 출고를 시작하는 신차 G4 렉스턴은 출시를 기념해 5년·10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하며 4.9~5.9% 할부와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월 리스료 16만 원으로 G4 렉스턴(럭셔리 트림 기준)을 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티볼리의 경우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차선유지보조장치 등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패키지Ⅰ을 50%(30만 원) 지원한다. 코란도C의 경우 가족여행비 10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G4 렉스턴과 마찬가지로 무상 보증기간도 연장해주고 미러링 기능을 탑재한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또는 30만 원 할인) 혜택도 준다.할부의 경우 티볼리를 3.9% 할부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하고 4.5~4.9% 할부와 30만 원 할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코란도C는 1.0~4.9% 할부를 운영한다.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 지원 또는 3.9~4.9% 할부 및 2채널 블랙박스 등을 고를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사륜구동 시스템 장착비 100만 원 지원과 1.9~4.9% 할부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밖에 경형~준중형 승용차 및 RV 보유자가 코란도C를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주고 국가 유공자 및 장애인에게는 2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RV 보유자가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거나 여성 운전자가 티볼리 시리즈를 구입하면 각각 10만 원을 준다. 또한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나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추가 지원해주고 개업 1년 이내 신규 사업자에게는 50만 원을 할인해준다. 구매 대수에 따른 무상 보증 연장(또는 30만 원 할인)도 유지되며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소비자에게는 차종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사드 이슈와 주요 차종 노후화로 해외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실적도 크게 줄었다.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만3515대, 해외에서 16만6317대 등 총 20만983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와 해외 판매 모두 감소세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이 전년 대비 13.2%나 하락했다.국내 판매는 작년(4만8505대)과 비교해 10.3% 줄어든 4만3515대로 집계됐다. 상용차 봉고 트럭과 카렌스, 카니발 등 3개 차종을 제외하고는 모든 차종의 판매가 감소했다. 기아차 측은 작년 개별소비세 인하 막바지 판매 집중과 K7, 모하비, 니로 등 신차 효과로 인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지만 올해는 주력 모델 노후화와 신차 효과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매 하락폭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차종별로는 승용 모델의 경우 11.9%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다만 신형 모닝은 5456대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락폭은 2.2%로 3000여대로 판매량이 ‘반토막’ 난 라이벌 쉐보레 스파크를 압도했다. 기아차 K7은 4356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20.9% 감소했지만 여전히 4000대 넘는 판매량을 유지했다. 준대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브랜드 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실적을 이어갔다. 다음으로는 K5가 3605대, K3 2804대, 레이 1632대, 프라이드 191대 순이다.RV 판매량은 14.5%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카니발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작년에 비해 판매대수가 14.8% 늘었다. 6302대로 기아차 RV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쏘렌토가 5343대, 스포티지는 3940대, 니로 1896대, 모하비 1591대, 카렌스 279대, 쏘울 164대 순으로 집계됐다. 봉고 트럭은 5701대다.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이 7.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공장 생산 물량이 3.2%나 줄어 전년 대비 13.9% 감소한 16만6317대를 기록했다. 사드 등 정치적 이슈와 주력 모델의 노후화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모델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3529대로 해외 시장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고 K3는 2만3861대, 프라이드 1만9398대다. 또한 니로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8527대를 기록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어려운 상황으로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감소했지만 실제로는 비중이 높은 해외 판매량이 더 문제”라며 “이달 출시 예정인 스팅어와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신차와 주력 차종 연식 변경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의 올해 1~4월 누적 판매대수는 국내의 경우 16만5306대로 지난해 대비 6.4% 줄었고 해외판매는 8.6% 감소한 70만3782대다. 국내와 해외를 합친 전체 판매량은 총 86만9088대로 8.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