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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와 광안리해변 조망권을 확보한 브랜드 아파트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삼호는 오는 6월 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3-14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민락매립지 일대는 광안대교를 기준으로 부산의 부촌인 마린시티와 마주 보고 있으며 복합 상업·업무지구인 센텀시티도 가깝다. 특히 이 지역은 최근 6성급 호텔 개발을 비롯해 민락매립지 일대의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84~160㎡ 총 101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64가구, 91㎡ 189가구, 114㎡ 255가구, 펜트하우스 159㎡ 5가구, 160㎡ 4가구다. 입주는 2019년 12월로 예정됐다.e편한세상 오션테라스가 들어서는 사업부지는 바다와 맞닿은 입지여건을 갖춰 남향으로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다 조망 프리미엄 지역이다. 특히 단지는 부산 최초로 일반 아파트 전 층에 오픈 테라스를 적용(일부 세대 제외)해 ‘파노라마 오션뷰’ 환경을 극대화했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남동 및 남서향)로 배치해 일조권도 확보했다.민락매립지는 부산시가 지난 1980년대 초부터 1997년까지 신규 택지 공급과 시민들의 휴식공간 조성 등을 목적으로 조성한 부지로 대형 개발사업도 추진된다. 놀이공원이었던 2만8000㎡ 규모의 미월드 부지에는 6성급 호텔과 고급 레지던스를 짓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부산시 수영구청은 민락동 민락수변공원 내에 부산 최초의 어린이(만 4~8세 미취학) 전용 체험형 물놀이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곳에는 분수 터널과 조합 놀이대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며 오는 6월 말 개장 예정이다.생활인프라로는 광안동 지역과 센텀시티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텀시티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 센텀시티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APEC 나루공원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광안리해변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민락근린공원과 민락수변공원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갈맷길 2코스(달맞이길~광안리해변~오륙도)가 있고 민락동 주민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수영구민체육센터 등이 인근에 있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 내에 약 1000여 평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교통의 경우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을 연결해주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한 번영로와 수영로, 광안해변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했다. 브랜드 특유의 특화 설계 및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결로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집안의 모든 벽에 단열라인과 열교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모든 창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 소음 유입을 줄였고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 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도 저감했다. 특히 거실에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가능한 급기 및 배기 시스템이 설치되고 각 방마다 급기 시스템이 도입돼 쾌적한 실내를 구현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구 내 전기와 가스, 수도, 온수, 난방 등의 사용량을 월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매니지먼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장은 지하화했으며 주차공간도 일반 아파트보다 10cm가량 넓게 설계했다. 삼호는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3-14번지에 홍보관 및 현장전망대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홍보관에서는 무료 카페테리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방문자가 ‘드림통장’을 발급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3-6번지(진로비치 2단지 인근)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에 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스팅어의 연비가 등록됐다. 스팅어는 기아차가 내놓은 후륜구동 스포츠세단으로 지난 11일부터 사전계약이 진행되고 있다.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스팅어 2.2 디젤 모델의 연비는 타이어 크기에 따라 복합 기준 리터당 13~14.8km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9.4~10.4km/ℓ, 3.3 가솔린 터보는 8.4~8.8km/ℓ다.모델별로는 2.2 디젤 후륜구동(2WD)의 경우 17인치 타이어 장착 모델이 14.8km/ℓ(도심 13.4km/ℓ, 고속도로 16.8km/ℓ)로 연비가 가장 우수했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14.5km/ℓ(도심 13.1km/ℓ, 고속도로 16.6km/ℓ)다. 구동 방식은 다르지만 동일한 파워트레인 적용된 현대차 그랜저 2.2 디젤(14.3~14.8km/ℓ)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높다. 18인치 모델의 경우 스팅어의 무게(1720kg)가 그랜저(1665kg)보다 무겁지만 연비는 0.2km/ℓ 높았다.사륜구동 모델(AWD)은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모델이 13.5km/ℓ(도심 12.2km/ℓ, 고속도로 15.4km/ℓ), 18인치 타이어 모델은 13.0km/ℓ(도심 11.7km/ℓ, 고속도로 15.1km/ℓ)다.2.0 가솔린 터보 버전(T-GDi)은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후륜구동 모델이 10.4km/ℓ(도심 9.2km/ℓ, 고속도로 12.2km/ℓ)다. 19인치 모델은 10.1km/ℓ(도심 9.1km/ℓ, 고속도로 11.8km/ℓ)로 두 차량 모두 4등급을 기록했다. 기아차 K5 2.0 T-GDi(10.4km/ℓ)와 비교하면 스팅어 2.0 T-GDi(2WD)의 무게가 100kg 가까이 무겁지만 연비는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2.0 T-GDi 모델은 타이어 크기(18~19인치)에 따라 9.4km~9.6km/ℓ로 연비가 등록됐다. 도심 연비는 8.5~8.7km/ℓ, 고속도로 연비는 10.8~10.9km/ℓ다.3.3 가솔린 트윈터보 모델의 경우 19인치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2WD 버전의 연비가 8.8km/ℓ(도심 7.9km/ℓ, 고속도로 10.2km/ℓ), 사륜구동은 8.4km/ℓ(도심 7.4km/ℓ, 고속도로 10.0km/ℓ)로 나타났다.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제네시스 G80 스포츠(8.0~8.5km/ℓ)와 비교해 2WD 모델은 연비가 소폭 높지만 AWD 버전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 스팅어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륜구동 모델이다.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돼 트렁크도어가 해비책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며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4830mm, 1870mm, 높이는 1400mm다.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K5 등보다 조금 작지만 스포티한 비율을 갖췄다. 휠베이스는 2905mm다. 주요 경쟁모델로는 BMW 3시리즈 및 4시리즈 그란쿠페,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등이 꼽힌다.성능의 경우 2.0 T-GDi는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3.3 T-GDi는 370마력, 52.0kg.m의 힘을 낸다. 3.3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4.9초가 걸린다. 2.2 디젤은 최고추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또한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편의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레버(SBW), 어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석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15 스피커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이 더해졌다. 안전사양의 경우 7 에어백 시스템을 비롯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액티브 후드 시스템, 첨단 주행보조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장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어시스트 등이 적용됐다.또한 기아차는 스팅어 구매자를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담 센터를 통해 차량 문의와 안내,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실내 클리닝, 세차, 발렛, 제휴 레스토랑 50% 할인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다. 여기에 향후 서킷 주행 등 다양한 고객 초청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기아차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0 터보 모델의 경우 프라임 트림이 3500만~3530만 원, 플래티넘 3780만~3810만 원이며 3.3 터보 모델은 마스터즈 트림이 4460만~4490만 원, GT 4880만~4910만 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프라임 3720만~3750만 원, 플래티넘 4030만~4060만 원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영종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올해 말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개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도시발전이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이미 지난해에는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이 준공됐고 대한항공과 엔진개발업체 프랫 앤 휘트니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도 문을 열었다. 특히 대한항공은 아이에이티를 통해 인천 영종지구를 세계적인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인천 영종도의 다양한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인구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2월 집계된 인구수는 6만4607명으로 지난 2011년에 비해 2~3배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영종도 개발의 중심에서 바다조망 아파트로 알려진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21층, 총 5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77㎡, 84A㎡, 84B㎡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친환경 공원으로 꾸며져 거주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우수한 교통망 기반의 직주근접단지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인천대교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위치했고 스태츠치팩코리아는 5분, 인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는 각각 10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향후 제2공항철도와 자기부상열차역사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캠핑장 및 레일바이크를 개장한 씨사이드파크도 있어 거주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으로 영종도 개발 수혜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영종 뷰웰파크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운서역 2번 출구와 양천향교역 7번 출구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오는 24일 기공식을 개최한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지방 최초로 SM타운과 함께 조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기공식을 통해 사업이 본격화된다.단지는 팔용동 35-1, 2 부지에 아파트의 경우 최고 49층 4개 동, 1132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 동, 54실 규모로 만들어진다. 완공 목표일은 오는 2020년 4월이다. 특히 함께 들어서는 SM타운(창원문화복합타운)은 지하 4~지상 10층으로 구성되며 서울 소재 SM타운인 코엑스아티움보다 2배 이상 크다.SM타운은 창원시가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6월 컨소시엄 사업시행자를 발표했으며 지난 1월에는 사업시행자와 테스크포스(TF)팀을 꾸려 콘텐츠 개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본격화됐다.이번 기공식이 끝난 뒤에는 시민초청특별콘서트도 열린다.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과 7080, 트로트, 국악, 창원시립예술단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참여가 예정된 가수로는 FX 루나와 슈퍼주니어 예성, 레드벨벳, 거미, 송소희, 신유 등이다.콘서트는 티켓을 소지한 소비자들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서 티켓 교환이 가능하며 교환기간은 21일까지 진행되며 콘서트 당일 교환한 좌석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현재 중도금 무이자(아파트) 조건에 잔여가구 판매가 진행 중이다. 현대카드 제휴 이벤트도 실시 중으로 현대카드 소비자는 1차 계약금의 최대 500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한 카드에 따라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단지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고성능 모델에서 유독 후륜구동을 강조했던 BMW가 태세를 전환했다. 신형 M5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후륜구동 방식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아닌 M시리즈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은 신형 M5가 처음이다.BMW는 글로벌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M5에 적용되는 사양 일부와 테스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17일(현지 시간) 공개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신형 M5에는 후륜(2WD)과 사륜(4WD), 사륜 스포츠(4WD Sport) 등 3가지 구동 방식을 지원하는 'M xDrive' 시스템이 탑재된다. M5에 적용되는 사륜구동 방식은 기존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비슷한 구조를 갖췄지만 운전자 취향에 따라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성능 모델인 만큼 스포티한 주행에 걸맞은 세팅도 더해졌다. M 다이내믹 모드를 통해 3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드 선택은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뤄진다.신형 M5의 엔진 제원 일부도 공개됐다. 4.4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특히 변속기는 새로운 튜닝이 적용돼 이전에 비해 빠른 변속이 가능하고 출발이 부드러워져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모두 살렸다고 BMW는 강조했다. 엔진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지만 새로운 냉각 시스템과 터보차저 등이 더해져 출력과 효율이 개선됐다.엔진 성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다만 외신은 최고출력 600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3.5초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경쟁모델로 꼽히는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과 비슷한 성능을 갖추게 된다.BMW 신형 M5의 데뷔는 올해 9월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그나인터내셔널은 16일 후측방 시야 확장 시스템인 ‘클리어뷰(ClearView)’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클리어뷰는 카메라 기반의 운전자 시야 확장 장치다.먼저 클리어뷰 아웃사이드 미러는 카메라와 사이드 뷰 미러가 결합돼 차량 내부에 실시간 영상을 표시해준다. 카메라는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해 운전자가 인식할 수 있는 시야 범위를 확장해주며 360도 카메라 기능까지 갖췄다. 인사이드 미러는 후방 미러와 풀 사이즈 비디오 영상 간 상호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차량 뒤편은 물론 후측방 시야를 장애물 없이 깨끗하게 볼 수 있다. 특히 후방 시야의 경우 카메라로 작동되기 때문에 뒷좌석에 탑승객이 탄 상태에서도 차량 뒤편의 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특히 전통적인 후방 미러 사용 시 차량 내부의 승객들 및 화물들이 운전자의 시야를 제한했던 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존 오하라 마그나클로져미러 사장은 “클리어뷰 시스템은 마그나의 영상 기반 전문 기술과 미러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운전자에게 보다 정확한 주변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화물차 등 후측방 시야가 제한되는 차량들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상가 투자에는 철저한 상권 유형 분석이 필수다. 역세권을 비롯해 학원, 대학가, 오피스 등 다양한 상권이 있으며 저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성공적인 상가 투자를 위해서는 이를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최근에는 한 가지 유형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상권 유형을 갖춘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부 지역 목동 오목교역 상권은 이러한 추세가 적용된 지역으로 다양한 상권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선 오목교역은 이동수요가 5만 명이 넘는 풍부한 역세권 상권이다. 또한 다수의 기업체들이 인접해 업무 상권으로도 꼽히며 여기에 일대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원 상권의 장점도 누릴 수 있고 이용객의 외부 유출없이 독립상권을 유지할 수 있는 ‘항아리 상권’으로도 통한다.이 지역에 들어서는 ‘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는 역세권, 업무, 학원, 항아리 등 다양한 상권 요소를 품은 상가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목동 지역은 그동안 신규 상가 공급이 전무했던 곳이라 투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슬로우스퀘어 상가는 오목교역과 인접해 직장인 등 풍부한 이동 수요에 따른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수학원 밀집지역인 목동학원가도 바로 옆에 있어 학생 수요계층의 확보도 수월하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슬로우스퀘어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이며 목동아파트 거주자 등 주민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상권 하나만으로도 베스트셀러로 통하는데 슬로우스퀘어는 무려 4가지 특화 상권을 품은 셈”이라며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양 성적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406-28 기산빌딩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주택도 다운사이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형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분양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특화 설계와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콤팩트 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특히 콤팩트 하우스는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나다. 풍부한 수요로 인해 실수요자는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면서 많은 건설사들이 수납공간 확대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라면 콤팩트 하우스 공급을 눈 여겨 볼만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주식회사 신영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9-7번지 일원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 6~지상 최고 43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용 1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되며 아파트는 75㎡(이하 전용면적 기준) 26가구, 84㎡ 298가구, 95㎡ 52가구 등을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모두 29㎡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아파트의 경우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일부세대)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관창고와 복도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2베이 구조로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 키큰장 등을 배치해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스마트 시스템도 더해졌다. 승강기 호출 버튼을 비롯해 날씨와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정보기기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조명과 온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스마트 스위치 시스템도 탑재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2호선 석천사거리역 등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인근에 인천버스터미널이 있다. 자가 차량의 경우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 B노선이 인천시청역에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 구도심과 가까워 가천대 길병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옆에는 미래광장이 있고 중앙근린공원, 관교공원, 만월산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한 녹지 공간도 누릴 수 있다.인천시청은 단지 길 건너에 있으며 걸어서 5~10분 거리에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위치했다. 교육 시설로는 석천초, 구월중, 인천예술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강동 고덕재건축단지가 이달 첫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 내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며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지역 내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있어 미래가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뜨거운 청약열기를 보였으며 11.3 부동산대책을 통해 강남4구로 편입되기도 했다.인근 개발호재로는 우선 보훈병원과 고덕, 강일지구를 잇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 연장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하철의 경우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덕지구에서 강남까지 약 30분 만에 도달 가능하다. 기또한 기존 5호선 상일역과 함께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에 오는 2025년에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018년에는 감일~초이광역도로도 착공된다.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옛 보금자리지구)에는 약 23만4523㎡ 규모의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 곳은 문화와 유통, 상업존, 비즈니스, 연구개발, 지식산업존, 생태체험존, 호텔, 컨벤션존 등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가구 브랜드인 이케아도 입점할 예정이다.쾌적한 입지조건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 명일근린공원과 상일동산, 강동아름숲, 길동자연생태공원 등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명일역에서 올림픽공원을 잇는 숲 산책 코스가 약 12.7km로 조성됐다.교육의 경우 한영외고와 배재고, 상일여중·고, 한영중·고, 고일초 등이 인접했고 이마트와 경희대병원, 천호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고덕사회체육센터, 이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부동산 관계자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11.3 대책 후 첫 분양으로 고덕재건축단지의 인기를 입증할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덕재건축단지 내에서도 가장 쾌적한 입지에 위치해있고 학군도 우수해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87번지에 들어선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4~지상 29층, 20개 동, 총 1859가구(임대포함)로 조성된다. 이 중 867세대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은 59~122㎡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6세대, 84㎡ 777세대, 122㎡ 24세대 등으로 구성됐다.이 단지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덕재건축단지 지역 내에서도 별장 같은 분위기로 지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강동그린웨이도 단지와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고 일부 가구는 명일공원 조망도 가능하다.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와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클럽 등이 들어서며 작은도서관과 그룹스터디실 등 문화지식교류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어린이집에는 감성놀이터가 마련되고 통학 버스 승하차가 이뤄지는 키즈스테이션도 생긴다.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이 우수하며 롯데캐슬만의 프리미엄 설계인 ‘드림키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31번지 동광타워 9층에 마련됐으며 견본주택은 현장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2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이탈리아 투스카니(Tuscany)에서 ‘2017 카발케이드 클래시케(Cavalcade Classiche)’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브랜드 대표 이벤트로 올해는 회사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70대의 페라리 클래식 모델들이 참여했다.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등 글로벌 20개국에서 모인 페라리 고객들은 포르테 데이 마르미(Forte dei Marmi)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천혜의 자연 절경과 예술로 명성이 드높은 지역들을 탐방했다.70명의 클래식 모델 오너들은 베르실리아(Versilia) 해변을 출발해 예술로 유명한 피사, 루카, 모데나 등을 비롯해 낚시로 유명한 레리치,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피에트라산타, 험준한 산악지대 아푸안 알프스와 아펜니노 산맥 등을 거쳐 마라넬로 페라리 공장에 도착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페라리 본사의 피오라노(Fiorano) 트랙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해보는 서킷 체험도 가졌다. 이 트랙은 지난 1972년 개장한 서킷으로 생산된 차량들은 이곳에서 주행시험을거쳐 공식적인 페라리 라인업으로 인정받는다.독특하게도 참가자들을 위한 만찬은 페라리의 8기통 엔진이 생산되는 공장에서 이뤄졌다. 이곳은 외부인 접근과 시설 공개가 금지된 장소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페라리 측은 강조했다.페라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340 밀레 밀리아, 250 SWB, 250 르망, 250 투르 드 프랑스, 더 500 TR, 860 몬자 등 페라리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모델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맞아 페라리 역사상 전무후무한 순회 전시회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파나소닉코리아는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3일 간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은 ‘커넥티드 솔루션(Connected Solution)’이라는 주제로 각종 스포츠 이벤트와 경기장에 최적화된 솔루션 장비를 전시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존도 마련했다.부스 내에는 최신 4K 스튜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ENG 카메라, 12G 4ME 스위처, 360도 카메라 등을 전시하고 초대형 전광판과 4K 프로젝터를 이용한 AR 시스템, 새로운 개념의 드론 ‘벌룬캠(Balloon Cam)’, 어레이 스피커, 조명 등 스포츠 이벤트와 관련된 장비를 선보였다.파나소닉 카메라군 중 최상위 모델인 ‘베리캠(Varicam)’은 저조도에서의 뛰어난 영상 촬영을 제공한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오는 3분기에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신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4K 360도 카메라는 항아리 스타일 본체에 총 4개의 4K 카메라가 탑재됐다. 360도 또는 VR 영상을 촬영하면서 각각의 화면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주는 스티칭 편집 작업을 본체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어 영상을 촬영 및 편집, 송출까지 가능하다. 벌룬캠은 대형 풍선을 사용해 경기장 내부나 콘서트장에서 조용히 떠다니며 관객들을 근접 촬영할 수 있는 드론이다. 이밖에 리모트 카메라 및 최근 출시한 루믹스 GH5, 4K POV Cam, 스페이스 플레이어(Space Player)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전시했다.여기에 2018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올림픽관’도 동시에 운영해 다양한 솔루션 장비도 공개했다. 파나소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현재 8K 제품과 이에 수반되는 솔루션 장비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P2 카드를 사용해 8K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레코더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12G 싱글 케이블 입출력을 지원하는 8K 스위처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윤석 파나소닉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팀장은 “이번 전시회 파나소닉 부스를 통해 스포츠 이벤트와 경기장에 최적화된 솔루션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파나소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방송, 조명, 오디오 등 최신 기술 지원은 물론 8K와 12K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16일 프레스투어를 통해 오는 19일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200번지 일원에서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11.3 부동산대책에 따른 각종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구매 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전체 규모는 1~3단지 33개동 총 4229가구다. 이 중 1차로 1·2단지 3798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전용면적 24·49㎡)로 구성됐고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전용면적 59~134㎡)로 이뤄졌다. 최고 44층으로 지어지며 김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랜드마크 역할까지 담당할 전망이다.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59㎡ 72가구, 74㎡ 402가구, 84A㎡ 40가구, 84B㎡ 80가구, 84C㎡ 436가구, 99㎡ 1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24㎡ 150실, 49㎡ 50실로 선보인다. 2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502가구, 74㎡ 428가구, 68T㎡ 61가구, 84T㎡ 42가구, 84A㎡ 605가구, 84B㎡ 168가구, 84C㎡ 360가구, 84D㎡ 93가구, 99A㎡ 62가구, 99B㎡ 59가구, 117㎡ 68가구, 129P㎡ 3가구, 134P㎡ 5가구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이뤄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교통의 경우 내년 개통되는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10개역 총 길이 23.6km로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된다. 걸포북변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4분으로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통해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은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또한 걸포북변역 옆에는 광역버스와 시외버스로 환승할 수 있는 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교통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기존 도로망은 올림픽대로와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용이하다.편의시설로는 단지 내 대규모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여기에 일산대교를 통해 킨텍스와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가 위치한 걸포지구는 한강신도시와 김포 도심을 연결하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관공서와 마트, 병원 등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실내의 경우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공원과 인접한 저층세대 전용면적 68㎡T, 84㎡T 타입은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설계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의 면적은 타입에 따라 9~10㎡다.펜트하우스는 최상층에 총 8가구만 공급된다. 최상층에 배치돼 확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전용면적 129㎡PH, 134㎡PH 등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D, 99㎡는 일반적으로 전면과 후면에만 들어가는 발코니를 측면에도 적용한 3면 발코니 구조가 적용됐다. 실사용 면적이 동급 아파트 대비 3~4㎡가량 넓고 채광과 통풍도 뛰어나다.이밖에 천정고는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4m로 설계돼 개방감을 높였고 타입별로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설계돼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2단지에는 단지 내 수영장이 설치된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유아풀이 마련되고 욕탕을 갖춘 사우나도 들어선다. 또한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GX룸 포함)가 조성되며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도입된다. 맘스스테이션은 냉난방 설비가 적용돼 사계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주부들을 위한 티하우스도 만들어진다. 교육·문화 공간으로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들어서고 외부 손님을 맞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조성된다.단지 내 녹지공간은 국제축구장 12개 규모를 갖췄다. 이와 연계된 수경시설과 휴게공간이 설계됐으며 아이들을 위한 유아놀이터(자이펀그라인두)도 들어설 계획이다. 2단지에는 아쿠아가든과 자이힐링가든, 엘리시안가든 등의 시설이 마련되고 단지 내 캠핑장인 자이홈캠핑과 가족형 텃밭인 자이팜도 조성될 예정이다.친환경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가구 내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탑재되며 이를 통해 가스밸브, 공동현관,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약 1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 주차장 LED 조명제어,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주차 시설은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주차장으로 만들어지며 법정 기준(2.3m)보다 넓은 2.4~2.5m 너비로 설계돼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라 전기차 충전 공간도 마련된다.한강메트로자이는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25일부터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는 내달 1일, 2단지는 2일로 예정됐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단지와 2단지를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자 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이뤄진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되며 11.3 부동산대책에 따른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전매 제한은 계약 후 6개월까지다.박희석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한강메트로자이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수요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혁신적인 특화 평면 설계, 수납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도입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1단지가 2020년 8월, 2단지가 2020년 7월로 예정됐다.김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차는 15일 외관을 스포티하게 꾸민 ‘코란도 스포츠 더 스타일 익스트림(The Style Extreme)’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기존 코란도 스포츠 CX7 패션(Passion)을 베이스로 패션루프랙과 스키드플레이트, 사이드스텝 등이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스포츠 더 스타일 익스트림은 기존 익스트림 모델에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더해 정통 픽업 스타일을 강조한 모델”이라며 “스포티한 오프로더 느낌을 살렸다”고 말했다.테일게이트 가니시는 차체 외장 색상에 따라 미드 그레이와 다크 실버 등 두 가지 컬러가 적용된다. 코란도 스포츠 더 스타일 익스트림의 가격은 2765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4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43대로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특장차(Bodybuilder) 75대를 비롯해 트랙터와 카고는 각각 43대, 25대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스카니아가 78대로 2위에 올랐고 만(MAN)트럭과 메르세데스벤츠는 55대로 동일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베코는 13대가 등록됐다.차종별로는 특장 모델이 154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트랙터(123대)와 카고(67대)가 뒤를 이었다. 특장에는 카고와 밴 모델이 포함되며 덤프트럭 등록대수는 건설기계로 분류됨에 따라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15일 지프 레니게이드의 고성능 버전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Renegade Trailhawk)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Jeep Active Drive Low) 사륜구동 시스템을 비롯해 락(Rock)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 트랜스퍼 케이스와 전방 서스펜션, 연료탱크, 변속기 등을 보호해 주는 스키드 플레이트, 진입각을 향상시킨 전방 범퍼 등이 적용돼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실내는 블랙 위주 색상에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적용됐다. 또한 전용 로고가 새겨진 시트를 비롯해 동반자석 시트 아래 수납공간, 오토·스노우·샌드·머드·락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설정 다이얼, 올-웨더 플로어 매트, 230V 전원 아웃렛 등이 탑재됐다.편의사양으로는 7인치 TFT LED 풀-컬러 전자식 주행정보 시스템과 6.5인치 유커넥트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커맨드 센터, 탈부착이 가능한 마이 스카이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가죽 기어 노브,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헤드램프 레벨링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안전사양으로는 결빙방지 와이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탑재됐다.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의 판매 가격은 414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프가 작지만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모델을 국내 선보였다.FCA코리아는 15일 지프 레니게이드의 고성능 버전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Renegade Trailhawk)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Jeep Active Drive Low) 사륜구동 시스템을 비롯해 락(Rock)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 트랜스퍼 케이스와 전방 서스펜션, 연료탱크, 변속기 등을 보호해 주는 스키드 플레이트, 진입각을 향상시킨 전방 범퍼 등이 적용돼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오프로드 성능 제원의 경우 최저지상고를 210mm로 높여 험로 주행 시 차체 손상을 줄였으며, 진입각과 이탈각은 각각 30도, 34도다. 또한 여각(break over)은 24도, 최고 수중도하 깊이는 480mm이다.특히 이 모델은 미군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가 주관하는 오프로드 테스트를 거쳤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아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를 부여받았다. 이 뱃지는 젖은 오프로드와 눈길 등에서의 접지력 테스트와 도하 및 기동성 테스트 등 험난한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외관은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블랙 컬러 지프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새틴 블랙 세븐-슬롯 그릴, 블랙 컬러 트레일호크 후드 데칼 및 사이드 미러, 전용 범퍼 및 뱃지, 17인치 오프로드 블랙 알루미늄 휠 및 타이어, 후면 레드 컬러 토우 후크, 독수리 날개 모양 트레일호크 뱃지 등이 적용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선 특별한 모델”이라며 “미니 랭글러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의 판매 가격은 414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15일 하이브리드 스포츠쿠페 ‘LC500h’와 빅뱅 태양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인 ‘쏘굿(So Good)’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공개했다. 쏘굿은 태양이 직접 작사·작곡한 음원으로 LC500h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태양은 “LC500h를 처음 만나는 설렘과 감정을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했다”며 “차량의 관능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나만의 색깔로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또한 태양은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는 한사민 감독에 의해 연출됐다. 레드와 블루, 화이트의 라이트 대비 효과를 극대화해 브랜드의 진화를 화려하게 표현했다.LC500h는 렉서스의 최신 스포츠카로 3.5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354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초미만으로 알려졌다. 또한 FR플랫폼 기반의 프론트 미드십 구조가 적용됐으며 저중심 설계를 비롯해 고강성 차체, 새로운 멀티링크 서스펜션, 카본파이버 등 브랜드 최신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만들어졌으며 이 차에 적용된 역동적인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신차에도 반영된다.렉서스 LC500h는 5.0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LC500과 함께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2018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8년형 니로는 통합 배터리팩 설계가 적용돼 트렁크 용량이 커졌고 내외장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고객 선호 사양과 새로운 옵션이 추가돼 상품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트렁크 후면에 탑재됐던 12V 보조배터리는 기존 납산에서 리튬 이온으로 변경됐으며 차량 하부의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와 합쳐졌다. 이를 통해 보조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고 트렁크 공간을 9ℓ가량 확장했다. 여기에 배터리 중량까지 감소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외관은 LED 헤드램프를 장착해 이전에 비해 기능과 디자인 개선됐고 실내에도 LED등이 더해졌다. 새로운 외장 컬러로는 ‘딥 세룰리언 블루’가 추가됐다. 이밖에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이 더해졌으며 후측방 경보 시스템은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첨단 안전사양으로는 주행조향 보조 시스템과 부조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이 신규 적용돼다.2018 니로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럭셔리가 2355만 원, 프레스티지는 2565만 원, 노블레스 2785만 원으로 구성됐다.(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이전 모델에 비해 20만~30만 원 인상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는 국산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지난해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이라며 “2018 니로와 니로 PHEV의 출시로 판매가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가 국산 SUV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놓았다. 이 모델은 니로의 PHEV 버전으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기아차는 15일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니로 PHEV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장점이 결합된 모델로 최대 840km의 거리를 주행할 있다. 외부충전 시스템이 적용돼 단거리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카의 긴 항속거리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고효율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만 최대 40km를 달릴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m의 카파 1.6 GDi 엔진과 60.5마력, 17.3kg.m의 영구자석형 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휘발유 기준 18.6km/ℓ, 전기 기준으로는 5.1km/kWh다.외관은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과 비슷하지만 전용 디자인을 더해 차별화를 줬다. 앞뒤 범퍼에 블루 컬러 포인트를 더했고 사이드 도어 크롬 가니쉬와 반광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엠블럼 등이 추가됐다.실내의 경우 니로의 넓은 실내공간이 그대로 이어졌으며 메인 배터리와 서비 배터리를 분산 배치해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기아차는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각각 2개씩 수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에 특화된 멀티미디어 기능도 보강됐다. 유보(UVO) 2.0 8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모드별 주행가능 거리와 충전완료 예상시간 등이 표시되며 요일별, 시간대별 충전 예약시간 설정, 현 위치 주변 전기충전소 및 주유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운전자가 원격으로 차량의 시동과 공조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예약 충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와 기아 T맵도 사용할 수 있다.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트림별 가격은 프레스티지가 3305만 원, 노블레스 3535만 원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정부 보조금 500만 원을 적용하면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15일 지프 레니게이드의 고성능 버전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Renegade Trailhawk)’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고성능 모델인 트레일호크가 국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Jeep Active Drive Low) 사륜구동 시스템을 비롯해 락(Rock)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 트랜스퍼 케이스와 전방 서스펜션, 연료탱크, 변속기 등을 보호해 주는 스키드 플레이트, 진입각을 향상시킨 전방 범퍼 등이 적용돼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오프로드 성능 제원의 경우 최저지상고를 210mm로 높여 험로 주행 시 차체 손상을 줄였으며, 진입각과 이탈각은 각각 30도, 34도다. 또한 여각(break over)은 24도, 최고 수중도하 깊이는 480mm이다.특히 이 모델은 미군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가 주관하는 오프로드 테스트를 거쳤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아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를 부여받았다. 이 뱃지는 지프의 혈통임을 증명하는 표식으로 가파른 오프로드의 젖은 길, 머드, 눈길 등에서의 접지력 테스트, 침수 피해 없이 물길을 건너는 최대 깊이를 확인하는 도하 테스트, 폭이 좁은 길이나 긴급 상황에서의 회피 및 차체 피해 방지를 위한 기동성(maneuverability) 테스트, 고르지 않은 노면에서 장애물 통과 시 하나 이상의 바퀴가 높이 올라갔을 경우 다른 바퀴가 더 오래 접지력을 확보하도록 하는 아티큘레이션(articulation) 테스트, 용이한 장애물 돌파를 위한 최저지상고, 진입각, 이탈각, 여각 테스트 등을 모두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외관은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져 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블랙 컬러 지프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새틴 블랙 세븐-슬롯 그릴, 블랙 컬러 트레일호크 후드 데칼 및 사이드 미러, 전용 범퍼 및 뱃지, 17인치 오프로드 블랙 알루미늄 휠 및 타이어, 후면 레드 컬러 토우 후크, 독수리 날개 모양 트레일호크 뱃지 등이 적용됐다.실내 역시 외관과 조화를 이뤄 블랙 위주로 꾸며졌다.레드 컬러 베젤로 포인트를 줬으며 전용 로고가 새겨진 시트, 동반자석 시트 아래 수납공간, 오토·스노우·샌드·머드·락 등 5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설정 다이얼, 올-웨더 플로어 매트, 230V 전원 아웃렛 등이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9단 자동변속기는 강력한 토크와 부드러운 동력 전달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고속에서도 낮은 엔진회전수를 사용해 온로드 주행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사륜구동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는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과 연동돼 거친 산악 지형에서도 무리 없는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준다. 내리막길 주행 제어 장치는 자동으로 4바퀴의 초당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해 브레이크 페달 작동 없이 스티어링 휠 조작만으로 내리막길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편의사양으로는 7인치 TFT LED 풀-컬러 전자식 주행정보 시스템과 6.5인치 유커넥트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커맨드 센터, 탈부착이 가능한 마이 스카이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가죽 기어 노브,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헤드램프 레벨링 시스템, 코너링 포그 램프 등이 적용됐다. 안전사양으로는 결빙방지 와이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탑재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선 특별한 모델”이라며 “미니 랭글러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의 판매 가격은 414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