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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RTK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임직원 가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르노삼성차의 비전인 ‘소비자와 가족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날 르노삼성차 직원들과 가족들은 르노그룹 내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RTK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차량 연구와 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사무실을 개방해 임직원이 평소 일하는 공간을 가족에게 소개하는 등 색다른 가족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이밖에 미스터리 음악 쇼, 르노삼성 복면가왕, 드론 체험, 로봇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사생대회, 전통놀이 체험, 클리오 가상 운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르노삼성은 가족과 직원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이벤트를 개최해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22일 운전 교육 프로그램 ‘2017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기초 코스인 ‘펀앤세이프티(Fun & Safety)’ 클래스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현대차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운전과 운전의 재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운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올해는 프로그램이 더욱 세분화돼 펀앤세이프티 클래스를 비롯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기초를 배우는 스포츠 클래스, 아마추어 레이스 입문을 위한 레이스 클래스 등으로 편성됐다.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펀앤세이프티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 레이싱 스쿨 인증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된다. 또한 추후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스포츠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펀앤세이프티 클래스는 이론 교육을 거쳐 참가자들이 직접 아반떼 스포츠와 i30를 운전해 긴급제동과 긴급회피, 저마찰로 주행, 슬라럼 주행 등 다양한 운전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될 이번 교육의 상반기 일정은 내달 10일과 11일, 7월 1일과 2일 등 4개 차수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화성시 송상면에 위치한 화성오토시티에서 실시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3만원이다.1년 이상 운전 경력을 보유한 소비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6월 2일까지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올해부터 확장해 정식 운영한다”며 “올해 하반기 고성능 N 모델의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19일 오픈한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에 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다. 한강메트로자이는 내년 걸포북변역이 개통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11.3 부동산대책에 따른 각종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된 것이 특징으로 특히 30~40대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단지는 1~3단지 33개 동, 총 4229가구로 건설된다. 이 중 1·2단지 3798가구가 이 달 분양에 들어간다. 최고 높이는 44층으로 김포에서 최고층이다. 또한 입주와 동시에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마곡지구까지 20분대, 여의도와 서울역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김포도시철도는 지하철 5·9·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서 양촌역까지 10개 역으로 운영된다.마곡지구 내 아파트 전세값이면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가 4억 원 초반대에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 엠밸리 14단지 전용면적 84㎡는 전세가가 4억 원을 넘는다. 매매가는 7억7000만 원(올해 4월 기준)에 달한다. 한강메트로자이의 분양가는 서울 아파트에 비해 구매 부담이 적고 역세권 지역임에 따라 향후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여기에 김포지역은 11.3 부동산대책 청약 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1순위 자격과 전매제한 강화,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하며 1순위는 1, 2단지 모두 25일에 접수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가 내달 1일, 2단지는 2일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 2단지 모두 청약 할 수 있고 당첨자 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이뤄진다. 중도금(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되며 전매제한은 6개월로 중도금 대출 이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은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으로 수도권 대표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한 판교택지지구에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전망이다.판교창조경제밸리는 약 43만㎡의 부지에 첨단산업단지와 기업지원시설, 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시공사 등이 개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국토부를 비롯해 미래부, 기재부 등 총 10개 기관이 이 조성사업의 지원을 위해 TF팀을 꾸렸다. 향후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 혁신 클러스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9년 완공 후에는 약 750의 기업과 4만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판교택지지구 일대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특히 판교택지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신분당선 개통 등의 호재로 이미 주택가격이 많이 상승했으며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 이후 판교 집값이 강남을 상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지난해 판교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백현동이 2828만 원, 판교동 2222만 원 등 2000만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논현동(2654만 원)과 신사동(2492만 원) 등 강남 알짜배기 지역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판교 고급형 게이티드 단독주택 용지에 ‘운중 더 디바인’이 내달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운중 더 디바인은 서판교 지역인 운중동 995~996번지 총 대지면적 3만5526㎡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부지에 들어서며 총 73개 필지로 구성된다. 지난해 5월 부지 입찰 당시 3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동산 개발업체 HMG가 땅을 매입한 지 약 1년 만에 일반 공급을 시작한다.필지별 대지면적은 266~527㎡, 분양가는 20억 원 대에서 최고 50억 원대로 다양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사업명 운중 더 디바인은 신성한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판교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서울과 가까운 택지지구로서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수요층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청계산과 백운산, 운중천 등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경부고속도로와 판교IC, 서울외곽순환도로, 신분당선 등 교통여건까지 우수하다. 또한 판교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번 공급 물량은 지역 내에서도 풍수지리학상 금계포란형의 길지로 알려져 있다.가장 큰 장점으로는 자유로운 설계시공이 꼽힌다. HMG는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대신 용지 형태로 분양해 상위 0.1% 수요의 디테일하고 깐깐한 기호에 맞춰 직접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용지 형태로 일반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은 판교택지지구 내 최초로 집의 구조부터 마감재까지 계약자가 취향에 맞는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시행사인 HMG는 우수한 입지와 시스템, 고품격 서비스 등을 통해 운중 더 디바인을 서판교 최고급 주거타운으로 완성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는 26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탄 파크페리온’이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아파트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439-2번지에 들어선다.이 단지는 지하 1~지항 25층, 총 1560여 가구 규모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 49~90㎡로 공급된다. 단지는 저층부 오픈 발코니, 4층 테라스, 최고층 다락방 시공 등 층수별 맞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서비스가 제공되며 단지 내 레지던스 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및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첨단 편의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비롯해 환기 시스템, 에코 온돌매트(옵션)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음식물처리기와 멀티 빌트인 건조기(옵션), 시스템 에어컨(옵션) 등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여러 옵션들도 더해질 예정이다.또한 단지는 1만9000㎡에 달하는 근린공원과 연결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공원의 캠핑장, 야외공연무대, 체육시설, 휴게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트랙공원이 마련된다. 인근에는 물향기수목원과 필봉산 고인돌공원, 동탄호수공원, 오산천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로는 동탄1,2신도시와 세교신도시 등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탄2신도시와 연결되는 필봉터널과 금오터널이 오는 2019년 개통될 예정이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동탄역, 센트럴파크 등 이미 조성된 신도시들의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세마역, 동탄역 SRT 등이 가깝고 향후 GTX와 환승센터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필봉터널과 금오터널이 개통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의 경우 세미초와 필봉초, 세교고, 세마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단지 내에 영유아 보육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약 12만7000㎡ 규모의 내삼미동 경제·관광융복합타운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국내 최대 프리미엄 테마파크와 안전체험관이 들어선다.동탄 파크페리온은 3.3㎡당 600만 원대의 가격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중도금 중 60%, 이자 4.5% 한도 내 적용)로 소비자 부담도 낮췄다. 또한 국제자산신탁 관리 하에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돼 안정성도 높다. 단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18-3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미국 제네럴모터스(GM)가 인도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를 중단한다. 판매 부진에 따른 수익 악화로 영업 철수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국내에서는 한국GM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GM은 18일(현지 시간) 올해 말까지 인도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인도에 있는 공장 중 구쟈라트 및 할롤주 공장은 생산이 중단돼 매각 협상이 진행 중이다.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에 있는 텔레가온 공장은 현지 판매가 아닌 수출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결정에 따라 지난 2015년 발표했다가 보류됐던 10억 달러(약 1조1265억 원) 규모의 생산라인 추가 투자 계획도 백지화됐다.인도시장에서 GM은 지난 1995년부터 쉐보레 브랜드로 차량을 판매해왔다. 하지만 경쟁에서 밀려 판매 부진이 지속됐고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1%에도 못 미쳤다. 특히 인도는 신흥국 중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꼽히고 차량 보급률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작년 전체 자동차 시장이 9%가량 성장할 때 GM은 21%나 급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스테판 쟈코비(Stefan Jacoby) GM인터내셔널 사장은 “인도의 수익 전망이 높지 않아 과감하게 영업 철수를 결정했다”며 “인도의 남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대부분 남미와 멕시코에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GM의 이번 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는 그동안 잦아들었던 소문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한국GM의 공장 철수설 등이 대표적으로 여기에는 크게 늘어나지 않은 판매 실적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국GM은 신형 말리부와 크루즈 등 신차들로 국내 공략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결과적으로 실적 부진에 따라 GM의 차기 해외사업 개편 대상으로 한국GM이 거론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수입 판매 모델 비중이 높아지는 것도 철수설의 단골 요인이다. 임팔라가 전량 수입되고 있으며 향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신형 SUV 에퀴녹스의 국내 판매도 수입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공장 가동률 하락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한편 한국GM은 지난달 총 4만9163대(내수 1만1751대, 수출 3만741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8%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무려 15.9%나 줄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대수의 경우 4.1% 줄었다. 내수가 4만9399대로 지난해에 비해 4.2% 감소했고 수출도 4.1% 하락한 14만2822대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 신형 5시리즈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가혹한 테스트인 스몰 오버랩 충돌 시험을 통해 향상된 차체 내구성과 승객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BMW 신형 5시리즈가 최근 실시된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에 사용된 차량은 3.0리터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540i 모델이다.신형 5시리즈는 전면 충돌과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시트, 스몰 오버랩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수인 ‘우수(G)' 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장치와 헤드램프 평가도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특히 스몰 오버랩 테스트 점수가 크게 개선됐다. 기존 모델의 경우 차체 구조가 찌그러지고 탑승자 다리 부위에 심각한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미흡(M)’ 등급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통해 최고점수를 획득하면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다만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Child seat anchors) 점수는 '양호(A)' 등급에 그쳤다. 이전 세대 5시리즈는 가장 우수한 G등급을 받았지만 신형은 오히려 한 단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한편 IIHS 충돌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5가지 항목(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스몰 오버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최고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A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나머지 4개 테스트는 모두 G등급을 충족시켜야 한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장치 평가는 ‘기본(Basic)’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고, 헤드램프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 지난 2015년부터는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 점수를 충돌 테스트 결과에 표기해 왔으며 작년부터 헤드램프 평가 항목을 신설해 신차 안전도 등급에 반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오는 20일 개장을 앞둔 서울역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을 향후 5년 간 공식 후원하고 일정 구간을 ‘BMW 숲’으로 구성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로 7017은 서울역고가를 도심 속 공원으로 재활용한 것으로 서울시의 도심재생사업 중 하나다. 이 곳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조성되는 공간으로 이뤄진다.BMW 구역은 서울로 중심부의 ‘벼과’에 위치하며 회사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등을 통해 관리될 예정이다. 숲에는 BMW 참여 의의와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현판이 세워지며 서울로 2017 명예의 전당 구역에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다.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서울시가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가꿔진 나무들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차는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인벤시아드(Invensiad)’를 열었다.인벤시아드는 발명을 뜻하는 인벤션(Invention)과 올림픽을 의미하는 ‘올림피아드(Olympiad)’의 합성어로 연구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도 기술 조기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올해는 미래차 기술 선점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을 신설한 것이 특징으로 총 1657건의 아이디어가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출품된 아이디어는 독창성과 관련 기술 개발선행도, 성능 및 상품성, 발명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거쳤다. 국내연구소가 제출한 아이디어 20건과 해외연구소 아이디어 5건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이중 상위 6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결선에 진출시켰다.행사에서는 슬라이딩 도어 비접촉식 전력 전달 구조(윤형인, 제명권 책임연구원), 차량용 다중 홀로그램 인터페이스 신기술(지상우 책임연구원), 자이로 시트(박종민A 책임연구원), 인공지능 및 커넥티비티 활용 배려운전 가이드(박준영 책임연구원), 마이크로 웨이브파를 이용한 저온성 향상 불소고무 블렌드 기술(박종민B 책임연구원, 동명이인), 요소수·연료 주입구 일원화 구조(김주태 연구원) 등 최종 결선에 오른 아이디어 6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최종평가는 문자투표(50%)와 2차 심사점수(50%)를 합산해 이뤄졌다. 대상은 슬라이딩 도어 비좁촉식 전력 전달 구조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및 커넥티비티 활용 배려운전 가이드와 마이크로 웨이브파를 이용한 저온성 향상 불소고무 블렌드 기술이 선정됐다.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참가 기회가 제공됐으며 최우수 수상자와 우수상 수장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70만 원이 수여됐다.해외연구소 부문에서는 차량 후방 카메라를 이용한 전자 결제 시스템(인도연구소 사티쉬 레디 연구원), 환형 사이드멤버와 Y자 어퍼 멤버가 적용된 자동차 플로워 구조(중국연구소 양전주 연구원), 고객 맞춤 후미등(유럽연구소 프라이딩, 크로파츠 연구원), 지퍼 타입 시트 레일 숨김 구조(미국연구소 스콧 지오렉 연구원), 라인 스캔을 이용한 차폐 부분의 형상 복원(일본연구소 나오키 오카모토 연구원) 등 5건이 입상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출품된 아이디어 중 우수한 아이템에 대해 특허출원을 계획 중이다. 또한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향후 양산차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0년부터 열린 ‘인벤시아드’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1만4000여 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고 이 중 2100여 건의 특허가 출원 및 등록돼 현대기아차의 차량 상품성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외에도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특허 출원 및 등록, 특허 활용도에 따른 수익성 등을 평가해 제안자에게 최대 10억 원까지 보상하는 ‘직무 발명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개발한 하경표 연구위원 등 8명은 5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19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7 엑센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내·외장 디자인을 다듬고 세단 모델에 새로운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외관의 경우 프론트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 바 타입에서 메쉬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또한 새로운 외장 컬러로 블루 라군과 레이크 실버 등 2종을 추가해 보다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실내는 계기반 그래픽과 폰트를 수정해 시인성을 높였고 내비게이션의 FM·AM 버튼을 2개로 분리해 조작성을 개선했다.세단에 추가된 ‘밸류 플러스’ 트림은 기존 ‘스타일’ 트림에 15인치 알로이 휠과 타이어,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다기능 도어 잠금 시스템, 배터리 세이버 등이 더해진 모델이다. 다양한 옵션을 적용하면서 가격은 1200만 원 미만으로 책정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또한 전 모델에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장착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파워아웃렛과 USB충전기 등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인조 가죽 시트와 CDP 오디오 패키지(블루투스 핸즈프리), 15·16인치 알로이 휠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옵션은 하위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2017 엑센트는 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풍부한 옵션으로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소형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2017 엑센트의 판매 가격은 4도어 모델의 경우 1.4 가솔린이 1142만~1606만 원, 1.6 디젤은 1452만~1934만 원이다. 5도어 모델은 1.4 가솔린 1419만~1621만 원, 1.6 디젤 1757만~1949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전자는 18일 새로운 개념의 윈도우 태블릿 ‘갤럭시 북(Galaxy Book)’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갤럭시 북은 ‘윈도우 10’ OS와 ‘S펜’이 탑재돼 PC의 활용성과 태블릿의 간편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됐으며 OS인 윈도우 10을 활용해 MS오피스를 비롯해 포토샵 등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PC 환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선보인 S펜이 기본 제공돼 4096단계의 필압과 0.7mm의 얇은 펜촉에 의한 섬세하고 정교한 업무가 가능하다.에어 커맨드 기능은 제품 사용 중 언제든지 ‘새 노트’를 열어 필기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며 원하는 영역만 골라서 저장하는 ‘스마트 셀렉트’, 화면을 캡처해 그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캡처 후 쓰기’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기본 제공되는 ‘키보드 커버’를 결합하면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커버는 자판 간격이 넓은 풀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터치패드도 포함한다.갤럭시 북은 12인치와 10.6인치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종 모두 실버 컬러가 적용됐으며 와이파이와 LTE언락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12인치 모델은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 2160x1440, FHD+),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3.1GHz 듀얼 코어), 8GB램, 256G 내장메모리 등이 탑재됐으며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다. 배터리는 5070mAh다. 10.6인치 버전은 TFT LCD(1920x1280, FHD),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2.6GHz 듀얼 코어), 4GB램, 128G 내장메모리 등의 사양을 갖췄고 후면 카메라 없이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만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다. 가격은 12인치(754g)의 경우 와이파이 버전이 159만9000원, LTE 모델은 169만9000원이다. 10.6인치 모델은 와이파이 버전이 79만9000원, LTE는 8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북(Galaxy Book) 12형(303.7mm, 754g)은 실버 컬러로 출시되며, 와이파이(Wi-Fi) 모델이 159만 9천원, LTE 모델이 169만 9천원이며 풀 사이즈 ‘키보드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갤럭시 북(Galaxy Book)’ 10.6형(268.6mm, 650g)은 실버 컬러로 출시되며, 와이파이(Wi-Fi) 모델이 79만 9천원, LTE 모델이 89만 9천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독일 본사로부터 두 명의 차량 인증 담당 이사를 선임했다. 내부 인증 체계를 강화해 국내 영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부로 요한 헤겔 이사와 마틴 바 이사를 임명하고 사장 직속 보고 체계를 확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신임 이사는 폭스바겐 및 아우디 본사에서 엔진개발과 차량 테스트 관련 분야를 담당해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정부부처 협의 및 독일 본사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인증부서를 기술 및 인증 준법부로 개편했다.마커스 헬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두 신임 이사가 합류함에 따라 업계 기준이 되는 철저한 기술 및 인증 규정 점검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재인증 및 신규 인증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영입된 요한 헤겔 신임 이사는 완성차 인증과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를 책임진다. 헤겔 이사는 잉골슈타트 아우디 본사에서 개발 및 생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3년 간 미국 폭스바겐에서 그룹 시스템 포트폴리오 부서장을 지냈다. 특히 그는 기술 시장 분석 및 국가별 차량 시험을 담당해 온 업계 전문가로 알려졌다.마틴 바 신임 이사의 경우 파워트레인 인증 및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바 이사는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본사에서 디젤 엔진 개발 및 테스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개발 업무에 참여했다. 또한 독일 연방자동차청(KBA) 관련 대관업무도 맡은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세라티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에 걸쳐 ‘2017 썸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캠페인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여름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배터리 등 10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캠페인 기간 중 유상수리 및 부품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주며 타이어 및 액세서리 상품 등에 대해서는 20% 할인해준다. 여기에 센터 방문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마세라티 텀블러를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맥라렌서울은 18일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 제작된 ‘570S 코리안 에디션’을 5대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모델은 소비자 맞춤 주문 제작 부서인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cLaren Special Operations, MSO)이 제작을 담당하며 내달 입고된다. 현재 계약을 접수 중이며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570S 코리안 에디션의 외관 모습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맥라렌 서울에 따르면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돼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조화’와 ‘상호작용’의 의미를 차량에 담아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에디션 모델의 차체는 벤투라 오렌지(Ventura Orange), 버밀리온 레드(Vermillion Red), 오닉스 블랙(Onyx Bla아), 스톰 그레이(Storm Grey), 실리카 화이트(Silica White)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도어 인서트와 사이드 인테이크, 도어 미러 케이징, 루프 등은 차체와 다른 컬러가 더해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될 예정이다. 김지현 맥라렌서울 지점장은 “맥라렌의 국내 시장 판매량은 글로벌 10위 안에 들 정도 빠른 성장을 거쳤다”며 “이에 따라 이번 코리안 에디션 모델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 국내 맥라렌 오너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맥라렌 570S는 데일리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다. 일상 주행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스포츠카 세그먼트 최초로 F1 기술이 도입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첫 차의 주인공으로 실제 니로 PHEV에 탑재되는 배터리 개발을 담당했던 김유석(48)씨가 선정됐다.기아차는 지난 17일 서울 논현동 소재 K라운지 강남영동지점에서 기아차 및 SK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니로 PHEV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니로 PH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차의 긴 주행거리를 갖춘 모델로 국산 최초의 SU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종이다. 고효율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 최대 4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내연기관 엔진과 조합해 최대 840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유석씨는 과거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부장 재직 당시 니로 PHEV의 배터리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는 SK에너지 전략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김유석씨는 배터리 개발에 기여한 점과 임원 업무용 차량으로 고급 세단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니로 PHEV를 선택했다. 김유석씨는 “직접 개발을 담당해 열정과 노력을 쏟았던 니로 PHEV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니로 PHEV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니로 PHEV의 배터리를 공급하는 SK이노베이션은 향후 니로 PHEV를 업무용 차량으로 구매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8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8년형 K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18년형 K3은 인조가죽 퀼팅시트가 추가됐으며 기존 16인치 알로이 휠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차종 트림과 사양을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최적화했다. 가솔린 세단의 경우 기존 6종에서 4종으로, 디젤은 6종에서 3종으로 트림 개수를 축소했다. 트렌디와 트렌디 스타일 트림은 새로운 16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 장착했고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리어 스포일러 등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가솔린 세단 프레스티지 스페셜 트림의 경우 인조가죽 퀼팅시트와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추가됐다.2018년형 K3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세단이 1545만~2105만 원, 디젤 세단은 1800만~2113만 원이다. 해치백 모델인 유로는 2200만 원으로 책정됐다.(자동변속기 기준)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흥한 센트럴팰리스’ 분양홍보관이 18일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옥산로 120(선인리 315-2) 사천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서 문을 열었다. 홍보관은 예비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져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조합원 가입 문의도 이어졌다. 단지는 총 1792가구 규모로 사천 정동 지역주택조합(가칭) 추진위원회가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468번지(구 해태공장 자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아파트다.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이 개시될 예정이다.조합원 가입은 부산과 울산,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하고 있다면 가능하다. 청약 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동, 호수 지정은 향후 추첨으로 진행되며 입금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이뤄진다. 공급가는 시세에 비래 저렴한 3.3㎡당 600만 원대로 책정됐다.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토지 확보 후 추가분담금 발생 여부에 대해선 흥한 센트럴팰리스의 경우 추가 공사비 발생이 없다는 보증서를 시공사에서 직접 발행했다. 추후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 것으로 지난 1월 신청한 지구단위계획이 내달 중 마무리될 예정임에 따라 사업 진행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사천 지역 개발호재는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사업지는 현재 추진 중인 항공MRO(항공정비산업)를 필두로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항공산업 배후 보금자리 확대 등 사업의 수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항공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는 경남 대표할 사천의 미래 비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여기에 사천시가 강조하는 ‘인구 20만 강소도시 건설’의 현실화를 위해 주택공급도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천강 공원, 항공우주테마공원, 정동 생활체육시설(17년 9월 완공 예정) 등이 단지 앞에 있으며 단지 조경으로 사천 최대 규모(약 1만7581㎡) 수준의 단지 둘레길 및 녹지 공원 또한 예정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홍보관 관계자는 “이 단지는 내달부터 시행되는 지역주택조합제도에 맞춰 진행되는 단지로 안정성이 높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며 “계약을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홍보관에서는 주말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계약자 경품으로 쌍용자동차 티볼리 6대가 준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김포한강신도시 Ab-04BL에 금성백조의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가 공급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창립돼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건설사로 지난 2002년 아파트 브랜드인 ‘예미지’를 탄생시켰다. 이후 전국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인 대통령상과 국모총리상을 각각 2회, 1회씩 수상했으며 2014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및 2015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우수시공사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재무구조 역시 4년 연속 신용등급 A평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시공능력순위 60위에 이름을 올려 소비자 신뢰가 개선되고 있다.이런 가운에 김포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역 개통이 완료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8분 정도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공항철도와 지하철 5,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중심부 주요 업무지역까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지난 3월에는 김포~인천 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인근 주요도로와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목적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취미·문화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여기에 워킹맘을 위해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가사 도움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작은 도서관, 키즈 맘 카페, 단지 내 어린이집, 아이돌봄 서비스 등이 제공돼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뉴스테이의 장점을 이용해 단지 내 여유 있는 동 배치로 통경축 및 바람길을 제공, 개방감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수변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3개소, 자전거 가로, 쉼터 등은 단지 앞 산책로와 연계돼 거주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시기는 내년 10월로 계획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5~6월 전국에서 10만 가구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질 예정인 가운데 아파트 브랜드도 본격적으로 파워 경쟁에 돌입했다. 건설사 이름보다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최근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아파트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아파트 이름을 통해 단지의 재무능력과 안정성, 경쟁력과 희소성 등을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부동산 프리미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물량은 브랜드 메리트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더불어 상품성도 우수하다고 인식이다.실제로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지역보다 높인 시세를 형성한다. 또한 지역 일대의 시세를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맡기도 한다. 이로 인해 풍부한 수요층이 형성되는 가운데 환금성도 뛰어나 완공 후 시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이런 가운데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경남 밀양 지역에 쌍용건설의 브랜드 아파트가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번지 일대에서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The First)’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각종 특화 아이템이 적용됐다. 전 가구에 약 2m 크기의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와 맘스스테이션(새싹 정류장), 전자책 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가구마다 스마트 패드를 지급해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스마트 키친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지역 내 처음으로 도입된다. 1층은 모두 필로티로 올리고 이 곳을 자전거보관소, 미니놀이터와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채울 예정이다. 지하주차장은 약 20cm 더 넓은 광폭주차장으로 만들어지며 1등급 내진설계도 적용된다.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7개 동, 468가구 규모의 전용면적 73~84㎡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판상형(73㎡A형, 84㎡)과 3베이 타워형(73㎡B형) 평면으로 공급된다. 사업지는 밀양시청, 법원, 검찰청 등이 1km 이내에 위치했고 홈플러스, 탑마트, 공설운동장 등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의 경우 오는 2020년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밀양시외터미널과 KTX 밀양역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접 지역에는 2020년까지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며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 등도 단지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형 아파트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지역은 단지 바로 옆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저금리 시대 투자처로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상복합단지는 역을 중심으로 한 상업지역에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택가 상가에 비해 업종이 다양하고 유동인구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층부 주거세대를 고정 배후수요로 둘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사례로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팰리스 에비뉴’는 주상복합 단지 ‘경희궁 자이’의 단지 내 상가로 총 135개의 점포가 조기에 완판됐다. 또한 경춘선 갈매역 바로 앞에 있는 ‘구리 갈매역 아이파크 에비뉴’도 분양 당시 하루 만에 159실이 모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주상복합단지는 고층의 화려한 외관을 갖춰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상가 활성화에 유리한 입지로 최근에는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분양한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도 이 같은 추세에 따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원흥역 역세권 주거복합단지로 1~3층 상가부분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스트리트 상가로 지어진다. 특히 이곳은 삼송택지개발지구 내 이용 빈도가 높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 위치했고 7번과 8번 출입구 2곳을 독점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상층부 312가구는 아파트 입주세대로 단골수요 확보에도 이점이 있다.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단지는 삼송지구 내 마지막 주거시설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은데 단지 내 상가는 지하철 출입구를 2개나 독점해 수익창출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이케아 고양점과 스타필드 고양 등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 가치도 상승할 전망이다”고 말했다.1~3층에 들어서는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상가는 연면적 1만7631㎡규모로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동시에 만들어질 예정이다.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단지 내 상가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7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0년 4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