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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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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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캡처’, 유럽 소형 SUV 부문 3년 연속 판매 1위

    르노 ‘캡처(Captur)’가 유럽 시장 소형 SUV 부문에서 3년째 판매 1위를 달성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캡처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전년도보다 약 11% 늘어난 21만5670대 판매되며 17만6211대 판매된 푸조 ‘2008’을 제치고 유럽 소형 SUV 판매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캡처는 유럽 시장에서 2008을 비롯한 오펠 ‘모카’, 다치아 ‘더스터’ 등 동급 모델과의 경쟁에서 2014년부터 1위를 지켜내고 있다. 르노삼성은 2013년 말부터 캡처를 수입해 QM3로 국내 시장에 판매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수입차 중 최초로 단일 모델 연간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6만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은 최근 에투알 화이트 색상을 신규 출시하는 등 국내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전략과 마케팅을 통해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하게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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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서 역대 최고 성적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 내구품질조사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각각 3위와 6위에 올랐다.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차량에 대한 조사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6계단이나 상승하며 도요타, 뷰익 뒤를 이었다. 지난 2011년 3위에 오른 이후 6년 만이다.기아차 또한 7위를 기록한 전년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조사를 받기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31개 전체브랜드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전년(19위) 대비 13계단 상승한 6위, 기아차는 전년(17위) 대비 6계단 상승한 11위를 각각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독일 BMW, 아우디는 물론 미국 링컨과 캐딜락 등 고급 메이커를 제치는 등 내구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차종별로는 현대차 쏘나타(YF)가 중형차급 2위, 투싼ix가 소형 SUV 3위에 올랐다. 기아차 쏘울(PS)은 다목적 차급 2위, K7(VG)이 대형 차급 3위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꾸준한 품질혁신 활동의 결과로 2013년부터 신차품질 향상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며 “신차품질 뿐만 아니라 내구품질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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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거리’ 주제 작품으로 새단장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국내 신진 작가 한경우가 ‘거리(Distance)’를 주제로 제작한 설치 작품 파 투 클로스(Far too Close)와 영상 작품 레슬 인사이드(Wrestle Inside)로 전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작품은 사람 얼굴 옆모습 형상의 거대한 원뿔 구조물과 망점 효과를 이용해 제작한 영상물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관람객들은 감상 위치에 따라 작품의 형상이 변화하는 특별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설치 작품은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기다란 원뿔 형상의 철제 구조물로,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쉽게 형태와 목적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조형물과 멀리 떨어질수록 일그러진 원뿔 형태가 사람 옆모습을 형상화하도록 제작됐다.건물 내·외부에 위치한 미디어월에 상영되는 영상 작품은 화면과 가까이 있으면 각기 다른 크기의 점들의 움직임만이 보이지만, 작품과 거리를 두고 건물 외부에서 바라보면 인간관계의 크고 작은 갈등을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레슬링 경기 장면으로 표현한 작품이다.공간·조형·뉴미디어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경우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동차의 발달로 사람들이 먼 거리도 단 시간에 이동하게 됐지만,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적 거리는 물리적 거리 이동과 달리 단시간에 가까워 질 수 없음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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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시장 큰손 ‘현대차’, 신입사원 뽑는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부터 5개 부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신입사원 채용은 2017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를 대상으로 R&D 부문(기술경영,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Manufacturing 부문(구매·부품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부문(상품전략, 마케팅, 영업·서비스, 경영기획, 재경, 홍보, IT, 경영지원) 등 3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지원서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월 10일 낮 12시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은 3월 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HMAT(인적성 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은 4월 1일 실시된다. 해당 전형 합격자는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1차 면접은 핵심역량면접과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되고, 2차 면접에서는 종합면접과 영어면접, 신체검사가 진행된다.인턴사원 채용은 R&D 부문과 매뉴팩처링(Manufacturing) 부문, 전략지원 부문 등 신입사원 채용이 이뤄지는 3개 부문 외에 S/W 부문과 디자인 부문(차량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이 포함돼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R&D 부문과 매뉴팩처링 부문, 전략지원 부문, S/W 부문은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디자인 부문은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기졸업자, 석사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다. 단,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인턴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 전형을 진행해 최종 선발하고 2017년 6월부터 7주간 업무 실습이 진행된다. 실습 우수 수료자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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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고 로비, 닛산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알린다

    닛산자동차는 자사 첫 전기차 홍보대사로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닛산 홍보 영상에는 마고 로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나코 그랑프리(Monaco Grand Prix) 서킷에서 닛산 100%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를 타는 장면이 나온다.닛산에 따르면 최대시속 190km/h까지 가능한 블레이드글라이더 프로토타입은 100km/h까지 5초 이내에 돌파한다. 블레이드글라이더는 순수 전기차가 지닌 모든 재미와 흥미로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량 주행과 동력 및 사회와 통합되는 방법에 있어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 비전의 일부를 보여준다.영상 속에서 마고 로비는 모나코 거리를 주행하며 3인용 블레이드글라이더의 속도를 가감 없이 즐긴다. 마고 로비는 “전기차와 함께한 매우 짜릿한 시간”이라며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는 더욱 스마트한 퍼포먼스 카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가레스 던스모어 닛산 유럽 전기차 담당 임원은 “마고 로비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은 전기차의 개인적, 사회적 혜택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동화를 향한 닛산의 세계적인 움직임은 공동체가 긍정적인 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는 다음달 7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제 87회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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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내 20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내 자족시설용지 18필, 주차장용지 1필, 주유소용지 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김포한강신도시 최서측 구래동에 위치한 자족시설용지 총 18필지는 면적 1090~5729㎡,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661만 원이다. 공급가격은 22억2300만~123억1700만 원.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율은 500%, 최고층수는 10층이다.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2018년말 개통예정)으로부터 직선거리 기준 약 800m, 양촌역(가칭 2018년말 개통예정)으로부터 직선거리 35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이번 공급토지는 업무시설(전용면적 40㎡이하 오피스텔 가능), 관광호텔업시설, 방송통신시설, 의료시설, 제1ㆍ2종근린생활시설(연면적 30%이내), 지식산업센터·도시형공장·벤처기업 및 벤처기업 집적시설·소프트웨어진흥시설, 창고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용지다.주차장용지 총 1필지는 면적 1만2721㎡고, 3.3㎡당 공급단가가 568만 원이다. 공급가격은 218억8000만 원.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90%, 용적율은 900%, 최고층수는 10층이며, 건축연면적의 30%까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판매 및 영업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주유소용지 총 1필지는 면적 1328㎡, 3.3㎡당 공급단가가 813만원, 공급가격은 32억6600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50%, 용적율은 100%, 최고층수 제한은 없다. 김포한강신도시와 현재 공사중인 양곡우회도로가 교차하는 4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용지의 대금납부 조건은 3년 유이자 분할(계약시 10%, 6개월단위 6회분납)이고, 3월 6~7일 입찰신청, 3월7일 개찰, 이후 14~15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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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공개… 최고급 SUV 라인업 추가

    랜드로버가 최고급 레인지로버 라인업 4번째 모델로 추가될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를 22일 공개했다.렌드로버에 따르면 ‘레인지로버 벨라’는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프리미엄 콤팩트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레인지로버 벨라’ 모델명은 1969년 등장한 최초의 ‘레인지로버 프로토타입’에서 찾을 수 있다. 개발 당시 레인지로버 엔지니어링팀이 사전 제작된 26대 레인지로버 모델의 보안을 유지하고자 라틴어로 ‘숨김(veil)’을 의미하는 ‘벨라레(velare)’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됐다.‘레인지로버 벨라’는 시각적으로 절제의 미를 통한 간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여기에 모든 상황과 전 지형에 최적화됨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과 진보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레인지로버가 오랜 기간 유지해온 혁신적 테크놀로지의 선구자적 역할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리 맥거번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우리는 ‘레인지로버 벨라’를 ‘아방가르드(avant garde) 레인지로버’로 부른다”며 “벨라는 브랜드에 새로운 차원의 화려함, 현대적 감각과 우아함을 더한다”고 말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다음달 1일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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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고성능 스포츠카 ‘스팅어’ 혹한기 테스트 공개

    기아자동차가 스웨덴 북부 소도시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 위치한 모비스 동계 시험장에서 진행중인 고성능 스포츠카 스팅어의 주행성능과 안전성 관련 시험 현장을 22일 공개했다. 아르예플로그는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 빙판 등 자동차와 노면의 마찰이 적어지는 구간이 많다. 이런 환경에서는 자동차의 접지력이 크게 떨어져 자동차가 쉽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차의 주행 안정성을 한계치까지 몰아붙이며 검증해 볼 수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150여명의 스팅어 개발진은 아르예플로그 시험장에서 저마찰 환경에서의 시험을 통해 스팅어가 정교한 핸들링과 안락한 승차감을 모두 갖춘 모델이 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들은 스팅어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 ▲차량자세제어장치(TCS, ESC) ▲4륜구동(AWD) 등 주행 안정성과 직결된 기능을 혹한기 조건에서 집중 점검하고 있다. 기아차는 남양연구소에서도 각종 첨단 장비로 외부 주행환경을 재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하도록 품질을 끌어올렸다. 남양연구소에서 진행된 시험의 대표적 예로 스팅어는 직경 8.4m 팬이 일으키는 시속 200km의 바람을 맞으며 고속주행시 차가 받는 영향을 확인하는 풍동시험과 영하 35도부터 영상 50도까지 오르내리는 혹한 및 혹서지역 재현 환경에서의 차량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환경시험도 실시했다.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고성능차 개발담당 부사장은 “혹독한 조건 속에서 스팅어를 검증하며 고객들이 퍼포먼스 세단에서 추구하는 주행감성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도 재미있고 뛰어난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는 차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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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전경련 탈퇴 확정

    현대차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탈퇴를 확정했다.현대차그룹은 21일 오전 현대차가 전경련 탈퇴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카드, 현대제철 등 11개 계열사도 모두 탈퇴의사를 전달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이로써 지난해 12월 LG를 시작으로 삼성, SK 등 4대그룹이 모두 전경련을 탈퇴하게 됐다. 이들 그룹이 전경련 전체 연간회비 492억 원(2015년 기준) 중 77% 정도인 약 380억 원을 부담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같은 연쇄 이탈로 전경련의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잇단 대기업들의 전경련 탈퇴가 가속화하면서 차기 회장 인선도 어려워질 전망이다.전경련은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등을 결정한다. 정관에 따라 회장 공석의 경우 회장단 최고 연장자가 회장직을 대행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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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전략기술연구소’ 출범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융∙복합 분야 등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기술연구소’를 출범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전략기술연구소는 정보통신 인공지능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트렌드 분석과 관련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신사업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기술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전략기술연구소는 산업의 대변혁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신소재, 에너지, 로보틱스(Robotics),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분야를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활동과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구체화를 통해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은 미래차 융∙복합기술을 포함 미래 혁신 기술과 관련된 전 방위적 분야를 아우른다.전략기술연구소는 기술 기획 전략가, 선행기술 엔지니어, 사업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 의왕연구소에서 운영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조직 규모가 확대된다.연구소는 미래 사회∙기술 트렌드 연구에 기반한 신사업 구상과 진행, 기술 개발전략 등을 담당하는 조직과 신소재, 에너지, 바이오 헬스,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 등 크게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기술 개발과 사업화 추진 등 각종 프로젝트 실행은 아이템 및 시장 환경에 따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이 적극 활용된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변혁이 일어나면서 기업들이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차세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마켓 쉐이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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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노사,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 장학금 전달

    기아자동차는 21일 경기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최준영 기아차 전무와 김성락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서울 및 경기 지역 장학금 수혜자와 그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기아차 노사는 초등학생 26명(각 180만 원), 중학생 32명(각 180만 원), 고등학생 114명(각 240만 원), 2.3년제 대학생 7명(각 300만 원), 4년제 대학생 14명(각 500만 원) 등 총 193명에게 총 4억6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고등학생 44명에게는 일인당 50만 원의 교복 구입비용도 별도로 지원키로 했다.기아차 노사는 지난 2012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30억 원의 장학금을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지원했다. 오는 2021년까지는 총 50억 원의 장학금 전달을 계획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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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포티지 2.0 가솔린’ 출시… 공인 연비 10.4km/ℓ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가솔린 모델이 21일 출시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포티지 2.0 가솔린’은 기존 디젤 모델 차체에 누우2.0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6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 10.4km/ℓ다. 스포티지 2.0 가솔린은 트렌디와 노블레스 등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트렌디는 ▲주행모드통합시스템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등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2110만 원이다. 노블레스의 경우 트렌디 기본 사양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 휠 ▲ LED 안개등 등을 더했다. 가격은 2340만 원. 기아차 관계자는 “그동안 스포티지 가솔린 모델 판매에 대한 고객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며 “특히 가솔린 SUV는 특유의 정숙성과 편안함이 특징으로, SUV를 처음 타보는 고객들도 만족감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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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BMW 7세대 5시리즈 출시 현장… 고품격 디자인 완성

    BMW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7세대 5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7세대 뉴 5시리즈에는 국내 고객만을 위해 출시부터 전 라인업에 M 스포츠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반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제스처 컨트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첨단 안전 보조 및 프리미엄 편의 기능들이 장착됐다.이번 뉴 5시리즈에는 나이트블루(Night Blue), 꼬냑(Cognac)이 시트 컬러로, 블루스톤(Bluestone)이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됐다. 뉴 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뉴 530d, 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63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20만 원이다. 또한,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6990만,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340만,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30만 원,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80만 원이다.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7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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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7세대 5시리즈 출시… 수입차 판매 1위 되찾는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BMW 5시리즈가 7세대 모델로 재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5시리즈는 수입차 전체 판매량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처참히 무너지며 자존심을 구겼다. 벤츠는 이 기간 수입차 베스트셀링 부문 1~4위를 휩쓸었다. BMW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형 5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7세대 뉴 5시리즈에는 국내 고객만을 위해 출시부터 전 라인업에 M 스포츠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반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제스처 컨트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첨단 안전 보조 및 프리미엄 편의 기능들이 장착됐다. BMW는 신차 경량화에도 신경을 썼다. 5시리즈는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는 커졌으나 무게는 가벼워진 것. 전장·전폭·전고는 4936mm, 1868mm, 1479mm로 각각 29mm, 8mm, 15mm 늘어났다. 공차중량(유럽기준)은 최대 115kg까지 줄었다. 또한 휠베이스가 7mm 더 늘어나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5시리즈는 현저히 낮은 공기저항계수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키드니 그릴에 있는 액티브 에어 플랩 컨트롤의 기본 장착과 꼼꼼한 언더커버, 전면부 에어커튼과 에어 브리더 장착으로 공기저항계수(Cd)를 낮췄다. 국내 공식 출시하는 모든 뉴 5시리즈에는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더욱 스포티하며,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대형 공기 흡입구가 있는 전면부, 사이드 스커트 트림, 2개의 직사각형 테일파이프로 구성된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M 레터링 도어실, 낮아진 M 스포츠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브레이크(520d 제외), 18인치(520d)와 19인치(530i, 530d) M 경합금 휠이 장착됐다.실내에는 뉴 520d와 530i 모델에 알루미늄&펄 크롬 하이라이트 인테리어 트림에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다코타 가죽 소재의 스포츠 시트, 기어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며, 한층 더 고급스러운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과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파인우드&펄 크롬 하이라이트 인테리어 트림에 요추 지지대와 통풍 기능을 포함한 나파 가죽 적용된 컴포트 시트, 앞 좌석 통풍 시트,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모두 포함된다. 또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사용 간편화를 위해 10.25인치의 고해상도 스크린에 새로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도입했다. 기존보다 70%나 넓어진 최신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빈 공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 기능 등의 첨단 옵션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돼 있다.새로운 엔진으로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파워트레인도 인상적이다. 5시리즈 엔진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1종, 디젤 2종 등 총 3가지다. BMW 528i를 대체하는 뉴 530i의 신형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이전 보다 7마력이 상승된 252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6.2초(x드라이브 모델은 6.0초),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뉴 520d에 장착되는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은 7.5초(x드라이브 모델은 7.6초)이고 최고속도는 237km/h이다.뉴 530d 역시 뛰어난 역동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새롭게 추가된 직렬 6기통 엔진은 확연히 뛰어난 265마력의 최고출력과 63.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5.7초만에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7세대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 자율주행에 한걸음 더 다가간 가장 진보된 반자율주행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 점이다. 위험 상황 발생 시 기존에 단순히 ‘경고’를 전달하는 것이 주 임무였다면, 이번 뉴 5시리즈는 차량이 실제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 및 제동과 가속까지 개입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 이 시스템은 설정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포함된다.또한 전방 주행 차량의 급제동 시 충돌 방지를 도와 주기 위해 시·청각 경고에 이어 브레이크 조작 없이도 자동적으로 제동 시스템을 동작하는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의 충돌이 예상될 경우 후방 비상등 점멸을 통한 경고와 시트벨트 당김, 열린 창문을 닫는 충돌 사전 예방 동작을 포함하는 ‘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후방 진행 시 시야에 보이지 않는 접근 차량에 대해 시·청각 경고를 전해주는 ‘전후방 접근 경고 기능’, 전방 차량 급제동으로 충돌이 예상될 경우, 운전자가 스티어링 조작을 통해 스티어링 추가 조작이 이루어지는 ‘충돌 회피 보조’ 등 다양한 반자율주행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일상 및 장거리 주행 시 더욱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뉴 5시리즈에는 나이트블루(Night Blue), 꼬냑(Cognac)이 시트 컬러로, 블루스톤(Bluestone)이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됐다. 뉴 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뉴 530d, 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63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20만 원이다. 또한,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6990만,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340만,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30만 원,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80만 원이다.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7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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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포드 SUV 뉴 쿠가… 편안한 주행감 ‘일품’

    냉정하게 따져보자. 한국에서 포드 ‘쿠가’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동차에 관심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생소할 것이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1000대)만 놓고 봐도 그리 인기 SUV도 아니었다. 하지만 유럽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난해 유럽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에서 상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인지도가 꽤나 높은 모델이다. 사실 쿠가는 비교적 잘 알려진 가솔린 SUV인 이스케이프와 쌍둥이다. 미국 포드와 유럽 포드의 합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흔히 포드를 미국회사로만 알고 있지만 창업자 헨리 포드는 1903년 포드 설립과 같은 해 유럽에 차량을 수출하고 영국법인을 세워 1911년부터 유럽 현지생산체제를 확립했다. 유럽포드는 영국뿐 아니라 독일법인도 설립 80주년이 넘는다. 지난 16일 만나본 포드 쿠가는 SUV 기본에 충실한 반듯한 차라고 소개할 수 있다. 어느 하나 튀지 않았고 제 역할을 해냈다. 준수한 외모에 달리기 능력은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잘 따라왔다. 한마디로 평범했던 SUV. 바꿔 말하면 딱히 흠 잡을 데 없는 안정적인 차였다. 이처럼 운전자를 편안하게 만드는 포드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경기도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연천군 조선 왕가를 왕복하는 141㎞ 구간을 통해 쿠가 상품성을 파악해봤다.우선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 커다란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차체의 중심을 잡아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그릴에는 주행상황에 따라 내부에서 열리는 액티브 셔터가 적용됐다. 이는 연비효율을 높이기 위한 포드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후면부 디자인은 기존보다 라인 윤곽이 강해졌고, 후미등을 양쪽 끝에 심어놔 차폭이 넓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줬다. 스티어링휠은 기존 4스포크 방식에서 3스포크 방식으로 전환됐다. 림 그립감은 좋았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싱크3 인포테인먼트 운영방식 8인치 모니터가 탑재됐고, 바로 아래 기능 버튼이 명료해 조작하기 쉬웠다. 6대4 폴딩 리어 시트로 뒷좌석을 접어 적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 경우 총 적재량은 1653리터까지 나온다. 트렁크 이용 시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없다면 범퍼 아래 발을 대는 동작을 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를 활용하면 된다. 디자인 요소를 확인한 후 본격적으로 주행 테스트에 나섰다. 시승 코스는 고속과 와인딩 구간이 적절히 배분돼 있었다. 성동IC에 오르자마자 가속 페달에 힘을 줬다. 속도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조작하는 만큼 잘 따라왔다. 접지력이 좋아 속도를 더 높여 차선을 변경해도 차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줬다. 뉴 쿠가는 2.0리터 듀라토크 TCDi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1800~2500rpm 사이에서 최대 토크를 낸다. 디젤차의 장점인 낮은 RPM 영역 대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휘해 저속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 변속기와 조화를 이뤘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엔진회전수 2000rpm 부근에서 가속이 이뤄진다. 험로에서는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경험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속도를 살려봤다. 쿠가 AWD방식에는 토크 온 디맨드 시스템이 적용돼 도로 조건에 따라 각 바퀴에 최적의 토크를 전달한다. 전륜과 후륜 사이에 힘의 분배를 전자적으로 조정해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화하는 험로에서도 최고의 구동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 것. 이 같은 AWD 기능은 곡선주로에서 언더스티어를 방지해 편안한 주행감을 선사했다. 다만, 시트포지션은 주행 내내 거슬렸다. 운전석 시트를 최대한 낮춰도 일반 SUV보다 높은 편이었다. 몸 전체를 감싸는 시트가 운전 자세를 잡아주긴 했지만, 공중에 뜬 느낌은 뭔가 어색했다. 연료효율성은 아쉬웠다. 쿠가 공인연비는 12.4㎞/ℓ. 다른 경쟁차에 비해 연료 효율성이 다소 떨어진다. 이날 최종 연비는 11.2㎞/ℓ. 급가속과 급정거를 수시로 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아쉽게 느껴졌다.쿠가는 트렌드와 티타늄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3990만, 4540만 원이다. 파주=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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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다음달 용인·고양시 등 2곳 분양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기업형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과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용인은 지하 6층∼지상 39층, 13개동 1950가구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 784가구, 84㎡ 1166가구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최초로 주거서비스 예비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한 단지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원스톱 주거 단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도보권에 용인경전철(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이 있고 용인(신갈∼대촌)고속화 우회도로 및 GTX 용인역이 개통 예정이다. 단지와 삼가초등학교 및 중학교 예정부지가 가까우며 용인대와 명지대도 인접해 있다.용인 행정타운, 이마트, 용인 세브란스병원도 인접해 있으며 인근 용인 역삼지구(5292가구)와 역북지구(4076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1만 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한다. 202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는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299가구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 125가구, 84㎡B 72가구, 84㎡C 72가구, 104㎡ 26가구, 137㎡ 1가구, 153㎡ 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137㎡ 1가구와 153㎡ 3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단지 동측의 일산 호수공원과 남측의 한류천 수변공원이 마주하고 있다.4∼5베이 남향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 배치 및 이격거리에 신경을 썼다. 100% 지하주차설계로 입주민의 단지 내 안전한 생활을 가능케 했다. 실내에서는 알파룸, 베타룸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한류초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빅마켓, 고양원마운트, 킨텍스전시장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현재 조성 완료된 킨텍스 지원활성화 시설을 시작으로 GTX 킨텍스역이 개통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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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멘토와 꼬마친구’ 활동발표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국 13개 대학 116명의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멘토와 꼬마친구’ 2016년 활동발표회를 지난 17~18일 양일간 충남 아산시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멘토와 꼬마친구’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매주 전국 LH 임대주택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 아동(초·중·고)의 학습지도와 다양한 정서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08년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18개 대학교와 산학협약을 통해 대학생 450명, 아동 229명이 참여한다. 이번 활동발표회에선 다른 멘토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멘토링 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느낌을 대학별로 동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사례에 대해 표창도 수여했다.멘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의 저자이자 아동멘토링 전문가인 고원형 아름다운 배움 대표가 특강을 진행했고,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서수민 PD도 ‘꽃이 아닌 잡초는 없다’는 주제로 청년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양승민 LH 사회공헌단장은 “‘멘토와 꼬마친구’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대학생들에게 이웃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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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100만원 상당 바우처 지급 시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20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종이나 연식에 상관없이 2016년 12월 31일까지 국내에 등록된 모든 폴크스바겐 및 아우디 차주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전자 바우처가 지급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 바우처로 각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차량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 및 정식 부품 및 악세서리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을 비롯해 리스와 렌탈 차량의 경우 차량등록증 상의 소유주에게 바우처가 지급된다. 해당 차주는 차량과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지참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동의서를 작성하면 캠페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2022년 2월 19일까지 5년간 유효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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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조건 충족… 3월 서울모터쇼 데뷔

    네이버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네이버랩스는 국토교통부가 부여하는 자율 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회사 측이 선보인 자율 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 받은 것.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IT업계 최초다. 현재까지 네이버랩스를 포함해 일부 자동차 관련 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 등 8개 기관기업에서만 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바탕으로 향후 실제 주행 환경에서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 네이버랩스가 추구하는 생활환경지능을 도로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연구도 본격화 될 예정이다. 현재 네이버랩스는 모빌리티 팀을 구성해 미래 이동성 개선과 도로 환경의 정보화를 목표로 자율 주행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는 “자율 주행 기술은 시뮬레이션만을 통해서 개발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실제 도로 상에서 데이터를 쌓아가며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환경과 새로운 이동 수단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랩스는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내달 열리는 ‘서울모터쇼 2017’에 참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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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시트로엥 C4 피카소 출시… 수준급 연비· 압도적인 개방감 강점

    한불모터스가 20일 서울 청담동 푸조시트로엥 전시장에서 디젤 다목적차량(MPV)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크로스오버 ‘뉴 C4 피카소’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이번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전면부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상단 그릴 면적을 확장하고 양측 안개등 주변을 C자형 크롬으로 마무리했다.블루HDi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7인승인 그랜드 C4 피카소가 14.2km/ℓ, 5인승인 C4 피카소는 14.4km/ℓ다. 두 차량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안전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한다.가격은 그랜드 C4 피카소 1.6 3990만, C4 피카소 1.6 36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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