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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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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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김천센트럴자이’ 분양…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눈길’

    대선이 끝나면서 부동산시장이 서울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새 내각이 꾸려지면 아파트시장이 어느 정도 규제를 받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경기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 위상을 지녔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특히 대단지 아파트는 대부분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돼 시설과 규모 면에서 다른 아파트들과는 차별화된다. 개별아파트 설계와 시공은 물론 조경과 커뮤니티 등 단지 전체의 가치가 높아 지역의 시세를 선도하는 리딩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지난해 청약시장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상위 10개 단지 중 7개가 모두 브랜드 아파트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한 곳은 GS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서 분양한 ‘명륜자이’였고 ‘마린시티자이’와 ‘대연자이’, ‘거제센트럴자이’ 등 브랜드 아파트가 뒤를 이었다.이런 가운데 경상북도 김천에도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김천센트럴자이’가 대표적으로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에 지하 2~지상 28층, 전용 59~99㎡ 총 9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GS건설이 시공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교통과 교육, 쇼핑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완비된 김천 도심에 위치한다. 인구 14만 명, 약 6만 가구에 이르는 김천의 주거비율은 단독이 61%, 아파트가 35%에 불과해 다른 도시에 비해 아파트 비율이 낮은 편이다. 또한 1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전체의 65%에 달해 노후도는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수요자들로부터 높아지고 있다.자이 브랜드 특유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용 59㎡ 타입의 경우 소형임에도 ‘방-방-거실-방’의 4베이 구조가 적용됐고 전용 74㎡A와 84㎡B, 99㎡는 개방형 혁신평면이 반영돼 통풍과 채광, 개방감을 높인 설계를 갖췄다. 타입에 따라 넓은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베타룸, 주방 펜트리 등이 더해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김천센트럴자이는 1차 계약금이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등의 조건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일부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김천시 부곡동 901-3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19년 3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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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현대차 코나’ 자세히 살펴보니… 차별화로 경쟁모델 압도

    현대자동차는 30일 브랜드 첫 소형 SUV인 ‘코나(KONA)’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신차의 세부 디자인을 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동급 SUV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탑재된 모습이 인상적이다.HUD는 코나의 경쟁모델로 꼽히는 쌍용차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 등에는 없는 사양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현대차의 각오를 짐작할 수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나에는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며 “앞유리에 전면유리를 투사하는 기존 HUD와 달리 전용 글라스가 운전석 계기반 뒤에 돌출돼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컴바이너 방식 HUD는 현대차로는 코나에 처음 적용된 기술이다. 푸조와 르노 등 주로 프랑스 업체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식으로 르노삼성자동차 SM6에도 이 장치가 탑재됐다. 이 사양은 유리에 직접 투사하는 HUD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해 주로 소형차나 대중적인 차종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외관 디자인은 브랜드 SU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코나에 처음 적용된 분리형 헤드램프는 향후 출시될 싼타페 후속 등에도 반영되는 디자인으로 보다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또한 차체 비율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더해졌다. 전고를 낮추고 폭을 넓혀 보다 안정감 있는 비율을 구현했으며 주행안전성까지 높였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현대차는 코나의 완전한 모습과 세부 사양 등을 내달 13일 공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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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분양 개시… ‘역대급’ 규모 갖춰

    대림산업은 지난 26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지하 4~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4A㎡ 477가구, 74B㎡ 145가구, 74C㎡ 190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40㎡ 4가구 등이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됐다.이번 분양을 통해 e편한세상 추동공원 단지는 총 333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며 의정부 내 유일한 3000가구 이상의 단지로 만들어진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의정부에서 분양한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는 2011년 낙양동에서 분양한 ‘양지마을민락LH8단지(1161가구)’와 2015년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1차(1567가구), 지난해 신곡동에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1차(1561가구) 등이 전부다. 특히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이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추동공원은 경기 북부권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123만 여㎡ 규모로 여의도공원(약 23만㎡)의 5배가 넘는 대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은 해날광장, 연포지목원, 도당화원, 민락화원 등으로 구성된다. 해날광장은 실내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이 들어서는 공원으로 만들어지며 연포지목원은 연포놀이마당, 고인돌암석원, 데크산책로 등 사계 초화류와 어우러진 테마정원으로 조성된다. 도당화원은 야외학습장을 비롯해 거북놀이터, 솔향마당 등 꽃들이 만연한 정원으로 꾸며진다. 민락화원의 경우 노강전망대가 있어 추동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 공원들은 단지와 산책로로 연결돼 광활한 공원을 집 앞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실내의 경우 남동, 남서, 남향으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공원들은 입주 전 완공 예정으로 거주자들은 입주와 동시에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먼저 전 가구에 로이유리를 도입한다. 로이유리는 적외선 반사율이 높은 금속 코팅 유리다. 일반유리보다 고가자재이기 때문에 주로 고급주거단지에 적용됐지만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에도 이 유리가 도입됐다. 로이유리는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스마트홈 시스템의 경우 원격으로 집안의 조명과 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며 거실과 주방은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가 더해져 층간소음을 줄였다.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키즈룸이 있는 라운지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조성된다. 게스트하우스는 손님과 친지 등이 방문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이는에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가 내달 30일 개통된다. 여기에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이 예정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에서 강남구를 잇는 13.9km 구간의 도시고속화도로터널 구축 프로젝트로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월계1교와 의정부 경계를 잇는 확장공사가 끝나면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강조했다.2020년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가 1조7000억 원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이 곳에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과 YG글로벌 K팝 클러스터, 뽀로로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와 부속병원도 인근에 조성되며 부속병원의 경우 대전 서구에 위치한 을지대학병원보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다. 특히 현재 경기 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카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보다 크게 조성돼 경기 북부권 의료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의 경우 새말초와 호원초가 인근에 있으며 이 학교들은 의정부시로부터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영어거점체험센터’로 지정된 유일한 학교다. 이밖에 의정부과학도서관과 신곡중, 영석고 등도 단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생활인프라로는 의정부 핵심생활권인 금오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금오지구 상업지역 인근에 위치해 홈플러스, 행정타운, 상권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행복로 시민광장을 따라 발달된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상권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을 이용하기에도 유용하다. 도보권에는 의정부백병원도 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1차에 없던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과 공원 조망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평당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청약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의 청약접수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6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내달 8일 발표된다. 계약기간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이뤄진다.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회룡역 3번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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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안성에 ‘축구장 30배 규모’ 부품물류센터 오픈

    BMW코리아는 30일 경기도 안성에 BMW 해외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인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RDC)’를 오픈했다. 지난해 3월 기공식 이후 1년 2개월 만에 문을 연 새로운 RDC는 안성시 양성면 조일리 일대 7만평(21만1500㎡) 부지에 연면적 1만7000평(5만 7,103㎡) 규모로 건립됐다. 투입된 금액은 약 1300억 원이다.물류센터를 옮기면서 부지 규모는 약 3배가량 커졌으며 축구장 30배 크기로 독일 본사를 제외한 해외 부품물류센터 중 가장 크다. 메인창고를 비롯해 위험물 창고(2개 동), 팔레트보관소, 웰컴하우스, 경비동 등 총 6개 건물로 구성됐으며 인공습지 및 주차장으로 구성된 부대시설과 공원, 카페테리아,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수도권 남부에 위치한 RDC는 인천공항과 평택항 모두 1시간 내 거리에 위치했으며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등 인근 고속도로에 걸쳐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오는 2019년부터 유라시아 철도 운송이 시작되면 기존 항공과 해상 운송 체제에서 철도 운송 루트가 추가돼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부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BMW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RDC를 통해 그룹 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들과의 부품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품 물류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신규 RDC는 원활한 부품 공급에 의한 수리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도 고려해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부품보유량은 약 8만6000여 종으로 기존 RDC(3만5000여 종)에 비해 약 2배 이상 늘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부품적치율이 95%에서 75%로 최적화돼 많은 양의 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적재공간도 갖췄다. 부품 보유율이 향상되면서 각 딜러사에 부품 공급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배송과 당일배송 서비스도 확대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차량 수리 시간 역시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볼프강 바우먼 BMW그룹 부품물류 담당 부사장은 “BMW는 전 세계에 40개의 대형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소비자 대응을 위해 40만 개 이상의 예비 부품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안성 RDC 오픈으로 딜러사와 소비자들에게 연간 2백만 건 이상의 부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설비 안전에도 신경 썼다. 확장된 규모에 맞춰 창고동의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구역에 부품을 처리할 수 있는 12개의 도크와 4개의 확장용 도크를 보유해 기존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부품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사고에 대비해 모든 시설 내 배선 및 전력기구 등에 이중 IT 시스템을 구축했고 RF 스캐너를 도입해 부품관리의 정확성도 높였다.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바닥은 수명이 30년 이상 보장되도록 만들었으며 직원 건강을 고려해 먼지 발생이 없는 ‘더스트프리(Dustfree)’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여기에 시설 내 모든 조명은 모션센서가 탑재돼 자동으로 온·오프되며 이를 통해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불연재인 미네랄 울 판넬 시공과 방화셔터, 방화스크린, 900톤 규모의 소화수 등을 통해 화재에도 대비했다. 친환경 녹지 공간은 유채꽃밭과 왕벚나무, 자작나무, 산수유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약 2만1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이번 안성 RDC 오픈은 국내 시장에 대한 BMW그룹 차원의 많은 관심과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며 “이를 통해 약 600여 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부품 공급으로 소비자에게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세계 물류 시스템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안성=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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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구레이스 완주’ 현대차 i30 N, 국내선 그림의 떡… “국내 출시 없다”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고성능 모델인 ‘i30 N’ 프로토타입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진행된 내구레이스에 참가했다. 작년에 비해 우수한 기록으로 레이스를 완주했다. 회사는 이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정작 i30 N의 국내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대차는 29일 N 브랜드 첫 모델인 i30 N이 올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지만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판매된 3세대 i30와 달리 고성능 버전은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된다는 설명이다.현대차 관계자는 “i30 N의 국내 판매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며 “유럽과 달리 국내 시장은 고성능 해치백 모델에 대한 수요가 적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결국 i30 N은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놓는 기념비적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차종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i30 N이 국내 출시되지 않는 이유로 i30 일반 모델의 부진을 꼽았다. 지난해 9월 야심차게 선보인 3세대 i30가 기대에 한참 못 미친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당초 현대차는 신차의 월간 판매목표를 1200대 수준으로 잡았지만 실제 출고대수는 월 평균 400여대 수준으로 목표치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특히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는 판매대수가 두 자리 수로 주저앉았다. 지난달에는 인기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앞세워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지만 실적은 소폭 상승에 그치며 여전히 목표와 크게 동떨어진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현대차는 작년까지만 해도 i30 N의 국내 출시 여부에 대해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신형 i30의 저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고성능 버전의 국내 판매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업계는 고성능 모델 투입이 실적 개선에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생산 역시 유럽에서만 이뤄질 예정으로 국내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국내에는 i30가 아닌 다른 차종의 고성능 N 버전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한 관계자는 “i30 외에 벨로스터 후속(프로젝트명 JS) 모델에 고성능 N 버전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i30와 마찬가지로 벨로스터도 판매량이 많은 차종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27일부터 28일(현지 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린 24시간 내구레이스 본선에 i30 N 프로토타입 2대를 투입했다. 투입된 i30 N은 양산 버전에서 대회 안전 규정 준수를 위한 최소한의 사양만을 변경한 모델로 클래스 내에서 4위, 전체 50위의 성적을 거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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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8시리즈 콘셉트’ 공개… 6시리즈의 화려한 진화

    BMW는 지난 25일 이탈리아 빌라 데스테에서 열린 클래식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Concorso d’Eleganza)’를 통해 ‘8시리즈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는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로 내년 정식 출시가 예고됐다. 특히 8시리즈는 BMW의 새로운 모델명 적용 방침에 따라 그동안 6시리즈가 맡았던 럭셔리 모델 라인업을 담당한다. 또한 향후 컨버터블과 고성능 등 다른 버전의 출시도 계획돼 있다. 새로운 6시리즈는 현행 5시리즈 GT의 후속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외관은 낮고 넓은 차체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의 경우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탈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화려한 느낌이며 날렵한 헤드램프와 공격적인 디자인의 범퍼가 적용됐다. 측면과 보닛은 간결한 디자인과 볼륨감을 강조한 라인이 인상적이다. 후면의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과 비슷한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돌출된 휀더와 독특한 모양의 테일램프가 눈에 띈다.실내는 완전히 새로운 구성이다. 가죽과 카본파이버 등 고급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패들시프트와 대시보드 스티치 등을 레드 컬로로 포인트를 줬으며 기어노브는 크리스털제품 제조업체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디자인에 참여해 화려하게 꾸며졌다. 또한 스티어링 휠은 독특한 D컷 모양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살렸다. 시트는 독특한 디자인의 퀼팅 장식이 더해졌다.아드리안 반 호이동크(Adrian van Hooydonk) BMW그룹 디자인 수석 부사장은 “8시리즈 콘셉트는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구현하면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며 “양산형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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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지도 5월 정기 업데이트 실시

    팅크웨어는 29일 아이나지 전자지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국 15개 시·군·구 지역의 변경된 최신 도로정보를 반영한 길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개통된 덕송~내각고속화도로와 영월~평창 방림 국도 31호선 등을 비롯해 새로 개통되거나 확장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 전국 주유소 및 충전소,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의 최신 정보도 추가됐다. 3D 랜드마크로는 KTX 신경주역과 안산 상록구청 외 전국 10여 개 주요 랜드마크 3D 그래픽이 반영됐다. 테마정보도 업데이트 된다. 5월과 6월 주요 축제, 봄 맞이 추천 여행지 등의 정보가 더해졌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는 2개월 단위로 전자지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신 정보를 제공받아 소비자들이 편리한 야외활동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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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스웹테일’ 공개…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 제작 모델

    롤스로이스는 지난 27일 이탈리아 빌라 데스테에서 열린 클래식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Concorso d’Eleganza)’를 통해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제작된 한정 모델 ‘스웹테일(Sweptail)’을 공개했다.스웹테일은 특별한 2인승 롤스로이스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따라 맞춤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이 모델을 의뢰한 고객은 슈퍼요트와 개인 비행기 등을 모으는 수집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1920년대 롤스로이스의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다.클래식한 2인승 쿠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고객 요구대로 대형 파노라마 유리 지붕이 적용됐다. 전면의 경우 브랜드 특유의 파르테논 신전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해졌고 범퍼 하단 그릴 격자는 3D 프린터로 제작됐다. 측면은 직선이 강조돼 남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면서도 C필러 라인을 완만하게 만들어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이 라인은 슈퍼요트를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각진 전면부와 대비를 이룬다. 또한 차체가 요트 선체처럼 유려하게 이어지며 이 모델의 식별번호인 숫자 ‘08’은 알루미늄 주괴로 제작됐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연마해 광택을 냈다.실내 역시 요트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낸다.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두 가지 목재가 조합됐으며 시트는 모카신과 다크 스파이스 컬러 가죽으로 만들어져 아름다우면서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뒷부분은 글라스 립(glass lip)으로 빛나는 나무 선반과 모자 선반으로 이뤄졌다. 대시보드는 한 개의 계기반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버튼들의 위치도 새로운 구성으로 배치됐다. 시계는 빛을 통과시킬 수 있을 정도로 얇게 수공예로 제작됐고 시침과 분침은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다. 실내에는 두 개의 비밀 공간도 마련됐다. 코치 도어가 열리는 경첩 부분에 ‘패니어’라고 불리는 두 개의 저장 공간이 있으며 버튼 하나로 열 수 있는 이 공간은 스웹테일만을 위해 제작된 서류 가방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센터 콘솔에는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빈티지 샴페인과 한 쌍의 크리스탈 샴페인 잔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 역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객이 잔을 들 수 있는 위치로 부드럽고 우아하게 샴페인을 올려준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 CEO는 “스웹테일을 통해 다양한 고급 소재를 다루는 롤스로이스의 높은 핸드메이드 기술과 장인정신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코치빌드 서비스를 다른 VIP 고객들에게도 확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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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2017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현대기아차는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COEX)에서 ‘2017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막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현대기아차가 장소부터 행사 기획과 운영까지 모든 재정적인 지원을 담당한다.박람회를 통해 중소 협력사들은 현대기아차 관련 업체라는 점을 강조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구직자들에게는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해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또한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별도의 채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협력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우수 인재를 연중 편리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1차 협력사들은 매년 평균 1만6000여 명을 신규 채용하며 박람회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12년 이후 약 5년 간 총 8만 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에 매년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고용창출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열린 박람회에는 부품 협력사와 판매 협력사를 비롯해 설비 및 원부자재 협력사 등 전국 총 241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전국 5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먼저 29일에는 코엑스에서 수도권과 충청도에 위치한 업체의 채용이 진행되며 내달 8일에는 호남권 박람회가 전라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후 20일에는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행사가 실시되고 29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다. 7월 11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특히 행사 참여 협력사 외에 지역 뿌리산업의 주축인 강소기업들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박람회에서는 청년 인재의 직무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인 ‘고용디딤돌’ 홍보관도 별도로 운영되며 멘토링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전달한다. 이밖에 명사들의 강의, 채용상담, 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테스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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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디지털, 초고화질 블랙박스 ‘파인뷰 X1000’ 출시… 가격 32만9000원

    파인디지털은 29일 업계 최초로 슈퍼 풀HD(Super Full HD) 화질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파인뷰 X10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파인뷰 X1000은 2304x1296의 초고화질을 구현해 차량 번호판과 차선, 신호등 등 주변 상황을 보다 또렷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전방카메라에 4M 픽셀 센서를 장착했으며 파인뷰의 풀 픽셀 이미지 프로세싱 기법을 통해 최고 사양의 QHD 화질로 영상을 촬영한다. 해상도는 일반 풀HD에 비해 1.5배 개선됐다.녹화 안정성을 높이는 기능도 탑재됐다. 주변 조도에 따라 영상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오토나이트 비전이 내장됐으며 와이드 화각과 표준 화각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포맷프리 플러스 기능이 적용돼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도 불필요하다.LCD 화면 성능도 향상됐다. 최고급 TV에 사용되는 160도 광시야각 IPS LCD패널을 채용해 기존 제품 대비 약 2.5배 뛰어난 800x480의 해상도를 구현했다. 4인치 LCD 터치 액정은 기존 3.5인치 LCD에 비해 넓은 시야각과 우수한 시인성을 제공한다.이밖에 편의사양으로 위치 정보와 구간단속구간, 스쿨존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데이터가 매월 초 업데이트 되며, 차선이탈경보 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기능 등이 더해졌다.파인뷰 X1000 32G 모델은 블랙 1종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32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무료 출장장착서비스와 와이파이 동글, GPS 안테나 등을 제공한다.허성욱 파인뷰 이사는 “파인뷰 X1000은 우수한 화질과 영상 저장 효율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이다”며 “장착 편의성과 LCD 각도 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돼 소비자 부담까지 줄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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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링컨 컨티넨탈 스페셜 케어 서비스’ 진행

    포드코리아는 29일 플래그십 세단 ‘링컨 컨티넨탈’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페셜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크게 2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내달까지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에서 링컨 컨티넨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골프 대회 무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오는 9월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웰링턴CC에서 진행되며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링컨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는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에게 차량 무성 점검 서비스와 기념품이 제공된다.두 번째 혜택은 차별화된 애프터 서비스다. 서울과 일산, 대전, 동대구, 부산 등 총 6개 선인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지며 전담 어드바이저가 컨티넨탈 고객에게 1:1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용 워크베이를 통해 쾌적하고 신속한 서비스가 실시된다고 포드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포드코리아 관게자는 “이번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링컨 컨티넨탈에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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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2017 주말농부 오프팅 팜 파티’ 개최… 24팀 참가

    한국도요타는 지난 27일 고양 산울안 민속농원에서 ‘2017 주말농부 오프닝 팜 파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24팀의 도요타 가족이 참석했으며 모종심기와 농작물 수확, 농작물 기부 행사 등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도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6월과 10월, 11월에도 팜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11월 개최되는 팜 파티에서는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소외 계층에게 기부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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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 2017년형 ‘아록스’ 덤프트럭 2종 출시

    다임러트럭코리아는 29일 상품성을 강화한 2017년형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트럭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2017년형 아록스의 국내 판매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의 3951K 모델과 450마력의 3945K 등 2가지다. 2세대 유로6 직렬 6기통 엔진과 더블 디스크 클러치, 고강도 덤핑 실린더, 고하중용 전축 타이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2세대 유로6 직렬 6기통 엔진은 X펄스(X-PULSE) 고압 분사 시스템과 비대칭 터보 차저 및 배기 시스템 등이 새롭게 설계돼 내구성이 향상됐다고 다임러트럭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1세대 유로5 엔진 대비 효율은 3%가량 개선됐다. 변속기는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3가 조합된다. 빠른 응답성과 우수한 효율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변속기로 유지 정비가 편리하고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초고중량 운송을 위한 더블 디스크 클러치는 기존 싱글 클러치에 비해 토크가 15% 향상됐다. 또한 캡 디자인은 공기 역학을 고려했으며 고속형 싱글 리덕션 리어 액슬은 연비 최적화에 기여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플릿 보드 에코서포트는 일정한 주행 속도 유지 여부, 엔진 브레이크 사용 빈도, 적절한 기어 변속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 패턴을 분석, 최적 연료 소비를 돕는다.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는 150마력 수준의 보조 제동력을 내며 3951K 모델은 별도의 작동유가 필요 없는 초경량 워터 리타더를 장착해 최대 700마력의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적재함의 고강도 덤핑 실린더와 고하중용 전축 타이어는 많은 적재물을 싣고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편의사양으로는 가죽 시트와 무시동 히터, 내리막 길에서 일정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컨트롤, LED 주간주행등 등이 탑재됐다. 특히 3951K 모델에는 라이트와 라디오, 보조 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다기능 컨트롤 키가 기본 적용돼 외부에서도 차량 기능 일부를 조작할 수 있다.2017년형 아록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모델에 따라 2억3000만~2억4000만 원대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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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보이’ 이대호 선수, 부산 ‘센텀 프리미어’ 호텔 계약

    ‘빅보이’ 이대호 선수가 최근 부산 센텀에 위치한 ‘센텀 프리미어 호텔’을 계약한데 이어 호텔 홍보 모델 계약까지 체결했다.이대호 선수는 부산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 소속 간판 타자다.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해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이번에 이대호 선수가 계약한 부산 센텀 프리미어 호텔은 해당 지역에서 10년 만에 나온 호텔 물량이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1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지상 22층, 전용면적 17~80㎡ 21개 타입, 총 603실 규모로 지어진다. 시행은 한국토지신탁이 맡았다.호텔이 위치한 센텀시티는 최근 분양형 호텔 투자의 최적 입지로 평가받는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객실 부족에 따른 숙박난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비율은 단일도시 기준으로 3위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200만 명에서 지난해 300만 명으로 약 5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내국인 관광객도 2015년 3611만 명에서 작년 3827만 명으로 6%가량 늘며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관광객 외에 비즈니스가 목적인 숙박객 수요도 풍부하다. 매년 1000회 이상의 행사가 진행되는 벡스코가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공실에 대한 부담이 적다. 여기에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몰이 도보 5분에 있으며 해마다 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영화의 전당이 600m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또한 1412개의 센텀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교통의 경우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을 도보로 5분 안에 갈 수 있으며 광안대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도 편리하다.분양 관계자는 “이번 이대호 선수와의 계약으로 센텀 프리미어 호텔이 부산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도약할 것”이라며 “부산 뿐 아니라 인근 지역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센텀 프리미어 호텔의 분양 홍보관은 해운대구 우동 1129-7번지에 마련됐다. 준공은 올해 11월이며 입주는 내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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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SUV 출시 앞둔 람보르기니, 전용 도색공장 설립… 생산 규모 확대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우루스(Urus)’의 내년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생산 기지 확대에 나섰다.람보르기니는 지난 22일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우루스 전용 도색공장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우루스 출시에 맞춰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향후 생산 기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도색 공장이 만들어지면서 람보르기니의 전체 생산 기지 규모는 계획보다 1만㎡ 넓어진 16만㎡가 될 전망이다. 기지 규모 확대는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루스 생산을 위해 7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람보르기니 측은 내다봤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람보르기니 CEO는 “우루스 출시를 앞두고 생산 기지 확대를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새로운 도색공장은 친환경 생산시설로 만들어지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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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교동 블루핀’ 견본주택 오픈… 첫날 2000명 몰려

    속초 최초의 소형 프리미엄 주상복합단지 ‘속초 교동 블루핀’의 견본주택이 26일 개관했다. 첫날 약 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 단지는 강원도 속초시 교동 658-42번지에 들어서며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5~24㎡ 23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9~32㎡ 28실로 구성된다. 교통 여건의 경우 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복로와 중앙로가 인접해 편리한 광역교통마을 가줬다. 여기에 내달 동서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도 최근 확정돼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 최대 상권인 설악 로데오거리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또한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공을 맡아 공공성까지 확보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금은 500만 원이며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등이 대표적이다.생활 인프라로는 속초관광수산시장과 로데오거리가 가깝고 속초보광병원, 속초시청, 경찰서, 보건소 등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먹거리촌을 비롯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 관광지도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도 많다.특화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위해 거실이 넓게 설계됐으며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지도 조성된다. 가장 높은 20층에 동해와 설악산, 청초호 등 주변 자연 조망이 가능한 전망쉼터가 마련되며 전망 엘리베이터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TV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등 생활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속초 교동 블루핀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621-14번지에 마련됐다.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속초시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현재 속초항에 여객 부두와 국제 여객터미널 공사가 진행 중으로 지난해 5월과 이달 7만5000톤급 코스타 빅토리아 호를 성공적으로 취항하며 크루즈 모항 기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롯데리조트를 비롯해 리조트 및 관광 호텔의 개발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업 종사자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항구 및 항만업, 관광, 숙박업 등 여러 분야 종사자들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교통 환경도 개선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달 동홍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인천~서울~춘천~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가 오는 2025년 구축돼 광역교통망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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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회사차 공유하는 ‘신개념’ 장기 렌트 프로그램 개시

    기아자동차는 26일 렌터카를 근무 시간에는 업무용 차로 활용하고 이외의 시간에는 임직원의 개인용 차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쉐어링’ 렌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 쉐어링 적용 대상 모델은 K3와 K5, K7, K9 등 4개 차종이다. 법인 사업자가 해당 모델을 장기 렌트할 때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법인과 임직원이 공동으로 이용하고 유류비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차량이 운영된다.기아차는 법인사업자 임직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렌트 차량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일반 장기 렌트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법인사업자가 2270만 원 상당의 K5를 36개월 동안 렌트할 경우 매월 청구되는 비용은 약 32만 원이다. 하지만 동일 조건으로 스마트 쉐어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절반 수준인 약 16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법인 사업자는 직원과의 차량 공유를 통해 비용과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업무시간 외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활용해 임직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직원 개인 역시 렌트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회사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보다 편해진다.기아차는 스마트 쉐어링 렌트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대상 차종의 가격을 5%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스마트 쉐어링은 법인 사업자와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 차량 렌트 비용 절감, 렌터카 활용도 제고 등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렌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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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기술·신사업 분야 경력사원 채용… 내달 11일까지 접수

    현대자동차는 26일 미래기술 확보와 신사업 추진을 담당할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은 내달 11일까지 접수받는다.이번 채용은 미래 혁신 분야에 대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전략기술부문에서 근무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복합 기술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분야는 미래연구 전문가와 로봇·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선행기술 엔지니어, 알고리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사업화 전문가, M&A 및 전략제휴 전문가 등으로 경력직원이 대상이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영어 또는 중국어에 능통한 지원자는 우대된다.지원 접수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합격 여부는 지원서에 기입된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는 융·복합 기술 개발과 신사업 발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신사업 추진 및 신기술 개발과 관련된 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온 글로벌 우수인재들을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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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고성능 PHEV ‘골프 GTE 퍼포먼스’ 공개

    폴크스바겐은 24일(현지 시간) 뵈르테제 호수에서 열린 ‘2017 GTI 축제(2017 GTI Meet)’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PHEV)이 탑재된 고성능 핫해치 ‘골프 GTE 퍼포먼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골프 GTE 퍼포먼스 콘셉트는 기존 골프 GTE를 기반으로 성능을 끌어올리고 내외관을 스포티하게 꾸민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일반 모델과 마찬가지로 1.4리터 TSI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됐다.하지만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과 토크를 272마력, 45.9kg.m으로 높였다. 기존 일반 모델(204마력, 35.7kg.m)과 비교해 출력은 68마력, 토크는 10.2kg.m 개선됐다. 폴크스바겐은 이 모델이 엔진 성능과 핸들링 개선을 거쳐 보다 짜릿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친환경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순수하게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50km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이전에 비해 세련된 모습이며 여기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용 바디킷과 휠, 블루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 루프 스포일러 등이 더해져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골프 GTE 퍼포먼스 콘셉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강력한 성능과 친환경 모델의 특징을 모두 갖춘 차종”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폴크스바겐 견습생들이 제작한 골프 튜닝카 2종도 공개됐다. 골프 GTI 퍼스트 데케이드(First Decade)는 폴크스바겐과 시츠(Sitch) 테크닉 소속 13명의 견습생들이 약 9개월에 걸쳐 완성한 모델이다. 골프 GTI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모델로 최고출력 410마력에 달하는 전륜 기반 가솔린 엔진과 후륜을 움직이는 12KW급 전기모터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두 구동 시스템은 각각 분리돼 작동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동시에 작동돼 구동력을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전륜과 후륜 전기모드, 사륜구동 등 3가지 구동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주행모드 설정은 태블릿 PC의 앱이나 미러 링크를 통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로 조작할 수 있다.골프 GTE 에스테이트 임펄스E(Estate impulseE)는 주행거리를 두 배로 늘려주는 프로토타입 배터리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츠비카우(Zwickau) 자동차 공장과 켐니츠(Chemnitz) 엔진 공장, 드레스덴(Dresden) 투명공장에서 근무 중인 14명의 견습생들이 멘토와 함께 전기차(e-mobility)에 집중해 만든 모델로 역동적인 성능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이 조합됐다. 배터리 용량은 8.8kWh에서 16.8kWh로 늘었으며 외관은 5가지 컬러로 화려하게 꾸며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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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초소형 핫해치 ‘업! GTI’ 공개… 전설의 깜찍한 변신

    폴크스바겐은 24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뵈르테제 호수에서 열린 ‘2017 GTI 축제(2017 GTI Meet)’에서 전 세계 20만 명의 GTI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소형 핫해치 ‘업! GTI(Up! GTI)’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초소형 해치백 모델인 업! 라인업에 처음 추가된 고성능 버전이다. 양산차에 가까운 프로토타입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외관과 성능은 지난 1976년 출시된 1세대 골프 GTI(MK1)를 오마주했다. 레드 컬러 포인트와 브레이크 캘리퍼, 대시보드, 체크 패턴 시트 등이 적용돼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스포티한 디자인의 휠과 바디킷, 루프 스포일러 등으로 고성능 느낌까지 살렸다.성능 역시 1세대 골프 GTI(110마력)와 비슷하다. 3기통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무게는 997kg에 불과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8.8초, 최고속도는 197km/h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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