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신차 pic]현대차 코나 실내, 작지만 알찬 구성… 첨단 안전사양부터 HUD까지

    현대자동차는 13일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과 비슷한 크기의 차종이다. 경쟁모델에 비해 출시가 늦은 만큼 다양한 사양과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화려한 외관과 달리 실내는 ‘사용자 편의’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전고를 낮추고 지상고를 최적화해 운전자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대시보드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돼 개방감을 구현했으며 최근 다양한 차종에 반영되는 돌출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계기반과 동일한 높이에 배치돼 조작 및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각종 버튼들은 큼직하게 디자인돼 사용 편리하게 만들어졌다.여기에 첨단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도 탑재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차선유지 보조 장치, 운전자 부주의 경고시스템,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및 후방 교차충돌 경고 장치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포함한다. 기본 안전사양으로는 운전석 및 동승성 어드밴스드 에어백,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세이프티 언락 등이 적용됐다.편의사양으로는 동급 최초로 컴바이너 방식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제공된다. 컴바이너 HUD는 운전석 앞유리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별도의 유리판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시동을 걸면 유리판이 자동으로 올라와 HUD 기능이 활성화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 장치를 통해 길안내와 속도 등 주행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편의사양으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8인치 내비게이션, 크렐 사운드 시스템, 2열 시트 풀 플랫 등이 적용됐다. 트렁크 공간은 유럽 VDA 기준으로 약 360ℓ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 좋아요
    • 코멘트
  •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 생산 위해 시설 확충… 새 음향테스트실 개관

    람보르기니는 최근 프로토타입 개발 시설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우루스(Urus)’ 생산 준비의 일환이다. 현행 5000평방미터의 설비 면적을 7000평방미터 규모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또한 생산 기지 확대 차원에서 설립된 신규 음향테스트실 개관식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와 마우리치오 레지아니 R&D 총괄이 참석했다.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엔진 사운드는 슈퍼 스포츠카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감성적인 경험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최신 음향테스트실을 통해 탑승자의 미세한 청각적 자극을 최적화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유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확충된 시설은 앞으로 람보르기니의 차량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미래 콘셉트카와 구동 시스템 개발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 좋아요
    • 코멘트
  • BMW, X3·X4 에디션 모델 출시… 가격은 6870~7250만원

    BMW코리아는 14일 SUV 모델인 X3와 X4에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M 패키지를 더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 차명은 각각 X3 xDrive20d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에디션과 X4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다.X3 에디션 모델의 경우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후방 카메라와 서라운드 뷰 주차 보조 시스템, 하만카돈 로직7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BMW는 이번 세대 X3의 마지막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기 때문에 가치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X4 에디션 모델은 X3처럼 풀LED 헤드램프가 장착됐고 모델 최초로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20인치 M 경합금 휠, 블랙 하이글로스 쉐도우 라인,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인테리어 트림, 스포츠 시트 및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등이 추가돼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국내 판매가격은 X3 xDrive20d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에디션이 6870만 원, X4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에디션은 7250만 원이다. 특히 두 모델은 각각 400만 원, 1000만 원 상당의 옵션이 추가됐지만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BMW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X3 에디션은 일반 모델에 비해 20만 원 올랐고 X4 에디션 모델은 220만 원 인상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 ‘R&D 테크데이’ 개최… “하반기 R&D 모터쇼 진행”

    현대기아차는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연구소 및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최신 정보 공유와 각종 지원 및 포상 등이 이뤄졌다.현대차는 협력사와의 연구개발 협업을 강화해 커넥티드카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올해는 차량 IT와 전동화 등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사와의 협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운영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차는 협력사 기술 지원을 위해 올해 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레지던스 엔지니어’ 활동을 소개하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레지던스 엔지니어는 현대기아차 연구원이 협력사 개발현장에 직접 찾아가 협업하는 활동이다. 다양한 검토와 지원을 통해 품질문제 사전 예방과 협력사 역량 향상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표다.세부적으로는 협력사 부품 개발 과정 최적화 지원을 비롯해 부품 상세 설계도 검증 및 초기 부품 품질 확인 활동, 개발 단계에서 사전 불량 및 문제점을 점검하는 DFMEA(Design Failure Mode Effects Analysis)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회사의 기술 개발 역량을 활용해 협력업체들의 일상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돕는 제도인 ‘협력사 R&D 기술지원단’과 달리 레지던스 엔지니어 활동은 신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보다 고도화된 기술 지원제도다.회사는 올해 총 62개 협력사에 대한 레지던스 엔지니어 활동을 계획 중이며 향후 이 활동을 R&D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은 “치열해지고 있는 미래차 개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찾아가는 협력사 현장 지원을 통해 기술 자생력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신차 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한온시스템이 선정됐다. 전기차 공조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업체는 작년 출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공조장치에 고효율 히트 펌프와 예약 공조 장치, 개별 공조 장치, 스마트 인테이크 등을 적용해 항속거리 증가에 힘을 보탰다. 대상을 받은 한온시스템 외에 환경차 부문에서 모토닉, 섀시부문 서한산업, 전자부문 유라코퍼레이션, 재료부문 프라코, 엔진부문 마그나파워트레인코리아, 변속기부문 서진오토모티브, 상용부문 에스엘 등 7개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현대기아차는 하반기에는 협력사 신기술 전시와 기술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 'R&D 협력사 테크데이'가 열리고 글로벌 경쟁업체들의 완성차를 전시해 비교·분석할 수 있는 'R&D 모터쇼' 등 ‘R&D 협력사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는 협력사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해 행사를 두 번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며 “협력사들과 함께 R&D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 좋아요
    • 코멘트
  • 포스코건설, 이달 첫 해외 브랜드 단지 ‘더샵 클락힐즈’ 분양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과열된 양상을 보이지만 해외는 아직 잠재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가운데 대형 업체인 포스코건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첫 해외시장으로 필리핀 클락자유경제지역(Clark Freeport Zone:CFZ)에 브랜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필리핀 클락은 다양한 골프코스와 레저프로그램, 휴양리조트 등을 갖춘 대표적인 관광지역이다. 여기에 대통령 직속기관인 ‘클락개발공사’가 지역을 직접 관활하기 때문에 치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지난 1991년 11월까지 미 공군이 주둔하던 클락공군기지이기 때문에 이 지역 거주자는 당시 구축된 공항과 도로, 골프장, 위락시슬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클락 주거지역에 분양하는 ‘더샵 클락힐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춘 클락에서도 랜드마크급 규모와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1~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 동, 총 508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구성은 스튜디오타입 40가구, 1베드 160가구, 2베드 144가구, 3베드 118가구, 4베드 38가구, 펜트하우스1 6가구, 펜트하우스2 2가구 등으로 이뤄진다.단지 내에는 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특급호텔에서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사우나, 도서관,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되며 골프연습을 위한 퍼팅그린까지 도입된다.클락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해당 수요에 대한 설비도 제공된다. 단지 안에 킨포크(kinfolk) 가든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이웃과 친지, 가족들과 가벼운 모임을 즐길 수 있다. 킨포크는 친척이나 친족처럼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더샵 클락힐즈는 자연친화적인 설계도 도입됐다. 단지 곳곳에 나무를 심은 ‘워터필드’가 조성된 것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선셋데크’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조망권도 우수하다. 단지가 해발 235m 높이에 위치했고 인근에 타운하우스와 풀빌라 등이 저층으로 만들어져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발코니가 넓어 필리핀 천혜의 환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안시스템의 경우 가구별 보안과 단지구역별 보안, 클락개발공사 보안 등 3중 시스템으로 이뤄졌다.교통 여건으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클락국제공항까지 왕복직항이 3편,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1편이 운행된다. 비행에 걸리는 시간은 4시간이 소요된다. 필리핀 내에서는 수도 마닐라까지 고속도로를 통해 1시간 30분만에 진입할 수 있고 클락과 함께 특수경제구역으로 지정된 ‘수빅(과거 미 해군기지가 있었던 지역)까지는 차로 30분가량 걸린다. 특히 더샵 클락힐즈는 클락 지역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클락국제공항과도 가깝다.클락은 필리핀 루손섬 내 방문관광객 1위 도시로 연간 4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한다. 여기에 요코하마타이어를 비롯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반도체 공장), 풍산금속, STS반도체 등 823개 업체(2015년 기준)가 기업활동을 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대표적인 골프클럽으로는 미모사골프클럽(36홀)과 썬밸리골프클럽(36홀)이 인근에 있다. 교육 시설의 경우 세인트폴 국제학교와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이 반경 5㎞ 이내에 있다. 여기에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의료원, 폰타나 레저파크 앤드 카지노, SM시티몰 등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클락의 배후도시로 분동신도시의 6배 규모로 조성되는 ‘클락 그린시티’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 곳에는 약 112만 명의 주민과 80만 명의 직원이 상주할 전망이다. 또한 4만7000㎡ 규모의 A등급 오피스 공간과 1만㎡의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된 GGLC(Global Gateway Logistics City)가 연내 준공 예정이다. 내년에는 클락썬밸리 리조트 내 명문 국제학교인 ‘싱가포르 스쿨 클락’이 개교하며 2019년까지 클락국제공항이 연간 8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된다. 고속철도 공사도 추진 중으로 완공 시 마닐라 상업중심지구까지 50분 대에 도달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5년 간 필리핀 부동산의 가치가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승세를 고려했을 때 더샵 클락힐즈의 경우 연간 투자수익률이 약 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클락 더샵 클락힐즈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pic]현대차 동커볼케, “코나, 유니크한 스타일”

    현대차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는 B세그먼트 SUV 모델로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과 비슷한 크기의 차종이다. 회사는 코나의 출시가 경쟁모델에 비해 늦은 만큼 기존 소형 SUV와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외관은 미래지향적이면서 남성적인 느낌이 강조됐다. 루크 동커볼케(Luc Donkerwolke)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은 코나만을 위한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돼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젋은 감성을 가진 이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개성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세계적으로 가열되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개성과 차별화를 구현하기 위해 공격적인 디자인 캐릭터를 부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전면부는 브랜드 특유의 캐스테이딩 그릴이 적용됐고 LED주간주행등과 메인 헤드램프가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가 장착됐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닮은 느낌이며 여기에 범퍼와 램프, 휠 등을 보호하는 형상의 범퍼 가니쉬 ‘아머(Armor)’가 더해져 SUV 이미지를 살렸다. 전체 실루엣은 ‘로우&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탄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구현했다.측면은 독특한 캐릭터 라인과 컬러 조합을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낮은 전고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면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C필러는 상어 지느러미 형상의 ‘샤크 핀 필러 디테일’ 디자인이 적용돼 화려한 모습이다. 후면은 전면부에 비해 심플한 느낌이다. 앞모습과 마찬가지로 상·하단으로 분리된 램프가 적용됐고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다. 루프 컬러는 바디와 다른 색상이 적용돼 개성을 더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165mm, 1800mm, 높이는 1550mm다. 쌍용차 티볼리(4195x1795x1590)에 비해 전장은 짧지만 폭은 넓고 키도 크다. 휠베이스는 2600mm로 티볼리와 동일하다.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은 “코나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모델”이라며 “차체 비율과 SUV 실루엣이 잘 조화된 것이 특징으로 남성적인 디자인은 차의 내구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공개… 첨단 수트 입은 SUV

    현대자동차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신차발표회’를 통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신차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블(MARVEL)과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마블은 지난 1939년 타임리 코믹스로 출발한 슈퍼히어로 시리즈물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장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화와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져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다. 이를 통해 아이언맨을 비롯해 헐크,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토르, 앤트맨 등 수많은 슈퍼히어로 캐릭터가 탄생했다.이번에 현대차가 공개한 쇼카는 영화 속 아이언맨의 캐릭터가 반영된 모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언맨이 튼튼한 아머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트를 통해 초인적인 힘과 민첩성을 발휘하는 것처럼 코나 역시 우수한 주행성능과 다양한 첨단 사양으로 운전자에게 자신감을 선사한다”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쇼카의 콘셉트를 아이언맨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는 보다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너비를 40mm 확대했다. 또한 무광 메탈릭 그레이 컬러에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레드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세부 디자인도 아이언맨의 특징을 반영했다. 쿨화이트 컬러 헤드램프에 면발광 LED를 적용해 아이언맨의 눈매를 연출했으며 ‘아크 원자로’를 형상화한 램프가 탑재됐다. 여기에 후드는 수트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더해 미래적인 느낌을 부각했다.특수 제작된 19인치 바람개비 디자인 휠에는 아이언맨 마스크가 브랜드 로고 대신 적용됐고 타이어는 직경 716mm(약 28인치)의 대형 오프로드용을 장착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향후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고 내달부터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3
    • 좋아요
    • 코멘트
  • 숲세권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 계약 첫날부터 ‘문전성시’

    대림산업은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약자 대부분이 실수요자인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견본주택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았을 정도로 실수요자 비중이 높고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높은 만큼 계약이 순항 중인 상태라고 대림산업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계약 첫 날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 이 단지의 뜨거운 분양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파행렬은 오전 내내 이어졌으며 내 집을 소유하기 위한 젊은 세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중년층 계약자가 많았다.단지는 지하 4~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4A㎡ 477가구, 74B㎡ 145가구, 74C㎡ 190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40㎡ 4가구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앞서 분양한 1차와 함께 총 333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들어설 에정이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숲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 단지는 의정부 최대 규모인 추동공원 내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추동공원은 여의도공원(약 23만㎡)의 5배가 넘는 총 123만 여㎡의 대규모 부지에 조성된다.공원은 해날광장, 연포지목원, 도당화원, 민락화원 등 다양한 테마파크로 구성된다. 공원 전체가 단지에서 산책로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추동공원 북측에 단지가 위치해 있어 집안에서 남동·남서 방향으로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먼저 분양된 1차보다 공원 주요시설이 가까운 것이 특징으로 공원 이용이 용이하다.단지 내에는 소나무로 이뤄진 ‘피톤치드 가든’도 만들어진다.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것으로 거주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해 조성되는 공원이다. 교육의 경우 의정부시에서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영어거점 체험센터로 지정된 새말초가 도보통학 거리에 있다. 새말초는 의정부에서 두 곳 뿐인 영어거점 체험센터로 체계적인 수업 진행으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좋다. 여기에 의정부과학도서관을 비롯해 신곡중, 영석고 등도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 단지 내에는 국공집어린이집이 생길 예정이다.생활 인프라로는 의정부 핵심생활권인 금오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업지역 인근에 위치해 홈플러스 등 상권과 은행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또한 행복로 시민광장을 따라 발달된 젊음의 거리를 비롯해 로데오거리 상권과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의정부백병원도 단지 도보권에 있다.단지 주면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인근에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진행 중이다. 또한 구리와 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오는 30일 개통되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지역 가치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될 에정이다. 노원구에서 강남구를 잇는 13.9km 구간의 도소고속화도로터널 사업으로 오는 2023년 개통된다. 이 사업을 통해 월계1교와 의정부 경계를 잇는 확장공사가 끝나면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사업비 총 1조7000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단지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YG글로벌 K-팝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 테마파크 등 관광과 문화, 쇼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 최대 복합문화단지다.경기 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병원도 들어선다.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은 대전에 있는 을지대학교병원보다 연면적은 큰 17만5000㎡로 조성된다. 지하 5~지상 17층 규모로 구성되며 현재 경기 북부지역의 최대 규모 병원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보다도 크다.상품성의 경우 우선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 없는 단열설계가 적용됐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구조 상의 문제로 벽면이 수직으로 만나는 부분에서 결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단지의 실내는 벽면 이음 부분까지 단열재 시공이 더해졌다.확장형을 선택한 경우 전 가구에 로이유리가 적용된다. 이 유리는 적외선 반사율이 높은 금속으로 코팅된 에너지 절약형 유리다. 고가자재이기 때문에 주로 고급주거단지에 도입됐으며 냉·난방비 절감효과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이라는 상징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계약 첫 날부터 많은 계약자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만큼 단기간 동안 높은 계약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의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회룡역 3번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에스컬레이드급’ 대형 SUV 만든다… 2020년 라인업 완성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모델 코나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SUV 라인업 보강에 나선다. E세그먼트급 대형 SUV를 비롯해 초소형 SUV, 수소전기차와 고성능 버전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소형 SUV ‘코나’ 미디어 공개행사를 통해 향후 출시될 SUV 라인업에 대한 신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는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전 차급에 걸쳐 출시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현대차는 현재 국내외에서 크레타(중국명 ix25, B세그먼트)를 비롯해 투싼(C세그먼트), 싼타페(D세그먼트), 맥스크루즈(D세그먼트) 등 총 4종의 SUV를 판매 중이다. 하지만 회사는 이들 4개 차종만으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SUV 시장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우선 코나보다 작은 크기의 A세그먼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행 B·C·D세그먼트 SUV를 비롯해 모하비보다 크기가 큰 E세그먼트까지 선보여 SUV 전 차급의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파워트레인도 기존의 디젤과 가솔린 엔진 중심에서 벗어나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고성능 N 버전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라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특히 현대차는 내년 강원도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2018년 상반기 중 수소전기차 전용 SUV를 내놓을 계획이며 비슷한 시기에 코나의 전기차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 관계자는 “E세그먼트급 SUV에 대한 제원과 사양 등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아차 모하비보다 크기가 큰 SUV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차급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 않지만 현재로선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대형 SUV와 경쟁하는 모델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소형 SUV ‘코나’ 세계 최초 공개… 가격은 1895~2905만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 신차 발표회에는 이례적으로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나서 새 모델을 소개했으며 해외 매체 기자들 100여 명까지 초청됐다.현대차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소형 SUV 코나를 선보였다. 코나는 B세그먼트 SUV 모델로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과 비슷한 크기의 차종이다. 회사는 코나의 출시가 경쟁모델에 비해 늦은 만큼 기존 소형 SUV와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대차는 향후 출시 예정인 SUV 라인업에 대한 로드맵도 공개했다. 코나보다 작은 A세그먼트 SUV부터 기아차 모하비급 E세그먼트 SUV까지 전 차급에 걸쳐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정의선 부회장은 “글로벌 SUV 시장은 연평균 20%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특히 B세그먼트 SUV 시장에 글로벌 메이커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는 성급한 진출보다는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기술 개발로 코나 만의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나는 경쟁모델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 만들어진 차종으로 소형 SUV의 완성판으로 여겨도 될 정도로 상품성이 뛰어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외관의 경우 미래지향적이면서 강인한 느낌이 강조됐다. 특히 지금까지 선보인 현대차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갖췄다. 회사는 젋은 감성을 가진 이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차량이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가열되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개성과 차별화를 구현하기 위해 공격적인 디자인 캐릭터를 부여했다고 강조했다.전면부는 브랜드 특유의 캐스테이딩 그릴이 적용됐으며 LED주간주행등과 메인 헤드램프가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닮은 느낌이며 여기에 범퍼와 램프, 휠 등을 보호하는 형상의 범퍼 가니쉬 ‘아머(Armor)’가 더해져 SUV 이미지를 살렸다. 전체 실루엣은 ‘로우&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탄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구현했다.측면은 독특한 캐릭터 라인과 컬러 조합을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낮은 전고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면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C필러는 상어 지느러미 형상의 ‘샤크 핀 필러 디테일’ 디자인이 적용돼 화려한 모습이다. 후면은 전면부에 비해 심플한 느낌이다. 앞모습과 마찬가지로 상·하단으로 분리된 램프가 적용됐고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다. 루프 컬러는 바디와 다른 색상이 적용돼 개성을 더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165mm, 1800mm, 높이는 1550mm다. 쌍용차 티볼리(4195x1795x1590)에 비해 전장은 짧지만 폭은 넓고 키도 크다. 휠베이스는 2600mm로 티볼리와 동일하다.실내는 강렬한 느낌의 와관과 달리 ‘사용자 편의’ 위주로 구성됐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전고를 낮춰 주행안정성을 높이면서 지상고 최적화를 통해 운전자가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고 운전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돼 개방감을 구현했으며 돌출형 센터 디스플레이는 계기반과 동일한 높이에 배치해 편리한 기능 조작을 고려했다. 각종 기능별 버튼들은 통합해 운전 집중도와 사용 편의를 개선했다.성능의 경우 현대차는 ‘작지만 강한’ 모델이라며 기존 소형 SUV에서 기대하기 힘들었던 강력한 주행성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1.6리터 디젤 eVGT 엔진이 탑재됐고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됐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1.6 디젤은 136마력, 30.6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참고로 쌍용차 티볼리에는 1.6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124마력, 16.0kg.m)과 1.6리터 디젤 엔진(113마력, 30.6kg.m)이 탑재된다. 코나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티볼리보다 우수한 수준이다.또한 코나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신규 소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여기에 저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보다 날렵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감각을 발휘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작은 차는 안전하지 않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코나의 플랫폼은 안전을 고려한 설계도 대거 반영됐다. 초고장력강과 핫스탬핑 공법이 적용된 부품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초고장력강을 비롯해 고장력강의 비율이 동급 모델 중 최고 수준이며 구조용 접착제를 114.5m 적용해 비틀림 강성을 동급 경쟁차 대비 20% 이상 높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충돌 발생시 충격 에너지를 다양한 경로로 분산시켜 승객에 전달되는 충격량을 최소화시킨 멀티 로드패스(Multi Load Path: 다중하중경로) 구조도 적용됐다.첨단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도 탑재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차선유지 보조 장치, 운전자 부주의 경고시스템,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및 후방 교차충돌 경고 장치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더해졌다. 이밖에 운전석 및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세이프티 언락 등이 기본 사양이다.편의사양으로는 동급 최초로 컴바이너 방식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8인치 내비게이션, 크렐 사운드 시스템, 2열 시트 풀 플랫 기능 등이 탑재됐다. 트렁크 공간은 유럽 VDA 기준으로 약 360ℓ다.현대차는 오는 14일부터 코나의 사전계약에 돌입하며 이달 말 본격적인 출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1.6 가솔린 터보와 1.6 디젤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운영되며 일반형 트림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 모델이 별개 트림으로 판매된다.일반형 트림의 경우 총 6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스마트 트림이 1895만~1925만 원, 모던 2095만~2125만 원, 모던 팝·테크·아트는 2225만~2255만 원, 프리미엄 2425만~2455만 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튜익스 모델은 트림에 따라 듀얼 머플러, 프론트 스커트,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커트, 리어램프 가니쉬 등 전용 외관 디자인 파츠와 전용 내장 칼라, 블랙 헤드라이닝, 블랙 하이그로시 베젤(테두리) 등으로 구성되는 내장 디자인 파츠 등을 적용할 수 있다.가격 범위는 플럭스 모던 트림이 2250만~2280만 원, 플럭스 프리미엄가 2460만~2490만 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만~2710만 원 내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해당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이며 디젤 모델은 여기에 195만 원이 추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사전계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계약 고객 중 7~8월 출고자 10명을 선정해 5박 7일 하와이 코나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계약자 전원에게는 국내 유명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온라인 음악서비스 사이트인 멜론 스트리밍 이용권, 코나 커피 세트 등이 증정된다.고양=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3
    • 좋아요
    • 코멘트
  • 마우스 한 개로 여러 PC 제어·파일 공유… 로지텍 ‘플로우’ 기술 탑재 마우스 출시

    로지텍은 12일 하나의 마우스로 3대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로우(Flow)’를 공개했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모델인 MX 마스터 2S와 MX 애니웨어 2S, M585 등 마우스 3종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소프트웨어 플로우는 로지텍 옵션 소프트웨어 다운 시 무료로 제공되며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할 때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우스 한 대를 이용해 최대 3대의 컴퓨터를 제어하고 이미지와 문서 등의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복사·붙여넣기 할 수 있다고 로지텍 측은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설치는 간편하며 PC와 맥을 모두 지원한다.MX 마스터 2S와 MX 애니웨어 2S는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로지텍 다크필드 고정밀 트래킹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마우스 커서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켜주며 최대 4000DPI 지원으로 큰 스크린에서도 빠르고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한 유리나 고광택 표면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배터리는 완충 시 최대 70일가량 지속되며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됐다. 고급 모델인 MX 마스터 2S는 스크롤 속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스크롤 휠을 탑재해 클릭 투 클릭 기능에서 초고속 스크롤 모드로 자동변환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긴 문서나 웹 페이지를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엄지손가락 휠로 좌우 스크롤이 가능하고 로지텍 옵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추가적인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MX 시리즈는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돼 사용자에게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MX 마스터 2S는 사용자의 손과 손목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며 MX 애니웨어 2S는 집과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 어디로든 휴대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췄다. M585 멀티 디바이스 마우스는 스크롤 휠과 2개의 엄지손가락용 버튼, 곡선형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로우 기술이 적용돼 2대의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으며 스크롤 휠에 있는 홈을 통해 긴 문서나 웹페이지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 부분에 위치한 2개의 버튼은 앞뒤로 가기 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24개월이며 자동 절전모드 기능이 탑재됐다.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 간 자료 송부 등 번거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로우’를 개발했다”며 “플로우를 지원하는 마우스를 사용하면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파일들을 복사 및 붙여넣기 하는 등의 정확하고 간편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판매가격은 MX 마스터 2S가 12만4000원, MX 애니웨어 2S는 8만9000원, M585는 3만99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파인뷰 X3’ 예약판매… 할인 및 사은품 제공

    파인디지털은 12일 블랙박스 ‘파인뷰 X3’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블랙박스 본연의 녹화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모델이다.예약판매는 파인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제품을 에약한 소비자에게는 X3 16GB 모델을 할인된 가격인 14만9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무료출장장착을 지원하고 외장 GPS 및 라푸마 캠핑의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제품 후기 작성자에게는 주유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주고 포토 후기 작성자에게는 GS&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1만 원)을 준다.파인뷰 X3는 전후방 슈퍼 리얼 HD(1280x720) 화질의 30프레임으로 모든 상황을 누락 없이 안정적으로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고용량 슈퍼 커패시터를 탑재해 외부 전원이 끊어져도 프레임 누락이나 파일 깨짐 없이 안전하게 녹화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조도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녹화 밝기를 조절하는 오토나이트비전과 메모리 카드의 수명과 효율을 극대화한 포맷 프리 맥스 등이 적용됐다.이밖에 차선이탈경보, 앞차출발알림 등 첨단운전보조 기능도 탑재됐으며 매월 1회 최신 안전운행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과속 감시카메라 위치, 어린이 보호 구역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 오는 16일 ‘2017 CB1100EX·RS’ 출시… 가격은 1550~1590만원

    혼다코리아는 12일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100EX와 CB1100RS의 2017년형 모델을 오는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CB1100 시리즈는 지난 60여 년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CB1100시리즈(EX·RS)는 특유의 감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최신 기술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심플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요소가 더해졌다. 스틸 플랜지리스 연료탱크가 채용돼 매끈한 곡선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브랜드 엠블럼은 크롬 도금이 적용됐다. 사이드 커버와 스텝 홀더, 체인 케이스는 플라스틱에서 알루미늄으로 바뀌어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더블 패스 머플러가 장착돼 열에 대한 변색 억제와 경량화를 실현했다. 프론트 포크는 감쇠력을 향상시키는 SDBV(쇼와 듀얼 밴딩 밸브)를 적용해 승차감과 안정감을 개선했다. 또한 급격한 엔진 브레이크 시 후륜 잠김 현상을 방지하는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에 알루미늄 캠을 더해 650g 감량했고 ABS는 기본 탑재됐다. 원형 헤드램프와 테일라이트는 LED가 적용돼 시인성과 안전성도 향상됐다. 시트는 허리를 곧바로 세울 수 있는 업라이트 라이딩 포지션으로 설계됐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CB1100RS는 보다 낮은 핸들 포지션과 17인치 알루미늄 캐스트 휠에 광폭 타이어가 적용된 모델이다.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갖췄고 경쾌한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1100cc 공랭식 직렬 4기통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9.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EX 모델이 리터당 31.3km, RS는 31.1km/ℓ를 기록했다.외장 컬러의 경우 CB1100EX는 레드와 화이트를 고를 수 있고 CB1100RS는 블랙 단일 컬러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1550만 원, 1590만 원이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2017년형 CB1100시리즈는 혼다 CB계열 모델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특유의 감성적인 스타일이 더해진 모델로 유럽과 북미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모델이다”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인해 경험이 풍부한 중년층 뿐 아니라 중후한 매력의 모터사이클을 찾는 새로운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폭스바겐, 지난달 글로벌 판매 3.5%↑… ‘디젤게이트’ 이상무

    디젤게이트와 관련해 국내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폭스바겐이 해외에서는 예년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폭스바겐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5% 증가한 51만35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폭스바겐 세일즈 부문 총괄은 “지난달은 실적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그 결과 올해 1~5월 누적판매량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향후 출시될 새 모델들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지역별로는 유럽에서 전년 대비 6.7% 상승한 15만8000대가 팔렸다. 네덜란드(35.6%)와 프랑스(10.5%), 이탈리아(9.9%) 등이 서유럽 상승세를 견인했다. 자국 시장인 독일에서는 작년에 비해 6% 증가한 5만800대로 집계됐다. 신형 티구안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전 모델의 판매량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 및 동유럽 지역의 경우 2만2900대로 22.7%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현지에서 생산되는 신형 티구안의 인기로 러시아 판매량은 무려 27.9%나 증가했다.미국 시장에서도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와 비교해 4.3% 성장한 3만 대의 실적을 거뒀다. 5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된 아틀라스는 1600대 팔리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남미 시장에서는 14.7% 늘어난 3만5000대가 소비자에게 인도됐다. 그 중 아르헨티나 판매대수는 총 1만300대로 27.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경우 24만1600대가 판매됐다. 4% 증가한 수치로 티구안 라인업과 전략 모델인 마고탄 등의 인기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티구안은 61% 늘어난 2만9100대가 팔렸고 마고탄은 1만8800대가 팔려 44% 증가했다. 또한 신차 아틀라스(중국명 테라몬트)도 5000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BMW모토라드, 경량 바이크 'G310 R' 출시… 가격은 629만원

    BMW코리아는 12일 BMW모토라드 브랜드 최초의 500cc 이하 모터사이클인 ‘G310 R’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 바이크는 입문자와 여성은 물론 베테랑 라이더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경량 네이키드 모델이다.회사는 G310 R이 탁월한 실용성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오프로드 코스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좁은 도심에서는 민첩한 운동 성능을 낸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낮은 연료 소모량과 편안한 시트 포지션까지 갖춰 장거리 운행에도 유용하다고 전했다.성능은 313cc 수랭식 단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4마력(9500rpm), 최대토크 2.9kg.m(7500rpm)의 힘을 낸다. 특히 엔진은 4개의 밸브와 2개의 오버헤드 캠샤프트, 후방으로 경사진 실린더, 전면 공기 흡입부 등을 갖췄으며 엔진을 포함한 공차중량은 158.5kg이다.외관 디자인은 S1000 R의 민첩하고 역동적인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로드스터 특유의 비율을 갖췄으며 측면부는 짧은 휠베이스를 통해 민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높게 치솟은 후면부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다.시트 포지션은 785mm로 낮아 운전이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다양한 신체 조건을 고려한 스위치 배치가 적용됐고 튜블러 스틸 프레임, 도립식 포크 및 긴 스윙암으로 높은 수준의 주행 안전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안전사양으로는 상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ABS 등 고급 옵션들이 기본 장착됐다. 특히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과 2채널 ABS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며 전륜에는 래디얼 마운트 4-피스톤 고정 캘리퍼와 300mm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됐다. 후륜은 2-피스톤 부동형 캘리퍼와 240mm 직경의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가 조합됐다.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높은 선명도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형 액정 디스플레이(LCD)로 이뤄졌다.G310 R은 다양한 개별 맞춤 액세서리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으며 색상은 펄 화이트 메탈릭, 코스믹 블랙, 스트라토 블루 메탈릭 등 총 3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다. BMW G310 R의 판매 가격은 629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UCC 공모전’ 개최… 내달 31일까지 접수

    현대모비스는 내달 31일까지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투명우산 나눔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모방식을 운영 중이다.특히 UCC 공모전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처음 시작한 공모전이었지만 무려 70여 건의 동영상이 접수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투명우산과 로봇무늬 우산을 든 학생들이 등굣길에 겪게되느 상황을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는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는 ‘투명우산의 필요성과 어린이 교통안전’이다.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현대모비스는 주제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함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개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투명우산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는 접수가 마감된 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고 최종 수상작 시상은 8월 31일에 진행된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동영상은 일회성 콘텐츠가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 축적돼 지속적인 유인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에서 나아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비 오는 날 우산이 아이들의 시야를 좁혀 교통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착안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 개를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해왔다. 지난해까지 국내 1100여 개 초등학교에 73만개가 넘는 우산을 제공했다. 또한 2013년부터는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높은 중국의 사업장 인근 어린이들에게도 투명우산을 지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상품성 개선… ‘현대 코나’ 등장에 가격까지 인하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GM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에 동급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의 에디션 버전과 수동변속기 모델을 내놓고 일부 트림은 가격까지 인하했다.한국GM은 12일 쉐보레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과 수동변속기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트림의 가격을 최대 29만 원 인하했다.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은 외관 일부를 변경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외관의 경우 표면에 절삭 가공이 적용된 18인치 블레이드 투톤 알로이 휠과 크롬 테일게이트 핸들이 추가돼 다른 모델과 차별화됐다. 내부에는 앞좌석 동승석 하단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태블릿PC를 비롯해 다양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후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고 시스템과 사각지대 경고 장치 등이 기본 탑재됐다.수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경제성과 편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버전이다.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조합되며 유럽에서 개발된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이 변속기는 오펠(Opel)의 중형세단 인시그니아와 스포츠 컨버터블 카스카다 등에도 적용된다. 특히 트랙스에 수동변속기가 장착되면서 차량 가격도 자동변속기 모델에 비해 160만 원 저렴해졌다.수동변속기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3km(도심 11.1km/ℓ, 고속도로 13.9km/ℓ)를 기록했다. 연비는 자동변속기(12.2km/ℓ)와 비슷한 수준이다.트림 구성과 가격도 일부 바뀌었다. 기존 LTZ 트림을 대체하는 프리미어 트림을 신설하고 소비자 선호도에 따른 패키지 구성이 적용되면서 가격이 최대 29만 원 저렴해졌다고 한국GM은 강조했다.이번에 선보인 트랙스의 가격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LS 트림 수동변속기 모델이 1695만 원, LS 수동 디럭스가 1755만 원, LS 1855만 원, LS 디럭스 1915만 원, LT 2115만 원, LT 디럭스 2195만 원, 프리미어 2361만 원, 퍼팩트 블랙 2386만 원, 블레이드 2416만 원이다. 1.6리터 디젤 모델은 LS 2095만 원, LS 디럭스 2155만 원, LT 2365만 원, LT 디럭스 2445만 원, 프리미어 2551만 원, 퍼팩트 블랙 2576만 원, 블레이드 2606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 내부제보자 결함 5건 리콜… 12개 차종 24만대

    현대기아차가 전 직원이 국토부에 제보한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국토부는 12일 지난달 청문절차를 거쳐 리콜처분을 통보받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제작결함 5건에 대해 시정계획서를 지난 5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리콜은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리콜은 캐니스터, 허브너트, 주차브레이크 스위치, R엔진 연료호스, 브레이크 진공호스 등 5개 결함에 대한 것으로 대상모델은 총 12개 차종 23만8321대다. 캐니스터 결함의 경우 농도가 짙은 연료증발가스가 엔진으로 유입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캐니스터는 연료증발가스의 대기방출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탱크에서 가스를 포집한 후 엔진으로 보내 연소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현대차 제네시스BH와 에쿠스 등 2개 차종 6만8246대가 리콜 대상이며 12일부터 캐니스터 교환 및 ECU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리콜이 진행된다.허브너트는 자동차 차축과 타이어를 연결해 주는 부품이다. 이 부품의 결함으로 타이어가 이탈될 가능성도 발견됐다. 대상모델은 기아차 모하비 1만9801대로 해당 차종 소유자는 허브너트 교환 방식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주차브레이크 스위치 결함은 계기반 상에 파킹브레이크 작동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가 주차브레이크 체결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주행하거나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 쏘나타LF와 쏘나타LF 하이브리드, 제네시스DH 등 3개 차종이 대상이며 총 8만7255대가 오는 16일부터 리콜 될 예정이다.R엔진은 연료호스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연료 누유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대상차종은 R엔진이 탑재되는 5개 차종이다. 현대차 싼타페CM과 투싼LM, 기아차 쏘렌토XM, 카니발VQ, 스포티지SL 등이 포함되며 총 2만5918대가 리콜 대상이다. 수리는 16일부터 가능하다.브레이크 진공호스 결함의 경우 제동력 저하 가능성이 발견된 것으로 대상모델은 아반떼MD와 i30GD(디젤) 등 2개 차종 3만7101대다. 리콜은 30일부터 부품 교환 방식으로 진행될 에정이다.한편 이번 리콜은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이 국토부에 제보한 32건의 결함 의심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2
    • 좋아요
    • 코멘트
  • 만트럭버스코리아, 평택 PDI센터 오픈… 이달 ‘만 라이온스 2층버스’ 투입

    만트럭버스코리아는 9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새로운 PDI센터(출고 전 차량점검 센터)를 공개하고 이달 중 운영을 앞두고 있는 유럽형 만 라이온스 2층버스(MAN Lion's Double Decker)를 선보였다. 지난달 경기도 용인에 본사 신사옥을 개소한데 이은 광폭 행보로 적극적인 투자로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평택 PDI센터는 규모와 시설 등 모든 면에서 한층 현대화된 시설로 소비자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물류거점 신설과 새로운 2층버스 등 제품 라인업 강화로 한국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오픈한 평택 PDI센터는 해외에서 생산해 수입된 차량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도하기 전 차량을 최종 정밀 점검하고 필요 시 보완, 보관하는 시설이다. 총 면적 8763평(2만896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충남 PDI센터에 비해 규모가 6배 가량 커졌다.센터는 최종 차량 조립 및 검수가 이뤄지는 PDI 및 어셈블리 2개 동을 비롯해 사무실 겸 부품 창고, 트레이닝 센터, 완성차 보관 창고, 딜리버리 센터 등 총 5개 건물로 구성됐다. 총 16개의 더블 워크베이가 있으며 차량 조립과 검사, 보관 및 인도 등의 업무가 통합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 구내식당 등을 비롯해 키즈존까지 마련돼 직원 및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DI센터 내 만 트레이닝센터에서는 영업과 서비스 테크니션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 기술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전문가들에 의해 이뤄지며 소비자들이 차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기능 및 작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규 PDI센터 구축에는 총 1000만 달러(약 112억 원)가 투입됐다.회사는 새로운 PDI센터 공개와 함께 만 라이온스 2층버스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버스는 유럽 현지에서 생산돼 국내로 들여오는 모델로 유럽 프리미엄 버스 특유의 디자인과 고급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73개의 좌석(1층 12석, 2층 59석, 휠체어 1석, 운전석 1석)이 마련됐고 차량 전면과 측면에 대형 윈도우가 설치돼 밝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2층은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1층 출입구에는 램프가 적용된 자동경사판이 적용돼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유도한다. 여기에 전 좌석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좌석마다 USB 충전포트가 마련됐다.파워트레인은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출력 460마력의 엔진과 팁매틱 1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대토크는 235kg.m이다. 안전사양으로는 긴급 자동 제동 장치를 비롯해 긴급 제동 장치, 차선 이탈 경고 장치,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 방지 시스템, 엔진룸 화재 경보 장치, 360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만 라이온스 2층버스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김포와 안산 등 2개 지역 내 광역노선에 우선 도입되며 현재까지 총 52대 납품 계약이 완료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09
    • 좋아요
    • 코멘트
  • 마세라티, 오는 15일까지 르반떼 시승 이벤트 개최

    마세라티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르반떼 시승 이벤트인 ‘패밀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위드 르반떼’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승 이벤트는 르반떼 출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가족들이 함께 르반떼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승은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또는 전시장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강남과 송파, 분당 전시장은 13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다른 전시장은 9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시승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마세라티 텀블러가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이달 르반떼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글램핑 상품권이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