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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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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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美서 품질 인정받아… ‘GM·FCA’ 우수협력사 선정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GM과 FCA로부터 우수 품질협력사로 선정됐다.현대모비스는 18일 GM과 FCA가 진행한 어워드를 통해 두 업체로부터 우수협력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M은 지난달 현대모비스에 우수협력사 수상자 선정결과를 알려왔고 FCA는 FCA코리아가 주최한 시상식을 지난 16일 제주 부영호텔엔리조트에서 개최했다.현대모비스는 GM에 통합형 스위치 모듈(ICS, Intergrated Center Stack)을 공급하고 있으며 FCA에는 리어콤비네이션램프(Rear Combination Lamp)를 납품하고 있다.ICS는 멀티미디어와 공조시스템을 제어하는 첨단 장치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각종 전장제품들로 구성된다. 운전자의 편의성과 관련된 핵심부품으로 지난 2011년부터 GM에 공급해왔다. 특히 이 부품은 GM 내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공급 확대가 논의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전했다.리어콤비네이션램프는 FCA의 ‘퀄리티 퍼스트(Quality First)’ 정책에 부합한 사례로 선정됐다. 이 부품은 현대모비스가 2013년부터 FCA 미국 공장에 납품하는 장치로 현재까지 공급한 물량만 약 100만 대에 달한다. 부품이 장착되는 모델은 지프 체로키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수상은 품질경쟁력을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여러 해에 걸쳐 부품을 공급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획득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향후 다른 부품에 대한 수주 확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자동차 본 고장인 북미시장에서 현대모비스 핵심부품 품질이 인정받은 사례”라며 “글로벌 생산·품질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국, 일본 등으로 부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북미의 GM과 FCA를 비롯해 유럽 폴크스바겐 및 PSA, 일본 스바루, 미쓰비시, 중국 브랜드 등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부품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며 CES와 테크쇼 등을 통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북미와 독일, 중국, 인도 등 4곳의 해외연구소를 운영하며 현지 전략형 부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여기에 ADAS 및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미래자동차 부품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공장의 경우 현재 국내 진천 전장부품 전문공장을 비롯해 중국 천진, 멕시코 등에서 핵심부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체코 램프공장을 추가로 준공해 현대기아차와 유럽 완성차를 대상으로 부품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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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모바일 안전관리 시스템 시행… 사고 예방 ‘더 쉽고 빠르게’

    한화건설은 이달부터 전 현장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S2E’를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HS2E(Hanwha Safety Eagle Eye)는 한화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이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 및 환경과 관련된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하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과 글 작성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업로드 된 내용은 현장 전체 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전파되며 후속조치가 이뤄지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문서 작업과 서류 절차를 없앤 것으로 신속하게 업무가 이뤄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처리된 조치들은 데이터로 전환된다. 데이터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효과적인 안전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특히 가장 많이 등록된 재해 유형(추락과 전도 등)에 대한 집중 관리가 가능하며 각 사업본부별 안전 활동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평가의 지표로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재해 예방 우수사례와 타 현장 안전 활동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업무 추진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휴대폰 알림 기능과 문자를 통해 재해 예방 메시지 전파도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마일리지 부여 및 포상 등을 통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독려할 방침이다.고강석 한화건설 안전환경팀 팀장은 “모바일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보다 쉬워졌다”며 “건설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관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소한 안전문제도 놓치지 않는다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매월 전 직원에게 안전 환경 메시지를 이메일로 보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경영진들이 월 1회 이상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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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1개월 유급휴가·유연근무제 도입… “꿈의 직장 만든다”

    한화건설이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기존의 딱딱한 업무 분위기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효율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한화건설은 지난해 전사 조직문화혁신을 위해 I.C.E(Innovation, Communication, Efficiency) 시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젊은 한화’ 만들기에 나선 바 있다. 이 제도는 내부 설문조사와 협의를 거쳐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착수했다.회사가 시행 중인 제도 중엔 안식월 제도가 눈에 띈다. 이 제도는 과장부터 상무보까지 승진 시 1개월 간의 유급 휴가가 제공되는 것으로 승진 특별휴가에 개인 연차 등을 더해 운영된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 기업 혁신의 원동력이 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특히 이 제도는 시행 초기 일부 직원들이 휴가 사용을 주저했지만 전사적인 독려를 통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안식월 대상자 90% 이상이 휴가 일정을 확정했으며 임원을 포함해 대상자 15%가 휴가를 다녀왔거나 현재 실시 중이다.이정화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 차장은 “안식월 휴가를 통해 버킷리스트였던 800Km 거리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도보로 다녀왔다”며 “직장인이라는 생각을 잊고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유연근무제도도 시행 중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오전 7~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근시간을 선택하고 정해진 근무시간 이후에는 자유롭게 퇴근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직원들의 시간활용에 자율성을 부여해 육아와 자기계발 등 삶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업무 복장을 비즈니스 캐주얼로 정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하는 홈데이를 매주 2회로 확대해 보다 젊고 유연한 기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했다.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들도 시행된다.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 반부터 11시까지 ‘집중근무제’를 운영해 불필요한 회의와 통화 등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도를 높이도록 했다. 여기에 야근신고제를 도입해 야근이 지속되는 팀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 멘토링하는 ‘업무클리닉’을 함께 운영 중이다.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한화그룹은 지난해 창립 64주년을 맞아 '젊은 한화'를 선언하면서 젊고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한화건설도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저녁이 있는 회사’, ‘일하고 싶은 꿈의 직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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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6세대 ‘신형 폴로’ 티저 공개

    폴크스바겐은 13일(현지 시간) 글로벌 보도자료를 통해 6세대 신형 폴로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티저 영상을 통해 신차를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시간으로 16일 오전 11시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폴로는 지난 1975년 출시된 폴크스바겐의 대표 소형차로 골프보다 작은 크기의 해치배 모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차 프라이드와 포드 피에스타 등과 경쟁한다.외관은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이 유지되면서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된 모습이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마무리된 헤드램프 내부는 독특한 모양의 주간주행등이 램프 안을 감싼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체적으로 이전에 비해 세련된 느낌이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 배치도 보다 단순해졌다. 측면은 도어 핸들을 잇는 캐릭터 라인이 테일램프까지 이어졌으며 이 라인은 테일게이트까지 연결됐다. 테일램프는 LED가 적용됐으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또한 티저 영상을 통해 버튼 시동 장치와 선루프, 실내 및 외관 일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외신을 통해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신형 폴로는 현행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커진다. 세아트 신형 이비자(SEAT Ibiza)에 적용된 MQB A0 플랫폼을 사용해 만들어지며 이전에 비해 뒷좌석 공간이 넓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파워트레인은 1.0리터 3기통 및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비롯해 1.6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한 고성능 모델인 GTI 버전까지 출시가 예고된 상태로 이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0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사양으로는 폴크스바겐 B세그먼트 모델 최초로 12.3인치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가 더해지는 등 다양한 고급사양이 장착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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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콘래드 서울’에 7시리즈 5대 공급

    BMW코리아는 16일 콘래드 서울호텔에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5대를 리무진 차량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7시리즈는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와 레이저 라이트, 리모트 컨트롤 파킹, 터치 디스플레이 및 제스처 컨트롤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이번에 리무진 차량으로 제공되는 모델은 730Ld xDrive로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된 버전이다.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디젤 모델임에도 안락하고 정숙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9초다. 외관은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돼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차량 공급은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담당하며 리무진 서비스는 롯데 렌터카가 맡았다.콘래드 서울호텔은 BMW 7시리즈를 투입해 공항에서 호텔은 물론 호텔 투숙객이 원하는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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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모델X, 美 충돌 테스트 전 항목 ‘만점’… 전복 억제도 ‘탁월’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SUV ‘모델X’가 미국 정부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최근 실시한 충돌 안전도 테스트에서 테슬라 모델X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NHTSA에 따르면 모델X는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별 5개)을 받았다. 테스트는 정면 충돌을 비롯해 운전석 및 조수석 등 주요 부분에 대한 시험과 측면 충돌 시 운전석 및 조수석 안전도, 뒷좌석 안전도, 전복 등 세부적인 부분에 평가가 진행됐다.모델X는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확보했으며 60D와 75D, 90D, P90D, P100D 등 전 트림이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테슬라의 세단 전기차인 ‘모델S'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전 부문 만점 기록이다.NHTSA 관계자는 “충돌 및 안전도 테스트 전 항목 최고 점수를 획득한 SUV는 모델X가 처음이다”며 “심각한 충돌 사고에도 탑승자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차량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확률이 무려 93%였다”고 전했다.또한 차량의 전복 확률을 평가하는 ‘롤 오버’ 테스트에서도 모델X는 9.3%를 기록했다. 이 테스트는 결과가 10% 미만으로 측정될 경우 최고 점수를 받게 되는 시험이다. 모델X는 동력 장치와 배터리 팩 등이 차체 하단에 집중되면서 무게 중심을 낮출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높은 수준의 전복 억제 능력을 갖출 수 있었다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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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GT, 내구레이스 ‘2017 르망 24시’ 출격… 타이틀 방어전 나서

    포드가 오는 17일 열리는 내구레이스 ‘르망 24시’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 포드는 스포츠카 포드GT와 칩 가나시 레이싱팀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66년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1위와 2위, 3위를 기록한 이후 50년 만에 승리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1967년 포드 GT40이 르망 레이스에서 우승한 후 정확히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그동안 포드는 세계 각지에서 FIA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FIA WEC)를 비롯해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등에 출전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포드 칩 가나시팀은 라 샤르트 서킷(Circuit de la Sarthe)에서 열리는 2017 르망 24시 대회 출격을 위해 전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빌 포드 포드 회장은 “포드GT는 회사의 모든 기술과 주행 성능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지난해 2016 르망에 출전해 GTE 프로 클래스 우승을 거머쥔 성과는 포드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줬으며 팀 워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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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강남 대체 투자지역 ‘반사이익’ 기대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부동산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대책은 일부 과열지역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규제를 피해 분양하는 단지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소식에 강남3구와 세종, 부산 등 유력한 규제대상 지역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재건축사업이 활발한 강남은 일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한달 새 1억 원 가량 오르는 등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상태로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규제에는 LTV(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을 낮추는 금융규제와 재건축 조합원 명의변경과 전매가 금지되는 재건축 거래 관련 규제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수도권 부동산시장 과열의 진원지로 꼽히는 강남이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시기 상 규제 적용에서 자유로운 지역 내 분양단지의 수혜가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투기 규제에 따른 여파로 강남에서 강북과 평택 고덕, 송도 등으로 수요가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북은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최대수혜지로 꼽히고 있고 평택 고덕은 SRT개통과 삼성전자 이전 등 각종 호재가 있기 때문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역시 향후 수도권 내 최대 투자자본이 몰릴 만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송도는 현재 개발이 절반 정도만 이뤄졌지만 완성된 다른 신도시 못지 않게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하고 남은 개발사업도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특히 송도에는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송도G타워, 커넬워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이 자리해 있고 아파트 총 4만9800여 가구가 공급된 상태다. 여기에 크루즈와 카페리 등이 접안 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2019년 예정)’과 그 배후에 복합관광단지를 짓는 대규모 사업인 ‘골든하버’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오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물류와 도시서비스 기능이 겸비된 복합물류센터 ‘아암물류2단지’도 추진 중이다.이 인근에는 송도 도시개발의 핵심사업인 랜드마크시티(6〮8공구)가 자리하는데 이 곳의 개발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68전망대와 18홀 골프장이 들어서는 ‘블루코어시티’ 등도 건립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시티 외에도 국제화복합단지가 개발 예정인 5〮7공구와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가 조성될 11공구 등 남아있는 개발사업의 규모가 커 송도가 꾸준히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업계 관계자는 “내주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 강남은 더 이상 투자하기 힘들어져 대형 개발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는 송도를 눈 여겨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하지만 송도 역시 규제를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규제 적용 전 공급되는 단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내에 이달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M1블록에 분양하는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송도 최대규모인 총 3472가구의 복합주거단지로 들어선다. 이달 공급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정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송도가 규제 적용을 받더라도 통상 대책 발표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한 단지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시기 상 규제 전 막바지 공급단지가 될 확률이 크다. 여기에 개발호재가 풍부한 랜드마크시티 내에 조성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건물 지상 1~2층에 연면적 약 1만5600㎡ 규모의 상가가 들어서고 랜드마크시티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5분이내에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5초, 해양1중 등 학교용지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지하 3~지상 49층, 12개 동, 총 347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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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롯데자이언츠에 트위지 2대 기증… 소비자 인도 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의 시즌 9차전 경기에서 박동훈 사장의 시구와 트위지 사직구장 기증식을 가졌다.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 인도에 들어간다.이날 시구에 나선 박동훈 사장은 “르노삼성이 여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출발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마운드에 올랐다”며 “사직구장에서 경기 운영에 투입될 트위지를 시작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트위지 인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르노삼성은 롯데자이언츠에 트위지 2대를 기증했다. 팀 선수 유니폼이 차체에 래핑된 것이 특징으로 향후 사직구장의 아이콘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량은 사직경기장 내 미스코트와 시구자 이동, 잔디 정리 등 경기 진행과 구단 업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트위지는 국내 최초로 공도를 주행할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로 올해 판매 목표인 1000대가 이미 상반기 전기차 공모를 통해 모두 소진됐다. 특히 개인고객 신청이 80% 가까이 몰려 도심 근거리 퍼스널 모빌리티의 잠재 수요를 증명했다. 이 모델은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으며 에어백을 비롯해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 일반 차량에 버금가는 안전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충전은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이뤄지며 600원(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 기준)에 55km에서 최대 8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1인승 카고는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리터, 최대 75kg의 수하물을 적재할 수 있어 배달 수요가 많은 복잡한 도심에서 효용 가치가 뛰어나다고 르노삼성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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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도 경쟁법 위반 ‘152억원’ 과징금 부과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경쟁법을 위반한 혐의로 152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현대차에 따르면 인도경쟁위원회(CCI)가 15일 현대차 인도법인에 8억7000만 루피(약 15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현지 법인이 대리점과 딜러들에게 차량 가격 할인을 제한하고 오일류 등 특정 소모품 사용을 종용하는 등 인도 경쟁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다. 특히 CCI는 현대차가 회사의 요구를 따르지 않은 딜러사에 불이익을 주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과징금은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의 0.3% 수준이다.현대차는 이번 제재와 관련해 과징금 부여 과정과 심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과징금 부과와 관련된 내용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제재 근거를 따져 필요 시 법적대응까지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5년에도 CCI로부터 42억 루피(약 735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직영점에만 순정부품을 공급하고 독립적인 다른 부품 판매 업체에는 순정부품을 공급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공정한 거래를 저해했다는 혐의 때문이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재 해당 과징금 부과에 대해서도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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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대구 인증중고차 전시장 오픈… 중고차 사업 확대 박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대구광역시에 8번째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전국 3위 규모의 중고차 매매 단지인 대구 엠월드 1층에 위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공식 딜러 인타이어모터스가 맡았다. 인증중고차는 165가지 항목의 검사와 종합 점검 과정을 거쳐 품질을 인증 받은 충고차량을 판매하고 관리하는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 중고차 사업이다. 전용 전시장을 통해 판매되는 모든 차량들은 글로벌 기준에 맞춰 엄격하게 점검된다. 여기에는 도장과 인테리어, 엔진 검사 및 주행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014년 양재 전시장을 시작으로 장안평과 성남, 수원, 인천, 창원, 제주도 등에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무려 180% 성장한 인증중고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시장을 총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인증중고차 구매자를 위한 연장 보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량 구입 후 24개월 연장 보증을 통해 신차 보증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24개월 간 연중무휴 긴급출동 서비스 및 사고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신차 판매량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재규어랜드로버 인증중고차 수요에 발맞춰 전국 단위 전시장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꾸진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신차 판매에 준하는 서비스와 관리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트레이드 인(Trade-in)’ 혜택을 강화했다. 트레이드 인은 재규어랜드로버 기존 고객을 위한 신차 재구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재규어랜드로버 오너가 인증중고차 전시장에 차량을 매각한 후 신차를 구매하면 2%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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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볼트EV,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대량 생산 성공

    GM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Bolt)EV 시험 차량의 대규모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볼트EV 자율주행 시험 차량은 미국 미시간 주에 위치한 오리온 타운십(Orion Township) 공장에서 양산됐다. 양산된 차들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디트로이트 등 지역에서 운행 중인 기존 자율주행 시험 차량 50여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험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GM은 지난 1월부터 오리온 타운십 공장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볼트EV 자율주행 시험 차량의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 자율주행 시험 차량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최초의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볼트EV 자율주행차는 라이다(LIDAR)와 카메라, 각종 센서 등 완전 자율주행에 근접한 GM의 최신 하드웨어 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작년 6월부터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엔지니어들과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 주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볼트EV의 시험 주행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미시간 주 워런의 일반 도로까지 시험 주행 구간을 확대했다.메리 바라(Marry Barra) GM 회장 겸 CEO는 “이번 차세대 자율주행 시험 차량의 양산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GM의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자율주행 시험 차량을 실제 도로에서 운행해 일반 차량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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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英몽고메리가 애용한 ‘팬텀Ⅲ’ 선봬… 신형 팬텀은 내달 27일 공개

    롤스로이스는 15일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회의 일환으로 두 번째 모델 ‘버틀러 팬텀Ⅲ’를 공개했다. 이 차는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버나드 르 몽고메리 영국 육군 최고사령관(Field Marshal Bernard Law Montgomery)이 소유했던 모델이다.회사는 올해 8세대 신형 팬텀 출시를 기념해 내달 27일 런던 메이페어에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시 차량인 8대의 모델과 각 차종별 스토리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프레드 아스테어(Fred Astaire)의 팬텀I에 이은 두 번째 공개 모델이다. 몽고메리의 ‘버틀러(Butler)’ 팬텀Ⅲ로 불리며 엄격한 생활방식과 금욕적인 생활로 스파르타 장군이란 별명을 가졌던 장군이 고집했던 자가용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몽고메리 육군 최고사량관이 선호했던 차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특히 몽고메리 장군은 2차 세계 대전 기간 중 2대의 팬텀Ⅲ와 실버레이스 등 총 3대의 롤스로이스를 이용했다. 그 중 버틀러 팬텀Ⅲ는 가장 아꼈던 모델이다. 이 모델은 드 하빌랜드 항공사(De Havilland Aircraft Company)의 회장 앨런 새뮤얼 버틀러(Alan Samuel Butler)가 주문해 제작됐다. 영국의 코치빌더 HJ 뮬리너(HJ Mulliner)가 차체 제작을 담당했으며 현재 A필러의 반대 방향인 운전석 안쪽으로 경사진 앞 유리는 공기역학적 성능을 기존 모델보다 15%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곡선으로 쓸어내리듯 디자인된 스웹테일(Swept Tail) 스타일이 적용됐다.몽고메리는 다우닝가 10번지 등 영국 내 주요 시설뿐 아니라 유럽 연합군 군사작전 센터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총리 등이 참석한 역사적인 회담과 다양한 행사 장소에서 버틀러 팬텀 III를 이용했다.전시회를 위해 버틀러 팬텀Ⅲ는 영국 에섹스(Essex)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전문 업체 P&A우드를 통해 재설계 작업을 거쳤다. 영국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오는 8월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페블 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서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롤스로이스는 최고급 럭셔리카의 92년 역사를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 최신 8세대 팬텀을 공개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1925년 처음 출시됐으며 2003년부터 13년 동안 생산된 7세대 팬텀은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단종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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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에티오피아에 ‘자동차 정비훈련센터’ 완공

    기아자동차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아디스아바바시 리데타구에서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자동차 정비훈련센터’ 완공식을 가졌다.행사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병국 의원과 기아차 이순남 아중동지역본부장, 아디스아바바시 아토 자루 시무르 직업훈련청장 등 주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기아차는 이번에 완공된 에티오피아 자동차 정비훈련센터가 지역 취약 계층의 빈곤 해소를 위한 자립 능력 함양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실업 청년들의 범죄와 탈선을 예방하는데도 영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자동차 정비훈련센터에서는 기본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기아차가 제공하는 정비 차량을 활용해 경찰서나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비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향후 현지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에티오피아에서 DKD(Disassembly knock down)방식으로 2016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정비훈련센터 건립은 회사의 사업뿐만 아니라 현지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아차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아프리카에 학교와 보건센터, 정비훈련센터 등을 설립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에게 금전과 물질을 단순히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역량을 개발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해당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말라위, 케냐, 모잠비크,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6개국 9개 지역에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등학교 5곳, 보건센터 2곳, 자동차 정비훈련센터 2곳 등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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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효문 코오롱스퀘어’상가 분양… 8만명 수요 갖춘 '독점 상권'

    울산 효문동 핵심 상권에 들어서는 ‘효문 코오롱스퀘어’가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상가 일대는 3300여 가구의 주거지와 7만4000여 명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곳이다. 여기에 4개의 초중고가 인접해 고정 배후수요와 직장, 학교 등 3개의 상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단지의 경우 현대자동차시트공장을 비롯해 현대차출고센터, 효문산업단지, 북구모듈화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했다. 해당 업체들의 직원 7만4000여 명을 효문 코오롱스퀘어 상가의 배후수요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코오롱 하늘채 858가구, 보금자리주택 2529가구(예정) 등 약 3300여 가구도 고정수요로 꼽힌다. 특히 보금자리주택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울산마이스터고와 효정중, 효정고 등과 인접해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도 상가 수요층에 포함된다.입지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상가가 대로변 삼거리 코너에 위치했고 1560㎡ 크기의 공원이 가까워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변에 경쟁상가가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며 상가의 상품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라는 평가다.효문 코오롱스퀘어는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약 100여 개의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대형 사우나와 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복층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에스테틱 마사지샵 등 근로자와 여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업종이 들어선다. 또한 은행과 각종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도 오픈 예정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업종 이원화 전략이 적용됐다.상가는 오는 12월 입점을 시작하며 분양가는 1층 3.3㎡ 기준 평균 1610만 원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에서 분양되고 있는 상가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수준”이라며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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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혼다 신형 시빅 실내… 깔끔한 구성·편안한 시트

    혼다코리아는 15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10세대 신형 시빅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시빅은 현대차 아반떼와 비슷한 크기의 모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2015년 풀체인지 된 차종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2016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실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다. 블랙 컬로 위주로 간결한 디자인과 가죽 소재가 조합돼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곳곳에 수납 공간을 마련해 스마트폰, 지갑 등 각종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디지털 계기반과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스크린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휠베이스는 2700mm로 이전에 비해 30mm 길어졌다. 뒷좌석 무릎 공간이 넓어졌으며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시트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편의사양으로는 원격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자가 차량에서 멀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되는 워크어웨이 도어 락,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스위치, 운전석 8방향 파워시트, 전 좌석 열선 시트, 언덕 밀림 방지 장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ECM 룸미러 등이 적용됐다.국내 판매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19.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리터당 14.3km(도심 12.8km/ℓ, 고속도로 16.9km/ℓ)다. 외장 컬러는 실버와 화이트, 블루, 레드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306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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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혼다 신형 시빅 외관… ‘2016 북미 올해의 차’는 이런 모습

    혼다코리아는 15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10세대 신형 시빅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시빅은 현대차 아반떼와 비슷한 크기의 모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2015년 풀체인지 된 차종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2016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외관은 쿠페 스타일을 강조해 역동적인 모습이다.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Exciting H Design)을 기반으로 전고가 낮고 폭이 넓은 ‘로우앤와이드(Low&Wide)’ 스타일이 적용돼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갖췄다. 또한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이루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풀LED 헤드램프와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도어 핸들, 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50mm, 1800mm, 높이는 1415mm로 스포티한 비율로 만들어졌다. 이전에 비해 전고는 20mm, 전폭은 45mm 넓어졌다. 국내 판매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19.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리터당 14.3km(도심 12.8km/ℓ, 고속도로 16.9km/ℓ)다. 외장 컬러는 실버와 화이트, 블루, 레드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306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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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신형 시빅 출시… 가격은 3060만 원 "경쟁모델은 골프"

    혼다코리아는 15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10세대 신형 시빅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시빅은 현대차 아반떼와 비슷한 크기의 모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2015년 풀체인지 된 차종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2016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시빅의 경쟁모델로는 폭스바겐 골프와 아우디 A3 등을 꼽을 수 있다”며 “골프와 A3의 국내 판매가 중단된 상황인 만큼 신형 시빅이 해당 시장의 수요를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신형 시빅의 외관은 쿠페 스타일을 강조해 역동적인 모습이다.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Exciting H Design)을 기반으로 전고가 낮고 폭이 넓은 ‘로우앤와이드(Low&Wide)’ 스타일이 적용돼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갖췄다. 또한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이루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풀LED 헤드램프와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도어 핸들, 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50mm, 1800mm, 높이는 1415mm로 스포티한 비율로 만들어졌다. 이전에 비해 전고는 20mm, 전폭은 45mm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2700mm로 이전에 비해 30mm 길어져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간결한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통해 모던하게 꾸몄다. 디지털 계기반과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스크린 등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19.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리터당 14.3km(도심 12.8km/ℓ, 고속도로 16.9km/ℓ)다. 북미 시장에는 이 모델과 함께 1.5리터 가솔린 터보(174마력, 22.3kg.m) 버전도 판매 중이다. 혼다코리아는 먼저 가장 베이직한 버전을 국내에 선보이고 가솔린 터보와 해치백 등 다른 모델은 시장 상황을 고려한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신형 시빅은 편안한 주행을 위한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원격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자가 차량에서 멀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되는 워크어웨이 도어 락,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스위치, 운전석 8방향 파워시트, 전 좌석 열선 시트, 언덕 밀림 방지 장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ECM 룸미러 등이 적용됐다.안전사양으로는 차체 강성이 향상된 신규 플랫폼이 적용됐고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가 도입됐다. 혼다는 새 플랫폼과 경량화 설계로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바퀴엔 신형 스트럿 서스펜션이 장착됐고 뒷바퀴엔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더해졌다. 회사는 섀시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직선 주행과 코너링이 가능하고 경쾌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전했다.혼다 신형 시빅의 판매 가격은 3060만 원으로 책정됐다. 외장 컬러는 실버와 화이트, 블루, 레드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 신형 시빅의 올해 연간 판매 목표는 1000대로 설정했다”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감각으로 국내 C세그먼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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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브레이크 결함’ SLC200 등 286대 리콜… 화재 발생 가능

    국토부는 15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LC200 등 3개 모델 28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리콜 원인은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ESP)의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이를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주행할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상 모델은 SLC200 193대와 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SLC43 83대, 페이스리프트 이전 버전인 SLK350 10대 등 총 286대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ESP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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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나, 차세대 LED 헤드램프 공개… ‘쉐보레 신형 트래버스’에 처음 적용

    마그나는 14일(현지 시간)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개선하고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D-옵틱(D-Optic)’ LED 헤드램프를 선보였다. D-옵틱 조명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여러 개의 고출력 LED와 정밀 사출 성형 렌즈들이 결합된 제품으로 차세대 LED 헤드램프로 볼 수 있다.D-옵틱 조명은 차량의 외관 디자인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독특한 디자인에 맞게 LED와 렌즈를 빼거나 추가할 수 있다고 마그나 측은 설명했다. 이 램프는 쉐보레의 대형 SUV 신형 트래버스에 처음 적용돼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존 오하라(John O’Hara) 마그나 클로져&미러 사장은 “완성차 업체들은 차량의 스타일을 차별화하고 최신 성능과 효율을 모두 갖춘 제품을 원한다”며 “마그나 조명 사업부는 쉐보레 차량 개발팀과 긴밀히 협력해 신형 트래버스 전용 D-옵틱 LED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D-옵틱 렌즈의 주요 특징으로는 먼저 자동차 업체들이 이 기술을 통해 램프 성능을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기존 헤드램프 광학 시스템은 복잡한 구조와 부품으로 이뤄졌지만 D-옵틱 렌즈는 단일 부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렌즈에 사용되는 고온 아크릴은 마그나가 고효율 광학 헤드램프에 요구되는 선명도로 주형을 뜰 수 있도록 설계됐다.정밀 렌즈는 바늘 구멍 크기인 약 300마이크론 거리에서 1x1 LED와 결합된다. 이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냉각 기능이 불필요해 다른 램프들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여기에 에너지 효율도 우수하며 수명도 기존 제품에 비해 길다고 마그나 측은 전했다. 할로겐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60%가량 개선됐고 고강도 방전등에 비해 약 40%의 우수한 효율을 갖췄다는 설명이다.D-옵틱 LED 헤드램프는 미국 미시건주 플리머스에 위치한 마그나 조명 공장에서 개발 및 생산된다. 이 공장에서는 헤드램프 외에 테일램프와 기타 조명 제품도 만들어진다. 마그나의 조명 공장는 약 40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3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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