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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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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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포항 ‘두호 SK 뷰 푸르지오’ 22일까지 정당계약… 657가구 일반 분양

    포항 북부 주거중심지에 들어서는 ‘두호 SK 뷰 푸르지오’가 2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 1022, 1058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2~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재건축 공급 단지로 도심 중심에 위치해 입주와 동시에 이미 구축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있다. 또한 입지로 인해 희소성이 높아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교육 환경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가 있으며 포항고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창포중과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도 가까워 시를 대표하는 명문학군을 갖춘 지역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를 비롯해 포항 IC 등이 인근에 있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과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했다. KTX포항역과도 가까워 전국 광역 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다.배후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일만 산업단지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 접근성이 좋으며 영일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단지 내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돼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면적의 약 35%가 조경시설로 꾸며지고 단지 곳곳에 각가 다른 테마의 공원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주풍의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며진 센트럴 가든을 비롯해 비오토피아 가든, 숲속 정원, 쌈지쉼터 등이 대표적이다. 주차장은 지하에 조성됐고 지상의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과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가와 편의를 고려한 구성이며 여기에 무인택배 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스마트 주거 환경도 갖췄다.아파튼 실내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가 적용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구성을 갖췄다. 특히 1군 건설사인 SK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재 사용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수납공간은 최근 추세에 따라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와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선보일 예정이다. 계약 혜택으로는 중도금 60% 무이자가 제공된다.두호 SK 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8-11번지(구 웨딩캐슬예식장 맞은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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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美 JD파워 신차품질 프리미엄 브랜드 1위… 아쉬운 ‘EQ900’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신차품질을 인정받았다. 데뷔 첫 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 차종별 평가는 다소 낮은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시장조사업체의 정책에 따라 제네시스 EQ900 등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Power)가 최근 발표한 ‘2017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제네시스가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1위(77점)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제네시스는 이번 신차품질조사에서 미국 시장 진입 첫 해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 4년 간 신차품질조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던 포르쉐(78점)를 1점차로 제치고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과 일반 브랜드를 모두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가운데에서는 기아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소비자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 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미국은 중국과 함께 글로벌 고급차 시장 최대 격전지로 여겨진다. 이런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의 신차품질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차종에 대한 평가는 다소 낮다. ‘미드사이즈 프리미엄카’ 차급으로 분류되는 G80은 4위에 머물렀고 G90(국내명 EQ900)의 점수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G90은 실제로 55점의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지만 ‘라지 프리미엄카’ 차급에 해당되는 차종이 3종 밖에 없어 조사업체 측 정책에 따라 차급 점수가 통째로 제외됐다”며 “명단에 포함될 경우 G90은 전 차종을 통틀어 1위에 오른 기아차 K7(현지명 카덴자)에 이어 2위다”고 말했다. 이어 “G90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아쉽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신차품질조사 미드사이즈 프리미엄카 차급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모델은 ‘렉서스 GS’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링컨 컨티넨탈과 아우디 A7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4위로 파워트레인과 내외관 품질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캐딜락 XTS와 CT6는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고 이어 아우디 A6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볼보 S90, 캐딜락 CTS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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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기아차, ‘스토닉’ 실내외 전격 공개… 젊은층 ‘취향저격’

    기아차가 유럽에서 소형 SUV ‘스토닉’을 깜짝 공개했다. 전날 스페인 매체를 통해 공식 이미지가 유출된 후 인터넷을 통해 전격적으로 신차의 공식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미지가 먼저 유출됐지만 기아차는 이미 오래전부터 신차 행사를 준비해왔다. 이날 유럽 매체를 대상으로 ‘스토닉 미디어 프리뷰’를 열었다.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 25개국 기자단 등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소형 SUV ‘스토닉’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를 통해 스토닉의 내외관 이미지가 모두 공개되고 1.6 디젤 등 예상 엔진 라인업과 R&H 및 NVH 기술,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발표됐다.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는 2020년 유럽 판매 차종 10대 중 한 대는 ‘스토닉’이 속한 B세그먼트 SUV가 될 전망”이라며 “스토닉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이면서 브랜드 베스트셀링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토닉 디자인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가 협업해 완성됐다.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프로보(PROVO) 콘셉트카의 이미지가 적절히 반영돼 당당한 비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전체적으로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특유의 간결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 및 테일램프, 안개등, 공기흡입구, 보닛 라인, 측면 가니쉬 등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사이드미러와 A필러를 투톤으로 처리해 젊은 감각을 구현했다.실내는 소형차 신형 프라이드와 비슷한 구성이다. 돌출된 센터 디스플레이와 간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다만 D컷 스티어링 휠과 컬러 포인트는 프라이드와 차별화된 요소로 보다 경쾌한 이미지를 표현했다.기아차에 따르면 스토닉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내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미와 실용성이 융합됐다고 강조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기아차 스토닉과 현대차 코나는 동급으로 분류되지만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모델이다. 크기의 경우 스토닉이 코나보다 다소 작고 사륜구동 시스템은 코나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스토닉은 코나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며 파워트레인도 등급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스토닉이 도심형 소형 SUV로 여성적이면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한데 반해 코나는 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살린 모델로 평가했다. 또한 현대기아가차가 소형 SUV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두 개 차종의 가격과 사양 등이 라이벌모델과의 경쟁에서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기아차는 내달 스토닉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유럽 시장에는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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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SSCL, 분당·판교 전시장 새단장… 12억원 투입

    포르쉐 공식 딜러 SSCL는 21일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포르쉐 센터 분당·판교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는 총 12억 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1487평에 4층 규모로 이뤄졌으며 1~2층은 신차 쇼룸, 3~4층은 인증 중고차 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신차 쇼룸은 최대 13대, 인증 중고차 센터는 최대 2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브랜드 특유의 이미지가 건물 내외관 설계에 반영됐다. 또한 소비자 상담 공간과 피팅 라운지가 확대돼 편의성이 개선됐다.특히 1층 쇼룸에는 국내 포르쉐 센터 최초로 ‘포르쉐 테큅먼트(Tequipment) 코너’가 설치됐다. 이 코너를 통해 포르쉐 오너들이 차량의 성능과 내외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딜리버리 존이 마련돼 신차 출고 시 차량에 대한 자세하고 전문적인 안내가 제공된다.SSCL은 향후 포르쉐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콘셉트를 센터 시설에 적용하고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및 체험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레엠 헌터 SSCL 사장은 “포르쉐 센터 분당 판교는 신차와 서비스, 인증 중고차가 함께 위치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장이다”며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르쉐 센터 분당 판교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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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한정’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트랜스포머 최신작에 등장

    람보르기니는 지난 18일 런던에서 열린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월드 프리미어 행사장에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탄생 10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인 ‘센테나리오 쿠페’를 전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화 발표회에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슈퍼카가 등장한 이유는 이 모델이 영화 속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센테나리오는 지난 2016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쿠페와 로드스터가 각각 20대씩 생산되며 현재 40대 모두 계약이 완료돼 돈이 있어도 구입할 수 없다.이 슈퍼카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12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77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2.8초, 최고속도는 시속 350km다. 차체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모노코크 일체형으로 극단적인 경량화 기술이 적용돼 차체 무게가 1520kg에 불과하다. 영화 속에서 센테나리오는 범블비(쉐보레 카마로)와 비슷한 오토봇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름은 ‘핫 로드(Hot Rod)’로 주인공의 동료로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또한 이 영화에는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외에 범블비 역의 쉐보레 신형 카마로와 디셉티콘 바리케이드 역의 포드 머스탱, 사무라이 로봇 드리프트 역을 맡은 메르세데스AMG GT R 등이 등장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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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가 만든 소형 SUV ‘E-페이스’… 내달 13일 글로벌 공개

    재규어가 내달 새로운 SUV 모델을 공개한다. F-페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SUV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을 공략한다.재규어는 21일 새로운 SUV ‘E-페이스’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내달 13일 글로벌 공개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되는 E-페이스는 지난해 출시돼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F-페이스에 이은 두 번째 SUV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F-페이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지만 차체 크기는 조금 작다. 여기에 헤드램프와 윈도우 라인, 측면 라인 등은 전용 디자인이 반영돼 보다 젊은 느낌이다.이안 칼럼(Ian Callum)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E-페이스의 외관은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됐다”며 “역동적인 주행 감각과 개성으로 운전자들에게 재규어 특유의 드라이빙 감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재규어에 따르면 E-페이스에는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인제니움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다양한 커넥티드 기술과 최신 안전 사양이 대거 포함될 예정이다. 국내 예상 판매 가격은 5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고 재규어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재규어가 콘셉트카로 선보인 바 있는 SUV 전기차 ‘I-페이스’도 양산을 앞두고 있다. 내년 양산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며 국내 시장 출시 계획도 잡혔다. 이를 통해 내년 국내에 판매되는 재규어 브랜드 SUV는 F-페이스와 E-페이스, 전기차 I-페이스 등 총 3개 차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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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평택 3차 단지 내 상가’ 분양… 대세는 ‘단지 내 상가’

    최근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 여파로 아파트 투자수요를 대체할 상품으로 단지 내 상가가 반사이익을 받을 전망이다.단지 내 상가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일반 상가에 비해 투자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특히 자체적인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한 측면도 있다.이런 가운데 이달 중 ‘힐스테이트 평택 3차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3-1블록에 위치한 이 상가는 경기권에서는 보기 드문 2800여 가구 대규모 단지에 조성된다. 브랜드 타운의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미래 가치도 검증됐다는 평가다. 앞서 분양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했다. 2차 상가는 지난해 9월 분양해 최고 낙찰가율 195.3%를 기록했으며 평균 낙찰가율은 148%다. 평균 경쟁률은 8.68대 1로 모든 점포가 완판됐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평택 3차 단지 내 상가는 2807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수요를 품을 수 있는 마지막 상가다”며 “꾸준한 임대수요와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고 전했다.업계에서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파트 투자 대체상품으로 주목받고 있고 단지 내 상가는 상대적으로 다른 상가보다 진입장벽도 낮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올해 1분기 단지 내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380만 원(1층 기준)으로 근린상가(5170만 원)보다 2배 이상 낮았다.힐스테이트 평택 3차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지상 2층, 2개 동, 전용면적 34~137㎡, 총 20개 점포 규모로 구성됐다. 점포 면적이 다양해 부동산과 편의점, 커피전문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유치될 전망이다.업계 전문가는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로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는 단지 내 상가로 몰리고 있다”며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가격도 다른 상가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으로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힐스테이트 평택 3차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14-4번지 일원에 마련됐다.한편 올해 들어 브랜드 타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인기가 유독 뜨겁다. 지난 2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 단지 내 상가인 ‘마르쉐도르 960’은 78개 점포 공급에 평균 29.8대 1, 최고 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이틀 만에 완판됐다. 또한 현대산업개발이 3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서 선보인 ‘수언 아이파크 시티 5차 상업시설’은 총 93개 점포에 약 5000여 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50대 1, 최고경쟁률 551대 1을 기록하면서 일주일 만에 모두 계약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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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협회,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한계 속 발전하는 하이브리드차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1일 서울 중구 소재 페럼타워에서 ‘카이다 오토모티브 포럼(KAIDA Automotive Forum)’을 개최했다. 포럼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전(Vision of Hybrid Vehicles)’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의 포럼 소개와 정재희 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허건수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첫 번째 발표자로는 이형철 한양대 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기술 소개’ 발표에서 현재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관련 기술 연구 개발이 자동차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분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역사와 동향 등을 발표했다.다음으로는 아베 시즈오 도요타 상무(파워트레인 개발총괄부 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아베 상무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신형 프리우스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하며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특히 신형 프리우스와 이전 세대 모델의 성능 비교를 통해 개선된 기술 발전 추세를 구체적인 수치로 설명했다. 또한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효율과 친환경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운전 재미와 역동적인 성능도 추구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에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스포츠쿠페 LC500h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세 번째로는 도요타와 파나소닉이 합작해 설립된 배터리 제조업체 ‘프라임어스 EV에너지(PEVE)’의 타카하시 오사무 상무가 발표를 이어갔다. 회사 소개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에 대한 자세한 기술 소개, 배터리 제조 기술 등을 발표했다.특히 아베 시즈오 도요타 상무와 타카하시 오사무 프라임어스 EV 상무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한글로 만들어 포럼에 참석한 국내 언론 및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마지막 발표자로는 김재산 만도 글로벌R&D 선행센터장(상무)이 나섰다. 앞서 두 일본 업체는 한글 발표 자료를 준비했지만 만도는 외국인 참석자를 고려해 영문 자료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재산 상무는 최근 다양한 완성차 업체들이 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는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각광받는 이유는 각국의 환경 규제 및 비용과 관련해 ‘가성비’가 우수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최근 만도가 개발한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발표에 따르면 만도의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반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9%, 가속 성능은 12.5%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김재산 상무는 현재 만도의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양산을 위한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각 발표 세션 후에는 허건수 교수의 진행으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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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강서 서비스센터 오픈… ‘모델S 90D’ 출고 개시

    테슬라코리아는 2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강서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국내 첫 번째 차량의 출고도 이뤄졌다. 센터 오픈 및 신차 출고 행사는 차량 계약자 5~6명을 초청해 비공개로 이뤄졌다. 출고 모델은 ‘모델S 90D’로 국내 판매가격은 1억2100만 원부터 시작하며 풀옵션 모델은 1억6100만 원이다.차량을 출고하면서 테슬라코리아는 오토파일럿과 LTE 통신망을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토파일럿은 조향보조장치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오토스티어 및 트래픽어웨어 크루즈 컨트롤), 자동 차선변경(오토 레인 체인지), 자동주차(오토파크), 차량 호출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능이다. 그동안 시승 차량에는 이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통신망도 LTE가 아닌 3G가 적용됐다.이날 출고된 모델S 90D는 배터리 1회 충전 시 최대 378km(환경부 기준)를 주행할 수 있는 모델이다. 대용량 배터리가 차체 바닥에 장착돼 주행 안전성에 기여하며 주행성능도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불과 4.4초로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충전소의 경우 슈퍼차저(급속충전기)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그랑서울, 여의도 IFC몰, 충남 천안 테딘 패밀리 리조트, 강원 원주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 등 국내 6곳에 설치됐다. 완전 충전까지 75분이 소요되며 30분 충전 시 최대 약 2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슈퍼차저는 국내에서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데스티네이션 차저(완속충전기)는 호텔과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 거점에 설치된 테슬라 전용 완속 충전 설비다. 완전 충전까지 7~8시간이 소요되며 사용 금액은 현재 무료지만 장소에 따라 주차비 등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테슬라 측은 설명했다. 국내 데스티네이션 차저 충전소는 파크하얏트 서울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포시즌스호텔 서울, JW메리어트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영등포점, 그랑 서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 아난티 클럽 서울, 파크하얏트 부산, 카카오 제주 본사, 롯데호텔 제주 등 총 61개 장소에 설치가 완료됐다.또한 테슬라 차량은 국내 AC3상 충전 방식과 호환되기 때문에 한국전력과 환경공단 등이 운영하는 전국 550여 개의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AC3상은 국내에서 급속충전 방식이지만 테슬라 차량을 충전할 때는 완속으로 충전된다. 업계에 따르면 AC3상 타입으로 테슬라 차량을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테슬라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등 2곳이며 서비스센터는 이날 개관한 강서 서비스센터와 청담 매장 지하에서 운영 중인 청담 서비스센터 등 2곳이다.테슬라는 차량 소유자에게 위급 상황 발생 시 긴급 출동 서비스와 견인서비스(유로)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가 운영되며 AS는 3년·6만km와 4년·8만km 등 서비스 검사 및 정비 프로그램을 결제해 사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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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토닉’ 내·외관 이미지 유출… 젊고 역동적인 소형 SUV

    기아차의 소형 SUV ‘스토닉’의 공식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이 모델은 최근 출시된 현대차 코나와 비슷한 크기의 B세그먼트 SUV로 이달 언론 프리뷰가 진행되고 내달 정식으로 공개된다.파격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진 코나와 달리 스토닉은 기아차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이 유지됐다. 일부에서는 이 차가 소형차 신형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SUV인 만큼 부품을 비롯해 디자인이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유출된 사진을 보면 꽤 많은 부분이 차별화됐다.보다 당당한 비율로 만들어졌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안개등, 공기흡입구, 보닛 라인, 측면 가니쉬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독특하게도 사이드미러와 A필러를 투톤으로 처리해 젊은 감각을 구현했다. 실내는 프라이드와 비슷한 구성이다. 돌출된 센터 디스플레이와 간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D컷 스티어링 휠과 컬러 포인트는 프라이드와 차별화된 요소다.차명인 스토닉은 ‘재빠른’을 의미하는 스피디(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름과 외관에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며 “날렵한 이미지로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 코나와 동급 모델이지만 추구하는 성향이 다르다"며 "차체 크기는 세부적으로 스토닉이 약간 작은 수준"이라고 전했다.파워트레인은 코나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및 디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등이 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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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노조 5000억 일자리기금 제안… 실상은 현대기아차 돈으로 ‘생색내기’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수천억 규모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나서며 현대기아차에 참여를 요구했다. 하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금속노조는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측의 돈으로 생색내기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속노조가 현대기아차에 ‘(가칭) 일자리연대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17곳 정규직 노동자의 통상임금 소송 금액에서 약 2500억 원을 내놓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보태 5000억 원 규모의 ‘일자리연대기금’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 매년 노사가 100억 원씩 마련해 총 200억 원을 추가하자는 내용도 담겨 있다.금속노조의 제안만 보면 노사가 공평하게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노조 측 기금의 주요 재원이 통상임금 소송 임금이라는 ‘실체가 없는 돈’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수천억 원에 달하는 비용은 고스란히 현대기아차의 몫으로 노조는 명분만 챙기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노조가 내겠다고 발표한 2500억 원의 재원은 체불임금 채권을 통상임금 관련 인당 소송 청구액 2100만~6600만 원을 기반으로 설정됐다. 노조의 2500억 원은 전 그룹사 노조가 통상임금 소송에서 승소하고 요구한 금액 전부가 받아들여졌을 때에만 조합원이 받을 수 있는 돈인 셈이다. 이는 결국 소송에서 이겼을 때 받을 수 있는 ‘가상의 돈’을 출연금으로 내놓겠다는 발상이다. 또한 노조원 승소 시 개인 당 받게 될 소송 금액의 대부분은 챙긴 채 극히 일부만 기금으로 내겠다는 발상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소송의 경우 현재차 노조는 현재 2심까지 패소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속노조는 해당 금액을 받아 낼 것이라는 전제로 기금 지불을 제안했다.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외에도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 주력 계열사들도 현재 소송 진행 과정까지는 근로자들에게 통상임금 관련 지급할 금액이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금속노조는 받을 수 없는 돈과 회사의 돈을 가지고 생색내기용 ‘이미지 장사’를 하고 있는 셈이다.이를 정리하면 노조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전체에 같은 계산법으로 돈을 갹출해 2500억 원을 만들고 추가로 회사에 동일한 금액인 2500억 원을 요구, 50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는 100% 현대기아차가 부담해야 한다.업계 관계자는 매년 추가로 마련되는 200억 원의 기금 역시 회사가 전액 부담하도록 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금·단체협상 타결로 도출되는 임금인상분에서 해마다 100억 원가량을 마련하고 나머지 100억 원은 회사가 보태도록 하겠다는 것이다.또한 통상임금 소송이 노조 측에 유리하게 전개될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조합원들의 돈을 갹출하기 위해선 전 조합원들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조 측 주장에 따르면 연대기금 조성이 조합원의 동의가 없이도 가능하고 마치 조성이 쉬운 것처럼 과장돼 있다.이미 기차아 노조는 올해 임금요구안을 확정하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일자리 연대기금 마련에 대한 논란으로 요구안에서 제외한 바 있다. 실제로 현대기아차가 내놓은 사회공헌 기금 중 지금까지 노조가 자신들의 주머니에서 꺼낸 돈을 내놓은 전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업계 관계자는 “금속노조가 실체가 없는 ‘봉이 김선달’식 자금을 마치 실제로 마련할 수 있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고 있는 이유는 현대차그룹의 공동교섭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통상임금 소송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이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금속노조는 과거 현대차그룹사의 공동 교섭을 강하게 밀어부쳤지만 지난해 7월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조법에 의한 노동쟁의라 볼 수 없으므로 조정대상이 아니다”고 행정지도를 내린 바 있다.중노위는 현대차그룹은 하나의 법인이 아닐 뿐 아니라 현대차 역시 전체 그룹사를 대표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여기에 각 계열사 별로 근로조건과 지불능력 등 경영환경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공동교섭이 불가능하다고 내다봤다.공동교섭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한 금속노조는 결국 연대기금이라는 선의를 내세워 명분을 쌓으면서 현대차그룹의 공동교섭 참여 압박에 나섰다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회사 측이 2심까지 승소한 상황에서 충분한 자격이 없는 금속노조가 1인당 수천만 원을 받는 것으로 소송을 끝내자고 하는 것 자체가 억지”라고 지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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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신도시 주상복합타운 ‘더조은몰’ 분양… 오피스텔·쇼핑몰 ‘환상조합’

    경남의 신흥도시 정관신도시가 매년 5000여 명이 넘는 인구가 유입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관신도시는 동남권 의료·관광·산업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수혜권역에 위치하고 있다. 동남권 최대 복합관광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일광지구, 의료관광허브 조성사업 등을 비롯해 기존 6개 산단 외 인근에 6개 산단이 추가 조성되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구매력 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8만 여명에 달하는 인구가 상주 중인 정관신도시는 거주자 평균 연령이 32.9세로 집계됐다. 구매력이 높은 30대가 쇼핑과 문화, 외식, 레저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상가를 선호하기 때문에 정관신도시 내 수익형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관신도시 핵심 상업지에 주상복합타운 ‘더조은몰’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더조은몰은 지하 7~지상 15층, 연면적 약 5만 여㎡ 규모를 갖췄다. 상업시설은 469실, 오피스텔 246실로 구성됐다. 쇼핑몰은 오피스텔 거주자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으며 입주민들은 쇼핑몰에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정관신도시 중심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고 다방향 출입구를 조성해 유동인구 흡수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1층은 백화점을 연상시키도록 로비형 내부 설계가 적용됐으며 중앙 에스컬레이터는 단순한 동선으로 이동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한 시즌별로 문화 콘텐츠가 제공되는 이벤트홀과 41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지상 10층부터는 오피스텔이다. 총 6개 타입을 고를 수 있으며 전 세대 복층 설계가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 천정형 팬코일 등이 무상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 층별 방범현관 등이 도입됐다.또한 오피스텔 특유의 폐쇄적인 공간감을 보완하기 위해 중정설계가 반영됐다. 자연채광과 통풍, 개방감 등을 개선한 것으로 건물 10층 외부에 조성되는 휴게 정원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생활 인프라로는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CGV 멀티플렉스와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스파&워터파크, 홈플러스 정관점, 근린공원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교통의 경우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와 장안IC, 곰내터널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해 서면과 해운대 생활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 계획이 확정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이 완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더조은몰의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574 조은시티 4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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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앞둔 ‘지축지구’… 1순위 청약 조건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상승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을 기점으로 시장에 물량이 늘었으며 이달부터는 고양 지축 공공주택지구의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대우건설은 이달 고양 지축 공공주택지구 B4블록에서 전용면적 78~84㎡, 총 852가구 규모의 민간 분양 아파트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3호선 지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에 속해 있고 지축역을 통해 종로와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2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또한 롯데몰 은평점, 농협하나로클럽 삼송점 등과 가깝고 하반기 개장 예정인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을 비롯해 오는 2019년 개원하는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청약을 위해선 ‘지역우선공급 비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공공택지지구는 면적이 66만㎡ 이상일 경우 50%를 해당 건설지역 특별시 또는 광역시 거주자에 우선 공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경기도의 경우 해당 건설지역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거주자에게는 20%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면적 66만㎡ 미만은 전체 분양물량의 100%가 건설지역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지축지구의 경우 66만㎡가 넘기 때문에 지역 우선 공급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고양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소비자에게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30%가 공급되고 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수요자들에 대한 공급 물량은 20%다. 나머지 50%는 서울과 인천 및 경기도에서 6개월 미만 거주한 소비자들의 몫이다.‘가점제 비율’도 청약을 준비 중인 소비자가 고려해야 한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간분양(민영 아파트) 단지는 100% 가점제 적용을 받는다. 반면 85㎡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가 적용된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 이하로 100% 가점제로 청약이 이뤄진다. 다만 가점제만을 믿고 무턱대고 청약에 나서는 것은 금물이다. 청약을 했다가 부적격 당첨자가 되면 1년 동안 다른 아파트에 청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의 주택으로 청약을 하려면 반드시 세대주여야 한다. 세대주가 아니거나 5년 이내에 청약조정대상지역의 주택 또는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당첨된 적이 있는 가구의 세대원은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다. 또한 1순위 자격을 갖췄더라도 2주택 소유자는 1순위에서 제외된다. 다만 세대주가 아니라 투자자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 세대주 변경을 통해 세대가 될 경우엔 1순위 자격 조건으로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당첨 이후엔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는 점도 숙지해야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1순위 청약조건이 까다로워 부적격 당첨자가 많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이 경우 부적격 당첨물량이 예비 당첨자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1순위 청약 자격이 된다면 청약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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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 ‘2017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공식 후원

    로지텍코리아는 20일 블리자드 엔터테이넌트 게임 ‘오버워치’의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인 ‘2017 오버워치 월드컵’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컵은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17(BlizzCon 2017)에서 진행되며 게임 속 배경이 되는 전 세계를 테마로 각 국가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 팀들이 경합을 벌인다. 한국팀은 작년 전 경기 무패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회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를 공식 후원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한국 선수들은 로지텍 G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지난 19일에는 디지털 매직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2017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출정식이 열렸다. 한국 대표는 마노(Mano), 준바(Zunba), 새별비(Saebyeolbe), 플라워(Flow3r), 토비(Tobi), 류제홍(Ryujehong) 등 6명이다. 대표 선발은 게임해설가 김정민과 용봉탕, 프로게이머이자 인자BJ인 러너 등 3인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발위원회가 맡아 선수들을 발탁했다.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작년 우승에 이어 올해도 한국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국내 오버워치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 e스포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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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쇼핑몰 인근 상가, 투자수익 상승… 뜻밖의 ‘동반성장’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형쇼핑몰이 들어선 지역 내 상가 투자수익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쇼핑몰로 인해 해당 지역 상권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외로 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잠실의 경우 롯데월드타워 내 대형 쇼핑시설이 조성되면서 주변 상가 투자수익률이 올랐다.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투자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잠실 내 집합매장용 투자수익률은 1.33%다.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1.51%까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의 상가 평균 투자수익률이 1.6%에서 1.53%로 떨어진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니다.경기 의정부도 마찬가지다.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한 의정부역 주변 상권 투자수익률은 지난해 3분기 1.23%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2.15%까지 치솟았다. 또한 지방광역시도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상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 현대백화점 주변 상권 집합매장용 투자수익률도 1.52%에서 1.74%로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형쇼핑몰로 유입되는 유동인구로 인해 주변 상권의 상가 가치도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소비자들은 쇼핑몰을 방문하고 외식 등은 주변 상가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기에 쇼핑몰 주변은 지가도 올라 상가 시세도 동반상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쇼핑몰이 들어사면서 인근 상가지대 가격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표준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인근 잠실역 7번 출구 인접 상가와 업무지대 표준공시지가는 지난해 ㎡당 3480만 원에서 올해 3600만 원으로 올랐다. 대형복합쇼핑몰로 화제를 모은 스타필드 하남이 조성된 경기 하남시 신장도도 마찬가지다. 스타필드 하남 인근 현안 2지구 내 상가지대 표준공시지가는 지난해 ㎡당 1840만 원이었지만 올해는 1910만 원으로 역시 상승했다. 서울 강남구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대형쇼핑몰 주변은 교통 인프라가 비교적 잘 구축돼 있기 때문에 유입된 유동인구에 의한 주변 상권형성이 빠르게 이뤄진다”며 “특히 대형쇼핑몰 주변은 상가 공실점포를 찾기 어렵고 권리금이나 임대료도 높게 형성돼 있는 편이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대형쇼핑몰 인근에 다양한 상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거나 시작해 눈길을 끈다. 아이에스동서는 내달 경기 하남시 신장동에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상가는 지상 1~2층, 총 30개 점포로 구성된다. 올해 8월 입점 예정으로 빠르게 투자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보권에는 대규모 쇼핑센터인 스타필드 하남과 유니온파크 등이 있어 유동인구 흡수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20년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검단산역이 상가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도 편리해질 전망이다.반도건설은 이달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문화관광지구 O1블록에서 ‘카림애비뉴 일산’을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 1~지상 2층, 150실의 규모를 갖췄다. 주변에 현대백화점이 있고 복합문화공간인 원마운트도 인접해 있다. 대림산업과 유림E&C는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비아이시티 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지상 4층까지 총 219실로 구성된다. 도보 10분 거리에 롯데팩토리아울렛이 있고 상가 앞에는 홈플러스가 위치했다. 또한 부산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와 부산은행역이 가까운 역세권 상가다. 창성건설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광명 클래시아 오르세움 단지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2층, 총 56개 점포로 이뤄진다. 인근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이케아, 코스트코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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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강경화 장관 관용차로 '신분상승'

    19일 공식 일정을 시작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고급 대형차 대신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을 관용차로 선택했다. 장관 임명 과정에서 각종 논란과 의혹이 불거졌던 만큼 ‘탈권위’적인 행보로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중형 세단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졸지에 에쿠스급 고급차를 밀어내고 장관의 차로 신분상승했다.외교부 관계자는 “강 장관이 관용차로 지급되는 3800cc급 에쿠스(현행 제네시스 EQ900) 대신 2000cc급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골랐다”며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강 장관이 선택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외교부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차량으로 인사 청문회 당시에도 이 모델을 이용했다. 해당 차량은 현재 생산이 중단된 모델로 지난달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현재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로 판매 중이다.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2.0리터 누우 직분사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 1.62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3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과 38마력, 20.9kg.m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연비는 타이어 크기에 따라 복합 기준 리터당 17.7~18.2km를 달성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실내외 디자인을 대거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8.6% 늘렸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EV) 모드 효율이 소폭 개선됐다.강 장관이 관용차로 중형 세단을 선택한 가운데 차관급 공무원들의 관용차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외교부는 차관급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기아차 K9과 쌍용차 체어맨 등을 관용차로 제공하는데 이 차들은 외교부 수장이 타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상위 모델에 해당하기 때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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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코리아, 순정부품 보증기간 2년으로 연장… 세계 최초 시행

    볼보트럭코리아는 19일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아 ‘볼보트럭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1년 품질 보증 서비스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 주는 프로모션이다. 이달 볼보트럭 지정 정비사업소에서 순정부품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운행 시간과 거리는 제한이 없으나 필터와 패드 등 소모성 유지보수 부품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볼보의 순정부품은 신차가 조립될 때 사용되는 부품과 완전히 동일하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보증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순정부품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부품 보증기간 연장과 동시에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의 야간정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의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중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는 것이다. 국내 수입 트럭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본사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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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판세 뒤흔드는 매머드급 단지…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눈길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매머드급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매머드급 단지는 일반적으로 2000가구를 넘어서는 규모를 의미한다. 대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의 경우 미니신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넉넉한 배후수요와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후수요를 위해 단지 인근에 교육과 교통, 쇼핑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시설이 위치하게 되면서 거주자들은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넓은 부지로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내부에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공원에 버금가는 조경시설 등이 들어서 주거 만족도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에 입주민 수가 많다 보니 지역 부동산의 시세를 좌우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에 따라 아파트 투자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은 대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집값의 경우 다른 단지보다 높게 형성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힐스테이트’(397가구, 2011년 입주) 전용 59㎡는 12억2000만 원(7층, 3월)에 거래됐다. 반면 ‘반포래미안퍼스티지’(2444가구, 2009년 입주) 전용 59㎡는 13억9500만 원(6층, 2월)으로 2억 원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업계 관계자는 “보통 매머드급 아파트는 쇼핑이나 교육, 여가, 휴식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른 연령층을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대단지 중에서도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의 경우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러한 가운데 효성과 진흥기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3-6번지 일원에 2586가구 규모를 갖춘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 51~84㎡, 총 258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두정역 인근 최대 규모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효성 측은 강조했다.단지 구성은 전용 51㎡ 291가구, 전용 59㎡ 1541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타입이 전체의 70%를 이룬다. 또한 일부 타입의 경우 쉐어하우스 선택형 옵션을 제공해 투자 상품으로도 적합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센터에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배치될 에정이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텃밭정원, 경로당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며 친인척이나 손님 방문 시 잠자리 걱정을 덜어 줄 게스트하우스와 캠핑 가든 등의 편의시설도 조성된다.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메가박스, 먹자골목, 성정공원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반경 1km 내에 천안서초, 성정중, 북일고, 북일여고 등 약 10개 내외의 학교가 위치했다.여기에 이 단지는 지난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발표를 앞두고 전국 모든 분양현장에 대한 분양보증 발급절차를 중단한 만큼 막차 수혜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확실함에 따라 이 단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효성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머드급 단지인 만큼 풍족한 생활 인프라와 커뮤니티시설을 통해 ‘원스톱’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과 23일에는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이뤄진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1회차 1234가구, 2회차 1352가구로 나눠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당첨자 발표가 다르기 때문에 중복 청약도 가능하며 정당계약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실시된다.단지 견본 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531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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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안심 학교 담벼락’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상신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학교 담벼락’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도시 환경 조성의 목표로 꼽히는 범죄 예방 디자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무단 주차를 근절하고 교통 약자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벽 개선과 스쿨존 안내판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의 안내 구조물을 설치했다.힐케 얀센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온 자동차 업계의 리더로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 Kids)’,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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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떴다하면 완판’ G마켓 슈퍼브랜드딜, 올해 매출 200억 돌파

    국내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이 국내·외 대형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인 ‘슈퍼브랜드딜’ 코너가 화제다. 슈퍼브랜드딜은 각 브랜드 주요 전략 상품과 신제품 등을 독보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선보이는 판매 코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총 50여 차례의 딜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1월~5월)는 총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누적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G마켓 측은 설명했다.G마켓에 따르면 슈퍼브랜드딜은 시즌에 맞는 상품 기획을 통해 매번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초에는 LG전자가 출시한 2017년형 노트북 ‘그램’을 단독 론칭해 2주 만에 매출액 50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인텔과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기획전을 진행해 열흘 동안 36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4월 혼수철을 맞아 삼성전자와 협업한 슈퍼브랜드딜은 일주일 동안 약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한정판과 신제품 구성도 주목할 만 하다. 올해 봄에는 뉴발란스와 함께 한정판 운동화 ‘체리블라썸’을 선보여 하루 만에 준비된 수량 1000족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추가 물량 500족도 이튿날 완판 됐다. 이밖에 베스킨라빈스의 ‘싱글레귤러 1+1’은 15만 세트, 뷰티 브랜드 베네피트와 손잡고 출시한 ‘단독 구성 틴트’는 1000세트, 락앤락의 ‘하드앤라이프 후라이팬 단독 기획’ 3000세트 등이 모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G마켓은 최근 영화와 TV예능,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상품화해 선보이는 커머스 콜라보레이션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에 맞춰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한정판 6종 캐릭터 기획 상품을 내놨으며 tvN의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3’ 방송 IP 를 활용해 캐릭터 굿즈를 담은 ‘신묘한 박스’를 제작 판매했다. 블리자드와는 국내 최초로 ‘오버워치 한정판 배틀코인 카드’를 선보였다. 특히 게임 캐릭터를 입힌 택배 박스를 통해 판매 시작 당일 G마켓 전체 베스트 상품 1위에 올랐으며 개시 이틀 만에 1만 세트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슈퍼브랜드딜의 흥행은 TV와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광고 마케팅 효과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LG전자 그램 노트북의 경우 실제 배터리 지속 시간을 관찰 카메라로 촬영한 ‘리얼 관찰 카메라편’ 영상이 SNS에서 13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일조했다. 또한 최근 선보인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슈퍼브랜드딜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 카메라의 성능을 담은 영상 광고를 공개해 조회수 80만 뷰를 돌파했다. G마켓은 보다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슈퍼브랜드딜’을 진행하고 제휴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실장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상품 경쟁력과 혜택에 따라 결정된다”며 “대형 브랜드와의 협업 및 마케팅을 확대해 차별화 된 상품 경쟁력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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