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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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제주 드림타워 호텔레지던스’ 분양… 상위 1% ‘슈퍼콜렉터’의 선택

    이제 분양시장도 ‘슈퍼콜렉터’ 시대다. 상위 1%가 주거공간으로 레지던스를 선호하면서 최고급 주거공간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고급 인테리어부터 특급 호텔 서비스가 적용된 최고급 주거공간은 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슈퍼콜렉터는 고가의 미술작품 등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로 쓰였다. 이들은 미술관을 세우고 이를 운영할 큐레이터까지 고용한다. 대체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초고가의 작품을 수집하기 때문에 이들의 작품만으로도 하나의 전시회가 완성될 정도다. 또한 이들은 감상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의 가격이 오르내리고 가치에도 영향을 준다.그동안 예술에만 한정돼 있던 슈퍼콜렉터라는 단어는 고가의 물건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통칭하게 됐다. 주로 상위 1%에 해당하는 부유층 중 취미생활로 수집활동을 하는 이들을 말한다.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상위 1%가 선택한 물량은 그들이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지역의 가치가 오르고 이에 따라 주거 트렌드도 변한다.국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롯데월드타워’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이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분양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해 7월 부산 해운대에서 분양한 ‘엘시티 더 레지던스’ 역시 최상급 상품에 갈증을 느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3.3㎡당 3100만 원대라는 높은 분양가에도 희소성으로 자산가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해외의 경우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사는 ‘더 리츠칼튼레지던스’가 있다.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 뉴욕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원57 레지던스, 중국 베이징의 파크하얏트 레지던스 등도 상위 1%의 선택을 받았다.업계 전문가는 “최근 고급 레지던스가 국내외 상위 1% 자산가들로부터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VVIP들은 차별화된 상품과 희소성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고급 레지던스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롯데관광개발과 그린랜드센터제주가 제주시 노형동에서 ‘제주 드림타워 호텔레지던스’를 분양 중이다. 다른 고급 레지던스와 마찬가지로 5성급 호텔 서비스가 제공되며 실내에는 고급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전체 1600개 객실이 일반 5성급 호텔(40㎡)보다 훨씬 넓은 전용면적 65㎡ 이상의 올 스위트룸으로 조성된다. 객실의 인테리어 설계는 마카오 갤럭시 복합리조트의 리츠칼튼 호텔과 JW메리어트 호텔을 비롯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호텔 등 세계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맡은 HBA가 맡았다.일반 5성급 호텔보다 2배 가량 큰 샤워실과 화장실을 비롯해 3.3m 길이의 대형 옷장과 고급 아일랜드 욕조, 트윈 세면대가 도입돼 스위트룸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너비 2m 크기의 킹사이즈 침대와 미니바, 다용도 테이블, 1인 및 3인 소파, 75형 스마트TV 등도 적용됐다.부대시설로는 8층에 국내 최대 크기인 4290㎡ 규모의 풀데크가 조성된다.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보다 높은 62m 높이에 위치해 제주 바다와 제주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풀데크에는 28m 길이의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다양한 종류의 자쿠지, 프라이빗 파티를 위한 카바나, 풀사이드 바 및 바비큐 스테이션 등이 도입된다.지상 3, 4층에는 제주 최대 규모의 실내복합쇼핑몰이 조성되고 호텔 뷔페와 중식당 3개, 한식, 일식, 씨푸드 레스토랑 등 총 10개의 글로벌 레스토랑이 입점한다. 2층에는 9120㎡ 규모의 외국인전용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미 건축허가를 받았다.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과 전용면적 136㎡ 규모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과 통합해 운영하며 5성급 호텔과 동일하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룸서비스, 도어맨 등 특급호텔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된다.수분양자는 20년 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으며 연간 24일 동안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4장의 카드가 발급돼 가족을 비롯해 친구 등 4명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다. 롯데관광개발은 호텔레지던스 전 객실에 20년 임차기간 중 매 8년마다 리노베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분양 관계자는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상위 1%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특히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는 5성급 호텔과 동일한 서비스와 객실 컨디션을 누릴 수 있어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제주 드림타워 호텔레지던스의 분양 홍보관은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 832에 마련됐다. 호텔레지던스는 오는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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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 레이싱 휠 ‘G29’ 특가 판매… 가격은 40만9000원

    로지텍코리아는 레이싱 게임용 휠인 ‘G29’와 시프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40만9000원으로 기존(52만9000원)에 비해 약 23% 할인됐다. 특가 판매는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지난 22일 국내 출시된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테소 코르사 무료 체험존’을 전국 ‘PSR 게임방’ 9개 지점에서 운영한다고 전했다.아세토 코르사는 PS4 버전(한글판)으로 BMW와 포르쉐 등 유명 자동차 브랜드와 협업해 실제와 비슷한 드라이빙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 로지텍은 레이싱 휠 G29를 사용해 수준 높은 퀄리티의 레이싱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테소 코르사 무료 체험존이 운영되는 지점은 성내동 본점과 영등포점, 상봉점, 용인점, 대전점, 화성점, 천안점, 원주점, 서산점 등 9개 지점이며 이 곳에서 G29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체험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로지텍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G29는 듀얼 모터 포스 피드백 기술이 적용돼 핸들의 무게감과 도로 상태, 타이어 마모 경험 등 디테일한 경험까지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한 핸들링 조작 느낌과 차가 밀리는 느낌까지 실제 레이싱 액션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헬리컬 기어링으로 조용하고 매끄러운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백래시 방지 기능은 휠과 페달을 단단히 고정시켜 게임 플레이 시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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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 QXD1000 알파’ 출시… 가격은 36만9000원부터

    팅크웨어는 26일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000 알파(α)’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강화된 저전력 기술과 야간 화질 개선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전후방 풀HD 화질을 구현했으며 강화된 ‘울트라나이트비전’ 기술이 적용됐다. 소니 스타비스 엑스모어R 이미지 센서와 암바렐라 A12A CPU가 사용됐으며 아이나비 기술인 CTS(Contrast Tuning & Stability)가 더해져 야간 저조도 감도를 강화, 기존 제품보다 어두운 환경에서 더욱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주차 시 녹화 기능도 개선됐다. 이전 제품 대비 3배 이상 긴 시간 주차녹화가 가능한 저절력 설계와 주차충격녹화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1초 2프레임 녹화로 장시간 주차영상 저장이 가능한 타임랩스 기능, 모션인식녹화, 메모리 포맷이 불필요한 ‘포맷프리2.0’ 기능 등이 탑재돼 안정적인 녹화 성능을 구현했다.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에는 출발 알림을 비롯해 차선이탈감지 장치,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 등이 포함된다. 특히 uFCWS는 30km 이하 저속 주행 상황에서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새로운 안전 솔루션이다. 여기에 정차 시 차량 밀림 감지와 차량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한 드라이브X(DriveX) 기능도 탑재됐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QXD1000 알파는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 높은 성능의 야간 화질 개선 솔루션이 탑재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1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보다 우수한 완성도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이나비 QXD1000 알파의 판매 가격은 32G 메모리가 36만9000원, 64G 메모리는 41만9000원이다. 차량진단시스템(OBDⅡ)기능이 추가된 드라이브X 패키지의 경우 32G 모델이 41만9000원, 64G는 46만9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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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이모티콘 콘테스트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시 송파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플레이 더 세이프티(Play the Safety)’ 어린이 교통안전 이모티콘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콘테스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인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통안전과 관련된 사물이나 표정, 행동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응모작 300여 점 가운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부터 주·정차된 차량 주변을 보행할 때의 안전 수칙, 자전거를 탈 때나 비올 때 주의해야 할 점 등 다양한 주제의 선정작들이 동영상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향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청각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등하굣길 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으로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참가 아동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림을 그려 예측 가능한 교통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지역 사회복지기관 어린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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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 중소·중견기업 혁신 위한 MOU 체결

    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 등 양쪽 경영진들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르노삼성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입 장비의 국산화와 중소·중견기업 개발 시스템의 최신 공정 기술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르노삼성이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이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좋은 선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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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에서 삼성까지 17분… 반도건설,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오피스텔 분양

    반도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226-3번지에서 오피스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오픈 첫 날부터 4200여 명이 방문하고 분양문의가 1000콜을 돌파하며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소비자들의 관심은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오픈 3일 간 견본주택에 온 방문객은 2만 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오피스텔은 지하 5~지상 36층 3개 동, 전용면적 23㎡과 57㎡ 등 2개 타입 총 924실 규모를 갖췄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23㎡이 426실, 57㎡는 498실로 구성됐다. 여기에 단지 내 들어서는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일산’은 연면적 1만5206㎡로 지하 1~지상 2층에 조성되며 총 150개 점포가 입점할 수 있다.이 오피스텔 단지는 무엇보다도 향후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GTX A노선 킨텍스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며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는 13분 대에, 강남 삼성역까지는 불과 17분 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속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희소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설명했다.분양 관계자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오피스텔은 GTX 역세권에 소형면적으로 이뤄진 주거용 오피스텔로 중대형 단지들이 즐비한 이 지역에서 희소성이 높은 단지다”며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어 입주 후 임대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이 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부가 발표한 6.19 대책의 규제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한류월드를 비롯해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문화콘텐츠밸리 등 대형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임대수요와 관련해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류월드는 100만㎡ 부지에 들어선 대규모 복합개발지로 K-팝 공연장을 비롯해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을 갖췄다. 현재 EBS 디지털통합사옥이 입주를 마쳤고 공동주택 시설의 분양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킨텍스와 한류월드를 비롯해 신세계 E마트 타운, 현대백화점, 일산 원마운트 등 굵직한 쇼핑시설들이 가깝다. 해당 업무지구 내 상주인력들도 배후수요로 볼 수 있으며 젊은층과 신혼부부를 위주로 배후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전 가구가 맞통풍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고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전용 23㎡ 타입은 거실과 침실의 분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면 풀퍼니시드를 통해 싱크대와 냉장고는 물론 수납공간까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57㎡는 2룸, 3베이 혁신 설계가 적용됐다. 중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드레스룸, 2개의 욕실 등을 갖췄다.단지 내 상가인 카림애비뉴 일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오피스텔 거주자를 고정수요로 확보했고 역세권 단지임에 따라 인근 상업지구 내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상가는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되고 일산 최초의 스테이몰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3㎡(1R형)이 900만 원대, 57㎡(2R형)이 700만 원대로 책정된다. 중도금 무이자(60%)로 진행되며 계약금은 각각 500만 원과 1000만 원 쟁액제로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로 예정됐고 계약은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지는 견본주택과 바로 맞닿아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0년 12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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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산업센터 ‘루체스타비즈’ 주목… 사통팔달 ‘교통망’에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주택과 마찬가지로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입지 여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교통’이 꼽힌다. 업체가 많은 만큼 물류 이동에 대한 비용을 고려하고 업무 활동반경을 넓힐 수 있어야 수익률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제조업종들이 입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또한 고속철도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까지 잘 갖춰진 곳은 출퇴근 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어 더욱 각광받는다. 여기에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은 주변 상권 형성이 빨라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교통 환경이 개선되면서 경기권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교통망을 잘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물류이동이 쉽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동탄신도시 12-2블록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루체스타비즈’가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르체스타비즈는 지하 2~지상 14층, 연면적 3만1109㎡ 규모로 구성되며 시행은 국제자산신탁이, 시공은 대림종합건설과 금강에이스건설이 맡았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고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가 가깝다. 또한 KTX를 비롯해 SRT와 GTX가 지나가는 동탄역도 개통 예정이다. 동탄역이 완성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 대 생활권을 형성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750여 개의 기업이 밀집해 약 30만 명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고려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와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배후수요까지 갖췄다.임대수요는 주변에 약 4만 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설명했다.센터 내부는 섹션오피스로 구성돼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다양한 업무시설 조성이 가능하다. 천장 높이도 6m로 공간감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으며 발코니와 테라스도 마련돼 쾌적한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여기에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물류시스템도 더해진다. 이밖에 세미나실과 샤워룸, 무인택배공간 등도 마련됐다. 단지 저층부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35~138㎡의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되며 동탄테크노밸리 전체 면적대비 약 2%대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희소가치까지 갖췄다.루체스타비즈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원천로 163 위너스타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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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개성만점’ 온라인 박물관 오픈… 소비자 소통 강화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6일 온라인 박물관인 ‘시트로엥 오리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98년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비롯해 차종마다 화려한 콘텐츠가 집약된 웹사이트로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시트로엥 오리진스는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졌으며 PC와 모바일에 최적화됐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창의적인 감각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와 외부를 360°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으며 경적 소리와 엔진 시동음을 비롯해 와이퍼 등의 작동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품 광고와 포스터, 동영상 등의 볼거리도 준비됐다.특히 지난 1919년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전 차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트로엥 최초 모델이자 유럽 최초의 양산차인 ‘타입A’부터 최신 모델 중 하나인 C3까지 전 모델에 대한 정보와 스토리를 제공한다.이밖에 창업자 앙드레 시트로엥(Andre Citroën)에 대한 소개와 브랜드 역사와 이념 등의 정보도 담았다.한불모터스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26일부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트로엥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개성 있는 디자인과 리터당 17.5km의 뛰어난 연비를 갖춘 C4 칵투스 주말 시승권(1등/1명),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 콘(2등/10명) 등이 상품으로 지급된다.한편 한불모터스는 지난 2012년부터 PSA그룹의 시트로엥 브랜드를 국내 공식 론칭했다. 현재 7인승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MPV ‘C4 피카소’, 도심형 SUV ‘C4 칵투스’ 등이 국내 판매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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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 기술 시연회 개최… "환경 보호, 문제는 가격"

    콘티넨탈은 올해 9월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를 앞두고 지난 21일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개최해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엘마 데겐하르트(Elmar Degenhart) 콘티넨탈 회장은 “오늘날 자동차 업계와 시장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전기차와 자동화 및 디지털화 등으로 인해 10~15년 후 차량의 인테리어는 급격히 달라져 있을 것”이라며 “콘티넨탈은 이 분야에서 146년 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정부 협력을 통해 미래 자동차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데겐하르트 회장에 따르면 지난 5월 채택된 독일의 교통법은 자율주행 지침과 관련해 현실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이렇게 조기에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콘티넨탈과 같은 기술 업체들이 글로벌 미래 자동차 기술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며 산업과 정부 협업의 긍정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각국의 이러한 관련 지침을 국가와 국제법 체계에 적용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미래차 시장에 대한 전망도 언급했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배출가스 목표 준수가 어려운 과제임에 따라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확대에 초점을 맞고 있지만 순수 전기차는 여전히 가격이 비싸 콘티넨탈의 관점에서 볼 때는 경쟁력 구매 인센티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전기차의 취득 원가가 현실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시기는 2023년이며 2025년이 되면 순수 전기차의 시장점유율은 약 10%, 하이브리드 차량은 약 3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데겐하리트 회장은 “깨끗한 공기와 환경 보호는 합리적 비용의 기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신기술이 현실적으로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못한다면 배출 규제는 환경 보호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콘티넨탈은 차종에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과 고효율 구동 시스템의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소 구동 시스템은 이동성 수요의 증가에 따라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발맞춰 배출가스 기준 충족을 위해 배기가스 후처리 기술, 피플 하이브리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잠정적인 해결책인 48V 기술이 각광 받는다고 강조했다.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콘티넨탈은 유로6 기준을 충족한 디젤 생산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차량은 실제 주행 테스트에서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60% 이상 줄여 법적 제한 수치를 만족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동성이 실기 좋은 곳을 만든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모터쇼에 참가해 ‘슈퍼 클린 전동 디젤(Super Clean Electrified Diesel)’ 구동 장치를 비롯해 ‘올차지(AllCharge)’ 범용 충전 시스템, 차량 내 최신 기상경보를 알리는 실시간 날씨 서비스 ‘e-호라이즌 웨더(e-horizon weather)’, 도시 내 자율 주행하는 로보(robo) 택시 ‘큐브(CUbE)’, 스피커 없는 ‘액츄에이티드(Ac2ated) 사운드’ 시스템, 전기차의 새로운 경량 휠을 위한 ‘뉴 휠 콘셉트(New Wheel Concept)’, ‘프리미엄 콘택트 6(PremiumContact 6)’ 타이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현재 3만2000여 명의 엔지니어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투입됐으며 콘티넨탈의 크루징 쇼퍼(Cruising Chauffeur) 시스템으로 운전자를 지원, 통근 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콘티넨탈은 현재 커넥티드 차량 대수가 3000만 대를 넘어섰고 오는 2020년까지 약 2억5000만 대의 커넥티드 차량이 도로를 달릴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커넥티드 기술은 과거에는 단순히 추가 옵션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미래 지능형 이동성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차량의 개방형 시스템 구축에 공 들이고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발전시켜 미래 커넥티드 차량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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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개최… 총 상금 1530만 원 ‘수상자 업체 채용 혜택’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23일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는다.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공모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적을 불문하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현직 자동차 디자이너와 일반인 등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가로와 세로 각각 최대 3000픽셀, 파일 용량은 2MB 이내의 JPG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메인 이미지 1장을 비롯해 작품 설명을 위한 추가 이미지도 첨부해 제출할 수 있다.응모 분야는 19세 이하 ‘U-19’와 20세 이상의 ‘일반’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공모전을 통해 일반 부문 19편, U-19 부문 5편, 특별상 3편, 대상 1편 등 총 28개 작품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라고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는 설명했다. 수상작은 오는 9월 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오토모티브위크’에 전시된다.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한 일반 부문 최우수상(1명)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이, 우수상(1명) 수상 시에는 100만 원이 상패와 함께 전달된다. 장려상(17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 원이 격려금과 상패가 제공된다.U-19 부문의 경우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1명) 30만 원, 장려상(3명) 20만 원 등이 상패와 함께 주어진다. 특별상은 경기도 고양시장상과 르노삼성자동차, 스타트업 전기차 회사인 새안 브랜드 등이 제공한다.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 관계자는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자동차 회사의 정규 디자이너로 채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공모전 심사는 자동차 디자이너와 리서치 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 20명(국내 14명, 해외 6명)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이뤄지며 수상작은 8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11개 국가에서 총 338개 작품이 접수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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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와 걸작의 만남… 한남더힐, 단지 내 입주민 전용 예술품 전시

    야오이 쿠사마와 마크 퀸, 배리 플라나간, 베르나르 브네 등 현대 미술사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의 작품이 모인 곳은 미술관이 아닌 한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국내에서 대표 고급주택으로 꼽히는 ‘한남더힐’의 커뮤니티 센터와 단지 내 정원은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화려하지 않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완만한 언덕 지대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단독주택을 닮은 설계가 적용돼 미술관 느낌을 더욱 살렸다. 특히 이 예술품들은 오직 입주민들만을 위한 작품이다. 철저한 보안으로 인해 단지 내에 아무나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한남더힐 관계자는 “생활공간 속에 긴밀히 연결되도록 배치한 단지 내 예술조경물들은 주민들의 주거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동시에 일상의 작은 자극을 주도록 설계했다”며 “세계적인 작가들의 고가 미술품은 ‘한남더힐’ 주민만을 위한 공공재산으로 한남더힐의 주거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된 ‘호박(Pumpkin, 2010)’은 전위예술가이자 현대미술의 거장인 야요이 쿠사마(Kusama Yayoi)의 작품이다. 편집적 강박증이 작품에 반영된 것이 특징으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물방울 무늬를 통해 독특한 예술세계를 표현했다. 특히 야요이는 내달 대전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2017 APCS) 기념 현대미술 전시회에 대표 작가로 참여할 예정이다.아파트 단지 중심부에는 마크 퀸(Marc Quinn)의 ‘욕망의 고고학(The Archaeology of Desire, 2010)’ 조각이 있다. 난초과의 하나인 호접란을 표현한 이 작품은 한남더힐 ‘물의 광장’으로 불리는 전시 장소와 조화를 이룬다. 마크는 영국의 컨템포러리 미술가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피를 뽑아 두상을 만든 작품 ‘셀프(Self, 1991)’를 통해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의 대표작가가 됐다.131동 앞 서쪽 문에는 거장 배리 플라나간(Barry Flanagan)의 작품이 있다. ‘다이내믹한 청동 토끼’로 잘 알려진 대표작 ‘니지스키 하케(Nijinski Hare, 1996)’다. 견고하면서 세련된 표정, 왜곡된 움직임 등이 표현된 이 작품은 즐거움과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이밖에 베르나르 브네(Bernar Venet)의 ‘두 개의 비결정적인 선(Two indeterminate lines, 2010)’, 린 채드윅(Lynn Chadwick)의 ‘의자에 앉은 세 번째 소녀(Third Girl Sitting on Bench, 1988’ 등 다양한 작품이 한남더힐 단지 곳곳에 전시됐다.한남더힐은 전체 부지면적의 36%에 조경설계가 적용됐다. 세계적인 조경 설계자인 ‘요우지 사사끼(Yoji Sasaku)’가 설계한 것으로 ‘왕의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물과 나무가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사계절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고 가구마다 독립된 정원을 마련해 한남더힐 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했다.커뮤니티 시설로는 별도의 커뮤니티 동이 마련됐으며 이 곳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연습장, GX룸, 미팅룸, 레슨룸,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졌다. 또한 아파트 바닥은 천연대리석으로 꾸며졌으며 주방가구는 이탈리아 론첼리, 독일 에거스만, 불탑 등 해외 고급 브랜드로 구성됐다.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810번지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지상 3~지상 13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전용면적 59~244㎡, 총 30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난 2009년 임대아파트로 공급됐으나 2016년부터 분양전환이 가능해져 현재 임대계약이 끝난 후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은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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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견본주택 오픈… 1100가구 일반분양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6번지 일원(구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들어서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3~지상 25층, 아파트 15개 동, 전용면적 84~229㎡, 총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1100가구(84~129㎡)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84㎡A 196가구, 84㎡B 123가구, 84㎡C 242가구, 114㎡A 147가구, 114㎡B 136가구, 114㎡C 79가구, 129㎡A 46가구, 129㎡B 45가구, 129㎡C 8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단지가 위치하는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는 판교역과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판교동과 정자동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상 판교에서 마지막 분양되는 아파트로 알려져 이 지역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이 단지는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무상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안방, 거실, 주방), 현관 중문, 붙박이장(작은방) 2개 무상 시공 등이 혜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첨단 기술도 적용된다. 특등급 내진 설계가 도입돼 보다 안전한 아파트로 지어지며 SKT와 손잡고 음성인식 기기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시스템 등도 탑재된다. 특화 설계로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4~5베이 및 3면 개방형 등 새로운 평면 구성을 갖췄다. 여기에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마련되며 지상은 공원으로 꾸며진다. 또한 지하에는 가구별 전용 창고를 제공해 스포츠용품이나 계절 옷, 대형 여행용 가방 등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세자르가 무상 시공되고 고급스러운 소재가 마감재로 사용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고급 사우나 시설이 들어서며 게스트하우스와 입주민 동호회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키즈&패밀리카페, 탁구장,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학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스쿨버스도 10년 간 무상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갖춰질 예정이다.주변 환경으로는 남서울CC 골프코스가 단지 앞에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탄천 지류인 쇳골천과 안산 근린공원이 있다. 교통의 경우 신분당선과 분당선, 경강선 등 지하철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판교IC와 서판교IC를 통해 서울 강남구 및 서초구,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내년에는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의 연결이 예정돼 있고 월곶(시흥)과 광명, 안양, 의왕, 판교를 잇는 월판선 서판교역(2019년 착공 예정)과 섬성, 수서, 판교, 용인, 동탄을 연결하는 GTX판교역(2021 개통 예정) 노선도 계획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5분 내외로 도착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고속도로를 통해 역삼과 삼성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2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생활 인프라로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 종합병원 등이 인접했고 분당신도시와도 가까워 이 지역 인프라 이용도 가능하다. 학교는 성남외고를 비롯해 낙생고, 서현고, 보평고 등이 있다.분양 관계자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판교에서 알파리움 이후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우수한 상품경쟁력으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 오리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6월로 계획됐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에서 맡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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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V8 트윈터보 엔진, 2년 연속 ‘2017 올해의 엔진상’ 수상

    페라리는 23일 3.9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2017 올해의 엔진상’에서 3~4리터 배기량 퍼포먼스 엔진 부문에서 올해의 엔진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엔진은 미드십 스포츠카 488 GTB와 스파이더에 탑재되는 엔진으로 배기량 조정을 통해 캘리포니아 T와 GTC4 루쏘 T에도 장착된다. 페라리 특유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으로 다듬어진 V8 틔윈터보 기술은 터보 엔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터보랙이 없는 엔진은 전 회전영역에서 고른 출력과 토크를 발휘해 운전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페라리는 지난 6년 동안 ‘4리터 이상 엔진’ 부문과 퍼포먼스 엔진 부문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스포츠카 제조사 중 올해의 엔진상을 가장 많이 수상했다. 올해 역시 F12 베를리네타와 F12tdf에 탑재된 6.3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이 4리터 이상 엔진 부문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받았다. 올해의 엔진상 창립자인 토니 로빈슨(Tony Robinson)은 “하나의 엔진이 독보적인 성능으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것은 역사상 두 번째 기록”이라며 “페라리의 V8 엔진은 우수한 동력 전달 성능과 정밀함, 운전 편의성 및 사운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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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나지 않은 ‘디젤게이트’… 아우디, 배출가스 결함 ‘3660대’ 리콜

    아우디가 국내 판매된 A7과 A8 세단 3660대를 배출가스 결함 문제로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독일에서 적발돼 국내 환경부 조치에 의해 이뤄진다. 이번 리콜은 ‘디젤게이트’와 관련해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사태 해결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또다시 배출가스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국내 영업 재개를 추진하던 그룹 내 폴크스바겐과 벤틀리 등 다른 브랜드들의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환경부는 독일 연방교통부가 최근 2012~2014년식 A7과 A8 차량의 배출가스 결함을 발견했으며 이에 따라 국내 판매된 차종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해당 모델들은 차량 검사 시 배출가스가 줄어들고 스티어링휠 조향에 따라 배출가스량이 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독일 연방교통부는 이를 적발해 리콜 조치한다고 발표했다.환경부도 독일 정부에 관련 자료 및 협조를 요청했으며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측에 설명과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회사는 해당 차종의 결함은 인정하지만 고의로 조작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결함과 관련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차종은 총 2만9100대 수준이다. 이 중 A7은 969대, A8은 2691대(총 3660대)가 국내에 들어왔다.환경부는 해당 리콜을 실시하는 한편 배출가스 조작 여부에 대한 조사를 거쳐 일부러 조작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인증 취소와 함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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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폴더폰’ 갤럭시 폴더2 출시… 가격은 29만7000원

    삼성전자는 23일 폴더폰의 직관적인 조작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폴더2(Galaxy Folder2)’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출고가는 29만7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LTE와 3G 모델 2종을 고를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버건디 두 가지다.삼성전가 관계자는 “중장년층을 위한 보급형 모델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폴더폰이다”며 “갤럭시S8 등 일반적인 스마트폰보다 사양을 낮췄지만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외관은 전후면에 매끈한 소재를 채택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심플한 레트로 디자인을 더했으며 손에 닿는 촉감과 우수한 그립감으로 폴더폰의 편안한 사용성을 제공하도록 했다.보급형 모델로 최신 바타입 스마트폰보다 사양은 낮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 우수해진 성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크기는 높이와 폭이 각각 122mm, 60.2mm, 두께는 16.1mm이며 무게는 164g이다. 디스플레이는 WVGA TFT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1.4GHz,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을 사용한다. 램은 2GB, 내장메모리 용량은 16GB다. 마이크로 SD슬롯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메모리를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1950mAh이며 탈착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기능적으로는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소셜앱 키’가 제공된다. 또한 만보계와 손전등, 데이터 사용 등의 정보를 홈 화면에 바로 표시할 수 있는 ‘이지모드’를 지원하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아이콘과 글자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벨소리는 기본 15종이 탑재됐고 음량은 기존 11단계에서 13단계로 확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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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신차품질조사, 현대차 ‘울고’ 기아차 ‘웃고’… 엇갈린 품질 성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가 진행한 신차품질조사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지만 현대차는 작년 3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데뷔 첫해 기아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현대기아차는 22일 미국 JD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7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총 32개 브랜드 가운데 기아차와 현대차가 각각 1위(72점)와 6위(88점)에 올랐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77점으로 2위에 올랐다.특히 기아차는 지난 1987년 시작된 신차품질조사 31년 역사 중 일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총 5개 모델이 차급별 평가에서 신차품질이 가장 우수한 차종에 선정됐다.차급별 1위에 오른 모델은 쏘울(소형 MPV)과 포르테(국내명 K3, 소형차), 카덴자(국내명 K7, 대형차), 니로(소형 SUV), 쏘렌토(중형 SUV) 등 5개 차종이다. 특히 쏘울은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차급별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갔고 니로는 북미 출시 첫해 소형 SUV 1위에 올랐다. K7은 이번 조사 대상 차량 중 가장 우수한 점수인 51점을 기록해 ‘왕중왕’에 올랐다.반면 현대차는 순위가 세 단계 내려갔다. 또한 차급별 평가 톱3에 단 한 개 차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그동안 회사가 줄곧 강조했던 품질경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불거진 대량 리콜 사태 등이 부각되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줬고 결과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올랐고 프리미엄과 일반 브랜드를 모두 포함한 전체 브랜드 가운데에서는 기아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 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활용되며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도 사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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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충주신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 내달 분양…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

    최근 국내 분양 시장이 실거주자 위주로 재편됐다. 아파트 평면을 꼼꼼히 따져보는 수요자들이 늘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아파트에 필로티, 테라스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이며 기존의 획일화된 설계에서 벗어나고 있다. 공간 활용과 편의, 주거 트렌드를 고려한 설계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GS건설이 지난 3월 경기도 오산에서 분양한 ‘오산시티자이2차’는 6개 평형에서 청약 미달이 속출됐지만 테라스형인 전용 84㎡T는 전체 4.8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또한 4월 충청남도 보령에서 분양한 금성백조주택의 ‘보령명천 금성 백조예미지’ 전용면적 84㎡ 테라스형 청약경쟁률은 69.5대 1을 기록하며 계약이 완료됐다.오는 7월 분양을 앞둔 ‘서충주신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도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주 최초로 테라스가 적용돼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고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여기에 다락방과 복층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이 생활패턴에 맞게 공간을 활용하고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1층에는 필로티 설계가 더해져 사생활침해 우려도 낮췄고 외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분양 관계자는 “서충주신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는 세대별로 제공되는 테라스 면적만 40㎡가 넘는다”며 “여기에 복층설계와 필로티 등 입주민들이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시공은 성우건설이 맡았다.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86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5층, 11개 동, 총 17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며 총 7가지 타입을 고를 수 있다.교통 여건의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있어 광역교통망이 편리하다. 또한 충주시내 3번 국도와 599지방도가 가까워 도심 접근성도 좋다. 내년에는 충주휴게소 하이패스IC 진출입로가 준공 예정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단지는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 첨단산업단지의 혜택을 누리는 서충주신도시 주거용지 최중심에 위치해 산업단지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생활 인프라로는 중심상업시설과 중앙공안, 평풍산, 골프클럽 등이 인접했고 단지 앞에는 초, 중, 고교와 도서관 등이 신설됐다.단지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으로 현재 ‘내집마련신청서’ 사전접수가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79-15번지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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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 분양… ‘일자리 창출’ 정책 수혜 단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과 관련해 ‘동대구벤처밸리’가 주목받으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동대구벤처밸리는 대구 동대구역을 기점으로 남북을 잇는 거리인 동부소방서 네거리부터 MBC네거리와 수성구 범어네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 몰려있다. 현재 약 10여 개의 창업, 기업지원기관이 집중된 곳으로 지난 2001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후 스타트업이 몰리면서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또한 2013년 대구스마트벤처 창업학교와 2014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계기로 창업과 기업지원기능이 대폭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 거리에는 대구무역회관과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서비스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콘텐츠센터, 스마트벤처창업학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 10여 개의 창업·기업 지원기관이 들어서 있다.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성장 동력 확보 정책에 발맞춰 동대구벤처밸리를 서울 테헤란로와 경기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버금가는 3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9년까지 총 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건립하고 2020년부터 개소할 예정이다. 벤처거리가 확장되면서 일자리가 확대되고 외부 수요 유입이 증가하면서 이 일대 주택시장도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특히 KTX동대구역 인근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와 대형쇼핑몰도 사람들의 발길을 유도하는 요소로 꼽힌다.지난달 홍보관을 연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는 KTX동대구역 역세권이면서 대구벤처밸리 사업거리와 도보권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조건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공급가도 주변 평균 시세보다 저렴하다. 3.3㎡당 약 200만~300만 원 저렴한 900만 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이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익 일부가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면서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설명이다.분양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소비자와 무주택이거나 전용 85㎡ 이하의 주택을 1가구 소유한 세대주가 참여할 수 있다.대구 신천동 260-1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총 484가구 규모로 만들어지며 전용 59㎡는 232가구, 전용 84㎡는 252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만 만들어지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최신 특화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전용 59㎡는 선호도 높은 구조로 안방에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팬트리와 아일랜드식탁을 특화 제공한다. 여기에 실외기실을 주방 다용도실 안쪽에 배치해 소음을 줄였다. 전용 84㎡의 경우 3~4인 가족이 생활하기 편리한 평면으로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고 주방 옆에는 넓은 팬트리 공간을 배치해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 면적 3.5베이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도 높였다.교통망의 경우 KTX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역이 가깝고 광역 교통망 및 인접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스포츠센터, 컨벤션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이밖에 신천과 범어시민체육공원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신천초와 청구고, 대구중앙중, 대구중앙고, 경북대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현재 계약금 10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동과 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846-4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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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대전 ‘반석 더샵’ 분양 초읽기… 브랜드 단지 '열풍' 잇는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에 수천 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붙고 있기 때문이다.포스코건설이 지난 11월 대전 서구 관저동에 분양한 ‘관저 더샵 2차’는 지역 내 브랜드 타운을 주도하며 분양권 프리미엄을 누린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이 단지의 전용 84㎡는 2억 9000만 원대로 공급됐지만 현재 2500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대전 부동산 시장은 실수요 위주로 형성돼 있어 프리미엄이 거의 붙지 않는 곳으로 알려졌는데 관저 더샵 2차는 분양 된지 일 년이 채 않됐는데 이례적으로 시세차익을 형성하며 거래된 것이다. 세종시에 공급된 ‘더샵’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10월 분양된 ‘세종 더샵 레이크’ 전용 110㎡는 당시 5억6000만 원대에 공급됐지만 지난해 8월 10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입주 4년 10개월 만에 가격이 2배 가량 올랐다.업계 관계자는 “지방은 주로 지역 건설사의 분양이 많기 때문에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과 기대감이 높다”며 “특히 브랜드 아파트는 차별화된 상품설계와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대전과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을 이끈 포스코건설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또 하나의 ‘더샵’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지역에 분양되는 첫 번째 ‘더샵’브랜드로 유성구 반석동은 지난 2002년 이후 분양이 전무해 지역민들을 비롯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아파트 내부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 4베이 맞통풍 구조, 2면 개방형 설계 등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또한 최근 추세에 따라 와이드 주방공간과 광폭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췄다.‘반석 더샵’은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이를 통해 대전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남세종 IC와 유성 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BRT급행버스가 운행돼 세종시에 구축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오는 2025년에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완공 예정이며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잇는 연장노선의 연구가 시작됨에 따라 향후 교통호재도 예상된다.생활 인프라로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이 인접했고 교육의 경우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이 가깝다. 여기에 영어도서관을 비롯해 유성관광특구, 엑스포 과학공원, 유성구청 등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다.반석 더샵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로 78일원에 전용 73~98㎡, 지하 3~최고 29층, 7개 동 규모, 총 650가구로 분양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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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나, 올 여름 ‘BMW 530e’ 생산 개시… 친환경차 공략 박차

    마그나는 올해 여름부터 BMW 신형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530e’의 위탁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모델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완성차 공장에서 생산된다. 최근 마그나는 친환경 자동차 위탁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재규어 최초의 전기차 모델인 ‘I-페이스’ 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여기에 530e까지 더해 총 2종의 친환경차가 그라츠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회사는 강화되는 각국의 환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모델 생산을 늘려 미래차 시대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재규어 I-페이스는 내년 1분기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군터 앞팔터(Guenther Apfalter) 마그나 슈타이어 사장은 “최근 자동차 시장에 다양한 친환경차가 등장한 만큼 마그나도 이에 발맞춰 친환경차 생산 차종을 확대할 것”이라며 “그동안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친환경차에도 접목해 미래차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BMW 530e의 생산은 15년 전부터 시작된 BMW그룹과 전략적 관계가 성공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마그나 측은 강조했다. 마그나는 올해 3월 BMW 신형 5시리즈의 분할 생산을 시작했으며 올해 생산 누적대수가 300만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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