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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열린 2017 서울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10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 300대의 자동차가 출품됐다. 완성차 이외 부품·IT·용품·튜닝 및 캠핑·서비스 등 관련 업체 194개 및 자동차부품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다양하게 참여해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망라하는 전시로 꾸려졌다.지난달 31일 개막 후 총 열흘 간 누적 관람객은 2015년과 동일한 수준인 실관람객 61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모터쇼 관계자는 “디젤게이트로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불참하며 신차출품은 줄었지만, 자동차에 기술, 문화, 재미를 가미함으로써 가족 관람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100여개 중·고·대학교에서 1만3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단체관람 하는 등 가족 봄나들이와 학생들의 첨단융합산업에 대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던 조직위의 기획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여 진다”고 했다. 이와 함께 유료행사인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에도 1400명이 참가하는 등 적잖은 관심을 보였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서울모터쇼는 다른 나라 모터쇼와 차별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첨단산업융합과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강화하고, 가족친화형·체험형·교육형 전시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시장 개방 진전에 따른 신차 전시확대, 우리나라의 강점인 IT와 자동차의 융합 강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불확실한 부동산시장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강남 재건축, 부산, 수도권 신도시 등이다. 이들 지역은 교통, 교육, 등 우수한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 등을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은 입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에서 분양한 76개 단지 중 49%가량이 1순위 청약 미달되는 등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교통, 교육 등 생활인프라, 개발호재 등 입지조건이 우수한 지역은 여전히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다. 2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와 미래가치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 재건축, 수도권 일부 지역 등을 여전히 탄탄한 청약 수요를 유지할 유망지역으로 꼽았다. 한화건설은 이달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로 방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4㎡ 위주 중소형단지로 구성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광교신도시와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교, 에듀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는 롯데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아비뉴프랑과 이마트 광교, 아주대학교 병원 등도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있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미래가치로 인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경기융합타운이 2020년 완공될 예정에 있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근무인원 약 9000여명, 유동인구 약 2만명) 조성예정에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금부터 그랜저IG 하이브리드와 L사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교해보겠습니다.”지난 5일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언론 시승행사가 열린 서울 강서구 한 행사장. 이날 박상현 현대차 중대형총괄PM 이사는 신차의 경쟁 상대를 L사 모델로 지목하고 우위 항목을 조목조목 따져 나갔다. L사는 다름 아닌 일본 도요타 상위 브랜드인 렉서스. 비교대상은 ES300h.현대차가 이번에 렉서스를 끌어들인 이유는 비교 모델보다 그랜저가 앞선 제원을 갖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연비·가격·공간 활용성 등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신차가 중대형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제원상으로 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L사 경쟁 모델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췄다. 연비는 0.9km/ℓ 앞선 16.2km/ℓ를 달성하고, 휠베이스와 너비도 각각 20㎜·4㎜ 길다. 이로 인해 실내 공간은 그랜저가 더욱 넓어 보인다. 특히 뒷좌석 무릎 공간이 넉넉히 확보돼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트렁크 용량(426ℓ)도 12ℓ 더 크다. 무엇보다 두 모델의 가격은 세부 옵션에 따라 1730만~2500만 원 차이가 났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외관은 익숙하다. 기본적으로 그랜저IG 모습에 휠 디자인(17인치 에어로 다이나믹 휠)만 살짝 바뀌었고, 트렁크 도어 오른쪽 상단에 영문으로 하이브리드(hybrid)를 새겨 넣은 게 전부다. 실내에는 하이브리드 전용의 계기판을 달고, 최고급 트림에는 전 세계 자동차 최초로 코르크 나무를 사용했다.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본격적으로 차에 올라 현대차가 자신하는 신차의 주행 성능을 파악해봤다. 비교를 위해 이전에 ES300h를 타본 경험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시승에 나섰다. 이날 시승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파주 헤이리 마을을 오가는 왕복 약 80km 구간에서 이뤄졌다. 헤이리 마을에서 돌아오는 편도 40km 구간을 운전했다.가장 먼저 계기판에 ‘EV’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저속 구간에서 주로 EV 모드가 작동된다. 모터출력은 기존 35kW(약 47.6마력)에서 38kW(약 51.6마력)로 바꿨다. 모터토크는 205Nm(약 20.9㎏·m)이다. 또한 모터 제어 로직을 개선해 연료 효율성을 전 세대 대비 8% 이상 높였다고 한다.가속 페달에 일정한 힘을 주자 이내 엔진이 개입됐다. 가벼운 답력으로 다시 해봐도 EV 모드가 5초를 버텨내지 못했다. 더 이상은 교통흐름에 방해될것이란 판단에 시도를 멈추고 엔진의 도움으로 주행을 이어갔다. 어느 정도 속도가 붙자 EV 모드가 다시 활성화됐다. 배터리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브레이크를 밟을 때 충전을 착실히 하고 있었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실내 정숙성은 뛰어나다. 신차에는 도어 3중 실링과 함꼐 전면 윈드실드 및 앞좌석 도어 글라스에 차음 필름이 내장된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본 적용해 외부소음을 차단한다. 능동부밍제어 기술로 엔진 구동소음을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100km 이상 고속 구간에서도 소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옆 사람과 수월한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 ‘현대 스마트센스’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주행 중 차선을 벗어나면 센서가 감지해 경고음을 냈다. 이때 스티어링 휠은 조금 뻣뻣해져 차선이탈을 방지해준다. 다만, 이날 많은 비가 내려 도로 사정이 좋지 못해 센서 오작동이 잦았다.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기능은 고속 구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계산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높여 잠시나마 운전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1은 145만 원, 패키지2는 155만 원에 선택가능하다.서스펜션은 비교적 단단하게 설정이 돼있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울퉁불퉁한 도로를 지나칠때마다 차체의 균형을 잘 잡아줬다. 방지턱은 부드럽게 넘어갔다. 빗길 제동 성능은 나무랄 데 없다. 시승 후 연비는 제원과 똑같이 나왔다. 이번 시승은 비로 인해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해 급가속과 급정지 등 다양한 테스트가 불가능했다. 고속과 저속 구간 비율이 6대 4정도로 최종 연비는 16.2km/ℓ를 기록했다. 육중한 몸을 이끌고 이정도 연료 효율성을 보인다면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3540만~3970만 원이다. 엔트리 트림의 경우 기존 대비 26만 원 인하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례없는 조기 대선 등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잔뜩 움츠러들고 있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분기(4~6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30개 단지, 8만78가구(주상복합 포함·임대아파트 제외)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급감한 수치다. 특히 경기권 분양 예정 물량(3만1479가구)은 지난해 3만9062가구보다 19.4%나 줄어든 모습이다. 과천을 제외하곤 정부 부동산 규제대책과 무관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감소폭은 꽤나 큰 편이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한화건설은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이달 선보인다. 손재우 한화건설 홍보팀 부장은 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광교 컨벤션 꿈에 그린은 광교시도시 내에서 핵심 입지로 꼽힌다”며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백화점과 호텔·아쿠아리움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이 꼽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장점은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을 비롯해 편리한 주변 생활시설, 설계 등 크게 세 가지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서는 도로와 전철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가깝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미터 거리에 있다. 이날 오전 9시45분 강남역에서 출빌해 30km 떨어진 광교신도시 기자간담회 장소까지 걸린 소요시간은 약 40분 남짓.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지하철과 버스가 각각 36분, 50분이 걸린다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 다만, 출퇴근 시간을 감안하지 않은 측정 결과다. 또한 단지 내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대지면적 3만836㎡, 연면적 31만8551㎡의 복합단지로 만들어진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과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한 번에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 상품”이라며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3개 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가구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또한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지(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유닛은 A~F 5가지 타입. 구체적으로는 디럭스 욕실, 보조주방, 침실 가변형 벽체 등을 갖춰 실용성을 높이고,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10~20cm 정도 높인 2.5m로 설계해 개방감에 신경을 썼다. 문제는 분양가다. 현재 주변에는 같은 면적 기준으로 5억8000만~8억 초반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아직 분양 가격을 확정하지 못했지만 주변 시세를 고려할 것”이라며 “계약금 10%를 두 번에 걸쳐 받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로 수요자들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오는 14일 공식 분양에 나선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수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시장에서 4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된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가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로 돌풍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된 그랜저 하이브리드 언론 시승행사를 통해 최근 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대수가 163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신차는 지난달 30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영업일수 5일만에 연간 판매목표(1만대)를 달성하게 됐다. 류창승 현대차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하이브리드만의 정숙성과 우수한 연비를 겸비한 또하나의 하이브리드를 주목해주길 바란다”며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ℓ당 16㎞ 연료 효율을 보이며, 기존 모델 대비 8% 연비 개선을 이뤘다. 배터리 위치를 트렁크 하단에서 스페어 타이어 탑재하는 곳으로 옮기면서 총 용량 426ℓ로 골프백 4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나온다.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계약자 중 70% 이상이 현대스마트 센서 등 안전사양을 선택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가격은 기본트림인 프리미엄이 3540만 원, 익스클루시브 3740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거주지 바로 앞에서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문화생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는 주거환경이 좋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한화건설은 이달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최고급 주거시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2019년 예정)이 단지 바로 앞 일반상업용지 6-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3만7213㎡로 규모다.특히 한화건설은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지하 내 판매시설 일부가 갤러리아 백화점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입주자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백화점 매장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규모)이 위치하고 있고,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한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이의구초등학교(가칭)가 신설 예정이다,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는 롯데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아비뉴프랑과 이마트 광교, 아주대학교 병원 등도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위치하고 있다. 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분양 관계자는 “대형백화점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백화점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백화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가치는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759가구로 전체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전세대 천정고를 2.5m로 설계했으며, KT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가 광교 최초로 도입됐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분양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987-5번지 법조프라자 2층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은 4월 중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인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 1필지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용적률 180%가 대부분이나 이번에 공급하는 20-1블록만 유일하게 200% 용적률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85㎡초과 없이 전부 60~85㎡ 평균 109㎡로서 최근 중소형 선호하는 소비자 트랜드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바로 인접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점포주택단지가 입지하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천보산맥과 자연 하천 등 천혜의 환경을 배경으로 서울 북부 최대 신도시로서 서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28km, 강남구청으로부터 30km이내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 지하철 1호선으로 직접 종로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지하철 7호선 연장 확정으로 강남까지도 바로 연결되는 교통축이 하나 더 생성된다. 의정부 장암에서 양주 옥정까지 14.99km로 2개역이 2023년에 들어설 예정이다.지구 중앙의 호수공원, 지구 전체를 잇고 있는 그린웨이, 수도권 최대 대형 의료시설, 대형 마트 부지, 에너지공급시설 등이 모두 갖추어져 자족기능도 완비돼 있다. 지난해 3월 수도권 최대규모의 공립 유치원인 양주유치원이 개교하는 등 안전하고 풍부한 교육시설도 주목할 만하다.입찰신청은 LH 온라인 청약센터 토지청약에서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는 제7회 직장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AJ렌터카에 따르면 이번 야구대회는 올해부터 참가 기준을 기존 직장인 단위에서 동호인 야구팀으로 확대했다.야구대회 참가를 원하는 팀은 ‘제7회 AJ렌터카배 전국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회 토너먼트는 AJ렌터카(직장인)와 빌리카(동호회)조로 나눠 진행되며, 신청서에 출전할 그룹을 함께 적어야 한다. 직장인 팀의 경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최소 7명 이상의 동료가 팀을 이뤄야 하고, 동호인 팀은 국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신청 가능하다. 각각 24개 팀씩 총 48개 팀을 선발하며, 팀 선발 및 대진표 추첨은 5월 18일 오후 12시에 AJ렌터카배 전국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된다. 결과는 대회 홈페이지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AJ렌터카 직장인야구대회 개막식은 내달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개최된다. 각 조 1위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 4강진출 팀에게는 차기 대회 자동 진출권이 제공된다.남궁억 AJ렌터카 상무는 “직장인 야구대회가 어느덧 7회째를 맞이하며 명실공히 국내 대표 아마추어 야구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사회인도 참여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들의 요구를 수렴해 참가 기준을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닛산은 4월 한 달간 무라노와 알티마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달에 무라노를 구입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선수금 별도) 또는 2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초 등록자에 한해 기존 3년에 10만km이던 배터리 보증기간도 10년에 20만km로 강화했다. 쥬크는 트림 및 구매 방법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3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이 제공된다. 알티마 2.5 SL은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닛산은 이달 28일까지 전국 19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에어컨 필터 집중 점검 서비스를 포함하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타이어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16가지 항목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올 뉴 CR-V 터보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며 트렉바이시클코리아와 교통약자 보호 캠페인인 ‘셰어 더 로드(Share the Road)’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셰어 더 로드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 교통당사자가 서로를 배려하며 도로를 함께 나누자는 뜻의 상호 배려 캠페인이다. 또한 서울모터쇼를 통한 올 뉴 CR-V 터보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을 기념하고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한 도로를 만들자는 목표로 체결됐다.신범준 혼다코리아 홍보실장은 “지난 30일 출시한 올 뉴 CR-V 터보는 파워풀한 VTEC 터보엔진으로 도심과 오프로드 모두 즐길 수 있다”며 “동급 최고 적재공간으로 자전거도 거뜬히 적재하는 만큼 레저를 즐기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뉴 CR-V 터보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더욱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비오 트렉바이시클코리아 팀장은 “자전거와 자동차가 안전하게 도로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서로의 작은 배려로 더욱 즐거운 라이딩과 드라이브가 가능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혼다코리아는 서울모터쇼 혼다관 방문고객에게 차량 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셰어 더 로드 스티커를 배포한다. 스티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서울모터쇼 혼다관 안내데스크에서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된다. 안내데스크에서 고객카드를 작성하고 캠페인 경품이벤트에 응모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7명에게 트렉FX2 피트니스 자전거와 헬멧 등을 제공하며 스티커 부착 후 인증샷을 업로드 한 고객 중 7명을 뽑아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혼다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선(Beyond Automobile) 기술의 혼다’라는 부스 컨셉 아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범용 제품까지 전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링컨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 참가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링컨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링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링컨코리아는 전속 금융사인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아주캐피탈)의 할부상품으로 올 뉴 링컨 컨티넨탈, MKZ, MKZ하이브리드, MKC, MKX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2개월까지 장기(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모터쇼 기간동안 링컨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사용해 특별히 제작한 10만 원 상당의 링컨 참(Charm)을 제공한다. 파이낸스 프로그램 상담고객에게는 고급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모터쇼 링컨x스와로브스키 참(Charm)’과 10만원 상당의 ‘링컨x스와로브스키 참’과 10만 원 상당의 ‘링컨x스와로브스키 참’과 링컨관에서 링컨차량 계약 후 4월 이내 출고한 고객에게는 링컨 골프백이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 링컨관(제1전시장A홀 C-09) 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럭셔리 대형 SUV 링컨 내비게이터 콘셉트를 비롯해, 올 뉴 링컨 컨티넨탈, MKZ와 MKZ 하이브리드, MKC와 MKX 등 5종 총8대의 링컨 전라인업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016년도 정부 3.0 평가결과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4일 LH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1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정부 3.0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LH는 그동안 정부 3.0 이행을 통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받았다.2016년도 주요성과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마이홈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기여, 임대주택 온라인 계약을 통한 입주민 편익 제고, 음식폐기물 제로화 단지 구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 총 5개 분야다. LH는 사옥 등을 활용해 대전, 대구, 진주 3개소에 창업 업무공간인 창업샘터를 조성하고 연 10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했다. 행복주택 및 뉴스테이, 주거급여 등 내게 맞는 주거지원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마이홈’, 공동주택 주거지에서 발생하는 음식폐기물을 유관 기관과 협업으로 자원화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진에어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푸른수목원에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식수 행사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등 진에어 임직원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진에어의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인 그린서포터즈의 대학생들도 동참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이날 진에어는 창립 9주년을 기념해 서양산사나무 9그루를 심고 주변 제초 작업 및 거름 주기 등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에 식재한 서양산사나무는 꽃의 향이 진하고 꿀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도심 속 나비 서식지로 적합한 조건을 갖춘 밀원식물이다.진에어는 관계자는 “매년 미세먼지 현상이 더욱 심해지는 가운데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식수 행사로 푸른수목원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녹색 쉼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4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수상 제품인 ‘아이 핏(I FIT)’은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의 겨울용 타이어다. 아쿠아 슬러시 에지 그루브와 3D 윈터 사이프 트래드 디자인으로 접지력을 강화해 젖은 노면과 눈길 및 빙판길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 스파이크가 없는 스터드리스 겨울용 타이어로서 속도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멀티브랜드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미래 드라이빙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가 QM6의 상품성을 강화한 RE플러스(RE+) 신규 트림을 출시했다.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RE플러스 트림은 기존의 RE트림을 대체하는 모델로, 40만 원 상당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와 하이패스 시스템(ETCS)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가격은 이전 RE 트림과 같다. 또 르노삼성자동차는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와 19인치 투톤알로이휠로 구성된 스타일링 패키지도 개별 옵션으로 분리해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삼성은 RE플러스 출시와 함께 4월 들어 QM6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 모드 4X4-i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중 QM6 사륜 구동 모델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 부스를 방문해 상담하거나 전국 판매거점에서 시승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27만 원 상당의 스마트형 블랙박스를 무상 장착(또는 10만 원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RE 트림과 4WD는 QM6 의 판매 주축 모델로, 이번 RE플러스 출시 및 4WD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기본 사양이 강화되고 고객 편의가 커진 만큼 시장에서 QM6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 6개 차종이 레드닷 디자인상을 동시 수상했다.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2017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기아차 K5 왜건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차 그랜저·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본상, 현대차 i30·기아차 니로·리오의 경우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전세계 57개국에서 총 5214개의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기아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09년 쏘울 ▲2011년 K5 ▲2013년 프로씨드 ▲2014년 쏘울 등에 이어 9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계승함과 동시에 강인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완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을 받은 i30는 iF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세 번째 디자인 관련 상을 받으며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했다.두 차종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현대차 디자인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됐다.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기존 G80 세단이 갖춘 완벽한 비율과 고급감에 스포츠 모델 만의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한 내외관 디자인이 호평을 받으며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수상은 진화된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디자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검증한 것”이라며 “새로운 디자인의 차종들을 중심으로 올해 국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한다.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의 3월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사의 지난달 판매는 총 73만3274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내수는 14만5903대로 1.98% 소폭 하락했고, 수출은 58만7371대로 9.08% 줄었다. 이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의 인기에 실적이 개선된 반면 한국GM은 스파크의 판매대수 하락으로 전체 판매량이 급감했다. 현대자동차는 그랜저의 신차효과가 3월에도 지속됐고, 기아차는 주력모델 노후화로 판매 실적이 좋지 못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먼저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6만3765대, 수출 34만216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총 40만592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2.6% 증가, 해외 판매는 7.8%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차종 별로 그랜저가 1만3358대 판매(구형 8대, 하이브리드 238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338대 포함) 7578대, 아반떼 700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총 3만486대가 팔렸다. 이에 반해 레저용차량(R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6.9%나 줄었다. 이 기간 투싼은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한 3640대가 등록됐고, 싼타페는 24.7% 떨어진 5459대에 그쳤다. 맥스크루즈도 26.5% 줄어든 828대로 RV 부문은 총 9927대 판매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는 주력 모델의 노후화와 신차효과 감소 등으로 지난달 부진한 내수 판매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대수가 증가한 차량은 카니발과 레이가 전부로, 나머지 차종 대부분은 두 자릿수 이상 판매량이 줄었다. 기아차의 내수 실적 부진은 승용 모델들이 주도했다. K3(2602대)와 K5(3673대)가 판매량이 각각 23.2%, 13.7% 떨어졌고, K7(5445대)`K9(137대) 등도 13%, 49.4%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레저용 차량들도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판매 주력 모델인 쏘렌토(6328대)와 스포티지(4452대)는 지난해보다 각각 9.6%, 16.9% 줄었고, 모하비의 경우 43.2% 급감한 1096대에 머무르면서 판매 실적 하락을 키웠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3월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월(5만510대) 대비 5.7% 떨어진 4만7621대를 판매했다. 해외에서는 총 19만60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5% 감소한 수치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총 5만850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1만47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판매실적을 냈다. 말리부와 크루즈가 각각 3616대, 2147대가 팔리며 선방했지만 주력인 경차 ‘스파크’가 4351대로 전년 동기대비 52.6% 급감한 판매량을 보였다. 다만, 지난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올 뉴 크루즈는 214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76.4% 증가하면서 감소분을 만회했다. 말리부와 트랙스 등도 각각 3616대, 2022대로 호조세를 보였다. 해외 판매는 총 3만60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판매량이 총 1만5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전달과 비교해서는 31.2% 급등한 실적이다. 지난달 출시된 2017년형 SM6가 4848대로 내수 판매를 주도했고, QM3도 1627대 팔리며 힘을 보탰다. SM5와 SM3도 각각 6.3%, 9.0%씩 전월보다 판매가 늘었다. QM6의 유럽 진출에 힘입어 수출 역시 1만4771대로 5.5% 늘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주력 모델의 노후화와 신차효과 감소 등으로 지난달 부진한 내수 판매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대수가 증가한 차량은 카니발과 레이가 전부로, 나머지 차종 대부분은 두 자릿수 이상 판매량이 줄었다. 기아차는 3월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월(5만510대) 대비 5.7% 떨어진 4만7621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 카니발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6514대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주력 모델들의 판매실적 악화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다만, 소형 SUV 니로가 2183대로 감소분을 조금이나마 상쇄했다. 소형차 레이도 6.0% 증가한 실적(1924대)으로 힘을 보탰다.기아차의 내수 실적 부진은 승용 모델들이 주도했다. K3(2602대)와 K5(3673대)가 판매량이 각각 23.2%, 13.7% 떨어졌고, K7(5445대)`K9(137대) 등도 13%, 49.4%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레저용 차량들도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판매 주력 모델인 쏘렌토(6328대)와 스포티지(4452대)는 지난해보다 각각 9.6%, 16.9% 줄었고, 모하비의 경우 43.2% 급감한 1096대에 머무르면서 판매 실적 하락을 키웠다. 기아차 관계자는 “서울모터쇼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비롯해 니로, 모하비, 카니발 등 주요 차종의 연식 변경 모델을 상반기에 투입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신규 소형 SUV 등을 선보여 판매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해외 시장에서도 고전했다. 신흥시장의 수요침체가 장기화 추세를 보이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공장 생산분 9만7286대, 해외공장 생산분 9만3315대 등 총 19만60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21만7796대 대비 12.5% 감소한 수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 신차효과로 내수 부진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랜저는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현대차는 2017년 3월 국내 6만3765대, 해외 34만216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총 40만592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 증가, 해외 판매는 7.8% 감소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차종 별로 그랜저가 1만3358대 판매(구형 8대, 하이브리드 238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338대 포함) 7578대, 아반떼 700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총 3만486대가 팔렸다.지난 3월 ‘뉴라이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쏘나타는 전월 대비 70.7%,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한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아반떼를 제치고 현대자동차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승용 모델로 등극했다.현대차 상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4048대, EQ900 1394대 판매되는 등 총 5442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1월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이에 반해 레저용차량(R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6.9%나 줄었다. 이 기간 투싼은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한 3640대가 등록됐고, 싼타페는 24.7% 떨어진 5459대에 그쳤다. 맥스크루즈도 26.5% 줄어든 828대로 RV 부문은 총 9927대 판매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총 1만4613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3297대가 판매됐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돌풍과 쏘나타 뉴라이즈의 선전에 힘입어 국내 시장 판매가 전년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늘었다”면서 “할부 금리 인하 등 공격적인 판촉 활동을 지속하고, 전략 차종의 라인업 강화, 새로운 차급의 신차 코나(KONA) 출시 등을 통해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3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8272대, 해외공장 판매 24만3892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감소한 총 34만2164대를 판매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티볼리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3개월 연속 판매대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쌍용차는 지난 3월 내수 9229대, 수출 3763대를 포함 총 1만299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티볼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5424대가 판매돼 쌍용차 실적을 견인했다. 1~3월 누적대수(1만4076대)로 보면 티볼리 판매량은 지난해(1만1393대) 대비 23.5%나 뛰었다. 쌍용차는 이 같은 티볼리 활약 속에 1분기 누적 내수 2만4350대, 수출 9878대를 포함 총 3만4228대를 판매해 1분기 실적으로는 2014년 1분기(3만6671대)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내수는 2004년 1분기(2만6076대) 이후 13년 만에 1분기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티볼리 외에 쌍용차 다른 차종의 판매 실적은 예년에 비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채어맨W는 전년 동월대비 판매대수가 48.4% 감소한 65대를 기록했고, 렉스턴W도 36.2% 줄어든 302대에 그쳤다. 올 초 세대변경을 거친 코란도C(3월 882대)는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4.6% 오르긴 했지만, 누계로 계산하면 5.7% 줄어 신차효과가 무색할 정도로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 브랜드의 꾸준한 상승세로 판매실적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며 “앞으로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티볼리와 함께 소형부터 중대형을 아우르는 SUV라인업 강화를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