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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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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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도요타 코롤라 연간 유지비 30만원 대… 벤츠 C300은 125만원

    도요타 코롤라가 소형차 가운데 유지비가 가장 적게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폴크스바겐 골프 GTI는 코롤라보다 차량 유지비용이 두 배 이상 발생했다. 최근 포브스에 따르면 차량 수리 규격을 토대로 측정한 결과 2017년형 코롤라가 소형차급에서 유지비 측면에서 유리했다. 코롤라의 연간 유지비는 307~375달러(약 34만~42만 원)가 들었다. 여기에는 오일 체인지, 브레이크 패드, 스타터 관리비용까지 포함된다. 엔진은 137마력, 1.8리터, 4기통이다. 연비는 13.8km/ℓ를 기록한다. 북미에서는 현대차 아반떼 등과 경쟁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1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됐으나, 현재는 단종됐다.반면 골프 GTI의 경우 유지비가 연간 760달러(약 86만 원)에 달했다. 골프 GTI는 227마력에 2.0리터 엔진이 장착돼 있다. 6단 매뉴얼이나 DSG 트윈-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쓸 수 있다.고급차 부문에서는 2017년형 메르세데스벤츠 C300 쿠페 유지비가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간유지비는 1100달러(약 125만 원)로 집계됐다. 골프 GTI의 1.5배, 코롤라 3~4배 가까운 수준이다.이밖에 중형세단 혼다 어코드 유지비는 351달러(약 39만 원)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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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페루·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을 각 10만 달러 전달

    부영그룹은 지난달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을 각 10만 달러씩 총 20만 달러(약 2억2760만 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하이메 포마레다 주한 페루 대사, 오후 3시 띠또 사울 삐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각각 만나 수재구호금 1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부영그룹에 따르면 페루는 지난달 초부터 수도 리마의 동부지역에 2주간 지속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270명이 사망하고 64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콜롬비아 역시 지난달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남서부 모코아 지역에 시간당 13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번 재해로 지금까지 사망 314명, 실종 17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이중근 회장은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6·25전쟁 당시 참전국 및 물자지원국으로 한국을 도왔던 두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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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보기집 현장]수원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장단점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분양 현장에서 속칭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의 등장은 어느 정도 흥행을 예감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곳에는 떴다방 업자들이 몰리기 마련. 지난 14일 개관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한화건설 본보기집에도 수요자와 업자들이 한데 뒤섞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지난해 11월 3일 정부 부동산 규제 이후 분양 시장이 움츠러들었지만 이곳은 우려와 달리 활기를 띄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전 세대 호수 조망이 가능하고 주변 단지들보다 입지가 뛰어나다”며 “이로 인해 본보기집 개관 첫 날 방문객들이 8000명 가까이 찾아와 많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했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짓는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위주 총 75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2020년 10월 완공 목표.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세대에서 호수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높이 2.5m의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살렸다. 높은 천정고는 개방감을 높여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아파트로치면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와 비슷한 규모로 작아 보일 수 있는 약점을 보완한 것. 가변형 벽체 등 특화 설계도 강점이다. 이날 확인한 B타입(206가구)의 경우 침실3을 거실에서 약 50도 꺾어 설계해 복도 형식의 별도 독립공간처럼 꾸며놔 인상적이었다. 또 모든 침실은 각 취향에 따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A·B·E타입은 맞 통풍에 취약한 구조라고 느껴졌다. 이들 타입의 거실·침실 등 반대편에는 창문이 나있지 않았다. 아파트처럼 베란다도 없다.교통 여건은 잘 갖춰진 편이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가깝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있다. 서울 강남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지하철과 버스가 각각 36분, 50분이 걸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단지 내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과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한 번에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전체적인 분양가(5억3790만~6억6750만 원)는 인근 오피스텔 시세(5억8000만~8억)와 비슷한 수준에 책정됐지만 현대건설이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83㎡(최고 4억8770만 원) 보다는 5000만 원 이상 높다. 다만 103동 1호나 6호, 101동 2호와 6호 등은 위치와 층에 따라 호수 조망이 일부 가려져 분양가 차이들 뒀다. 취득세 부담도 있다. 전용 85㎡, 6억원 이하 아파트는 취득세가 1.1%이지만 오피스텔은 4.6%다. 이 경우 분양가가 6억 원대 초반이면 입주 때 내야 하는 세금만 2700만 원이 넘는다.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청약은 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보기집(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에서만 받는다. 각 군별 청약금은 100만 원이다. 이후 한화건설은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19일 오후 3시 이후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1~22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글, 사진=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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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기름값 걱정 뚝… ‘프리우스 프라임’의 저력

    진짜가 나타났다. 앞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이하 PHEV) 선택 기준이 되기 충분해 보였다. 그동안 PHEV에 걸었던 기대만큼 실망도 컸던 게 사실이다. 최대한 모터 주행을 원하는데 가속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엔진이 개입돼 손해 보는 느낌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이 차는 확연히 달랐다. 고속주행에서도 전기모터 구동은 한결 여유로웠다. 좀처럼 연료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다. 다만 가속성능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지난 13일 도요타 첫 PHEV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시승을 마친 소감이다.PHEV는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의 장점을 갖춘 차량이다. 전기구동 능력이 일반 하이브리드차보다 뛰어나면서 내연기관이 동시에 탑재돼 배터리 방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번에 만나본 프리우스 프라임은 이 같은 순기능을 잘 살린 PHEV였다. 먼저 화려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다. 이전 미래지향적인 4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보다 얌전해졌지만 몇 가지 특징을 살려 도요타의 디자인 시그니처인 ‘킨 룩(Keen Look)’을 표현했다. 전면부 양쪽에 계단식으로 각각 배치된 4개의 LED 프로젝터는 날렵한 인상을 심어줬다. 후면에는 도요타 최초로 공기 저항을 줄여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우를 적용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센터페시아 상단 LCD 계기판을 통해 운전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프리우스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연동 등의 이유로 11.6인치 디스플레이 대신 7인치가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무선충전 시스템도 갖춰져 있었다. 기어노브 옆에는 ‘EV·HV’, ‘EV 오토’ 버튼이 마련돼 있다. 서울 잠실에서 행주대교를 왕복하는 약 70km 구간에서 본격적으로 프리우스 주행 성능을 파악해봤다. EV 모드를 설정하고 주행에 나섰다. 정지상태에서 초반 가속력은 다소 답답했다. 도요타도 이를 걱정한 듯 파워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파워모드로 전환하더라도 답답함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노멀모드보다는 한결 낫다. 도요타에 따르면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된 프리우스 프라임은 시속 135km까지 EV 모드만으로 주행 가능하다. 올림픽대로에 들어서 정체가 조금 풀리자 속도를 높여봤다. 다른 PHEV와 달리 일정수준까지 속도가 높아져도 엔진 개입이 전혀 없었다. 실제 이날 시승에서는 도요타가 밝힌 수치대로 EV 모드 주행이 가능했다.핵심은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최고출력 72마력과 31마력을 지닌 두 개의 모터가 평상시에는 각각 구동과 발전을 담당한다. 저속 주행에서는 한 개의 모터로만 주행하다가 고출력의 가속이 필요한 고속 주행에서는 두 개의 모터가 모두 구동에 사용돼 퍼포먼스가 상승해 이 같은 출력과 속도가 유지되는 것. 1.8ℓ 가솔린 엔진에 맞물려 발휘하는 시스템 최대출력은 122마력이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8.8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시 전기만으로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수도권 및 도심 근교에 거주하는 직장인이 전기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수치다. 이날 EV와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은 7대 3정도. 37.5km에서 시작한 전기모드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 약 10km가 남아 있었다. 감속 시 발생하는 회생제동을 통해 배터리를 간간히 충전해 2km의 주행거리를 더 확보한 결과다.시승을 마친 후 연비는 27.8km/ℓ를 기록했다. 파워와 노멀모드를 각각 절반씩 기반을 두고 EV와 하이브리드모드를 넘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복합연비 21.4km/ℓ를 상회하는 연료 효율성을 나타냈다. 동시에 시승한 차량 중에는 연비가 99km/ℓ를 기록한 사례도 있었다.프리우스 프라임의 판매 가격은 4830만 원이다. 여기에 친환경차 정부 보조금 및 세재혜택 등 770만 원이 할인되지만 구입 목록에 올려놓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대일 수 있겠다. 배터리 충전도 고민이다. 충전 시간은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면 2시간30분, 가정용 전기를 쓰면 4시간30분 걸린다. 가정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400만~500만 원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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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점유율 9위 ‘미니’… 2018년 1만대 판매 목표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올해 5개 주력모델을 필두로 2018년 국내 판매대수를 1만대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미니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 시승행사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조인철 미니코리아 이사는 “올해 12주년 된 회사는 지난해 8632대를 판매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내년에는 1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5% 성장세를 보이면서 수입차 판매 전체 9위에 올랐다. 올해 미니는 미니 컨트리맨을 비롯해 해치, 고성능 모델 JCW, 미니 컨버터블, 미니 클럽맨 등 5개 주력모델을 내세우며 판매 확장을 노리고 있다. 이 중 2세대 미니 컨트리맨을 첫 번째 전략 모델로 수입 고급 소형차 시장에 선보인다. 신차에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활용한 4기통 디젤 엔진을 얹는다. 최고 150마력과 최대 33.7㎏·m를 낸다. 고성능 SD 컨트리맨은 최고 190마력, 최대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4륜구동 시스템인 올4는 기존 전기 기계식 방식에서 전기유압식 4륜구동 클러치 방식으로 변경해 반응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쿠퍼 D 컨트리맨 4340만 원, 쿠퍼 D 컨트리맨 올4 4580만 원이다. 쿠퍼 D 컨트리맨 올4 하이트림의 경우 4990만 원, 쿠퍼 SD 컨트리맨 올4 5540만 원이다. 영종도=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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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오는 14일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분양 돌입

    한화건설은 오는 14일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한화건설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 84~175㎡ 7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실에서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백화점·호텔·컨벤션센터·아쿠아리움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도 가깝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선인 신사~강남 구간(1단계, 2.5km)과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공사가 본격화할 경우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신풍초·이의구초(가칭, 신설 예정)·다산중 등 8개의 초·중·고가 밀집해 있다.전 실은 방3개·욕실 2개를 갖춘 전용 84㎡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욕실과 부엌에는 각각 카운터타입 세면대와 수입타일, 엔지니어드스톤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또한 KT와 협력해 최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 '기가지니(GiGA Genie)'도 도입할 예정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지역 제한이 없다. 1인당 최다 4건까지 청약할 수 있고, 군별 신청금은 100만 원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1~22일 실시한다.이와 함께 계약자에게 1000만 원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 KT 기가지니 등의 다양한 옵션사항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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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 S8 공개… 출고가 93만5000원~115만5000원

    삼성전자가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S8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갤럭시 S8’, ‘갤럭시 S8+’를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8은 기존 스마트폰의 틀과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으로 스마트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삼성 모바일 케어팩 △갤럭시 프렌즈 등 스마트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고동진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S8은 압도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철학을 더해 완성한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제품”이라며 “신제품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더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스마트폰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갤럭시 S8은 기기 전면의 80% 이상을 화면으로 채워 화면 안팎의 경계를 허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로 입체감을 살리고, 시리즈 최초로 물리적인 홈 버튼을 없앴다.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는 음성, 이미지, 텍스트, 터치 등의 다양한 입력 방식을 거쳐 정보를 받아들인 후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비밀번호, 패턴, PIN, 지문, 홍채를 지원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강력한 보안성을 자랑한다. 간편한 화면 잠금 해제를 위해 얼굴 인식 기능도 추가 됐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전문은행을 포함한 대부분 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홍채 인증’으로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삼성 덱스’는 갤럭시 S8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게임 등을 더욱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최적화된 가상 PC 화면을 제공해 멀티 태스킹 작업도 자유롭다.새로운 ‘기어 VR’은 모션 인식 블루투스 컨트롤러와 함께 더욱 생동감 있는 가상 현실을 선사한다. 모션 인식 블루투스 컨트롤러는 게임할 때는 물론, VR 콘텐츠 탐색과 조작도 수월해 ‘기어 VR’과 함께 더욱 즐거운 가상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카메라와 손잡이 일체형 디자인, 더욱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2017년형 기어 360’은 4K 초고해상도로 더욱 깨끗하고 생생한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삼성 모바일케어’은 소비자가 제품 파손이나 고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최적의 상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정수리비용 50% 할인, 배터리 교체,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의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구매자 중 선착순 5만명에게 삼성 모바일 케어 1년 혜택으로 제공되며 향후 일반 가입도 가능하다.삼성전자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전용 스마트폰도 선보인다. 항공권 조회, 예매 탑승 수속 등 아시아나 항공의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S8 아시아나폰’, 결제 대금 확인, 모바일 결제,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갤럭시 S8 하나카드폰’, 신세계 그룹 공통의 UI?UX 를 적용한 임직원 전용 ‘갤럭시 S8 신세계’, 인터넷 전문 은행 최초의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S8 케이뱅크’까지 업종별 특화된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갤럭시 S8’은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3가지 색상으로, ‘갤럭시 S8+’는 코랄 블루, 오키드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93만5000원, 99만 원이다. 미드나이트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8+’ 6GB RAM(메모리 128GB) 모델은 115만5000원이다. ‘기어 VR’은 오키드 그레이 색상으로 가격은 14만9600원이며 화이트 색상의 ‘기어 360’은 24만9700원이다.한편, 삼성전자는 21일 정식 출시에 앞서 14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홈페이지에서 새로운 ‘기어 VR’과 ‘기어 360’로 구성된 패키지를 1000대 한정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모든 사전 구매 고객에게 기어 VR에서 즐길 수 있는 50달러 상당의 오큘러스 스토어 컨텐츠 이용권을 증정하며, 선착순 360명에게는 한정판 기어 360 캐릭터 피규어를 증정한다. 한정 패키지 가격은 29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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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 오는 25일 분양

    대단지 고정수요가 확보된 단지내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상가는 시세차익보다 임대수익이 목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입지만큼 중요한 것이 고정수요 확보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탄탄한 고정수요와 낮은 공실률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할 수 있어 각광받는 것이다.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의 1차 상업시설은 낙찰율 200%, 2차 상업시설인 ‘마르쉐도르’는 최고 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3차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애비뉴’ 역시 최고 9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4차 ‘마르쉐도르 960’ 역시 78개 점포 공급에 평균 29.8대1, 최고 3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2일만에 완판 됐다. 이 단지는 총 4400가구의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연이은 성공을 이었다.지방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인기가 높다. 지난 11월 여수 웅천지구에 공급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돼 평균 12대 1의 경쟁률, 평균 낙찰가율 156%를 기록하며 계약 당일 완판 됐다. 이 단지 역시 19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고정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평이다.이러한 가운데 2400가구 대단지로 구성된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후속 물량으로 오는 25일 단지내 상가를 가격입찰경쟁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위치하며 전 호실 지상 1층, 총 18개 점포로 구성됐다. 면적형은 전용면적 24~56㎡까지 다양해 원하는 업종과 금액에 맞춰 투자 할 수 있다. 대단지의 풍부한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독점 상권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근린생활시설 1시설 9개점포, 2시설 9개 점포 총 18개 점포에 불과해 2400가구 대단지 배후수요 대비 희소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 단지 인근 수원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배후수요까지 기대된다.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모든 점포를 1층에 배치했다. 기존 아파트 상가와 달리 모든 점포를 1층에 배치한 상가는 접근성이 탁월하고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지내 상가는 조깅트랙, 스크린골프, 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는 단지 중앙 7500㎡ 규모의 대형 광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 입찰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13-1, 프라임 빌딩 2층 2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의 준공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13-1, 프라임 빌딩 2층 201호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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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쉐보레 ‘볼트 EV’… 전기차의 모범 답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전자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배터리가 방전돼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제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갖췄더라도 배터리가 바닥나면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 ‘배터리 난(難)’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여느 카페건 전기 콘센트가 구비된 자리는 북적거리고, 웬만한 음식점에서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별도로 마련해 충전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순수전기자동차의 가장 큰 불안 요소도 배터리다. 주행 중 배터리 방전으로 차가 멈추기라도 하면 속수무책이다. 이 때문에 배터리 문제는 전기차 선택의 걸림돌이 된다. 우수한 연비나 친환경 실현 등의 장점은 그 이후에나 따져볼 사안이다. 따라서 전기차 업체들은 이 같은 숙제를 반드시 풀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쉐보레는 ‘볼트 EV’라는 모범답안을 내놨다. 볼트 EV 최대장점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무려 383㎞에 달한다는 점이다. 단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 정영수 GM 글로벌 전기구동 개발 담당 상무는 “전기차의 배터리 방전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볼트 EV는 ‘충전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안정적 차”라며 “압도적인 주행거리 외에도 강력한 출력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 이상의 주행성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볼트 EV 시승은 경기도 일산 고양시 킨텍스에서 출발해 파주 헤이리마을까지 약 22㎞ 구간에서 이뤄졌다.운전석에 오르니 뭔가 어색했다. 시트가 몸을 감싸주지 못하고 튕겨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높은 시트포지션으로 전면 시야는 확보됐지만 안정감을 주진 못했다. 운전석 실내공간은 소형차 수준의 차체지만 널찍하다. 뒷좌석은 표준 체격의 성인남자가 앉았을 때 레그룸과 헤드룸이 여유롭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볼트 EV 주행성능을 파악해봤다. 시동을 걸자 전기차답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속도를 높여도 변함없이 정숙성이 유지된다. 초반 가속성은 내연기관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볼트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7초가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주행 성능에서 나무랄게 없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자 볼트는 경쾌한 움직임을 보이며 가솔페달 조작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고효율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고 출력과 36.7㎏·m의 최대 토크를 갖췄기에 가능한 결과다. 다만 볼트 EV는 막대한 배터리 소모를 막기 위해 최고속도를 시속 154㎞로 제한하고 있었다. 코너링도 준수하다. 차체 하부에 설치된 배터리 무게 때문에 속도를 살려 코너링을 하는데 차량이 흔들리거나 떨림 없이 잘 빠져나왔다. 볼트 EV는 2개의 회생제동 시스템을 통해 달리면서 배터리를 최대치로 충전할 수 있었다. 기어를 ‘L’로 바꾸면 원페달 드라이빙 모드가 실행된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 페달을 굳이 이용하지 않고도 가속페달만으로 운전할 수 있게 한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자 속도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와 동시에 계기판에는 방금 속도를 줄인 덕에 얼마나 전력을 절약했는지가 초록색 숫자로 나타났다. 반대로 가속페달을 밟으면 노란색 숫자로 전력을 얼마나 소모했는지가 계기판에 나타난다. 혼잡한 도심에서 이용하면 발을 이리저리 옮길 필요가 없게돼 운전 피로도를 줄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 감속을 시도할 경우 변속감이 느껴져 불편했다.운전대 왼쪽에 붙어 있는 패드(리젠 온 디멘드)를 손으로 잡아주면 회생제동 기능을 이용해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발 대신 손으로 브레이크를 잡는 편리함과 전력을 절약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출발 당시 주행 가능 거리는 370km였는데 목적지에 도착하자 앞으로 321km를 갈 수 있다고 계기판에서 표시해줬다. 배터리 소모량은 생각보다 컸지만 차량 테스트를 위해 급가속과 급정지 등을 반복한 점을 감안해야한다. 볼트 EV 가격은 4779만 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200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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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특화설계 단지 관심↑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는 14일 분양

    분양시장에서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를 앞세운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고급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단지는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된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비롯해 래미안 루하체임, 신반포 리오센트 등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요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고급 마감재, 인테리어 설계 등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워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6월 강남구 일원동에서 공급한 래미안 루체하임은 수입 주방가구, 이태리산 원목마루를 기본 마감재로 적용하는 등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웠다. 또 지난해 7월 현대건설이 공급한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아너힐즈 역시 고급마감재와 높은 천정고, 호텔급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단지의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두 단지는 모두 높은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 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업계관계자는 “부동산에서 입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비슷한 입지에서는 마감자재, 인테리어 등 디자인적 요소도 큰 영향을 끼친다”며 “고급스러운 자재로 마감을 한 단지는 환금성이 우수하고 향후에는 집값도 더 뛰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했다. 한화건설은 오는 14일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위주, 총 759가구로 전체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전 가구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천정고를 2.5m로 설계했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방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4㎡ 위주 중소형단지로 A~E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럭스 욕실, 보조 주방, 수납펜트리(식료품 창고), 다용도 창고장, 마스터룸 붙박이장과 파우더 가구 일체형 수납, 침실 가변형벽체 등을 갖춰 실용성을 높이고,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 평균보다 10~20㎝정도 가량 높인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더한다.또한 욕실 2개 모두 카운터타입 세면대과 수입타일을 적용하여 호텔과 같은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여기에 세대 내 100% LED 조명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GX룸·피트니스·라운지·탈의실·샤워실·주민회의실 등을 비롯해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독서실과 키즈룸·야외놀이터 등이 설치된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는 최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 ‘기가지니(GiGA Genie)’도 도입된다. 기존 스마트폰 앱 등으로 구동하는 IoT 서비스와 달리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이를 통해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입주자들은 실시간 뉴스, 날씨 등 일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입주자의 생활패턴 분석을 통한 개인 일정관리, 추천 영상 및 음악감상, 음식 주문 배달 등의 입주자가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와 연동되어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아파트 공용부 제어에서 IoT 기기 제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경기남부에서 유일하게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이 단지 내에 모두 있다”며 “고급스러운 설계를 도입해 입주자들의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에서 4월 14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20년 10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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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전국 5개 지구 3544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오는 13일부터 전국 5개 지구에서 행복주택 3544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L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 등 젊은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LH는 처음으로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입주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책상 및 냉장고, 가스쿡탑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신혼부부들을 위한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도 운영된다.이번에 모집 가구가 가장 많은 파주운정 행복주택은 1700가구 규모로 사회초년생의 경우 보증금 2556만 원에 월임대료 11만5000원이다. 오산세교 행복주택은 720가구를 모집한다. 대학생은 보증금 1700만 원에 월임대료 7만 원을 내면 거주가 가능하다.김포양곡(362가구) 행복주택은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금 3200만원에 월임대료 14만6000원이다. 이 밖에 천안백석과 공주월송 행복주택에선 각각 562가구와 2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청약접수는 온라인 LH청약센터 통해 오는 13~17일(김포양곡, 오산세교, 천안백석), 17∼21일(공주월송), 20∼24일(파주운정)에 주말 포함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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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도요타, 韓 친환경차 시장서 두 번째 맞대결

    현대자동차와 도요타가 각 회사를 대표하는 아이오닉,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PHEV) 모델을 본격적으로 출시하면서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또다시 맞붙게 됐다. 지난해 이들 업체는 같은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처음 경쟁을 펼쳤다.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하이브리드차를 선보인 도요타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선구자다. 현재 업체는 전기차 개발을 포기하고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최근 국내 시장에 데뷔한 프리우스 PHEV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기술력의 결정체로 꼽힌다. 신차는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과 세계 최초로 적용된 ‘가스 인젝션 히트펌프 오토 에어컨’, ‘8.8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 등으로 1회 충전 전기구동 모드(EV) 최대주행거리를 40㎞까지 달성했다. 다만, 아이오닉 PHEV보다는 낮은 EV 최대 주행거리다. 프리우스는 지난해 일본에서 EV 주행거리를 최대 60㎞까지 인증 받았지만, 국내 기준에서는 20㎞가 줄었다. 항속 거리는 프리우스 프라임이 우세하다. 도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는 최대 960㎞를 주행할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수치다. 이에 반해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경우 항속 거리가 900㎞ 정도 된다. 연료 효율성에서도 프리우스가 앞서있다. 프리우스는 국내에 판매 중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복합 연비 CS모드 기준(가솔린 주행시) 21.4km/ℓ, CD모드 기준(EV 주행시) 6.4km/kWh다. 아이오닉 PHEV 연비는 20.5㎞/ℓ, 전기 기준 5.5㎞/㎾h다.관건은 가격이다. 프리우스(4830만 원)는 아이오닉(3230만~3410만 원)에 비해 1000만 원 이상 높게 책정됐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정부 보조금 등을 지원받으면 4000만 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같은 혜택을 받는 아이오닉은 200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가격 문턱이 높은 편이다. 사후 처리에 대한 지원에서도 차이가 난다. 도요타는 기존과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은 배터리 10년 또는 20만㎞ 이내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오닉 플러그인의 경우 배터리 평생 보증을 내걸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프리우스가 비교 모델에 비해 가격이 1000만 원가량 높지만 실질적인 경쟁 모델은 쏘나타 PHEV 등으로 봐야한다”며 “올해 한국에서 6000대의 하이브리드 판매를 목표로하고, 이중 프리우스 PHEV는 월 100대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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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도요타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 투(CONNECT TO)’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프리우스 프라임 판매에 돌입했다.도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 프라임은 8.8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EV 모드 최대주행거리 40km를 확보했다. 연료 효율은 복합 연비 CS모드기준(가솔린 주행 시) 21.4km/ℓ CD 모드기준 (EV 주행시) 6.4km/kWh를 달성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3g/km. 가격은 4830만 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등 최대 770만 원이 적용되면 약 4000만 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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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출시… 최고 연비 21.4km/ℓ 달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종 중 연료효율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이 11일 국내 출시했다. 신차 복합연비는 21.4km/ℓ에 달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 투(CONNECT TO)’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프리우스 프라임 본격 판매에 나섰다.이날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양적 강화와 퀄리티 높은 서비스 강화를 이어가겠다”며 “친환경차 인식이 확산될 경우 신차는 한국에서 월 100대 이상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리우스 프라임은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활용해 전기모터 주행 거리를 최대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신차 소개를 맡은 카네코 소이치 프리우스 프라임 치프 엔지니어는 “도요타 최초로 적용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과 세계 최초로 적용된 ‘가스 인젝션 히트펌프 오토 에어컨’, 새롭게 적용된 ‘8.8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로 EV 모드 최대주행거리를 40km까지 달성했다”며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급격히 줄여 친환경차를 실현했다”고 했다. 연료 효율은 복합 연비 CS모드기준(가솔린 주행 시) 21.4km/ℓ CD 모드기준 (EV 주행시) 6.4km/kWh를 달성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3g/km. 신차는 기존 프리우스 디자인에서 전면부를 도요타 아이덴티티인 킨 룩(Keen Look)과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무게 중심이 낮아졌다. 또한 프론트 모든 램프에 LED를 적용해 소모 전력을 낮췄고, ‘쿼드-LED 프로젝터 헤드램프’로 샤프한 인상을 연출했다. 리어에는 도요타 최초로 ‘더블 버블 백도어 윈도우’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8 SRS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4830만 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등 최대 770만 원이 적용되면 약 4000만 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은 기존과 같은 10년에 20만km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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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뉴 그랜드 C4 피카소 2.0’ 출시… 성능·안전성 강화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다목적 차량 ‘뉴 그랜드 C4 피카소(Grand C4 Picasso) 2.0’ 모델을 10일 출시했다. 시트로엥에 딷르면 ‘뉴 그랜드 C4 피카소 2.0’은 블루HDi 2.0 엔진의 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포함해 코너링 기능이 적용된 안개등, 바이제논 헤드램프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핸즈프리 테일게이트와 18인치 알로이 휠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블루HDi 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EAT6)가 맞물린다. 최대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7.76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특히 최대 토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 회전 구간(1750rpm)에서 발생하도록 세팅했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 연료 효율성도 복합 연비 기준 12.9km/ℓ(도심 12.1km/ℓ, 고속 14.1km/ℓ)다.피카소에 적용된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Active Safety Brake) 시스템은 저속 상황에서 전방의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경고 알림을 표시하고, 경고 후에도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충돌을 방지한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Blind Spot Monitoring System)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돼 있는 4개의 센서를 통해 장애물이 감지됐을 때 도어 미러에 장착된 LED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또한 크루즈 컨트롤&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은 전방 차량과의 거리 및 속도를 적정하게 유지 시켜주고 속도 제한 신호를 인식해 계기반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운전 시간 알람 시스템 등 풍부한 안전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인테리어 역시 프리미엄 7인승 디젤 MPV 품격을 한 층 끌어올렸다 7개의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비롯한 내부 곳곳에 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기존 그랜드 C4 피카소만의 유니크하면서도 직관성이 높은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과 12인치 LED 파노라믹 스크린은 그대로 적용했다.PSA그룹의 EMP2 플랫폼이 적용된 7인승 그랜드 C4 피카소는 2열, 3열 좌석을 각각 접을 수 있고, 특히 2열은 각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645 리터,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843 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여기에 발동작으로 트렁크 개폐가 가능한 핸즈프리 테일게이트가 적용돼 사용자가 손쉽게 짐을 옮길 수 있다. 이외에도 조수석 후면의 에어크래프트 스타일의 접이식 테이블, 2열 바닥의 적재공간, 중앙콘솔의 USB 단자 등 재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뉴 랜드 C4 피카소 2.0 가격은 49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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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2년 연속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후원

    캐딜락(Cadillac)이 2년 연속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에 바디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올해에는 후원 범위를 확대해 공식 명칭을 ‘캐딜락 6000클래스’로 정했다.오는 1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의 개막전으로 2017 시즌을 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클래스에는 퍼포먼스 모델 캐딜락 ATS-V의 외관으로 꾸민 총 22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한다. 각 팀의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래핑된 차량들은 ATS-V 특유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한 강력한 다운포스로 극한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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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 4차 대회서 시즌 첫 우승

    지난 6~9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4차 대회인 코르시카(Corsica) 랠리에서 현대자동차 WRC 팀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티에리 누빌은 현대차 5호차를 이끌며 3시간22분53초 만에 랠리를 완주해 2위와 55초 차이로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 다니 소르도가 이끈 현대차 6호차는 막판 접전 끝에 2위에 1.3초 뒤진 3위를 기록했다. 헤이든 패든도 이번 대회를 6위로 마무리해 랠리에 출전한 현대차 신형 i20 랠리카 세 대가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이번 랠리 기간 국내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을 초청해 프랑스 랠리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생중계로 관람하는 ‘WRC 나이트 라이브’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프랑스 랠리 외에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경기에서도 나이트 라이브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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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상품성 강화한 K5 출시

    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K5 GT’와 ‘2018 K5’을 10일 출시했다.기아차에 따르면 K5 GT는 기존 2.0 터보 모델에 가속 및 제동성능을 향상시키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새롭게 적용시켰다.중고속 영역의 가속성능 및 변속 응답성을 개선해 역동적인 가속감을 확보했고, 고성능 스포츠 모델에 주로 적용되는 ‘로우 스틸 스포츠 브레이크’를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또 안정적인 충격 흡수를 위해 서스펜션의 강성을 강화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국산 동급 최초로 신규 적용해 주행상황 및 노면상태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K5 GT 가격은 3295만 원이다.이와 함께 2018 K5는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다크 크롬 포인트를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에어커튼 부위에 기본 적용했고, 수공예적 이미지를 연출한 퀼팅 가죽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의 취향을 고려해 ▲18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LED 안개등 등 최고급 디자인 사양을 대거 적용한 ‘스타일 에디션 트림’을 2395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2018 K5는 최근 극심해진 미세먼지로부터 탑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공기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2270만~311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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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 폐막… 61만명 방문

    지난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열린 2017 서울모터쇼가 막을 내렸다. 10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 300대의 자동차가 출품됐다. 완성차 이외 부품·IT·용품·튜닝 및 캠핑·서비스 등 관련 업체 194개 및 자동차부품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다양하게 참여해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망라하는 전시로 꾸려졌다.지난달 31일 개막 후 총 열흘 간 누적 관람객은 2015년과 동일한 수준인 실관람객 61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모터쇼 관계자는 “디젤게이트로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불참하며 신차출품은 줄었지만, 자동차에 기술, 문화, 재미를 가미함으로써 가족 관람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100여개 중·고·대학교에서 1만3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단체관람 하는 등 가족 봄나들이와 학생들의 첨단융합산업에 대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던 조직위의 기획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여 진다”고 했다. 이와 함께 유료행사인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에도 1400명이 참가하는 등 적잖은 관심을 보였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서울모터쇼는 다른 나라 모터쇼와 차별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첨단산업융합과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강화하고, 가족친화형·체험형·교육형 전시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시장 개방 진전에 따른 신차 전시확대, 우리나라의 강점인 IT와 자동차의 융합 강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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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는 14일 분양… 입지·미래 가치↑

    불확실한 부동산시장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강남 재건축, 부산, 수도권 신도시 등이다. 이들 지역은 교통, 교육, 등 우수한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 등을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은 입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에서 분양한 76개 단지 중 49%가량이 1순위 청약 미달되는 등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교통, 교육 등 생활인프라, 개발호재 등 입지조건이 우수한 지역은 여전히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다. 2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와 미래가치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양극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 재건축, 수도권 일부 지역 등을 여전히 탄탄한 청약 수요를 유지할 유망지역으로 꼽았다. 한화건설은 이달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로 방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4㎡ 위주 중소형단지로 구성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광교신도시와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교, 에듀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는 롯데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아비뉴프랑과 이마트 광교, 아주대학교 병원 등도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있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미래가치로 인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경기융합타운이 2020년 완공될 예정에 있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근무인원 약 9000여명, 유동인구 약 2만명) 조성예정에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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