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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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삼송역 현대 헤리엇’ 7월 분양… ‘스타필드·이케아’ 등장에 관심↑

    현대비에스앤씨가(현대BS&C)가 이달 고양 삼송지구 M-4블록에서 ‘삼송역 현대 헤리엇’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지상 41층, 2개 동, 전용면적 59㎡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2개 타입으로 선보이며 A타입은 292가구, B타입은 72가구로 총 364가구 규모다.단지가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경기 고양시 삼송동 일원 507만㎡(약 153만평) 면적에 주택 2만2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돼 약 5만9000명을 수용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 시청과의 직선거리는 약 10km로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여겨지며 전화 지역번호도 02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삼송지구는 ‘스타필드 고양’이 조성될 예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택지지구로 꼽히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내달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복합 체류형 쇼핑공간으로 대형마트를 비롯해 쇼핑몰, 영화관, 워터파크 등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여기에 농협 하나로클럽이 현재 운영 중이며 올해 안에 이케아 국내 2호점인 ‘이케아 고양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최대의 ‘몰세권’으로 떠오르고 있다.교통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삼송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통해 종로와 경복궁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20분 대에 이동 가능하며 광화문역과 홍대입구역까지는 30분 대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선이 개통되면 용산역까지 10분 대, 강남까지는 30여분 대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 연신내역을 통해 대화역과 삼성역, 동탄역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철도(GTX, 2022년 완공예정) A노선도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개발호재로 인해 지역 부동산 역시 활기를 띄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입주한 ‘삼송2차아이파크’ 전용면적 85㎡ 타입은 3억9900만 원에 분양돼 지난 5월 약 2억4500만 원 상승한 6억4500만 원에 거래됐다.쾌적한 주거환경도 삼송지구의 강점으로 꼽힌다. 북한산 자락이 둘러싸고 있으며 광역적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서삼릉지역, 서오릉 도시자연공원 등과 연계되는 녹지가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창릉천과 곡릉천 수변공원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휴식이나 운동을 즐길 수 있다.삼송역 현대 헤리엇은 지하철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다. 여기에 통일로와 삼송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2자유로 접근이 용이하다. 헤리엇 브랜드 최초 분양단지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고 41층의 초고층으로 만들어져 향후 지역 랜드마크 역할까지 맡을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삼송초와 고양중, 고양고 등이 가깝다.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2번지에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현대비에스앤씨는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헤리엇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헤리엇(HERIOT)은 헤리티지(Heritage)와 이노베이션(Innovation), 헐(Her), IoT(사물인터넷) 등을 조합한 합성어로 ‘전통을 잇는 진정한 가치, 미래를 잇는 새로운 가치가 만나 탄생한 주거지’, ‘그녀를 위한 미래를 담은 아파트’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현대비에스앤씨는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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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KT 업무용차로 쓰인다… 롯데렌터카 ‘1000대’ 공급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000대가 KT의 업무용차로 사용된다. 차량은 롯데렌탈에 의해 장기렌터카로 공급된다.롯데렌탈은 11일 KT 광화문 이스트사옥에서 현대자동차, KT와 함께 ‘친환경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렌탈은 KT에 업무용 차량 아이오닉 일렉트릭 1000대를 하반기 장기렌터카로 공급한다.국내 통신 업계 최초로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하는 KT는 올해 하반기 100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약 1만 대의 업무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400개의 KT사옥을 활용한 충전인프라 확대에도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 동참과 미세먼지 감소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롯데렌탈 측은 강조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미래 IT 및 모빌리티 혁신 과정에서 3개 업체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각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통해 전기차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설명이다.표현명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국내 친환경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상품을 출시해 온 롯데렌터카가 전기차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협약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헌문 KT 매쓰(Mass) 총괄사장은 “모든 업무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3개 업체가 협력해 충전 인프라사업 확대 및 5G 기반 미래형 자동차 사업 추진 등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전기차는 모빌리티와 IT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친환경 전기차를 통해 3사가 함께 대한민국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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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산업은행 경영평가 D등급은 의도된 것”… 결과에 불복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D’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 회사는 해당 점수가 채권단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정해진 부당한 등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경영평가가 금호타이어 매각 협상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금호타이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은행이 지난 7일 주주협의회를 통해 지난해 회사의 경영평가 등급을 D등급으로 확정해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 등급은 채권단의 의도에 따라 부당하고 인위적으로 정해진 점수로 이에 불복하고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경영평가는 계획 달성도 70점과 정성적 평가 30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경영계획 달성도는 지난 2015년 42.4점에서 59.2점으로 대폭 개선됐지만 산업은행은 정성적 평가에서 전년(2015년)의 18.1점보다 크게 하락한 10.6점을 부여해 총점이 70점을 넘지 못했고 2년 연속 D등급을 받게 됐다.이는 회사의 등급을 D(총점 70점 미만)에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성적 평가점수를 낮춘 것으로 지난해 금호타이어의 경영계획 달성도를 고려할 때 정성적 평가점수는 최소한 전년 점수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금호타이어 측은 강조했다. 특히 정성적 평가가 노조파업이 있었던 2015년보다 7.5점이나 하락한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금호타이어는 산업은행의 이번 경영평가에 대해 2년 연속 D등급을 부여해 현재의 경영권을 박탈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이는 반드시 재조정 돼야 하고 이를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에 대한 인위적인 경영평가 점수는 금호타이어 경영진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이에 불복하고 등급 재조정을 위한 이의제기 및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점수가 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 상표권 요율 최종 결정 시한인 13일을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분쟁이 다시 불거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앞서 금호산업은 중국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경우 상표권 사용료로 매출액의 0.5%를 20년 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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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서초전시장 확장 이전… 하반기 네트워크 확장 박차

    볼보코리아가 하반기 국내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반기 총 3512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보다 36.3% 성장한 볼보는 하반기 공세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볼보코리아는 10일 서울 서초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장은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한다.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밀집된 서초동 수입차거리에 위치했으며 이전보다 공간이 3배 이상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서초전시장은 총면적 996㎡(301평), 지상 5층 규모를 갗줬다. 1층은 리셉션과 주차장(주차 가능대수 16대), 2층과 3층은 차량 전시장(6대 전시 가능)으로 활용되며 4층은 사무공간, 5층은 신차 출고대기 장소로 운영된다.건물 내외관은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인 ‘볼보리테일익스피리언스’가 적용돼 화려하게 꾸며졌다. 외관의 경우 레드와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야간조명을 통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도록 만들어졌다. 내부 인테리어는 갈색 톤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이용해 북유럽 특유의 안락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소비자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카스튜디오를 통해 차량 컬러와 시트에 적용된 천연가죽 등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콜렉션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콜렉션쇼케이스도 상시 운영된다.서초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방문자와 차량 계약자에게 사은품과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상품 재고 소진 시 마감된다. 한편 볼보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20개의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상반기 총 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울산과 경기 판교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총 23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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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의 새 랜드마크 ‘부안 라온 프라이빗’ 이달 분양

    최근 최고층·대단지로 조성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상징성이 높고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 측면에서도 중, 소규모 단지와 차별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규모가 클수록 구조면에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이는 경우가 많고 여러 가구가 공용관리비를 분담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도 유리하다. 높은 층수 아파트의 경우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도 단지 인기에 영향을 주며 건폐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단지 내 조경시설, 부대시설, 산책로 등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해진다. 동간 거리가 넓어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대단지 및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는 집값도 강세다. 총 993가구, 최고 38층으로 강원도 내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큰 단지인 춘천시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는 올해 5월 3.3㎡당 평균 매매가가 온의동 전체 아파트 매매가보다 396만 원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진주 최초 39층 최고층 아파트로 주목받은 시티건설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은 지난 4월 최고 13.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내 최고층 대단지의 경우 특화 커뮤니티와 고층 조망권 및 일조권,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 등으로 인해 지역 집값을 선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고층 아파트의 경우 건폐율 측면에서도 유리해 상품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이달 라온건설은 ‘부안 라온 프라이빗’을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570가구, 최고 25층 규모로 부안군 내 민간아파트 중 가장 높은 층수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는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1~지상 25층, 6개 동, 전용 75㎡ 91가구, 전용 84㎡A 245가구, 전용 84㎡B 147가구, 전용 84㎡C 48가구, 전용 101㎡ 39가구 등 총 57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세대 대부분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75㎡형은 부안에 공급되는 아파트 최초로 전 가구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84㎡형은 일부 가구만 4베이로 설계됐으며 101㎡형은 4베이, 4룸 구조를 갖췄다. 여기에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와 알파룸 등이 전 가구에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남향위주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사생활보호에도 신경 섰다. 중앙광장은 차량 통행을 제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생활인프라로는 부안군청과 부안군립도서관, 부안보건소, 부안성모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부안군은 새만금 개발사업과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북 부안지역은 새만금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제3농공잔지 조성공사의 경우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안면 역리 일원에 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돼 32만9000㎡ 규모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로 현재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100여 개의 기업이 유치돼 지역경제와 인구 유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교통으로는 단지 동쪽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있어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하며 북측에 위치한 23번 국도와 30번 국도를 이용하면 인접도시인 김제와 정읍시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부안종합버스터미널도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교육의 경우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부안동초와 부안여중, 부안고, 부안여고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업지 인근에 부안군립도서관이 있어 면학 분위기도 잘 갖춰졌다.부안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80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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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옥길 행복주택 A4블록, 오는 17일 청약접수 개시… 총 270가구 공급

    부천옥길 행복주택 A4블록 청약접수가 오는 17일 시작된다.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이뤄지며 공급평형은 전용면적 16㎡ 96가구, 26㎡ 39가구, 36㎡ 135가구 등 총 270가구로 구성됐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100가구, 신혼부부 116가구, 고령자 27가구, 주거급여수급자 27가구 등으로 할당된다.특히 이 행복주택은 서울과 광명, 부천 트리플 생활권에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고 자연환경 또한 쾌적해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는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서남권 신흥 주거타운 항동과 범박, 소사지구와 이어지는 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는 설명했다.생활 인프라로는 대형마트와 우체국 등 공공편의시설이 구축돼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구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있어 자녀가 있는 가구에게도 유리하다.교통의 경우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지하철 1호선 역곡역, 복사역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을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녹지 비유른 30%로 옥길지구의 높은 녹지율과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역곡천, 천왕산, 푸른수목원 등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이번 행복주택은 공급물량 80%가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공급되며 젊은층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지어졌고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청약 자격과 신청방법은 LH 인터넷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올라온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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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개시… 음성인식·스마트폰 연동 강화

    현대기아차가 정품 내비게이션의 대대적인 업데이트에 나섰다.현대기아차는 10일 차량의 정품 내비게이션을 스마트폰 수준으로 개선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멤버십 사이트인 블루멤버스와 레드멤버스를 통해 각각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편의성을 높인 음성인식 서비스, 맛집 등 주요 운전 정보, 폰 커넥티비티 콘텐츠 강화 등 편의 기능을 대폭 개선해 사용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우선 목적지 설정 빈도가 높은 '우리집'과 '사무실' 2개 단어에 대해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어 하나만 말해도 즉시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설정해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음성으로 목적지 설정 시 총 4가지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하지만 업데이트된 내비게이션은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우리집(또는 사무실)이라고 말만하면 추가적인 확인 절차 없이 자택이나 회사로 안내가 시작된다.또한 음성인식으로 특정 업체명을 검색할 경우 운전자가 최근에 목적지로 설정했던 결과를 화면 최상단에 표시해 검색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블루투스 연결 시 음성 명령을 통해 휴대폰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맛집 정보 제공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현대기아차는 맛집 추천 서비스 업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전국 4400여 개의 맛집 정보를 내비게이션에 담았다. 정비소와 주유소 상세 정보 필터를 제공해 정보 활용도를 높였다.폰 커넥티비티 콘텐츠 기능도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 연동 및 미러링크 기능을 제공한데 이어 이번에는 종합 콘텐츠 기업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미러링크 전용 앱인 ‘멜론 포(for) 현대’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편리하게 멜론의 음원 서비스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와 유보(UVO) 사용자에게는 ‘내 차 위치 공유 서비스’ 기능도 제공된다. 이 기능은 필요 시 내 차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 잔여거리, 도착 잔여 시간 등을 최대 5명에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자녀를 픽업해야 하는 학부모나 모임이 잦은 회사원들에게 편리한 기능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이밖에 천지인 키보드, 화이트 지도 테마, 추천 검색어 기능 개선, 하이패스 사용 설정, 미디어 화면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업데이트 방법은 멤버십 사이트를 방문해 업데이트 코너에서 SD카드나 USB 등 이동식저장 장치에 파일을 내려 받은 뒤 차에 꽂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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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시청역 비스타동원’ 단지 내 상가, 오는 12일 분양

    종합건설기업인 동원개발은 오는 12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시청역 비스타동원’ 단지 내 상가와 오피스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난해 6월 아파트 분양에 나선 곳으로 1순위에서 무려 6만5220명이 몰려 평균 13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과 오피스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입지의 경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4, 6번 출구가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이다. 또한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도 불린다. 광역 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다. 인근 연산교차로를 통해 동래와 서면권, 김해, 양산을 잇는 만덕3터널(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부산시청, 경찰청 등을 비롯해 시의회, 국민연금공단, 지방국세청, 연제구보건소, 고용노동청, 연제구청, 상수도사업본부 등 26개소의 행정기관과 법조타운 관련 비즈니스 수요가 있으며 여기에 총 927가구 규모의 ‘시청역 비스타동원’ 단지와 인근 1만2000가구 수요도 유동인구로 확보할 수 있다.단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상가 및 오피스로 지어질 예정이다. 오피스는 법률사무소, 클리닉센터, 회계사무소, 설계사무소, 금융기관 등 전문직들이 선호하는 오피스타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등과 같이 길을 따라 조성된 상업 지역을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6.19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기장군과 부산진구가 청약조정지역에 포함되면서 투자자들이 규제를 비껴간 상가와 오피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시청역 비스타동원의 경우 별다른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수백 여 통의 문의전화가 걸려오고 있어 흥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시청역 비스타동원 단지 내 상가 및 오피스의 분양홍보관은 센텀시티역 인근인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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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오는 15일 영암서 ‘2017 아우디 R8 LMS컵’ 개최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7 아우디 R8 LMS컵’ 제 3전 5, 6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6번째 시즌을 맞은 이 대회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 스즈카 국제 서킷, 대한민국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거쳐 저장성 인터내셔널 서킷까지 총 5전 10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된다.아우디 R8 LMS컵은 라운드 별로 점수가 채점되며 ‘아우디 R8 LMS 컵 종합 부문’을 비롯해 ‘아마추어 플러스 부문’, ‘아마추어 부문’, ‘팀 부문’ 등 총 4가지 타이틀을 두고 승부가 펼쳐진다. 아우디코리아는 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소속된 레이싱 팀 ‘팀 아우디코리아’로 5년 연속 대회에 참가했다. 유경욱 선수는 지난 2015년 한국전에서 준우승했고 작년에는 한국전 3위에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유경욱 선수는 매년 홈 경기에서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대회는 원메이크 레이스임에 따라 R8 LMS컵카가 경주차로 투입된다. 단일 차종을 경주가 진행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레이스 트랙에 따라 한정된 횟수로 50마력의 순간적인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푸시 투 패스(push-to-pass) 버튼과 이전 라운드 1~3위 차량에 적용되는 핸디캡 웨이트 시스템 ‘밸러스트(Ballast)’는 경기의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다.R8 LMS컵카는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게 설계된 모델이다.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조합됐고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2초다. 타이어는 18인치 피렐리 피제로가 적용되며 차량 무게는 1225kg에 불과하다.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이 대회는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DNA를 보여주는 레이스다”며 “올해 5년 연속 참가하는 팀 아우디코리아 소속 유경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대회 한국전 경기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팀의 선전을 기원해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즈와 생중계 영상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팀 아우디코리아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6명에게 유경욱 선수의 사인이 새겨진 아우디 R8 미니어처(6명)와 아이폰7 케이스(1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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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지역 최초 테라스 주택·오피스텔 ‘조화’

    의정부 로데오거리인 중앙로에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한원건설그룹이 시공을 맡은 단지로 지역 내 처음 선보이는 테라스형 도시형생활주택과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견본주택이 오픈해 운영 중이다.지하 4~지상 25층 규모의 단지는 중앙로 최대규모로 공급이 진행된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되며 이를 포함해 오피스텔 7개 타입 69실, 도시형생활주택 16개 타입 288가구 등 총 357가구로 조성된다.면적은 1~2인 가구 수요자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 13~24㎡로 만들어지며 내부는 원룸형과 1.5룸형 2베이 스타일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단지 일대는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으로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하다.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 있어 더블역세권 위치에 들어서며 인접한 로데오거리는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차 없는 가로수 공원 스트리트도 조성돼 있고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최고 25층으로 설계돼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만들어지며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4.2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다. ‘ㄴ’ 모양의 테트리스형 평면설계로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고 사면에 고층건물이 없는 단지로 개방적인 조망도 누릴 수 있다.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천정고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35cm가량 높은 2.65m로 설계됐다.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개방감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 역시 이 주택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내부는 2베이 구조와 1.5룸 공간분리형 원룸 특화로 투자자와 입주자 만족도를 고려했다.분양 관계자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실사용 면적을 잘 살펴봐야 한다”며 “발코니확장면적과 다락면적 등 서비스 면적은 임대가와 공실률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면에서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는 지역 내 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로 소비자 부담을 덜었다”고 덧붙였다.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견본주택은 송산교차로 인근에 마련됐다. 실투자금 3000만 원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으로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상담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예약 방문 시 사운품이 지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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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임박’ 기아차 스토닉 포착… 외관 자세히 살펴보니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SUV ‘스토닉’의 출시가 임박했다. 앞서 내외관 디자인이 공식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서울 시내에서 실제 양산차의 모습이 발견되고 있다.9일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는 기아차 스토닉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모델은 기아차가 내놓는 ‘쌍용차 티볼리’급 소형 SUV다. 현대자동차 코나와 함께 국내를 비롯해 해외 소형 SUV 시장까지 공략하는 전략 차종이다. 현재 사전계약이 진행 중이며 오는 13일 미디어 행사를 통해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스토닉의 실물은 현대차 코나보다 조금 더 작아보였다. 제원 상 크기 역시 스토닉의 길이와 너비는 각각 4140mm, 1760mm, 높이는 1520mm로 코나(4165x1800x1550)보다 조금씩 작다. 옆에는 현대차 구형 투싼이 주차돼 있었는데 두 모델을 함께 보니 스토닉의 작은 크기가 더욱 도드라졌다. 휠베이스는 2580mm로 발표됐다. 마찬가지로 코나(2600mm)보다 다소 짧다. 외관은 작지만 당당한 느낌이다.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소형차 신형 프라이드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닉은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차체 크기를 키운 모델이다. 개발코드명도 신형 프라이드와 공유하는 ‘YB CUV’로 이를 통해 차의 방향성을 알 수 있다. 현대 코나가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고 조금 더 SUV에 초점을 맞춘데 반해 스토닉은 보다 도심형 스타일의 CUV로 만들어진 것이다.전체 디자인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높인 지상고와 여러 아이템으로 SUV 특유의 느낌을 살렸지만 작은 차체로 인해 해치백 모델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면부의 경우 브랜드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앞부분이 막혀있는 ‘가짜’ 그릴이다.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실버 컬러 장식이 더해져 세련된 모습이다. 여기에 새로운 모양의 헤드램프와 독특한 디자인의 안개등 장식이 더해졌다. 헤드램프에는 LED 주간주행등이 달렸다. 범퍼 하단은 은색 바디 프로텍터 장식으로 꾸며졌다.측면의 경우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전면 하단부터 휀더와 측면, 후면 범퍼까지 이어지는 플라스틱 가니쉬가 SUV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특히 측면 하단 중앙의 꺾인 디자인이 독특하다. 사이드 글라스는 날렵하게 디자인됐으며 C필러는 매끈하게 다듬어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모습이다. 루프에는 다리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스카이 브리지 루프랙’이 더해졌다. 후면은 신형 프라이드와 비슷한 느낌이며 범퍼 하단에는 전면과 마찬가지로 바디 프로텍트 장식이 추가됐다. 배기구는 동그란 모양의 싱글 파이프로 구성됐다. 타이어는 넥센 엔프리즈와 17인치 휠이 조합됐다.실내 모습은 사진이 어두워 자세히 확인하기 어렵지만 돌출된 센터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신형 프라이드와 비슷한 구성을 갖출 예정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토닉의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고 가니쉬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젋은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차세대 공조 컨트롤 장치가 탑재되고 D컷 스티어링 휠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형 클러스터, 알로이 페달 등이 적용된다.파워트레인은 1.6리터 VGT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현대 코나와 달리 디젤 엔진 단일 모델로 출시되는 것이 특징으로 기아차는 디젤 버전을 먼저 출시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가솔린 등 다른 버전의 추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토닉의 1.6 디젤 엔진은 경제성에 초점을 맞췄다.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동일한 엔진이 장착된 코나(136마력)보다 낮은 세팅이지만 쌍용차 티볼리(113마력)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15인치 타이어 장착 모델이 리터당 17.0km, 17인치 타이어 버전은 16.7km/ℓ다.안전사양으로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차량자세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직진제동 쏠림방지 장치, 토크 벡터링 시스템, 급제동경보 장치,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 등이 조합돼 주행안전성을 높였다.이밖에 첨단 주행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도 탑재된다. 전방 충돌 경고 및 방지 보조 장치, 차선 이탈 경고,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에어백은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기능이 적용된 6 에어백 시스템을 갖췄다.스토닉의 외장 컬러는 클리어 화이트와 오로라 블랙,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딥 시에나 브라운, 시그널 레드, 스모크 블루 등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과 브론즈 투톤, 오렌지 투톤 등 3가지를 고를 수 있다.트림은 디럭스와 트렌드, 프레스티지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격 범위는 디럭스가 1895만~1925만 원대로 책정되고 트렌디는 2065만~2095만 원, 프레스티지는 2265만~2295만 원 선에서 정해진다. 엔트리 트림인 디럭스 모델의 경우 쌍용차 티볼리 디젤(2060만 원)보다 약 150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디젤 SUV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만 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스포티한 스타일과 경제성으로 젊은 2030세대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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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수입차 판매순위… 벤츠 독주 ‘막을 자가 없다’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했다. 2위 BMW를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독주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벤츠와 BMW의 판매량 차이는 무려 8700여 대. 두 브랜드 모두 지난해보다 실적이 늘었지만 ‘양강구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벤츠의 성장이 독보적이었다. E클래스를 앞세운 벤츠의 공세는 올해 1월부터 이어졌다. BMW가 신형 5시리즈를 투입해 반전을 노렸지만 벤츠 E클래스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클래스가 5시리즈보다 2배 가까이 많이 팔렸다.한국수입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1만8152대로 지난해(11만6749대)보다 1.2% 소폭 늘었다. 이런 가운데 벤츠는 3만7723대를 팔아 작년(2만4488대)에 비해 실적이 무려 54.0%나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6월 판매량은 7783대로 수입 브랜드 월 최다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실 BMW(2만8998대)도 판매대수가 25.2%나 성장하며 준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4월과 5월에는 5시리즈를 앞세워 두 달 연속 벤츠를 누르고 수입차 왕좌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E클래스를 중심으로 전열을 가다듬은 벤츠의 반격에 BMW의 꿈은 ‘삼일천하’로 일단락됐다.3위와 4위는 각각 렉서스(5855대)와 포드(5632대)가 차지했다.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의 빈자리를 일본과 미국 브랜드가 메운 것이다. 특히 렉서스를 필두로 혼다, 도요타 등 일본 업체의 공세가 인상적이다.혼다(5385대)는 무려 73.0% 성장해 포드에 이어 5위에 올랐고 6위 도요타는 5193대로 21.3% 증가하는 등 대부분 일본 브랜드가 20% 넘게 성장했다. 닛산(3268대)은 상대적으로 낮은 11위지만 마찬가지로 20.7%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만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1277대)는 일본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32.4% 감소해 15위에 그쳤다.도요타에 이어 랜드로버는 4443대로 7위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판매가 지난해보다 19.2% 하락했다. 마땅한 신차가 없었기 때문이지만 올해 하반기 신형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벨라가 국내 출시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미니는 4344대로 8위, 볼보는 36.3% 증가한 3512대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라이슬러는 3364대로 10위다. 다음으로는 11위 닛산에 이어 재규어 2306대, 푸조 1683대, 포르쉐 1588대, 인피니티 1277대, 피아트 973대, 아우디 919대, 캐딜락 823대, 시트로엥 694대, 벤틀리 106대, 롤스로이스 45대, 람보르기니 21대, 폴크스바겐 0대 순이다.점유율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3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BMW는 24.5%로 국내 팔린 수입차 2대 중 한 대는 벤츠와 BMW인 것으로 집계됐다. 3위 렉서스는 5.0%의 점유율을 기록해 상위 2개 업체와 나머지 브랜드 간의 양극화가 심화됐다.상반기 베스트셀링카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다. 무려 1만8000여 대나 팔려 9000여 대에 그친 라이벌 BMW 5시리즈를 제압했다. 각 업체 주력 모델의 판매대수 차이는 고스란히 브랜드 전체 실적에 반영됐다. 이어 벤츠 C클래스가 3위, BMW 3시리즈는 4위를 기록해 D세그먼트 경쟁에서도 벤츠가 BMW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렉서스 ES는 5위에 올랐고 혼다 어코드는 6위다. 7위와 8위는 각각 벤츠 S클래스와 포드 익스플로러로 집계됐고 미니 쿠퍼는 9위, 벤츠 GLC는 10위다.국가별로는 독일차가 1~4위에 올랐고 50위권에는 총 20개 차종이 포함됐다. 디젤게이트로 인해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판매가 제한되면서 50위 안에 들어간 독일 브랜드 차종수가 감소했다. 줄어든 독일차 공백은 유럽 브랜드가 채웠다. 유럽차는 15개 모델이 순위에 올랐다. 일본차와 미국차는 각각 10대, 5대씩 이름을 올렸다.베스트셀링카 벤츠 E클래스는 상반기 1만8564대 팔려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한때 물량 부족으로 판매가 원활하지 못했지만 문제가 해결됐고 새로운 트림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신형 E클래스 쿠페가 출시됐으며 하반기에는 카브리올레 버전도 선보일 예정으로 하반기에도 E클래스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모델별로는 디젤 엔트리 모델인 E220d가 4917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E300 4매틱과 E300이 각각 3639대, 3258대로 뒤를 이었고 가솔린 엔트리 버전인 E200은 3045대, E220d 4매틱은 2091대다. 가솔린과 디젤 최상위 트림인 E400 4매틱과 E350d는 각각 875대, 563대씩 팔렸다. 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은 65대 판매됐으며 카브리올레와 쿠페는 구형을 포함해 각각 64대, 47대로 집계됐다.2위 BMW 5시리즈는 9589대 팔렸다. 올해 초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수입차 왕좌 자리에 재도전한다. 트림별로는 520d가 가장 인기였다. 2808대 팔렸으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진 520d xDrive는 1603대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가솔린 모델인 530i와 530i xDrive는 각각 1247대, 1190대를 기록했다. GT 버전은 총 2205대(3개 트림) 팔려 ‘끝물’임에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고 구형 모델 기반의 고성능 버전인 M5는 30대가 팔렸다.벤츠 C클래스(6224대)는 12대 차이로 라이벌 BMW 3시리즈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예상보다 시시했던 E클래스와 5시리즈의 경쟁보다 오히려 C클래스·3시리즈의 승부가 흥미진진하다. 하반기 이 두 모델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림별로는 C200이 2684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C220d(1534대), C220d 4매틱(289대), C200d(252대), C250d 4매틱(203대) 순이다. 카브리올레와 쿠페의 판매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각각 660대, 321대씩 팔렸다. 고성능 버전의 경우 세단과 카브리올레, 쿠페 등이 총 146대다. 왜건 버전인 C220d 4매틱 에스테이트 모델의 판매량은 6대다.4위 BMW 3시리즈의 판매대수는 6212대다. 모델별로는 320d가 337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는 320i 1339대, 320d xDrive 215대, 320d ED 100대 순이다. 그란 투리스모 버전의 경우 320d와 320d xDrive 버전이 각각 751대, 321대씩 판매됐고 왜건은 46대로 집계됐다. 고성능 M3는 59대다.5위는 4010대 팔린 렉서스 ES다. 준수한 판매량으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으며 유일하게 5위 권에 포함돼 일본차의 자존심을 지켰다. 판매 비중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됐다. ES300h가 총 3776대 팔렸고 가솔린 버전인 ES350는 234대에 불과했다.혼다 어코드는 3669대로 렉서스 ES에 이어 6위를 기록했고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어코드와 한 대 차이로 7위에 올랐다. 3288대 팔린 포드 익스플로러는 8위, 미니 쿠퍼는 2625대로 9위다. 벤츠 GLC는 2565대 판매돼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BMW 1시리즈(2499대), 벤츠 GLE(2452대), 닛산 알티마(2389대), 도요타 캠리(2088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1914대), BMW X5(1752대), 4시리즈(1697대), 7시리즈(1664대), 도요타 프리우스(1414대), BMW X3(1363대) 등이 20위 안에 포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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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앞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단지 내 '종로엠스쿨'학원 입점

    현대건설이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6, 8공구 R1블록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단지 내에 유명학원인 ‘종로엠스쿨’이 입점 예정으로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에서 단지 내 학원이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종로엠스쿨 최초로 영재 영유아반이 개설될 예정이며 입주민 자녀들에게는 3년 간(학원오픈 기준) 수업료를 50% 할인해준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대규모 보육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며 어린이를 배려한 커뮤니티 시설인 키즈도서관, 키즈카페, 키즈놀이터, 동화연구실, 키즈 스테이션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지상 1~2층에는 연면적 약 1만8000㎡ 크기(주차장 포함)의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일반테라스 2~49층, 광폭테라스 1~3층 별개동)가 마련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주차장에는 실별 개별창고도 제공된다.교통 여건의 경우 오는 2020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개통 예정이며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또한 단지 남동쪽에는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일부에서는 서해 바다 조망과 아암도해안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 59㎡ 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구조로 구성돼 있고 단지 내 명문학원과 키즈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자녀가 있는 30~40대 수요층에게 적합하다”며 “인허가 당시 학교를 배정받으면서 교육 여건도 개선된 만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의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17에 마련돼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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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분양… 주거공간의 진화

    최근 주거공간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한 곳에 모든 기능이 총집합된 주거복합지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거복합단지는 주거와 상업, 문화와 교육 등이 상호보완 가능하도록 연계돼 개발된 것을 말한다. ‘원스톱 생활권’으로도 불리며 대형백화점과 체육 및 교육시설 등의 인프라가 잘 발달돼 있다.이러한 장점으로 주거복합단지는 ‘도심 속의 작은 신도시’라는 별명으로까지 불린다. 실제로 단지가 형성된 곳은 인근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기도 한다.부동산 전문가는 “주거복합단지는 편리함과 다양함, 투자가치 등의 요건을 충족해 주변 평균 시세보다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며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주거복합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용산국제빌딩4구역에서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3층, 전용 92~237㎡, 총 1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공원과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 상업, 문화복합지구'를 콘셉트로 단지 내에 업무·공공·상업시설을 갖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용산민족공원을 비롯해 용산마스터플랜, 신분당선 연장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앞두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용산구 일대는 현재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라며 “용산구 개발부지 중 분양이 확실시 되는 곳이 없는 만큼 올해 상반기 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구 일대는 현재 분양시장에서 높은 미래가치로 가장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라며 “현재 용산구의 개발부지 중 분양이 확실시 되는 곳이 없는 만큼 올해 상반기 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미국 뉴욕의 배터리 파크,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 등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조성된다. 대규모 공원과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지 앞에 조성 예정인 ‘용산파크웨이(가칭)’와 연계한 대규모 휴게 및 상업복합공간, 도서관, 북카페, 어린이창작센터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센터와 클럽하우스, 게스트룸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개발호재로는 대표적으로 용산민족공원을 꼽을 수 있다. 234만㎡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용산 주한 미군 부지를 반환받게 되면 뉴욕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해 공원 개발이 탄력받고 있다. 이 공원은 대규모 녹지와 호수 등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용산파크웨이는 잔디밭으로 구성된 만남의 광장, 정원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용산역 광장에서 미디어광장, 용산파크웨이, 용산프롬나드를 거쳐 중앙박물관까지 약 1.4km에 달하는 공원길이 완성돼 이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테마공원으로 꾸려질 전망이다.‘용산마스터플랜’의 경우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한강과 용산전자상가 등이 연계돼 용산이 국제적인 지역으로 육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삼성동 코엑스(COEX)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상업시설과 대규모 수요의 오피스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미래가치가 커질 전망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분석했다.국내 유명기업들도 이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일대 3만1000㎡ 부지에 최고 48층 높이의 호텔과 업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도 지하 7~지상 22층, 연면적 18만8759㎡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예술공간으로는 ‘한강 노들섬 개발’과 용산역 ‘리틀링크 개발사업’도 지역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리틀링크 개발사업은 용산역 전면 지상 및 지하공간을 주차장과 도로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KTX, ITX를 이용할 수 있다. 용산~신사~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선(송도~여의도~용산~마석)도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으로 용산역이 거점 환승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용산공원과 한강 등 자연경관이 한 눈에 보이는 조망권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가 반영됐고 실내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보피(Boffi)로 주방시설이 꾸며져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의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192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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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문성지구, 새로운 주거벨트로 관심↑

    구미시 문성지구가 새로운 주거벨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준공이 임박한 문성2지구에서 문성파크자이와 문성 서희스타힐스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다가 문성3지구도 지난달 19일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돼 올해 착공 예정이다.19만8083㎡규모의 문성3지구는 들성생태공원 동쪽에 접하고 있으며 문성1지구와 문성2지구의 사이에 위치해 문성1, 2, 3지구를 모두 포함할 경우 문성지구는 5천500여 가구의 랜드마크로 변모할 전망이다.교통 인프라 공사도 한창이다. 구포~생곡 간 대체우회도로가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으로 이 도로를 이용하면 구미시청을 포함해 도심권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한 하이테크 밸리 서남측과 연결되는 4.1km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하이테크 밸리를 수요로 두는 직주근접 주거타운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 교통망으로는 북구미IC가 2019년 완공 예정이다. 교육 여건은 문성지구의 강점 중 하나다. 봉곡동과 도량동에 근접해 중학교는 물론 구미시 명문인 구미고, 구미여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고 봉곡동과 형곡동의 학원가 접근도 용이하다. 초등학교도 지구 내 개교 예정이다. 문성1지구 내 문성초가 2018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단지 인근에는 들성생태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구미시 3대 명소 중 하나로 산책로와 지산동산 등의 환경으로 인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구미시는 내년까지 들성생태공원 추가 조성사업을 통해 산책로와 광장, 주차장 등을 추가하고 다목적구장, 어린이놀이터, 수영장, 헬스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여기에 문성2, 3지구 동남쪽에 있는 지산동산은 녹지 환경의 라이프 스타일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산업 공단과의 거리는 4km 이상으로 주거단지가 미세먼지와 오염으로부터 자유롭다.부동산 관계자는 “앞으로 구미시에 문성지구와 같은 주거지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성지구는 도심권 인프라를 누리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문성지구는 현재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구미시에 처음 선보인 문성파크자이는 전가구 1순위 청약 마감했고 이달 말 입주가 시작된다. 1138가구 대단지의 문성파크자이는 생태면적율로 쾌적하고 특화된 커뮤니티인 자이안센터를 갖췄고 첨단 서비스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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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 ‘성석동 삼성캐슬 더 테라스’, 이달 말 분양… 도심과 전원생활의 ‘조화’

    일산에서 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성석동 삼성캐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일산동구 성석동에 들어서는 ‘삼성캐슬 더 테라스’는 5개 동, 42가구의 단지형 신축빌라로 구조와 면적에 차별화를 둔 8가지 타입으로 분양된다. 지난달 말 실시한 사전 분양설명회를 통해 인근의 파주와 김포 수요자들에게도 분양 소식이 전해졌으며 7월 말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삼성캐슬은 일산에서 전문적으로 신축빌라를 공급하는 주거브랜드다. 지난 2014년 내유동 삼성캐슬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단지형 타운하우스 위주의 빌라를 분양해왔다. 삼성캐슬은 아파트에 비해 상품경쟁력이 떨어지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중소형 평형대의 타운하우스와 북유럽 스타일 테라스하우스, 약 6m의 거실 공간 등 크게 3가지를 고급화 전략으로 설정했다.최근 성석동 인근에 공급되는 신축빌라의 경우 1~2개 동 규모의 소규모 분양현장이 줄지어 열리면서 산만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삼성캐슬은 수요자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단지형 중소형 타운하우스 공급을 핵심 전략으로 정한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테라스 하우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부분 가구에 테라스를 시공, 수요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거실의 경우 32A 타입은 거실 폭이 무려 6M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넓은 거실을 통해 서구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으로 소파를 거실 가운데에 설치하고 뒷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통 여건으로는 오는 2020년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단지 5분 거리에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 설문IC가 들어선다. 특히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경기 서북비 지역에 구축되는 최초의 고속도로로 파주에서 서울까지 통행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교통 호재에 따른 상권형성과 추가적인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성석동 삼성캐슬 더 테라스는 총 8개 평면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24A 5가구, 30A 4가구, 30B 4가구, 31A 8가구, 32A 9가구,32B 4가구, 32C 4가구, 32D 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407번지에 들어서며 이달 말 분양이 개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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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여의도 에이치플러스’ 분양… 직주근접 오피스텔 관심↑

    상업과 업무밀집 지역의 오피스텔 분양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 출퇴근이 용이하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기 때문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평균 통근시간은 58분(주요국가 평균 28분)으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상황에서 주 5일제가 보편화되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 직장인들에 의해 직주근접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다.투자자 입장에서는 인근 상업 및 업무밀집 지역 내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가 풍부하고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산업단지아 중심업무지역 인근 오피스텔은 근무 직원들의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국내 중심업무지역인 여의도에서 최근 분양에 돌입한 ‘여의도 에이치플러스’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정거장으로 여의도역은 2정거장으로 가까워 이 일대 직장인들에게 화제다. 여기에 지하철 1, 9호선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진입도 용이해 목동과 종로, 강남권 출퇴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인근에서는 내달 1221가구 규모의 대단지 ‘영등포 아크로타워스퀘어’의 입주도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조6000억 원이 투입된 오피스동과 전국에서 가장 큰 백화점(현대백화점) 등이 갖춰지는 ‘여의도 파크원’도 오는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 파크원은 비즈니스와 쇼핑, 문화, 레저, 휴식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대규모 임대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개발 호재로 인해 지난 2015년 영등포구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4.7% 상승했다. 서울시 평균인 4.47%보다 높은 상승률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설명했다.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비롯해 샛강 생태공원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이 형성돼 있고 IFC서울과 영등포시장, 타임스퀘어,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내부 설계의 경우 계약면적 60.2㎡A 8실, 60.3㎡B 7실, 54.6㎡C 7실, 52.5㎡D 7실 등으로 구성됐고 선호도가 높은 2룸, 1.5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소재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주차장은 법정주차대수 22대보다 많은 24대로 설계된다.합리적인 분양가도 장점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영등포동 일대는 지난 2014년 이후 공급됐던 오피스텔, 아파트들이 3.3㎡ 당 2500만~2700만 원 선으로 형성됐는데 이를 감안하면 최신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10%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 상승도 노릴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여의도 에이치플러스는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94~95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10층 오피스텔 19실, 도시형생활주택 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분양홍보관은 영등포구 당산동5가 33-1 한강포스빌 209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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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국내 전용 한정판’ 320d 코오롱 에디션 출시… 가격은 5240만원

    BMW코리아가 국내 전용 100대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BMW코리아는 7일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가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3시리즈 ‘BMW 코오롱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320d를 기반으로 기존에 없던 일부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옵션 차별화를 통해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에디션 모델로 총 100대(화이트 70대, 블루 30대)가 판매된다.320d BMW 코오롱 에디션은 상위 모델에 탑재되는 옵션이 더해졌다. 스포츠스티어링 휠과 스티어링 히팅 기능이 추가됐고 뒷좌석 측후면에는 선블라이저가 장착됐다. 또한 7시리즈와 X 패밀리 최고급 모델에만 적용되는 외장 컬러 ‘미네랄 화이트’와 ‘임페리얼 블루’ 등 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실내 시트 컬러도 고급스러워졌다.가격은 320d 일반 모델(5150만 원)보다 90만 원 인상된 5240만 원으로 책정됐다.BMW코리아 관계자는 “추가된 옵션에 비해 가격 인상분이 높지 않아 상품성이 우수하다”며 “한정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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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계열사 ‘엠프론티어’, 이상몽 대표이사 선임

    한국타이어는 7일 계열회사 엠프론티어의 대표이사로 이상몽 전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엠프론티어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종합 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IT서비스와 자동화 엔지니어링을 통한 IT 아웃소싱, 솔루션 기반 SI(시스템 구축) 및 물류융복합 엔지니어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상몽 신임 대표는 CJ그룹과 삼성SDS에서 30년 이상 IT시스템 관련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 IT서비스 산업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사업경험을 보유했으며 여기에 회사 경영역량까지 갖춰 한국타이어그룹 IT서비스 사업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 영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한국타이어그룹의 글로벌 사업확대 및 신규사업 지원과 IT 기반 혁신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회사의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엠프론티어는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최고 수준의 IT 솔루션을 제공,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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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 ‘김천센트럴자이’ 분양

    아파트 가치를 브랜드가 좌우하는 시대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소비자들에게 상품성과 향후 가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신뢰감을 주기 때문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매매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방의 경우 브랜드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지방 중소도시는 주로 각 지역 건설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대기업 건설사들이 짓는 브랜드 아파트는 희소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다.단지가 희소성을 바탕으로 지역수요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나면 브랜드의 평면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등 상품성이 브랜드의 가치를 뒷받침한다. 지난 2015년 입주한 대구 대신센트럴자이는 지난해 3분기 3억8000만 원 대였던 시세가 올해 1분기 4억2000만 원 대로 올랐다. 불과 6개월 만에 시세가 약 8%가량 상승한 것이다.이런 가운데 GS건설이 경상북도 김천에 ‘자이’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김천센트럴자이’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설비, 시스템 등 분야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단지 역시 자이 특유의 상품성이 적용된다. 단지와 조경, 커뮤니티 특화 설계가 도입돼 브랜드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단지는 최고 28층, 전용 59~99㎡, 총 93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중앙공원을 비롯해 맘스스테이션, 진경산수원, 엘리시안가든, 티하우스 등이 마련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작은도서관 등을 갖춘 약 500평 규모의 ‘자이안센터’도 커뮤니티 시설로 마련된다.입지의 경우 도심에 위치해 이마트 등 쇼핑 시설과 경북김천의료원 등 의료시설, 공공기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지 남쪽에는 부곡초와 김천고, 김천중 등 교육 시설도 5분 거리에 있다. 교통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김천IC와 경부선 김천역, 김천공용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했다.김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김천시 부곡동 901-3에 마련됐으며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천 자도 축제’ 이벤트로 오는 8~9일과 15~16일 등 4일에 걸쳐 실시된다. 내방객 전원에게 김천의 특산물인 자두를 증정하는 것으로 준비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된다. 분양은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이 혜택으로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동과 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9년 3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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