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시트로엥, ‘2017 썸머 캠페인’ 실시… 전구·오일류 무상지원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휴가철을 맞아 ‘2017 시트로엥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트로엥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14곳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차량의 각종 오일류와 엔진 냉각수 외부 벨트 등 총 37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등과 브레이크 등의 전구류와 오일류, 워셔액 등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특히 여름철 필수 부품인 와이퍼 블레이드와 에어컨 필터는 3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으며 순정 부품 및 공임 비용은 10% 할인해 준다. 여기에 타이어 교환 및 공임은 20% 할인이 지원된다.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 좋아요
    • 코멘트
  • 재규어랜드로버, ‘2017 하계 캠페인’ 실시… 40가지 항목 무상점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7일 ‘2017 재규어랜드로버 하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재규어랜드로버 오너들은 여름 휴가철 안전한 차량 운행에 필요한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외관, 각종 누유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된다. 모든 차량은 글로벌 기준에 따라 체계적인 차량 점검과 관리를 보장하는 ‘eVHC(electronic Vehicle Health Check)’ 시스템을 통해 차량 상태 진단받게 된다.회사는 3가지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간 유상으로 차량 수리를 받은 소비자는 부품값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보험 및 보증수리, 타이어 제외). 또한 순정 액세서리인 ‘재규어랜드로버 브랜디드굿즈 컬렉션’ 역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100만 원 이상 유상수리(공임 포함, 할인 후 금액)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예정된 무비데이 초청권이 제공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 소비자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이번 하계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 좋아요
    • 코멘트
  • 지식산업센터 ‘에이스하이엔드 영통’ 곧 분양… ‘삼성 효과’에 ‘희소성’까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대기업 조성 여부는 호재로 통한다. 업체가 들어서면서 주변 거주지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도 이뤄지기 때문이다.‘삼성’은 대기업 중에서도 부동산 시장에 가장 영향력이 큰 곳이다. 지역 경제 측면에서 삼성의 기여도가 크고 구매력 높은 삼성 근로자의 증가는 지역 내 부동산 거래와 상권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실제 삼성그룹 계열사가 위치한 지역들은 삼성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까지 유입돼 집값이 상승하고 상권이 활성화 된다. 이로 인해 ‘삼성 효과’라는 단어까지 생겼다.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삼성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한 수원 영통구다. 영통구에는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삼성전자, 로지텍 등 삼성디지털시티가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 서초 사옥 인력이 이 곳으로 이전하면서 관련 협력사들의 이동도 꾸준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수원 영통구에서 오랜만에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에 들어간다. 에이스건설이 수원의 핵심업무지역인 영통구에서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을 선보이는 것. 이 지식산업센터는 삼성디지털시티와 30m 거리에 위치했으며 이 지역은 구매력이 있는 법인임차인이 대다수여서 임대료 연체에 대한 걱정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교통 여건의 경우 여러 업체가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에 중요한 요소다.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은 분당선 망포역이 25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오는 2022년 상반기부터는 수언~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돼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희소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수원시 영통구는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 나노시티, 수원일반산업단지 등과 관련된 협력업체 및 하청업체들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최근 10년 간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거의 전무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스하이엔드타워 영통이 분양에 돌입하는 것이다. 규모는 지하 4~지상 10층에 총 178실로 구성된다.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80-3 디지털엠파이어 1차 A동 103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 좋아요
    • 코멘트
  • ‘원주 단계동 양우내안애 주택조합아파트’ 2차 조합원 모집

    ‘원주 단계동 양우내안애 주택조합아파트’가 2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단지는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202-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주택조합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무주택 또는 주거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자들에게 청약 자격이 부여되며 주택청약통장과 청약경쟁이 불필요하고 일반 분양주택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일반분양보다 양호한 동과 호수 배정 등이 장점으로 내 집 마련이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하지만 그동안 제도가 미비해 일부 조합원들이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에서 개정된 주택법을 지난달 3일부터 시행, 조합원의 권익 보호 시스템을 강화했다. 조합원 모집의 경우 해당지자체에 신고해 공개모집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정했으며 해당사업지가 조합주택을 건립할 수 없는 사업지는 모집허가를 낼 수 없게 됐다.단지는 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하 2~지상 25층, 12개 동, 총 998가구(예정)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74㎡, 84㎡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설계로 총 1116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마련된다. 또한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사생활 보호를 위대 동간 거리도 늘렸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와 GX룸, 실내골프장, 다목적 실내강당 등 중앙광장과 연계한 스포츠 및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로데오거리 등 각종 쇼핑 시설을 비롯해 주민센터와 지구대, 우체국 등 관공서가 인접했고 원주세브란스 병원도 가깝다.녹지도 풍부하다. 중앙공원과 근린공원, 테마파크 등이 인근에 있고 오는 2020년에는 12만평 규모의 정지뜰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가까운 곳에서 호수공원과 주변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교통의 경우 원주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강남~여주~서원주로 이어지는 수도권 전철과 제 2영동고속도로가 인접했다. 개통 예정 교통 인프라로는 용산과 서원주를 지나 강릉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고속전철이 올해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원주시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신설로 다양한 광역 교통 개발이 이뤄지며 내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다.공급가의 경우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한 3.3㎡ 당 6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조합원 자격 요건은 강원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설립인가 신청일 전까지 등본상 거주)가 해당되며 85㎡ 이하 1주택 이하 보유자,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이면 된다. 분담금 상승도 없으며 추진위원회에서 ‘확정분담금 보증서’를 발행해 추가부담을 원천 차단한다.조합원 혜택으로는 일반 분양보다 약 5000만 원가량 저렴한 가격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등이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로 예정됐으며 고속터미널 옆에서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또한 ‘상담만 받아도 100% 당첨’ 사은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5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도요타, ‘2017 한·일 단기 교환학생 환송식’ 개최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호텔에서 한국 국제 학생 교류회(한국YFU, Youth For Understanding)와 함께 한국 교환학생들의 환송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YFU 한·일 단기 교환학생 과정은 한국도요타자동차와 도요타 본사, 한·일YFU 4개 단체가 협력해 두 국가의 학생들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매해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자금 및 체류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장기 교환 학생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162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한국도요타자동차 관계자는 “도요타는 한·일 양국의 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 뿐 아니라 환경과 교육,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나비, '마블 아이언맨 블랙박스' 출시… 2000대 한정 판매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가 업계 최초로 마블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놨다.팅크웨어는 14일 마블과 협업해 완성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000 알파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2000대 한정 판매된다.QXD1000 알파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히어로 캐릭터 중 하나인 아이언맨 수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 프레임에 레드 컬러와 아이언맨 아이콘이 더해졌으며 카메라 주변은 타공 패턴과 LED를 활용해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처럼 꾸며졌다. 회사 관계자는 작동 시 깊이감 있는 라이팅이 연출되며 아이언맨 이미지를 구현하도록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디자인 뿐 아니라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도 아이언맨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했다. 제품 온·오프 시 마블 로고와 아이언맨 캐릭터가 나타나는 동시에 아크원자로 사운드가 나와 운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 제품 패키지와 마이크로 SD카드, 후방카메라, 외장 GPS 등에도 로고와 캐릭터를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고 팅크웨어 측은 전했다.아이나비 QXD1000 알파 아이언맨 에디션은 기본 64G 메모리와 외장 GPS가 포함된 단일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판매 가격은 45만9000원이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이 제품은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팅크웨어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마블의 최고 인기캐릭터가 만난 이번 에디션은 제품준비부터 패키지까지 오랜 시간 준비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한편 팅크웨어는 디즈니사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2017 마블 매니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 대표 히어로 10인을 상징하는 심볼이 부착된 ‘마블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아이나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매일 1회 발급되는 쿠폰을 받아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나 대리점을 방문하면 마블밴드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수량 소진 시 마감되며 마블밴드를 획득하면 ‘마블 나이트’ 등 디즈니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오피스텔… 발렛 파킹 등 호텔식 서비스 갖춰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의 편리한 서비스 기능이 오피스텔 속으로 녹아들고 있다. 건축법상 업무용 시설인 오피스텔은 지난 2009년 9월부터 전용면적 85㎡ 미만이면 난방설치가 가능하고 2010년 6월부터는 욕조와 욕실 설치가 허용돼 주거용으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근엔 1~2인 가구가 늘고 오피스텔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고급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인기를 끄는 오피스텔은 평면과 단지설계 등이 아파트와 거의 비슷하고 오피스텔 수요자들 역시 아파트 입주자처럼 건강과 휴식, 문화를 위한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올해 6월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남 미사지구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미사역(2011실)’은 45.63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뒤 계약이 완료됐다. 주거용으로 공급된 전용 72㎡A형(105실)에는 1만3000여 건이 접수돼 126.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72~84㎡는 3~4베이 판상형부터 2면 개방 타워형 구조까지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설계가 적용됐고 주거용 오피스텔답게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비슷한 시기에 GS건설이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일대에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역시 평균 2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뒤 완판 됐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준하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이 들어서며 자이 원패스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 터치 없이 공동현관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첨단 서비스를 선보였다.이처럼 오피스텔도 아파트에 버금갈 정도로 고급화되는 추세인 가운데 제주시 연동에 그동안 볼 수 없던 럭셔리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아세아건영이 제주시 연동에 분양 중인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주인공이다.제주시 연동 275번지 일대에 위치한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연면적 5908㎡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로 총 9가지 타입, 38실로 구성된다.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명품주거공간의 가치와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된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발레파킹(VALET PARKING) 시스템이 제주 최초로 도입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제주 최대 중심상권인 연동에 위치한다. 바오젠거리와 대형마트,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입주자 중심의 편리성과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의 자부심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주자 전용 공간과 시설들이 마련됐다.지하 2층에는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피트니스가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도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할 예정이다.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비롯해 2개 이상의 화장실 및 욕실이 구성된다. 제주의 자연석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차별화 된 공간구성의 효율성까지 부각했다.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 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복층형타입은 일반다락의 복층구조가 아니라 1층과 2층이 완전히 독립된 설계가 적용됐다. 2층의 층고가 2.25m로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1실은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디자인은 중세 유럽에서 시작된 바로크 양식의 형태로 기획돼 화려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입주자 전용 아치형 정문과 1층 서쪽에 건물 3층 높이의 거대 조형물 등이 건물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 보안 시설로는 홈네트워크를 비롯해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 등이 도입돼 입주자들의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에 기여한다.아세아건영 관계자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서울 청담동과 강남 등지에 단 몇 곳만 선보이며 선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제주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인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세인트스톤 더 부티크의 입주는 내년 11월로 예정됐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 3792-15번지(현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천안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분양… 6.19 대책으로 재조명 ‘관심↑’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경기 광명과 부산 기장군, 부산 진구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추가되고 서울 전 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로 확대된다. 여기에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도 강화돼 내 집 마련이 더욱 험난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시장 과열 양상은 진성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서울과 부산 등 주택 투자가 몰리는 지역을 제외한 부동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 지역에 쏠렸던 투자수요가 그 외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 투자에 있어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환금성을 갖는 지역을 눈여겨 볼만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의견이다.이런 상황에서 충남 천안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책 발표 전에는 불안감으로 인해 관망세로 돌아섰지만 다행히도 부동산 규제를 비켜가면서 정부 발표 이후 상담이 늘었다”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81, 477번지 일원에서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이 분양 중이다. 정부 대책의 여파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미계약 물량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단지는 지하 2~지상 32층, 전 가구 중소형으로 이뤄졌으며 총 214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만들어진다. 교통의 경우 수도권 전철 천안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했고 1번 국도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단지에서 가까워 인접 도시 진출입도 용이하다.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안초와 천안중, 북일고, 단국대, 호서대, 상명대 등도 인근에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생활체육센터, GX룸, 주민자치공간, 휴게라운지, 멀티룸, 북카페, 키즈카페, 수유실, 다목적룸, 독서실, 취미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재미와 안전, 여가, 휴식 등을 누릴 수 있는 17개 특화 힐링존도 조경과 함께 마련된다. 입주는 내년 5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후끈’ 달아오른 신도시 청약… ‘미사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관심↑

    최근 분양시장에서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신도시내에서 핵심 입지를 갖춘 일명 ‘노른자위’ 단지가 대거 공급되기 때문이다. 이들 단지는 교육과 편의시설, 대중교통 등이 편리한 만큼 분양 시 지역 집값을 선도하기도 한다.지난해 12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은 최고 248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실이 순위 내 마감된 후 2개월 만에 완판 됐다. 개통 예정인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강변 조망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앞서 다산신도시 C-1블록에 분양한 ‘유승한내들골든뷰’도 평균 청약경쟁률이 48대 1로 이 지역 내에서 가장 높았다. 8호선 다산역을 비롯해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운 점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렸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핵심입지에 공급된 아파트들이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당선 중앙역과 광교호수공원이 가까운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입주) 매매가는 3.3㎡당 2039만 원으로 광교신도시내 최고가 아파트(3.3㎡당)로 이름을 올렸다. 7월 14일 기준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는 6억1500만~7억4000만 원 선이다. 반면 핵심입지와 먼 동일 면적대 해모로 아파트는 4억2500만~4억7000만 원 선에 그쳤다. 하남 미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대단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미사’를 공급한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 중심상업 11-1, 12-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6~지상 최고 30층, 12개 동, 전용면적 22~84㎡로 구성되며 11-2블록 680실, 12-1블록 1344실 규모로 두 개 블록을 합하면 총 2024실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미사강변도시 최대 규모를 갖추고 대형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직접 연결(예정)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이용하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강일~미사)이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검토사업으로 추가돼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저층부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C1블록 일원에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지상 25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 규모다. 단지 뒤에는 약 1km에 달하는 힐링 둘레길이 조성될 계획이고 동간 간격을 최대 64m로 설계해 ‘숲세권’ 아파트로 꾸며진다. 일부 가구에서는 구봉산 조망도 가능할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안전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약 28만7524㎡에 달하는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준공예정이라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금강주택은 경기 화성시 송신그린시티 EAB7블록에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로 총 692가구 규모다. 현재 개발 중인 동쪽 시범지구 중심에 위치한다. 올해 안산시 연결 다리가 개통되면 시범지구에서 10분 안에 고잔신도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시화호 남측에 주거·레져·문화를 결합한 해양생태도시로 조성된다.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 예정), 송산교(2017년 개통 예정)를 통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안산·시흥시청과 여의도를 잇는 43.6km 구간의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 이용도 편리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개인 투자 가능한 공유 오피스 등장… ‘신도림 핀포인트’ 수분양자 모집

    수익형부동산처럼 개인 투자가 가능한 공유 오피스가 등장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론칭한 분양형 공유 오피스 ‘핀포인트’가 선보인 것.핀포인트는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시행하고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 DTZ코리아가 운영하는 분양형 공유 오피스 전문 브랜드다. 시행사 측은 이달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공급하는 ‘신도림 핀포인트’부터 수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도림 핀포인트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에 위치한 ‘신도림미래타워’ 구분소유빌딩을 매입해 공유 오피스로 개조한 상품이다. 단지 규모는 약 100실로 최소 1억6000만 원부터 45억 원(한 층을 전부 분양받을 경우)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투자가 가능하다. 임대와 임대관리, 전용부분의 시설물 관리 등은 전문 관리업체가 수분양자 대신 맡는다.기존 공유 오피스의 경우 전문브랜드가 임대인으로부터 오피스 공간을 빌려 임차인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핀포인트는 개인이나 법인이 핀포인트의 일부분을 분양 받아 임대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선보이면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아파트 시장이 위축됐고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등 기존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공급이 많아져 수익률 하락에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투자상품인 핀포인트의 등장이 새롭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공용 라운지나 복합기 등 공용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DTZ코리아 측은 “핀포인트 투자자들은 임대수익은 물론 공용 서비스를 통해 월 약 20만 원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향후 핀포인트 지점이 늘어나면 소유자들이 다른 지점의 핀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중구 다동길 43에 위치한 한외빌딩 7개 층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매입 후 공유 오피스로 개조해 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여의도와 마포를 비롯해 강남과 잠실 등 향후 서울 시내 역세권에 10개 이상의 핀포인트 신규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오는 18일 정당계약 돌입

    6.19 대책 이후 인천 분양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인천이 조정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대출 규제나 전매제한 등을 적용 받지 않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에서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분양한 7개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1.55대 1에 불과했으나 6.19대책 발표 이후에 분양한 2개 단지는 각각 1만 명 이상 청약에 나서며 평균 10대 1 이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아파트의 경우 19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최근 5년간 송도에서 분양한 물량 중 최초로 1만개 이상 청약통장이 들어와 평균 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순위에서 마감됐다. 아파트보다 먼저 진행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아파텔도 1242실 공급에 무려 4만5516명이 몰리며 최고 113.17대 1, 평균 3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 역시 7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315명이 청약에 참여해 14.37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6.19대책으로 인해 서울이나 조정 대상지역의 경우 대출규제가 강화되거나 전매제한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규제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며 “인천의 경우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2021년 인천발 KTX 개통 등 교통망 확충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나금융타운 등 대기업들이 들어서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돼 소비자들이 더욱 몰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내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가 다음 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송도 랜드마크시트 M1블록에 들어서는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이 오는 18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총 3472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아파트와 아파텔, 투룸형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복합주거단지로 아파트는 전용 84~95㎡ 2230가구, 아파텔, 투룸형 오피스텔은 전용 29~84㎡ 1242실 등이 조합됐다. 아파트와 아파텔, 투룸형 오피스텔은 각각 별동으로 지어진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랜드마크시티의 중심에 위치해 각종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 옆 송도6교(가칭)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출발역인 KTX송도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개통 예정인 KTX송도역은 쇼핑, 업무, 숙박시설 및 정류장,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제2외곽순환도로(일부개통), 제2, 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했고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있는 ‘골든하버’,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 등 육상과 해상, 항공 교통 인프라가 풍부하다.여기에 대규모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북서측에 인천항만공사가 개발 중인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113만8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크루즈와 카페리 등이 접안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과 쇼핑몰, 레저 공간, 호텔 등이 있는 복합관광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또한 물류와 도시서비스 기능이 겸비된 복합물류센터도 2025년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랜드마크시티 내 128만여㎡에 68층 빌딩과 전망대, 문화의 거리, 18홀 골프장 등을 건립하는 ‘블루코어시티’도 추진되고 있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정당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8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는 ‘임실군’, 대규모 관광벨트 조성 계획 밝혀

    임실군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올해만 5만 여명의 체험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기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체험관광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의 예약이 꾸준히 늘어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만 명 수준이었던 체험방문객이 현 추세라면 연말까지 12만 명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지난 2011년 개장된 테마파크는 첫 해 방문객이 4만 명에 그쳤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방문객이 급증해 성공사업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치즈테마파크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의 경우 이용객이 8만 명을 기록했고 치즈팜랜드 일반관광객 7만 명과 치즈판매장 5만 명을 비롯해 체험방문객 등을 모두 더하면 올해 방문객은 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테마파크 관계자는 전했다.여기에 2015년부터 개최한 지역대표축제 '치즈N축제'는 작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20만 명이나 몰렸으며 올해는 30만 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테마파크 시설보강 및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중이다.임실군은 올해 전체 방문객수를 50만 명으로 전망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61억 원을 투입해 치즈테마파크와 주변관광지에 대한 인프라 확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심민 군수는 “낙후된 임실을 발전시키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지역화합과 단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이를 위해 옥정호 수변광광도로 개설과 임실치즈테마파크에 테마별 장미원을 조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실군은 앞서 임실 제1농공단지 4만평 부지에 일진제강을 유치했다. 지난 2013년 4월 완공해 1800억 원을 투자했으며 290여명을 고용했다. 또한 기존 제1농공단지에 이어 올해 제2농공단지를 일진제강에서 독자적으로 사용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총 10만2000평 규모의 단지를 일진제강이 사용한다.일진제강은 임실군 제조업 전체 중 생산규모 1위로 임실군 전체 제조업 생산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제2농공단지는 연간 생산액 약 2500억 원과 3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할 전망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지난 2014년 제35보병사단이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산업단지와 군인 수요 또한 적지 않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임실군 관계자는 말했다.임실군은 올해만 10가지가 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임실 꾸미기에 총력을 가할 방침이다. 특히 임실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봉황인재학당이 내년 2월 개원 예정이다. 이 시설은 양질의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으로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과 교육기회 공백을 채우기 위해 설립된다.관광벨트 활성화와 함께 지역 숙원사업인 신규주택 공급도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가 23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18층 높이에 지하주차장을 갖춰 지역 내 최대 규모를 갖췄다. 또한 임실군에서도 전북도시개발공사에 임대주택 건립을 의뢰하는 등 신규 주택 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장애 청년 작가들의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주최한 ‘따뜻한동행 토크콘서트’가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한미글로벌과 미래생활, 올림푸스 한국, 온오프믹스가 후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KBS 백승주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진행을 맡았으며 장애 청년 작가들의 삶과 희망을 감동스토리로 풀어냈다.KT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며 최근 ‘오늘 하루만 더 긍정’을 출간한 김예솔씨와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의 작가이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근무 중인 노선영씨가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또한 ‘넌 할 수 있어’의 작가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혁건씨를 비롯해 다양한 장애 청년 작가들이 나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2018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무선 영상 송수신 장비가 구비된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전달식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백종철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은 “국가대표로서 훈련의 질을 높이고 대회 중 작전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영상 송수진 장비 지원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런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고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져준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동안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국내 비장애 컬링팀에서 사용 중인 장비도 전혀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백 감독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때보다 컬링을 통해 몸의 움직임과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가장 기뻤다”며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또한 대구성보학교에서 특수교사로 재직 중인 심근섭씨에게는 수전동 겸용 기립형 휠체어를 전달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진동행씨에게는 안구 마우스와 맞춤 장비를 지원했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장애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며 “세계를 무대로 인간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치열한 성공을 거두는 대표선수단의 이야기처럼 모든 장애 청년들이 자신의 삶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들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독립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포토]‘2017 서울오토살롱’ 모델들②…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레이싱모델들도 총출동했다. 모델들은 화려한 의상과 포즈로 각 부스 콘셉트에 맞는 개성을 표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포토]‘2017 서울오토살롱’ 모델들①… 각양각색 스타일 ‘하태핫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역대급’ 규모에 걸맞게 레이싱모델들도 대거 참가해 미모와 스타일을 뽐냈다.모델들은 업체별 부스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방문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2017 서울오토살롱’ 개막… 120개 업체 참가 ‘역대급 규모'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4일간 열린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자동차 튜닝관련 제조·수입사, 유통종사자 및 소비자가 함께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했으며 비투어타이어코리아와 핸즈코퍼레이션, 소낙스코리아, 틴트어카코리아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2017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에 따르면 서울오토살롱은 튜닝 시장이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튜닝과 관련해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중소 튜닝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과 액세서리 용품을 선보였으며 지난해보다 볼거리가 풍성해졌다는 설명이다.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작년에 비해 20여 개 늘어난 것으로 매년 튜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서울오토살롱도 성장하고 있다고 주최 측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 오토케어, 오토일렉트로닉스 등을 비롯해 자동차 소모품과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하는 오토액세서리,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됐다.전시 기간 동안 최근 튜닝 산업계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차 튜닝 제도 정착과 튜닝산업 발전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린다. 여기에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다양한 튜닝카 전시와 함께 참가업체에서 준비한 여러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에는 승용차와 SUV, 경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비투어타이어를 비롯해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튜닝 브레이크 파츠 업체 스톨츠, KGC코리아, 독일 서스펜션 업체 KW 등 다양한 튜닝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이밖에 휴대용 점프 스타터 업체 엑스카즈믹과 소형 고압 세차기 업체 씨앤에스씨, 빅데이터 기반 엔진오일 제조 업체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핸들커버 업체 엘앤제이, LPG 개조 업체 로턴, 전기스쿠터 제조 업체 새안자동차 등이 참여했다.2017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관계자는 “서울오토살롱은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튜닝산업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 국내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도 서울오토살롱이 국내 애프터마켓 산업의 성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포토]2017 서울오토살롱… 화려한 튜닝카들의 ‘향연’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대표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행사는 16일까지 4일간 열린다.승용차와 SUV, 경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비투어타이어를 비롯해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튜닝 브레이크 파츠 업체 스톨츠, KGC코리아, 독일 서스펜션 업체 KW, LPG 개조 업체 로턴, 전기스쿠터 업체 새안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했으며 화려하게 꾸민 튜닝 차량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다음은 2017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튜닝카들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4
    • 좋아요
    • 코멘트
  • ‘내 집 마련’ 수도권 급행열차를 주목하라… 올해 역 인근 6400가구 분양

    정부가 ‘급행전동열차’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수도권 일부 구간에서 운행 중이던 급행전동열차가 지난 7일부터 신설되는 구간이 생기거나 이전 계획보다 구간이 연장된 것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광역 철도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운행과 함께 향후 추가 확대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설·확대 운영되는 급행전동열차는 경인선과 수인선, 안산선, 경의선 등 수도권 4개 노선이다. 수도권 급행열차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급행전동열차는 환승역 등 일부 역에만 정차하는 전동열차다. 반면 일반전동열차는 모든 역에 정차하는 열차다.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특급전동열차’는 급행전동열차보다 정차역을 줄여 더욱 시간을 단축한 열차다.현재 경인선(동인천~용산)에서 최초로 도입된 ‘특급전동열차’는 기존 급행(16개 역 정차)보다 정차역이 7개 줄어 총 9개 역에만 선다. 동인천에서 용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 기존 급행전동열차 대비 7분, 일반전동열차과 비교해선 최대 20분가량 시간을 단축했다.수인선(인천~오이도)은 급행전동열차를 신설한다. 수인선 14개 역 중 7개 역에 정차한다. 안산선(오이도~금정)은 안산~금정 구간만 운행하던 급행구간을 오이도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 경우 인천에서 금정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4분이다.경의선(문산~서울)은 당초 문산에서 출발해 서울역까지 급행전동열차를 운행했다. 하지만 7일부터는 문산이 아닌 일산에서 출발, 서울역까지 가는 급행열차를 새로 구축했다.급행열차가 확대되면서 서울을 비롯해 도심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면서 열차 정차역 인근에 위치한 분양단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급행열차 정차역 인근 8곳에서 연말까지 총 642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노선별로는 경인선 4889가구, 수인선 251가구, 안산선 1109가구, 경의선 1050가구 등의 분포로 구성됐다.경인선 인근 도화지구에는 포스코건설이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주안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도보권 내 위치한 도화역을 이용하면 주안역까지 1정거장 거리다. 바로 맞은편 승강장에서 특급전동열차로 환승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지상 29층, 11개 동, 총 1897가구이며 면적은 100%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사업지 인근 도화프라자 4층(인천 남구 도화동 118-16)에 현장 전망대가 운영 중이다. 부평역 인근에서는 3개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부개인우 하늘채’ 922가구(일반 552가구)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며 쌍용건설은 산곡동에 ‘인천 부평 쌍용예가’ 811가구(일반 408가구)를 10월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화산건설은 부평동에 ‘부평 화산살레’ 389가구(일반 200가구)를 하반기 중 선보인다.수인선 연수역 인근 동춘동에서는 서해종합건설이 ‘솔빛마을 서해그랑블’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251가구 규모로 100% 일반 분양된다. 안산선의 경우 안산역 인근에서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군자’ 719가구(일반 240가구)가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상록수역에서 급행전동열차를 환승할 수 있는 반월역 인근에는 영무건설이 ‘안산 건건1구역 영무예다음’ 390가구(일반 122가구)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경의선 운정역 인근 운정신도시 A32블록에는 화성산업이 ‘화성파크드림’ 1050가구(일반 1047가구)를 10월 선보인다. 전용 59㎡와 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3
    • 좋아요
    • 코멘트
  •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북유럽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해 차별화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차별화를 위한 여러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차별화로는 콜라보레이션이 있다. 각기 다른 분야와 인프라, 노하우가 합쳐져 발전된 형태의 결과물을 내놓는 ‘협업(콜라보레이션)’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독일 유명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의 경우 미국 유명 힙합가수 칸예 웨스트가 협업해 ‘이지 부스트’라는 신발을 한정수량 내놨다. 이 제품은 새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며 많게는 5배 이상 웃돈이 붙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거래된다. 이외에도 동서양의 음식이 조화를 이룬 퓨전 음식과 만화방에서 식음료까지 제공하는 만화카페 등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성공 사례가 넘쳐난다.국내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처럼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다. 평면이나 단지구성 등 설계적인 부분은 건설사가 담당하지만 디자인 등은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져 단지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급화된 차별화를 선보인 것이다. 실제로 반도건설은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유명한 카림 라시드와 협업해 ‘세종 반도유보라’를 선보였다. 분양 당시 단지 내 상가 등에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업계로부터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 라피아노 역시 카우니스테의 수석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와 손잡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역시 비에른 루네 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북유럽 스타일의 품격 높은 디자인이 적용된다. 노르웨이 태생인 비에른 루네 리와 협업해 두산 알프하임은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대형 라이브러리 커뮤니티 시설이 디자인될 예정이다.단지의 쾌적한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두산 알프하임은 백봉산 자락 중간산 지대에 위치해 평균 고도가 220m로 다른 지역보다 높다.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주거 환경이다. 여기에 단지 후면과 측면에는 총 면적 27만㎡의 초대형 녹지(자연공원)가 마련될 예정으로 약 4.4km의 트래킹코스와 전망데크 등이 단지와 연결된다.또한 단지가 15도 경사로 호평신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심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남더힐과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 등 고급 주거시설이 이와 비슷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입지의 경우 남양주시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최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과 신도시 복합중신권역 조성사업, 뉴스테이사업, 백봉지구 종합의료단지 조성 사업, 월문문화예술단지 조성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투자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46번 국도와 평내호평역과도 가까워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교육시설은 평내·호평지구에 자리한 13개의 초, 중, 고교가 있다.두산 알프하임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 37-1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남양주시 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총 2894가구, 지하 4~지상 28층 아파트 36개 동, 테라스하우스 13개 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128㎡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오픈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3
    • 좋아요
    • 코멘트
  • 편의성‘갑’ 몰세권 효과… 대형유통시설 인근 오피스텔 인기↑

    최근 대형유통시설 인근에 위치한 이른바 ‘몰세권’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웃돈이 형성되거나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형유통시설을 이용하면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외식이나 문화시설까지 누릴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비자들도 몰세권 주거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이에 따라 대형유통시설은 주거지가 조성되는 지역의 개발호재로 작용해 해당 단지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 광명역세권지구에 분양한 ‘광명역 태영 데시앙’ 오피스텔 전용 39㎡은 최대 2000만 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 단지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과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시네마 등 상업 및 편의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동산 관계자는 “광명역세권 지구에 대형유통업체들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지역에 대한 미래가치가 올라갔다”며 “향후 이 곳을 중심으로 상권발달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해 매물을 찾기 힘든 품귀현상까지 벌어졌다”고 말했다.경기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단지 바로 앞에 갤러리아 백화점이 조성되고 롯데아울렛 광교점과 롯데마트, 아브뉴파랑 등 대형유통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지역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현재 이 단지의 전용 84㎡A타입은 무려 3000만 원대의 웃돈이 붙었다.특히 대형유통시설은 배후수요와 교통, 각종호재 등 입지를 꼼꼼히 분석하고 입점하기 때문에 이들이 위치한 지역의 발전가능성과 미래가치는 대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시설이 밀집돼 있는 경우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각종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에도 유리하다.가령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하이비젼 오피스텔(2002년 4월 입주)’은 인근에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조성됐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이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10~11%대로 남동구(6.34%)는 물론 인천광역시 평균 임대수익률(6%)를 크게 웃돌고 있다.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우토피아 오피스텔(2002년 5월 입주)’는 8%대 임대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대전 서구와 대전광역시 임대수익률(6.88%, 7.21%)을 상회하는 수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들어섰으며 이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일대의 중심상업지역이 활성화됐다.임대수익률이 높다 보니 몰세권 오피스텔은 시세차익에도 유리하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신림동 ‘신도림1차푸르지오(2007년 8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 47㎡의 평균 매매가는 1년 동안 2억8500만 원에서 3억2750만 원으로 4250만 원가량 뛰었다. 이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를 비롯해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이마트, AK플라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센텀스퀘어(2012년 10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 47㎡도 작년 6월 평균 2억4500만 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올해 6월에는 평균 2억8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약 3500만 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 단지는 신세계 센텀시티모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롯데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2번지 외 2필지에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충북 최대 백화점인 현대백화점과 상업·업무·교육·문화 등의 다양한 시설들로 조성된 지웰시티몰1·2차가 도보권에 있다. 또한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 CGV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다. 단지는 지하 4~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다. GS건설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에는 지난해 MOU 체결을 통해 복합쇼핑센터인 AK플라자가 조성되며 인근으로 수변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은근에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 대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단지는 전용면적 27~84㎡, 498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R1블록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단지 주변으로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 송도(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의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지하 4~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로 이뤄졌다. 대방건설은 올해 하반기 광주 광산구 장덕동 일대에서 총 953실 규모의 ‘광주수완지구 대방노블랜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했다. 교통으로는 신가IC와 산월IC가 가까워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삼성전자그린시티캠퍼스, 하이트맥주광주지점, LG이노텍 등이 들어서 있는 광주하남일반산업단지가 1km 내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