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불모터스가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한 해치백 푸조 308 1.6 GT 라인 레더 에디션을 22일 출시했다.푸조에 따르면 308은 뛰어난 주행성능과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아이-콕핏 인테리어 그리고 뛰어난 연비와 효율적인 공간을 갖춘 해치백이다.이번 모델은 기존 308 1.6 GT 라인 모델에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가죽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나파 가죽시트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최상의 안락함과 착좌감을 제공한다.또한 블랙 컬러 시트에 GT 라인 특유의 레드 스티치를 매치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은 기존 308 1.6 GT 라인과 동일하다. 유로6의 기준을 충족하는 1.6리터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4.6km/ℓ다.308 1.6 GT 라인 레더 에디션 판매 가격은 34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세상에 단 한 대. ‘롤스로이스 고스트 서울 에디션’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위용을 드러냈다. 이번 서울 에디션은 한국 수도를 표현하는 만큼 태극기에 사용된 검정색과 빨강, 파랑, 흰색이 핵심 디자인 색상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외관은 마치 태극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한국 정서를 잘 담아냈다.롤스로이스모터카는 19일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롤스로이스 고스트 서울 에디션’ 공개 행사를 열고 제작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영국 굿우드에서 방한한 비스포크 선임 디자이너 ‘마이크 브라이든(Mike Bryden)’는 “롤스로이스는 주문 제작 프로그램인 비스포크를 통해 슈퍼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서울 에디션은 영국의 장신정신과 한국미의 조화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0년 넘게 이어 온 한국과 롤스로이스의 관계를 기념하기위해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맞춤 제작 모델 ‘비스포크 컬렉션 포 코리아(Bespoke Collection for Korea, 이하 코리아 컬렉션)’ 서울`부산 에디션 2대를 발표했다. 서울 에디션 외관은 순수와 희망을 상징하는 안달루시안 화이트(Andalusian White)로 도색됐으며, 측면에는 태극 무늬처럼 코발토 블루(Cobalto Blue)와 무겔로 레드(Mugello Red) 색의 코치라인이 두 줄로 가로지른다. 이 트윈 라인은 휠 테두리(또는 휠 림 부분)에도 적용되어 포인트를 줬다.차량의 내외부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요소를 가미했다. C 필러에 남산서울타워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문양을 굿우드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그려 넣었으며, 이 문양은 피아노 블랙 (Piano Black) 베니어로 마감된 센터페시아와 뒷좌석 피크닉 테이블에도 각인돼있다.실내 디자인은 ‘블랙 타이 위드 어 트위스트(Black Tie with a Twist: 흰 셔츠에 검은색 정장과 보타이를 매는 정중한 차림을 뜻하는 패션 용어)’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검은 가죽 바탕에 이와 강렬하게 대비되는 아크틱 화이트(Arctic White)를 실내 곳곳에 가미했다. 화이트-블랙 투톤을 기반으로 무겔로 레드 시트 파이핑과 코발토 블루 스티치를 더해 색의 조화를 이뤘다.롤스로이스 고스트는 움직이는 응접실의 대명사로, 안락한 분위기 제공은 물론 고객의 프라이버시도 완벽하게 보호한다. 천공 가죽으로 마감된 뒷좌석 시트는 통풍기능과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고 ‘RR’ 모노그램으로 장식된 헤드레스트 쿠션과 양털 매트는 안락함을 더한다. 뒷좌석 창문은 고객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둡게 틴트 처리되었다. 실내 천장에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를 수놓았고 최상의 음질을 보장하는 비스포크 오디오 시스템과 리어 시트 시어터도 탑재했다.마크 브라이든 비스포크 선임 디자이너는 “서울 에디션은 롤스로이스 특유의 정교한 디테일과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색상 조합으로 탄생한 가장 안락하고 개인적인 공간”이라며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가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특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서울 에디션 가격은 5억6000만 원으로 롤스로이스 국내 딜러사 내부 기준에 따라 고객이 결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가 디젤차 개발을 중단하고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부문 투자를 늘린다. 18일 볼보와 외신 등에 따르면 회사는 유럽연합(EU)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이 기존 1㎞당 130g에서 오는 2021년에는 95g으로 강화되는 기준에 맞춰 디젤차를 생산할 경우 가격 경쟁력 확보가 불가능해진다. 이미 유럽시장에서 디젤차 가격은 가솔린차보다 평균 1300유로(약 162만 원) 이상 높게 책정돼 있어, 이 기준에 맞춰 디젤차량을 생산할 경우 디젤차 가격이 300유로(약 37만 원)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볼보는 분석했다.유럽은 연간 등록되는 차량의 50%가 디젤차인 세계 최대의 디젤차 시장이다. 볼보가 생산하는 디젤차 XC 90 오프로더 90%가 유럽에서 판매된다. 앞으로 볼보는 디젤차를 대체하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에 집중할 계획으로 2019년까지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 도입한 지금의 디젤 엔진은 오는 2024년부터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70주년을 맞은 페라리가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페라리는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닷새간 이탈리아 투스카니에서 ‘2017 카발케이드 클래시케(Cavalcade Classiche)’ 행사를 개최했다. 카발케이드는 매년 개최되는 페라리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올해는 특별히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20여 개국에서 페라리 역사를 보여주는 70대의 페라리 클래식 카들이 참여했다.미국, 일본,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모인 페라리 고객들은 포르테 데이 마르미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자연 절경과 예술로 명성이 높은 지역들을 탐방했다. 70명의 클래식 카 오너들은 베르실리아 해변을 출발해 피사, 루카, 모데나, 피에트라산타, 아푸안 알프스와 아펜니노 산맥 등을 거쳐 마라넬로 시 페라리 공장에서 열린 패션쇼의 관람으로 여정을 마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2017 페라리 챌린지 북미지역 레이스 시리즈 제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페라리에 따르면 마이클 패스벤더는 지난해 페라리만의 특별 드라이빙 교육 코스인 ‘코르소 필로타’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전문 레이서가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마이클 패스벤더는 “페라리의 진가는 레이싱을 통해 더욱 분명히 알 수 있다”며 “페라리팀과의 훈련으로 488 챌린지 레이싱카의 드라이빙 기술을 연마하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아주 어려서부터 페라리 그리고 페라리팀의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를 마음 깊이 동경해 왔다“며 ”이번 페라리 챌린지 레이싱은 나의 오랜 꿈도 함께 완주해 내는 자리“라고 덧붙였다.지난 1992년 처음 개최한 페라리 챌린지 트로페오 피렐리는 페라리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 대회로, 참여하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토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페라리 챌린지는 유럽, 아시아, 북미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마이클 패스벤더는 북미 지역 레이스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한국보험개발원 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동급 최저 자동차 보험료를 적용받는다.18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신차를 대상으로 보험료 산정을 위해 실시하는 RCAR(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21등급을 받았다. RCAR 테스트는 저속 충돌 시험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수리비를 산출해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눈다. 보험업계는 16등급을 기준으로 1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자차 보험료를 5%씩 할인해준다.G4 렉스턴이 획득한 21등급은 국내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모델은 물론 차량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형 SUV보다도 저렴한 자차 보험료를 적용받는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이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저렴한 수리 비용으로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을 검증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안식월 제도를 도입하고 유연 근무제를 적용하는 등 활발한 조직 문화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전사 조직문화혁신을 위한 I.C.E(Innovation, Communication, Efficiency) 시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젊은 한화’ 구축에 나섰다. 이 제도들은 내부 설문조사와 협의를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착수했다.구성원들에게서 가장 큰 호응을 받는 것은 안식월 제도다. 이는 과장부터 상무보 승진 시 1개월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것으로 승진 특별휴가에 개인 연차 등을 더해 운영된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효율성을 제공하고 기업 혁신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올해 안식월 대상자 90% 이상이 휴가 일정을 확정했으며 현재 임원을 포함해 대상자의 15%가 휴가 중이거나 이미 다녀온 상태다. 이정화 신성장전략팀 차장은 “4주간의 휴가를 통해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800km 거리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도보로 다녀왔다”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변화는 ‘유연근무제’의 적용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오전 7~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근 시간을 선택하고 정해진 근무시간 이후에는 자유롭게 퇴근 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의 시간활용에 자율성을 부여해 육아, 자기 계발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 실시하던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과 ‘홈데이(오후 5시 퇴근)’를 주 2회로 확대해 젊고 유연한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들도 시행된다.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11시 ‘집중근무제’를 운영해 불필요한 회의, 통화 등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도를 높이도록 했다.야근을 최소화하기 위한 ‘야근신고제’를 도입하고 야근이 지속되는 팀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는 ‘업무클리닉’을 함께 운영,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광호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은 지난해 창립 64주년을 맞아 ‘젊은 한화’를 선언하며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화건설 역시도 기업문화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로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 ‘누구나 다니고 싶고,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화건설은 전사적 조직문화 혁신운동인 I.C.E 프로그램을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수행해 업무효율성 제고는 물론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혁신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하이브리드 모델을 18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계승하고 배터‘ 성능 강화 및 실연비 개선, 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외관 디자인은 기존 쏘나타 뉴 라이즈 스타일에 ▲산뜻한 블루컬러의 헤드램프 베젤 ▲새로운 디자인의 공력 휠 ▲LED 리어콤비 클리어 렌즈 ▲히든형 머플러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전용 컬러로는 하버시티(외장)와 에메랄드 블루(내장)가 추가됐다. 이번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전석만 부분적으로 냉난방을 실시하는 운전석 개별 공조(Individual ventila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주행정보에 대한 시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량과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 게이지, 관성 주행 안내 기능이 포함돼 운전자 경제 운전을 돕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인 연비는 18.km/ℓ다. 구연비 기준 3.2%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보인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2886만 ▲모던 3050만 ▲프리미엄 3170만 ▲프리미엄 스페셜 3358만 원이다. 또한 하이브리드카 100만원 보조금을 지원 받으며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다.이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50%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3년 62% 잔가보장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에서 판매된 국산 및 수입차 2만여 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판매한 차량 2만3754대를 리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그랜드 스타렉스(TQ) 왜건 승합자동차 1만5333대는 연료공급호스 연결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시동꺼짐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 쏘나타(LF LPI엔진 사양) 1949대와 그랜저(IG LPI엔진사양) 993대의 경우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작불량으로 시동이 꺼질 수 있다는 게 국토부 측의 설명이다. 차주들은 오는 19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판매한 아우디 A6 등 24개 차종 5746대도 리콜된다. 이들 차량의 에어백은 일본 다카타 제품으로, 펼쳐질 때 과도한 폭발력으로 발생한 금속파편이 운전자를 다치게 할 우려가 있다.이번 에어백 리콜은 임시조치다.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팽창장치)와 동일한 새제품으로 임시로 교환했다가 앞으로 개선제품이 공급되면 다시 바꿔야한다.한불모터스 판매한 푸조 2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승용차 8대는 변속제어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를 연다.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회사가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해 안실련, 로이비쥬얼과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한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놀이공간이다.현대차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상영 ▲승하차 ▲안전벨트 ▲사각지대 ▲자전거 ▲보행(횡단보도) ▲공사장 ▲날씨(눈·비오는 날) ▲터널(어두운 곳) ▲교통표지판 등 10개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이 가능한 7가지 체험공간과 보호자 및 영유아를 위한 휴게공간을 무료로 운영한다.‘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4~7세 미취학 어린이 및 유치원·어린이집 단체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로 운영 2년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지난해 어린이 5000여명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 및 부모님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며 “올해 처음 시작한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의 상시 버전으로, 매년 3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0년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26편을 제작하고 지상파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재까지 꾸준히 방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판매네트워크를 재정비한다.쌍용차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신규대리점 개관 및 제품 론칭 행사를 가졌다. 쌍용차는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 및 신흥시장 확보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내 판매네트워크 재정비 작업에 착수, 올해 초 압둘라 살레흐 알 바자이 오토모티브와 신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티볼리,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뉴 스타일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 등을 현지시장에 선보였다.양사는 대리점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시작된 만큼, 판매네트워크 확충, 고객 시승 이벤트, 대형쇼핑몰 차량 전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판매네트워크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최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간의 경제 협력방안이 긴밀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향후 자동차 분야에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며 “티볼리, G4 렉스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통해 중동시장은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SUV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신시장 개척, 판매 물량 확대 등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과 2020년부터 픽업모델 Q200(프로젝트명)을 현지 조립생산하는 내용의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강화를 통해 중동시장에서의 성장 발판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영국 본사에서 개발된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Global Apprentice Program)’을 전 세계 3번째로 한국에 공식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재규어에 따르면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우수 정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직접 개발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 육성 제도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선진화된 정비 노하우 전파는 물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되는 점이 특징이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3월 2017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바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사전 설명회에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전국 12개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 1200명 이상이 참가하기도 했다.두 달간의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올 7월 본격 시작될 제 1회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는 총 16명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최종 선발자는 총 46주간의 체계화된 정비 이론 학습 및 리테일러 현장 실습 과정을 병행하며 재규어 랜드로버가 인증한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46주간의 교육 과정은 ‘서비스 및 유지관리(Service & Maintenance)’, ‘섀시(Chassis)’, ‘전기 원리(Electrics Units)’, ‘엔진 및 변속기(Powertrain)’ 등 4가지 항목, 18개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18주간 이론 커리큘럼 및 840시간의 e-러닝을 거치며 고품질 서비스를 위한 이론을 숙지한다. 이와 함께 28주간의 실습 과정에서는 현장 정비 참여는 물론, 다양한 실무 중심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기간 중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트레이닝 담당자는 물론, 외부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진의 1:1 맞춤식 교육도 제공된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재규어 랜드로버 인증 정비사 자격을 획득한 참가자들에게 리테일러사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 고용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 중 우수 평가자에게는 영국 본사 견학 특전도 부여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우수 정비 인력 양성으로 기업 철학인 ‘고객 제일주의’ 원칙을 지켜 고품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영국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취업 기회를 획득하길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본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혼다가 지난해 글로벌 하이브리드(이하 HEV) 최다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발표된 도요타와 혼다 ‘2016 회계연도(2016년 4월~2017년 3월)’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HEV 판매는 전년대비 14% 증가한 166만대를 기록했다. 3년만에 최다 판매기록을 갱신한 것. 도요타의 일본 HEV 판매는 프리우스 4세대 등 새로운 모델 인기에 힘입어 67만대로 판매량이 4.8% 올랐고, 해외 판매의 경우 라브·야리스·오리스가 유럽 판매를 견인하며 76만대로 26.3% 성장했다. 혼다는 신형 프리드와 오딧세이 미니밴의 신차효과로 글로벌 HEV 판매가 4.0% 증가한 22 만대(일본 20만대)로 2년만에 증가한 모습이다. 기존 양사 최다 HEV 판매실적인 131만대에서 166만대로 약 25.0% 증가했으며, 글로벌 판매 중 HEV 비중은 15.4%를 기록했다. 앞으로 혼다는 20만대 수준으로 글로벌 HEV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신모델 출시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올해 하반기 중국시장에 CR-V HEV 모델이 출시되고, 미국에는 신형 클라리티 PHEV 및 HEV 버전과 HEV 전용모델이 판매에 들어간다. 최근 인도와 태국 시장에는 어코드 HEV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판매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차 니로로 1896대가 팔렸다. 니로는 지난해 출시 직후 현재까지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지난달 104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판매량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최대 290km 주행할 수 있는 전기버스 ‘일렉시티’ 랜더링 이미지를 16일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티는 연구소 측정치 기준으로 256kWh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돼 1회 충전으로 최대 290km를 주행할 수 있다. 교통지체 구간이나 장거리 노선에도 방전 걱정 없이 여행객들이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일렉시티는 현대차의 기존 버스 라인업과 차별화되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별도의 상용차디자인팀이 개발에 참여했다.외관은 친환경차의 깨끗함을 담은 화이트컬러 바디 위에 단순하면서도 강하게 흘러가는 블루라인이 양 측면에서 시작해 정면에서 서로 만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또한 간결한 매력이 돋보이는 LED 주간주행등과 함께 하이테크 이미지의 헤드램프, 그리고 화이트컬러 바디와 대비를 이루는 LED 리어램프가 한데 모여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이번에 공개된 현대차의 전동화 기반 무공해 버스 디자인은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작으로 수소전기버스 등 미래 친환경 버스 라인업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대기질 환경 개선에 동참하고 친환경 상용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전기버스는 물론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수소전기버스 시범운행도 공개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일렉시티는 국내 버스 시장에 최적화시킨 차를 완성하기 위해 8년여 간 철저한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3세대 전기버스”라며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구축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오는 2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메가페어’ 개막식 및 언론 공개행사를 통해 ‘일렉시티’를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상용 차량에 대한 개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M코리아는 캐딜락 서초전시장에서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첫 번째 고객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헤드헌팅 업체 ‘러셀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의 한국지사 김인혜 대표다. 김 대표는 “미국에 거주할 때 거리에서 만난 에스컬레이드의 위엄있는 첫 인상을 잊을 수 없다”며 “에스컬레이드는 다른 어떤 브랜드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존재감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차량”이라고 했다. 김영식 GM코리아 총괄 사장은 “김인혜 대표는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리더로서 담대한 도전을 거듭하는 캐딜락 브랜드와 어울린다”며 “에스컬레이드는 남다른 삶의 목표를 지향하는 고객들께 최상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달 초 본격 판매에 돌입한 에스컬레이드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힘을 발휘하며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다. 탭시프트 기능이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와 초당 1000회에 걸쳐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agnetic Ride Control)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요트나 캐러반 등을 끌고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트레일러 패키지(별도 구매)는 최대 3765kg의 견인능력을 제공한다. 에스컬레이드 국내 판매가격은 1억278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토지시장 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올해 1500억 규모로 일반비축토지 매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등기된 토지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적합한 것을 우선적으로 한다. 관계법령에 의해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돼 매각이나 개발이 곤란한 토지(농지·임야·녹지·초지·공원·도로 등)는 제외된다.매입대상 토지 규모는 1필지 또는 동일인 소유의 연접필지다. 도시지역 안은 500㎡ 이상, 도시지역 밖은 1000㎡ 이상이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감정평가비용은 공동 부담하게 되므로 사전에 유의해야 한다.접수는 전국 LH 관할 지역본부 보상관리부에서 오는 31일까지하면 된다. 집중접수기간이 지나도 접수는 가능하지만 예산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LH는 매각신청서 접수 후 토지조사를 거쳐 9월말 매입심사를 완료하고 12월까지 매매계약체결 및 대금지급, 소유권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청서 및 유의사항 등은 LH 홈페이지의 알림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쉐보레가 서울·인천·전북·경남 지역 중등 축구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쉐보레는 지난 15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등 임직원과 김경수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및 각 후원 팀 학교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쉐보레는 지역별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통해 연말까지 전국 중등 클럽 축구팀 및 여자중학교 축구팀 8개 팀에 축구 용품과 장학금 지원은 물론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투어 혜택을 약속했다.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어린 축구 유망주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며 “지난해 인천 지역 축구팀 후원에서 나아가 올해에는 제품 생산 공장이 위치한 전북과 경남지역까지 후원을 확대함으로써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쉐보레는 지난해 4월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관내 5개 고교 축구부를 후원한 바 있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 부지 내 유휴지를 풋살 경기장으로 조성해 기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피파 U-20 월드컵’에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는 이광국 부사장과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곽영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파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이 치러질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함께 세계 4대 축구 축제로 꼽히며,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국제 축구대회다.오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3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는 24개국이 참가해,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서귀포) 등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를 치르게 된다.1999년부터 피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대회를 후원해 온 현대차는 이번 경기 진행과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될 대회 공식 차량 123대를 지원한다.대회 공식 차량은 제네시스 EQ900, 현대차 그랜저·쏘나타·아반떼·스타렉스·포터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전용 스카이 박스 및 대회 개최 도시 투어를 활용한 가족 여행 패키지 등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축구팬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와 결승전에는 경기장 주변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을 통한 ‘피파 U-20 월드컵’ 기념품 제공,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의 유소년 축구부를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일반상업용지 10필지(2만281㎡)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일반상업용지는 공급면적 1416~2882㎡, 건폐율 70%, 용적률 350%, 최고층수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3.3㎡당 1560만~1690만 원 수준으로 지난해 9월 공급한 일반상업용지 공급예정가격보다 최대 3.3㎡ 당 270만원 저렴하다.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판매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정신병원 및 격리병원 제외), 교육연구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상업지역과 대단위 공공주택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린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미사강변도시는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구다. 지난해 초에 공급한 역세권 업무용지가 평균낙찰률 232%, 최고낙찰률 252%을 기록했다. 올해 4월에 공급한 근린상업용지는 평균낙찰률이 169%, 최고낙찰률은 227%로 평당 최고낙찰가격은 3200만 원을 웃돌았다.한편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입찰은 이달 29일 LH청약센터에서 진행하며 다음달 2일 계약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125cc 스쿠터 2017년형 엘리트125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혼다에 따르면 2017년형 엘리트125 는 일상에서의 출퇴근과 주말 레저를 즐기는 엘리트 라이더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날렵하고 각진 형태로 스포티한 느낌을 표현했다. 전면부 듀얼 LED헤드라이트에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샤프하고 세련된 인상을 강조한 모습이다. 엔진은 FI 스텝5를 적용한 공랭식 125㏄ 가솔린이다. 최고 9.4마력, 최대 1.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료효율은 복합 ℓ당 42㎞다. 제동장치는 브랜드 고유의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CBS)를 채택했다. 풀 LCD 계기판, 2인승 시트, 풀페이스 헬멧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 등도 갖췄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트리컬러 등 3종이다. 가격은 247만 원이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엘리트125는 스포티한 스타일, 우수한 퍼포먼스, 높은 연비 효율성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추면서도 합리적 가격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